Пікірлер
@raincho7809
@raincho7809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의 일식기록 위치를 박창범 교수가 찾아냈죠.. 과학을 믿으면 우리의 삼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수있을 겁니다. 반도사관을 믿고, 동북공정을 믿으면 대륙에 우리 삼국은 없겟고..
@raincho7809
@raincho7809 3 сағат бұрын
고구려, 백제, 신라는 대륙에 있었습니다. 역사를 축소하는데 재주가 있군요.
@snowman2996
@snowman2996 3 күн бұрын
당나라와 진ㅅ 황의 진나라도 탕그리 사상의 즉 단군의 자손 이라 믿는 동이족이 세운나라란걸 반드시 잊지마라..한민족도 동이족의자손이다...중원에 화이 한족은 실체가 없고...그들의 중원의 지배역사 는 그저 한나라와 명나라 잠시뿐 ..진 .당..요 ,..후금..원 ,청.의 장기간동안 동의족이 중원을 지배해왓슴..동이족이야 말로 중원의진정한주인이다.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3 күн бұрын
선생의 분석 결과는 의도한 바와는 다르게 우리 민족은 고대부터 요동과 한반도에만 생존공간이 한정되었었다는 논리를 이끌어 갑니다. 우리 민족의 흔적이 중국 동부해안 지대에 널려 있는 결과를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요하문명이 한반도인과는 관련이 없다고 우기는 얼간이들 보다는 낫기는 하지만.
@김백준-b7y
@김백준-b7y 3 күн бұрын
서기전 시대는 해수면상승으로 북경 및 하북성 일대가 바다이었고 서기 이후에 점진적으로 해수면이 하강하 면서 뻘빹(금나라시기 평야)을 형성하여 온 것으로 사 료(하북성지역보다 산서성지역이 고대유적지가 많은 이유?)되는데, 짜다리 서기전 고대 유적이 나올리 만무할 듯 합니다. 유리하 유적도 일부 북경일대 고지대에 형성되어 있는 하가점문화의 지류일 듯 사료됩니다. 모든 것은 화살을 쏘고 과녁을 그리는 지나학자들의 뻥일 듯 함다. 연나라의 초기수도는 하남성 언이고 이후 계나라를 합 병(침략)하면서 북상하여 산서성 지역으로 진출 확대 하였고 이후 태원분지로까지 이동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고로 연나라는 북경지역에 존재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반복되는 말이지만 화살을 쏘고 과녁을 그리는 지나 학자들의 사기템입니다. 한국인(또는 학자)들은 지나인들이 그렇다고 하면, 아무 비판없이 그런가하고 수긍하는 것이 역사학계의 현실이라고 합니다. 돈(학교월급)만 받아 먹으면 되었지,짜다리 연구한다 고 굳이 고생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4 күн бұрын
이기백은 이병도의 후예로 식민사학자일 따름이죠.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4 күн бұрын
아직도 반도 사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크나큰 결함으로 보입니다.
@kimjeonghuun8665
@kimjeonghuun8665 4 күн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홍수 신화를 객관적으로, 역사적으로 조명하고자 애쓰신 것 같습니다. 마침 넷플릭스에서 고대의 아포칼립스 시즌2를 보고 있는데, 둘이 같은 내용이라 더 관심 갖고 보았습니다. 혹 아직 안보셨으면 시청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성태-i6b6j
@김성태-i6b6j 4 күн бұрын
훌륭한 자료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박종원-r6f
@박종원-r6f 5 күн бұрын
궁금했던 내용이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wonsikyoon4494
@wonsikyoon4494 5 күн бұрын
달기는 죽이고 달기의 가족은 잘 보살펴주고 심지어 관직을 주었다는게 무슨의미 일까.
@TV-kz2xm
@TV-kz2xm 6 күн бұрын
가축은 약 12,000년 전, 즉 빙하기 이전이냐 이후냐 뿐입니다. 개는 빙하기 이전, 말은 빙하기 이후입니다. 유럽에 아시아에서 기마병이 들어왔을 때 유럽인은 절반은 인간, 절반은 동물인 괴물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3세기에 아시아에서 등자가 들어와 달리는 말 위에서 활을 쏘 수 있게 되자 유럽에서 창병이 사라집니다(남한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등자도 3세기 후반 변한지역임). 이후 5세기에 아시아에서 훈족이 들어오자 유럽은 서로마가 멸망하고 중세가 시작됩니다. 천년 후에 다시 아시아에서 오스만투르크가 들어오자 유럽은 동로마가 멸망하고 근대가 시작됩니다.
@grandkorea
@grandkorea 6 күн бұрын
드디어 드러나는 대홍수 사건의 증거들. 안하시는줄 알고 구독 취소했다가 다시 구독했습니다.
@ooseon7711
@ooseon7711 6 күн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ㅎ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7 күн бұрын
기도에 모래 섞인 목소리가 그립습니다
@UDT0815
@UDT0815 7 күн бұрын
수메르문명 수메르 언어가 우리 언어와 비슷 한건 아시나요? 단어가 100개 이상 동일함 또 상투문화 상투는 우리족속들만 했죠 짐을 나를때 쓰는 지게도 똑같음 저들은 동방에서 왔다고 기록 데 있죠 슈메르 기록으로 보면 대홍수는 2번 일어남 성경에서 나온 홍수 내용은 수메르 내용에서 가져간것 이게 첫번째 대홍수 신이 인류를 멸망 시킬려고 하는게 아니라 지구에 띠가 형성 돼 있었는데 그 띠가 소금물로뎀 이게 무너진것 기독교에선 이걸 궁창이라고 하고 다른곳에선 라이카로 함 라이카가 형성 되 있을때 우주에서 나쁜 에너지들을 반사를 시켰는데 무너진후엔 모든 에너지들이 온전히 지구로 흡수 되서 질병들이 생기는것 햇빛를 많이 보면 안데 노화가 급속도로 옴
@bamas26
@bamas26 7 күн бұрын
그래서 기자가 없어지면 어떻게 되나요? 우리 역사는 위만 부터인가요? 결론이 뭔가요?
@에스카노르-i8j
@에스카노르-i8j 7 күн бұрын
신화 실제 역사 섞인거지
@akssk5202
@akssk5202 8 күн бұрын
"論/논리가 진리를 파괴하고, 說/설명이 사실을 왜곡합니다."---베드로 성경 속 "노아의 홍수"에 대하여 1.노아: 문자의 이름 2.홍수:(비가 많이 내려 물이 범람하듯)한 개의 글자에 한 개의 음이 아닌 여러 음이 발생한 상태를 비유한 표현 3.방주:주석서(한글 해례본과 비슷) 4.암컷/숫컷 짐승:여성/남성문자 5.까마귀:(글을 베껴 쓰는 사람)필경사 5.비둘기:(말을 받아 적는 사람)사관 ex)신약에서 집 비둘기:성당 사서(어린아이 둘/근대의 기록물), 산 비둘기:신전 사서(젊은 남녀 한 쌍/이 전 세대 기록물) 6.노아의 아들들: 후계 문자 7.사람의 딸들:문자의 문양/문채(글꼴) 8.사람:(사람을 그린) 그림 8.文字/문자:(팔 벌리고 서 있는)사람의 아들, Sun of man (예수 십자가 상과 브라질 예수 상을 보십시오.)
@레발랑도르
@레발랑도르 8 күн бұрын
간빙기때 홍수
@이진우-i9h
@이진우-i9h 8 күн бұрын
❤전부 유투브 짜집기..
@뇌피셜튜브
@뇌피셜튜브 7 күн бұрын
영상은 다른 영상에서 참고할수 있겠지만 홍수의 실제 발생위차를 다룬 주제는 처음접합니다.
@Spacetimelight
@Spacetimelight 8 күн бұрын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변경의팔라딘
@변경의팔라딘 8 күн бұрын
대홍수는 지금의 흑해 구역에서 난거 같은데, 지진으로 보스포로스 해엽이 만들어져서 바닷물이 담수로 만들어진 호수와 그 주변의 인류문명을 덥친거라고 상상한다. 원래 분지 지형이 수렵채집에 좋다. 대략 1만2천년 전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본다. 갑자기 나타난거 같은 수메르 문명은 그 생존자들이 만든 이주문명이고. 과학적으로도 흑해가 원래는 담수 호수가 기초가 되었다고 확인했다던데. 빙하기가 지나 해수수면이 흑해에 있던 호수 수위보다 100미터 이상 높았던 기간이 있다고 들었다.
@조윤성-y4j
@조윤성-y4j 8 күн бұрын
수메르 문자판이 길가메시 공개한 해석자 시카리아시친 고고학자등이 진위여부를 먼저확인 해야함
@Binteum
@Binteum 8 күн бұрын
그래도 그분들이 있어 우리는 즐겁잖아요 ...
@chanyoungkang5602
@chanyoungkang5602 8 күн бұрын
반갑습니다. 먼저 엄지척 누르고
@Binteum
@Binteum 8 күн бұрын
다시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
@gilberthhong7265
@gilberthhong7265 8 күн бұрын
너무나 기다렸구요.... 아주아주 환영합니다..
@Binteum
@Binteum 8 күн бұрын
기다려주셔사 감사합니다..
@화타-m2i
@화타-m2i 8 күн бұрын
사마천을 인간적 관점이나 감정적으로 접근해 비판하는 입장들은 좀 과한 면이 읶다는 생각을 요즘 해봅니다. 사마천이 fireegg를 까는 형벌을 받은 건 이릉을 변호했다는 죄목이 아닐 거로 추정됩니다. 사마천의 사기는 아마 절반 이상은 이미 아버지 사마담이 해 놓았을 성 싶구요, 사마담이 봉선의식 참여를 거부당해 자결한 건 실은 기초자료부터 초고를 쓰고 있는 방향이 정권측의 입맛에 안 맞아서 "사실상 죽여 없앴던 걸로" 이해됩니다. 동양에선 사후세계 심판론이 없었거나 기독교 불교만큼 큰 위력이 없었고 그 부분이 역사에서 어찌 평가받을 지에 쏠려 있었기에, 역사기록에 어찌 남을 지에 당시 권력자들은 초미의 관심사로 남아 있었을 테고, 열국지의 '동호직필' 고사 마냥 재상 조돈이 사관 동호 3형제를 다 죽였었고 막내 마저 그대로 기록하자 조돈은 사초를 던져버리면서 "사관이 재상보다 힘이 세구나!" 하면서 역사왜곡을 포기했구요^😂^ 동호의 막내동생 마저 죽임을 당해도 직필을 하려고 그 막내의 친구인 다른 사관이 죽간을 챙겨서 왔다는 고사가 열국지에 수록되어 있던데, 사마천도 아버지의 유훈에 따라 나름 직필을 고수하다 fireegg를 까는 수치를 당했었는데 다시 밉보이면 이번엔 얄짜리 없단 걸 누구나 알 터인데, 그래도 사형장 담장 위를 걷는 심정으로 그 정도라도 기록을 남겼기에 오늘날 와서 우리가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라고 하는 피울음 소리로 저는 들리네요^😲^ 30여년 전에 서해문고인가에서 나온 사기열전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내용 중간중간에 '윗선(재상급)'에서 사마천을 불러서 집필하고 있는 내용들을 물어보면서 은근히 '협조 안하면 죽이겠다'는 투로 들리는 대화를 기록한 게 있기에 저는 혼자서 고개를 갸웃뚱 했었는데, 요즘도 국정 교과서 만드는 문제 여부 자체로도 나라가 절단날 듯 시끄러운데, 한무제 집권 당시는 우리나라 10월유신 시절보다 훨씬 더 엄혹했지 않았을까요?^😀^ 요즘은 몇 억년 전의 얼음공주 유골 유전자로도 다 밝혀내고, 거의 무시될 정도의 작은 유물 하나만 있어도 다 밝혀 지는데 사마천은 유골보다 조그만 신경써서 살펴보면 사마천이 처해진 당시 상황에서 남기려는 목숨을 걸고 남긴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 해라"는 구절이 차고 넘쳤는데, 따뜻한 아랫목에서 인터넷 실시간으로 전쟁 뉴스 보면서 잘 하니 어떠니 하면서 삿대질 하는 거 아닐까 싶어 갑자기 사마천에게 미안해 지네요^^ 한 무제 시기에, '진시황의 여불위 아들설'과 '진시황의 12개월 잉태설'을 '같이 싣고', '초나라 마지막 왕들의 춘신군 아들설'을 '같이 싣는' 거 자체가 아마도 목숨을 걸고 썼지 않았을까요? 더구나 한나라 집권층들은 모두 초나라 출신인데, 아마도 사마천에게 비밀리에 자객을 보냈던 사람도 꽤 있었을 듯 추정됩니다 ^😲^
@화타-m2i
@화타-m2i 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에 수메르를 언급해 주셨네요👍👏🙏 외람될 줄 아오나, 한 가지 건의랄까 부탁말씀이랄까 싶어 몇 자 올립니다. 오래전에 EBS에서 방영했던 노자 도덕경, 장자 강의 등등을 최근 접해 들으면서 그동안 돈과는 아무 상관없을 듯 싶게 살았을 듯 싶고 세상을 초탈하여 살라고 했을 듯 싶었던 분들(노자, 공자, 장자, 맹자~~)이 실은 가장 돈의 흐름에 민감했었고 '돈을 만드는 법' 내지 '철기'라는 돈 만드는 획기적인 생산수단이 발명되고 이 철기가 당시의 산업현장 즉 농사 등에 투입되면서 군자와 소인이란 기존 계급사회 질서가 흔들리면서, 인류 역사상 인간이 할 수 있는 내지 인간이 겪어볼 수 있는 상상 가능한 모든 상황이 다 일어나고 겪어본 시대 즉 춘추전국 시대가 약 500년간 이어졌다더군요 ^^ 거기서 노자와 공자는 은나라 시대에 만들어진 하느님(상제, 천, 천명) 개념을 대신하는 상위개념이 필요하고 공히 하느님을 없애고 인간을 내세워 새로운 질서를 세우고자 그 방식에선 약간의 차이가 있는 철학개념을 세웠다더군요. 공자는 인간의 내면적 본질에 집중해 그 본질을 '인'으로 보고 그 '인'(씨앗)을 개발하여 확장시키자는 유학을 체계화시켰고, 노자는 "'하느님(신, 천명, 상제~)' 같은 9라성 논리를 없애자"는 쪽으로 종교개혁 방향은 공자와 같았으나 구체적인 방식상 '인'은 인간의 내면에 치중해서 보편성을 강조할 수 밖에 없어 '기준'을 정하게 되고 그 기준을 암암리에 백성들에게 강요하게 되어 인간의 개별성은 묵살되는 쪽으로 통치자들이 권력을 행사하는 걸 막을 순 없게 됨으로써 그 '기준'은 권력이 되고 결국 폭력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차라리 '자연의 질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를 인간사회에 응용하는 방식을 제시한 '도덕경'을 쓴 거라데요^^ 듣다보니 제 소견엔 노자는 최고 권력자가 천하를 호령하는 권력을 한 손에 쥘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고, 공자는 그런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자를 일부 도우면서 일정 부분 통제하도록 '아랫것들(군자)'을 키워서 그 권력자와 함께 권력을 행사하면서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한 것으로 들리더군요^^ 그 강의의 결론은, 노자와 공자는 둘다 기원전 500년대까지 세상을 지배하는 원리이자 권력의 정통성을 뒷받침해 줬던 상제니 하늘이니 천명이니 하는 개념들이 은나라를 지탱하기 위해 '지어내고 만들어낸 9라'였어도 나름 그 역할과 소명을 다 해왔고 "철기의 보급으로 산업구조가 급변화하여" 기존의 사회 경제 정치 구도가 뒤흔들려서 '천(신)'을 대신하는 개념으로 '도'라는 개념을 만들어 대체시키는 이론화 작업을 했다더군요^^ 결국 철기가 출현하고 산업(농업이 대표지만) 일선에 본격 투입되자 '돈을 만드는 방법'이 바뀌었고 세상이 뒤집힐 정도로 바뀐다는 걸 노자와 공자가 가장 빨리 알아차렸다니 놀랍더군요^^ * 도덕경, 논어, 맹자, 장자 등등 고전들이 실은 모두 '돈 이야기'라는데에 기절할 뻔 했었습니다. 춘추전국시대를 이끌면서 세상을 뒤바꾸었던 '철기'는 오늘날엔 '컴퓨터'로 바뀌었을 뿐이기에 노자. 장자와 공자. 맹자의 철학 사상은 여전히 우리에게 통찰력을 선사하는 인사이트Insight 철학 사상서로서 유효하다더군요^🤗^ 이러한 시대적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서 읽자 도덕경, 논어, 맹자, 장자 등 고전들이 만화책 읽던 옛날 마냥 재미있어지더라구요^😃^ * 하와, 예전에 히타이트 문명에서 철기를 발명하였고 히타이트가 바다민족에게 멸망당하면서 철기가 전세계로 확산되어 갔다는 취지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도덕경. 논어 강의하신 교수님은 "노자. 공자가 태어나 활동하던 시기에 앞서 중국에서도 철기가 발명되긴 했었지만 그 철기가 산업(농업)에 투입되어 노예나 다름없던 소인 계급들이 지주계급으로 성장해가면서 군자계급들과 사회 갈등을 일으킬 정도로 성장해 간 시점이 노자. 공자 시기"라더군요. 세계적으로 철기가 보급 확산되어간 역사를 좀더 알 수 없을까 싶어 여쭤보옵나이다🙏🙏🙏
@tchaka911
@tchaka911 8 күн бұрын
돌아오셨군요. 너무너무 기다렸습니다.
@Binteum
@Binteum 8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ptahoteff
@ptahoteff 8 күн бұрын
때맞춰 중근동 신앙에 대해 검색 중이었는데 딱 맞춰 이런 영상이 올라오네요. 전 만다야교 검색하고 있었어요.
@미제드론
@미제드론 8 күн бұрын
선생님 반갑습니다
@황야의개마무사
@황야의개마무사 8 күн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동영상 잘보겠습니다!
@Binteum
@Binteum 8 күн бұрын
열심히 하겠습니다..
@에이프릴튤립
@에이프릴튤립 8 күн бұрын
2😊
@happyhan608
@happyhan608 8 күн бұрын
😊👍
@josephko8124
@josephko8124 9 күн бұрын
어느분의 글을 보면 굉장히 중간을 유지 할려고 꽤 노력 하시는 것 같네요. 한 말씀 드리자면.... 그래서 과학 이 필요하고 고고학과 역사학이 필요 하고 모든 것 총동원 해서 사실에 근접 할려고 수많은 학자와 사람들이 노력 했고 지금도 그 작업을 해 가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까지의 여러 가설(사실)들이 이러한 접근 방식으로 증명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법으로 조사해 보면 성경 내용은 90%이상이 뻥인걸로 알려 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겨이 소위 지네들이 정한 "정경"이 되기까지 공부해 보면 이러한 사실은 더욱더 확신을 가질수 있을 거란 말입니다 다시말해 그들의 필요에 따라 그때 그때 만들어지고 copy 되고 각색된 것이 성경 이란 말 입니다
@josephko8124
@josephko8124 9 күн бұрын
어떤 분이 댓글에 올바른 신앙관 어쩌구 저쩌구 해서 한마디 올리 자면.... 올바른 신앙관이란 세상과 나 자신을 "사실"을 기초로 객관적사고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기초로 주관적 사고로 나를 바라봄으로 인해 세상속에 하나의 존재가 되는 것 입니다. 필요헤 따라 만들어진 사실(=성경)을 맹신하는 것이 아니란 말 입니다. 같지도 않게 "올바른 신앙관" 이라고 주둥아리로 중얼된다고 올바른 신앙관이 절대로 않되죠. 하기야 약 1700년간 가스라이팅의 휴유증 이겠지만 말입니다.
@xarhusan
@xarhusan 11 күн бұрын
중국은 결국 요서지역의 유적을 조작할겁니다. 한국은 중국의 아류라고 주장하기위해 요서유적을 조작할겁니다.
@강대형-m1g
@강대형-m1g 13 күн бұрын
다윗과솔몬은 허구이다.😅
@강대형-m1g
@강대형-m1g 13 күн бұрын
다윗과솔몬은 허구이다.
@강대형-m1g
@강대형-m1g 14 күн бұрын
그냥. 판타스틱. 소설에불과함. 해리포터모험과 비슷함. 남의민족신화 베끼거나 짜깁기한것입니다.
@조태준-p2r
@조태준-p2r 16 күн бұрын
식민작자 꺼져라
@조태준-p2r
@조태준-p2r 16 күн бұрын
이상한 말 하지말고 현실에 적시하라 시안지구에 단군조의 증거가 있고 각처에 있다
@vismark5
@vismark5 21 күн бұрын
사기가 춘추필법이라는 빼박증거.
@화타-m2i
@화타-m2i 21 күн бұрын
😂😍😙🤗🙋‍♀️🙏👍👍👍👍👍👍👍
@adamko7213
@adamko7213 22 күн бұрын
졸렬한 한국 역사학자들은 북한 학자들의 고대사 연구를 극히 거부하고 매장해버립니다. 옹졸한 인간들이 역사마져도 이념으로 도배합니다.한국의 문제는 인간들이 옹졸하다는겁니다. 그것은 북한보다 더 옹졸하다는것이죠. 스케일이 너무 작아요
@adamko7213
@adamko7213 22 күн бұрын
미안하지만 고대사 연구는 북한이 주류입니다. 남한은 역부족입니다. 남한은 대단히 신라적 스케일입니다. 북한은 그나마 고구려적입니다.
@Isg3677
@Isg3677 23 күн бұрын
자기 조상들 역사를 억지로 망치려는 놈들은 매국노 아닌가? 중공은 없는 것도 만들고 훔치고 있는데. 이 것들이 토착왜구에서 토착 짱깨로 변신하고 있나?
@Isg3677
@Isg3677 24 күн бұрын
쟤들은 조선총독부에 이어서 중공 CCP에 줄댔나? 매국노라인.
@Isg3677
@Isg3677 24 күн бұрын
네이처에 발표된 국제적 연구 내용. 공부 안하는 서울대 국사학과들 국제 잡지에 영어논문이나 쓰는가? 한글로 니들까리만 보는 썰말고.
@8llowme
@8llowme 25 күн бұрын
최고이십니다. 역사를 이해하는데 정말 많은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