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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과를 좋아하는 백설이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요.
지금 친구들이 사는 마을은 날씨가 어떤가요?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사람도 동물식물들도 살기 어려워지고 있어요.
오늘 백설이와 친구들은 감호농부와 함께 맛있는 사과를 가지고
새로운 사과요리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이 점점 떠났던 마을에 하나 둘 사람들이 다시 모이기 시작했지요.
오늘 이야기를 통해 모두 함께 잘 살아가는 방법들을 백설이와 친구들이 보여주었어요.
어렵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도전해보는 우리 친구들이 되면 좋겠어요.
모든 생명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구 마을을 꿈꾸며!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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