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어려운 서민들의 무료 결혼식을 올려준 신신예식장 지금도 변치않고 그이야기를 써내려가고 있는중이다

고인이되신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예식장을 운영하는 백남문씨 생업을
포기하면서 까지 할수 있는 이유는 예식을 올린 사람들의 감사의 인사에 보람을 느낀다고, 누군가에게 베푼 작은 성의가 받는분에겐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걸 잘알기에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예식장의 문을 활쫙 열어 놓는다는 그에게 인생의 참된 의미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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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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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km4fu2zx4k]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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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user-bd5cn5sb2f]

신신예식장 포에버~~

[@docupeople0408]

맞습니다 신신예식장 포에버~~~

[@kfjdur8dueuehqudggssq]

안녕하세요 거기왔던가족입니다

[@docupeople0408]

아이고 잘지네시죠 조회수가 너무 안나오네요ㅠㅠ

[@user-wr9vp7ic5e]

요즘도 저기서 젊은 사람들 결혼식하는 케이스 있나요?

[@docupeople0408]

그건 잘모르겠네요 본인이 하고 싶으면 하겠지만

[@Tato_tato_love]

거기딸입니다

[@docupeople0408]

우왕~~ 그러시구나 잘지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