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노천탕, 거실만 4개? '러브하우스' 김주원 건축가의 26년 노하우 담은 숲 품은 집 [집 공간 사람: 양평 건축가의 집 '노로재']

[@Doremi8833]

건축주님 인상도 좋으시고 본인이 직접지으신 곳에서 ...부럽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곽수경-u7i]

최유라씨랑 너무 닮으셨네요 깜짝놀램

[@juliekum4706]

젊었을땐 더 닮았어요 러브하우스 하실때. 처음 봤을때 디자이너인지 모르고 최유라씨가 게스트로 나오신줄 알았음 ㅎ

[@R_angelra]

청소가 헬...

[@자유-t5x]

갠적으로 아이디어 좋네요 돌의자.선룸. 화강석 욕조 .다양한 거실 참조할거리가 많아요

[@최하나-n7y]

쓰읍...글쎄요...

[@김혜영-h2h]

부럽긴한데 나에게 적합한 집은 아님 청소할 자신이 없음. ㅠㅠ

[@young8534]

역시 집도 많이 지어본 사람이 더 잘 짓는구먼

[@young8534]

하나 아쉬운 건 (그래야 할 이유가 있었다면 궁금한 부분), 주방에서 잣나무숲 방향 창의 프레임이 굵고 지배면적이 많아서 바깥을 향하는 시야를 막는 느낌이 있는데 환기용 창은 두 개 대신 하나만 배치하고, 통유리가 지배하는 면적을 넓혔더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은 듭니다. 여하간 너무 좋은 집입니다.

[@jp3215]

앗! 저도 같은 생각! 통창이었으면 숲을 그대로 들여왔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식탁 위의 여러 개의 세로등까지.. 너무 수직선이 많아서 산만한 느낌까지 들었네요.

[@Strasbourg67]

진짜 살려고 지은 집이라기보다는 옵션 인테리어 작업을 보여주기 위한 모델 하우스같다. 바베큐 장소는 날 좋은 날 앉았다가는 엉덩이 화상 입을 것 같고 복사열에 더 더워서 있을 수 없는 장소... 실제 집은 저렇게 설계 안 하겠지?

[@elizabethkim1863]

앗.! 뜨거. 한여름 엔 밖에 나가면 돌”도 엄청 뜨거워요. 바베큐 옆 /나무숲 소화기 🧯 준비 해줘요. 저의집. 창고 뒤 솥걸어 둔 곳에 소화기 🧯 2개 준비. /안전/ 불감증. 💥

[@user-ml2gk6ey3z]

넘 예쁜 집이에요 자연과 어우러지는 게 절경이네요❤️

[@chriskim9545]

창의적인 건축가님이시네요. 꼭 만나보고 싶어요^^

[@jessicalim1488]

건축사신가요

[@starlight_ricecake]

어수선한

[@윤윤-y3y8q]

창이 크고 많은데에 비해 개방감이 적은이유는 창틀이 너무 눈에 많이 들어와요 실제로 갯수도 많고

[@ysidro10]

집 뒤 숲 너무 부럽네요

[@user-ys6hm9zt2v]

상대적 박탈감을 느낌.. 노로재..ㅎ

[@leslie_kim]

🤔

[@energeina]

sunken

[@lisapark6458]

저렇게 창이 많으면 겨울에 커텐없으면 춥겠네요. 그리고 집은 나무뿌리기 집의 땅속 물을 다 흡수해서 큰 나무 옆에 집은 안짓는게 좋죠

[@oneflewoveracuckoosnest]

구가 디자인 도용한

[@이화승교수]

나이들수록 간단하고 절제되어야 한다...곧 어려운 집이 되지 않을까...걱정된다.

[@user-ml2gk6ey3z]

본인 집걱정이나 하시면 될 듯

[@ggoodbtt5099]

욕조가 현관에 있는건가..?? 이해할수가 없네 ㅎㅎㅎㅎ

[@킹데이비드]

죄송한데 집이 좀 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