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돈을 보태주시는군요. 중국제품 경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금전적인 문제로 선택하시는것은 이해를 하지만...... 저는 국내산 제품이 없을때 만 중국제품 구매 합니다.
@user-qv3zw2si9l5 ай бұрын
이해를 하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중국에 돈을 보태준다는 말을 하는 순간부터 이해를 못한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그냥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게 더 나아보입니다. 좋은 사람인양 입에 발린 소리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user-zr1vm3rb2o5 ай бұрын
네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죠. 하지만 과연 이 정도 제품으로 중국이 제조 강대국이 되고 우리나라가 중국보다 못하게 될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줄자로 예를 들면 줄자의 시장도 초 고가 ,고가, 중가, 중 저가, 저가, 초 저가 처럼 여러가지 시장이 존재하고 중국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제품이 나오죠. 그럼 초저가 중국 제품을 구입하면 우리나라 고가의 코메론이 망할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장사가 더 잘되죠. 이유는 비교 대상이 많으면 많을 수록 시장은 분리되고 장점은 부각 되기 때문입니다. 5만 원하는 줄자를 구입하시길 원하는 분은 5천 원하는 줄자를 보지도 않습니다. 1만원~5천원 사이의 제품을 원하는 분들이 구입을 고려하는 것처럼 우리나라 제품과 중국 제품은 같은 상품이 아닙니다. 삼성 휴대폰과 샤오미 휴대폰이 시장 자체가 다른 것 처럼요. 중국 저가 제품을 전 세계인이 구입한다고 기술 강국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나라면 그 나라는 이미 끝난 겁니다. 이 따위 상품 아무리 만들어도 당당히 상품성과 퀄리티로 승부 하면 문제될 건 전혀 없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그렇게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 할 겁니다.
@user-we6ct6ii9n2 ай бұрын
@@user-qv3zw2si9l 이용하기나름인데 지금 알리 테무사면 중국에게 이용당하는건맞음 머 쿠팡도 비슷한 전략으로 대형마트 조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