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난리였던 저울 문제.. 교수님과 실험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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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블 Geekble

긱블 Geekble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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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blekr
@geekblekr 7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이 도전하신 또다른 문제들! 채널에서 확인해 주세요😊 ▶ kzbin.info/www/bejne/b3O7loCjnadrr6s
@shouheishun2239
@shouheishun2239 7 ай бұрын
잘 이해가 안되서 여쭤보아요. 부력의 반작용으로 비커안의 있는 쇠구슬이 displace 하는 물의 부피의 해당되는 무게로 인한 force 가 생기면 (쇠구슬의 무게와 상관없이) 만약 탁구공이 쇠구슬의 부피와 똑같고 다른 비커 안에 쇠구슬과 같이 완전 침수되어 있다면 탁구공이 displace 하는 물의 부피의 해당되는 무게는 쇠구슬 비커와 같으니 13:29 처럼 balance 가 되는건 이해하는데 탁구공을 줄로 비커와 연결시키면서 왜 부력의 force 가 사라지는지는 잘 이해가 안가네요. 줄을 묶어놈으로서 부력의 반작용의 힘이 약해지는거 같은데 어떤 물리작용이 있는건가요. 영상에서 설명하셨다면 잘 이해가 안갑니당. 수정: 한글이 모국어가 아니어서 이해 못했을수도 있네요.
@manukpark4668
@manukpark4668 7 ай бұрын
@@shouheishun2239 외부와 연결 되어 있느냐 아니냐로 달라지는거 같아요
@manukpark4668
@manukpark4668 7 ай бұрын
@@shouheishun2239 10:15 the point is that the metal ball is connected with outside of the beaker.
@HoldemUniv
@HoldemUniv 7 ай бұрын
15:55 이 장면 설명이 살짝 잘못된 것 같습니다. 이동하는 물체가 속력 (에너지)를 가진 것이 아니라, 포탈의 입구가 움직여서 물체를 이동시키는데도 물체가 튀어나가야 하나요? 물체는 에너지 보존 법칙에 의해서 가만히 정지한 채로 이동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포탈이 물체를 받치는 밑면까지 이동시키는게 아니라, 포탈은 밑면에 부딪히면서 물체만 이동한다면 B처럼 이동한다고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아모르파티-e8i
@아모르파티-e8i 7 ай бұрын
@@shouheishun2239 부력은 위로 솟구치려는 힘이죠. 그 반작용으로, 즉 완전히 똑같은 크기의 반대쪽 힘으로 장력이 생기니까 둘이 상쇄되네요. 남는 건 탁구공 무게만 남습니다.
@hjc3566
@hjc3566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찐텐으로 즐거워하시는거 처음본거같아요 ㅋㅋㅋㅋㅋ
@cdr7738
@cdr7738 6 ай бұрын
여기 말고도 다른 채널들에서도 교수님들 모시고 실험하는 영상 보니까 교수님들은 하나같이 실험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너무 즐거워하시더라구요... 역시 그런 사람들이 교수가 되는 것 같아요. 그 학문이 너무 재미있고 그 학문을 공부하는 게 너무 즐거운 사람...
@애니의f딸감p저장소mEv
@애니의f딸감p저장소mEv 4 ай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교수님!! 이해를 너무 잘 시켜주시네요 ㅎㅎ
@바닐라라떼-v7d
@바닐라라떼-v7d 3 ай бұрын
진짜 보기좋아요 어린애같음 ㅋㅋㅋ
@user-e5m6f
@user-e5m6f 3 ай бұрын
교수님들만큼 학문 분야에 진심인 사람이 없으니까 ㅋㅋ
@saesong4627
@saesong4627 3 ай бұрын
다들 감정을 자기가 보고싶은대로 보는듯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과거영상보면서 이때가 행복해보인다. 진짜행복해보인다 사실은 다른때도 행복할수있는데
@KMK-s4e
@KMK-s4e 7 ай бұрын
다른 과학 실험 영상보면 잘 아는 몇명 나와서 딱 그것만 보여주고 이렇게 된다는거 보여주고 끝내서 아쉬웠는데 이영상처럼 그럼 이렇게 하면.. 그럼 저렇게 하면...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되는지까지 보여주는거 참 좋습니다.
@l9금-일탈녀-은엘-225
@l9금-일탈녀-은엘-225 29 күн бұрын
⏪🍥
@l9야뎡-보관소-ba
@l9야뎡-보관소-ba 12 күн бұрын
왼쪽은 비커 내부라는 폐쇄된 계 내부에서만 부력과 장력이 작용하므로 결국 이것은 상쇄되고 왼쪽에서 저울에 작용하는 힘은 비이커 무게 물의 무게 탁구공의 무게 오른쪽은 쇠구슬 자체의 무게는 외부계에 존재하는 장력에???? 의해 버티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울에 가해지지 않고 오른쪽 저울에 가해지는 힘은 비이커,,,,, 무게 물의 무게 물이 구슬을.... 밀어올리는 부력에 대한 반작용 힘으로서 구슬이 물을 밀어내는 힘이 작용 결국 탁구공의 무게와 부력 탁구공과 같은 부피의 물의 무게 는 후자가 크기 때문에 오른쪽 저울이 내려간다고 생각했습니다
@LSEO0815
@LSEO0815 7 ай бұрын
교수님 말씀처럼 실험 자체가 정말 좋은 실험인 게 보이네요. 단순히 해답을 찾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원리대로라면 조건을 하나씩 변경 했을 때에 현상이 어떤 식으로 바뀔 수 있을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하게 해주는 실험이라서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볼펜을 넣으면 어떻게 될까? 실에 연결하지 않은 탁구공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쇠구슬 대신에 물 속에 담근 탁구공과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계속해서 바리에이션이 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풀버젼야뎡저장소-p7g
@풀버젼야뎡저장소-p7g Ай бұрын
유익한 실험이네요! 간단하게 뉴턴의 제 3법칙과 계 (system)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밌는 실험이네요.!!
@미히키-p1q
@미히키-p1q 7 ай бұрын
물리에 흥미가 있거나 공부 중인 학생들(특히 고등학생)을 위해 간단한 설명 덧붙이겠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비커 포함 그 내부 전체를 하나의 '계'로 정의한 후 계의 내력의 알짜힘이 0이라는 관점에서 저 내부에서 무슨 짓을 해도 저울의 값이 "비커, 물, 탁구공의 무게의 합"이 된다는 사실을 분해해서 물체별로 따지기 위해선 부가적인 약간의 물리학적 상식만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힘(N)을 다룰 땐 작용점이 중요합니다. 탁구공을 위로 밀어올리는 힘인 부력은 '물'이 '탁구공'에게 주는 힘(a)이고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부력의 크기만큼의 힘(b)을 '탁구공'이 '물'에게 주게 됩니다.(뉴턴의 법칙 제 3법칙에 의해 a+b=0이 되겠죠?) 실의 무게는 워낙 작으니 무시한다면 저울에 인식되는 무게(질량이 아니라 힘입니다)는 비커바닥이 저울을 누르는 힘의 크기이고, 이는 곧 (비커의 무게 + 물의 무게 + b - 장력)이 되겠지요. 그렇다면 장력(T)는 어떻게 구할까요? 이것도 뉴턴의 법칙 제 1법칙(관성의 법칙)을 아시면 됩니다. 즉, 물체에 가해지는 알짜힘(F)가 0이라면, 물체의 운동상태가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탁구공은 정지한 상태, 즉 운동상태가 변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즉 탁구공에 작용하는 알짜힘이 0이라는 뜻입니다. 탁구공에 작용하는 힘은 교수님 말씀대로 탁구공에 작용하는 중력(mg)과 장력(T), 그리고 부력(a)이 있습니다. 즉 알짜힘 F0 = mg + a + T = 0 이 성립합니다. 따라서 장력은 T = -a - mg 가 되죠. 이를 비커바닥이 저울을 누르는 힘의 크기의 식에 대입한다면, (비커의 무게 + 물의 무게 + b - T 이므로, (비커의 무게 + 물의 무게 + b + a + mg)인데, 위에 작용 반작용 법칙에 의해 a+b=0이니 결국 저울의 값은 "비커, 물, 탁구공의 무게의 합"이라는 간단한 결론이 나오개 됩니다. 애초에 계를 묶어서 본다면 이런 과정이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분석이 실제로 이해하기 어려운 뉴턴역학 분석상황에서 도움이 되기도 하고, 이런 분석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ㅎㅎ,,
@미히키-p1q
@미히키-p1q 7 ай бұрын
추가적으로 오른쪽 비커의 경우는 같은 방법을 통해 저울의 측정값이 "물의 무게 + 쇠구슬의 부피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가 됩니다. 일반화하자면, 밀도가 물보다 큰 물체를 아무거나 저런 방식으로 둔다면, 양측 물체의 부피가 서로 다르더라도 물과 물체의 부피의 총합이 동일하다면 저울은 수평을 이루게 됩니다. (비커 무게가 다르다면 총부피에 해당하는 만큼의 물의 무게가 비커의 무게차이만큼 나야하는데 이건 굳이굳이라 생략) 즉, 저울 양측의 같은 비커에 동일한 방법으로 크기와 무게가 다른 쇠구슬을 각각 설치하더라도, 비커의 높이가 동일해진다면 저울은 수평을 이루개 됩니다!! 이런 신기한 추론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흥미로운 다양한 상황들을 생각해보시며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꾸벅)
@user-greekyogurt
@user-greekyogurt 6 ай бұрын
mg (왼쪽) vs 공의 잠긴부피만큼 물 무게(오른쪽) 싸움이군요!
@dalfst
@dalfst 3 ай бұрын
이 글을 보니 있던 흥미도 사라졌습니다
@l9세미만출입제한-e6s
@l9세미만출입제한-e6s 3 ай бұрын
↿📭
@l9개꼴리는야뎡-b9i
@l9개꼴리는야뎡-b9i 2 ай бұрын
⏪♦️
@이쮸니-z1p
@이쮸니-z1p 7 ай бұрын
나 저 박사님 너무 좋아 말도 너무 기품있게 하시고 나긋나긋하니 평생 화도 안내보셨을거같음…. 식사하면 항상 자리가 깔끔한 사람일것 같은 느낌
@Smell835
@Smell835 7 ай бұрын
저런분이 화내면 개무서움
@이쮸니-z1p
@이쮸니-z1p 7 ай бұрын
@@Smell835 맞죠 맞죠
@MrJeongsoopark
@MrJeongsoopark 7 ай бұрын
대학원생들 이야기 들어봐야함 ㅋㅋㅋ
@STH-hi8mw
@STH-hi8mw 7 ай бұрын
@@lftys5543ㅋㅋㅋㅋㅋ C 뿌리는 교수님
@dodooodooo1252
@dodooodooo1252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깐깐하긴 할 듯..​@@STH-hi8mw
@Maclos
@Maclos 7 ай бұрын
0:35 이 멘트를 긱블에서도 듣네ㅋㅋㅋ
@초코바-d8q
@초코바-d8q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요ㅋㅋㅋㅋ
@물개-r8j
@물개-r8j 7 ай бұрын
보다 ㅋ
@근거
@근거 7 ай бұрын
???: 나는 은하들의 충돌과 진화를 연구하는 우주먼지야
@eyebrows5318
@eyebrows5318 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말이
@제드다-c2y
@제드다-c2y 7 ай бұрын
ㅋㅋㅋ 근데 교수님 소개할 때 항상 각도가 저 각도이시네 긱블에서도 그렇고
@cnj0050
@cnj0050 7 ай бұрын
유툽에서 과학채널을들 순방하는 맛이 바로 이럴때지! 사실 뉴턴의 제3법칙이 뭐였는지 기억은 안났지만 교수님의 부력을 듣고 아! 하고 원리를 이해하니 제3법칙은 작용 반작용?인가? 맞네! 했을때의 쾌감!
@hankseo755
@hankseo755 3 ай бұрын
4:36 바쁘신 분들은 여기로
@dongyouljang491
@dongyouljang491 5 ай бұрын
1)탁구공을 바닦에 끈으로 묶어놓으면,탁구공이 떠오르는 부력과,손가락으로 탁구공을 누루는 힘이 같으므로 탁구공이 없는것과 같다 2)탁구공을 물에 뛰우면 탁구공의 무게많큼 무게가 늘어날 뿐이다 3)쇠구슬을 물에 넣으면,탁구공처럼 물에 떠있으면 무게가 안늘어 나지만 쇠구슬이 물에 잠기는 많큼의힘,즉 탁구공을 손가락으로 누르는 힘 많큼 무게가 늘어날 것이다 4)베르누이 정리처럼,쇠구슬을 넣었을때 늘어난 물의 양많큼 무게가 늘어날 것이다 5)쇠구슬이 속이비어서,잠수함처럼,자연스럽게 물속에 떠있어야,정밀한 부피가 될걱이다,강제로끈을 묶어 부력을 조절하면 미세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잠긴 깊이가 달라지면 부력은 달라지지만,부피는 같기 때문이다
@Self_published_Hantang
@Self_published_Hantang 7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문제 보시자마자 물리학으로 바로바로 설명 들어가는게 진짜 섹시하심
@우문식-k6b
@우문식-k6b 7 ай бұрын
범준을 물리다 구독한 보람이 있게도 문과임에도 정확하게 정답과 이유를 맞춘 ㅠㅠㅠ. 덕분에 또 재미난 채널을 찾아서 더욱 기쁘네요!
@leeseunggeon
@leeseunggeon 7 ай бұрын
님 좀 치시네요
@I_LOVE_Strokes
@I_LOVE_Strokes 7 ай бұрын
대단
@parkgt3237
@parkgt3237 7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유용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네요 시리즈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ㅎㅎ 잘 봤습니다~
@왕이될사나이
@왕이될사나이 4 ай бұрын
결론 쇠구슬쪽으로 기운다 쇠구슬에 가해지는 중력과 위에서 잡는 줄의 힘은 평형이 되고 쇠구슬과 물 사이에 부력이 작용-반작용 법칙에 의해 쇠구슬도 물을 누르면서 쇠구슬 쪽의 비커가 더 무겁게 된다
@l9금-야뎡-k9r
@l9금-야뎡-k9r 2 ай бұрын
↾🐡
@LolitaGuild
@LolitaGuild Ай бұрын
그냥, 쇠공의 부피만큼 물이 더 늘어났다고 이해하는게 빠를 듯. 부력의 작용 반작용을 자세히 설명할려면 또 복잡해짐
@장균님
@장균님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nanengshin2893
@nanengshin2893 9 сағат бұрын
조건을 다르게 생각하면 쉬울듯. 쇠공이 단단한 땅에 고정됬다고 생각하고 물이 부력으로 밀어 올리지만 들어올릴수 없으니까 그 힘만큼 아래로 눌리는거임
@magnum1062
@magnum1062 6 ай бұрын
왼쪽은 비커 내부라는 폐쇄된 계 내부에서만 부력과 장력이 작용하므로 결국 이것은 상쇄되고, 왼쪽에서 저울에 작용하는 힘은 (비이커 무게 + 물의 무게 + 탁구공의 무게). 오른쪽은 쇠구슬 자체의 무게는 외부계에 존재하는 장력에 의해 버티어지고 있기 때문에 저울에 가해지지 않고 오른쪽 저울에 가해지는 힘은 (비이커 무게 + 물의 무게 + 물이 구슬을 밀어올리는 부력에 대한 반작용 힘으로서 구슬이 물을 밀어내는 힘이 작용) 결국 탁구공의 무게와 부력(탁구공과 같은 부피의 물의 무게)는 후자가 크기 때문에 오른쪽 저울이 내려간다고 생각했습니다.
@majikayo-gb5oe
@majikayo-gb5oe 7 ай бұрын
아이같이 좋아하는 모습의 교수님이 멋지네요
@dlwlrma3457
@dlwlrma3457 7 ай бұрын
설명을 되게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
@Hiphop-Guy
@Hiphop-Guy 7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너무 좋아요 😍 😍😍
@SinanNazli-j8p
@SinanNazli-j8p 3 ай бұрын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구마유시-p7l
@구마유시-p7l 6 ай бұрын
와 진짜 존나깝놀... 오킹인줄..
@GOMI_gongjang
@GOMI_gongjang 6 ай бұрын
ㄹㅇㅋㅋ
@saltkkachi
@saltkkachi 6 ай бұрын
ㄷㄷㄷㄷㄷ
@strong.user-rn3g
@strong.user-rn3g 6 ай бұрын
오킹이 아님?
@놀란햄찌-z6y
@놀란햄찌-z6y 6 ай бұрын
정면보고 그닥...이랫는데 옆모습이 ㄹㅇ오킹
@chu7305
@chu7305 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돈군
@돈군 7 ай бұрын
담번에 혹시나 범준교수님 섭외하실땐!!!! 빵을 꼭준비하시길바랍니다.
@장도리-e6p
@장도리-e6p 7 ай бұрын
보다 구독자시죠?ㅎㅎ
@ZehraHasan-f5p
@ZehraHasan-f5p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 챌린저급 동선으로 진지빨고 플레이어 장줄 도전해보는게 어때보임??
@NotoriousThug901
@NotoriousThug901 7 ай бұрын
고등학교 물리1만 배우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개념이지만 저걸 상황만 보고 판단할 수 있을 정도의 이해도를 갖기는 쉽지 않죠. 오랜만에 이런 개념을 생각해보고 실험으로도 확인해볼 수 있어서 물리1 배울 때 정말 즐겁게 생각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ㅎㅎ
@SafakElif
@SafakElif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논쌤
@논쌤 6 ай бұрын
왼쪽비이커 설명에서 장력개념이 빠져서 보충하면 탁구공이 물에 잠겨있어 부력의 반작용이 작용해 오른쪽 쇠공이 잠겨있는 것과 똑같이 평형을 이뤄야 하지만 줄이 바닥에 붙어있어 그 힘만큼 줄이 장력으로 비이커를 들어올려 그냥 탁구공 무게만큼 누르게 되는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는 설명이 추가되면 완벽한 설명이 될 듯요~
@maldini1838
@maldini1838 4 ай бұрын
맞는 설명 같은데요! 진행자의 산만함과 위 교수의 설명은 무언가 빠진것 같아 이해안되는 면이 좀 있었는데... 오른쪽 구슬에 바깥에 무엇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무언가 설명이 부족했음...
@휴-q2t
@휴-q2t 3 ай бұрын
이게 맞다
@shan_hc
@shan_hc 3 ай бұрын
그냥 부력의 작용이랑 반작용이 힘을 상쇄시킨거 아닌가요? 장력도 장력의 작용부작용으로 상쇄된거구요 정말 몰라서 정중히 여쭤봅니다
@JoachimJHLee
@JoachimJHLee 3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습니다 어차피 질과 탁구공 질량은 작고 부력이 큰데 비이커를 들어올리는게 중요한 포인트 같은데... 그걸 설명 안하시네요
@논쌤
@논쌤 3 ай бұрын
@@shan_hc 공이 물에 잠겨있으니 공에 작용하는 부력은 존재하고 그 반작용이 물에 가해져 부력만큼 저울을 누르지만 그 힘은 줄로 인해 생긴 장력의 효과로 상쇄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줄에 걸린 장력은 부력과 동일하고 그 건 줄을 통해 전달되어서 비커를 부력만큼 들어올리게 되는거라 전체 비커가 저울을 누른는 힘에 있어서는 부력의 반작용효과가 없는것으로 보이게 되는 겁니다. 교수님 말씀인 한 시스템으로 보는게 맞고 그에 대한 역학적 보충설명이라 보심 됩니다~
@Wealthy_for_freelife
@Wealthy_for_freelife 7 ай бұрын
두분 다 진심으로 학문을 사랑 하시는 게 느껴지네요~
@쿵쿵쿵-j5b
@쿵쿵쿵-j5b 7 ай бұрын
와 개재밌다. 내가 과학을 이래서 좋아했지;; 너무 오랜만에 과학의 재미를 느꼇네요 감사합니다.
@아마란스-o1p
@아마란스-o1p 7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을 고정게스트로 매주 모십시다
@Liz-m7k
@Liz-m7k 7 ай бұрын
11:40 재밌어야 교수님까지 하는거구나... 이게 어케 재밌으시지...? ㅜㅜㅜㅜㅠㅠㅠㅠ
@개브랄티-o9r
@개브랄티-o9r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나는 생각보다 멍청하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아이큐 두자리올림
@몽키망키
@몽키망키 7 ай бұрын
이런거가 뭐가중요함 ㅋㅋㅋㅋㅋ
@개브랄티-o9r
@개브랄티-o9r 7 ай бұрын
@@몽키망키 나의 동지인가요
@jmc9678
@jmc9678 7 ай бұрын
젊다면 된겁니다
@꿀벌-o5t
@꿀벌-o5t 7 ай бұрын
천재시네요 저는 한자리 입니다
@치바치바-e9u
@치바치바-e9u 7 ай бұрын
@@몽키망키님한테 중요한건 뭐임?
@가오오
@가오오 7 ай бұрын
유익한 실험이네요! 간단하게 뉴턴의 제 3법칙과 계 (system)에 대한 설명만으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재밌는 실험이네요.!!
@야간비행-m6s
@야간비행-m6s 7 ай бұрын
실험에 이론까지 더해지니 완벽하구나!
@MustafaHayati-ch3uc
@MustafaHayati-ch3uc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도박 별거 없습니다 결국 멘탈을 스스로 어떻게 잡냐 차이
@nuabyss1475
@nuabyss1475 2 күн бұрын
부력. 애매하게 알고 있었는데 부피가 중요했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bgmradio2024
@bgmradio2024 7 ай бұрын
외부 물리력 - 부력으로 무게의 변화가 신기~ 추가 실험에서 탁구공을 눌렀을 때 탁구공쪽의 비이커가 내려갈지 알았는데 균형이 잡힌다니 신기하네요 최고!!
@giseokchoe
@giseokchoe 7 ай бұрын
쇠구슬을 매단 줄이 고무줄이라면 물에 들어갈 때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부력만큼 장력이 줄어드니까요.
@mygeneral79
@mygeneral79 7 ай бұрын
당연한.
@구름-b7i
@구름-b7i 7 ай бұрын
@@mygeneral79당연하다고만 볼게 아니라 저 실험결과를 결정하는 힘을 직관적으로 볼수있는 케이스라는걸 설명하는거죠 실제로 일반줄에서는 장력의 변화가 있더라도 합이0이라면 그걸 시각적으로 볼수는 없으니깐요 하지만 고무줄로 바꾸면서 탄성력이라는 힘이 추가돼서 시각적으로 줄의 변화까지 볼수있게 되는거죠
@Won3179
@Won3179 2 ай бұрын
고무줄이면 결과가 다른 거임? 신기하네
@Imboredas
@Imboredas 7 ай бұрын
포탈 논쟁의 핵심은 포탈에 입장하는 물체의 운동에너지를 무엇을 기준으로 정의해야 하느냐라는 문제입니다 (reference point 의 관한 문제). 물체가 있는 땅을 기준으로 삼으면 물체가 움직이지 않으므로 운동에너지가 0 이 되겠지만, 물체를 향해 내려오는 포탈의 입장에서 보면 상대적 운동에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죠. 또 다르게 해석해보면, 모든 것이 멈춰있고 포털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인가 (A) vs 사실 포털은 멈춰있고 나머지 모두가 위로 올라가고 있는 것인가 (B)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주어진 system 바깥에 reference point 가 없기 때문에 둘 중 무엇이 정답인지 정확히 알 수 없고, 각 이론별로 reference point 를 설정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토론하는 것이 재밌는 주제인 것 같습니다.
@Davaraya
@Davaraya 7 ай бұрын
그런데 땅을 달리는 자동차나 땅이없는 비행기와 배는 움직이는데요? RP를 정의할수없는건 실험자 입장에서 관점이지, 사실 모든것은 조건이맞아야 물리적 사건이 일어난다에 중점을 준다면, 하늘에서 우리는 자이로스코프와 나침반을 만들어 비행기로 방향를 찾아 이동할수있고 자동차같은경우 땅이 기준으로 나침반만 있으면 목적지까지갈수있지않나요?
@윤진-e1v
@윤진-e1v 7 ай бұрын
와 영상 재밌게봣는데 이댓글 보자마자 과학 왜싫어했는지 대학교 교양수업도 왜싫어했는지가 바로 기억났가
@Imboredas
@Imboredas 7 ай бұрын
@@Davaraya 주장하고자 하시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모든 상황은 RP가 존재하는걸요.
@수리남-n8u
@수리남-n8u 7 ай бұрын
문제가 애초에 상황을 자세히 설명을 안해놨고 어느 상황이냐에 따라서 정답이 나눠지니 교수님은 애초부터 상황을 잡고 시작하신거군요 제가 이해한게 맞나요?
@N_Wiz
@N_Wiz 7 ай бұрын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생각하면 둘의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체가 움직이건 포탈이 움직이건 결과적으로 나가는 포탈을 기준으로 관측할 때는 두 움직임에 차이가 없습니다.
@MelikeVeysel
@MelikeVeysel 3 ай бұрын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YusufHande-r1k
@YusufHande-r1k 3 ай бұрын
유투브에서 개추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꼼프라카다 !! 미만잡!
@seung-mim_kim
@seung-mim_kim 7 ай бұрын
진짜 재미있는 실험이네요
@neri2150
@neri2150 7 ай бұрын
교수님 긱블에서 뵈니 너무 반가워요!! 오늘 실험도 재밌네요!!
@kwonhyoukkyu
@kwonhyoukkyu 7 ай бұрын
진짜 공부만 하고 똑똑한 사람들은 대충알면서 허세부리는 사람들의 그런 것들이 없다. 보다에서도 보면 다른 분야의 학자들을 서로 존중하면서 이야기하는거 넘 보기좋음.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더니 ㅎ
@나없고-y4h
@나없고-y4h 7 ай бұрын
헛똑똑이들
@임진영-m3o
@임진영-m3o 6 ай бұрын
물의 양에 무게가 결정됩니다. 외부의 물질의 무게와 상관 없이 부피에 의해 물의 양이 결정되니까요.
@F117-NH
@F117-NH 7 ай бұрын
교수님 즐거워하는 눈빛은 정말 순수하고 맑으시네요 학문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거워하심이 느껴지는 대목이었습니다 👍👍👍
@8jiNo4
@8jiNo4 7 ай бұрын
포털 문제에서 제시되지 않았지만 명쾌한 조건이 있었네요! 김범준 교수님의 설명에 감탄하고 갑니다~
@o.o_m
@o.o_m 7 ай бұрын
범준에 물리다에서 질문이 두개밖에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침 등장한 새로운 영상 너무 좋다
@gh6qo4
@gh6qo4 7 ай бұрын
우와...공부보단 게임이나 놀이 같았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봤네요😂
@NeseHasan
@NeseHasan 3 ай бұрын
원피스 공백의백년 알기전에 꼼프라카 한번 알아보고 가자.
@SerpilEsin-c2e
@SerpilEsin-c2e 3 ай бұрын
댓글상태가 이상하다구용? 홍보 맞습니다. 하지만 자신합니다. 꼼프라카,씨오엠은 회원을 항상 중요시 합니다.
@OguzTugce
@OguzTugce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이거슨 나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든다 너도 같이 웅장함을 느껴보는게 어때
@나무꿈-e9g
@나무꿈-e9g 7 ай бұрын
이론+실험 너무 재밌네요
@jarakim3100
@jarakim3100 7 ай бұрын
쇠구슬이 들어있는 비커는 쇠구슬 부피만큼의 물이 더 들어간것이고 실에 걸리는 장력은 쇠구슬무게-부력... 매우 기초적인 물리문제이지만 외력과 내력을 구분해야하는 꽤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Atrocityexhibition2016
@Atrocityexhibition2016 7 ай бұрын
아 그럼 왼쪽 비커에는 탁구공 질량+물의질량+비커 질량이고 오른쪽 비커는 물의 질량+쇠공 부피만큼의 물 질량+비커 질량인 것인데 (탁구공과 쇠공의 부피가 같다고 가정했을 때) 탁구공은 물보다 밀도가 낮으니 오른쪽으로 저울이 기우는 것인가요?
@이승민-w1i
@이승민-w1i 7 ай бұрын
​@@Atrocityexhibition2016맞는 것 같습니다
@구아바-b1q
@구아바-b1q 7 ай бұрын
제가 이해한게 틀린게 아니었네요!
@handle_Gretel
@handle_Gretel 6 ай бұрын
물의 양은 처음에 같게 한것아닌가요? 왜물이 더들어간것인가요 제가 이해한것으로는 두개모두 물의양 부피는 같지만 왼쪽은 닫힌계라서 작용반작용이 무시되고 오른쪽은 열린계라 쇠구슬이 누르는 작용반작용이 적용되어서 무게가 더무거워진것아닌가요?
@SedefCeren-h7d
@SedefCeren-h7d 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이번엔 꼼프라카,씨오엠 이냐 인스타까지 점령했던데
@ZeynepEbru-b3g
@ZeynepEbru-b3g 3 ай бұрын
페이커 젠지에 패하고 벽에 머리를 박았다던데,, 꼼프라카 하면 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kyoonwoo
@kyoonwoo 7 ай бұрын
이해가 잘 가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12:54 부력은 물질의 부피에 해당하는 물의 무게라고 하셨는데, 13:29 비커 아래에 실로 연결돼서 물에 잠긴 탁구공이랑, 외부에서 눌러서 물에 잠긴 탁구공의 질량차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력”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물에 들어간 물질의 부피에만 관련되는 힘이잖아요?? 외부에서 누르든 안에서 실로 잡고있든 탁구공은 같은 부피인데, 왜 부력차가 나고 그에 의해서 질량차가 나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nursery16
@nursery16 7 ай бұрын
장력의 개념을 알아야하는데 기본적으로 장력은 물체에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같은 계로 묶어주는 역할이에요 공을 비커에 달면 비커가 실로 공을 당겨서 부력이 늘어나긴 하지만 공도 비커를 당겨서 부력이 늘어난 만큼의 힘을 줍니다 결과적으로 상쇄되고요 탁구공의 무게만큼의 부력 = 원래 떠 있어야할 탁구공의 부피의 부력이됩니다 즉 탁구공의 무게만 더해지는 거고 외력이 가해졌을때는 비커에 영향을 주지못합니다 서로다른 계이니까요 그럼 부력이 온전히 무게증가가 되고 무게가 더 무거워지는 겁니다
@kyoonwoo
@kyoonwoo 6 ай бұрын
⁠@@nursery16아 실이 비커를 당기는 힘때문에 부력이 상쇄가 되어서 결국 원래 떠있어야 할 탁구공의 부력만큼만 적용이 되는군요!! 외부에서 누를 땐 잠긴만큼의 부력이 그대로 작용이 되는거고 그래서 무게 차이가 나는군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 됐어요!
@sangwoofather1090
@sangwoofather1090 4 ай бұрын
부력때문이 아니라 쇠구슬이 물에 의해 뜨는 힘이 발생하기 때문에 차이가 생기는 것이죠.
@신드로이아
@신드로이아 25 күн бұрын
@@sangwoofather1090 이건 한자부터 공부해야 하나 과학부터 공부해야 하나 국어부터 공부해야 하나
@wjsfpf4054
@wjsfpf4054 6 күн бұрын
띄울려면 아래도 힘이 들어가니까 작용과 반작용
@TayfunSahika
@TayfunSahika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원래유명함?? 난 요번에 댓보고 알았네;;
@dc-2904
@dc-2904 7 ай бұрын
1번 문제 탁구공과 쇠공의 부피가 같다면, 부력은 같다. (단, 실의 질량은 무시한다.) [왼쪽 상황 힘 분석] 탁구공에 작용하는 부력=탁구공의 무게+실이 탁구공을 당기는 장력 작용 반작용의 원리에 의해 탁구공에 작용하는 부력-실이 탁구공을 당기는 장력만큼의 힘이 물에 작용함.(=탁구공의 무게) 이때, 힘 분석 없이 그냥 하나의 계로써 해석해서 그냥 탁구공의 무게만큼의 힘이 더해진다고 해석 가능. ☆☆ 이때, 탁구공에 작용하는 부력>탁구공의 무게☆☆ [오른쪽 상황 힘 분석] 쇠공에 작용하는 부력+실이 쇠공을 당기는 장력=쇠공의 무게 이때 작용 반작용에 의해 물에 가해지는 힘은 쇠공에 작용하는 부력. 결론적으로 왼쪽은 탁구공의 무게만큼, 오른쪽은 쇠공에 작용하는 부력만큼의 힘이 더 작용하게 되는데, 쇠공과 탁구공의 부피가 같으므로 쇠공에 작용하는 부력=탁구공에 작용하는 부력임. 따라서 탁구공의 무게
@MehmetKaracakaya
@MehmetKaracakaya 3 ай бұрын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parks-music-cafe
@parks-music-cafe 7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좋은거 많이 올려주세요 ^^
@bubblelove7
@bubblelove7 7 ай бұрын
지렸다 물리 영상 보고 지리기는 처음이네요
@ZuhalEmir-xb1mm
@ZuhalEmir-xb1mm 3 ай бұрын
타고난 전략가는 ‘꼼프라카’에서 중국점 그림 파악하고 일확천금을 누리고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davidkim3305
@davidkim3305 3 ай бұрын
탁구공이 있는 쪽의 무게 = 비커무게+물의 무게+ 탁구공의 무게 쇠구슬이 있는 쪽의 무게 = 비커무게+물의 무게+ 쇠구슬부피 만큼의 물의 무게 '비커무게 + 물의 무게'는 양쪽 다 같다. 탁구공의 부피 = 쇠구슬의 부피 탁구공의 무게
@UmutHatice-e7n
@UmutHatice-e7n 3 ай бұрын
바카라의호흡 제1형 뱅커올인 (꼼프라카 쩜 껌)
@개구2l
@개구2l 5 ай бұрын
이런 영상 좋아하는데 댓글에서도 모르는 것도 알게 되고 새로운 의문들에 새로운 답을 알아가는 이 공간이 마치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 대화 나누는 토론장 같아서 행복하다❤❤ 삭막한 댓글들만 보다가 이런 댓글들 보니까 뇌와 눈이 즐겁다
@GIRL4EVER777
@GIRL4EVER777 7 ай бұрын
와 제가 좋아하는 두채널의 합방이라니!!!! 정말 이런 컨텐츠 많이 해주세요!!
@wjdwodbs1
@wjdwodbs1 7 ай бұрын
역시 믿고보는 교수님!! 이해를 너무 잘 시켜주시네요 ㅎㅎ
@ZeynepGulden-s3l
@ZeynepGulden-s3l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씨오엠 내인생 최대업적임.. 장사 말아먹고 지푸라기 잡는심정으로 거진 다 복구함 ㅠㅠ
@mnn00-m7p
@mnn00-m7p 7 ай бұрын
마지막 유압프레스 문제에서 초기 조건 중 하나가 우주공간이었는데 혹시 이 조건을 지구 내로 한정했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우주기 때문에 중력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A는 불가능하기에 B다 라고 이해했는데 만약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존재하고, 중력도 존재하는 가상의 공간이 있다고 했을 때에도 B가 정답이 될 수 밖에 없나요?
@jed8375
@jed8375 4 ай бұрын
중등 물리학 정도의 지식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는 문제네요. 복잡한 지식 없이도 재미있는 과학현상을 분석 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yeon__heeeeee
@yeon__heeeeee 7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가요!! 앞으로 이렇게 재밌는 컨텐츠 해주세요🤓
@뻔-q6n
@뻔-q6n 7 ай бұрын
워.. C... 켜자마자 오킹인줄 알고 나갈 뻔 했네..
@SJ-kc3dn
@SJ-kc3dn 7 ай бұрын
너무 잼있었습니다~^^!
@TubaEmine
@TubaEmine 3 ай бұрын
올해 최고의 TOTO를 뽑자면 탑빠이브 안에는 무조건드는 꼼프라카~ 어서 경험하러 오소리감투
@RisingSun468
@RisingSun468 6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얘기하면, 왼쪽은 탁구공이 외부와 단절되어 있으므로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무조건 비커+물+탁구공 입니다. 탁구공과 공기의 무게는 사실상 무시할 수 있으므로 물+비커 의 무게에서 변함이 없다고 볼수 있어요. 오른쪽은 쇠공을 공기중에 메달때와 물에 메달았을 때를 비교해보았을 때, 쇠공이 물에 들어있는 경우 가벼워지므로, 물이 쇠공으로 위로 밀어준다는 얘기죠. 따라서 물은 그만큼 밑으로 눌리게 되므로 물+비커+쇠공을 물에서 비는 무게 입니다. 따라서 오른쪽이 더 무겁죠
@dmgmaxify
@dmgmaxify 4 ай бұрын
05:30 정말 순수하게 좋아하시는 교수님 모먼트
@TubaCuneyt
@TubaCuneyt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에선 레벨에 따른 콤프지급~ 이왕 바카라할거면 콤프정도는 받아야죠
@성구-y5n
@성구-y5n 7 ай бұрын
김범준 교수님 너무 설명 잘해주시네요 수드래곤님이랑 너무 잘어울려요❤
@Heo0hwan
@Heo0hwan 7 ай бұрын
포탈 문제는 포탈이 두 공간을 이어주는 구멍이라고 생각하면 책상에 큐브를 놓아두고 종이에 구멍을 내고 구멍이 큐브를 통과하게 종이를 움직였을때 큐브는 계속 정지해 있을테니 A가 정답일거라 생각함
@애쉬드
@애쉬드 7 ай бұрын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구멍을 20kg원판이라 생각하고 지면에 있는 탁구공이 그 구멍 안으로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튀어오르겠죠. 님이 말씀하신 종이의 예시는 탁구공을 튀어오르게 할만큼의 에너지가 없을 뿐 지면에 가한 충격만큼 그 에너지가 전달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영상에서 물체와 포탈이내려오는 속도에 따른 운동량이 중요할것 같다고 말씀하신거고요. 후에 중력도 공기저항도 없는 우주에서 포탈이 달린 판이 에너지를 가지므로 에너지 보존법칙에서는 전달이 되어야하고 최종 산물에는 물체 밖에 없으므로 반드시 물체는 에너지를 가져야합니다. 따라서 b가 맞습니다
@이름없음-w6n
@이름없음-w6n 7 ай бұрын
단순히 두 공간을 이어주는 구멍이라 가정하고 지구중력 환경을 그대로 적용한다고 쳐도 A냐 B냐는 큐브에 가해지는 운동에너지에 따라 달렸다고 봐야죠. 그 운동에너지가 지구중력을 일정시간 충분히 거스를 정도로 크다면 B처럼 나갈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A처럼 비탈따라 내려오겠죠.
@uwa285
@uwa285 7 ай бұрын
@@이름없음-w6n 포탈 자체를 프레스 기계로 이동시킨다는 것은 포탈 속 공간을 통째로(공기 포함) 이동시키게 되는 거니까, 내리꽂는 운동에너지만큼 포탈 속 공기와 강하게 충돌하게 될 텐데 과연 b처럼 될까요?
@이름없음-w6n
@이름없음-w6n 7 ай бұрын
@@uwa285 대기의 존재(대기압, 강풍 등)을 고려하면 훨씬더 복잡해지는데, 보통 중고등학교의 물리학 관련 문제나 일반물리학 수준의 레벨에서는 시스템을 좀 간략화 하기 위해 '공기저항 무시'라는 단서가 붙습니다. 이 경우도 바람을 고려하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만, 공기저항 무시라는 단서가 붙는다면 충분한 운동에너지가 주어진다면 B로 갈 확률이 높습니다.
@uwa285
@uwa285 7 ай бұрын
@@이름없음-w6n 무시하기엔 너무나도 큰 조건이지 않나요? 프레스 기계가 중력을 거스를 만큼의 충분한 운동에너지를 가지려면 큐브의 무게에 걸맞은 힘으로 내리꽂아야 하는데, 포탈 속 세상은 꿈쩍도 안 할 테니 그게 그대로 풍압이 돼버리잖아요. 큐브가 가벼우면 약한 풍압이어도 치명적일 거고, 큐브가 무거우면 그만큼 더 강한 힘이 필요할 테고, 또 그만큼 풍압도 강해질텐데...
@JohnCrawlyks
@JohnCrawlyks 6 ай бұрын
물은 공기가 아닙니다. 쇠구슬의 중량이 힘(F=mg)으로 작용해서 물을 밑으로 누르는 힘이 있기때문에 당연히 저울은 쇠구슬 쪽으로 기우는 것이지요. 다만 위에서 실이 붙잡고 있기때문에 그 힘은 100%가 아닌 일부만 작용할 것이구요. 그리고 교수님이 표현에 실수하신건지 아니면 제가 잘못 들은건지는 몰라도 저 실험에서 부피는 무게와 아무런 상관없습니다. 부피가 늘어나면 무게가 증가하는게 아니라, 부피 증가 실험은 위에서 매달린 형태로밖에 할 수 없잖아요? 따라서 매달린 물체의 부피가 늘어남으로 인해 비커에 담긴 물을 누르는 단면적이 커지니 물에 의한 부력을 상쇄하더라도 더 많은 힘이 가해지고 이는 결국 무게의 증가로 귀결되겠죠..
@haneul7097
@haneul7097 7 ай бұрын
데이터물리학 전공수업때도 신기한 물건들 가져오셔서 어려운 것도 최대한 재밌게 수업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멋지십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양지운-d4b
@양지운-d4b 7 ай бұрын
수용씨 앞으로도 이런분들 많이 초대해주세요
@이수용-d5w
@이수용-d5w 7 ай бұрын
네...
@MeltemSultan
@MeltemSultan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씨오엠 뭐하는곳임? 이름만 들어도 손이 근질근질한걸?
@춤추는물리
@춤추는물리 7 ай бұрын
물리 수업할 때 보여주기에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우섭-t4r
@우섭-t4r 7 ай бұрын
쇠구슬의 작용 반작용으로 가라앉을 것은 예상했는데 탁구공의 경우도 비커에 메달려 있으면 힘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해 줄이 비커를 끌어올리는 힘이 존재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하나의 상태로 보면 저울은 비커와 묶이는 하나의 고립계가 아니라 주위의 것으로 구분을 하는군요 기계공학 다니면서 배운 작은 견해로 예측을 해보았으나 역시 교수님이신 거 같습니다.
@Amsaza_lioness
@Amsaza_lioness 3 ай бұрын
그러면 쇠구슬을매달아놓은 저 지지대아래에 저울을두고 재면 물에댔을때 지지대의무게가줄어드?나요???
@tamasi1ok
@tamasi1ok 7 ай бұрын
과학 대통합!!! 너무 좋다. ㅠㅠ 긱블, 보다, 범물, 안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Jeong_Han
@Jeong_Han 7 ай бұрын
TV에서 과학 채널보던 어린아이로 돌아간 거 같네요. 신기하고 이론도 재밌었습니다.
@도라니-t9o
@도라니-t9o 7 ай бұрын
물리 포기자로서 이런 질문들을 보면 학생때는 왜이렇게 재밌게 공부하지 못했나 후회가 많이 되요 김범준 교수님과 긱블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잘봣습니다.
@multiari5648
@multiari5648 7 ай бұрын
물리는 직접 실험을 해야 경험적으로 습득이 빠르고 재미를 느끼게 되는데, 위험한 것도 있고 여러 학생들한테 여러 시간대에 다양하고 동일한 실험을 같이 보여줘야하니 학교 재정적인 제한도 있겠고, 모든 학생이 그대로 따라오는 것이 아닌 외생변수가 나오면 그것대로 문제될 수 있어 이론 수업만 하는 곳이 많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도 실제 저런 실험을 하는 걸 직접 보고 동시에 이론수업도 같이 했다면 물포가 안됐을듯^^...
@이현학생화학부
@이현학생화학부 7 ай бұрын
저렇게 설명하는 것까지는 재밌지만 이제 계산해서 문제 풀어야 되면 노잼이라 그런 겁니다
@dandcc9192
@dandcc9192 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포털 문제는 둘 중에 정답이 없다고 생각되네요. 애초에 순간이동 포탈이라는 실제로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현상을 가정했으니, 맞는 하나의 답을 계산해내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네요. 기준틀을 큐브로 잡는다면 큐브 입장에서 큐브는 계속 정지해있는데 그 위에 포털을 씌운거니, 튀어오르는게 이상한거죠. 하지만 기준틀을 포털로 잡는다면, 포털 입장에서는, 큐브가 위로 올라오면서 포탈에 통과한거니, 그 운동에너지가 유지된다면 큐브가 튀어오르는게 맞는거죠. 어떠한 파이프처럼 가운데가 비어있는 원통이 있고 동전이 있을때, 동전을 바닥에다 놓고, 원통을 수직으로 그 둥전에 맞춰서 내리친다고 동전이 튀어오르지는 않겠죠. 하지만 원통을 수직으로 가만히 들고 있는데, 손바닥에 동전을 놓은 상태로 손바닥을 그 원통의 바닥면에 올려친다면,동전은 원통안으로 튀어오르겠죠. 현실에서는 정지되어있는 것이 동전이냐 그 원통이냐에 따라서 이 두가지 중 하나의 현상이 나타나겠죠. 현실에서는 원통의 입구와 원통안의 공간이 동시에 움직이던, 정지하던 둘중에 하나니까 모순이 일어날 일이 없죠. 하지만 저 예시에서는 포털의 입구 (주황 포털)은 움직이지만 포털의 출구(파란 포털)은 정지되어있기 때문에 모순이 발생하죠.
@dandcc9192
@dandcc9192 6 ай бұрын
마치 "10에다가 @를 곱하면 답이 4 냐 7이냐" 같은 문제인거죠? 애초에 성립이 불가능한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ukko500
@ukko500 2 ай бұрын
포털이라고 어렵게 표현했지만 서로 다른 계를 이어주는 매개라고 생각한다면 제자리에 가만히 비행하는 파리를 관찰하는 것이 왼쪽이고, 그 파리를 원통형의 기차에 탄 사람이 파리를 통과해 지나가면서 보는 것이 오른쪽이라고 했을 때, B의 관점이 맞을겁니다. 파리의 관점에서는 여전히 제자리 비행중이지만, 기차 승객의 관점에서는 기차의 속도만큼 반대로 이동하고 있으니까요. 파리는 당연히
@dandcc9192
@dandcc9192 2 ай бұрын
@@ukko500 댓글이 내용이 잘렸네요.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파리를 보는 관찰자가 기차에 타있으면 움직인다고 생각하겠지만, 같이 정지되어있는 관찰자가 보기에는 그냥 제자리에 정지비행하는 걸로 보일거고요, 그 둘중에 하나만 옳다고 할 수 있을까요? 둘다 자신의 기준으로는 옳게 관측을 하는 겁니다.
@DragonKLee
@DragonKLee 3 ай бұрын
8:11 교수님께서 실을 끊어도 무게는 똑같다고 하셨는데, 실을 끊게 되면 탁구공이 떠올라서 탁구공에 전해지는 부력부위가 적기 때문에 전체 무게는 가벼워지는 것 아닌가요?
@HY_00
@HY_00 2 ай бұрын
영상보면 똑같다고 하시잖아요..... 탁구공이 있는건 물과 탁구공이 내부에서 작용하는 일이기 때문에 부력과 관련이 없지만 쇠구슬의 경우에는 내부와 외부의 관계이기 때문에 부력에 영향을 받는거라고........ 영상 계속 보시면 나와요
@김민준-h3f
@김민준-h3f 2 ай бұрын
우리가 축구공을 차면, 우리의 발도 축구공에게 힘을 받아 아프듯이, 영상 속 한 물체 내에서의 상호작용은 작용 반작용의 법칙에 따라 전체의 무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듯 하네요. 실제로 뉴턴의 프린키피아에서도, 내부의 충돌이 전체 물체의 운동 상태를 변화시키진 않는다는 부가 법칙을 명시되어 있습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ungryboooom
@hungryboooom 7 ай бұрын
와 이번 영상 진짜 재밌게 봤습니다!!!!!!
@YunusCaglar-t4u
@YunusCaglar-t4u 3 ай бұрын
20대 애들 꼼프라카,씨오엠 모르는 애들 없던데 ?? 대학 애들 여기서 돈 벌어감 ;;
@lyscf23
@lyscf23 7 ай бұрын
탁구공의 부력은 바닥에 묶여 있어서 물과 같은 질량을 나타낼 것입니다. 단순히 늘어난 물의 무게만을 저울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쇠공은 위에 묶여 있어서 물 무게에 물의 양 만큼만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양쪽이 균형을 이룹니다.
@효도르-r3n
@효도르-r3n 6 ай бұрын
고등물리난이도 아닌가 왼쪽은 걍 물+탁구공이고 오른쪽은 물+쇠구술이 누르는힘(=물이 쇠구슬에 작용하는 부력,쇠구슬에 작용하는 중력의 크기=실의 장력+부력)
@강현호-y2l
@강현호-y2l 7 ай бұрын
오히려 물리알못은 쇠구슬이 무거우니 오른쪽인줄 알았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부력과 외부작용 부피라는 명쾌한 결론이 있네요. 저도 알 정도로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uuu3684
@uuu3684 7 ай бұрын
오 이설명 들으니까 한번에 이해되네 ㄷㄷ
@uuu3684
@uuu3684 7 ай бұрын
결국 외력이 있냐 없냐 차이구만
@Horcruxify
@Horcruxify 7 ай бұрын
@ab-norm 근데 공이 얼마나 무거운지에 따라 답이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쇠구슬 무게가 탁구공 무게가 동일했다고 하면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으로 기울겠죠?
@Horcruxify
@Horcruxify 7 ай бұрын
@ab-norm 그럼 똑같은 셋업에서 쇠구슬 대신 같은 탁구공을 매달아도 오른쪽이 더 무겁나요? 왼쪽이 더 무겁지 않나요>?
@Horcruxify
@Horcruxify 7 ай бұрын
@ab-norm 왜죠?
@HEALnMUSIC1004
@HEALnMUSIC1004 7 ай бұрын
그럼 만약 오른쪽 쇠구슬의 선을 연결하지 않고 물에 넣으면 어떻게 되나요?? 쇠구슬이 어차피 무거워서 가라앉으면 탁구공과 마찬가지로 물속에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으니 외부의 영향이 없게 되었을때가 궁금합니다^^
@mx-ot3ds
@mx-ot3ds 7 ай бұрын
그러면 쇠구슬쪽으로 기웁니다. 외부 힘이 작용하지 않으면 쇠구슬 쪽 무게는 항상 비커무게 + 물 무게 + 쇠구슬 무게니까요
@한석봉-y2l
@한석봉-y2l 5 ай бұрын
동일합니다 선을 끊으나 안끊으나 선에 매달려 쇠구슬이 떠있는게 아니라 물에서 뜨려는 부력으로 인해 이미 무게가 가해지고 있으니까요
@안종현-r6u
@안종현-r6u 5 ай бұрын
아닌데요ㅋㅋ
@kyeongmokim5179
@kyeongmokim5179 5 ай бұрын
짧디짧은 제 생각으론... 두번째 실험에서 만약 우주공간일 때, 제 생각에는 포탈이 아래에 큐브를 받히고 있는 지지대까지 삼키는게 아니라 정지해 있는 큐브만 삼키게 되는거라면 아무리 프레스의 속도가 빠르더라도 B와 같이 튕겨져 나가지 않고 포탈의 가운데에 계속 머물고 있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만약 반대로 지지대가 프레스쪽으로(포탈쪽으로) 큐브를 밀어넣고 있는것이라면 교수님이 말씀하신 운동량 보존법칙에 의해 B와같이 튕겨져 나갈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He_was_a_car
@He_was_a_car 4 ай бұрын
포탈이 아래가 아닌 위에 있는 거라서 큐브에 가해지는 힘이 전혀 없지 않나요? 포탈을 통과할 때 압력이든 뭐든 힘이 가해진다면 B그림처럼 튕겨나가겠지만... 큐브는 가만히 있고 포탈이 움직이는 방식이라 얼마나 쌔게, 얼마나 빠르게 누르는지에 따라 값이 변화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큐브가 움직이며 포탈에 들어갈 때만 변화될 것 같아요
@He_was_a_car
@He_was_a_car 4 ай бұрын
는 제가 틀렸쥬~ 왼쪽 포탈이 움직여서 큐브를 통과시키는 데 오른쪽은 포탈이 가만히 있으니까 포탈이 뒤로 움직이든 큐브가 앞으로 움직이든 운동량이 보존되야 겠네요
@ZekeriyaVolkan
@ZekeriyaVolkan 3 ай бұрын
찰나가 영원이 될때,, 결데로 가자 결데로 [꼼프][라카]
@UgurTaylan-u9c
@UgurTaylan-u9c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씨오엠 진짜 마지막으로 속아보자 후회는 없을것이야 ㅋㅋㅋㅋㅋ
@UmitSerap-s7c
@UmitSerap-s7c 3 ай бұрын
꼼프/라카 입에 촥촥 감기네 ㅋㅋ 도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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