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김남국 실소 부른 한동훈 장관 한 마디는?

[@alee5833]

그냥보고 넘어갈거였음 문체부가 그냥 넘어갔어야지 이미 금상 수상받은 작품에 경고주고 문책다해놓고 뭘 그냥 넘어가라는건지??

[@user-cc7dh2mj3z]

남국이모...........

[@즐계요]

그 학생에게 짐을 주는 것이다.... 이 말 진짜 통찰력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해주네, 우리 남국이모같은 애들은 그냥 죽자사자 달려드는 거에 비하면

[@트리레몬-c8g]

남국이 정치인 되려면 아직 멀었네요

[@김짱구-h7t]

한장관님 인내력 짱! 최고 모지리 남구기의 얘기를 다 들어주고 계시네요.

[@TheLimeCurd]

청문회에서 남국이가 '이모' 나불거린 이후론, 동훈이형이 웃으면서 개무시로 일관했는데, 한결같이 ㅂㅅ같은 소릴 세상진지한 말투로 하는 남국이가 불쌍해서 이제는 동훈이형도 진심으로 남국이를 대해 주는게 느껴짐.

[@유량더힐]

한동훈.....정말 가볍다.

[@아일랜드박]

남국아 너의질의는 한심하다 지금은 한나라의 국감자리다 전국민이 보고든고 엄중한자리에 동네반상회하나? 지금 국감질의 분위기보면 세계적으로 웃음거리다. 목대굴다고 누가알아주남.! 우리보다 인구몆배나 많은나라도 이렇게하지않는다. 경남 청확동가서 인성부터? ㅡㅡ

[@kangjin999]

나구가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