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사이기에 결국 어느 업무를 지원하느냐에 따라 180도 다르다는것... 혹시라도 유베이스가 커피 관련 회사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ㅎㅎ
@sapaia0072 жыл бұрын
저 고객센터 일하는데 고객 영수증발급문의해 발급절차 맞게 안내했는데 고객 원하는 답아니라고 저 응대불만으로 상급상담원교체요구해 낼 팀장님께 엄청혼나게생김요 ㅠㅠ 화이팅하십시오
@dkwhkskin5367 Жыл бұрын
아이고 힘내세요~~~ ! 화이팅
@김모모-r5u Жыл бұрын
퇴사하세요
@RichardJohn-j4y9 ай бұрын
콜센터 직원도 노조가 생겼음 합니다. 화장실 오래 썻다고 난리치던 팀장 생각하면 아오!!
@그리너리-p1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유베이스의 크루 화이팅 !!
@지코만세 Жыл бұрын
송내 유베이스 G마켓에서 1년 일했는데 하루 전화 평균 120개 받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받았는지 ㄷㄷ
@김모모-r5u Жыл бұрын
같은 사람들이 자꾸 갈궈서 그만둿어요
@짱구-f2g8 ай бұрын
토닥토닥 😅
@짱구-f2g8 ай бұрын
@@김모모-r5u 저런😢
@_bicycletraveler2581 Жыл бұрын
너무 미화되었다...
@고만던져슈비알 Жыл бұрын
아니 kbs는 신입때부터 알아서 kms찾아서 받았는데..? .... 헷갈린다. 그럼 그것도 찾아. 그리고 상담원이 답을만들어. 그리고 이럴게답을주려고한다. 괜찮아? 이렇게 컨펌을받음.. 석달정도 지나먼 상급자보다 상담원이 더 빠르게 찾고 더 질하지. 그래서 이렇게하려고해. 맞아? 상급자 > ...잠시만요 확인해볼게요...상담사> 😮🤨기다리다 지쳐 나> 아 맞는것 같아요 고객님 기다리고있어걍 이렇게 답변 나가겠습니다~
맞아요.악덕 관리자들이 단체방에 자기네 팀원들 인신공격하고 살벌하고 비윤리적인 말도 서슴치 않아요. 애 혼자 키우는 거 맞아.애나 키우지 쳐 기어나와가지고.. 대면해서 욕하고 싶다. 한댸 후려쳐라.... 등등 욕설에 살벌한 인격모독하는 거 관리자 옆에 지나가다가 보고 기겁했어요. 숨이 턱 막히고. 내게 하는 폭언이 아니라도 다수의 관리자가 거기에 동조하면서 키득 거리며 단체방 메신저에 공유하면서 동조하는 것 보면 오늘 아침 했던 모닝 타임은 정말 가식과 위선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는 여성 직장인을 비하 공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하고 살기 돋습니다. 사람 같지 않습니다. 요즘 한참 뜨는 드라마 악귀가 생각 날 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유비는 움직이는 회사짤을봐도 회사가 참~ 크고 좋긴하네요~ 유비는 회사 안마사가 있다고히던데... 진짜 인 가 요?!
@혜야-i5s5 ай бұрын
유베이스 사람들 갈아치우는걸로유명하지않나요?
@오늘의-i2n2 жыл бұрын
와우 유베이스 브이로그 짱좋당!
@redgold8919 Жыл бұрын
ㅋ.....
@어쩌다보니ENTJ2 жыл бұрын
유베이스 입사해지고 싶어지는 영상이네요 ㅎㅎ
@전은유-v3n2 жыл бұрын
네스프레소 업무 어렵나요? ㅇ 복잡한가요?
@배팅하는남자2 жыл бұрын
커피종류가 무지하게 많아요 암기력 좋으시면 추천합니다
@user-lp8iy3bk7c Жыл бұрын
커피종류 많고 상담사면 전산이 진짜..ㅎ 개똥..
@cab8682 Жыл бұрын
유베이스,메타엠,kbsjob bb ㅋ
@giho12 жыл бұрын
우베이스복지좋나요? 신입들 정착금마니주던데
@모은희-i6z Жыл бұрын
어카운트별로 조금씩 다릅니다
@나의모습-l4w Жыл бұрын
@@user-albamo 돔황챠 ㅋㅋㅋㅋㅋㅋㅋ 중졸은 일단 일 시켜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답니다..~
@Ehrtpfkal Жыл бұрын
도망치세요
@구름-b9w11 ай бұрын
도급사들 걍 도찐개찐임 자회사가 최고
@windy4222 жыл бұрын
강사님이 너무 이쁘시네요
@misoiscoca Жыл бұрын
강사님만 좋아요.악덕 관리자들이 단체방에 자기네 팀원들 인신공격하고 살벌하고 비윤리적인 말도 서슴치 않아요. 애 혼자 키우는 거 맞아.애나 키우지 쳐 기어나와가지고.. 대면해서 욕하고 싶다. 한댸 후려쳐라.... 등등 욕설에 살벌한 인격모독하는 거 관리자 옆에 지나가다가 보고 기겁했어요. 숨이 턱 막히고. 내게 하는 폭언이 아니라도 다수의 관리자가 거기에 동조하면서 키득 거리며 단체방 메신저에 공유하면서 동조하는 것 보면 오늘 아침 했던 모닝 타임은 정말 가식과 위선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는 여성 직장인을 비하 공격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하고 살기 돋습니다. 사람 같지 않습니다. 요즘 한참 뜨는 드라마 악귀가 생각 날 정도 입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