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윤리시간 한문시간에는 공자왈 장자왈은 뜬구름 잡는듯 그래도 점수를 받으려 맹목적으로 암기했었다면 어른이된 현재는 듣고 읽고 반복에 뭐 하나 소홀할게 없는 삶의 소중함으로 인생의 존중함으로 귀함이 되는 감사입니다. 하루치말씀이 따로 없지만 무언속 느낌으로 전해져 낭독에서 충분 심금을 울림입니다. 현명한 사람은 삶의 무게를 분산한다. 하지만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에 매몰된 사람은 온 세상의 짐을 혼자 떠맡으려 한다 그러다 외로움과 피로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신을 잃어버린다. 공자께서 사사로운 의견, 반드시 해야 한다는 생각, 고집불통의 태도, 내가 아니면 안 될 것이라는 생각.을 끊어내야만 중용(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은 상태를 늘 유지할 수 있는 힘) 을 지킬수 있다고 단단하면서도 여유로운 삶은 중용을 지킬 수 있을 때 실현된다. 장자께서는 배려와 관심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삶의 자세로부터 싹 튼다고. 두 분의 공통점은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서로 사이좋게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살아가는 방향제시 ✨️ 신호등의 녹색빛처럼 하루의 태도가 모여 삶의 방향을 결정한다...! 마음의 여유가 되어 삶을 지지해주는 고마운 축복의 채널 책한민국님 덕분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bookkorea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은주-u1d4q6 ай бұрын
@@bookkorea 🍀🍀🍀 ^^
@소윤-x1h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담담하고 유연하게 ‥ 살아가야겠습니다.
@드리미-l2h6 ай бұрын
이번 책도 기대되네요. 뭔가 묵직하면서도 알아가는 따뜻한 교훈이 넘치는 책이라 좋은데요. 빨리 읽고 내 것으로 잘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