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공부의 시작 입니다. 언제까지? 오매일여가 될때까지 꿈속에서도 부디 이생에 끝을 봐야지. !!!!🙏😌😊
@congcong63073 жыл бұрын
정리된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희선-j9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운곡기문둔갑 Жыл бұрын
의식이 있고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 가운데 의식으로, 의식은 깨어있는 마음입니다. 꿈속의 세계는 현재의식의 마음이 피어난 것으로 마음이 됩니다.()()
@날마다좋은날-q1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건강하게 오래도록 강의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신인경-k3d Жыл бұрын
들을수록 이토록 모호한 개념을 어찌 이리 쉽게 말씀하실까요?
@gracias51833 жыл бұрын
의식 내안의 번뇌 망상 깨어있지못하면 끌려다니다가 분별 에고로 노예 돌이키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자인해-k1c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김민성-u1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세요 🙏🏼🙏🏼🙏🏼
@gyungho.no1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가장 긴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숙자-g9v3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두시-o5u3 жыл бұрын
분별의 끝은 고통이라는 말씀 ()
@송경자-t3n3 жыл бұрын
본질이 무엇인가? 늘, 사유하고 확인 하도록 수행 할께요. 강의,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김경필-l3g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nshine-mu7xe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
@백운회-r3m3 жыл бұрын
9
@박세진-c2k3 жыл бұрын
잘 이해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김명희-b8d3 жыл бұрын
첫해부터 지금까지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본질과 현상 유의법과 무의법에서 덕분에 부처의 본질로 들어서게 해주시여 하루하루가 변해가고 있습니다 무아 무주 무상으로
@윤영주-x9k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
@김명화-q1x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지구별여행자-v4o2 жыл бұрын
🤩🤩🤩👍👍👍👏👏👏💐💐💐💕💕💕
@sunshine-mu7xe3 жыл бұрын
다음시간도 기대합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
@유아독존-r5t3 жыл бұрын
냉철하게 분별해야됩니다 돌이키면 안되고 항상 지켜봐야됩니다 네 한것을 지켜보고있는것
@국민이정치하는시대3 жыл бұрын
모두다 불쌍한 중생입니다..ㅠ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에고의노예로 살다가 가는군요... 먹고 살기위해 본질을잊어버리고 살다가 업의고리를 풀어내지 못한체 또 다시업의 고리로 자손이 태어나고 반복된 관념의에고들~ 어릴때부터 사회적이나 가정적으로 본질의교육받고 자란다면 누구나 지혜롭게 언젠가는 고통의늩 윤회에벗어나 더이상 고통받지않을까요~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유아독존-r5t3 жыл бұрын
썬글라스가 논리를 말씀하시는듯
@안상윤-y5l Жыл бұрын
본질도 모르면서 본질에 대해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정유미-q7h3 жыл бұрын
47:08
@gperens45483 жыл бұрын
는 다릅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쌓은 를 스스로 존경하는 Self-Esteem과, 를 남에게 존경 받으려는 Pride에 따라 에고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러므로 Self-Esteem은 당연한 이고, Pride는 남의 에고와 부딫혀서 이 됩니다. 그런데 기독교적으로 보는 불교적 에고는, 기독교가 금기시하는 Pride에 가까운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남의 업적을 자기업적에 비교하여 깨달음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게됩니다. 물론 불교관은 찬란한 를 이루고, 기독관은 찬란한 를 이루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문명이 더 가치 있느냐는, 주관적인 판단이므로 가치를 평가하지 않습니다. 다만 불교적 에고자체의 정의와 기독교적 정의와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싶습니다. 참고입니다. 기독교는 인간두뇌로서 도저히 알 수 없는 를 따르는 과, 를 거역하고 를 따르는 으로 개체를 구별합니다. 그래서 은 사랑하고, 나누고, 돕고, 용서하여야 하며, 은 싸워 제거함으로 가 현실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관념적불교관과 실용적기독관이 분명하게 상대적으로 유리됩니다. 감사합니다.
@jinahjo39223 жыл бұрын
아직 깨닫지 못해서 그런 관점이 나오는 것이지요. 깨달음애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공부 해야!!..
@gperens45483 жыл бұрын
@@user-balami-z7r 글쎄요. 귀하가 아는 과 본인이 아는 과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견해차이인가 봅니다. 본인은 이라는 것을, 두개골 속에 사는 들이 재주부리는 것으로 보기때문에 을 깨달을 수 있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뇌세포생명체들이 알 수 없는 을 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봅니다. 여하튼 불교적으로 그려내는 은 결국 들이 만들어 내는 것이고, 기독교적으로 그려내는 은 들이 모르는 위에 있다는 말입니다. 가령 개미 한마리가 왜, 어째서, 어떻게, 먹이를 찾아다가, 개미굴 속에 쌓는지, 불교적으로 설명할 수없고, 기독교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불교적으로는 아예 그런거는 시치미 떼버리고, 기독교적으로는 잔소리 할생각 말고 가 만들어 논대로 하라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는게 옳으냐 그르냐는 각자가 정할 일이라고 그랬습니다. 아무튼 불교 도승쯤 되면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그러고 두리뭉술 뭉게버리는 것이 이고, 기독교쟁이들은 산이 어째서 그냥 산이냐, 민둥산도 있고 바위산도 있고 짠물도 있고 맹물도 있는거지 그러는 것이 이 되는 겁니다. 어쨌던 귀하의 답글로 보면, 본인의 소견에 불만이 있으신가 보는데, 그렇다면 반론을 말하는 것이 예의지, 깔고 앉아 타이르는 것은 무례입니다.
@gperens45483 жыл бұрын
@@user-balami-z7r 서로 대화상대가 안되는 것 같이 더이상 말을 않하겠습니다.
@마음의기적3 жыл бұрын
자기가 깨달은 만큼 이해하면서 살면되지요 내가 알수 없는 것은 판단하지 말고 생각다름을 인정하고 깨닫든 못깨닫는 살아가는 동안 사랑을 나누면서 살고 싶을뿐입니다 사랑으로 태어나고 사랑으로 돌아간다
@matrixli21253 жыл бұрын
[질문있습니다] "여러분?"이라는 부름에 "네"라고 답한 그것이 본질(의식)이라 말씀하셨는데요. "네"라고 답한 그놈이 에고(현상)가 아닌 이유가 궁금합니다?????
@gperens45483 жыл бұрын
무엇이 인가? 결국 을 깨닫는 것이라는 말인데, 그럴려면 먼저 이 어째서 이 되는가를 밝혀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은 인간 두개골속에서 이루어지는 입니다. 그러므로 인간두개골 밖의 사실들을 무시해버립니다. 는 일반적으로 형태를 말합니다. 그리고 은 의 이 아니라 을 요구합니다. 즉 이지 이 아닙니다. 그런데 즉 들은 이 달렸습니다. 또 들도 이 달렸습니다. 도 도 달렸습니다. 그래서 과 사이에 불가피한 가 생깁니다. 여하튼 본인은 개인적으로 이 아니라 을 택하므로 에 더 가치를 둡니다. 그리고 에 더 가치를 두는 사람들의 혼돈을 피하고저, 교수님의 견해에 부정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