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저는 어느날 우연이 답을 먼저 얻고 과정을 하나 하나 배우는데 선생님의 말씀은 그답에대한 의문점을 풀어주는 맞춤영적공부 많은 도움이 됩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물질은 에너지고 에너지는 물질이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40년 피우던 담배도 저절로 안피우게 되고 금단현상은 없고 수술할것 두번 그냥 넘어갔고 발가락 뼈8개 부셔져 안붙여 수술하자고 하는데 안힌다고 하고 제가 해결한다고 하였습니다. 명상을 할때 지금은 아예 텅바공간으로 들어가 아무생각 없고 제자신의 존재 마져도 잊어 버립니다. 이게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지만 선생님 말씀을 듣고 흘려가는 나을 붙잡고 싸울이유는 없기에 생각이 생기면 생겼구나 그럼 사라지고 또 생기면 또 왔어 그럼 가고 생각한번 잘못 건들면 불면증 우울증이 오고 옛날 도깨비하구 씨름 하는것이나 생각하고 싸움하는 것이나 똑 같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옛날 시골에서 학교가는길이 멀어서 도깨비 얘기 많이 하였답니다) 우스게 소리 자신에게 도움이 안되는 생각은 그냥 무시하면 사라지고 이세상 그무엇이 중요하다고 해도 내자신이 제일 중요하다는것 즉 내가 존재하지 않음 그무엇이 아무리 중요해도 의미없다는 것 먹고 사는 것에 연연해 하는 것이 아니라 에고의 비위을 맞쳐 줄려고 하다보니 참나을 잊어버리나 봅니다. 기본 명제 자신이 존재해야 내가 귀하다고 하는 것이 존재하는 것이고 생각 감정 몸은 시간에 따라 흘려가기에 싸우지 말고. 자신은 시공을 초월하였기에 그들과 싸울이유가 없다. 5살 어린아이는 사랑받고 싶어하기에 어리광을 부린다. 그래 너나내나 사랑받기위해 태어났는데 사랑받고 싶어 하는 표현을 그리하는 구나 니나 내나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같은데 너는 모르고 나는 안다 다섯살 어린아이의 사랑받고 싶어하는 마음 다섯살 어린아이도 무엇을 주면 지가 좋으면 받고 싫어면 받지 않는데 대부분의 화는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은 지나간 과거의 일이고 헌재의 화는 거의 타인에 의해 생겨나고 소멸하는데 타인이 주는 화는 자신이 알아차림과 깨어있음으로서 받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데 알아차림과 깨어 있지 않으므로 즉각적 반사적을 받아 같이 화을 내는 경우가 많고 또는 참으로 하여 내면의 병을 키웁니다. 그들은 흘려가는것이기에 받지 않음 그냥 사라지는것을. . 선생님 강의을 듣고 배운것을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옛말 "일장춘몽" 삶이 다하여 육신과 정신이 분리되어 영혼이 육체을 바라보면서. 모든것은 한순간 꿈이라는 것 "말이 씨가된다" 자신이 하는 말이 현실을 만들고 만든 그현실에 갇혀 사는 것이구 "모든것은 지나간다" 좋든 싫든 다 지나가는 것에 그래도 참다행 입니다 육신의 삶은 백년도 안되지만 엉혼의삶은 "불생불멸 불구부증인데" 영적공부을 할수 있어서 크나큰 행운 입니다. 영적공부을 하여 한단계 레벨업이 되고 그려면 수없는 시간 속에서 지금보다는 조금은 더좋은 환경속에서 편히 공부할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복습해본 공부내용입니다.
@kangkyungyoon15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발가락 뼈가 8개나 부러지면 병원은 가야하지 않을까요?
@만웅조은세상5 жыл бұрын
@@kangkyungyoon1 고맙습니다 ^.^* 병원에서 6주가 지나고8주가 지나도 붙지않아서 수술해야 한다고 하길래 그냥 제가 붙인다고 하였고 이제 아무지장 없습니다.
@beautifullife45585 жыл бұрын
@@만웅조은세상 말씀이 지금 공부하는데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만웅조은세상5 жыл бұрын
@@beautifullife4558 고맙습니다 ^.^* 선생님 말씀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고 조바심 내지 않고 시나브로 공부하면 됩니다. 불면증이나 우울증은 선생님 말씀대로 하면 빠른시일내 해결할수 있다고 봅니다. 흘려가는 생각을 건들지 않음 그냥 흘려가는데 건들면 잘못 눈덩이 처럼 커져 자신이 감당하지 못할정도가 되죠 몸 역시 내것이 아니기에 다섯살 어린아이의 마음 그마음을 달래주면 알아서 건강하게 해줍니다. 제가 40년 피우던 담배을 어느날 안피우게 된것은 담배는 나쁜것이야 하고 싸운것이 아니고 성인이 되어 남에게 피해을 주면 안되지 이젠 시대의 흐름을 거스릴수 없으니 안피우는것이 좋겠다 라고 마음에 주문을 하였습니다. 선생님 말씀과 잠재의식 활용 이 제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과거는 지나갔기 때문에 연연해 할필요 없고 미래는 오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할필요 없고 오로지 지금 이순간 행복해야 해야합니다 누가 바로 이글을 읽는 님들이 설령 지금 이순간 죽는다고 하면 그래 발가벗고 태어나서 좋은 구경 하고 영적공부할수 있어서 큰 행복 이다 라고 생각하면 되죠 제글에 전 불생불멸 불구부증을 잣대로 삼고 있습니다. 연이 닿아 할수 있는 이공부는 삶에 있어 가장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beautifullife45585 жыл бұрын
@@만웅조은세상 네 요즘 제가 깨닫고있는 정도가 이거라 말씀이 잘 이해되고 도움이됐습니다. 상세한 설명 또한 더욱 도움됐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진공묘유-x7q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들어 마음공부와 관련된 양자물리학이 이해가 돼서 그런지 오늘 내용은 훨씬 쉽게 다가오네요. 11년도 왓칭 앞쪽에 이런 내용이 있을 때는 뚱딴지 같아 책을 덮어버렸는데 이제야 선생님과 인연이 닿았나봅니다
@30v193 жыл бұрын
좋겠어요
@sk20285 жыл бұрын
알듯 모를듯 쉽지않습니다.
@법계-c9k5 жыл бұрын
어느날 길을 걷던중 그렇게 견고하다고 평소 믿고 있었던 땅이 생각의 소산 이었을뿐, 다른것이 아니라는 뚜렸한 느낌과 동시에 땅이 잠시 사라지는 경험을 한 일이 있었는데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세삼스런 일이 아니었군요.
@ninebodies8774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저도 문득 길을 건다 편히 걷는 길도 시설도 모든 것이 남의 덕이라는 생각으로 울컥한 적이 있어요... 모든 것의 연결성을 믿습니다
🌸우리마음속에는 수많은 나가 들어있다 착한나 착하지않은나 이기적인나 이기적이지않은나 내가 착한 나와 동일시해서 살아가면 착한 나가 내 몸을 사용해서 나로 살아갑니다. 그럼 착하지않은 나(이기적인나로 가정)가 표면에 올라오면 억눌리고. 이게남에게 투사됨.🌸 엄청난정보네요🦋 벗어나려면? 현실은 명멸하는 빛의 홀로그램이다 빛의 움직임이다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니다. 이기적인존재를 비춰주는 존재라고 생각하기 실제로 존재하는건 바로 이 순간 0.000001초전도아님!!! 이 순간에만 현실이 존재한다면 현실은 계속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다. 생겼다 사라졌다가 반복하는거임.근데 이게 존재하는것처럼 보이게하기위해서 1초에 1044번 명멸하는 빛임. 명상이 깊어지면 현실이 사라지는걸 확인할수도있음! 너와나는 다른존재라고 하지만 현실은 다 내 마음속에 존재함 현실은 찰나에 존재하는 빛의 움직임이다!! 사람들은 내 생각대로 행동하는 빛이다 빛의 움직임이다 현실전체가 내 마음속의 빛의 움직임이다 실제로 존재하는건 내 마음밖에없다 근원의빛!! 근원의빛속에서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빛이라고 생각하면됨 그래서 모든것이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거울이다. 꼴보기싫은사람_내생각을 거울처럼 비춰주는 홀로그램이다.
@신은향-f5t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내마음을사랑의빛으로 바꿔야하겠군요ㅎ
@자유-s3t4 жыл бұрын
꼴보기싫은이유를 알아내서 인정해줘야된다고 볼수있을까요?
@비비아나-d2r5 жыл бұрын
제 주변이 모두 저를 비춰주는 거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ASunshineTV5 жыл бұрын
아 감탄사가 나오네요 진짜 최고였어요!!! 덕분에 큰아이와의 관계 문제 해결 답안을 찾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사랑-s5b5 жыл бұрын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빛의 움직임 빛의 파동이고 진동이구나~~!!! 생각의 파동이고 진동이구나~~!!! 감사합니다~^-^-~ 💕
@남정화-e3p5 жыл бұрын
오직 이순간 찰나만이 존재하고 1초전 1초후의 시간들은 내마음 속에만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을때 너무 놀랍고 경이로웠습니다.그동안 내마음속의 공간에서 허우적되고 있었던 내모습이 보이더군요~~ 선생님덕분에 그토록 갈구했던 마법이 풀리는것을 경험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상 항상 기다리는 1인입니다^^
@user-qwe565 жыл бұрын
또다른 깨달음의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반딧불-u9x5 жыл бұрын
어렵지만 모든 상황을 받아들이라는 의미는 알겠습니다 저항하지 않고 그 상황을 바라보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선생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무무-s8v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무한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om_WHAT5 жыл бұрын
2년전 댓글-- 1. [명멸하는 현실(인식하는 현실)이라는 것도 인식이라는 것 자체가 벌써 지나간것을 뒷북치듯이 알아차리는 경우라서 과거의 일이 됩니다. 과거는 지나갔으니 없는것이니깐 현실이라는 것도 실상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라는 인간도 실체가 아니고 내가 인식하는 우주도 실체가 아닙니다. 모든것이 착각속에서 살다가 착각하면서 사라집니다.] 2. 1년전 댓글(220501)-- {명멸하는 현실이라는 것이 조금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네요? 우리의 뇌에서 인식하는 방식이 수많은 루프신경망(Close Loop 회로망)으로 되어 있어서.. 각자의 루프신경망들이 동작할때에 우리의 의식이 발생합니다. 이 의식의 메인 루프 신경망은 대략 1/75초 주기로 뇌파를 발생시키면서 의식을 만들어(창발) 냅니다. 이 시간을 찰라라고도 합니다.(찰라 = 1/75초) 각 찰라마다 하나씩의 의식형태가 있습니다. 이런 형태를 얇은 종이같은 현실이라고도 하는군요? 이 의식형태를 찰라현실이라고도 하고, 이게 연속되면 영화처럼 부드럽게 인식이 되는 세상을 구현합니다. 김상운님이 말씀하시는 명멸한다는 것은 찰라와 찰라간에 명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인간의 인식체계는 당연히 뇌에서 구성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허상일수밖에 없습니다. 결코 우리들은 실상,실체를 알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3. 현재의 댓글(230427)-- {명멸하는 현실(인식하는 현실)}에 대해서 얼마전 알게된 화엄경 구절을 인용해보겠습니다. "시방삼세 일각소현" 시방삼세가 따로 없고,모든 것이 내 마음의 그림자이다! 옛날 댓글에서는 현실은 명멸하는 것에만 중점적으로 논의 되었는데.. 앞에 펼쳐진 삼라만상은 모두 마음이 만들어낸 것이라서~ 꿈 속에 펼쳐진 꿈과 같아서 모든 것은 환영입니다. 이 모든 것이 환영임을 알게되면,무지,무명에서,꿈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매년 댓글을 읽어보고 또 업글을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여기에-e7w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지금여기에-e7w Жыл бұрын
계속 업데이트 해 주세요 ~~
@Rainbow_08103 жыл бұрын
저는 지난 과거를 늘 부정,억누름,외면을 하다보니 잠시 지난일도 잘 잊어버리고 알아두어야할 일들도 머리속에 잘 담아두지도 못합니다 책을 읽어도 내용이 기억이 나질않고 아이가 했던 얘기도 잘 잊고 삽니다 제가 무의식적으로 과거의 일들을 잊고살려는 마음이 강한것같아 나이를 먹을수록 이런제가 싫어지네요
@서희-b1s5 жыл бұрын
저도 깊은 명상에 빠져보고 싶네요. 선생님의 생생한 체험담까지^^ 와우 정말 경이롭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샤릉합니다♡♡♡
@마우미-c2m5 жыл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고경순-v1n5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user-nu9zg8sg1s2 жыл бұрын
실제가 아니라 빛의 명멸이다. 명심하고 명상할게요 선생님🤍🫶🏻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jenniechoi40745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마스터-g8d5 жыл бұрын
1초에 1,044번 명멸하는 빛의 에너지 명상이 깊어지면 현실이 사라지는 걸 확인할 수도 있다.는 말씀 내 몸이 사라지기도 한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내 마음 속의 빛의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삶. 근원의 나가 바라보는 빛의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삶을 선택합니다.감사합니다.
@seungjasunwoo52035 жыл бұрын
삶의 이치와 원리를 깨닫고, 알아차리게 도와주셔서 개념이 체험과 하나되도록 전심 하겠습니다
@amqk230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어른왕자-i4i5 жыл бұрын
세상은 빛의 레이어네요
@유림-f3h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flowerlady8833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저혼자 원맨쇼를 하고있는거군요..
@긍정-i9l2 жыл бұрын
김상운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마스터-g8d5 жыл бұрын
1초에 1,044번 명멸하는 빛의 에너지 명상이 깊어지면 현실이 사라지는 걸 확인할 수도 있다.는 말씀 내 몸이 사라지기도 한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내 마음 속의 빛의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삶. 근원의 나가 바라보는 빛의 움직임으로 바라보는 삶을 선택합니다.
@정솜결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ㆍ ㆍ솜결입니다ㆍ
@문슬람-t5z5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빛의 현상이라도 남편한테 나중에 재산상속은 확실히 해 두라고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 것들이 던은 더 책기거든요 ㅠㅠ
@TV-xe3ns5 жыл бұрын
저두 그런 경험 한적 있어요 물체가 사라지고, 밝은 빛만 보인적이 여러번 있어요 덕분에 왜 그런 현상을 보았는지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슈크르-q4r3 жыл бұрын
미워하는 사람은 계속해서 미운짓만 하는것처럼 보이는 군요....아...내마음의 빛을 그대로 보여줄 뿐...오직 나로부터 나아가 나에게 돌아올 뿐임을 새깁니다. 자작자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설봄파파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명멸하는 세상.. ^^
@윤학희-y8l5 жыл бұрын
도의 말씀 감사합니다 ♡♡♡♡
@lwh84564 жыл бұрын
과학적인 설명도 참 감사합니다
@rams451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일반호랭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합니다. 여기 사연처럼 무의식에 있는 이기적인나를 비춰주는 거울로 내앞에 나타난 사람들에 대해서 거울명상할때 그 억눌러 놓은 이기적인 나를 꺼내어 인정해주면 되는건가요?
@aaaa-sl1wh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ilyilm136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딸기우유-c3c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2빠
@vidya-734 жыл бұрын
선생님과 같은 경지에 이르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또한 바라봐야할 욕심이겠지요. ㅠㅠ
@강마을-q2w5 жыл бұрын
반짝이는 별들또한 명멸하는 빛의 홀로그램이라고 생각하면.. 그 어떤존재도 현재를 살수 없으니.. 과거를 보며 미래를 공부하는것..
@dosa5338883 жыл бұрын
감사함니다. 희망임니다. 생각의 홀로그램♥♥♥.
@dosa5338883 жыл бұрын
현실이 빛이다. 이기적 시동생들은 실제가 아니라, 내 마음속의 빛이다. 실제=근원의 빛*만 봄니다. 감사함니다.
@naradanmi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보고싶어서 옛날 영상들 보기..ㅠㅜ❤❤❤
@국가정원5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을 몇일동안 수도없이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삼십년을 안고 있던 '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풀어준 충격적인 영상이었습니다ㆍ 감사합니다 ~~^^
@다정이-m1y4 жыл бұрын
생각대로ᆢ생각대로 존재한다ᆢ 요즘 마음공부중 내용과 같아서 놀랐어요^^ 깊은말씀인데 아~영상이 짧아요 모닝커피한잔에 끝나요~ 가끔 한번씩은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것에 대해 더욱 자세히 길게 설명해주시면 제게 지금 도움이 될꺼같아요^^부탁드림~♡
@myjang327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덕분입니다 ~♡
@박자영-b4r5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됬는데 너무 좋네요. 마치 명상을 하는것처럼 마음이 차분해져요.
@joy88-z6d3 жыл бұрын
.겪어보지 못한 사람으로서 참 어려운 얘기네요. 마음의 평안을 얻고자 선생님 말씀을 듣긴하는데... 가슴으로 이해하는 날이 올까요?
@바실라-x1z3 жыл бұрын
내 앞에 보이는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실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들은 '내 생각(관념)대로 움직이는 빛의 움직임일 뿐이다.(홀로그램)'이다. 내 앞에 이렇게 저렇게 인식되는 모든 것(사람들)은.. 나의 내면, 즉 나의 생각(관념)과 억눌린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명멸하는 빛의 움직임)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은 오래전부터 들어온 말인데.. 근데 오늘에서야 비로소 확실하게 이해되네요 ! 내 안에 거대한 억압된 감정 덩어리들을 보지않고 자꾸 이걸 건드린 남탓을 하며 계속 《투사》만 하고 있었어요ㅠㅠ 차마 표현은 못하고 속으로만 미움을 품고 있었네요. 그러니 그렇게 자꾸 에너지가 없고 무기력해졌구나.. 저더러 정화하라고 저를 위해 그 빛들이 제 내면을 그대로 비춰준것인데. 저는 그새 또 까먹고 내면을 보지 않고 외부를 보고 있었네요. 앞으론 무슨 일이 있어도 내면만을 보겠습니다. 그렇게 속으로 미움을 품고 화나거나 두려운 채로 그대로 놓쳐버리는 그 시간들이 그 삶이.. 지금보니 너무 아깝게 느껴집니다. 외부갈등이 생길때마다 이젠 시선을 내면으로 돌려서 나를 보겠습니다. 1) 나의 억압된 덩어리 감정들이 있는지.. 있으면 정화하고 2) 혹은 내가 판단 분별 제한의 관념을 품은것은 아니지.. 그렇다면 그 쓸데없이 나를 얽어매던 관념도 이젠 청소하겠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나만 볼 것! 외부엔 빛의 움직임만 있고 사실 아무도 아무것도 없으니까요. 세상엔 저만 있으니까요. 몇달만에 다시 듣는것인데 이번에는 더 찰떡같이 이해됩니다. 들을때마다 달라지니 앞으로도 반복해서 봐야겠습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지벅스5 жыл бұрын
상대는 빛의 홀로그램 감사합니다
@jeongel5 жыл бұрын
내생각이 만들어내는 빛의 현상
@mayflower7555 жыл бұрын
그럼 전쟁 기아 그런것들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고 내가 떠올린건가요 선생님 말씀도 내가 떠올린건가요 과거에 일어난 일이 현재에 결과로 일어나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어제 내가 누워있던 침대도 그대로고 매일보는 사람들도 그대로 인데요...제가 우매해서 못깨닫나봐요 알고싶은데...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어제 있던 침대는 이미 사라졌고, 매순간 새로운 침대가 명멸합니다. 생각파동에 담긴 정보대로 명멸하는 빛을 보는 겁니다.
@joy-tr8hi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우리 사회는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라~라고 얘기하잖아요. 그래서 강박적으로 "긍정적이어야 해"라고 애써서 생각을 바꾸려 해도 이미 부정적인 신념이 습관이 된 사람은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렇다면 늘 부정적인 생각이 많은 사람은 긍정적인 생각을 애써가며 하기보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다만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맞는건가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긍정적인 확언은 부정적 생각을 덮어버리는 겁니다. 나중에 필연적으로 부정적 후유증이 나타나지요. 그건 명상도 아니고 이치에도 맞지 않아 깨달은 사람은 그런 걸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joy-tr8hi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결론은 부정적인생각 또한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동그라미-k8o2 жыл бұрын
불교의 내용과 일치하는 말씀들이 놀랍고 유투브가 감사해집니다..왓칭 처음 나올 때부터 신선하고 충격적인 책이었는데 계속 이런 깨달음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올려주신 근원에 대한 명상을 매일아침 듣습니다 어릴때부터 겪었던 일들부터 떠올려보면 각각 한장의 이미지로 떠오릅니다 그런데 그 이미지 자체에 감정이 붙어있어서 그 이미지를 떠올릴때 그 감정이 같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더 힘들어지기도 하고 피하고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감정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해주면 나와 분리돼 흘러갑니다. 인정해주지 않을 때 내 무의식에 갇혀있는 겁니다.
@근원의빛3 жыл бұрын
아직은 이해가 안되지만 ~이해될때까지 들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chaelovely7472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궁금한 게 이기적인 시동생과 나는 명멸하는빛이고 현실이 아니고 빛의 일부이지만. 그건 알더라도 일단 지금 사는 삶에서의 내용이 사라지진 않지 않나요? 실제로 일어난 일이 아니고 빛이더라도 빛이든지 아니든지 빛의 세상의 현실적인 문제는 삶에 남아 있잖아요. 계속해서 존재하지 않는 빛 속 현실이 아니라면 삶의 내용이 좋아질 수 있는지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받아들이는 마음이 되면 부정적 생각이 사라지고, 부정적 생각이 사라지면 자연히 부정적 현실도 사라지죠.
@chaelovely7472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엄청 어려운 내용이네요 ㅠ 감사합니다. 제가 납득이 되야 받아들일 수 있어서, 질문을 자주 합니다 😂 일단은 학문적 자세로 들어가네요 😂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원래 납득안가던게 답답함이되고 답답함이 몰입으로 이어집니다^^
@chaelovely74725 жыл бұрын
@@beautifullife4558 감사합니다. 저는 또 궁금한게...이게 영화 속의 상황이나, 환영, 홀로그램이더라도.. 영화 속에서 살아가려면 돈이나 물질적 환경이 뒷받침 되야하는데.. 명상수행? 혹을 홀로그램임을 알면 영화 속 현실의 돈이나 물질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 아무리 홀로그램 안이더라도.. 저는 자각이 덜 된 수행자인지.. 직장도 탄탄하게..돈은 그래도 부족하지 않아야 싶은데.. 현실에선 돈으로 인한 여러 어려움이 오잖아요
@chaelovely74725 жыл бұрын
@@beautifullife4558 제가 알기론 끌어당김의법칙도 있다고 아는데.. 돈을 집착이 아닌..필요로 하면..돈이 자연히 생길 수 있나요?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그럼 슬로우모션을 1044느리게 영상찍으면 세상깜박이는게 보이겠네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눈을 뜨고 명상하다 눈을 깜빡거리면 실제로 그림이 탁탁 튀는 걸 볼 수도 있습니다. 낱개의 사진이 튀는 거지요. 과거 일을 되돌아세요. 낱개의 사진입니다.
@beautifullife45585 жыл бұрын
만화 애니메이션을 생각해보세요.^ ^ 컷을 1초에 1044개 분량만큼 작가들이 많이 그려낸다면 얼마나 자연스러운 화면이 될지를요.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빛도 파동입니다 파동을 뇌에서 이미지와 감각으로 편집하는것이죠 가시광선파동만 인식하는 인간은 감마선 파동을 인식하는 능력이 되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죠 또 촉감은 전자기력일 뿐 (마이너스극끼리 밀어내는 힘) 그또한 실체가없죠
@om_WHAT2 жыл бұрын
@@김조르봐 대단하십니다. 동감합니다. 세상이라는 실체와 인간 뇌의 인식에 관한 문제이지요.. 아직 의식이 규명이 안되어 있어서 여러가지 가설이 있다고 봅니다. 다만 실체가 실재하는 것은 없다.그리고 인간의 인식체계로써는 절대 알 수가 없다. 지구상의 별에서 그렇게 진화되어 와서..그렇게 진화된 인간으로써는 현 시점에서는 어떻게 알 방법이 없다.. 차라리 실체는 없다라고 하는 편이 속편하다라고 생각합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김수경-x7h5 жыл бұрын
작가님~명상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rheekoit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매달 백만원씩 빠져나가는 현실의 조각은 바뀌지 않죠...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밝아지면 마음속의 현실은 밝아지지 않을까요? 마음은 밝아지는데 마음속의 현실은 어두운 상태에 머물까요?
@onlyself0005 жыл бұрын
대신에 삼백을 벌었다면 오백이나 천만원을 버는 식으로 수입이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고 남편만 책임을 떠안는다는 불만이 사라지면 다른 시동생들이 분담을 하자고 제안 해 올 수도 있는 것이고 정해진 것은 없어요 백만원 나간다와 남편만 책임진다는 것에 마음이 붙들려 있어서 자꾸 보이는 것인데 그것을 알아차리고 놓아보내다보면 바뀔거예요
@유혜정-t2i3 жыл бұрын
보이는 사물 사람도 명멸하는 내마음속에서 움직이는 빛의움직임이므로 싫은감정이 사라진다 현실은 사리지는 빛 한장의 이미지 생각이 꾸며내는 홀로그램 눈에 거슬리는 사물도 내몸도 마음속에 빛 실제 존재는 근원의마음뿐이다
@해피캣-l3k4 жыл бұрын
항상 이런내용을 접할때이해가 안가는부분이 있어요 세상은 다허상이고 내마음속에 있는것을 투사한것이라 하는데 그럼 저도 김상운님께 그리고 다른분들께 허상이겠네요 근데 저는 실제 살아있고 생각하고 느끼고 허상이 아니거든요 ......ㅜㅜ
@MooNLight-nw9nb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선생님 책을 읽은 독자입니다.^^ 혹시 선생님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떤 초능력을 사용하시나요?
@dara_mind5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제가 기억조차 하지 못하는 일이 현재의 제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어떻게 정화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상"의 예를 들어보자면, 갓난 아기 때 어떤 어른이 저에게 '쟤는 공부를 못하게 생겼다'라는 말을 했고, 그것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떨어뜨린 원인이 됐다고 합시다. 그런데 저는 그 일이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자꾸 엉뚱한 곳(ex.타고난 체력)에서 원인을 찾게 되고, '아, 내가 지금 체력때문에 공부가 잘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정화해봤자 근본적인 원인이 사라지는게 아니잖아요. 뭔가 진짜 원인을 찾아 정화하고 싶은데, 그 실체를 모르겠어서 자꾸만 그것의 영향력 아래서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시점에 명상을 하는 것으로도, 기억도 나지 않는 과거의 생각과 감정을 정화할 수 있는 것인가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m_WHAT5 жыл бұрын
오~저도 이런문제가 있어서 요즘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와 정말 싱크로율이 100%입니다.ㅎㅎㅎ 저도 지금까지 여러 선각자들에게 질문을 해 보았는데,별다른 뽀죡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단지 무작정 정화해라~이겁니다.ㅠㅠ 정화라는 단어를 쓰시니깐,어떻게 정화하는지는 잘 아시겠네요? 아마 나름대로,자신의 방식대로 정화하시는 것으로 압니다. 제가 사용하는 정화는 먼저 호오포노포노 미용감사(미안합니다,용서해주세요,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로 정화합니다. 그리고 평상시 순간순간 알아차림을 합니다.그러나 평상시 온갖 알아차림을 하게되면 우리의 행동을 몬합니다. 그래서 크게 다가오는 감정 큰 행동 나의 변화등을 대략 알아차릴려고 합니다. 평상시심도라는 말을 저는 무쟈게 좋아합니다.ㅎㅎㅎ 알아차림은 위빠싸나처럼 알아차려도 되고, 호오포노포노처럼 알아차려도 되고~또 다른 방식이 있으면 그 방식으로 해도 되고.. 제가 왜 제 정화를 이야기했냐면,,우리가 일정 수준의 수행자가 아니면 무의식,제 8식의 상태를 못 본답니다. 즉 초등학생이 대학교 교재로 공부하면 되겠습니까? 예가 별로이지만~ 물론 일정 수준의 수행자라면 능히 볼 수 있어서 스스로 정화를 한다는 소리는 들었습니다. 그때까지는 그냥 깜깜이로 무작정 정화하는 방법외에는 특별한 방법이 없답니다. 혹시 님이 특별한 방법을 알게 되시면 젤 먼저 제게 알려주십시요..ㅎㅎㅎ 그리고 혹 수행에,정화에 도움이 될만한 팁~ 정화를 하다보면 일단은 소소한 내용들이 정화가 잘 됩니다. 그러면 일상에 정말 많은 변화를 스스로 느끼기도 하고요~그렇다고 천지개벽이 되지는 않습니다.ㅎㅎㅎ 그리고 계속 올라오는,나의 생각들을 정화하게 되지만 어느순간부터는 정화가 왜 안되지?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정화하고 있어도 잘 안되고 계속 지루한 형태~이럴때는 당연히 정화로 인한 변화가 전혀 없겠지요? 이때가 솔직히 제일 어렵습니다. 이 시점에서 많이 포기합니다. 그러나 꾸준히..그리고 무작정 반복정화를 하면, 정말 서서히,정말 천천히 정화가 됩니다.즉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는 평생 갖고 있는 습관 혹은 고질적인 행동을 정화하는 일인데? 솔직히 쉽게 정화되겠어요?ㅎㅎㅎ 당연히 쉽지 않습니다. 오로지 끈질기게 계속 정화하는 방법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이때 상근기니,하근기니라고 따지기도 하더군요?ㅎㅎㅎ 이렇게 어렵게 정화가 성공하면,세상이 정말 달라보이고,어느정도 환상적인 세상으로 다가 옵니다. 그러나 그런 고질적인, 정화해야 할 것들이 한두개만 있는것은 아니겠져?ㅎㅎㅎ 평생 정화만 하다가 세월 갈 수도 있슴니다. 그러니 정말 수행자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오직 끈질기게 포기하지 않으면,정화의 덕을 듬뿍 볼 것입니다. 꾸준히 노력하시면 항상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rangesky81613 жыл бұрын
저는 잘 모르지만 거울명상한 사례들을 듣다보면 어느순간 무의식에서 문제가 튀어나오는 것 같았어요 예를 드신 체력의 문제라 생각하시고 명상하셔도 어느순간 진짜 문제점이 의식의 수면위로 튀어오르는 경험들을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사이 문제 해결 되셨기를 바랍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2년전 제 댓글을 보다가..조금 다른 의견을 내고 싶어서 재 댓글을 답니다. 질문의 요지는 즉 잘 알지도 못하고 기억에도 가물거리는 어떤 무의식의 내용이 현재의 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데.. 이것을 도저히 알 수 없다?라는 말로 이해됩니다. 제 댓글보다는 조금 업그레이드 된 제 의견을 내 보겠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무의식의 내용에 대해서..그리고 그런 무의식의 정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데..그런 잘 알지 못하는 무의식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현재의 상황과 현재의 감정.느낌,세상의 해석,타인과의 관계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즉 현실이 곧 무의식의 표현입니다.나타냄입니다.무의식의 거울입니다. 무의식을 그대로 비춰주는게 현실인식입니다. 내가 바라보는 모든 것들,상황 감정 생각 모든 것들이 무의식의 내용물들입니다. 현실을 잘 직시하면..내가 무의식을 바라보고 있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이 따로국밥처럼 세상따로 나 육체 따로 있는게 아니라 모든 것은 무의식에서 나온 것입니다. 더이상 무의식의 내용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현실의 내용이 곧 무의식의 내용이니까요~ '그래서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무의식의 내용을 바꾸면 되는데..이러한 형태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이 바뀌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현실이라는 것은 무의식의 움직이는 거울이라서 무의식을 어떻게든 바꾸면 현실은 따라서 바뀌니까요~' 방법은 김상운님의 여러 거울명상 방법에서 많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HK-xk8zx 감사합니다^^ 저 처럼 영상을 다시보기 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공부하시는 패턴이 저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니..제 표현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수정해 봅니다. //그래서 현실을 바꾸고 싶으면 무의식의 내용을 바꾸면 되는데..이러한 형태는 아이러니하게도 현실이 바뀌게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왜냐하면 현실이라는 것은 무의식의 움직이는 거울이라서 무의식을 어떻게든 바꾸면 현실은 따라서 바뀌니까요~// 위 글에 대한 댓글은 수정했습니다. HK님의 질문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HK님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yhk34552 жыл бұрын
@@om_WHAT 항상명쾌하십니다 또배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ninobism5 жыл бұрын
구독자입니다. 딴지는 아니고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초당 20000프레임을 찍는 고속 카메라에 1초간 촬영된 영상이 있다 치면 정지된 동일한 이미지 대략 20장씩 1000가지 이미지가 연결되는 건가요? 그렇다면 초당 1044프레임 이상 찍을 수 있는 카메라는 필요치 않을 거 같은데요. 혹시 우리의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최대치가 초당1044 프레임 아닌가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시간을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때까지 쪼개면 1초 1044번이라고 합니다.
@ninobism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물리학에서 밝혀낸 측정할 수 있는 최소의 시간 단위인 플랑크 시간의 값이 5.391 06 × (10의 -44승) 초던데... 혹시 10의 -44승을 1044로 착각하신 것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1초 1044번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물리학자가 밝힌 것인데 그게 정확하게 플랑크 타임인지의 여부는 모르겠네요. 그 이상일 수도 있겠지요. 세부적인 물리학적 수치보다는 현실이 실제로 영화 화면처럼 명멸하는 빛의 움직임이 연출하는 홀로그램이냐를 아는 게 도움이 됩니다. 입자와 반입자가 생겼다 사라졌다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음공부에 중요한 건 물리학적 수치 자체보다도 우주전체가 실제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생겼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음양 에너지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물리학적으로 수만년, 수억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정확한 수치를 얻을 수 있다면 좋은 일이지만 명상가의 입장에선 원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만족입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ninobism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ㅎ 프랭크 시간과 길이는 엄청 적은 숫자이기도 한데.. 말씀하신 10의 -44승 일 수도 있겠네요?ㅎㅎㅎ 에구구구~1044라는 말씀은 여러영상에서 많이 하셨는디~ 제가 뇌과학적으로 이해하기론 김상운님이 말씀하시는 찰라(1/75초)시간이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044초는 대략 1ms정도의 시간인데..뇌안의 시냅스와 시냅스간의 통신 속도가 대략 1ms이거든요? 그러면 뇌안에는 수많은 시냅스 연결이 있고, 시냅스 회로가 있어서 거쳐야할 시냅스들이 어마어마할텐데..어찌보면 1/75초도 감당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략 1/30정도는 처리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1/30프레임으로 뇌가 인식작용을 하게 되면..현실세계가 부드럽게 보이도록 인식될 테니까요.. 영화의 24프레임보다는 당연히 조금더 세밀하겠죠?ㅎㅎㅎ 감사합니다^^
@asmr-so7vz7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ㅠ
@allaboutfitness44724 жыл бұрын
6:30 부분에 과학적인 계산으로 확인하니 1초에 1044번이라고 하셨는데 그 근거자료가 책의 어느 부분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지대넓얕 책에서 채사장님은 시간의 가장 작은 단위가 플랑크 시간이라고 하던데 그거는 1/1044초 보다 더 작더라구요 왜 1044번인지 궁금합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프랭크시간이라는 것이 뇌과학에서 나옵니까? 제가 알기론 1/1044초라는 것은 뇌안의 루프신경망의 신호처리시간이라고 봅니다. 즉 오감의 신호를 뇌에서 처리하는데 뇌안에는 수많은 루프신경망이 있어서 이 처리 시간이 1/1044초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대략 1ms정도의 시간이죠? 제가 알기론 좀 빠른 시간 같은데..ㅎㅎㅎ 왜냐하면 시냅스에서 시냅스 간에 신호가 대략 1ms정도 걸리는데..어쩧든 김상운님이 주장하시니깐.. 대략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ㅎㅎㅎ 이정도 시간이면 뇌파에서도 검출됩니다.. 감사합니다^^
@최희망-j3t4 жыл бұрын
와 이해하고 싶어요 너무 너무 ‥ 이해하지 못해요 사건 요양비 100만원씩 내고 친정에는 돈 않쓰게 되고 남편만 4시간 이상걸려 요양원 다니는 이 현실은 흘러가지 않고 지속된다면 어떻게 되는거예요? 시동생들의 행동이 내면의 내가 만들어낸 파동임을 깨닫고 받아들이면 생생한 현실이 바뀌나요?
@meehye76484 жыл бұрын
아하...정해진 것은 없다...모든 것은 변한다...고로 그 마음에 집착말자..아 그래서 교회에서도 기도하는의미가...감사요^^
@Gygryy647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수행하다가 바닥이 올라온다던가 천장이 내려온다던가 하는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저혼자 생각에 무섭기도 하고 뇌파가 수면상태와 비슷해져서 환영을 본건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위 사물이 없어지거나 거리 감각이 없어지는 현상은 뇌 안의 공간인지 영역에서의 신호전달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물론 수행을 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납니다.그냥 현상입니다. 그리고 오감의 공간,마음의 공간,텅 빈 마음에서 일어나는 삼라만상은 허상입니다.환영입니다. 환영이 따로 있지 않고..모든게 환영이지요..나도 환영~ 세계도 환영~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user-km4zz8zh5t4 жыл бұрын
👍👍👍👍👍👍👍
@lavie094 жыл бұрын
어렵네요.. 세상에 존재하는 나쁜사람들이나 범죄자들도 내가 창조한건가요?..
@유블레스-c7v2 жыл бұрын
저도 귱금해요 소시오패스들두요
@subeeni2 жыл бұрын
결국은 나쁘다 라고 생각했기에 나쁜 사람이 존재한다 같아요 . 저도 헷갈려서 다른 댓글들 읽어보니까 마음에서 분별한다 랑 통일되는것 같습니다 불교 내용중에,, 내가 만들어내서 사람이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내가 그런 면을 나쁘게 보는것이 나쁜 사람들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것이고 그래서 나쁜 사람들이 존재한다 는것 같아요. 만약 어리석은 사람들로 본다거나 교육이 필요한 사람들로 본다면 더이상 나쁜 사람 이라고 불리지 않겠죠 범죄자들은.
@은지-j4k2m5 жыл бұрын
그럼 생각을 바꾸면 내가 아무것도 안해도 이기적이던 상대방이 저절로 착한모습으로 변하나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당연한 일입니다.
@hoejungjung397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정말요??
@jinheebang63395 жыл бұрын
모든것은 에너지이고 그것은 주파수를 갖고있습니다.. 본인의 에서지에서 상대방에 대한 미움 증오의 에너지가 나오면 그 상대방 또한 그 에너지를 감지하게되고 늘 전투적인 자세가 되는거죠. 그래서 서로 증오하는 감정과 싸움에 쉽게 휘말리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본인의 에너지장 주파수를 바꾸면 상대방도 달라질수있는 겁니다.
@jinheebang63395 жыл бұрын
또한 상대방이 이기적이라고 하셨는데 왜 상대방이 이기적인지 깊게 들여다보세요. 그것이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것임을 알아차리는게 첫걸음입니다.
@은지-j4k2m5 жыл бұрын
@@jinheebang6339 그럼 연락하거나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내 무의식을 바꾼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영향을 줄 수 없나요? 저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거나 하는식으로요
@angelaasachdev9928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그럼 뚱뚱해지는 제 몸도 실재하는게 아니면, 그냥 막 먹고 살아도 될까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서 조절해야 하나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몸도 내 마음속의 생각을 비춰주는 거울입니다. 밝은 생각을 품고 살면 몸도 밝아집니다.
@김조르봐5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실재가 아니라면 어떻게살든 자기마음이죠 대신 밝은 꿈을. 꾸는게 낫지않나요?
@chaelovely74725 жыл бұрын
실재하는 게 아니라지만 영화 속 인물도 막 먹고 살면 몸이 살찌고 건강 상하는 게 보이지 않나요? 자기가 관리하면 해피엔딩이겠죠
@beautifullife45585 жыл бұрын
막 먹고살든 어떻게 살든 본인이 선택한 홀로그램이겠죠.. 자신이 이에 대한 깨달음이 없었을뿐.. 이런 홀로그램이 아닌 날씬하고 건강한 홀로그램을 짜는것도 본인의 선택이 된다는 뜻입니다.
@angelaasachdev99285 жыл бұрын
답변 모두 감사합니다! 예쁘고 날씬해지는 홀로그램으로 바꾸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brisg4402 жыл бұрын
빛의 홀로그램인데 왜 통과가 안 될까요?? 투명인간처럼 벽을 통과해보고 싶어요.
@김화덕-t7h5 жыл бұрын
※ 실재 존재하는건 근원의 마음, 현실은 순간에만 존재 현실은 빛이 만들어내는 홀로그램, 모든건 내 생각을 비춰주는 거울,
@lonelywolf47365 жыл бұрын
이 말이 진짜로 완전히 이해가 되는가요? 생생한 현실이 VR의 가상현실이란게 이해되냐고요!!
@om_WHAT2 жыл бұрын
@@lonelywolf4736 동감합니다..맞습니다..생생한 현실이 VR처럼 가상현실이라는게~~쉽게 이해될까요?ㅎㅎㅎ 그런데 현실이라는 것은 우리의 뇌가 오감의 신호들을 받아서 조립한 것들을 인식과 재인식을 계속하므로써 부드럽게 보이는 현상입니다. 즉 실체가 있는게 아니라 보이는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보이는 현상이라는 것은 눈을 감거나.빛이 없으면 보이는 현상이 없어서..실체가 있는지 없는지도 판단할 수 없는 그런 형태가 됩니다. 즉 우리 각자의 뇌는 의식이라는 현상을 만들어 내어서 인식작용을 합니다. 이런 형태는 흘러가는 현상이라서 당연히 실체는 없고,인간의 인식체계로써는 절대 실체를 알 수도 증명할 수도 없습니다..그래서 모든 것이 허상이과 환상이고 가상이라고 합니다. 다만 허상,가상,환상이라고 하면 실체가 있어야 하는 개념이긴 한데..아이러니 하게도 우리는 그런 실체라는 것조차도 절대 알 수가 없고 그냥 허상,가상,환상이라고 말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neoqma37725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 안타깝다는..저희 4남맵니다. 어머니가 요양원 계시는데 똑같이 돈 냅니다. 맏이는 무슨 죄인입니까? 다시 상의하셔서 같이 내세요.
@올챙이-t7e4 жыл бұрын
오 .. 창문이 사라지는군요 .. 영화 '매트릭스 ' 처럼 말이죠 ?̊̈ 그럼 현실이 홀로그램이라는걸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 명상 및 시도때도 없이 이건 홀로그램이다 홀로그램이다 이러면서 저에게 주문을 거는 게 나을까요 ?̊̈
@그림책진우네노래5 жыл бұрын
마직막에 하신 말씀 다음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 그냥 그러러니 받아들이고 넘어가야하는 건가요?
@오현주-b4s4 ай бұрын
알듯, 모르듯 홀로그램 정확한 의미를 알고 싶어요 예) 허상, 빚 꿈속 어떤걸 의미하는 건가요~ 선생님, 영상, 책을 보면 홀로그램 단어가 많이 나오는데 안풀려요~ 누구라도 답변 부탁합니다
@건이월드-f2u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 그렇다면 결론은 어찌 해야 하는 것인가요 ..? 저는 착하고 선하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표현하고 생각하며 착한 나로 살아가는 중인데 , 내 앞에 나타는 악한 사람은 진짜 나쁜 사람이 아니라 나의 또 다른 나쁜 면이 보여지는것 ? 그러니까 플러스가 있음 마이너스가 있듯 어쩔수 없는 것이라고 하니 , 내앞에는 꾸준하게 나쁜고 못된 사람들이 나타나 나를 괴롭게 할텐데 .. 그런모습을 안보고 스트레스 안받고 살려면 제가 못되게 살아야 할까요 ..? ㅠ 그러면 그 반대 되는 착한 사람만 제 앞에 나타날테니 .. 마지막 결론은 무엇인가요 ..? 전 앞으로도 선하고 착하게 살고 싶은데 그럴수록 계속 해서 그 반대되는 것들이 보여지면 .. 너무 힘들거 같아요 .. ㅠ 그냥 아 .. 나의 반대되는 모습이 보여지는 군아 .. 하고 인정 하고 흘려 보내며 상대를 미워 하면 안되는 건가요 ? 뭘 어떻게 인정을 하라는 건지 ..아 저사람은 저런 성격이군아 .. 하면서 넘겨야 하는 것일까요 ? ㅠ 결론은 어찌 해야 한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 누구라도 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 🙏
@LoveItself8883 жыл бұрын
내 안에는 ‘착한 나’도 있고 ‘착하지 않은 나’도 있는데, 내가 ‘착한 나’와 나를 동일시 하게 되면, ‘착하지 않은 나’는 억눌리게 되죠? 그럼 억눌린 자아는 인정받을때까지 눈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거울명상을 하면서 ‘착하지 않은 나’ 를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주면 됩니다. 그럼 그 자아는 인정받았으니 더이상 내 눈앞에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일체유심조-p1j5 жыл бұрын
빛의 움직임이란게 감정을 달고 움직이기때문에 힘든것아닐까용 궁금해서 여쭤봅니당ㅜ 주문같은것을 설명하시는지용...
@hyejinkim97632 жыл бұрын
궁금한 점이 있어요~~~~ 아기나 아주 어릴때 별 생각도 없고 기억도 없을때는 스스로 생각으로 현실을 창조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린시절은 어떤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어린시절의 경험이 생애에 큰 영향을 미치는지라 궁금합니다.
@om_WHAT2 жыл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이런 고민을 해서..제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부모님의 정자난자로 만들어진 육체는 부모님의 염색체를 이어받아서 부모님의 DNA가 육체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즉 육체로 전해진 DNA는 부모님의 부모님...조상대대의 DNA 모임이겠지요? 이 DNA는 조상대대손손의 습성과 습관등이 녹아있어서.. 살아가면서 시절인연이 닿으면..즉 인연이 되면,때가 되면..특정 DNA가 발현이 됩니다. 이때 우리는 부모님의 성격,얼굴 모양 형태등이 닮았다고 하거나,비슷하다고 느낌니다. 여기서 DNA라는 것은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습관 관습 기억 감정등이라고 봅니다. 이런 특수한 경우에는 전생이라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생각은 전생이란 있지도 않은것을 그렇게 말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만..) 꼭 전생이 아니더라도 부모님의 성격과 습관등등을 닮는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이제 태아에서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면~ 3~5세 까지는 언어익히기 걷기등 학습을 주변에서 시켜줍니다. 이때에 부모님 주위에서 아기에 대한 학습과 환경이 아기의 뇌에 엄청난 영향과 뇌신경망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아마도 평생 사용할 내용이 이때 거의 뇌 구성이 확립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 시기에 자의식도 생겨서 나 라는 의식이 뇌 안에서 확고히 자리잡고, 나와 남을 분리해서 인식하는 자의식이 시작됩니다. 이 자의식은 시간 감에 따라서 더욱더 튼튼해져서.. 어느순간 내 몸이 나고 나와 너 세상을 확실히 인식합니다. 그때부터 이 자의식으로 나라는 몸을 가지고 평생 살아갑니다. 이 무렵에는 언어을 배우면서 언어에 의한 생각이 발전하고,언어로 기억되며,언어로써 세상을 재인식해서 현재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사물과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언어가 없었다면?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세상도 없습니다.. 그래서 세상은 언어적 개념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 하기도 합니다. 즉 언어가 없었으면,우리의 생각,세상만사를 이해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동물들을 보시면 이해하실 겁니다. 현실이라는 개념은 어릴적(3~5세)에는, 즉 자의식이 생기지 않았을 적에는, 현실의 개념도 없다고 봅니다. 현실이라는 것은 언어적 개념이 전부입니다.. 그런고로 언어가 발달되지 않은 유아기에서는 절대 현실이라는 형태가 존재할 수 없는 거겠지요? 제 나름대로 설명했는데..잘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yejinkim97632 жыл бұрын
@@om_WHAT 부모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AprilJ510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수 많은 나는 모두 어디에 있는건가요? 이들도 내 마음안에 있는건가요?
@user-mimi775 жыл бұрын
April 수 많은 나는 실제의 나가 아닌 내가 만들어낸 나일뿐 영적으로 존재하는 나는 깨어있는 관찰자인 하나일뿐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