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세월 빚과 가난을 벗어나려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노려과 고생을 해왔습니다. 지성이면 감천 이라는 속담도 우리 것 이 아니었지요 어느날 내가 가난을 내안에 끌어안고 산다는걸 깨닫는순간 놓아주고싶은데 습관을 고치는데 5년 정도 걸렸습니다. 감정에는 오직 좋은거 바라는거만 느껴야 됨을 작년12 월에 책을 읽다 깨달았습니다. 마음만 바꿨는데 건축경기불황시기임에도 석달사이에 19년동안 이자만 갚고있던 천만원을 상환하고 목돈을 손에 쥐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 모든건 자연과 하나이고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이는 마음을 지닐때 영적성장이 되면서 물질적 보상도 더해지는거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인 우주의 조화 입니다. 선생님 하시는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듣고 또 듣고 잠재의식 에 뿌리가 박히도록 듣습니다 특히 한가지 주제를 길지않게 풀어주시니 더 수월 합니다. 좋아요 구독은 당근잉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真与自由5 жыл бұрын
진심 ㅊㅋ함니다 저도 빨리 님처럼 됏으몀 좋겟슴이다 쭉 행복하세요
@ninebodies8775 жыл бұрын
잠재의식에 뿌리가 박히도록. 맞습니다. 뇌인지를 바꿔야 깨닫는다고 합니다.
@Potatodaddy35 жыл бұрын
와아 너무 잘됐어요.. 부럽기도 하면서 이렇게 댓글에서나마 축하드리고 싶어요. 저역시 부모님 세대부터 가난이 일상이거든요.. 내가 이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걸 최근에서야 깨달았습니다. 혹시 좋은 감정만 느껴야 하고 바라보아야 한다는 말씀의 뜻을 여쭤도 될까요? 궁금하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밝은 삶 사셨으면 좋겠어요.
@mhyunsook4 жыл бұрын
@@Potatodaddy3 가난이싫다가 아니라 그냥 풍요로우것민 느끼고즐기라는..?
@MrBoto12 жыл бұрын
감정을 좋은거만 느껴야 되는게 라고 말씀하셨는데 감정은 좋은거 나쁜거 구분없이 있는 그대로 느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oracle5 жыл бұрын
무의식속에 저장된 이미지는 항상 현실로 나타나게 된다. 무의식 공간속에서 태어난 아이도 같은 무의식을 가지고 태어난다. 무의식을 정화해야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음과 양을 동시에 바라보면 감정이 사라진다 .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관찰자가 돼야 한다. 감사합니다 :)
명상할 때 잡념을 없애려고 하면 할 수록 잡념이 더 많아지죠. 마음은 좋은것과 나쁜 것을 구분하지 못해요. 그것은 내가 만든 아상일뿐.. 내가 떠올리는 것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되죠. 가난하기 싫다 라고 백만 번 되내이면 내 마음에 가난이란 이미지가 백만번 새겨지고 그것을 마음이 찾고 갖게 되는 겁니다. 싫은것을 떠올리고 벗어나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싫어하는 것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계획을 세울 때 하는 방법으로 나는 부자다. 그래서 어떻게 하자, 그러면 어떻게 될것이다. 이 맥락으로 계획을 세우면 도움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이 백만뷰가 되길 바랍니다.
@전루이-t9v2 жыл бұрын
부자가아닌데 나는부자다 이러면 무의식이 알아채리지않나요
@want28cm2 жыл бұрын
명상은 잡념이 안생기도록 하는것 아닌가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명상을 해야하는지요
@picolrosancho85282 жыл бұрын
@@want28cm 잠을 자면 잡념이 안 생깁니다. 명상은 잡념에 끄달려가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흘러가게 두고 바라보는 것 아닐까요? 잡는 다고 잡히는 것도 아니기에요.
@동트는하늘4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가난은 왜 되풀이될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마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런 의문을 갖고 계실 겁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너무나도 열심히 살아가는데 평생을 가난하게 살아갈까? 왜 어떤 사람들은 별로 일한 것 같지도 않은데 경제적으로 풍요를 누리면서 살아갈까? 왜 세상은 이처럼 불공평할까? 이런 의문들을 갖고 계실텐데요, 그런데 놀랍게도 이 비슷한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한 50대 중반의 구독자분이 보내오신 사연을 중심으로 해서 이 문제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연)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살았는데 그 가난한 어린 시절의 삶을 결혼한 이후에도 판박이처럼 되풀이한다, 뭐가 문제일까요? 어린 시절에 가난한 삶을 살면서 가난한 것은 싫다, 경제적인 결핍감, 궁핍이 싫다는 감정이 올라오면 그 감정을 꾹꾹 눌러놨죠. 그래서 이 여성분의 무의식 속에는 가난한 나가 저장돼있습니다. 가난한 나는 싫다는 감정과 함께 가난한 나가 무의식 속에 저장돼있어요. 무의식 속에 저장된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생활환경이 아무리 바뀌더라도 무의식 속에 저장된 이미지가 풀려나가지 않으면 되풀이해서 반복적으로 현실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결핍감, 궁핍감은 왜 생길까요? 우리 두뇌의 한가운데에는 편도체, 아미그달라라는 생존을 책임진 밤톨만한 작은 두뇌 한쌍이 들어있습니다. 이 두뇌는 모든 상황, 모든 사람을 즉각적으로 무의식적으로 두가지로 분류합니다. 생존에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좋다 하고 분류해서 붙잡으려 들고, 생존에 불리하다라는 느낌이 들면 싫다 하고 분류해서 외면하게 돼요. 억누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 가난한 나는 싫다라는 감정과 함께 가난한 나가 무의식 속에 저장되면 나도 가난한 삶을 살게 되지만 자녀들도 가난한 삶을 이어받게 됩니다. 무의식 공간속에 가난한 나가 저장이 되면 내가 아이를 낳을 때 무의식 공간 속에서 아이를 낳게 되죠. 그러면 무의식 공간 속에서 태어난 아이도 똑같은 무의식 공간을 갖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무의식 공간을 정화시키는 것이 참으로 중요합니다. 무의식 공간이 정화돼야 나도 가난에서 벗어나고 자녀들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가난한 나를 어떻게 내 무의식 공간에서 풀어놓아줄 수 있을까요? 가난한 나라는 이미지, 감정이 올라올 때마다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바라보면 됩니다. 인정해주고 바라보면 사라지죠. 그런데 더 쉽게 사라지게 하려면 모든 감정에는 짝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 좋습니다.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사랑이 있으면 미움이 있고 이렇게 모든 감정은 짝이 있습니다. 잘 사는 나는 좋다는 감정이 있으면 못사는 나는 싫다는 감정이 이면에 숨어있죠. 그래서 이 두 가지 감정을 동시에 바라보면 아 이 두 가지 감정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구나, 좋다는 감정 즉 플러스 에너지 이면에는 반드시 싫다는 감정 즉 마이너스 에너지가 같이 존재하는 구나, 이 두가지 감정이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는구나, 이 두가지 플러스 마이너스 감정을 합치면 제로가 되는구나, 사랑이란 플러스 감정과 미움이라는 마이너스 감정도 합치면 제로가 되는데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는데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는구나... 내가 어떤 사람과 사랑을 느낄 때 사랑을 경험하고 나면 사랑이 끝나면 그 이면에 숨어있던 미움이라는 정반대되는 감정이 올라오죠. 그래서 미움이라는 감정을 경험하게 되죠. 모든 것이 마찬가집니다. 모든 감정은 번갈아가면서 일어나는데 일정 기간동안 어떤 감정을 겪고 나면 그 감정을 경험하는 기간이 끝나면 반드시 정반대되는 감정을 경험하게 돼요. 그래서 부자로 잘사는 사람들이 늘 부자로 사는 게 아니죠. 부자라는 잘사는 나로 인생경험을 하다보면 반드시 정반대되는 가난한 나로 인생경험을 해야 돼요.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어느 한 쪽 감정, 어느 한쪽 자아에 매달리지 않게 되는 거죠. 아, 잘사는 나가 있으면 반드시 못사는 나도 있구나, 이 두가지가 다 내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이구나,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라는 에너지가 잘 사는 나라는 감정과 동일시되면 그 감정을 겪으면서 인생경험을 하는 것이고, 어느 한쪽 감정과 나를 동일시시켜서 인생경험을 하다보면 반드시 그 이면에 있는 감정과 나를 동일시 시켜서 또 그렇게 인생경험을 해야되는구나, 그래서 여기서 벗어나려면 나는 몸이 아니라 몸을 바라보는 마음 자체다, 관찰자라는 사실을 깨달으면 어느쪽 감정과 나를 동일시시키지 않게 되죠. 있는 그대로 가만히 바라보면 흘러가게 돼요. 나는 흘러가는 에너지가 아니라 흘러가는 에너지를 가만히 바라보는 관찰다자, 근원의 마음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는 것 자체만으로도 오르내리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우리 무의식 공간속에는 많은 자아들이 억눌려 있는데요, 좋다라는 감정은 내가 좋다고 분류해서 붙들어서 가둬놓고 있고, 싫다로 분류된 감정은 내가 싫다고 억눌러놓아서 외면해서 무의식 공간에 갇혀있습니다. 내가 몸을 갖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자아들을 다 풀어놔주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죠. 무의식 공간에 억눌려있는 모든 자아들을 다 풀어놓아줄 때 그때 비로소 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자유로워요. 그래서 어떤 감정에도 동화되지 않죠. 이 무의식 공간에는 축소된 우주가 들어있습니다. 무의식 공간에는 전체 우주가 들어있어요. 홀로그램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홀로그램이란 것은 전체를 아무리 잘게 쪼개도 작은 조각 하나에 전체가 다 들어있어요. 무의식 공간도 마찬가집니다. 무의식 공간에도 전체 우주가 들어있죠. 이 무의식 공간에 들어있는 잠재된 이미지들을 육안으로 보는 생생한 이미지로 펼쳐지는 것이 바로 현실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만나고 싶은 친구를 하나 떠올려보세요. 그 친구가 마음속에서 떠오르죠.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친구를 약속시간을 정해서 내일 만난다고 가정을 해보죠. 그럼 마음속에 들어있던 친구라는 이미지가 내일 약속시간에 그 친구를 만나는 시간에는 생생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이미지로 만나게 되죠. 그런데 그 친구와 헤어지게 되면 다시 무의식 속으로 마음속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사라져죠. 그러다가 몇 달 후에 또 만나면 육안에 보이는 살아있는 이미지로 또 만나게 되죠. 여러분들이 어릴 때 친구하고 말다툼하던 장면을 한번 가만히 떠올려보세요. 마음속에서 그 이미지가 떠오르죠. 그런데 말다툼하기 전에는 내가 그 친구와 말다툼할 것이라는 예상을 못했죠. 무의식 속에 숨어있던 이미지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졌던 겁니다. 그때 당시에는 몰랐지만 아 모든 게 다 내 마음속에 들어있었는데 그 친구와 말다툼하던 장면, 그 이미지는 무의식 속에 들어있었기 때문에 내가 몰랐던 거지 실제로는 이미 다 들어있었던 것이다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현실은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감정들을 비춰보는 거울입니다. 현실 속에서 세상경험을 하면서 올라오는 온갖 감정들을 가만히 바라보면서 아, 이감정들을 내가 억눌러놓았던 감정들이구나 이렇게 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바라보면 사라집니다. 모든 감정은 나가 아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해주고 있는 그대로 완전히 다 받아들이면 사라지게 됩니다. 내가 억눌러놓기 때문에 내 무의식 공간에 억눌려있는 거지, 내가 억눌러놓는 생각을 다 풀어버리고 가만히 인정해주고 받아들이고 바라보면 다 스스로 사라집니다. 모든 감정을 짝이 있기 때문에 짝이 되는 감정을 함께 바라보면 아 감정이라는 것도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번갈아가면서 나타나는 환영이구나 이 사실을 알면 감정들이 더 쉽게 사라지죠.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것은 무의식 속에 억눌려진 감정들을 풀어놓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현실을 거울삼아서 내가 마음을 닦아나가려고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면서 오늘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namyoonkwon7954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 큰 도움이 되네요♡
@서희-b1s4 жыл бұрын
늘 감사드립니다🌸
@갑부-g5f3 жыл бұрын
오~~~대박♥
@박상흠-q8g3 жыл бұрын
동트는하늘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봄날-h3t3 жыл бұрын
매번 감사합니다. 이해하는 데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네요
@song-kt6qz5 жыл бұрын
지구촌 리포트와 동시통역뉴스 하실때부터 오래도록 선생님을 뵈어왔었는데, 마음공부를 시작한 제 앞에 이런 귀한 영상으로 찾아와주셔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10여년전 왓칭과 여러 저서들을 읽고도 제가 부족하다보니 궁금한 점들이 늘 남아있었는데, BTN 지혜의 다락방 방송을 우연한 기회에 다시보고나서 그제서야 왓칭에서 하신 선생님 말씀이 더 깊이있게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유투브 방송 시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국가정원5 жыл бұрын
어딜 가나 무얼 하든 ᆢ 계속 반복해서 듣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깊고 진한 깨달음이 옵니다 감사합니다 ㆍ 광고 없어서 자기전에ᆢ잠결에 깨서도 새벽에도ᆢ 듣다가 광고 땜에 깜짝놀라는 일 없이 명상하듯 듣습니다ᆢ 나는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품고 20 년 ᆢ 그리고 또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그 질문 내려놓고 근원의 나를 알아차리고 평온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잔망뤂히-p3m2 жыл бұрын
4:45 모든 감정엔 짝이 있다. 7:55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나는 몸이 아니라 몸을 바라보는 마음자체. 관찰자=감정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으므로 가만히 바라보면 다 흘러가게 됨 8:15 나는 흘러가는 에너지가 아니라 흘러가는 에너지를 가만히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근원의 마음이다. 9:00 무의식 공간에 억눌린 모든 자아들을 풀어놔줄 때, 그때 비로소 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감정에서 자유로와요. 12:00 현실은 무의식속에 숨어있는 감정들을 비춰주는 거울 12:33 이 감정들은 내가 억눌러놨던 감정들이구나`인정해주고 존중해주고 바라보면 됨. 그러면 사라짐. 12:44 모든 감정은 '나'가 아니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을 해주고, 있는그래도 완전히 다 받아들이면 사라집니다. 13:35 우리는 무의식공간에 응어리진 감정들을 풀어놓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13:50 현실을 거울삼아서 내 마음을 닦아 나가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은지벅스5 жыл бұрын
나는 흘러가는 에너지를 관찰하는 관찰자다 무의식공간의 수많은 자아가 있고 좋고싫다고 억눌린 모든자아를 풀어놓을 때 나는 진정한 자유인이 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ikeASunshineTV5 жыл бұрын
감정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독립된 인격체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주면 사라진다. 무의식 공간에 억눌러놓은 감정을 풀어놓기 위해서 태어난것이다. 무의식이 반영된 현실을 거울삼아 내 마음을 닦아 나가려고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영적 성장을 향한 여정에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홍종순-b8h2 жыл бұрын
6
@문혜순-i2n2 жыл бұрын
이해력이 감동이네요
@Joyfulkatz5 жыл бұрын
현실을 거울 삼아서 내 마음을 닦아나가려고 태어난 것이다... 작가님의 평온한 모습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음성에 늘 마음이 차분해지고 작가님의 에너지장 안에 머물면 무한한 사랑과 받아들임과 평화가 느껴져요.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Myamyamyaooo2 жыл бұрын
2:10 무의식에 저장된 나의 이미지는 반드시 현실로 나타난다 4:22 how to 인정하고 바라보기 4:44 몸은 + - 감정 에너지 둘다 느끼게 됨 그럴때에도 몸을 바라보는 관찰자가 되어야 됨 9:01 모든감정에서 자유로워지기 11:12 무의식의 현실 발현
@제주리치가이-w9t5 жыл бұрын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모든 감정에는 짝이 있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감사합니다.
@chunhalarman93575 жыл бұрын
약물중독증 치료에서 불면증 으로 고생하던중 어제저녁 선생님 강연 들으며 무의식 속으로 들어가 달콤 잠이 들 었읍니다 . 진지한말씀 제 뇌속에서 실천해 봄니다. 잘을 못이루는나와 편안한 잠을 이루는 저를 바라보며 받아 들여보겠읍니다 ,상상 만으로도 치료가 눈에 보임니다!! 선생님 , 감사함니다 !!!
@이성진-e8z5 жыл бұрын
현실속의 흔들림은 무의식의 자연스러운 표출인거같네요.안흔들리려 더 꾹눌렀던 것들을 이제는 살살 의식적으로 풀어보렵니다.감사합니다
@권영신-m7t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현실을 거울삼아 닦아나가려고 한다는 말씀 무의식속의 내가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말씀 무언가 알것같습니다 누르는 연습,인내하는 연습 모든사람들한테 잘 보이려고 하는 모습들 끝없이 반복하고 있는 제 자신이 느끼지네요~~~ 관찰자로써 무의식 정화하고 흘려보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지금당장!
@김화덕-t7h5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의식 공간에 응얼이 지고 억눌러 놓은 감정들을 풀어놓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다. 감사합니다
@Joyfulkatz4 жыл бұрын
작가님의 책과 영상은 정말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픔을 치유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어요. 이렇게 깊은 깨달음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상한나라의배우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을 매일 반복해서 듣고 또 듣습니다 이해 한 듯 했다가 다시 듣고, 아~ 다시 알아차립니다 몇십년이 걸리더라고 반복해야 한다는 말씀 왜인지 알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도혜-b8p5 жыл бұрын
헛갈리고 불분명한 부분들을 구체적이고 분명하게 하나하나 쉽게 설명해주시니 수련방향성이 명확해지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매회 감사해요 지금것 어느분도 이렇게 친절히 쉽게 설명해주지 않으셨어요 그노므 이뭐꼬,식신관구,위빠사나.. 아무튼 제게는 김상운선생님 설명이 관찰자 시점을 잡는 최고 으뜸 안내서 입니다
@mhyunsook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한국 선은 좀 애메하죠? 왜 그렇게 선 지식들은 이렇게쉽게아는것을 원하지않으셧을까요..행자3년은 기본이고
@조현옥-w8g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작가님 영상보며 마음공부합니다 너무 심오하여 계속 반복해서 봐야 아주 조금씩 이해되고있어요 이해는 되지만 받아들이기도 아주 조금씩 되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문혜순-i2n2 жыл бұрын
동트는 하늘님 깊은 베려에 감사드립니다 많은글을 뎃글로올려주셔서 다시한본 읽고 정독과 이해가 됏습니다 감사합니다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사연 보내주실 이메일 주소: swkim1217@naver.com
@다정이-m1y5 жыл бұрын
늘~책으로 읽은 내용이 이렇게 체험되신 강의를 들어 오늘같이 미세먼지 걷힌 맑은 날처럼 환하게 보여집니다~ 쉬은듯 편하게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J-yy3fg5 жыл бұрын
대박... 소중한 가르침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해하고 인정하고 존중해주기
@ppoppoya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고 선하신 영향력 빛과 같네요...!!
@수호민자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평온-d2s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말씀 지속해서 경청하는요즘 평온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herkvery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승님!
@권연희-u7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로 잘때 듣다보니 제대로 못 들은 적이 많았는데 오늘은 아침에 듣게 되었네요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진공묘유-x7q5 жыл бұрын
마음공부를 하다말다 하던때와 다르게 선생님 덕분에 인생이 날마다 변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richan4955 жыл бұрын
영상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잠깐씩이라도 마음을 넓혀본다 생각하니 너무좋아요~ 늘 불안했던 마음도 돌아보게되고요ᆢ아래 댓글처럼 광고라도 넣어주세요~ 그냥보기 너무 죄송하네요 영상이 제게 많은 도움됩니다 선생님 책도 다시읽고 있는데 새롭게 이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부탁드리고 응원합니다!!!!!
@복덩이-w4e5 жыл бұрын
와우 선생님 늘감사합니다 잘배우고 공감하고 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 축복합니다 🎶🎶🌹🌹
@연오-u6q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이렇게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삶의 목적과 의미를 일깨워주는 멋진 가르침이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mgchoi79275 жыл бұрын
풍요로운 마음을 느껴야 모든것이 풍요로워진다는데 ... 실제로 부자가 된것처럼 생각해야 부자가 된다고 ... 풍요를 느끼면 결국 결핍을 느끼게 되는지 헷갈립니다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현재 내가 가난하다면 현재의 '가난한 나'라는 이미지와 감정을 완전히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야 분리됩니다. 외면하면 무의식속에 그대로 갇혀있게 되죠. 인정해주고 완전히 경험해줄 때 그 경험이 끝나고 '부자인 나'라는 다음 경험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황금정원-q4n 네네. "가난하다"고 인정해주면, 사람들은 내가 가난해진다고 생각해서 외면합니다. 그러나 충분히 가난하다고 인정해버리면, 그것에 대한 슬픈 인식이 오히려 사라집니다. 지금 상황이 가난할 뿐, 그건이 나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 느껴지실겁니다. 가난과 사람을 일치시킬 수 없죠. 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황금정원-q4n3 жыл бұрын
@@M-wy9no 답글감사합니다 ^^♥
@긍정-i9l2 жыл бұрын
김상운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q2v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귀한인연이라 여기며 마음공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남은정-f4g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 현실을 거울삼아 나의 응어리진 감정들을 모두 풀어 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들꽃-r4v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sooaf33904 жыл бұрын
왓칭을 아주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유튜브로 강의를 들으니까 훨씬 쉽게 이해가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
@eiswsaii5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kim38683 жыл бұрын
13:36 내가 태어난 것은 무의식 공간에 억눌러진 감정들을 풀어 놓기 위해이다. 현실을 거울삼아 내 마음을 닦아 놓으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자명한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적인명상5 жыл бұрын
내감정을 바라볼때 평가하거나 심판하지 않기
@11hoho5 жыл бұрын
가난한 나가 무의식중에 이미지로 저장되어 있다.. 너무 무섭네요.. 그런 상태에서 아이를 낳으면 무의식중에 아이가 나와서 아이도 가난할수 밖에 없다니.. ㅠㅠ
@반딧불-u9x5 жыл бұрын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 됩니다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짱-i3j2 жыл бұрын
무의식 속 저장된 이미지를 바꾸어야겠군요! 그동안은 무의식 속 정의만 바꾸려고 했는데 이제 이미지 트레이닝도 해야겠어요🦩😍
이것 저것 많이 마음 공부하셨군요? 제가 했던 마음공부와 아주 유사해서.. 혹 도움이 되실까 해서 댓글을 답니다. 우선..제 경우에는 거울명상이 제일 빠르게 제 자신을 변화시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오포노포노도 오래전(2008년도 책 나올당시부터)부터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자잘한 것들은 쉽게 해결이 되는데..커다란 습관 형태는 잘 변경되지 않더군요. 물론 거울 명상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결과가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거울명상을 다시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왓칭1,2권을 보면은 책 내용에 소개된 사례의 대부분이 여자분들이고(남자는 두세명?ㅎㅎ) 사례에 대한 패턴이 아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태아시절에 어머님의 낙태공포증,어린시절에 구박받던 일들..부모님과의 관계등 어릴적 자아가 생기기도 전에 무의식에 저장된 기억들,나도 모르게 억눌려져 있었던 감정들 등이 현재의 나를 계속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책 내용에서 보시면 많은 사례가 있어서 그대로 해 보시거나, 거울명상을 해 보시면 현 상황이 바뀌실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사례를 보면은 정말 기막힌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디 책이든,김상운님의 영상이든 보시고, 거울명상을 열심히 하시면 해결됩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감사합니다^^
@Sin-on1pz2 жыл бұрын
@@om_WHAT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tstar502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김상운 선생님 구체적이고 잘 정리된 설명 덕분에 비파사나 수행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3spaty1114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두고두고 듣고싶고 주변에도 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iccotakanawa18055 жыл бұрын
참 고차원적인 설명. 정말 고맙습니다 ❄️🐬🦋💫🌈
@SWLove20153 жыл бұрын
내용들이 통합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바다-h8i3 жыл бұрын
고맙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kittycatara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김여옥-r7m5 жыл бұрын
짝이되는 두 감정을 바라보라는 말씀은 ㅡ많이 가졌다는 감정을 한껏 누리고 난 뒤에는 반드시 결핍의 감정을 느낀다는 말씀으로 이해되네요. 고맙습니다^^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짝이 되는 두 감정을 객관적으로 멀리서 바라보는 건 누구입니까? 관찰자의 텅 빈 마음이죠. 관찰자의 마음이 되면 두 감정의 오르내림에 휘말려들지 않게 됩니다.
@wisfree5 жыл бұрын
너무 말씀 잘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myjang3279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tv-sp8su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김하영-g1p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책보고 강의라도있으면 찾아가려고했눈데 양질의 영상 너무감사합니다^^
@RG제로_tv20235 ай бұрын
반복된 삶의 원인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김상운선생님 왓칭 감사드립니다 ❤❤❤
@부귀영화-v2j Жыл бұрын
인정 존중 바라봐 주면 사라진다 감사합니다
@매직소울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성김-y1z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erickim5268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정말..
@갑부-g5f3 жыл бұрын
엄지척입니다. 조금은 어렵지만...내일 다시 봐야겠습니다.
@알콩달콩-v6q4 жыл бұрын
나는 근원의 무한한 마음이다. 부자인 나와 가난한 나는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이미지다.덕분에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미래-w7c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좋아요!
@cableadcom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미니와니맘-e5p5 жыл бұрын
전 싸우고안좋은 감정으로 헤어지는게 싫어서 사람만나는거를 꺼려했는것같아요
@lifeofkatie2397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들으니 제 경험과 제 상태가 왜 그러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마음에 나도 몰랐던 답답함이 가시는 듯 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입니다. 제 무의식에 저장되어 나타나는 현실들을 개선하기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제 무의식을 정화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기회기 되신다면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부안러닝센터5 жыл бұрын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은 내가 아니다
@소화-p2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알려주신대로 해봐야겠어요...^^
@saeyul58572 жыл бұрын
동 시대에 살고있어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해바라기-t6k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생님
@록키산맥5 жыл бұрын
~♥ 작가님의 영상 언제나 잘보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배나무-c1d4 жыл бұрын
'이 현실을 통해서ᆢ 나의 마음을 닦아나가는' 태도.... 깊이있고 귀감이되는 선생님의 말씀 ᆢ 꾸준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렵고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있지만,, 좋은말씀 지속적으로 듣다보면, 진정한 자유인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onlyone2527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kse9242no110 ай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jameskim341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잠깬거인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평온-q7i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박상흠-q8g3 жыл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광호-s6s Жыл бұрын
상상은 곧 현실로 나타난다! 상상하는것을 의식적으로하는것 같아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상상이 많기때문에 의식적으로 알지못한다! 무의식에 맡기지말고 항상 상상즉 생각하고 살아라~이런말이죠?
리얼리티 트랜사핑 나도 읽엇어요 뭐가궁금하신데요. 펜둘럼.. 그니까 무의식속에묻힌건 항상 중요성으로 자리잡죠.. 거기서도 중요성을 빼라쟌아요
@권스토로베리3 жыл бұрын
가난은 왜 대풀이 될까? 불공평할까? 부모님의 사업실패. 가구딱지. 차가운 바닥에 자고. 가난이 지긋지긋해요. 반복돼요 ㅠ 가난의 되풀이 ?:::가난은 싫다 . (억눌려 놨다 . 무의식 이미지 저장 시킴) 무의식에 가난한 나. 저장됌. 그 이미지는 현실로 나타난다. 풀어주지 않으면가난반복 즉각적으로. 좋다싫다::아미그달라 무의식 공간에 가난한 나를 저장해놨다(밤톨만한 두뇌가 생존에 집착한다. 생존에 도움 안되면 싫어한다) 무의식 공간을 정화하는게 중요하다. 어떻게 풀어줄까요. ♡가난한 나 이미지 올라올때. 인정. 존중해줘라♡ 쉽게? ♡모든 감정엔 짝이 있다 .♡ 잘사는 나. +못사는 나-- ♡두가지 감정을 동시에 바라본다 .♡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데 번갈아 가면서 나타나는 구나 사랑이 끝나면 미움을 경험하듯. 경험 기간이 끝나면. ♡잘사는 나도 있으면 못사는 나도 있구나.♡ 존재하지 않는구나. 굴레에서 벗어나려면 관찰자가 돼야한다. 나는 흘러가는 에너지가 아니라 바라보는 관찰자이다. ♡무의식 공간에는 수많은 자아들이 존재한다.♡ 싫다 . 억누르고 잡고. 좋다. 붙들고. 무의식 공간에 있는 수많은 자아들을 풀어주라. ♡무의식 공간에 축소된 전체우주가들어있다.♡하나의 홀로그램. (무의식 이미지로 존재;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감정들이 .인정 존중하면 사라진다.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해 주기 . 받아주고 인정.) 살아서 움직이는 이미지 ::무의식이 만들어낸 이미지. ''내일 친구 만날꺼야. >>>육안으로 보이는 말다툼 장면 >>>>무의식 속 이미지 실제는 이미 무의식 속에 숨어있는 감정. (억눌려놨던 감정 ):::독립된 존재로 인정해주라 ::받아들여라. 키::짝이 있는 ☆☆감정 ::번갈아 나타나는 감정은 환영이구나. 현실을 거울삼아. 닦아나가자. 닦아나가라 뜻입니다
@simbada84 жыл бұрын
🙏일체유심조
@msLee-yc8hk2 жыл бұрын
대기업 집안처럼 진짜 부자들은 가난을 경험하는 부자들이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요
@아엠아이2 жыл бұрын
'왓칭1' 도 보고 '리듬'이라는 책도 잘 봤습니다. 거기에서도 위의 영상과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감정을 그대로 봐라..좋고 싫다는 감정 없이. 이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번뇌는 좋고 싫음을 구분하는데서 생기니까요. 그렇다면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느낀다면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풍요로움을 있는 그대로 느끼려면 날 때부터 부족함이 없고 결핍감이 없어서 풍요가 뭔지 빈곤이 뭔지도 모르고 산 사람이나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재벌 3 세가 미디어나 외부 접촉 없이 10년을 살았다면 그 아이는 풍요도 빈곤도 모를 가능성이 큽니다. 있다 없다 개념이 없어서 부족함,풍요에 대한 개념도 없을테니.아마도 이 아이가 밖으로 나와 처음 도시빈민을 대했다면 엄청난 충격 내지 황당함을 느낄 겁니다. 우선은 다름에 대한 것일테고 이해하게 되면 충격이겠죠.(개인의 퍼스널리티에 따라 조금 다른 느낌으로 오겠지만)그리고 그것이 빈곤이라는 걸 이해했을 때 비로서 자신의 풍요도 이해가 될 겁니다.자,그렇다면 이 아이 인생에서 빈곤이 펼쳐지겠습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빈곤의 짝이 되는 감정 풍요로움을 느꼈다고 이 아이의 인생에 빈곤한 상태를 경험하겠습니까? 남이 겪는걸 보고 느끼는 간접경험 말구요. 만약 그렇다면 그건 인식의 문제인가요, 형이상학적 문제입니까.. 말씀 중에 바라 보라,느껴줘라..보다 더 구체적인 개념을 이해하고 싶습니다.실천은 추상이 아닌 구체적 행동이기 때문이죠. 선 승이라면 화두 같은 추상성도 기꺼이 받아들여 잡고 늘어져야 할테지만 속세에서 마음 공부하는 처지인지라 조금 더 접근가능하고 쉬운 언어가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예전 해외뉴스 하실 때 보다 지금 선생님의 영상을 더 챙겨보고 있습니다.영상 고맙습니다.
@amp959652 ай бұрын
아쉬울것이 무엇인가요...?
@마음동화-h8o5 жыл бұрын
심오한 강의 감사합니다. 바라보기는 잘 되는데 반대의 감정까지 찾아야 한다니 조금 어렵네요.
@mhyunsook4 жыл бұрын
그냥 ..내가무엇을 너무좋아하면 언젠간 크게싫어도하겟네..하는생각이듭니다 왜냐믄 그게이치니까요
@시냇물좋아5 жыл бұрын
현실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있어요 속상한 감정이 올라오면 "그래 아이야 속상하구나 그래 그런 감정이 들었어 그랬어 존중해 환영해" ..이런식으로 봐주고 있는데요. '나는 무한한 마음이다. 관찰자이다.'로 보고 있는데도..이렇게 존중해주면서 눈물이 주르륵 나오곤 해요 (평소에도 감성적이고 눈물이 많은 편이예요) 이런 눈물 괜찮은 건가요?(눈물이 나오고 또 조금 지나면 평온해지는 편이예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나의 감정을 평가하거나 심판하려는 그 생각도 '나'가 아닙니다.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시면 됩니다^^
@시냇물좋아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나의 감정이 지금 어떤지.. 정의하거나 평가내리지 않아도 된다니.. 더 편하게 바라볼 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gorgeous444885 жыл бұрын
많이 배우고 깨닳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nanda4920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감사합니다.
@happymood23185 жыл бұрын
🙋🙂
@김아름-q1j4e5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독자 1만 가즈아~♡
@김이스라엘-u2c5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광고 왜 안넣으시나요?? 광고도 넣으세요 열심히 볼 준비가^^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배려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검토해볼게요^^
@국가정원5 жыл бұрын
광고 없어서 자기전까지 잠결에ᆢ쭉~~~~ 새벽에 잠에서 깨서ᆢ 깰때까지 명상하듯 들어서 무한 반복안심하고 들어요 갑자기 광고 나오면 깜짝 놀라거든요 넘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길상-q7u5 жыл бұрын
저는 고마움을 대신해서 책을 구매해서 봤어요^^
@jaminee155 жыл бұрын
저도 책 구매해서 봤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나는는는5 жыл бұрын
저도 뒤늦게 알고 구독중인데 책도 구매했습니다 ㅎ
@세상의모든힐링-h7t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큰 배움 얻고 삶에 도움받고 있습니다.
@이헬로-u8u5 жыл бұрын
무의식 공간속에 태어난 아이는 같은 무의식을 갖게 된다는 말이 이제 백일지난 아이를 둔 엄마로서 두렵네요.. 아이도 제가 가진 무의식을 똑같이 되물림받는다는게...ㅜ 무의식을 정화하는건 엄청 어려운일 같은데 어떻게 저와 제 아이의 무의식을 정화햐야할지 궁금합니다. 명상은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엄마나 성장한 아이의 무의식이 닦이면 서로의 무의식이 닦입니다.
@아이시스-t2n5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있는그대로 인정하고 바라보면 사라진다는 원리를 적용할때 부정적인 느낌 생각을 인정하고 바라보면 그것이 창조 될까바 두려운 마음이 자꾸 올라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watchingI5 жыл бұрын
몸을 나라고 생각하면 두렵죠. 내 몸도 내 마음속의 이미지임을 이해해야 완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이시스-t2n5 жыл бұрын
@@watchingI 예를 들어 현재 경제적 어려움이 있다를 인정하고 바라보면서 그러나 나는 무한풍요를 가진 존재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