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기관총 맞아도 안죽조 엑스트라는 안전한 장소에 있어도 죽고.. 결론 살놈은 살고 죽을놈은 죽는다... 현실도 똑같음..
@Sky_nim3 жыл бұрын
현실은 기관총 한번맞으면 안에 내장이 뚤리는게 아니라 갈려서 살지않고 뒤질긋
@darkdeadwalker7857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그것도 참 궁금했었는데, 해커가 자판을 겁나게 두드리는데, 화면에는 메세지들이 계속 윗쪽이나 아랫쪽으로 쭈~루루~ 이동하는데, 자판을 두드려서 뭔가 키를 입력하는 부분도 없는거 같은데 말이죠~
@user-pc9cf3jg6n3 жыл бұрын
@@USAbb69 급식냄새 풀풀나네
@ArtForBetterNow3 жыл бұрын
Crlt c crlt v
@user-ps4yu6qy2f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내 좁살만한 희망을 짓밟았어. 흑
@ailaoot3 жыл бұрын
좁살->좁쌀
@jbc093 жыл бұрын
노력이 부족한거였어
@user-gh7zw6jz2k3 жыл бұрын
조곤조곤하게 팩폭날리셔ㅋㅋㅋㅋㅋㅋ
@1_7293 жыл бұрын
부산사람 이세요?
@user-ng2oh6bi7q3 жыл бұрын
확인 사살 사실 사람은 한 분야를 할때 최대20%밖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기에 여러분은 모두 뇌를 100%사용하는 것이 여러분의 실력 입니다. 아 나도 있었네?
@letsmakeluv823 жыл бұрын
"뇌의 일부만 사용한다"는 오해는 알쓸신잡에서 이미 부정당했죠 ㅋㅋ "세상은 인간이 일부의 능력만 사용해도 될 정도로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snstkfka93183 жыл бұрын
왘ㅋㅋㅋㅋㅋ 명언 ㅋㅋㅋㅋ
@searchtiangcat9573 жыл бұрын
몽키 몽키 매직 몽키 매직
@billykim71793 жыл бұрын
그거 스마트폰 땜에 뇌를 안쓴다는거 부정하려고 한거아님? 뇌의 일부만 사용한다가 아니라? 정재승이 "세상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인간이 뇌를 덜쓰는 방향으로 가게 두지 않아요" 이랬던거 같은데 뭐 인간이 뇌의 100퍼센트를 사용하지 않는단건 개소리가 맞지만
@snstkfka93183 жыл бұрын
@@billykim7179 모르겠음. 안봐서;;
@kkw24013 жыл бұрын
@@billykim7179 CPU마냥 사용할때만 사용량이 늘어나는 걸 말한거임. 뇌가 휴식 중일때 사용량과 사용중일때 사용량이 다르듯이 뇌의 전영역을 사용하지만 모든 영역이 동시에 100%로 활성화되지는 않는 다는 소리.
@user-zo7uq8cq4x3 жыл бұрын
훈련소에서 핵 탄두가 떨어질 때 생존법 훈련받을 때 조교가 핵 탄두가 떨어지고 있으면 땅을 파든 뭘 하든 죽으니까 눈감고 기도나 하라며 그냥 앉아서 쉬었던 기억이 있네요
@SideFocus13 жыл бұрын
제기 훈련받을때는 교육은 다 하고, 이 방법으로 만약 산다면 살아도 문제일거라덴 조교...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5km이내라면 고통을 느끼기도 전에 증발하는거고, 10km이내라면 타죽는거고, 15km정도 되면 죽을만큼 힘들고 아프고 장애 생기지만 잘 죽지는 않으니까 그런 생존법 대로 해가지고 후유증이라도 줄이는 것이...
@ajobyflash7573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직접적인 피해범위 끝에서는 살확률이 늘어나니까 올바른 동작은 맞는거 같음 ㅋㅋ
@user-qj5fj9hu9v3 жыл бұрын
히로시마때도 차라리 반경안에 있던 사람들이 오히려 축복받았다고 비유하더라구요 살아도 산것이 아닌 고통속에서 서서히 죽어간다네요...
@kkukkukkukku3 жыл бұрын
하긴 떨어지고있는게 보일정도면 답이 없긴하네요..
@yataje37513 жыл бұрын
4번째를 보면서 인생을 교도소에서 마무리 하고 싶은 노년이 안타까워서 짠한 느낌이 들었는데.. 5번째를 보니까 내가 더 짠하네 ㅠㅠ
@JoWanher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coram373 жыл бұрын
@@JoWanhere ㅋㅋㅋㅋㅋㅋ 2
@ForgottenPidgeot3 жыл бұрын
5:49 이 장면을 폴아웃4에서는 시체를 냉장고에 담아서 비꽜음 ㅋㅋ
@user-gh6ew6qw9p3 жыл бұрын
아 ㅋㅋㅋㅋㅋ 그게 이거였구나
@normal_game_world3 жыл бұрын
구울 아니었음?
@user-bf5zc6ly5q3 жыл бұрын
비꼰건 폴아웃 뉴베가스에서 사막에 있는 냉장고 안 해골입니다.
@user-pk9vo3xm8r2 жыл бұрын
오마주 한거 아님 ?
@Chuktanbeong2 жыл бұрын
200년동안 냉장고에 갇혀있었던 빌리 ㄷㄷ
@jjr90523 жыл бұрын
쇼생크탈출에 앤디가 한방을 오래쓰는건 교도소장 뒷돈 세탁해주면서 얻은 일종의 혜택인걸로 책에 나옵니다. 영화에서는 앤디가 돈세탁 더는 안한다니까 호모들 가득한 방에 넣어버린다느니 하면서 좀 간접적으로 나오죠.
@핑냥이3 жыл бұрын
원작 소설에서도 혼자 방을 오래쓰는건 편의를 봐줬다고 나오기도 해요!!
@user-py6pg5zq7y3 жыл бұрын
일단 탈옥 하려면 은행원부터 돼야겠네요
@user-qh2gn4ff3o2 жыл бұрын
@@user-iwannasteak 그정도로 노력을 하면...감옥에 안가지 않을까요..?
@tlqkf2 жыл бұрын
@@user-qh2gn4ff3o 근데 앤디는 갔잖어
@worldmad21452 жыл бұрын
@@user-qh2gn4ff3o 대통령도 감옥가는데 은행원쯤이야..
@user-ss1il6mc9o3 жыл бұрын
아니 펙폭으로 마무리하기 있습니까ㅋㅋ
@castlecigardaeroad76463 жыл бұрын
희망을 그냥 짓밟는개 아니라 먼지조각 내버리시네요 ㅋㅋㅋ
@axl1975x3 жыл бұрын
2222
@ji-hoonkim6405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목젖뜯어버릴뻔
@user_525mqwfgxbkxz3 жыл бұрын
근야 단순히 빡대가리였던겁니다. 흑흑...
@sulfurnvgu3 жыл бұрын
아안돼
@leojang66213 жыл бұрын
0:34 아놀드 형님이라면 가능하실지도......
@user-hj1jo5pv6v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아놀드 슈월제네거와 나디아 코마네치 부부가 호텔 엘리베이터에 갇힌 일이 있는데 코마네치가 "당신, 터미네이터잖아요! 뭐라도 해봐요!" 라고 말하자 아놀드는 "물러서!" 라고 말하며 단숨에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그 사이로 세 사람이 빠져나왔다고 하지요. 그 당시 이를 목격한 호텔 직원은 자신이 카일 리스 혹은 존 코너가 된 줄 알았다고합니다.
@miyamiyacho1735Ай бұрын
@@user-hj1jo5pv6v 정말 재밌는 헤프닝이었군요
@qkrakak3 жыл бұрын
이게... 내뇌의 100퍼센트....?
@baaran41993 жыл бұрын
이게… 나…?
@lampboy926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와따시..?
@MELDIJAY3 жыл бұрын
4:23 고라니가 우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user-op7re7cu7m3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ㅋㅋㅋ케
@thk2303 жыл бұрын
다른 설정은 몰라도 주식은 ...안되는 사람은 안됩니다
@JY77113 жыл бұрын
ㄹㅇ 솔직히 똑똑한거랑 주식 잘된거랑 뭔 상관임ㅋㅋ
@user-qg4zi1ek5k3 жыл бұрын
안똑똑한겉보단 낳겠죠
@user-ry3eq9ru5n3 жыл бұрын
@@JY7711 주식은 그 기업과의 동업이자 계속 공부해야하는 거라 똑똑하면 재무재표 분석 등에 확실히 더 도움이 될거예요
@user-ry3eq9ru5n3 жыл бұрын
@@user-qg4zi1ek5k 낫
@user-fy5np2zs2e3 жыл бұрын
@@user-ry3eq9ru5n 기술적 단타는 그딴거랑 아무상관없음 오직 차트랑 지표싸움이자 운임
@flyingducktv3 жыл бұрын
0:53 기자님이 처음 사용한 망치는 버튼 누르면 송곳이(주황색 안전캡 씌어진 부분)순간적으로 튀어나와 유리를 찔러서 깨는 방식의 망치같은데요. 거꾸로 잡고 쇠 버튼 부분을 유리에 치니까 망치가 파손된것 같네요.
@user-yl8jf3ht6p3 жыл бұрын
3:08 무야호
@user-zo6wy5ur8z3 жыл бұрын
01:02 진짜 현웃 뿜었습니다.
@salm20003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 존스와 냉장고... 당시에는 아직 폭발 반경에서의 열에 의한 증발은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때입니다. 그래서 방사능 피폭을 막는 방법으로 냉장고가 선택되었죠.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냉장고의 문이나 내벽에 납을 대량 사용했고, 납은 방사능을 막는 데 쓰이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나름 고증을 하고 만든 장면이지만, 실제로는 작가의 무지로 그런 장면이 나온 거죠.
@jamisont1 Жыл бұрын
A Frigidaire chest freezer (the exact model was not stated) was placed in a precast concrete home at 4,700 feet from Ground Zero and filled with frozen peas, cod fillets, French fried potatoes, chicken pot pies, sliced strawberries, and concentrated orange juice. 400 pounds of dry ice kept the freezer cool at 0°F without electricity. Operation Cue’s “Apple II” atomic bomb exploded on May 5, 1955 at 4:10 a.m. Frigidaire physicist Edwin Miller was among the civilians who watched the detonation. 4½ hours later, scientists moved in to examine the freezer. Despite the damage around it, the freezer was relatively unharmed. Overpressure caused by the bomb’s shock wave creased the freezer door, sprung the springs, and broke off the plastic lining inside the door. However, the door could still be latched shut and when it was plugged in later, it still worked! 고증 잘 되있는거임.
@salm2000 Жыл бұрын
@@jamisont1 // 저도 그래서 '당시에는 나름 고증을 하고 만든 장면'이라고 적은 것입니다. 실제로는 천운이 따라야 합니다. 냉장고가 조금이라도 망가지면 방사능 피폭을 피할 수 없습니다.
@user-ij6hq4ru1u3 жыл бұрын
0:34 이 분은 영화가 아니라도 쉽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user-tg8zg9fy9d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ppaper993 жыл бұрын
잇 이스 나이스 투 씨 유 겟 아웃
@user-qp1oq8tb5i3 жыл бұрын
컴 윗미 이퓨 원 뚜 리브
@user-ww2eh6fi1b3 жыл бұрын
@@ktppaper99 ??? : 아 임 백.
@user-pj3vx8bs6q3 жыл бұрын
겟 투디 초퍼
@joonyoon553 жыл бұрын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 엉터리가 또 있습니다. 천장 속 환기덕트로 기어서 잠입하거나 도망가는 설정인데요. 실제 덕트 내부에는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중간 중간 댐퍼라고 부르는 일종의 여닫이가 있습니다. 열리는 것도 사람이 빠져나가도록 통으로 열리지 않아요. 환풍기처럼 여러개로 나뉘어 있어서 사람이 절대로 지나갈 수 없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덕트는 사람이 기어서 지나갈 정도로 크지도 않고요.
@user-br7li2xb6o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너무 가슴아픈데.........
@moriarti22273 жыл бұрын
사실 주먹으로 유리 깨는 건, 대부분 해당 캐릭터가 괴력을 가진 걸 보여주는 장면으로 자주 쓰이는 거라.... 단순히 영화적 장치일 뿐 불가능하다고 생각했건만 어떤 블랙박스 영상에서 유리를 깬 건 아니고, 맨손으로 잡아 뜯는 분이 계시더군요...;;
@CocoRic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뇌와 관련한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우리는 뇌를 풀가동하고 있고 상황에 따라 누구라도 부화가 걸릴 수 있다는 것을요 멀티플레이도 걍 착각이죠 한 번에 한 가지씩 일처리하게 되어 있다네요
@mirde45593 жыл бұрын
영상갈끔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고 목소리도깔끔해서 듣기좋네요!
@_baekspin_blow513 жыл бұрын
어디 유튜버도 본의아니게 과학유튜버로 전향했던데 형도 생활철학유튜버로 되는건 아니지..?
@benya33843 жыл бұрын
???: owl~!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호로록~
@맷돌3 жыл бұрын
@@elvenisar 이거 그 요리유튜버 리액션아닌가..ㅎ
@andrewnegum22983 жыл бұрын
이형 원래 이런거 한번씩 꽂아넣어놈 어쩔수 없이 이런게 조회수 잘나와서ㅠ 이 형 분석하고 해석하는게 재밌는데
@ShitPhilosophy3 жыл бұрын
이게 내 100프로 일리가 없어 ㅜㅜ
@ArtForBetterNow3 жыл бұрын
받아들여 병신아
@BLUEMOON82513 жыл бұрын
@@ArtForBetterNow 너무해ㅠ
@Plrang_Moon3 жыл бұрын
이정도가 내 뇌의 100%라는걸 인정할수 없는걸..
@0o9263 жыл бұрын
마무리 영상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꼬불쳐 뒀을거라 생각했던 90%에 많은 위안을 받고 있었는데..흑흑..
@tamasama12963 жыл бұрын
정말..영화 관련 컨텐츠의 끝판왕이십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싶은데(일반인 인 제가 감옥가서 왜 땅굴로 탈옥할 생각을 할까요) 그런 부분까지 풀어주시네요. 딱 한가지..실제로는 불가능한데 황당한 영화속 설정은 주인공버프란 존재입니다. 영웅본색 처럼 막 당기면 탄창의 유무없이 악당은 막 쓰러지죠. 그런 영화속 설정도 다뤄주세요.
뭔가 빨강도깨비님 이런 내용으로 책내주셔도 괜찮을듯 ㅠㅜㅠㅜ 책으로봐도 넘 재밋을것가타유...
@funnygold85693 жыл бұрын
앤디가 오수관 탈출하는 장면부터 귀신이었네.
@user-hw4nw2yc3w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mu818033 жыл бұрын
최근 한 경찰관이 맨손으로 창문을 깨서 음주운전자를 체포한 사건이 있었죠......ㅎㄷㄷ 존경합니다
@sylvn38013 жыл бұрын
13:02 핵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r9xn2mc6y3 жыл бұрын
아.. 뼈아퍼
@user-qc6uv9ob5q3 жыл бұрын
비비고 김치의 사계절
@ppjjhh119 Жыл бұрын
빨도는 다른 영화 유튜버와 다르게 보고나면 뭔가 지식을 얻어가는 느낌이 있다 색맹염색체 그 영상보고 너무 흥미롭고 내 관심을 폭발시키는 바람에 색맹에 대해 한달정도 공부를 했었는데 공부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음
@raiyu9989 Жыл бұрын
전자레인지는 터칠 수 없지만 우리의 등짝은 터질 수 있다는 것을 완벽하게 이해시킨 영상.
@user-qt6ms2nc7n3 жыл бұрын
빨간도깨비님 영상은 언제나 재밌습니다
@user-ff4hx3ud1o3 жыл бұрын
???:이거 방탄유리야 이색꺄! !!!:아직 모서리남았다
@user-id3rt8no8j3 жыл бұрын
미션 임파서블 앞유리는 가능합니다. 모든 트럭은 아니지만 영화속 트럭은 접착 유리가 아닌 고무파킹으로 고정된 유리라서 쉽게 가능합니다.
@hyeoooook3 жыл бұрын
진짜 리미트리스는 어릴때도 그랬는데 지금봐도 저런 알약 하나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함ㅋㅋ
@serugey60023 жыл бұрын
있으면 개꿀이죠 ㅋㅋㅋ
@Nycat13 жыл бұрын
뇌세포를 다 쓰지만 풀가동 하지 않아요. 그래서 어느정도 맞는소리입니다. 영상으로 보면 형광등처럼 깜빡깜빡하면서 뇌의 부분부분을 활성화 시키면서 쓰고 있는데, 이 이유는 뇌세포를 전체 풀가동 시켜버리면 칼로리 감당이 안되버려서 그래요. 인간의 생존과 에너지소비량은 직결된 문제기때문에 뇌 전체를 하드디스크처럼 전부분을 활용하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부분을 활성화 시키는 미친짓을 못하는거죠. 하지만 만약. 뇌세포의 모든부분을 동시에 장시간 활성화 시켜버린다면, 어떨까요? 그럴정도의 에너지를 공급할 수도 없겠지만 발열도 냉각잘하고 산소공급도 원활히 유지한다면 사실 엄청난 성능이 나올것같은데요. 실제로 천재들이 머리많이 쓸때마다 고칼로리 간식을 먹는설정이 괜히 나온게 아닐 수 있어요. 그래서 전 인간의 뇌를 100%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인간의 뇌의 모든세포를 활.용.은 하지만. 동시에 가동은 못한다는거니까요. 머리좋은사람은 아마 가동률에서 큰차이를 보일겁니다. cpu가 100개라치고 이를 순차 점등식으로 가동한다고 할때 순간적으로 두개 세개 쓰는사람과 네개 다섯개 쓰는사람은 큰차이가 나겠죠. 그리고 멀티 플레이도 자동화기능으로 어느정도 가능합니다. 당신이 키보드를 칠때 어떤손가락으로 어떤자판을 치는지 인식하지 못할정도로 자동화입력해놓으면 듣는내용으로 자판으로 치는 속기사역할이 가능해지는거죠. 이게 익숙하지 않을땐 불가능합니다.
@joripong34613 жыл бұрын
그래 이게 빨강도깨비지
@salm20003 жыл бұрын
가석방이라는 것의 의미를 생각하면 당연히 계속 머무르는 게 가능하죠. 가석방은 아직 형기가 남은 사람에게 "나갈 기회"를 준다는 것이니, 나갈 기회를 포기하면 형기가 끝날 때까지 교도소에서 살 수 있습니다.
@neowise53393 жыл бұрын
6:40 열이 초속 30만 킬로로 확산되면 열하고 빛이 같은 속도란 이야기 ?
@user-bb7hc4jz9c3 жыл бұрын
지식이 정말 풍부한 사람이네요 빨간도깨비님은
@user-yz6yq2ds9b3 жыл бұрын
6:19 웃참실패ㅋㅋ
@junyongpark23982 жыл бұрын
원자폭탄은 수소폭탄보다 위력이 많이 약해요. 히로시마를 기준으로 반경 500미터 정도가 1차 피해지역이라고 하던데요.
@danielchoi85823 жыл бұрын
냉장고 옆에 보면 lead라고 써 있는데, 이게 영어로 납이라서 아마도 냉장고에 납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냉장고 안에 숨은 거 아닐까요? ㅋㅋ
@danielchoi85823 жыл бұрын
5:56
@Growwithtogether3 жыл бұрын
방사능의 극히 일부는 막아주겠네요ㅎㅎ
@조이는보이3 жыл бұрын
@@Growwithtogether 그 대신 열은 못막음 ㅋㅋㅋㅋ
@user-jx1df6jy1q3 жыл бұрын
핵폭팔의 위력은 탑제한 우라늄의 분열율에따라 틀려지는대 보통 위력은 tnt폭팔위력으로 비교합니다 순수하게 전쟁에쓰인 핵폭탄은 히로시마에떨어진 리틀보이는 15kt의 위력(tnt 일만오천톤의 위력을 뜻함) 이며 공식적인 폭팔위력은 폭팔순간 500m광구화 (광구화 구역은 절대소멸존이라고도 하며 1~3억도의 온도라 모든것이 그냥 소멸됍니다) 강철의 녹는점이 1500도 열에 가장 강한 텅스텐의 기화점이 6000도인대 3억도라면 그냥 말그대로 모든것이 소멸하는 온도입니다 광구화구역이 발생하면 그안에는 진공상태에 가까워지기 때문에 엄청난 압력으로 공간을 메우는 압력이 가해지죠 그후 반작용이 열폭풍입니다 광구화구역에 빨려들어간 공기의 반작용으로 뿜여져나오는 바람은 잔존열을 포함한 음속의 몇배의 속도의 바람을 발생시킵니다 온도는 수천도 속력은 음속이 넘는 화염방사기가 광구화지역의 3배가량을 강타한다 생각하면 됍니다 인디에나존스가 냉장고에 숨어서 살수있을려면 우선 광구화지역 밖에 있어야하고 두번째 열풍에 휘말린다면 냉장고는 소리의 몇배의 속도로 때리는 거대한 공기의 해머과 강철도 녹이는 온도를 버텨야합니다 뭐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에서 우째우째 버틴다고해도 냉장고는 음속의 몇배의 속도로 날라가기때문에 떨어질때 인디아나존스는 쿠션하나 없는 냉장고속에서 낙하에너지를 고스란히 몸으로 다받아야돼는겁니다 간단하게 야그하면 안전벨트 하나도 없는 f1자동차에 타서 음속의 속도로 벽에 부딧쳐서 살아남아야하는것하고 같은겁니다 그후 방사능 피폭이런 부가적인 필살에 가까운 핵폭탄의 디버프가 있지만 그걸 생략하고도 핵반경에 광구범위가 아닌곳이라도 살아남는다면 그냥 초인인겁니다 여기까지가 리틀보이의 위력이고 요즘 핵은 1mt은 우습기 때문에 광구화지역은 리틀보이의 몇십배가 넘을겁니다
@user-dj2du2jt5l3 жыл бұрын
이런 소소한것까지 알려주시니 무야호~~~ 너무나 감사합니다.
@hyoseoklee35043 жыл бұрын
우리 뇌는 전부다 쓰긴하는데 그게 상황에 따라 부분적으로 필요한걸 쓰는것이지 한번에 모든 뇌부분을 동기화 시킬순 없음. 말을 잘 이해해야함. 뇌 부분마다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100% 동기화 될수 없는것이지 뇌를 안쓰는게 아님.
@user-po8qw3op2q3 жыл бұрын
도깨비님은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여 ㅋㅋ
@JonZSmith3 жыл бұрын
하.. 이게 백프로를 쓰고 있는 거였어... 빨도님 미워
@user-yq8cs7qg3d2 жыл бұрын
ㄴㄴ 항상 100%점유율을 쓰는건아님 평생살면서 100% 쓰는거지 항상 100% 쓰면 에너지 소모 엄청나서 상황에따라 점유율이다름
@dONgWoOyAnG-oz4qo3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우리가 몰랐던 정보! 부탁드려요...
@user-es8ld9vq8c3 жыл бұрын
0:34 이건 현실적인거 같은데?
@DBB0303 жыл бұрын
헬창들은 가능할듯
@songhyonchoi99882 жыл бұрын
황당하든 불가능하든.. 그런 것을 떠나서 에서의 브룩스는 진짜 50년 후 가석방자 같았고 그의 연기는 너무도 실감났지요..!
@user-er2cw3pm1i3 жыл бұрын
핵폭발이 일어날 떄 살 가능성 높은 장소: 1. 땅 깊은 곳. 나머지 그냥 안따지는 게 나음.
@user-th6dt2fo3g3 жыл бұрын
5:55 실제로 냉장고 문이 닫힐때 잘 보시면 "LEAD LINED" 라고 적혀있네요 ㅋㅋㅋ 납으로 처리된걸 강조해서 방사능을 견딜 수 있었다~ 이런걸 강조하고 싶었나봄
@user-tf4kb8zr1n3 жыл бұрын
0:42 우리 마형이 안나와서 실망한 1인
@AlpaAndromeda3 жыл бұрын
12:00 뇌를 100%사용한다는 것은 실시간 사용률 100%가 아닙니다. 컴퓨터 사용률을 100%라고 말하면 진짜로 100% 사용하는 것이지만, 뇌는 100% 사용한다는 것은 뇌 전부위를 사용한다는 것이지.. 실시간 사용률이 100%가 아닙니다. 그러기에 5~10%를 사용한다는 것도 맞는 말입니다.
@user-ne3bq7wj3j2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영화와 시대적 배경이 틀린점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오점을 남겼음 20세기 후반이나 현재로썬 도깨비님이 했던게 이해되지만 쇼생크탈출예론 그당시엔 수감방 옮기는 일이 흔하지 않았다는
@sooki13 жыл бұрын
2:45 영화 옥의티 전면유리에 3발의 탄흔이 있는데 발로 찰땐 없어짐ㅋ 3발의 탄흔이 있다면 멀쩡한 유리보단 더 깨기 쉽겠죠
@user-qs7rh2sl3r3 жыл бұрын
6:40 말 그대로 빛의 속도네ㅋㅋㅋㅋㅋㅋㅋ
@chuimi_channel2 жыл бұрын
6:36 예술이구만 아주 환상적이야 ㅎㅎㅎㅎㅎ
@rmcf103 жыл бұрын
전에 많이 봤던 주제인데 빨도님이 하니까 퀄리티가 다르네
@Physics_OT3 жыл бұрын
6:40 초속 30만킬로미터는 빛의 속도입니다.
@lumpen9263 жыл бұрын
나도이게 이상해서 댓글찾는 중이었음. . 섬광은 30만/초 로 이동하겠지만 열은 데워진 공기가 퍼젼,가는거라서 빛의 속도만큼은 아닌게 맞겠지요. 섬광>충격파>열 속도로 피해가 퍼져나갈겁니다
@cebubnptour73973 жыл бұрын
항상 흥미로운 소재를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user-dv5gi7hv5f2 жыл бұрын
기자가 웃긴 뉴스로 설명 해주는 거 이해가 쉽긴 하지만 기자분 두번 죽이는, 근데 발로 유리차는 장면에서 헤드레스트가 너무 잘보여서 불쌍함을 배가 시키는
@user-dx8cc5xn9k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님 아장아장 거리는 줄
@bunningshouse3 жыл бұрын
힘 쓰기 힘든 자세에 구두는 미끄러지고 아 ㅋㅋ
@ohsungc23 жыл бұрын
기자님 열일하시네 호기심 천국 ㄷ
@vertigo44412 жыл бұрын
쇼생크탈출은 시대적 배경이 과거라 비교자체가 좀 애매하네요, 그리고 최근에도 후진국 교도소에서 굴파서 탈옥한 사건들이 꽤 있습니다.
@brielarsonjerk80653 жыл бұрын
빨강도깨비님 영화 캡틴마블과 원더우먼의 차이도 다뤄주실수 있나용?!😘😘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1. 아주~ 아주 옜날에는 자동차 앞유리를 외부에서 고무바킹 대고 밀어서 끼웠습니다. 그땐 앞유리가 지금처럼 누워있지도 않았고 그래서 유리 면적도 작고 운전석과 위치도 더 가까웠죠. 그땐 발로 차서 깨면서 빼는게 가능했을 겁니다.대략 7~80년대 쯤에 지금과 같은 방식이 나왔고 90년대 초가 되어서야 대부분의 차들이 사용하게 되었죠. 전선을 비벼서 시동 거는 장면도 마찬가지에요. 옜날엔 가능했어요. 키 박스쪽으로 가는 전선을 끊어서 시도하면 가능하... 했죠. 이모빌라이저 라는 보안장치가 개발, 보급 되면서 불가능해 졌습니다. 단순 전류만 연결된게 아니라 전자적으로 제어되기 시작했거든요. 이모빌라이저 도입 이전이라도 핸들락이 도입된 차량이라면 불가능합니다. 핸들을 조금이라도 꺾는 순간 핸들이 기계적으로 고정이 되어서 제자리를 크게 빙빙 돌기만 할 뿐,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기 때문이죠. 이모빌라이저는 90년대 초반부터, 핸들락은 80년대 초중반 부터 보급되었습니다.
@user-jt2vj5ez2u3 жыл бұрын
인디아나 존스의 냉장고 영상을 보며 혹시 LG 냉장고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다 증발한다니 가능성이 없겠네요
@Masanajae3 жыл бұрын
차량 유리 깨려는 기자 너무 웃긴다 ㅋㅋ
@Mokmaheim3 жыл бұрын
거대한 핵탄두급 팩폭! ㅎㅎ 그래도 잼나게 봤습니다
@user-ip8mk1ml1o3 жыл бұрын
13:03 팩트폭력 멈춰!
@namu_c3 жыл бұрын
미션 임파서블 풀아웃 트럭에 두명이서 발로 차는건 총알 구멍이 세개 나있는데 발로 찰때는 새유리 갈아끼우나봐요
@Gugong_camp3 жыл бұрын
앜ㅋㅋ... 팩폭... 뇌세포 100% 쓰고있다 ... ㅠ
@7thlegin1693 жыл бұрын
리미트리스의 경우는 드라마도 별도로 제작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시즌1 이후에는 제작이 안되는 상황이지만 나름 볼만하나 참고 하세요
@user-zd4fr7su4x3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팩트 폭력으로 사람 엿 먹이면서 끝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oatmealch6 ай бұрын
0:43 맞습니다. 적어도 금속구체 정도는 던져야 부서지는 것으로..
@2501-..-3 жыл бұрын
결론 : 영화는 영화일뿐 진지빨지 말자 ................ 단 극사실적 영화도 물론 있다
@MrSimnote3 жыл бұрын
태양 중심부 온도는 약 1500만도 라고 합니다. 예상하기로 핵융합 실험시 플라즈마 온도와 헷갈리신듯 하네요.
@user-cr4zr6kt2h3 жыл бұрын
맘상 ㅠㅠ
@아메리칸배드애스473 жыл бұрын
0:34 골드버그가 이랬다가 6개월짜리 부상입었지..
@pure-human3 жыл бұрын
그래 ㅅ발...인간이 뇌를 10% 사용한다고 믿은 내 뇌는 100%를 쓰고 있었던거야...
@user-kg7cz5lj1e3 жыл бұрын
리미트리스나 루시의 경우도 표현이 뇌세포지 정호가하게는 뇌의 능력을 100%사용한다는 설정입니다. 물론 실제로는 그 정도에 도달하기 전에 영양실조로 사망하거나 뇌가 익겠죠.
@rachelyou53283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정말 좋으세요
@htim26853 жыл бұрын
개꿀잼 컨텐츠네요 빨강도깨비님 짱
@user-fp6iv3bz7r3 жыл бұрын
혹시 성우세요 ? 목소리가 집중하기 너무 좋네요
@sk.p48853 жыл бұрын
앤디 듀플레인은 오수관에서 메탄가스로 질식하기 전에 애초 돌로 오수관을 깨는거 부터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cloter84566 ай бұрын
5:56 냉장고의 문안에 부착된 명찰에는 "LEAD LINED", 즉 납으로 둘러 싸여져 있다는 표시입니다. 납은 아주 강력한 방사능 차폐물질이죠. 물론 저렇게 날라가 버리면 인디아나존스는 피떡이 되어야 정상이겠지만.. 어쨌든 방사능의 직격은 막아낼 수 있을지도??
@scukmydick3 жыл бұрын
차 안에서 혹시 저런식으로 유리를 부술 일이 생기면 발이나 주먹보다는 시트 해드 부분을 뽑으면 철 있잖아요 그걸로 유리 모서리 부수는게 더 빠릅니다
@user-up1on5ds1n3 жыл бұрын
영화 에 나오는 창문은 실제 창문은 아닙니다 유리처럼 되어있는 네모난 모조 창문을 씁니다 그렇기에 현실과는 무관합니다 0:23 을보시면 실제 차의 유리가맞는지 의심해봐도 될정도입니다
@religion-is-psychosis Жыл бұрын
사실 원폭에 휘말릴 때 목조건물과 철근 콘크리트 건물에 있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목조건물은 핵이 터지면 증발하지만, 철근 콘크리트 건물은 핵이 터져도 버티죠.
@user-oj2yo8pn7e3 жыл бұрын
이것이 바로 현대의 퀄리티....망치로 내리쳐도 안 박살나는 안전함..... 의외로 보고 확인하니까 내차 10년동안은 안전하겠다
@rueybcheng39213 жыл бұрын
그러니 뇌세포 20프로가 아니라 그냥 우리가 멍청한거다 .... 상황적으로 어쩘 없단 변명하지 말아라는거지 뭐.....😑
@user-kh6jb5vt1e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핵폭발에서의 버섯구름을 맨눈으로 바라봐도 눈이 멀정도의 엄청난 빛도 동반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