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진짜 초딩인줄 알았음 쓰복만 이정도면 빙의아님?? 잼민이들 특유의 흘리는 발성, 뭉개지는 발음, 빨리 말하고 싶지만 따라오지 않는 어휘, 띠거운 모먼트 모든 부분에서 만점이다
@후룐트라라-r8k9 сағат бұрын
띠꺼운 모먼트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zynam13398 сағат бұрын
오 진짜 이건 예술이다
@floralpartypeople8 сағат бұрын
@@Naver_Korea 빨리 말하고싶지만 따라오지 않는 어휰ㅋㅋㅋㅋㅋ
@cleo-j3h47 минут бұрын
쓰복만님채널가면 썸네일초딩있는데 말하기전에 진짜 초딩인줄 명화만큼경지임
@뜻님10 сағат бұрын
이건 잘하는 수준을 넘어서 현직 잼민이보다도 잼민이같음 ……….
@중성-u9l3 сағат бұрын
웃기고 리얼하긴한데 초딩남자치고 성량이 너무 좋고 힘이 좋음 무의식중에 그렇게 쓰시는거 같은데 이런 역할할땐 힘빼고 하심 대박일듯
@턴오버는안돼3 сағат бұрын
@@중성-u9l그냥 좀 봐 ㅅㅂ 누가보면 성대모사 협회인줄알겄네
@sck85243 сағат бұрын
아닌데 소름인데
@srh33312 сағат бұрын
너무 똑같아서 스트레스받음 ㅋㅋㅋㅋㅋㅋ
@sd-ww8csСағат бұрын
사장님이라고안부르고 아줌마가 국룰이제
@사계절-y7f10 сағат бұрын
50세 주부입니다. 우연히 명화님 알게되어 지금은 완전 팬이 되어 버렸지요^^ 하루에도 명화님 영상을 몇번씩 보고 또 보고 거의 중독 수준^^ 그런데 이상 합니다. 명화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위안이 됩니다. 이런저런 일들로 시끄러운 마음이 치유가 되는 느낌이랄까. 복잡한 마음이 다 정리가 됩니다. 신기합니다. 소망이 있다면.. 명화 여사님을 오래 오래 만나고 싶다는 것. 고맙습니다.
@김지영-z9o3k10 сағат бұрын
명화씨한테 중독됬음 매일 매일 찾아보고 웃음
@lemarais14509 сағат бұрын
저는 잘 때마다 asmr 느낌으로다가 명화아짐 영상 틀어놓고 자요ㅋㅋㅋ 그럼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고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짱짱부인9 сағат бұрын
부잔데..지독해서.. 그게쫌 그래 열심히 사는 젼언니도좋음 명화씨좋긴한데.. 부자라..부러워서 ..
@내꿈찾아-m9y9 сағат бұрын
거의 중독이죠 😊
@인화정-x7t8 сағат бұрын
랄랄 보시쥬ᆢ미용들 신기 연기신
@순살치킨-v6n10 сағат бұрын
와 쓰복만님 목소리 진짜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 진짜 초딩 섭외한줄
@뚜껑열려-n8u10 сағат бұрын
카메라에 안잡혀도 혼신의 연기.. 😅😅😅
@hj-mb3tc1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입모양에 발음까지 ㅋㅋㅋㅋㅋㅋ 혼신의 존똑 ㅋㅋㅋㅋㅋㅋ
@좋은날-v4v10 сағат бұрын
리스펙
@토브-q4b1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초딩 아니였구나.ㅎㅎ
@저에요-z2r9 сағат бұрын
와 나 지금까지 윤가이인줄알았네
@user-kr3qq1jn9k1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초딩같아서 ㅜㅜ숨막힘 ㅠㅠㅠㅠㅅㅂㅠㅠ
@cleo-j3h37 минут бұрын
초딩역 = 쓰복만 (1990년생)34살 / 문방구 주인역= 랄랄 (1992년생) 32살 실제로는 랄랄이 동생 ㅋㅋㅋㅋㅋ
목역탕 고시언 문방구 빌라임대업꺼정 하믄서 11월 내장산 단풍구경 회비 3만언을 안내능거야... 우리 칭구들도 맹하라카몬 징글징글 항거야. 받을돈은 최고먼저 받아불고 줄돈은 최고 늦게 내부니까 저러고 부자가 됐것제? 참 내 친구지만은 너무 유난이다. 이 유트부통신 서신을 보며는 나으 농협구좌로 3만원 부치도록. - 너으 영원한 친구 갱남이 -
@라니-f7v10 сағат бұрын
맹하야 언능 조경남이 한테 돈좀 빨리 부치라 ,, 농협 구좌 문자가 안갔냐으찌냐 확인하고 3만원부치라 특이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