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nsta ID : wooooongTV #한일커플 #한국드라마 #미생 MUSIC --------------------------------------------------------- Dog and Pony Show - Silent Partner • Dog and Pony Show - Si...
Пікірлер: 121
@신중한-j7h3 ай бұрын
여기서 재밌는 사실~ㅋㅋㅋ 오과장님 역을 한 이성민 배우님이 사실은 술한잔도 못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hyoon3 ай бұрын
이거 적으러 들어왔는데 한 발 늦었네요. ㅋㅋㅋ
@파이팅하자-x7m3 ай бұрын
와....미쳐 몰랐습니다.
@DrJaeminCha3 ай бұрын
심지어는 회사 생활 근처도 안해봄
@PJS273 ай бұрын
소~~~~까?
@koreanmessiLeeseungwoo3 ай бұрын
방탄유리박과장추가영
@winwinfox3 ай бұрын
우유팩 두고 나란히 쪼그려 앉아 있는 3팀 장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 석율이랑 영이 사원까지 데려다가 시뮬레이션 하는 모습도 볼 때마다 좋아요 ㅋㅋ 상사로서 채찍질 하다가도 몸 챙겨주는 부장님, 진짜 다 각자의 위치를 너무 잘 보여줬어요. 9, 10화 괴로워하는 회차인데 세 분 또 어떻게 보셨을지 벌써 기다려지네요. 부지런히 작업해주신 덕에 업로드 진짜 빨리 빨리 봐서 고맙고 좋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coltbrunettejaire31353 ай бұрын
배우 김종수가 연기한 영업팀 부장 캐릭터가 정말 현실적이었음. 저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선 꽤 속물이 되어야 하고, 눈치가 빨라야 하는데 때로는 눈치 없는 척 해야 되기도 하고, 그러다가도 숨겨왔던 인간미가 툭툭 나올때도 있는.
@aun319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연기가 아니라 그냥 그 부장 자체 였네요. 실력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아르틱3 ай бұрын
@@aun319 1987에서 박종철 열사의 아버지 역할은 진짜... 엄청난 연기였음
@user-cmvn3je23 ай бұрын
@@아르틱 ㅇㅈ
@rhn-l5f3 ай бұрын
점점더 재미있어~질걸요~😅
@뽀짱-g3d3 ай бұрын
가장 자연스런 PPL 컨디션 ㅋㅋㅋ
@dreamingking46843 ай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났는데, 탕비실 맥심, 카누 그리고 대망의... 복사지 더블에이 역시 피피엘 ㅋㅋㅋ 컨디션에겐 미안하지만 맥심이랑 더블에이가 진짜 ㅋㅋㅋ 상상도 못했던 피피엘이라 저 당시 놀랐던 기억이 ㅋㅋㅋ
@kuiter27243 ай бұрын
31:54 회사원들의 공감도 있었고 그 당시 맘카페나 커뮤니티에서 남편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아버지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는 반응이 많아서 더 인기가 많았죠.
@chulhokwon34603 ай бұрын
전체적으로 한번 보고 리뷰 보다가 편육에 고사 올리는거 한번 또 보고 리뷰 보다가 술자리에서 오과장님 파닥파닥 뛰어가는거에 다시 한번 웃고 하 자꾸 다시보게되네
@박재우-y3h3 ай бұрын
실제로 방영 당시에는 드라마의 영향으로 부인들의 잔소리가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기사로 많이 나왔습니다. 매일 야근에 술에 취해 귀가하는 남편에게 오과장의 부인처럼 잔소리 하던 부인들이 드라마를 통해서 남편들을 이해해 주는 분위기 였습니다.
@백상아리-y1x3 ай бұрын
10:23 8화 오프닝에 나오는말은 장그레역에 임시완이 10년이지난 지금도 실천하고 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살아내고 싶으면 체력을 길러라! 체력을 기르지 않으면 적당한 노력 선에서 안주하게 될 것이고 체력을 길러야 너의 역치가 늘어나서 더 많은 걸 할 수 있다."
@아즈망가대왕-k5t3 ай бұрын
웅짱티비 덕분에 "미생" 드라마 정주행 했네요... 무빙을 마이상이랑 같이 보셨더라면 아마 눈물바다 될꺼 같애요... 의외로 마이상이랑 무빙 다시 보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 드라마 보실때 다들 표정이 너무 재미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최희찬-w2e3 ай бұрын
정말 가슴에 남죠...누군가는 안영미 누군가는 한석율에 입장이되죠
@고양이아빠-k4u3 ай бұрын
영이
@koreanmessiLeeseungwoo3 ай бұрын
야~안영이-_-
@kingqueen47593 ай бұрын
예전엔 정말 저 접대문화때문에 사회적 문제에 많은 영업맨들이 돌연사하기도 했죠 심지어는 접대만 전문으로 하는 영업사원을두기도 했씁니다 술상무라고
@normal770793 ай бұрын
친척이 대우를 다니던 시절 접대외 회식의 연속이었는데 imf로 대우가 망하고 나온 뒤 몸에도 안맞는 육체노동 하셨는데 결국 세상을 떠나셨어요.. 술이 몸을 이미 축냈더라구요.
@쇼두나테17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많죠 술상무
@moonanrenthouse75403 ай бұрын
덕분에 미생보던때 기분을 다시 느끼네요~~
@kimshaha96693 ай бұрын
업데이트만 기다렸어요~~~😂😂 다음 드라마 갯마을차차차 부탁 드립니다~😮😅❤
@Cafroxia3 ай бұрын
그리고 다시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가 있을 드라마죠..^^
@normal770793 ай бұрын
미생을 봤던 당시에 30대 중반이었고 40대 중반이 된 지금 영양제 맞는 장면에서 공감하게 되더라구요. 자영업을 하면서 일이 워낙 많다보니 회사 다닐때보다 일을 더 많이 하는데 많을 경우 18시간까지 일하고 겨우 몇시간 잠든 뒤 다시 나오는 일이 반복됐거든요. 그렇게 1년 넘게 무리하게 일하다가 어느날 새벽 잠깐 좀 쉬자 싶어 앉았는데 그대로 졸도를 하더군요. 그런 일을 한번 겪고 이러다 사회면에 고독사로 나오겠다 싶어 그 뒤로 일을 좀 조정했고 건강을 많이 회복했죠. 40대에 떠나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하마터면 저도 그 중 한명이 될 뻔했어요
@성훈정-s2d3 ай бұрын
전 50대인데...절대 최선을 다해서 살지 마세요 항상 남겨두세요 체력이던 열정이던...승부는 길어요 항상 행복하세요^^
@gsgteycscgwh3 ай бұрын
저도 다시는 직장생활은 못해요. 일단 자영업 한번 하면 직장생활이 왜 젓갈같은지 알게 되요. 저도 한달에 하루씩만 쉬고 가게 열고, 8시반에 나가서 물건 들여놓고 새벽 12시반이나 1시에 정리 끝냈지만, 직장생활보다 열배는 행복하죠. @@성훈정-s2d
@gsgteycscgwh3 ай бұрын
일단 자기 장사 해본 사람들은 직장생활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normal770793 ай бұрын
@@gsgteycscgwh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직장 생활 다시 돌아가는게 어렵기도 하지만 수입 자체도 직장보다 자영업이 훨씬 낫기 때문에 돌아가기 어렵죠. 그리고 자율성이 주는 만족감도 직장과 다르니까요. 그리고 내가 사장이기 때문에 나한테 뭐라 할 사람은 없거든요. 내가 책임지고 진행하면 되니까 속이 편해요.
@율이-q4d3 ай бұрын
김희원님 선한역할도 있어요 영화 담보 추천드려요 감동도있고 재미있고 최고입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우엉-g1m3 ай бұрын
식샤2에서도 처량한 홀애비 감초 캐릭으로 찰떡이였죠ㅋㅋㅋ
@dreamingking46843 ай бұрын
거북이 달린다 _ 합기도 관장 역 드라마스페셜 _ 한여름의 꿈 ( 1시간 분량 _ 유튜브로 볼 수 있음 ) 에서도 순박한 역할로 나와요 ㅋㅋㅋ
@율이-q4d3 ай бұрын
@@dreamingking4684 맞네요 ㅎㅎ한여름의 꿈 재밌었어요ㅎ
@송찬우-g4s3 ай бұрын
영업과 관리를 같이하던 제 친구는......30살이 되기전에 땅을 사고 집을 지을정도로 돈을 벌었지만...... 알고보니 당뇨였습니다...... 매일같이 이어지는 접대 술자리, 인원 관리용 회식 당당한 사장님 체구였던 친구가 이젠 방심하면 살이 빠지는 몸이 되었어요
@peter11483 ай бұрын
미오양 흐에~?! 하는 표정 너무 귀엽고 재밌네요 ㅋㅋㅋ 엔딩에 나오는 노래도 참 직장인의 마음을 잘 대변하는 노래 같아서 좋았는데 노래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