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할배가 진짜 주인공 |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해석 리뷰

사실 이 영화의 진짜 주인공이었던
보안관 아저씨 에드 톰 벨(Ed Tom Bell)의 이야기를 심-층 분석해봅니다!
그리고 여기에 칼슨 웰스의 이야기도 조금 곁들여해봅니다!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해석 #리뷰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년 개봉
감독: 코엔 형제 - 형 조엘 코엔(Joel Coen), 동생 에단 코엔(Ethan Coen)
배우 : 토미 리 존스(에드 톰 벨 역), 하비에르 바르뎀(안톤 시거 역), 조슈 브롤린(르웰린 모스 역), 우디 해럴슨(칼슨 웰스 역)

[@홍-c8t]

해석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리뷰 많이 해주세요

[@인투디언놈이소리질러]

잘봤어요 옛날게임같은 노래랑 글씨체가 재밌네용

[@제가봤을때]

재밌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lee4805]

해설 감사합니다

[@제가봤을때]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utietongtong]

칼슨이 병원에 온 이유는 안톤 쉬거를 제거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딱히 총을 갖고 오거나 상대를 죽일 이유가 없습니다. 나름의 신념이나 규칙(그럴 이유가 있지 않는 한 하지 않는다)이 있는 사람이지만 쉬거는 물론이고 에드와도 다른 종류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gi3sx2fv8h]

제목을 왜 그렇게 지었는지 이제야 알겠네요!!!!

[@solmilo444]

와 해석 좋네요 채널구도합니다~^^

[@제가봤을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