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 포지션 앨범(Album) - I Love You... 함께 듣고 싶은 음악 나누고 싶은 이야기 복숭아뮤직 :D 음악 콘텐츠의 저작권자에 의해 광고가 자동으로 삽입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한 광고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귀속됩니다. - 문의 jadenjeongtv@gmail.com - #ILoveYou #포지션 #슬픈발라드 #추억의노래 #토토가 #별밤 #2000년대노래
Пікірлер: 689
@user-wt5mm2xg2b7 ай бұрын
제가 일본사람이에요 그리고 이 노래는 우리나라 오자키 유타카가 원곡이지만, 한국어도 좋네요.😊😊
@user-mt4oe2yx2d6 ай бұрын
오자키 유타카 라이브영상 너무 슬픔
@user-wb7sz1ti1u6 ай бұрын
인정합니다.😂
@user-wb4wy1sv8e6 ай бұрын
그래서
@mmnnmmnmn5 ай бұрын
@@user-wb4wy1sv8e공부나해
@claude70515 ай бұрын
@@user-wb4wy1sv8e말좀 예쁘게 해라 싸없새야
@user-vh5pe4ys1r8 ай бұрын
아직도 기억이 흐릿하게 기억이 나네요 2000년 가을인가 봄의 노을지는 시간쯤이였을거에요 음악방송이였나 어떤 방송에서 신하균씨의 뮤직비디오로 이 음악이 나왔고 굉장히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2001년 3월 말이였을거에요 시골에 살던 저는 7시의 버스를 타야 등교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씻으러 갔었죠 그 시기엔 '순간온수기' 라는 것을 가정에서 많이 쓰고 있었어요 가스 밸브를 열고 점화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 평소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밸브는 항상 열어둔 채 점화 버튼만 누르고 썼었죠 6시에 일어난 저도 그렇게 잠결에 점화 버튼을 눌렀어요 파란 불빛이 저를 감싸고 뭔가 뜨겁고 이상한 느낌이 들었죠 그렇게 몇초가 흘렀을땐 깨진 유리 사이로 어머니가 저를 울부짖으며 저를 부르고 계시는걸 봤어요 당시엔 저는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차분하게 거실로 걸어나왔고 119에 다급하게 전화하는 누나의 모습과 패닉 상태의 어머니를 뒤로 한채 거울에 비친 제 이상한 모습에 신기하기만 했었던 기억이었죠 그렇게 지역병원으로 옮겨서 응급처치를하고 곧바로 영등포의 병원으로 옮겨졌어요 이송 중에 졸음이 심하게 왔는데 자면 안된다고 다급하게 외치던 누나의 외침이 아직도 선명해요 응급실 이후에 중환자실로 옮겨졌고 거의 한 달넘게 똑같은 천장만 바라보면서 이 노래를 머릿 속으로 수 십번 재생했던 것 같아요 하루나 이틀에 한 번 소리 없는 비명을 지르게 되는 치료와 3번의 식사 시간에 허락된 가족들의 면회 시간외엔 거의 유일하게 이 노래만 계속 되새김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요즘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중환자실에 누워서 그 천장을 바라보던 시절이 생각나요 제가 그 사고를 입기 전에 새벽 3시쯤 아버지가 출근 하기 위해 순간온수기를 사용하셨는데, 가스 누출이 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3월의 새벽 3시는 너무 춥기 때문에 아버지가 창문을 닫은 채로 샤워실을 나오셨던거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버지를 크게 탓하셨고 아버지도 그 때문에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셨죠 그래도 다행이라면 원래는 저 이전에 누나가 먼저 씻는데 그 날따라 누나가 잠투정을 하는 바람에 제가 먼저 일어난거였죠 제가 병원에서 겪은 고통과 시간 그리고 남들과는 다른 외모 때문에 힘들었던 학창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차라리 남자인 제가 겪어서 다행이다 싶기도 했어요 누나도 그런 점 때문에 당시엔 엄청 미안해했던거 같네요 하지만 어느 순간 나쁜 마음도 들긴 했어요 "내가 아니라 누나가 사고를 당했다면 내 삶이 좀 나아지지 않았을까?" 가족들 누구에게도 저의 그 시절 경험이나 힘든 고충을 말할 수 없었어요 물론 지금도 당시의 가족들도 저 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었고 그렇기 때문에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었어요 그렇다고 이제와서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기도 멋쩍긴해요 그냥 가족들도 제가 말을 하지 않을뿐 다 삼키고 있다고 눈치채고 있을뿐일거에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러분들의 가족 구성원들 모두 각자의 고충이 있고 서로 대화하지 않으면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거에요 가족끼리 낯간지러워서 "사랑해" 라고 말은 못해도 서로 힘든 부분은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얘기하면서 공감받고 또 공감해줬으면 좋겠어요 결국 해결책은 어떤식으든 나타날거에요 하지만 그 공감한다는 자체로 큰 위로와 힘이 되니까요
@user-tp4ie8qo5d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ses78408 ай бұрын
누구의 잘못도 아닌...그저 어느날의 불운이라고 봅니다... 선생님의 삶에 좋은 날 가득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yojoonlee8687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평안한 일상이 계속되시길..
@user-hr4vj6ub5e6 ай бұрын
오늘 천사가 쓴 글을 보앗어요 사랑에관한 글 뜨거움 만이 사랑은 아니죠 너무나 견디기 힘든 순간을 지나 달라진 상황속에서도 누나 누나를 걱정햇던 천사를요 누나가 아닌 자신이엇음을 감당 해 나가는 천사를요 천사에겐 이젠 고통은 없을거에요 최소한 심적 고통요 앞으론 더이상 힘든 상황이 없길 기원 해 봅니다ㅡㅡㅡㅡㅡ🎉🎉🎉🎉🎉
원곡과 리메이크곡 전부 좋다 오자키유타카의 애절함과 포지션이 갖고 있는 미성이 주는 또다른 슬픔... 천재는 왜 일찍 죽는걸까
@user-ey7fp5fj6k5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으러 옴 ....제가 가장 아름답고 찐하게 사랑했던 사람이 언제나 떠오르는 곡 이거든요~ 둘이 약속한 강남 어디쯤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였는데...추억 돋네 ㅎㅎ
@dddk2365 ай бұрын
짜샤 눈물이 줠줠 흘러야지 찐한 사랑이지 그게 짝사랑이라 할지라도 말야 🤦
@user-xy1us2ze9x Жыл бұрын
처음 반주 실화냐;; 미쳣다
@big28679 ай бұрын
지브리 ost 같음
@user-jm3xs9vx7c6 ай бұрын
2024 세월 참 빠르다 정말 고등학교때 즐겨불렀는데 어느덧 40이라니
@user-qb6wo2pd2h5 ай бұрын
63세 음악과 만학돕니다 피아노 건반 도가 어딘지도 모르는 상태서 뭔가 씌운듯 무지한 상태서 정규 음악과에 들어가서 좀 있으면 2학년 개강합니다 우연하게 유튜브에서 안세하님이 부르는거 보고 검색해봤어요 정말 좋은 노래로 힐링하는 것만큼 좋은것은 없네요
@dddk2365 ай бұрын
세상에... 그게 어케 가능한겨 ? 나도 짐 공부하면 되능교 음악 ? 😮
@user-qb6wo2pd2h4 ай бұрын
@@dddk236 가능합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요 일학년 일학기때 정원 24명중 9명이 탈락했는데 아파서 병원에 있으면서도 가능하네요 탈락자 9명중 현역 입학 제 막내보다 어린 학우들도 여러명 탈락했고요 배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음ㅈ가능해요
@user-iw1jg5zr9n4 ай бұрын
저도 18년도에 서른중반에 만학도로 성악을 들어가 19년도에 코로나로 생계유지로 자퇴를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음악을 다시 하고 싶어 실용쪽으로 고개를 돌려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의 트레이닝곡이 이곡이여서 듣다고 댓글보다가 이글을 봤습니다.
@user-er9nw2nc7x3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wheelchairmanbugle181 Жыл бұрын
I Love You 소리도 아름답고 가사도 아주좋아요 힘차게 응원합니다
@anteaterj.7058 Жыл бұрын
멜로디 + 가사 + 감정 = 눈물
@chaeso..8 ай бұрын
12년 살아온 가족같은 강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주고 동물병원에 나와서 강아지를 품에 안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택시기사아저씨가 이노래를 틀어주셨어요 .. 가사가 너무 공감이되고 차디찬 우리 강아지를 안고 가슴이 찢어진다는게 이거구나 했어요 슬프지만 나도 열심히 살다 너의곁으로 갈게 너와 함께했던 시간들이 꿈처럼 느껴진다 앞으로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짱아가 생각날거같다. 잘가 나의 가족 짱아야 사랑해
@user-ek3il5zk3j8 ай бұрын
힘내요....
@user-vs6gg7ye9u7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삶과 죽음의 경계는 너무나 명확해서 절대 되돌릴 수 없고..따뜻했던 온기도 마지막 숨과 함께 사라지 듯 냉정하게 식어버리죠.ㅠㅠ
@user-nr8or5xq8s6 ай бұрын
어쩌라고 감성팔이 하지마
@user-lj8vc7zx4o6 ай бұрын
그냥 개노답이네ㅋㅋ 말하는 꼬라지가 존나 싸기지 없네ㅋㅋ 니 소중한 무언가도 죽었을데 그딴소리 꼭 듣길바란다ㅋㅋ 말투보니 개잼민이 같은데 제발 함부로 입놀리지 말고 아가리 딱 다물고 있어라 그게 니 인생에 제일 도움되는 일이다ㅋㅋ @@user-nr8or5xq8s
@baam186 ай бұрын
짱아는 행복 할꺼에요. 짱아 만날 때 까지 항상 좋은 연을 만나면서 행복 하길 바라^^
@madorospark7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가슴 뭉클한 👍
@user-jl7qn4gt3o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랑한다는 이 말밖에는 할때 폼 미쳐❤
@xodn9277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뮤비가 진짜 레전드임. 지하철에서 눈이 찡해진다 😢
@정몽규_축협퇴출추진8 ай бұрын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항상 생각나는 이노래.😊
@user-xh1ih6lk3j9 ай бұрын
명곡...15년째 듣고있습니다
@user-hw1xu4mo6l8 ай бұрын
그때 들었을때도 좋았지만 세월이 흘러 들으니 더욱 좋네요🥰🥰🥰🥰🥰🥰🥰
@user-bz3em9ju1y9 ай бұрын
가을분위기와 너무 잘어울려 계속듣게되네요❤
@user-oc5qp8tr7s6 ай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구분하지 않는다.
@user-fw4qs5yu4m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멜로디에끌려 들으러왓어요 기기응 한개섞이지않은 소리넘좋아요
@user-ru3lf2rh1q3 ай бұрын
명곡은 영원히 넘좋아 심장이 닳도록 슬픈 스토리와 천상의음색 아름답다
@jinseo9016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vt8hh5zh7r7 ай бұрын
이 아침에 책을 본 후 문득 떠오른 가사따라 와서 들었더니 너~~~무 좋아요.. 가사, 리듬, 목소리 정말 너무 잘어울리고 멋져요.. 😊😊😅~
@user-dv8re5ww5u8 ай бұрын
눈 내리는 날 들으니, 감성이 돋아나네요
@kingthin479528 күн бұрын
오,,오뎅끼 데스까!!!!!
@hisonicii11496 ай бұрын
캬... 이 시절의 낭만이 그립다. 한편의 영화구만.
@user-tv2wz3oc9p4 ай бұрын
젊은시절 최고의 애창곡입니다
@user-lh6mn1pl6x6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듣고있음 나말고 듣고 있는사람 또 있음? ㅎ
@user-zf9do8fk6f5 ай бұрын
저요
@lee-vp4fu5 ай бұрын
나도요
@shwshw79045 ай бұрын
ㅎㅎ 지금 듣네요
@user-dq1dh6bd4m5 ай бұрын
저도요
@user-lp6vs8uq4m10 ай бұрын
피아노랑 현악기 진짜 좋다
@user-ts3mn4pj6o6 ай бұрын
가사가 너무 감성적이에요
@user-ey7be6uc9u4 ай бұрын
아~~~~맘이아프네요,.... 그래도 오랜시간흘러 글도 올리시고 보기좋습니다...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user-tj1mt2pj2n4 ай бұрын
노래 주서셔 감사해요 🤗
@user-dp9om1gn1x6 ай бұрын
이곡은 영원히 귀에 담아갈 노래
@user-sg9vi2pr6z3 ай бұрын
아이 러브 유~!❤ 포지션님❤
@user-il6nv8yv7k2 жыл бұрын
좋다~~~
@user-ew2qo5hs9u Жыл бұрын
저 당시 음색은 정말 탑오브 탑
@ungzayam621528 күн бұрын
너무 좋다 비오는날…..
@chang415415597 ай бұрын
전주가 너무 좋음
@user-dq4gc9zc3p7 ай бұрын
2023년도12월24일 잘듣고갑니다 하이트 메리크리스마스 이네요 전날밤 눈많이옴 포지션 추억의 노래
@user-is6zb5iu2g Жыл бұрын
오래전18번이엇는데 다시한번 부르고싶네요
@mryoo56726 ай бұрын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할때. 일병때 나온 곡임. 세상에 태어나 겨울에 이렇게 잘 맞는 곡이 있나싶었을만큼 너무 웅장한 곡. 지독히도 추웠던 23년전.
@user-ko2oo6jf1y6 ай бұрын
15? 27?
@mryoo56726 ай бұрын
@@user-ko2oo6jf1y ㅋㅋㅋ 보름달, 이기자 둘다 아님~ 7사단.
@user-of2ci5kg4s5 ай бұрын
00년도 겨울은 유난히 춥고 눈도 많이 왔었지요... 저도 00군번이라.. ㅠㅠ
@Cro-cop3 ай бұрын
@@user-of2ci5kg4s 00년도 혹한기 훈련 정말 고통스러웠죠 ㅜㅜ 말년 때라 더더욱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moorland711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 무심코 tv를 틀었다가 홀리듯이 뮤직비디오 전체를 다 본게 기억나네요 너무 좋은 노래에요.. 뮤직 비디오도 굉장히 감동적이고. 이시대 특유의 감성이 좋습니다
@user-we6ml5ts3e Жыл бұрын
어떻게든그댈잡아두고싶은걸언제라도 그대를 찾아낼수있게
@user-jh7ho1fc4t11 ай бұрын
명곡
@user-gf1uk7xy8e4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너무 좋다.....
@hisonicii11496 ай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설레누❤
@user-lr5qo5kn8t8 ай бұрын
가을과겨울 그가운데서 공존하면서 이렇게 살아온인생 다시 누군가 애뜻하게 사랑에 빠지고싶은 그런 마음 I love you
@user-vp3fq8ot9w2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ep2tj1wc5w8 ай бұрын
이노래는 진짜 눈물나오네요😭😭😭😭😭😭😭😭😭😭😭😭😭😭😭
@penchielimbo4668 Жыл бұрын
난 이 노래가 진짜로 좋아!
@Sssssman Жыл бұрын
여자니
@user-fv1kb3bd2c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좋아요
@user-id7ee5pr7e8 ай бұрын
한때 최애 노래였던 아이 러브 유
@user-cu3ki3tl6r5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운전하면서 듣기 좋은곡 👍
@user-bd5en5xo5t5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이다....
@baram45685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들으러 오신 분❤
@user-fd7ue3td8v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user-gx4nm8zw7w2 ай бұрын
A beautiful song, thank you love 💕
@user-yu4ud2mr6p5 ай бұрын
저요 ㅋㅋ 작년부터 다시듣게되네요 진짜 명곡
@maring14655 ай бұрын
명곡 진짜 명곡
@user-zu2ty8lh4r4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효 ㅠㅠㅠ
@user-ie7vn2rj1g3 ай бұрын
I love you~
@user-bp3zj9wh7y9 ай бұрын
2023년에 들어도 넘 좋아 ❤
@user-qs6el1yk7z4 ай бұрын
2024년인데 갑자기 아일러뷰~ 생각나서 검색해봄 2024생존자 있나요?
@user-rh5bc5xy7w4 ай бұрын
반갑읍니다
@user-qs6el1yk7z4 ай бұрын
방가방가^@^
@user-qy7mu4gw8o11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보고싶다
@user-nz4fy1tt8o10 ай бұрын
군복무 하던 시절 제설작업하고 내무실 들어오니 저노래가 TV에서 흘러나왔는데 벌써 23년이 흘렀네요 전우들 잘살고있나 그립네요
@przvl-oh8nk9 ай бұрын
다들 잘 지내실겁니다 옛날엔 더 힘든 군생활이셨을텐데 고생 많으셨어요
@user-vj7md2gj4c Жыл бұрын
오늘 따라 더 보고 싶은 그녀...
@user-qe6ur6qh2n6 ай бұрын
진짜 명곡임
@kIa02205 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user-yv3gz5uh2d6 ай бұрын
2024에도 듣고있슴니다
@ba40895 ай бұрын
눈이 쌓인 풍경을 바라보며 누군가를 추억하며 듣기에 최고의 선택이라 자부할수 있는 명곡
@ref_rain Жыл бұрын
오자키 유타카의 원곡을 먼저 들었는데 오자키 유타카와 포지션 둘다 좋네요
@idol2728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대한민국 탑. 명곡
@user-ju8bi4hw8t6 ай бұрын
2024년에도 못참쥐이~
@user-rs5ym7bk1n Жыл бұрын
보고싶다
@user-rg9vg3zx8w2 жыл бұрын
Love 💘
@user-bb2gf6zm1s9 ай бұрын
이때는 뮤비보는 재미였다 노래는 부록
@user-nh6cf2th9x6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을때마다 생각하지만 전주가 참 좋은거같다
@user-sf8ye7wf2d4 ай бұрын
2034년도에 들으러 오신분🙌
@loganlee63356 ай бұрын
첫 부분 현악기연주가 이 곡의 전체적인 비극을 그려주다가 이어나오는 조용한 피아노 연주는 이 슬픈이야기의 주인공이 조용히 독백을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슬프고 아름답다
@loganlee63356 ай бұрын
그 사랑은 아프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었다고 말하는것같아서 더 마음이 아리다
@user-eh9uo4kx3l Жыл бұрын
23년도에도 듣는 사람? 첫사랑 꼭 만나길 다시 한번 기대 해보고 싶다..
@user-vm1dh8tm3j Жыл бұрын
하응
@yurinim3311 ай бұрын
아직 안태어남
@user-bp3zj9wh7y9 ай бұрын
👋
@user-dy5wj7qe6n8 ай бұрын
분발하세요...
@user-zl1kw2ko4i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첫사랑한테 불러줬었는데 노래방에서 번호가 6666이라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립네요
@user-dh4kh5vd1d Жыл бұрын
구라치네 ㅋㅋㅋㅋㅋ
@user-zl1kw2ko4i Жыл бұрын
@@user-dh4kh5vd1d 진짠데 ㅜㅜ
@seungyonglee670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6666이라 더 안 잊어버림 ㅋㅋ
@user-sf5ck1zj7n Жыл бұрын
난 이노래로 지금의 아내를 얻었지! 가끔 이노래가 싫을때도 있어. 그게 인생인거 같아. ㅋㅋ
@user-sf5ck1zj7n Жыл бұрын
나 구라아니다!
@user-shortsmusic4 күн бұрын
저여!요즘 옛날 노래가 넘 좋아요😊
@csh8776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진짜 미쳤다
@ahdzkdmlvl6 ай бұрын
옛날명곡노래들중 초명곡 요새MZ들 알라깔라뭐라는지모르는노래들보다 옛날노래가훨씬좋다
@김이삭-0610 ай бұрын
2006년생인데 요즘 이노래에 푹 빠졌네요 ㅎㅎㅎ
@Ilwht9 ай бұрын
명곡은 나이불문하고 좋은법
@user-cr2mv9ok8d9 ай бұрын
저도 06년생인데 안세하님이 부른 버전도 엄청 좋은거 같아요
@przvl-oh8nk9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10대라는거..
@user-jh7ho1fc4t9 ай бұрын
..
@kimtaeshin5 ай бұрын
2006년..군대 제대했던 핸데..ㅎ
@dreamygirl47326 ай бұрын
😢2024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약속 하나만 해요 이렇게 아프게 너무 쉽게 헤어질 사랑하진 마요
@user-db4td7nx3v8 ай бұрын
이노래로 노래방 원탑됬습니다
@estherwyatt9913 Жыл бұрын
Awesome song!
@user-rv6cm6wt7z5 ай бұрын
인트로가 예술 ..원곡은 다소 거친느낌이여서 또 새롭긴 하더라
@user-vf2hk3gi5q11 ай бұрын
2023년에 노래들으시러오신분
@user-bf9or9hk9e8 ай бұрын
저요🤚
@user-ov6ri1cr5s8 ай бұрын
✋
@TV-em8cs8 ай бұрын
✋️
@jun_01208 ай бұрын
개띵곡
@user-pt9wf5yb6c8 ай бұрын
😂
@user-sd7mc2ek4v Жыл бұрын
노래 겁나 슬프네
@jyh8310 Жыл бұрын
23년도에 술먹고 생가나서 다녀갑니다 인생 잘풀리겠죠
@user-jh7ho1fc4t9 ай бұрын
모두 다 잘풀리게해주세요
@user-ex9qn2zi6w Жыл бұрын
1983년 원곡 당시 가수(오자키 유타카)가 만17살... 그리고 17년 뒤 포지션이 리메이크. 그런데 난 이 노래만큼은 포지션 노래가 더 좋음. 그건 그렇고 진짜 1980년대의 일본은 뭐였던거냐 진짜..
@niceya Жыл бұрын
원곡이 훨씬 좋지 뭔 소리. 그리고 80년대뿐 아니라 현재도 일본 가요들이 한국에 비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됨
@user-ht3se3em7v Жыл бұрын
@@niceya 각자 듣기 나름. 무엇이 무엇보다 우월하다 열등하다 구분지을 거면 예술자체가 존재할 수도 없음. 생각은 생각에서 끝나고 판정을 내릴 거면 학문의 영역으로 들어가서 검증까지 마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