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Bank) - 가질 수 없는 너 (1995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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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s8090

pops8090

Күн бұрын

가질 수 없는 너...

Пікірлер: 6 100
@나멋쪄-j2j
@나멋쪄-j2j 3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중2때부터 좋아했던 노래.. 마흔 넘어서 어린 애 둘 놔두고 간 남편을 그리워하며 듣고 있네요. 하늘에선 평안하시길.. 여보 나는 오늘도 힘든 하루를 꾸역 꾸역 살아가고 있습니다 보물같은 아이들이 있어줘서. 당신 떠난지 두달이 넘었네요
@이경순-f1f
@이경순-f1f 3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그치만 자신의 삶도 있으니 가슴에 묻어 두시고 일어 서서 웃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합니다.
@배츄-h5l
@배츄-h5l 3 жыл бұрын
ㅠㅠㅠ너무 슬프다 힘내세요!!ㅠㅠ
@portejay
@portejay 3 жыл бұрын
위로와 응원을 보냅니다.
@로마네콩티-d1r
@로마네콩티-d1r 3 жыл бұрын
부군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과 함께 평생 부군몫까지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jihoonchoi6561
@jihoonchoi6561 3 жыл бұрын
ㅅㄱㅇ
@행복하자-p4c
@행복하자-p4c 4 жыл бұрын
20살 꽃다운 나이에 하늘로 간 내아들이 가장 좋아하던 노래네요... 저녁에 찌개를 끓일때면 아들방에서 흘러 나오던 노래 ....... 잘부르지도 못하면서 따라 부르는 노래를 들르며 큭큭되면서 웃었던 기억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귓가에 선명하네요 ....아들이 매일매일 보고싶어서 노래로나마 달래봅니다
@0proyoung
@0proyoung 4 жыл бұрын
ㅠㅠ
@Dr.kimheen
@Dr.kimheen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ㅠ 아드님은 하늘에서 잘 살고있을겁니다ㅠ 명복을빕니다
@서창원-x3p
@서창원-x3p 4 жыл бұрын
아 눈물난다.......하 뭐라 남길수가없네
@우우징어
@우우징어 4 жыл бұрын
건강하세요
@문죄인-x4t
@문죄인-x4t 4 жыл бұрын
ㅈㄹ하네 ㅋㅋㅋㅋ프사에 성기닮은 버섯올려놓고 ㅋㅋㅋㅋㅋ
@choe4707
@choe4707 11 ай бұрын
세상에는 가질수없는것이 많더라...
@dislikecatmom
@dislikecatmom 9 ай бұрын
이 짧은 문장에 온갖 감정이 묻어나네 ㅠㅜ
@S3xgodwomenslayer333
@S3xgodwomenslayer333 5 ай бұрын
노력을해 병신아
@솔라-g3i
@솔라-g3i 10 күн бұрын
노력해도 안되는 것도 많더라
@솔라-g3i
@솔라-g3i 10 күн бұрын
@@이원석-i1z 그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박완규-w6z
@박완규-w6z 10 ай бұрын
대체 90년대엔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이런 명곡들이 왤케 많지..
@보라구름-f5u
@보라구름-f5u 5 ай бұрын
낭만+몽글몽글
@물레방아-k9c
@물레방아-k9c 2 ай бұрын
지금보다는 훨 순수한 시절이랄까요?
@toreerang
@toreerang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가 이렇게까지 맛탱이가 갈거라고는 꿈에도 몰랐던 시기였죠.... -_-
@omosb1
@omosb1 Ай бұрын
제가 90년대 중후반 대학교를 다녔는데 그당시는 정말 명곡들이 많이 나왔던 거 같아요. 맨날 술먹으면 노래방 갔는데. 여친 남친 생각하며 노래방에서 내 젊음을 털어 놨던 거 같음. 그렇게 좋은 노래가 많이 나오는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창작의 고통이 클텐데. 나는 이곡 부르면 너무 부끄러웠던 거 같음. 맨날 짝사랑만 하는 내가 하소연 하는 노래 같아서.
@user-vl4vj3yr7q
@user-vl4vj3yr7q 26 күн бұрын
저는 72세 여성입니다 ㆍ 문득 이노래생각나 듣고있네요 ᆢ처음듣던 그설램으로ㆍ따라합니다
@뇸뇸-y3v
@뇸뇸-y3v 5 жыл бұрын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수없는 사람이있어' 진짜 가슴속에 콕 박히는 부분이다 정말 자존심도 없지 난 그렇게 차이고도 뭐가 좋다고..
@dpcrpartners
@dpcrpartners 8 ай бұрын
24년에 검색해서 들어왔습니다. 이 뒤로도 또 누군가 찾아오겠죠?
@DPI_grand
@DPI_grand 8 ай бұрын
ㅇㅇ
@박원순-b7t
@박원순-b7t 8 ай бұрын
ㅇㅇ
@너네집토토로
@너네집토토로 7 ай бұрын
@jinjudamchi
@jinjudamchi 7 ай бұрын
24년에 들어왔네요~~ 슬픈 댓글들 읽다가 울컥;
@메똑츠
@메똑츠 7 ай бұрын
저요
@문성공노란계절
@문성공노란계절 Жыл бұрын
찬란한 20대에 들었던 노래. 50중반에 다시 듣네요.^^노래좋다
@윤성현-c2u
@윤성현-c2u 8 ай бұрын
저희 아버지, 어머니가 저랑 해안도로 드라이브하며 듣던 노래 ~~
@robertcheon1706
@robertcheon1706 7 ай бұрын
20대 중반 직장생활 시작할 즈음. 20대가 계속될 줄 알았습니다.
@오준환-p2j
@오준환-p2j 23 күн бұрын
세월이 그렇게 되었군요 ㅠㅠ
@여자이준우
@여자이준우 2 ай бұрын
지금 병상에 8년째 누워있는 남편 생각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가여운사람 ...마음이 저려오네요.
@김영순-v8e8y
@김영순-v8e8y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
@pm1200
@pm1200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서영주-e6c
@서영주-e6c Ай бұрын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바다-w3i
@바다-w3i 27 күн бұрын
오 이런 이젠 얼른 병원을 졸업해야 합니다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십중반인데 하던일 멈추고 2년째 병원 도움받고있는 사람입니다
@김혜진-u1q
@김혜진-u1q 2 жыл бұрын
나두 먼저 하늘 나라로 간 남편을 그리워 하며 듣고 있네요 너무 보고싶은 사람 그래도 같이 힘내봅시다
@krp2koyanagi
@krp2koyanagi 4 ай бұрын
얼마나 보고싶을까요..힘내세요.
@charliecheeze9286
@charliecheeze9286 4 жыл бұрын
나는 오늘도, 아직도 이 영상을 직접 찾아온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sunie3110
@sunie3110 4 жыл бұрын
저욤
@pakachu-z6y
@pakachu-z6y 4 жыл бұрын
네..
@dldlfi
@dldlfi 4 жыл бұрын
*^^*
@ljhljh1227
@ljhljh1227 4 жыл бұрын
ㅓㅜㅑ
@apple-vw9mb
@apple-vw9mb 4 жыл бұрын
지금 듣네용
@ysc4858
@ysc4858 2 жыл бұрын
글읽다 씁니다. 5년됐네요. 아내가 하늘나라로 갑자기 떠나고 큰애 중1 작은놈 초5 남자둘.저까지 집에 덩그라니 남자 셋만 남게되고...차를 타고 나가면 이전 네 자리가 세자리만 채워지고 비워진 한자리의 크기가 얼마나큰지 떠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엄마잃은 두녀석보며 내색않으려고 무던 애를 썼지만 혼자 차를 타고 나가면 늘 눈물이 흘러내려 운전하다 차를 세운적도 여러번... 이제 큰애는 고3, 작은놈 고1인데 며칠전 큰애 겨울 교복에 명찰이 안달려있어 물었더니 말끝을 흐리길래 제방에 가져와 바느질로 손수 아이 명찰을 교복에 달아주며 이것도 말못하고 근 3년을 다닌 아들도 밉고 먼저 간 아내도 미워 그간 말랐던 눈물을 오랜만에 흘렸네요. 그래도 딸노릇하는 둘째가있어 위안삼습니다. 힘내시구요. 더 좋은날 오겠지요. 안오더라도 남은 아이들과 소소한 행복 놓치지 말고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화이팅~
@OrangeCaps
@OrangeCaps 2 жыл бұрын
you are making me cry. Be well!
@못난이-m5z
@못난이-m5z 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박은경-r7i
@박은경-r7i 2 жыл бұрын
심심한 위로를..
@kyungunkim1174
@kyungunkim117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 커가는애들보며 힘내시길 ;;; 가끔 노래로 위로받고 울고싶을때 맘껏 울고... 가슴이 아프네요
@명선김-y5e
@명선김-y5e Жыл бұрын
왜 저도 눈물이 날까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세요~
@달빛Tv-d3v
@달빛Tv-d3v 4 жыл бұрын
60대 되신 지인분이 50대인 저를 보고 젊어서 좋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40대를 부러워하고 있는데~~세월이 너무 빨리 흘러가네요~~
@星-j7m
@星-j7m Жыл бұрын
이게 바로 준비한 가수가 도망가서 작곡가가 직접 데뷔해서 불렀다는 전설의 명곡이군요
@maloising9663
@maloising9663 Жыл бұрын
도망은 아니고...가수가 준비가 안되서 그냥 작곡가가 불렀다고 하네요😅
@user-wm2gb9mu1p
@user-wm2gb9mu1p Жыл бұрын
그 영상 보셨구나
@문솔-u3h
@문솔-u3h 6 ай бұрын
도망 갔다 해서 이 용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minsungchoi1462
@minsungchoi1462 6 жыл бұрын
난 도대체 뭘 놓쳐버려서 이 노래를 자꾸 들을까...
@완득이-w5m
@완득이-w5m 4 жыл бұрын
답을 아시니까 계속 듣는게 아닐까요?
@박선희-v4c
@박선희-v4c 11 ай бұрын
남인 저도 보이는데 님만 못 본체 하는군요....
@신승한-e6x
@신승한-e6x Ай бұрын
이노랠 처음 들었던때가 생각납니다. 고1 겨울.... 벌써 40대후반... 술 한잔하고 옛생각에 젖어듭니다. 참 꿈 많던 그때... 그립네요...
@정욱안
@정욱안 5 ай бұрын
2024년 듣고있는 모든분들 하늘에 축복 내려 주세요 하느님 여기 이쁜 이미 너무커버린 70 80 90 큰아기들 축복 내려 주세요 하느님 아버지 사랑합니다
@leehelen6483
@leehelen6483 Ай бұрын
❤❤❤❤😂😂😂😂
@shjdkdkkrpf
@shjdkdkkrpf 4 ай бұрын
세상엔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론 가질수 없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다들 행복하세요
@fredcliff912
@fredcliff912 Жыл бұрын
레전드라는 말은 이런 노래에 붙여주는 단어임
@serendipity3077
@serendipity3077 23 күн бұрын
엄마가 돌아가신지도 벌써 11년이 되었는데.. 이 곡을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오랜만에 엄마 생각하면서 듣는데.. 정말 엄마가 보고 싶은 밤입니다.
@솔라-g3i
@솔라-g3i 10 күн бұрын
어머니 이노래를 좋아하셨으면 4:40 젊으셨을 거 같은데 ᆢ 안타깝네요
@serendipity3077
@serendipity3077 10 күн бұрын
@ 와 섬세한 댓글.. 네네. 돌아가시기엔 너무 아까운 나이셨어요ㅠ 괜시리 위로 받네요ㅜ 넘 감사합니다ㅠ
@몽중솔
@몽중솔 4 жыл бұрын
95년.. 참 오래되었네요. 그 때만해도 나이라는거 안 먹을 줄 알았지요. 영원히 젊을 줄 알았고.. 간만에 예전 기억에 행복해하고 갑니다
@mignon-05
@mignon-05 4 жыл бұрын
첫 도입부를 듣는 순간 그날의 밤공기가 떠오른다
@GJON0219
@GJON0219 4 жыл бұрын
크..공감되네요 감성적이시네요 ㅎㅎ 동감합니다
@wuf8i2bndoqkqnd
@wuf8i2bndoqkqnd 3 жыл бұрын
가을 풀벌레 소리에 생각나서 들어왔네요. 오늘 같은 밤에 생각나는 그 시절입니다.
@jayhong1581
@jayhong1581 3 жыл бұрын
@young-ow9qk
@young-ow9qk 5 жыл бұрын
나 대학다닐때 너무 좋아하던 노래 벌써 49살 되다니ᆢ그립다 옛날 모든날들이ᆢ
@굴다리소년
@굴다리소년 5 жыл бұрын
ㅋㅋ나이 많이 먹으셨노
@TheRhksgud0731
@TheRhksgud0731 5 жыл бұрын
오리 하 나이먹기 싫다
@しづ-x9u
@しづ-x9u 5 жыл бұрын
그때 썰좀 풀어주세요
@seungbokyi6309
@seungbokyi6309 5 жыл бұрын
난 60이다.....ㅋㅋ그래도 좋으네
@조정욱-e5v
@조정욱-e5v 5 жыл бұрын
누나?
@김명수-l4c
@김명수-l4c 2 жыл бұрын
95년 철원 이등병시절12월 흰눈이 펑펑 내리는데 뱅크에 음악소리가 산에서 널리 울려 퍼지는데 . 눈치우면서 음악에 매료 되었지요. 그시절의 감동이 지금들어도 감성있는 명곡입니다.
@TV-ut2tn
@TV-ut2tn 2 жыл бұрын
@hyunjo5217
@hyunjo5217 2 жыл бұрын
정말 명곡이죠 초반에 흘러나오는 멜로디가 기분 좋게도 하고 슬프게도 함
@해모수-k3k
@해모수-k3k 2 жыл бұрын
6사단 철책에서 듣던노래 아
@mimihaatz9117
@mimihaatz9117 Жыл бұрын
95년 10월 양구 첫눈 오는날 gop안 gp에서 이 노랠 틀었었죠. 비무장지대에 울려퍼지던 그때가 너무 선명합니다.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 최곱니다
@로즈란-d2x
@로즈란-d2x Жыл бұрын
철원….
@TV-lg9kd
@TV-lg9kd 4 жыл бұрын
진짜 히트치는 영상들이 100만에서 500만 조회수가 뜨는데 무심코 이노래 조회수를 보니 2070만..세월이 흘러도 명곡의 힘은 대단함을 느낍니다
@트랭크스-t8g
@트랭크스-t8g 3 жыл бұрын
내 눈을 의심함..200만이 아니라 2000만..
@user-xb3mp1bl9z
@user-xb3mp1bl9z 3 жыл бұрын
2415만 됨.. 1년 사이에 ㄷ
@TV-lg9kd
@TV-lg9kd 3 жыл бұрын
@@user-xb3mp1bl9z 대단합니다
@peterpan-complex
@peterpan-complex 2 жыл бұрын
한 번 명곡은 영원한 명곡이니까
@JJYUBBYU
@JJYUBBYU 2 жыл бұрын
진짜네 2000만;
@Amon에이먼
@Amon에이먼 4 жыл бұрын
95학번, 친구들과 술마시고 노래방에 가서 눈물 글썽거리며 가슴으로 부르던 노래... 이젠 돌아올 수 없는 방황의 청춘이여...
@lee518
@lee518 4 жыл бұрын
95학번~
@user-xr6ce2zh5p
@user-xr6ce2zh5p 4 жыл бұрын
화이팅하세요 ~ 훗날엔 지금이 그리워질겁니다.. 매순간을 행복하게사시길:)
@sarahosb405
@sarahosb405 4 жыл бұрын
나도 95학번. 시간이 그렇게 많이 지난 것 같지 않은데 25년 전
@이은수-r5f
@이은수-r5f 4 жыл бұрын
형님ㆍ누님들 건강잘챙기셔요~~
@랜덤올
@랜덤올 4 жыл бұрын
앗따 머리에 피도안마른것들이 청춘찾고 지롤염병하고있구마이 난 92 텨텨텨
@dianahong1138
@dianahong1138 Жыл бұрын
20년도 훨씬전에 좋아했던 곡..오랜만에 들으러 왔어요 세월이 흘러도 이곡은 빛이나는 명곡입니다 정시로님의 음색 넘 독보적이예요..애절하고 우수가 깃든 멋진곡입니다
@혼세마왕-v9i
@혼세마왕-v9i Жыл бұрын
1995 제대 후 처음 들었던 노래, 그 해 겨울은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슬프고 찬란한 행복이 흰 눈처럼 내렸지.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그 시절의 청년은 중년이 되었지만 그 시절의 노래는 아직도 그대로네. 그 때 가질 수 없었던 너는 어디서 무얼 하는지 . . .
@waterskipp
@waterskipp Жыл бұрын
1999년 11월 수능전날.. 눈이 내리는 저녁 커피숍에서 널 처음 본순간 그 수줍던 모습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 있다면 널 처음 본 그날 그 커피숍 그자리로 다시 가고싶다
@dddk236
@dddk236 8 ай бұрын
앞으론 그러지 말고 대쉬햄마 바로 거절당하도라도 짜샤 인생 몇번 사냐 ?
@강미주-v4z
@강미주-v4z 5 жыл бұрын
나에게도 이십대가 있었구나 이노래 듣고있자니 그 시절이 아련해진다 내년이면 오십대인덕 왜이리 마음은 그때랑 똑같은것 같은데
@spartathisis4527
@spartathisis4527 5 жыл бұрын
저도 30대를 목전에 두고..착잡하네요
@ksrvictory
@ksrvictory 5 жыл бұрын
@@spartathisis4527 미친..
@jk-fc7re
@jk-fc7r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초딩시전을 뒤로하고 착잡하네요 어느새 중딩의길로 세월참빠르죠~~
@쏭명
@쏭명 5 жыл бұрын
@@십자군-w5x 엄마..ㅋㅋ
@뭉뭉백구름
@뭉뭉백구름 5 жыл бұрын
80년대 어머님 아버님 시대 항상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복 받으세요! 자식 키우느라고 고생 많으싶니다..
@글스-v4b
@글스-v4b Жыл бұрын
처절하면서도 찬란했던 1995년 고2시절, 행복했다. 뱅크가 있어서…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Жыл бұрын
1995년 겨울, 길거리 리어커에서 이 곡 나오면 노래 끝까지 듣느라 버스정류장에 버스 놓치는 사람이 많았죠 😊
@user-xi8cz8uo6k
@user-xi8cz8uo6k 3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동혀기-i7q
@동혀기-i7q Жыл бұрын
ㅇㅈ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Жыл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송석호-f6y
@송석호-f6y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강k4
@강k4 Жыл бұрын
2024년 2월 1일 새벽, 경북 문경의 청년 소방관 두 명이 사명을 다하다 순직하셨습니다. 그 들의 가족, 연인, 친구들이 걱정됩니다. 부디 잘 견디어 내시길..
@toumuk
@toumuk 5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노래 영상은 댓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니까
@쿠쿠루삥뽕-i3v
@쿠쿠루삥뽕-i3v 4 жыл бұрын
@김진호 형 좀살살혀자
@송씨-c3q
@송씨-c3q 4 жыл бұрын
킹정
@최형석-u9d
@최형석-u9d 4 жыл бұрын
2020년9월인데 살아계시죠???
@쏘나기-c8s
@쏘나기-c8s 4 жыл бұрын
들을때마다 가사에 푹 쩔어드넹
@옥일영
@옥일영 4 жыл бұрын
@퉁통이 4ㄱ4
@BruceLeeBox
@BruceLeeBox 10 ай бұрын
가슴을 후벼 파는 노래는 참으로 많다...그런데 이노래는 후벼 파는데 있어 대장 이다...원수 (별 다섯) 다. 최고중 에 최고봉 일것입니다. 어디서도 들어본적없는 호소력 장인 에 목소리는 한개인을 1995년도 타임머신 에 승선시키고 안정벨트 로 완전 무장 시켜 온전하게 그때로 옮겨주는 대단한 노래 입니다.. 엄지척 👍 하트❤ 박수 👏
@G선상의아리아-h3h
@G선상의아리아-h3h 6 ай бұрын
그 시절 그 마음 그 사람.. 좋은 추억 간직하게 해 줘서 고맙습니다
@써니-r5g
@써니-r5g 9 ай бұрын
조금 노래한다고 부를수있는 노래가 아닌데 직접불러서 대박난노래 겸손한 작곡가겸가수
@jokemup
@jokemup 11 жыл бұрын
옛날 노래는 대단한 것이 그 옛날에 살지 않았던 나까지도 그때로 데려가버린다
@bloodborne6277
@bloodborne6277 6 жыл бұрын
우아 이거 명언이네..
@천손강림
@천손강림 6 жыл бұрын
좋은글이네여^^ 한번 써 먹어야지..ㅋ
@홍준-t1s
@홍준-t1s 6 жыл бұрын
4년전이네 ㄷ
@하하하-r3i4l
@하하하-r3i4l 6 жыл бұрын
명언ㄷㄷ
@jbkim31
@jbkim31 6 жыл бұрын
그러게말이다
@최현정-y3j
@최현정-y3j Жыл бұрын
절절하다..... 이 느낌, 이 감성, 이 표현.... 눈물이 절로 나오는.....
@그냥달리자
@그냥달리자 3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예전에 대학다닐때 좋아했었는데 정말 옛날 생각나네요 그때는 우리어머니가 살아계셔는데 사실 2022년 엄마가 2월 7일날 운명하시고 2월9일날 발인 끝나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해서 이노래를 듣고있습니다 엄마 이젠 더이상 아프지 말고 좋은곳에 가셔서 편안하게 사세요
@세찬-w8i
@세찬-w8i 2 жыл бұры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gurennaru
@gurennaru 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도 마음 잘 추스리시고 건강하세요
@heejubae3328
@heejubae3328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더 좋은일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송창민-h9f
@송창민-h9f 4 жыл бұрын
언제 어디서부터 인지는 명확하게 기억할수는 없지만.. 그립다..함께하면 행복했던 그때..그 시절들이... 너무 멀리왔네...
@임수민-y2z
@임수민-y2z 10 ай бұрын
딸내미 계정으로 유튜브 접속해보니 딱 이 노래가 뜨네요ㅎㅎ 고등학생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마흔다섯이라니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아요ㅎㅎ 딸내미가 두살때 제가 차에서 하도 들어서 맨날 사이야이 틀어달라고 난리였는데 이제 열두살이라니 아직도 제 눈엔 애로 보이긴하지만 그래도 쫌 크니까 방에서 나오지도 않고 얼굴 좀 보고 싶어요~ 다시 나와서 샤이야이 틀어달라고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jhan1180
@jhan1180 4 жыл бұрын
끊어진 인연을 억지로 붙 잡아 두면 악연이 되는 법..내 옆에 남을 사람은 붙 잡지 않아도 남아있고 떠날 사람은 억지로 붙잡아도 떠나지요..쉽지 않겟지만, 나 싫다고 떠난 사람 미련갖지도 말고 그리워 하지도 말고 아파하지도 마세요..
@강영환-y1k
@강영환-y1k 4 жыл бұрын
아플땐 어떡합니까? ㅎㅎㅎ
@jhan1180
@jhan1180 4 жыл бұрын
@@강영환-y1k 음..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아픈게 당연하겟고 또 아파하면서 좀더 성숙해지고 강해지는거겟지만 아파한다고 나 싫다고 떠난 사랑이 돌아올까요? 달라질껀 아무것도 없다는거..말이 쉬워 하는 말이지만 어떻해요? 훌훌 털어버리고 다가 올 새로운 사랑을 위해 비워둬야지요?이미 떠난 사람 붙잡고 있으면 새로운 사랑은 들어 올 수가 없습니다.힘내세요!~
@강영환-y1k
@강영환-y1k 4 жыл бұрын
@@jhan1180 답글이 안올줄 알았는데 덕분에 마음한구석이 가벼워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jhan1180
@jhan1180 4 жыл бұрын
@@강영환-y1k 난 진심어린 사랑을 주었는데 왜 내맘도 몰라주고 이런 아픔을 줄까? 라며 세상 이 참 원망스럽고 죽고 싶고 그렇겟지만.. 훗날 님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면 그분께 살짝 미안해질껄요? ^^ 좋은일 있을겁니다..그날을 위해서 화이팅! 입니당..^^/
@강영환-y1k
@강영환-y1k 4 жыл бұрын
@@jhan1180 오히려 그 친구가 진심으로 사랑을 줬답니다ㅎㅎ 그게 지쳤는지 안좋은 결과가 생겼네요 앞으로 저를 위해 살려고 합니다ㅎㅎ
@덜건진법사
@덜건진법사 4 жыл бұрын
90년대에는 정말 대단한 노래들이 많았다. 이 노래는 그 중에 발군.
@콰양
@콰양 4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노래 인지는 정확하진 않지만 10여년 전 어두운 밤에 아빠랑 동네 주택가에 차 세워놓고 등받이는 뒤로 보내놓고 이 노래를 들었던게 생각이 난다 그때는 이 노래도 잘 모르고 감성도 모르겠고 그냥 아련한? 오묘한 기분만 들었고 아빠가 슬픈가, 무슨일이 있나 같은 느낌만 들었었는데 뭐였을까 아빠. 물어보고 싶다ㅋㅋ 거기선 잘 지내지? 아빠 좀 잊게해줘 십몇년째 아빠 때문에 눈물만 쏟잖아 꿈에라도 나오던가 .. 기억에는 왜 이렇게 진하게 남아서 ㅋㅋ 에휴.. 사랑해 보고싶어 나 요즘 좀 힘든거 같아 응원해줘
@쿡쿡-c9t
@쿡쿡-c9t 4 жыл бұрын
ㅋㅅㅎ?
@feverpitch87
@feverpitch87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미움받을용기-u2f
@미움받을용기-u2f 4 жыл бұрын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위인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지만 진정한 부모는 죽어서 자식에게 추억을 남긴다
@한태양-m2y
@한태양-m2y 4 жыл бұрын
@@미움받을용기-u2f 대부분 빚을 남기시던뎅
@김지연-v7g2z
@김지연-v7g2z 4 жыл бұрын
@@한태양-m2y 이 망할 감성파괴자 같으니
@우니-v8b5y
@우니-v8b5y Ай бұрын
내 나이 34지만 나도 언젠가 60대가 되고 70대가 되겠지..누구나 언젠가는 늙는법 모두가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유재화-z7j
@유재화-z7j 4 жыл бұрын
이 가을은 나를 추억으로 끌어 들이는 구나 한 때 왜 그리 좋았을까??그 시절 감성에 조용한 박수~돌아올수 없는 나의 시절이여 안녕 2020.9.2
@user-p7ce8d
@user-p7ce8d Жыл бұрын
20대때인 90년대 어느날 종로의 어느 극장앞에 있는 작은 광장같은 곳에서 어느 거리가수가 저 노래를 불렀는데 그때 저 노래를 처음들음..
@이승재이승재-p3p
@이승재이승재-p3p 5 жыл бұрын
내가 중학교때 나온 노래네요. 누구나 처음 들으면,, 애절하고 애잔한 몰로디가 사람을 멈칫하게 만드는 정말 명곡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10때는 몰랐어요. 40을 넘어선 지금... 누구나 가실수 없는 그 사람을 떠나보내고, 우두커니 서 있는 지금... 찬란했던 그때를 떠올리게 만드는 노래..그래서..전 이노래를 끝까지 듣지 못하고 늘 중간에 다른 노래로 돌리네요...
@정현인-k5v
@정현인-k5v 5 жыл бұрын
우울해서 들으러 왔는데 저랑 같은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렌텔
@그렌텔 4 ай бұрын
헤어지고싶지 않았지만 헤어지지 않을수 없었던 고3때 여자친구.... 이제 40대 중반이지만.... 그때 더 용기를 낼걸.... 보고싶다.
@world-light888
@world-light888 3 жыл бұрын
95년 강원도 홍천 어느 내무반에서 귀뚜라미소리와 같이 테이프 늘어질때까지 듣던 뱅크 감동이었습니다. 형님
@bigmuscle8728
@bigmuscle8728 3 жыл бұрын
95군번입니다. 강원도 홍천 근무했습니다. 😂
@world-light888
@world-light888 3 жыл бұрын
@@bigmuscle8728 랜선이지만 반갑네요. 힘든시기 같이 보낸 11사 전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이스-d8w
@아이스-d8w Жыл бұрын
11사 👍
@binbaks
@binbaks Жыл бұрын
37사
@윤지상-c2b
@윤지상-c2b 11 ай бұрын
14군번 짬찌 인사드립니다
@violetlee79
@violetlee79 5 жыл бұрын
나의 20대 뱅크 가질수 없는 너 노래의 인기는 최고의 절정이였다 지금 들어도 완젼 대박
@지헌-v9g
@지헌-v9g 9 ай бұрын
남사친이 술만 취하면 부르던 노래 도대체 가질수 없는 너가 누구냐고 물으면 술잔만 기울이던 친구 ....그때가 그립네요
@전광희-b9o
@전광희-b9o 11 ай бұрын
시간이 지나도 세대가 달라도 또 듣고 또 듣고 ... 우리는 그러한 노래를 이렇게 부르죠 명곡 이라고
@김성진-j2q7s
@김성진-j2q7s 5 жыл бұрын
역시 노래는 사람냄새 나는노래 마음에 와닿는노래가조타 이런시적인 노래 마니 들려주세요 뱅크 최고당 감사합니다 김성진
@원다훈-c3g
@원다훈-c3g 7 жыл бұрын
다시들어도 질리지않은 곡이 얼마나 있을까 그리고 이런곡들이 계속 남아야하는 이유가 있기에 듣는다..
@Floyd_Mayweather
@Floyd_Mayweather Жыл бұрын
근황올림픽 보고 왔습니다. 베스트 댓글 보고 눈물 흘렸네요
@양정선-u2p
@양정선-u2p 2 ай бұрын
30여년이 흘럿지만 10대20대들이 들어도 아를다운 노래입니다 세대를 넘어 모두가 추억으로 기억에담을 수 있기를~~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2 жыл бұрын
수많은 리메이크가 나와도 결국 원곡을 찾아듣게 되는 명곡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Жыл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송석호-f6y
@송석호-f6y 11 ай бұрын
저도 동감이네요
@윤지환-d1b
@윤지환-d1b 8 жыл бұрын
오늘 술한잔하고 전철타고가는12시 너무가슴에와닿는가사,그냥 슬픔이 그냥 눈물이 정말좋아요
@mgkang4u
@mgkang4u 9 жыл бұрын
와....진짜...오늘 야자전에 친구들이랑 잠깐 노래방갔다 친구가 이거불렀는데, 딱 제스타일에 가사도 멋져서 찾아봤더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노래네요... 당시 나온곡 그대로 들어도 전혀 위화감 없고 오히려 더 좋네요 최고...
@flolov
@flolov 11 ай бұрын
컴터 키면 울 오빠 리스트만 들어야되던 시절 ㅋ그 리스트중 요 노래가 있었지! 넘나 사랑스러운 울 오빠 건강하기를 행복하기를
@DC220V
@DC220V 5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노래방에서 문듯 이 노래를 하더라구요 별생각 없이 들었고 며칠 후 이별의 전화가 오고 쓰라린 몇 해를 보냈죠.
@hadjidatuirissahmaek.8949
@hadjidatuirissahmaek.8949 Жыл бұрын
Korean old songs makes me cry:( kahit hindi ko naiintindihan
@김명희-w8o
@김명희-w8o 9 ай бұрын
72세 할머니가 듣고있어요~ 너무 괜찮아요~
@은서-c7f
@은서-c7f 6 жыл бұрын
1980~90년대 음악의 장르, 느낌을 정말 좋아하는 10대로써 정말 이시대에 살아보고 싶어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지만 ..
@솔라-g3i
@솔라-g3i 10 күн бұрын
지금 20대 진입하셨나요 행복하시길ᆢ
@kariskim1101
@kariskim1101 4 күн бұрын
나의 젊음이 너무도 무겁고 버겁던 시절에 듣던 노래를 지금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인생이 얼마나 짧고 찰나 인줄 그때 알았더라면 , 달라졌을까요
@miyoungahn7084
@miyoungahn7084 6 жыл бұрын
예전의 남친이 불러주었던 노래네 좋다 그때는 우리가 결혼할거라 생각했었는데.. 그 어딘가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
@딤혠-i4w
@딤혠-i4w 5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공감~^^
@peddgo5733
@peddgo5733 5 жыл бұрын
미영아....
@artman5825
@artman5825 4 жыл бұрын
ㅠ.ㅠ
@필히스-d1c
@필히스-d1c 4 жыл бұрын
안미영 잘지내고있지??우리가 자주가던 신림동포차거리 생각나곤해 지금도 이노래들으면 그추억에 잠기곤한단다 행복해라
@오늘-v2u
@오늘-v2u 4 жыл бұрын
잘 지내지?가끔 신촌을 지나치게 되면 로터리에 있던 커피숍 자댕이 생각나네.
@사이-n2p
@사이-n2p 4 жыл бұрын
수많은 젊은이들의 못이룬 사랑의 상처를 어루만져준 노래, 나 역시 이젠 먼 옜날의 기억이 됐지만.. ^^
@우상향-g8e
@우상향-g8e Жыл бұрын
95년 군시절에 취사장 튀김하면서 듣던 이노래 지금 들어도 명곡이네요.
@장기원-e3o
@장기원-e3o 2 жыл бұрын
이상한건 몇십년을들어도 질리지않는건 역시ᆢ명곡임~~노래 너무~~~좋아요ᆢ이렇게좋은노래들을수잇다는것자체가 행복합니다~~♡♡
@Happymemories7
@Happymemories7 8 жыл бұрын
90년대 노래들 명곡들보면 정말 넘사벽이다.....그 서정적인 가사에 개인마다 다른 감정표현...마음으로 느끼며 듣던 그때가 그립다...
@메딕-q5i
@메딕-q5i 8 жыл бұрын
김원 그러게요. . .ㅎ노래를 듣고있다보니 그때가 좋았던 추억이떠오르네요
@Bonjour-vh7sc
@Bonjour-vh7sc 7 жыл бұрын
빨간맛 궁금해 허니 ㅎㅎㅎ
@doen-hk7uq
@doen-hk7uq 6 жыл бұрын
kaota 차라리 저렇게 음도 있는 빨간맛같은 노래나 만들었으면
@you_tube_.
@you_tube_. 6 жыл бұрын
버즈
@46664666a
@46664666a 6 жыл бұрын
뭔소리임 빨간맛도 똥노래인데
@인영최-i6o
@인영최-i6o 2 жыл бұрын
팝스 8090님.. 뱅크님의 가질 수 없는 너에요.. 지금으로부터 29년전.. 1995년.. 그때 제 나이 15세였어요.. 그저 멋모르고 들은 가수 뱅크님의 가질 수 없는 너.. 어느새 43세.. 다시 들어도 명곡이네요.. 29년전에 x세대 최신가요 테이프로 들은 기억이 나네요.. 강은경님이 작사하고 정시로님이 작곡한 곡이에요.. 보컬은 정시로님이에요.. 애절하면서 호소력 있는 정시로님의 목소리가 좋아요..😊
@parkbb_0519_
@parkbb_0519_ 5 жыл бұрын
이노래가 나온해가 내가 몇살이었나 문득 생각해봅니다.., 들을수록 넘 좋아요,,..😊😊😊ㅡ추억이네요ㆍ 다시 돌아가고 싶다ㆍ.. 젊은날로..
@tv-ks8yp
@tv-ks8yp 5 жыл бұрын
저 또한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 ㅎㅎ사춘기 시절로 돌아 가고싶어요.돈으로 절대 살수없는젊은날 그 시절로...나만늙어 가는 줄알았지만곁에서 같이 늙어가는 부모님들 보면눈물이나요.,
@gotFISH153
@gotFISH153 5 жыл бұрын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부터만 알던 노래... 찾았네요, 빈, 그리고 넓은 공간에 가서 울며 소리질러 부르고 싶은 노래...
@stivejo8044
@stivejo8044 10 ай бұрын
하 .. 20대때 존나 부르고 듣던 명곡 .. 어느덧 54살이 되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역시 좋네요 .. 뱅크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정말 명곡이에요 .
@강호-s3c
@강호-s3c 4 жыл бұрын
몇년동안 가끔씩 이 노랠 들으면서 멜로디가 좋아서 그저 흥얼거렸다. 어느날 우연히 가사 하나하나를 곱씹으며 상상하며 듣게되었다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짱똘-v4v
@짱똘-v4v Ай бұрын
이 노랠. 듣고 있으면 20대 질풍노도같은 세월이 생각납니다. 사랑핳 수 있는 사람이 존재했다는건 축복입니다. 이제 그 사랑의 마음이 저를 향해 있네요. 네겉에 있어도 사랑할 수 없던 그 사람...나. 이제 나를 품고 이해하고 사랑하고. 쓰담쓰담해 줘야 할 너는 바로 나라는거.
@김성진-j2q7s
@김성진-j2q7s 4 жыл бұрын
그시절이 그립고 옛날그때의 추억이 생각나시는분꾹 보내주세요
@아란치오
@아란치오 2 жыл бұрын
역시 뱅크형님 20년 넘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드는 옛 추억이 떠오르게 만드네요 40대 중반인데도 그때 그 감성이 떠오르네요
@joycelee718
@joycelee718 2 жыл бұрын
ㅎㅎ그러게요. 님댓글에 공감합니다. 00학번이라 빵빵학번들어왔다고 사랑 많이받았었는데 ㅋ 분명 어제 20대였던것같은데 누가 20년 훔쳐갔죠?
@hyu4796
@hyu4796 2 жыл бұрын
@@joycelee718 이 댓글 뭔가 좋네용
@Emperor_Ballard
@Emperor_Ballard Жыл бұрын
​@@joycelee718니가 81년생이라고?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Жыл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chobj0147
@chobj0147 Жыл бұрын
​@@hyu4796😅
@winterland2725
@winterland2725 6 ай бұрын
가요의 클래식이라고 볼수 있죠 멋진 뮤지션 멋진 작품입니다.
@유용훈-p4i
@유용훈-p4i 8 жыл бұрын
예전노래가 정말 명곡이 많네 ᆢ요즘노랜 증말 좋은노래도 반짝몇달좋으면 잊혀지는데 ᆢ 20년 넘은노랜데도 너무좋네 ᆢ
@not_pasta
@not_pasta 3 жыл бұрын
*진짜 명곡은 언제 들어도 명곡이구나*
@sanaminalove
@sanaminalove 2 жыл бұрын
*레알*
@루미너스1209
@루미너스1209 2 жыл бұрын
로제님이 왜 여기에..?
@YoungrokPark-pm2ob
@YoungrokPark-pm2ob Жыл бұрын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은 나이가 들어도 너무 예뻐 보입니다. 친구여, 당신은 정말 순수하고 순수해 보여요 ^^
@devinkim2888
@devinkim2888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인데 프사가 저래서 자꾸 분장실의 강선생님 목소리로 읽히는 ㅋㅋㅋㅋㅋㅋ
@dladudanr7
@dladudanr7 9 жыл бұрын
20년이 넘은 노래인데도 지금나와도 음원차트 올킬할 수 있는 곡인건 분명함...
@skybman
@skybman Жыл бұрын
96년 군대에서 듣던노래 지금은 23년5월4일 감사합니다
@zoazoa5969
@zoazoa5969 2 жыл бұрын
대학 때 짝사랑하던 그애 생각하며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던 노래. 그때 그애 지금은 평생 친구로 함께하고 있는 남편!
@화양연화72
@화양연화72 5 жыл бұрын
대학시절.. 계명대학교 대명동캠퍼스앞 노래방에서 정말 많이 불렀던 노래. 뜨거운 혈기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나를 감싸고있던 그시절.. 추억은 아름답다.
@minomino83
@minomino83 5 жыл бұрын
크..대명동계대 돌계단...생각납니다.... 한때 젊음과 예술이 있던 곳이었죠...
@kin4440
@kin4440 5 жыл бұрын
@소로롱 고졸이시네용ㅋ
@violetlee79
@violetlee79 5 жыл бұрын
와 대명동 캠퍼스 계단이 생각나네요~반가움^^
@evergreen1624
@evergreen1624 3 жыл бұрын
아.... 대학 때 계명동 캠퍼스에 많이 놀러 갔었는데... 벚꽃 날리던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네요 ㅠ
@보환김-g7f
@보환김-g7f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신톨
@신톨 4 жыл бұрын
너가 한번도 화를 낸적이 없던 나에게 격앙된 목소리로 퇴근하고 집앞으로 갈테니 좀보자고...피곤한 나는 그냥 쉬고 싶었는데 집앞 술집에서 갑자기 서두없이 던진 그 말...혹시 옛여인 못잊었냐고...소주한잔을 탁 들이키며 짧은순간 많은 생각을 하는 동시에 소주잔을 내려놓고 답을 말했지. 어.. 잊지 못한다고...황당함과, 화남, 배신과 억울의 눈빛으로 날 잠시 쏘아보다가 그냥 아무말없이 휙 나가는 널..그 뒷모습조차 보기 힘들어서, 다시 소주한잔을 들이키고 집에 들어가서 이 노래를 들으며 이불안에서 펑펑 울었지..사실은 우리집의 끝나질 않을것 같은 가난과 정신과 약이 늘어가던 내 현실에 어떻게 헤어지지 하루하루 고민하던 내게 아주 좋은 찬스가 생긴거였지. 20년이 다되가는 그때가 지금도 뚜렷히 기억되는건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고, 넌 내이름조차 기억한다는거 자체가 싫겠지..그래 소주한잔에 내렸던 내판단..옳은거였어. 울거나 슬퍼하지 않는다. 그때 다 울었으니.
@vickylee6621
@vickylee6621 4 жыл бұрын
ㅠㅠ
@보보스장
@보보스장 4 жыл бұрын
슬퍼요ㅜㅜ 감동ㅜㅜ
@경-f4w
@경-f4w Жыл бұрын
하 씨.. 이게 남자지....
@muktongx
@muktongx 3 ай бұрын
원랜 다른 신인가수에게 넘어갈 노래였다죠. 해당가수는 이름도 알려지 있지 않고 미국이민갔다느니 뜨지못해 사라졌다느니 소문만 무성하고...뱅크는 이 노래 하나만으로 30년 지나가는 지금까지도 돈이 쏠쏠히 저작권비로 들어올 정도로 가장 대박이었답니다
@ziapcho
@ziapcho 3 ай бұрын
그건 알겠는데 뭐한다고 다시 들으러 오셨어요??ㅋㅋ 저는 가을밤 갑자기 영화 가을의 전설이 생각나서 검색했다가 정시로씨 목소리로 가을의 전설 한곡 듣고 또 가질수 없는 너까지 왔네요. 현재시각 24년 11월 9일 21시 50분입니다. 참 명곡이네요 이노래ㅋㅋ 저는 1985년생입니다.
@럽유셀-v1o
@럽유셀-v1o 4 жыл бұрын
도입부분 멜로디는 나를 감정의 수평선 끝으로 데려가버린다..
@springing_music
@springing_music 4 жыл бұрын
연인이었던 남자A와 여자B가 헤어졌다. 사실 나는 예전부터 여자B를 좋아하고 있었지만, 헤어진 남자A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그녀를 보면서... 나의 고백으로 더 혼란스러워 할 그녀의 모습에 그저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박영숙-j7q
@박영숙-j7q 4 жыл бұрын
하루도 빼놓지않고 듣는 최애곡!! 벨소리 컬러링 오래전부터 가질수없는 너
@lee-tt9pc
@lee-tt9pc 3 ай бұрын
지금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심취하게 감상할수 있는 곡
@mhl426
@mhl426 2 жыл бұрын
95년 중학생때...사춘기 감수성 가득했던 그시절...40대가 되어도 여전하네요. 한 30년 뒤 70대가 되어도 여전할 거 같은 노래...
@songofmemories
@songofmemories 2 жыл бұрын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
@행복하자-w6n
@행복하자-w6n 3 жыл бұрын
대학생때 방황하며 들었던 노래. 이나이에 들으니 그때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대학로를 누볐던...
@테스트유튜브배우-x5c
@테스트유튜브배우-x5c Жыл бұрын
이 노래 진짜 중학교 고등학교때 수천번 들었을듯, 진짜 이 노래는 전설이다. 명곡이라고해도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듯,
@민서아범
@민서아범 5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나는 고운노래에요 사랑합니다
@김동현-z8d2g
@김동현-z8d2g 5 жыл бұрын
이런 노래 하나만 만들어도 그 인생은 값진 것이다. 수 많은 이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주기 때문이다. 나는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삶을 살고 있는가 돌아보게 만드는 노래다.
@백용-f3u
@백용-f3u 5 жыл бұрын
뎃들이 너무 시적이네요 ^^
@ArtSales
@ArtSales 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한 번 살다 가는데 그런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강현성-c9l
@강현성-c9l 3 жыл бұрын
님은 이댓으로도 감동을 주셧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Bongzzang
@Bongzzang 8 жыл бұрын
사춘기 시절...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다는 가사로 눈물짓고 가슴아프던 기억이 나네요. 훌륭한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고 세련되게 불러줬지만 추억 탓인지 역시 저는 이 순수하고 투박한 원곡이 제일 좋아요.
@Happymemories7
@Happymemories7 8 жыл бұрын
원곡넘는 곡들이 흔치않죠...저도 원곡이 제일 좋아요
@무대듀엣로맨스크로스
@무대듀엣로맨스크로스 8 жыл бұрын
김원 배준환가수완곡공연내일오후
@oh6637
@oh6637 8 жыл бұрын
튜닝의 끝은 순정.....
@youngkim4726
@youngkim4726 7 жыл бұрын
hitomidust 7ㄱ
@함수-l1k
@함수-l1k 7 жыл бұрын
제가 그 사춘기 시절을 겪고 있어요 곧 보지도 못할 그녀 1년동언 정말 좋아했는데. 성인이된 제가 이노래를 들었을땐 어떨지 궁금하네요. 작년여름 이노래를 들며 혼자 슬픔에 잠겨 버스를 타고 집에돌아올때 한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정말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가질 수 없다는것이 얼마나 슬픈일인지. 사랑하는 감정 점점 식어가는 걸 보는게 얼마나 슬픈것인지. 마지막 까지도 하지 못한말들 혼자 되뇌이네요
@장수희-j7f
@장수희-j7f 4 жыл бұрын
11살 인생 노래중에 최고다 이거 엄마 계정임
@유어마이쎤샤인
@유어마이쎤샤인 4 жыл бұрын
나보다 더 빠르네
@성이름-v1c6d
@성이름-v1c6d 4 жыл бұрын
@@유어마이쎤샤인 Lebron James got the step back three point!! Highlight
@이태수-m3g
@이태수-m3g 3 жыл бұрын
크게. 될 놈일세
@구굴게이를외치다진짜
@구굴게이를외치다진짜 3 жыл бұрын
11살이면 섹23스가 뭔지 모르겠네
@_a_b_c
@_a_b_c 3 жыл бұрын
@@구굴게이를외치다진짜 게이게이야...지랄말고 야갤에서낚시나 해라
8090 추억의 발라드 명곡. 감성 발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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