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세상을 왔다갔다 하며 혼란이나 스트레스를 겪기보다 그냥 두 가지 모습의 나를 즐긴다는 말이 인상 깊네요 :) 멋진 인터뷰 잘 봤습니다.
@geeeetarcj2 жыл бұрын
As a fellow korean kiwi myself, I really enjoyed the episode! I could relate to a lot of what Jungmin said - especially the culture shock landing in Korea for the first time after immigrating. Thanks for the great content :)
@marypoppins1232 жыл бұрын
I'm a Kiwi and really enjoyed this video. Blessings to all.
@jklee8142 жыл бұрын
현재 저도 뉴질랜드에 이민와서 살고 있지만 당신이 살았던 그 삶이 있었기에... 감사합니다. 저도 곧 한국 방문 예정인데 한국에서도 남은 기간 잘 보내시고 한국에서 즐거운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neilstewart97992 жыл бұрын
Hello from Christchurch! Super excited about visiting Korea for the first time in October! Looks like a wonderful place to me!
@하루두줄마인드셋2 жыл бұрын
박정민님 반갑습니다 . 김포공항에 내려 느낀 문화 쇼크가 인상적이였어요 .^^~
@장클로드반담-r4d2 жыл бұрын
다들 하나같이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고 걱정하고 모두의 공통 관심사네요~ 그러면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 멋있어 보입니다.
@emilyward64052 жыл бұрын
Always a good day when you see a fellow Kiwi on KZbin. Great representative of our country, thanks for your work!
@Kyraaa-rb3vc2 жыл бұрын
The comfortable use of te reo and his expression of being both a New Zealander and Korean, was so awesome to see! Ka pai te mahi Jungmin!
@JJ-fr3id2 жыл бұрын
Loved this! He is one of my favourite people you have had on your channel. Eloquent speaker, warm and engaging.
@bhanani54802 жыл бұрын
I really enjoyed what Jungmin shared. His childhood sounds really interesting in that he lived in a predominantly Maori/Poly area of Wellington. His pronunciation of Maori and some of the Maori words he had mentioned (haka, tikanga) was impressive and the fact that he knows that we have heaps of haka too. Very awesome interview, cheers!
@janiejl2 жыл бұрын
great dialogue! G’day from a fellow Aucklander, and spot on about everything about nz! 🤙🏽
@yasminelee67592 жыл бұрын
Nice to know there is a Kiwi Korean Diplomat!! So unique!
@축복-n1n2 жыл бұрын
스마트 하시고 진중하시고 부드러운 외교관님의 인터뷰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DanandJoel2 жыл бұрын
:)
@nicholasmcghie80842 жыл бұрын
Wonderful interview. A beautiful conversation on our beautiful friendship. NZKR
@MissVampish2 жыл бұрын
As a Kiwi I didn't realise my affinity with Busan might be because I'm so used to driving 20 minutes to a beach in Auckland. Planning a trip back to Korea in January (I'm a winter person) and just thinking of going back makes me tear up, I miss Korea so much. Hoping to one day do a semester of my bachelor's degree in Seoul and then hopefully teach English there with the aim of transferring to Busan after I have experience. Hopefully I can succeed!
@aju2070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좋은 컨텐츠 잘보고 갑니다....
@NotAnotherKiwi2 жыл бұрын
Gday from Welly, always funny to see a Korean with a full on kiwi accent :p
@singuyho2 жыл бұрын
항상 생각하지만 이 시리즈는 ebs나 아이랑 티비에서 나와야 할 수준이야..
@valerieselau73842 жыл бұрын
As a Kiwi and I really loved your content with incredible stories like this to tell and share. I really think that I really loved to learn and inspire something new. Thank you. Greetings from Auckland. 🥰
@182jin2 жыл бұрын
사람에 대한 탐구는 항상 새롭고 즐겁습니다.
@poroporopodo2 жыл бұрын
웰링턴에서 잘 시청하고 갑니다😎🙏🏻 넘 멋져요! ㅎㅎㅎㅎ 하카를 못 본 게 아쉬운데요?! ㅎㅎ
@닥터꿀리뷰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영주권자로서 오늘은 유독 반가운 영상이네요!
@usewp2ce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단엔조엘 화이팅!
@올리브-c1s Жыл бұрын
Wow 훈남이시네요
@ujona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you both my brothers in Christ! Continue your excellent work is bringing Korea and its culture to the rest of the world. Know that I am prayers for you both as well as Josh, Gabie and Ollie.
@kantebaby2 жыл бұрын
참 다양한 분들이 나오셔서 좋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요❤️👍
@kateybear83232 жыл бұрын
Beautiful chat Joel. Loved it!! Peace x
@강-s7d2 жыл бұрын
여유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 딱 외교관
@HannahSaidLikeHana2 жыл бұрын
Yes, Joel! Come visit NZ! (🥕and Carrotland) Really enjoyed this one. 😄 As a Eurasian born and brought up in Kiwi-land, a lot of what Jungmin was sharing, resonated. 🥝✌️
@DrPark-bx6ic2 жыл бұрын
The perfect man for the job
@skatingcanuck98372 жыл бұрын
I really enjoyed this video. I am a Canadian of Korean ancestry who was born in Korea and raised in Canada. Jungmin's story is so similar to mine. I wish though that we had heard more about Jungmin's wife. Is she is a native Korean? How did they meet? How is their relationship dynamic being two people who share Korean ancestry, but possibly different upbringings?
@shawn-jung2 жыл бұрын
I enjoyed this conversation. 정말 훌륭한 대화였어요.
@francislimhkg2 жыл бұрын
You guys might consider getting Jennie’s (of black pink fame) view on her identity having grew up in NZ as well. Good luck
@duinsophie2 жыл бұрын
I'm really enjoying this series! It's so interesting hearing about identity and the factors that put importance to that.
@whentheygolow_wegohigh73062 жыл бұрын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jennyvlds84712 жыл бұрын
I absolutely love this!!!
@kmss67232 жыл бұрын
심도있는 대화...좋아요
@kukivave2 жыл бұрын
Definitely should come to NZ!!! Road trip from to the top of the North island to the bottom of the south!
@KivaGhostChips2 жыл бұрын
Nga Mihi👌🏽
@acorn002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봤습니다. 다음 시리즈는 한국으로 이민한 이민자들이나 재귀국한 재미교포, 재일교포, 고려인, 조선족 등 귀환 한국계에 대해 제작해도 흥미로울거 같아요.
@dreameroh48192 жыл бұрын
교포들 정체성 뿌리는 한국이고 부모님들도 한국한국 그러고...사는곳은 현지인...아이들이태어나며뉴그나라시민으로 생각하고행동하지만 부모는 한국정서 예절을 가르치려다보니...충돌이 있지요.아이들도 나는 현지인인데ㅠ왜 그렇게해야해?부모한테...부모가 가르치려는거 받아들이기에 어려움....서서히...너뉴정체성은 코라안 어메리칸 코리언 뉴질랜드이다 코리안영귝안이다...이쪽도 저쪽도 확실치 않은 그것이 자라는시기에 힘들어하는저이죠.저런분처럼 서로 좋은긍정적인 문화나 예절 시민의식 좋은거뉴다맞춰가며 받아들이는게 가장좋다고 생각드네요.
@SpongeBabBurger2 жыл бұрын
뛰엄뛰엄 한국어, 우리말을 한다고 해도 본인이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있다면 한국인입니다. 앞으로 미래인 더 젊은 세대는 더욱 오픈된 마인드로 받아 들이게 되고 국제화 될거라 생각 됩니다. 그리고 내 개인적으로 단앤조일 채널이 무조건 성공해 줬으면 합니다. 왜 안 뜨는지 모르겠음.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 좋은 채널인데.......ㅠㅠ
@viewer542 жыл бұрын
이런 인터뷰에서 항상 느끼는 건데 외국에 이민가서도 되돌아 올걸 생각해서라도 여건이 어렵더라도 가정에선 모국어와 모국의 관습을 자녀들에게 가르쳤으면 좋겠네다.
@zach214able2 жыл бұрын
구독자 초대해서 진솔한 얘기 하는것도 좋을거같네요!
@byengdeog73072 жыл бұрын
Good
@aaronlee47692 жыл бұрын
Interesting to hear him saying how New Zealand is now multicultural. There been such a demand for western countries to be multicultural (losing their identities) and accepting of immigrants while the same can’t be really said about non-white countries. Or, maybe that people don’t want to immigrate to non-white countries in general. Hmmm…
@DK-ic5uc2 жыл бұрын
I wouldn't call him 교포. He's a kiwi.
@Zeze10202 жыл бұрын
교포(僑胞) 또는 해외교포(海外僑胞)·해외동포(海外同胞) 등이라고 한다. 종전에는 일반적으로 교포라 하였다. 우리나라 행정부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재외동포이다. 재외동포란 외국에 거주하는 한민족의 혈통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재외동포는 다시 두 종류로 나뉜다. 하나는 재외국민(在外國民)이고 하나는 한국계 외국인(韓國系 外國人)이다. 재외국민이란 한국적을 갖고 외국에 거주하거나 영주권을 갖고 있는 자를 말하고 한국계 외국인이란 외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을 말한다. 출처: 네이버 그러므로 He is also a 교포.
@Checkmyplaylist-nl7dk2 жыл бұрын
뉴질랜드 비자신청해도 무조건 나온다 안나올수 있다 말한마디 없더만 그런거나 고치려 노력하시지 왜 여기나오시는지
@Misshowzat2 жыл бұрын
This is sweet but something about it feels so weird almost... foreboding
@광동아재廣東大叔2 жыл бұрын
I don't think this shit fits in any way with any of the identity of this channel, considering that 댄 and 조엘 are such good Korean speakers. Being engaged with diplomatic stuff is no excuse for losing his own identity. This interview should have been made in Korean. I myself was born and raised in Germany, my parents moved there in the early 70s, they didn't allow me to speak German at home and had me read Korean books and magazines regularly mainly in order not to lose my identity as a true Korean. 우리 아이들은 중국에서 태어나 거의 20년 살앗지만 한국어를 한국인과 똑같이 하며 대학도 서울로 보냈습니다. 내 부모님과 마찬가지로 집에서는 영어나 중국어를 못하게 하고 한국어만 사용하라고 가르쳤습니다. 그 덕분에 어디 가서도 한국인 노릇을 제대로 합니다.
@heyday20112 жыл бұрын
아직 한국에대한 이해가 부족하신듯. 바닷가가 그리운건 본인 일때문에 그리운거지 한국에 바다가 없는게 아니죠. 어쨋든 한민족의 피가 다문화국가인 뉴질랜드에서 무게감있는 의사견정을해야하는 지위와 책임을 지는 자리에서 일하고 있다는게 기분 니쁘지는 않네요. 요즘은 한국치트키로 이익을 누리는 동포들이 많이 보여서 좋아요.
@orayang762 жыл бұрын
니 땅끝마을부족연합을 얼케 이해하겠니ㅋㅋ
@JH-hh3sq2 жыл бұрын
한국치트키로 이익을 누린다니.. 참 말이 이상하네요. 마치 한국인인걸 오직 자기 이득을 위해서 이용해먹는 것처럼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