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궁금한 거 있으시면 댓글로 질문 남겨 주세요! :) Hi everyone! Leave a comment if you have any questions for us!
@VIPoumilk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다.. 이렇게 배려있는 진짜 성숙한 성인 남자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들..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네 감사해요!! 👏👍🙏
@동환정-w6y2 жыл бұрын
심성이 착한 사람은 국적, 인종, 연령, 성별 상관없이 어디서나 인정받고 사랑받습니다. 사랑 받으실거예요. 어디서나...
@쁘띠큐티피스2 жыл бұрын
단과 조엘이 다시 만나니까 너무 정겹고 보기 좋아요 두분 건강하시고 우정 영원하시길^^♥
@hkim80132 жыл бұрын
배울점이 너무 많아요. 한국어 실력은 물론이고, 타인에 대한 배려 이해 격려 수식어가 넘처 나네요. 큰 인물 이라 여겨집니다. 선양 하세요! 응원합니다.
@EireneSarah2 жыл бұрын
항상 느끼지만 아누를 향한 단아빠의 사랑은 정말 따뜻해요 🥲 덕분에 새삼 저희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 느끼며 오늘도 훈훈한 영상 감사해요! 💖
@4ppo4ppo2 жыл бұрын
한국 사회가 점점 아이들에게 관대하지 못하고 고립시키고 심지어 미워하는 마음을 감추지도 않아서 참 걱정이 많이 돼요. 아빠로서 한국에서 가정을 꾸린 외국인으로서 여러 고민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하지만 여러 생각을 하는 아빠 덕에 아이는 바르고 행복하게 자랄 것 같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평안 있기를 바라요.
@항상-o3u2 жыл бұрын
두 분 모두 행복하세요 ~~
@Sunny_Day125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대화 자극적이지 않아도 계속 보게 되네요^^~ 저도 아이를 키워서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요 외국인이라서가 아니라 한국인인 저도 어르신들 관심이 불편할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아이를 보고 '아이 예쁘네 잘생겼네 '안하면 어색했는데 요즘음 그래도 무관심하려고 하는 거 같아요 🤣😃😃
@Attentionandlove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우아한 대화 💕 영국 귀부인들이 에프터눈티 마시면서 조잘조잘 거리는거 같아 넘 귀여움 😍
@최진목-x6z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대화 아주 좋군요~
@aruchan522 жыл бұрын
So glad seeing both of you are back together to create more contents. Keep up the great work, guys!
@cherry-zb3fr2 жыл бұрын
조엘도 아기 낳으면 어떤 아기일지, 조엘은 어떤 아빠가 될지 궁금하네요^^
@usewp2ce2 жыл бұрын
민석이형과 단형의 대화를 보는 것 만으로 힐링됩니다😂 잘봤습니다 단앤조엘 화이팅😁👍🏻
@이우성-i3o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다.... I love dan and joel very much!!!!! And i hope anu get growing with God's love and people's love, like Jesus.. my mom always told to me that bible scripture.. and i really feel love about that doing, and i realize i'm saying that scripture to other people.. like love, birth love. And caring birth caring. Sorry for the long-comment, God bless you guys!! And i become you guy's member now! I feel be blessed!!!😄😄❤️❤️❤️❤️❤️❤️❤️❤️❤️❤️❤️❤️❤️❤️❤️
@Julia-c2t3k2 жыл бұрын
문화가 다르다는 건 사람들의 정서와 표현방식이 다른 것을 의미하기도 한 것 같아요~ 아이들이 울 때 그 엄마에게 "아이를 왜 울려"라고 말하는 것도 어찌보면 습관적인 표현이에요..보통 한국에서는 그 아이에게 대놓고 "울지마" 라고 얘기하지 않죠. 남의 자식에게 훈계하는 건 어찌보면 예의가 아니라고 한국사람들은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돌려서 말씀하시는 어르신들이 꽤 있어요.. 또 그게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죠. 우는 것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말 걸어주고 함께 상황에 녹아들어 유쾌하게 지내려는 뭐그런거에요.. 애들 항상 우는거 아주머니들은 다 아세요ㅋ 외국에서 살다 오셨으면 문자적으로 들었을때 정말 황당할 수 있겠다 싶어요..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한국생활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 써봅니다 ^^
@마진필2 жыл бұрын
제조카들 어릴때 가끔씩 볼때도 두어시간씩 같이 있으면 전력질주로 운동장을 열바퀴쯤 도는 체력과 정신력 소모가 있었는데 단은 정말 잘하고 계신 겁니다 아마도 그래서 저는 나이가 들어도 피터팬 같은 생각을 하고 사는게 아닌가 싶네요
@JesusTruth622 жыл бұрын
You are, both, doing a good job! Lights of the world! Cities on a hill! Keep up the GOOD work!
@두스앵2 жыл бұрын
단앤조엘님의 영상들은 진지한데 따분하지 않고 잼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중독적인데 해롭지 않아요. 세상과 삶을 바라보는 진실한 태도와 온화한 생각들에 대한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셔서 저 또한 영상 볼때마다 늘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단앨조엘님의 지혜로운 숨결들이 담긴 영상들 기대합니다:)
@yjjcomcokr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모든 감정이 영상으로 담겨 모든 사람들에게 공개되는것 자체가 큰 업적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나라는 지금껏 많은 국적을 받아들여왔지만 그래도 폐쇄적인면이 분명 있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겪고 얘기해주는 말씀이 진심으로 우리뿐만 아니라 이후에 많은 사람들에게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두분을 사랑하는 만큼 채널도 커져서 돈도 많이 벌고 더 큰 무대에서 보면 좋겠지만 한편으론 솔직한 두분의 얘기를 원하는 저희 이중성이 참 아이러니하네요ㅎㅎ
@fallmaru25472 жыл бұрын
육아에 옳고그름을 적용한다는건 어렵죠. 영국부모들이 모르는 아이에게 적극적인 호감표현을 편하게 생각하지 않다는 사실 처음 알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저또한 아이 키울때 상대부모에 대한 방식에 쉽게 단정짓고 끼어드는데 거북하고 속상할때도 있었던듯요. 난 그게아닌데... 항상 삶의대한 따뜻한 시선을 느끼는 채널입니다. 조엘 귀국도 늦게나마 환영하면서~~
@xcherry.inkx19502 жыл бұрын
This was beautiful... I felt emotional through it all. Thank you ❤️
@solflower372 жыл бұрын
한국에서 아이키우는거는 난이도가 높다고 볼수있어요 지금은 어리니까 괜찮아도 막상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경쟁해야되고 학업스트레스도 많이받고 대학교까지 보낸다면 돈도 정말 많이 들죠
@최윤정-n2o4b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중1 중3 자녀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네요 경쟁에서 일등을 바라지도 않음에도... 한국에서 자녀키우는일은 부모입장에서도 아이들 입장에서도 참 쉽지않은일 같아요 그래도 해야하죠
@xinta_riri2 жыл бұрын
와아아 오늘도 울림있는 이야기 감사해요! ㅠㅠ 반성의 시간후에 할말이 있다며 와서 귓속말로 아빠 미안해 라고 얘기한다니ㅜㅠㅠㅠ 아누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네요ㅜㅠ!!
@helene.44372 жыл бұрын
As long as you are acting with love that’s is important 😍
@keiibus2 жыл бұрын
한국의 정으로 포장되는 각종 오지랖들. 제 스스로는 어디에나 언제나 얼마간은 늘 있을꺼라 생각하고 적당히 흘려들을정도로 경험이 누적되어있지만 자라온 환경이 다른 분들에게는 어떻게 보일런지.
@Iveive12345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두분 대화들으니깐 좋네요~~
@lemonsu71412 жыл бұрын
진솔한 이야기 너무 좋습니다!!!
@evelivingston-fairley37292 жыл бұрын
You lovely guys are the serious heartfelt Korean English dudes! 😍
@evelivingston-fairley3729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from Adelaide south Australia x
@WorldReserveCurrency2 жыл бұрын
You can tell Joel has a deep connection with those he loves and cares about.... great ability to thoughtfully and naturally draw stories out of those people.. stories must appear like pictographs in his mind.
@laonnnmmm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 봤어요! 조엘이 다시 와서 좋네요 :)
@조에스더-z4q2 жыл бұрын
두분의 진지한 대화가 울림이 있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_asdfghjklyxcvbnm2 жыл бұрын
지난 주일날 불광천에 벚꽃이 만개했을때 아이랑 같이 걷고 계신거 봤어요 😊 아는 척도 하고 싶었지만 너무 사적인 시간이라 속으로 오오오옷 단이다! 하고 말았네요😅
@Mel-oc7pi2 жыл бұрын
you guys' storytelling is so beautiful... my favourite part is the 아누가 "아빠 미안해" 말했을때 ㅠㅠ 너무 귀여워요
@DanandJoel2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Bmosong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구있어요 ~~~~👍👍
@Lorri62392 жыл бұрын
Starting my day with Dan and Joel. The best way to carry a smile all day! 😀💞
@edabillano1062 жыл бұрын
I love your conversations. Learning a lot about you guys from your heart to heart talks. Well done.
@빵얼-o8g2 жыл бұрын
힐링되는 대화
@hatae02 жыл бұрын
Being a father is the best thing happened in life but hardest thing as well ;)
@leonchok7842 жыл бұрын
Dan is younger? I thought he was like the older brother in the group.
@kiddwong41862 жыл бұрын
Kids cafes are basically softplays in the UK. Generally they are big enclosed climbing frames with everything covered in foam. Loads of slides and ball pits etc. Just want to say as a dad in the UK I find that people are pretty chill in general about interacting with kids. If anything I'm personally a bit awkward and only know how to play with my own kids.
@레안드옹2 жыл бұрын
저는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건 저의 일방적인 미움이 더 컷다고 확신합니다. 두분의 대화를 들으며, 오래전 고인이 되신 아버지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아버지께 감사하게됩니다. 아주 어렸을때의 저의 기억에 아버지는 다정다감한 분이었는데…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며 멀어지게되었는데 대부분 저의 잘못 으로 스스로 도망친 결과였습니다.
@chachakim4482 жыл бұрын
저는 둘째를 연년생으로 낳고 시댁에 합가해서 살았는데..지금생각해도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결국 1년 후에 분가했지요,.같은 한국사람사이에서도 세대차이, 교육수준, 집안마다 다른 가정교육에 따라서 양육방식이 다다른데... 내 생각이 잘못된것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면 상당히 자존감에 타격이 가더라고요..부모가 흔들리고 일관성 없게 양육하는것이 오히려 더 아이도 혼란스러운 것 같아요.부모가 심신이 건강하고 일관성 있어야하는것 같아요.
@경숙임-s2x2 жыл бұрын
아누 보고싶어요 너무귀여워요 출연좀 시켜주세요
@jknamilovecorea2 жыл бұрын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때는 빨리 달래거나 조용한곳으로 이동해야지요 가끔 울건말건 버릇 고친다고 지칠때까지 그냥 두는 부모들도 있는대 그런건 집에서 교육하시고 밖에 나와서는 공공장소 에티켓이 먼저입니다. 아무리 정이 있는 사회라지만 기본예절이 있고 서로 존중해줄때 정 또한 연결되는것이지요
@mariemichellequintos42922 жыл бұрын
I'm 36 and my parents still treat me like a little child. Haiist.
@Aaron._s72 жыл бұрын
👍👍👍
@빵얼-o8g2 жыл бұрын
백만 가즈아
@plumtree9630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슬픔도 있고 기쁨도 있어요.
@빵얼-o8g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수나무-m1n2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이런얘기를 진지하게하는게 넘좋네요~~한국남자들이 젤 못하는건데~~^^
@viewer542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에게 육아방식, 타인을 대하는 태도 등 많은 것을 생각해 하네요.
@KHR31042 жыл бұрын
육아는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정말 많이 봤는데 저는 싫을것 같아요. ㅠㅠ 상황에 따라 다르겠죠? ㅠㅠ 아.... 저에게는 육아는 공포에요. 곧 닥칠 미래의 공포 😱
@qrlee67622 жыл бұрын
I think Korean people say 우리 Woori (our) instead of mine 마인 (내꺼) out of habit. Your wife probably said a child is cute without asking for a permission because she thought she was her/his aunt. Koreans call waitresses aunts (이모).They are gentle by nature and quick to forgive. Because I speak English I sometimes think I am part of UK. Language is what separates humans from animals. Thank you for sharing personal stories.
@Attentionandlove2 жыл бұрын
저도 조카가 생겨서 알았는데요. 너무 어린애를 울리면 아줌마들이 달래주라고 하는 이유가 머리에 열이 많이 오르면 뇌세포 죽는다고~ 그래서 아이한테 안좋다고 그러는거래요. 저도 친엄마한테 듣고 오! 막 이랬어요. 물론, 떼쓰고 징징거리는거랑은 다르구요~
@komexmukbang23952 жыл бұрын
Have you thought or will you ever visit the U.S? More specifically Las Vegas?
@bcityschreier12102 жыл бұрын
Are you teaching your son Welsh in addition to English?
@allesgute67282 жыл бұрын
단이 느끼는 감정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한국사람들 오지랖 넓어요ㅡ.ㅡ
@markgaudry75492 жыл бұрын
Dan, You are doing well. I would suggest a thorough reading of Deuteronomy and Ephesians to help you do even better with Anu and your wife. I think your relation with God will grow deeper and that will cause the family ties to grow even more. There are really strong lessons for fayhers there. Not just in the places you would expect. Try looking at the feat at harvest time and the feast of booths. Dad's role... God bless you brother.
@breadgine2 жыл бұрын
단과 조엘이 오히려 더 부부같이 잘 맞는거 같네요.
@고현경-c6t2 жыл бұрын
한국은 단일민족 다운 우리라는 공동체 유대감이 있어서임 / 우리남편,우리아이,우리이웃,우리나라 우리니깐
@detectivepikachu6732 жыл бұрын
적어도 영국은 청소년보호법이 우리나라보다 엄격해서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른들이 경계하는 거 같네요. 그리고 부모마다 육아방식이 다 다른건데 옆에서 참견하는 건 저도 마음이 쓰이네요. 아기는 스스로 통제하기 힘든건데 울지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라고? ㅜㅜ
@goon42172 жыл бұрын
잘은 모르겠지만 영상으로 보여지는 두 분의 우정은 매우 이상적이고 부럽습니다.
@DanandJoel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junpark75482 жыл бұрын
한국 명소좀 소개해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외국인들을 위한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마데우스-y2l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우면서 가장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인거 같아요. 저도 울 딸래미가 아기였을때 어른들의 오지랖을 좀 받았지요. 더 열받는건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더 그랬다는거예요. 그냥 어이없어 하면서 무시하고 지나갔었죠. 한국에선 초보 부모들이 한두번은 경험하는 일인거 같아요.ㅜㅜ 아이가 어렸을땐 키즈카페가면 다치거나 혹은 민폐행동을 할까봐 항상 옆에 같이 따라다니며 놀아줬는데 한 6살쯤 되니깐 규칙도 알아서 잘 지키고 부모 간섭없이 또래 친구와 사귀면서 놀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키즈카페에 가는일이 부모에겐 휴식(?)이 되는 놀라운 일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 물론 키즈카페는 아빠랑 가고 저는 집에서 쉬는게 가장 꿀 휴식이긴합니다.ㅋ
@kimtaiyoung20202 жыл бұрын
🇬🇧🇬🇧🇬🇧🌈♥️💖
@이정일-w6q2 жыл бұрын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누군가가 어떤 표현 방식이든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지적한다면 그 것은 감사할 일이다. 그 것을 나쁘게 받아 들이면 기분도 나쁘고 그 사람도 안 좋게 생각하게 된다. 근데 누군가의 지적에서 그 사람에게 몰라서 그러는데 자세히 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될 것 같은가? 만약 단의 아이가 울고 있고 엄마가 그 아이를 케어 못 하는 것 같아서 오지랖(내가 보기에는 누군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부린다면 그 때 엄마가 할 말은 짜증이나 거부의 말이 아니라. '아이가 너무 울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첫째인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각자 자기의 경험과 기술들을 보여 줄 것이다. 그런데 만약 짜증이나 거부의 말이 나온다면. 과연 어떤 것이 더 아름다운 것일까? 그리고 정말 나에게 도움 되는 것은 무엇일까?
@pinkhide2232 жыл бұрын
웨인 루니랑 마이클 오웬이랑 대화하는거 같다 ㅋㅋ
@BSjung12 жыл бұрын
아버지가 된다는건 힘들지..
@동범이2 жыл бұрын
5:05 사람 차이 아닐까요ㅎ
@Gzkghg2 жыл бұрын
아이 우는데 부모님 탓 할...저도 좀 이해하기 힘드네요. 적당한 시선에서 다른 행동적 차이를 말하는 단이가 성숙해 보이네요.
@혜경백-q9f6 күн бұрын
서양 사람들은 왜캐 나이에 비해서 성숙해보이나요 우리나라보다 대화를 더 자주해서 빨리 성숙해진건가요
@Qwerasdf777772 жыл бұрын
That kind of 아줌마 I dont like is every where in Korea. A lot of young generation who look after their own baby feel uncomfortable with the old. I totally agree with your opinion but its not a Korean culture.
@희망있음2 жыл бұрын
남자 둘이 육아에 대한 말을 이렇게 오래한다고? 진지함이 보기좋습니다.
@건곤감리-t7r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유튜브 운영할려면 예의는 지킵시다. 당신네 나라에서야 상관없지만 여긴 대한민국입니다. 지금 국기의 위치가 바꿨습니다. 우리나라 국기가 왼쪽이여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