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오빠가 날 좋아하나?? 이런 생각 해본 자매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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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8

@noah88family Жыл бұрын

남자로써 말합니다 쉽게 마음주지 마세요 절대로... 선을 지키세요 그것이 이 남자의 수준과 건강한 정도를 볼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기다릴 줄 알고 천천히 갈 줄 알고 상대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 그런 사람 만나시면 좋죠

@jamesjohn922 8 ай бұрын

빨리 답을 안 주면 그 남자가 다른 꼬리치는 년한테 홀려뺏기는데요?? ㅋㅋ

@user-ls7ge9on9r 3 ай бұрын

인사 잘 안 받아주거나 소통이 잘 안되면 남자는 자기 피하는 줄 알고 마음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J.only_you Жыл бұрын

이미 혼자 잔뜩 불었다가 실수였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어요😂❣️ 다시 기도하며 하나님 앞에 맡겨드리는 절제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미다 🥲

@Naomijoy1992 Жыл бұрын

어제 진짜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제 댓글의 그오빠는 결혼을 해서 아이도 잘낳고 살아요

@justeunha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좀 일찍 봤어야 했는디..... 이미 실수 다하고 흑역사 오조오억개입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절제의 미덕을 실천해나가겠습니다...!!

@user-pq5kd6zr2b Ай бұрын

페미... 아니시죠..?

@hepbsibah Жыл бұрын

화요모임 실시간 영상을 편집했어요~~ 소통하면서 찍는 영상은 자연스러워서 좋은데 여러분도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오늘 내용은 자매분들이 결혼 전에 많이 하는 실수이기도 하고 자매의 성장 발달 과업이기도 한 것 같아요! 😇 주변 자매분들께 공유해 주세용~ 🤗 (자막에 맞춤법 오타가 많아 미안해요. ㅠㅠ) - 🤔크리스천 연애의 정석, 헵시바 책의 구매 링크입니다!! 알라딘 url.kr/yfrqnd 교보문고 url.kr/qhdjfx YES24 url.kr/xainqv 카카오톡선물하기 kko.to/t52_nOorx

@warnnie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부풀어오르는 건 형제도 마찬가지에요. 헛물 켰다 끝이 안 좋았던 다수의 경험 때문에 희망고문을 안 하고 싶더라구요.

@user-gv1nl1px8l Жыл бұрын

그래도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때에 좋은 배우자 주실 줄을 믿어요 😊🙏 화이팅 🙏🙏

@jinsun98 10 ай бұрын

@@user-gv1nl1px8l아멘 하나님의 때를 기다립니다

@user-wy7wx3bc3v 3 ай бұрын

청년부가 5명정도 되는 작은 청년부인데 그중에서 한자매가 작년부터ㅠ여자로 보입니다 알고지낸지는 오래되었는데 다가갈까말까 고민중이라 기도중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thankyouYoutube_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아멘 🙏🏻

@user-tt2hs3cw5b Жыл бұрын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user-gv1nl1px8l Жыл бұрын

남녀관계가 엉망인 사람들이 교회 내에도 있는데 왜 하나님은 그런 사람들에게도 결혼을 허락하실까,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결혼이란 걸 생각하다보면 떠오르는 질문이라 남겨봅니당 🙂🙂

@ggolangna Жыл бұрын

결혼을 통해서 엉망이었던 관계가 하나님의 오래참으심과 사랑으로 깨닫게 하시는 경우도 본 것 같아요, 무소부재하시고 선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일들을 이루어가심을 봅니다^^

@user-gv1nl1px8l Жыл бұрын

@@ggolangna 잘못을 전혀 모르는 경우도 보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크고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

@noah88family Жыл бұрын

율법이란것은 결국 나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울타리 역할을 합니다. 울타리를 넘어서는건 인간 스스로 결정한것이고 울타리를 넘어선 것에 대한 책임 또한 각자에게 있어요... 하나님이 하시는것은 율법을 만들어주시고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그 책임을 온전히 우리가 지도록 하십니다 (결혼, 남녀관계 엉망인것도 포함) 삶을 아무리 잘 살아도 율법에서 완벽할 수 없는 우리는 죄인이고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죄의 삯은, 사망은 예수께서 친히 담당해주신것이죠... 종합해 보자면 어떻게 보면 죄를 더하게 하기 위해 율법이 존재하는것 처럼 결혼 역시 행복하기 위함보다는 본질적으로 어떻게 보면 더 괴롭기 위함이라 할 수도있어요... 멀리 있을때 절대 볼 수 없는 나 자신의 죄에 대해 그리고 자아의 망가진 부분이 드러납니다... 그래서 결혼 안하면 외롭고 결혼 하면 괴롭다는 말도 있죠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결혼을 통해 자신을 깎아가고 성장해 가겠죠...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거고요 (물론 그 망함을 통해서 또 다시 일어설 수도있고) 그렇기 때문에 '남녀관계가 엉망' 이라고 그 사람들을 누구도 비난 할 자격이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들에게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