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terminally ill for 4 years... I confessed to my 7-year-old daughter that I was terminally 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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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zzle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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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vf7tc3rt8g]

4년은 단지 숫자일뿐입니다. 오래오래 따님과 함께 행복한 삶 만드시길 바랍니다.

[@user-mo5un4iq6g]

5년뒤에도 10년뒤에도 그리고 50년 뒤에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실 거 같아요.^^ 힘내세요!!!

[@user-vw7xe3jv9c]

5년은 기적이 일어나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두 분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sunhotv4402]

얼마나 많은 분들이 출산 전후에 유방암으로 돌아가시는데...... 별일 없더라도 매년 검진받아야 합니다...... 너무 열심히 사셔서 틈틈이 검진받으실 수 없으셨지만...... 부디 완치되서 아이랑 오래오래 사세요🙏🙏

[@user-em4eh4yd6l]

흠 제가 알기론 출산경험이 없는게 유방암 확률을 높이는걸로 알고있는데 실제로는 다를까요?

[@user-tc9un1en2s]

​@@user-em4eh4yd6l 유전이 가장 클듯 그 다음이 환경적 요소 스트레스.. 생활습관..

에고.. 애기가 너무 의젓하고 다컷네요.. 음악이 나오고있어서 엄마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를텐데.. 엄마 입이랑 표정보고 같이 차분해지고.. 눈물훔치는거보니.. 알껀 다 아는것같아요.. 꼭 이겨내셔서 결혼하는딸한테 이번에 하셨던얘기 다시 또 해주세요!

[@L-fox]

속은 아닐거에요 ㅠㅠ

[@user-tl3wm9ie5f]

아.애기가 너무 씩씩하게 눈물을 참고있어서 더 눈물나네요ㅠㅠㅠ

[@davidlee1029]

본인도 받아들이시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셨을텐데 그걸 또 딸에게 설명해줘야하는 잔인한 상황이네요 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MrSmileo0]

간암4기 엿던 사람입니다.. ..... 7년째 잘 살고 잇습니다........ 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요.... 절망적은 말은 스돕

[@user-yf6sh3gp3b]

완치 되셔서 딸과 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빌어요

[@user-mc1rf1oj4l]

딸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유방암이완치되길 기도드립니다

[@hyejinpark8378]

휴… 저 어린 아이를 두고.. 꼭 완치하셔서 따님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user-kn8bl1cg1f]

큰 용기 내셨습니다. 슬픔과 절망을 절제하고 담담하게 마음을 표현하시는 모습에서 혜린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껴집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남기셔서 혜린이가 살면서 이 영상을 보며 큰 힘이 얻을거라 믿습니다. 부디 힘내서 혜린이와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s.h9371]

저도 아기가 10개월때 유방암 진단받고 아기 첫번째 생일에 수술도 했었어요. 건강한 엄마를 선물해준 엄마만의 생일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아기의 생일이 저한테는 더 특별한 날이 된거 같아요. 이제는 곧 있으면 두번째 생일을 맞이하는데 앞으로 매년 생일을 함께하고 싶어요. 9년을 기다렸다 만난 소중한 아기인데 아픈엄마라서 미안하기도해요 😢

[@user-nc1yq3hl2k]

사연자님!절망하지 마세요. 제가아는 지인도 페암4기 3개월 판정받앗는데ᆢ2년지낫어도 건강히 지냅니다 마음강하게 드시고 맘적으로 즐겁게 생각하시고 지내세요. 꼭 완쾌하실겁니다. 힘내십시오~

[@user-is3nn3wi2y]

저도 쌍둥이 아이들 낳고 아이들이 100일되던날 유방에 혹이 발견됐고 혹안에는 검은피가 가득찼었습니다... 너무 안좋은 예후였어서 바로 조직검사,때네는 수술을했었죠 다행이 더늦기전에 발견해서 주기적으로 추적관찰중입니다... 제가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생명이 위험했을거라 병원에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머님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이런저또한 감히 힘드신 마음을 상상할수가 없습니다ㅠㅠ 저희 아이들도 이제...7살인데.... 그저... 매순간 행복하시고 또 행복하게 지내시어 10년20년30년 쭉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기도드려봅니다

[@jinchoi8380]

너무 이쁜 딸이네여. 오래오래 함께 하세요.

[@user-sx5sv8uv4w]

아이가 정말 의젓한게 더 마음 아프네요 부디 꼭 완치되셔서 교복 입은 모습도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도 꼭 보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vg7cz8dn9p]

저 마음이 어떠셨을지 가늠안되지만 사연자님 부디 힘내주세요 말씀처럼 반드시 어여쁜 따님과 건강한생활 하게되실꺼에요 ^^

[@Loveallmyself]

어머니와 딸의 사랑이 제 마음을 울리네요 어머니 얼마나 마음 아프셨어요 분명히 나으실수 있어요 딸과 더 오래 오래 오래 보내시길 바랍니다

[@user-ey7jp6is6h]

유방암 신약 허가되고 있으니 살 수 있어요 애기하고 오래오래 사실 수 있어요 힘내세요🎉콩튜브님 유튜브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amsilong]

안녕하세요 촬영한 엄마입니다 우리 모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이 기적처럼 도착하였네요 아이가 현장에서 울먹이고 힘들 줄 알았는데 대견하게 해 줬어요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주신 키즐 피디님과 촬영감독님 등등 너무 고생하셨어요 암이라는 존재에 대해 세상을 넓게 보고 깊게 헤아려 아이의 바른 케어와 딸 입장에서 육아라는 소통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중에 서로의 곁을 떠나게 될 때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과정 예쁘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는 행복 가득한 연말이 되시길요 메리 크리스마스~

[@user-zp4ue8dx5f]

항상 행복하시길 바라요!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olycho7656]

스트레스받지말고 좋은생각많이하셨으면 좋겠어요. 엔돌핀은 암세포도 이긴다고 합니다.

[@from.mermaid]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저도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은 암4기 였지만 완전관해 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이겨내실 수 있을거예요

[@Tom-zu1st]

감히 뭐라 위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딸이랑 많은 추억 만드시고 최대한 후회없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기적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mjlc1017]

행복한 기억만 하시고, 딸 그리고 가족과 좋은 추억들만 채워가시는 동안 부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따뜻한 성탄절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jssuhyeon]

이야기 들은건 다 의미 없는겁니다 아무튼 그런겁니다. 이쁜 아가가 교복 입는거 대학생 되는거 결혼하는거 다 보셔야죠 꼭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진심으로.

[@user-bw5gi2bv2u]

5년을 500년처럼 사세요. 100년을 산다한들 헛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user-tu8jx3lx1r]

지금 하신 말씀 그때 가서 다시 직접 해주세요 그러길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혜린이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잘 지내렴 !

[@user-un3bd2le2c]

시한부라니요? 암시롱님은 90세까지 사실거에요^^

[@user-hk9ws6if1b]

바이올렛 에버가든에 나오는 엄마가 혼자 남는 딸에게 생일마다 편지를 적어주는 에피소드가 있거든요 생일때마다 매년마다 딸에게 편지를 보내는데 그걸 보면서 딸이 엄마를 생각하며 끝나는 이야기인데 지금은 이 아이가 듣기엔 너무 힘든이야기일텐데 이렇게 엄마의 이야기를 전할수있게 해주신게 감사할따름입니다 부디 병을 이겨내셔서 말씀하신거 처럼 딸과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셨으면 합니다

[@user-xj4oz9jq5d]

두 분의 사랑은 영원함을 알고있습니다.

[@user-et6qs3fn4o]

4기도 10년 15년 살수있습니다 힘내세요 ~~

[@jinkim6527]

천사 같은 아이가 사연자님께 살고픈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기적으로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user-yb6wg7ux5e]

꼭 스트레스 받지마시구 아이가 커가는 모습에 행복을 무한대로 느끼셨음좋겟어요😊

[@user-wg4mm2jz7q]

저희 엄마는 갑자기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마지막 인사도 못 나눴어요 준비하는 이별에 더 힘껏 사랑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되시길 바랍니다

[@user-xk4zb9kb4f]

마음이.. 무너지셨겠네요 .. 부디 ㅠ 점차 아픔이 줄어들먼 좋게썽요 그리움은 짙어지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lk6zt9oc1h]

힘내세요ㅜㅜ

[@kwanghee11]

희망은 놓지 안으셔야합니다

[@user-xk4xm3xw3m]

완치되실거에요! 가족분들과 늘 행복하시길…

[@user-wc9mk4qt4x]

너무나 가슴 아픈 순간입니다. 어머니께 기적이 찾아오길 기원 드립니다. 그러나 너무 소중하고 예쁜 딸이 곁에 있으니 항상 밝은 생각으로 암을 이겨내시길 부디 간절하게 기도 드립니다. 혜린어린이가 엄마랑 오랜 기간 행복하게 살길 바래봅니다

[@user-xo8qr2rv3p]

꼭 완치 하시길 바랍니다 토끼 같은 따님을 봐서라도 싸워 이깁시다 응원 합니다

[@user-ei9ym6gb4k]

울면서 본거같아요......어머님두 항상 힘내시고 아이도 항상 힘내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Dawn._]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마찬가지지만 부디 후회 없는 삶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user-hf8iw7ft2u]

많이울었습니다 기도합니다❤❤

[@user-ym4tt5lt5i]

두분 모두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user-rr5lm7gn5d]

가족분들하고 늘행복하고 웃는일만가득하셨으면좋겠어요 힘내세요

[@user-os3po5jy1k]

다 완치하실거에요 기도할게요

[@user-uk9vt7zw3q]

분명히 완치되실거에요💛정말루요 희망 잃지 마시고 건강해지셔서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기도할게요 🍀

[@min22550]

힘내세요..힘내세요 우리같이힘내요!!

[@user-qr8cu4uf2x]

기적이 있길 바랍니다. 너무 이쁜 아이와 오랜시간 같이 함께하시길요 ...힘내세요

[@user-br1rj9ic6m]

제 나이 서른셋, 저희엄마 환갑이신데 유방암4기로 22년 10월에 떠나셨어요. 뇌전이도 있으셨어서 엄마 임종까지 상주보호자로 있으면서 점점 엄마를 잃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옆에서 아무것도 해줄수있는게 없어서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어요. 아직도 엄마를 생각하면 병원에서의 모습만 생각나서 마니 힘들어요. 비록 저희 엄마는 떠나셨지만, 유방암 신약도 더 허가받은거로 알고있어요. 유방암 4기라고 해서 시한부인생은 틀린것같습니다. 저희엄마도 4기판정 받으시고 5년차 앞두고있는 시점에 떠나셨어요. 아직 출연자님은 시간이 남아잇잖아요? 치료 잘 받으시고 많이 웃고 많이 추억만드시고 맨발걷기 꼭꼭.. 꼭 따님 결혼하는 모습까지 보셨으면 해요. 30대인 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아직 아가인 따님분은 얼마나 더 힘들까요. 서른살이여도 엄마가 나의 우주인건 내가 할머니가 되어도 똑같을거같아요. 병에 지지마시고 꼭 극복하실수있길 바랍니다

[@user-qs3nq8zv9g]

꼭 완치하시길 바랄께요! 딸이 너무 이쁜데 딸이커서 어른이 될때까지 꼭 함께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당❤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힘든일이 있더라도 이겨낼수있길 바랍니당 이번년도에도 다들 화이팅 합시당☺️

[@user-ny2dn8sp4m]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 !!반드시 좋은결과가 있길 기도합니다!아이봐서라도 꼭 힘내세요!!

[@user-md4ji4eh1t]

저도 고등학생때 직장암으로 엄마를 보냈는데 벌써 12년이나 지났네요 .. 옛날엔 엄마의 아픈 모습 보기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아픈 모습 조차 볼 수 없는 게 허망하기도 하고 정말 야속하게 꿈에도 안보이더라구요.. 어머니께서 꼭 이겨내셔서 딸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user-nq1bn4kx6j]

힘내세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세요ㅜ

[@roco0402]

힘내세요!!! ㅠㅠ

[@user-tb2qn5hn5x]

꼭이겨내요우리😊

[@black_k_7]

기적이 일어나길 꼭 기원합니다

[@coann833]

힘내세요. 그것은 단지 숫자일 뿐이라는 말씀 꼭 실현될거예요!

[@user-jt1qx7nb6x]

건강회복되어 먼훗날 웃으며 이날을 이야기할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suahappy]

2014년도에 4기였어요. 뇌. 폐. 전이전이. 지금. 난. 잘 살고 있어요.

[@Ezekih]

Me partio el alma escucharla , ojala la hija y ella puedan ser fuertes en todo momento contra cada adversidad . Por favor siempre revisense para que no sea tarde y se pueda llegar a prevenir

[@justgrey.]

꼭 오래오래 사시길 바랍니다.

[@B_.12y]

저희 어머니도 유방암 걸리실뻔 했습니다..다행이 혹을 때서 다행이지 만약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면 저도 없었습니다..

[@user-op7jh8lj2o]

너무안타까운데 병원치료하면서 맨발걷기도 하고 삶에끈을. 놓치말고 나는치료받고 나는살수있다는 강한믿으을 갇고 살다보면 병을이길수있을거예요~

[@user-zt1rb4tu8t]

제발 컨셉이길 진짜시더라도 꼭 완치하시길 바랄게요!

[@summersea37420]

ㅠㅠ

[@edwinhsugiono]

I hope to see her in 2027 December 23/24 saying she is better

[@edwinhsugiono]

I didn't know how much time my mother had but I thought it was 10+ years at the time but from diagnosis to her last farewell was around 5 years back 2005-2010 so I hope you get a bit more time than 5 years. Don't waste a single second, minute, hour or day being sad. Be happy until the last second. ⛄❤️ Happy holidays everyone

[@user-qw8pf4og2o]

에고...

[@prettyminifin]

❤😊

[@user-ur5zy3ox8b]

저도 유방암4기진단시 평균5년정도ㅇ본다는 말들었는데 벌써 4년이 지났고 결론은 다없어지고 잘 지내고있어요 ~울딸도 진단당시 1학년이었는데 이제 6학년올라가네요 평균생존률은 숫자에ㅇ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잘받으시고 암에대해서도 공부많이하시길 추천드려요~

[@user-tc4ch4bn8i]

😢

[@lily-pb9xn]

여호와 라파

[@manjunath83267]

Hi everyone thankyou. So much for mother terminal illness video,it's make me emotional of how girl live without her mother after she gone,I hope little girl stay strong , healthy, happy life after her mother gone No one parents hope like this ,but I wish I should leave first ,that I can't see or stay without my mom ,she is the one I love till end,no one can their place ,I don't have strength to live without mom , I don't know what all mother think ,but I'm not ready to see my mom death ,I don't know what my mental health issues now But I'm apologize to all mothers if my comment hurts mother felling

[@koreanzombiemma]

하..

[@gift.of.God.22522]

무슨 인생을 살든 모든 인간의 끝은 죽음입니다. 육신을 입고 사는 이 땅에서의 삶은 오래 살아봐야 고작 80-90남짓이지만, 육신의 죽음은 끝이 아닙니다. 유체이탈이 뭔지 아시지요?? 육신이라는 껍데기를 벗어난 '혼'이 바로 인간의 실체입니다. 몸은 죽어서 썩어 없어져도 인간의 혼은 소멸하지 않고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도 무의식적으로 끝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는 그곳에서 편히 쉬길.. 이라며 명복을 빌어줍니다. 하지만 그저 행복하게 잘먹고 잘사는 것에 관심있던 인간이 죽어서 편한 곳에 갈리가 없습니다. 이땅에서도 고생하고 죽어서도 영원히 고통스럽다면 그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불쌍하고 무의미합니까 개미처럼 이 땅에서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지 말고 더 넓은 시야로 멀리보세요. 당신이 혼으로서 영원히 존재하게될 그 때를 지금 대비해야합니다. 제 홈에 오시면 10분짜리 짧은 영상이 있으니 보시고 현명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user-ii4fl7ez5t]

정말 암이 먼지

[@coreanostefano5831]

하느님에게 간절히 기도하면 기적적으로 암을 이길 수 있을지도 몰라요.. 의사말은 이론적일뿐, 힘내세요

[@HemellyJeovanaFerreira]

아직도 당신을 위한 힐링입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치료하실 수 있습니다.

[@anonymous-one]

Why would someone make a video like this? So damn weird.

[@jessicazhao14]

you're the only weird one here. honestly, if you could keep your mouth shut then i think people would appreciate that. have a good day!

[@anonymous-one]

@@jessicazhao14 this what people would call “trauma porn”. Very weird premises for people who specifically want a sob story to cry over and make viral. Creepy as hell

[@vampireskyy2003]

@@anonymous-onenot everything has to have a negative reason behind it

[@user-ie3ye6gb1w]

5년이면 설명왜하나 5년이면 10년도 살겠다 왜 애한테 그런말 하냐

[@user-yesyes]

서로에 대한 진솔한 얘기가 필요합니다

[@user-yn7jt5gu9r]

완치되셔서 더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