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면 신학교 못갑니다.. | *예비 신학생 시청 금지* | 신학생이 시험드는 이유 | [오늘의 신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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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학공부

오늘의 신학공부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23
@theologytoday
@theologytoday 10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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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방
@금복방 4 жыл бұрын
공부하면 할수록 시험을 들지만, 자신만의 신학 방향성을 잡았을 땐, 더이상의 시험이 아닌 더 풍성한 이해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는 자유함이 온다는 거....폭풍 공감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조금씩 더 자유해지는 공부의 여정이 되길 꿈꾸고 있습니다ㅎㅎ
@김재석-g1y
@김재석-g1y 3 жыл бұрын
신학생을 포함하여 성직자가 되려는 예비 성직자가 방황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 과정없이 성직자가 되면 지탄받기 쉬운 철면피 인간이 됩니다. 사과나무가 탐스런 과실을 맺으려면 태풍과 홍수의 간난신고를 겪은 후 입니다. 방황은 훌륭한 성직자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이니 잘 겪으시기 바랍니다.
@아셀이-n6t
@아셀이-n6t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점 ㅋㅋㅋㅋ 재밌어요
@율마아이비
@율마아이비 10 ай бұрын
한국의 기독교는 신학대학 교수들이 망친다고 어느분이 말씀하더니~~~~ 참말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ㅠ
@dmsvudryghl
@dmsvudryghl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존경하는 목회자분들이 이런 과정을 겪고 체험했다고 하니 더 인간적으로 이해되고 그분들의 청년시절이 상상됩니다...그 과정을 치르고 자유함을 얻어 지금의 목회자가 되셨겠지요 지금의 이 분은 어디서 목회하고 계실까요? 궁금합니다...퍽 현실적이면서도 신앙적으로 접근하면서 신학을 하셨을 것 같네요 ...ㅎ 개인적으로 신학 MDV과정 하고 싶은 성도입니다만.
@shunio1
@shunio1 4 жыл бұрын
지성이 있어야 광신에 빠지지 않습니다. 응원합니다.
@아셀이-n6t
@아셀이-n6t 3 жыл бұрын
ㅇㅈ
@존경하는-l3b
@존경하는-l3b 2 жыл бұрын
하나님도 광신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한 신앙을 가지기 원하시죠 그래서 지성과 이성을 우리에게 주셔서 사실을 보고 판단 할 수 있게 하셨죠 객관적 사실에 감정적으로 동의 된다면 수용하게 되고 그것을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실천해야 신앙의 열매를 맺을 수 있죠^^
@리베리온-m1s
@리베리온-m1s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 졸업생으로써 개인적으로 느낀 어려운점 1.신학교를 신앙생활의 연장선으로 착각하고 입학했으나 신앙과 전혀 무관하고 오히려 예수님을 복잡하게 배움 2.목회자와 크리스천들의 이중적인 모습(채플 거짓출석, 강의시간 땡땡이, 교내에서 몰래 음주,흡연, 저속한품행,언어습관, 인격) 실제로 저희 학교는 학교 총장이하 일부교수들의 횡포로 인해 학내사태가 발생해서 존립위기까지 간적도 있음 3.물질적인 어려움( 일반대학생들에 비해 교회일,봉사 등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도 힘듬) 4.진로에 대한 불확실과 걱정( 4학년이되면 느낍니다. 사역을 안하거나 그만두면 기술도 전공도 보잘것 없는데 뭘하면서 살아야 할지) 진짜 뚜렷한 목적,비젼 없으면 신학교 입학 하지 마세요 실제 아는 지인들중 많은사람들이 사역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와 계약직을, 전전하고 어떤이는 무직으로 살고있습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고생 많으셨네요ㅜㅠ 🙏
@김대웅-z8j
@김대웅-z8j 4 жыл бұрын
1번 100% 공감합니다
@kangdaeun213
@kangdaeun213 3 жыл бұрын
완전공감이어요
@사브리나사브리나
@사브리나사브리나 3 жыл бұрын
2번 4번 핵공감..
@rljin17
@rljin17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신학대학교 또는 신대원 학력은 사회에서는 사실 무용지물 취급받아요.
@being1338
@being1338 4 жыл бұрын
타교단 신대원생인데 시작하자마자 빵터지며 공감이ㅎㅎㅎ;; 다들 신학의 길은 정말 신중히 선택하고 오시길 교회는 성도들에겐 따뜻하지만 부교역자에겐 냉정합니다. 현실적으로 부교역자에게 교회생활은 월급이 극단적으로 적은 사회생활이 됩니다 그리고 인간적으로 학교에서 찍튀는 하지맙시다ㅎㅎㅎ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 전도사생활 화이팅 하시길..!🌟
@ajpark9818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성도는 돈내고 교회다니는 사람이고 교역자는 돈받고 다니는 사람인데 같나요. 십자가에서 피를 쏟은 예수도 값없이 주면서 거저받았으니 거저 주라 했는데 월급타령 주머니에 도로 넣으시길.
@이계호-t3h
@이계호-t3h Жыл бұрын
ㅎㅎ 힘든거공감합니다 차라리사회이면능력대로나받지~어려운시기를지난다고생각하십시요~
@풀아톤
@풀아톤 Жыл бұрын
다니시는 교회 담임목사님도 돈내고 시무하신다면 인정
@being1338
@being1338 Жыл бұрын
제글을 삐딱하게 오해하셨는지 황당한 답글들이 달려 보다못해 대댓글 씁니다 저는 윗글에서 부교역자에게 교회생활이 사회생활이 될수밖에 없다는것을 부정하거나 잘못됐다 쓴게 아닙니다 교역자에게 교회는 님들이 말한대로 돈받고 다니는거니 직장생활이 될수밖에 없고 적지않은 신학생들이 교회생활이 좋아서, 혹은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게 좋아 낭만적으로만 보고 목회의 길을 선택하기에 부교역자가 되는순간 교회는 더이상 말랑말랑 할 수 없고 사회생활이 되게 되는데 월급까지 작음을, 즉 이것까지 감수하고 와야된단 의미에서 적은건데 제 글이 무슨 월급타령이죠? 제가 윗글에서 월급적어 문제니 올려달라 했나요? 박봉도 감수해야 된단 의미에서 적은겁니다 그리고 돈내고 다니는 성도와 돈받고 다니는 교역자가 같냐고 하신분 교회에서 받아야될 대우를 돈 을 기준으로 보시니 정말 천박합니다 적어도 교회가 하나님의 공동체임을 믿는다면 교회에서 그 누가 되었든 사랑으로 대해야됩니다(교역자는 월급받는 직원이니 당연히 맡은바 일을 잘해야 되고요) 님 논리대로라면 돈 많이 내는 장로는 교회에서 더 큰 목소리로 다니고 돈 적게 내는 일반 성도, 청년들은 목소리 죽이고 다녀야겠네요 교회 사찰집사와 간사들도 돈 받고 다니니 성도들과 달리 하대받아도 되는거죠? 다른곳도 아니고 교회에서 돈을 내느냐 받느냐로 대우가 달라져야된다는 발언은 충격적입니다
@kelvinjr177
@kelvinjr177 3 жыл бұрын
한동대에서 교회적인 분위기에 힘들어하는 지나가는 학생입니다. 말씀하신 모든 것에 공감합니다. 끊임없이 부조리에 내 일처럼 아파하고 이를 나누는 게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리라 믿습니다. 아멘.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계호-t3h
@이계호-t3h Жыл бұрын
잘배우시고 사회에나와도움을주는일군으로우뚝서시길바랩니다 손주여섯의75세할매
@smjung1027
@smjung1027 4 жыл бұрын
영원한 진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공부하는 곳이기에 동시에 영적인 공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신학은 공부하지는 않았지만 기독교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비슷하게 느꼈던 것들이 있어서 공감되는 영상이었습니다. 학문과 배경이 우리를 완전하게 할 수 없고 오히려 연약하고 불완전한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고 만난 자들에게는 신학교의 생활 속에서 보이는 부정적인 요소들도 견디어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라는 요한복음 8장의 말씀을 기억해 봅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는 다음세대에게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는 수많은 신학생들과 크리스천 학생들이 세상 속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케 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좋은 영상 감사해요!
@llae1149
@llae1149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에서 비판적 성서보기를 배운다니 급 흥미가 생기네요. 혼자 기독교 역사 정리하면서 '아 교계에 이런 사건이 이슈가 있었네'하고 놀라던 순간들이 쓱쓱 스치네요. 근데 그런거 찾아보면서 성경에 대해 보는 눈이 넓어지던데 전 좋았어요.ㅋ 그리고 교회비판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고있어야 대비도 되구요. 올려주신 내용보면서 생각나는게 많아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 전 무교로 포항의 모 기독교 대학교에 입학했는데(그냥 연대같은 미션스쿨인줄 알고 암 생각없이갔다가 충격...쿨럭) 홀리한 친구들이 많아 깜짝 놀랐답니다. 반짝이는 보석같은 사람들이 많아 캠퍼스가 환하다고 느끼기두 했어요. 채플때 강연들으면서 울기도했는데 ㅋ 기독교 세계관이 잡히게된 중요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공부해주셨던 완벽해보이던 교수님이 성문제로 뉴스에 나오신걸 본 게 큰 충격이었습니다. 그 해박한 지식과 간증들과 좋은 환경들도 유혹을 이겨내는 것과는 별개인가 싶기도하고 유혹에서 안전한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가 깊이 다가왔던 사건이었지요. 저는 성결교회를 다니는데요 소요리문답을 혼자 보다가 이해안가는 부분들이 있어 목사님께 여쭤본 적이 있어요. 근데 목사님께서 그건 장로교꺼라며 딱 끊어버리시더라구요. 저는 장로교에서는 그 부분을 이런 뜻으로 쓴 건데 성결교에서는 이런 식으로 보고있다 와 같은 얘길 들었으면 했는데, 혹시 몰라서 얘기안하시는게 아닐까싶어 더 안 여쭤봤어요. 밤이라 그런지 말이 길어지네요. 좋은 영상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그런일이 있으셨군요ㅜ 말씀해주신것처럼 신학 내용을 배우는게 오히려 시야를 넓혀주고 복음을 깊이있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것같아요ㅎ 요즘엔 좋은 책이나 아카데미가 많아서, 신학교 가지 않아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천천히 공부 해보시면 좋겠네요 : )
@김재석-g1y
@김재석-g1y 3 жыл бұрын
풀리지 않은 문제가 있으면 이처럼 열린 공간에 올리십시요. 같이 고민해줄 만한 분들이 답을 줄 것입니다. 생채기가 난다해도 신앙을 무럭무럭 키우시기 바랍니다.
@유진곤-v1u
@유진곤-v1u Жыл бұрын
무교로 입학한 신학교에서 교육과정을 마친다는 게 상상이 되지않네요. 타고난 학구열이던가 예정된 은혜이시던가 아무튼 존경스럽습니다.
@김성희-l6c
@김성희-l6c 7 ай бұрын
목사님이라고 다 아는건 아니신듯...특히나 연세가 좀 드신분들은 체계적으로 신학으로써 배우기도 힘드셨던 시기인거 같기도 하구요..신학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신앙이 부족하거나 목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한 것도 아닌거 같아요..물론 다 잘하면 좋겠지만...인간은 연약하고 완전한 사람은 없으니까요..그래도 글쓴이께거 실족하거나 교회를 떠난게 아니라서 참 다행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사랑인거 같네요..
@seongyunjeong5134
@seongyunjeong5134 4 жыл бұрын
1. 역사를 배우고 신학을 배우면 신앙이 시험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을 더 알아서 눈이 좀 달라지는 느낌이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제가 다니는 교회는 창세기에 대한 JEDP이론을 청년부 목사님이 설교시간에 소개하던 곳이라 전 개인적으로 신학을 배운다고 딱히 시험을 들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 대신에 신학이랑 인문학을 좀 더 파고들고 사유를 하다보니 신앙에는 변함이 없더라도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쓰는 신앙적 언어가 좀 더 어색해지는 느낌.....??? 2. 자기가 쓴 교재를 수업시간에 쓰지도 않을 거면서 교재로 파는 교수 저도 겪어봤습니다...... 교양통계시간인데 수업시간에 판서한 것만 필기해서 다 암기하면 A+나오고 교재에 있는 내용을 수업에 쓸 것도 아닌데다가 수업도 자기 머릿속에서 나온 내용만으로 대본도 없이 암기해서 죄다 판서해서 하는 수업인 주제애 수업교재를 선정했다는 것에 낚시당한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대신에 콘크리트구조설계 수업이라던가 토질역학수업은 교수님이 자기가 직접 쓴 교재를 수업시간에 썼는데 교재 퀄리티도 현장에서 설계 관련 개념에 대한 참고서로 보기에도 훌륭하고 기술사 자격증 수험서로도 좋은 수준이더라고요. 이분들 교재는 타학교에서 관련 수업을 들어도 정말 좋은 참고서가 되었어요ㅋㅋ 3. 신학생이라고 다 신학으로 빠지지는 않더라고요. 신학교 졸업하고 전도사도 좀 하다가 일반회사 취업으로 길을 트는 친구들도 있고 친구의 친구 중에는 신학교 졸업한 뒤에 신학과 하나도 관련 없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해서 구독자가 만명이 넘는 유튜버도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네 맞아요ㅎ 사실 신학교라고 쓰긴 했지만, 어딜가나 겪을 수 있는 공동체 일반의 문제들인것같아요!ㅎ
@hanlim3459
@hanlim3459 2 жыл бұрын
영상을 보고 있는 동안 내내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 분명하지만, 가장 의미 있는 길 중의 하나라고 믿기에 더욱 힘내시기를 이 글을 보는 분들에게 축복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msbrad
@msbrad 3 жыл бұрын
조근조근 듣기도 좋고 장황하지 않게 핵심 잘 짚어 말씀 참 잘하시네요. 잘 봤습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YHONG-dy6zk
@JYHONG-dy6zk 2 жыл бұрын
혹시나 하고 들었는데, 공감된다는 분이 많으신데, 다행히 공감되는 부분이 없어요!ㅎㅎ 학부를 통합측에서 공부할 때 공감되었던 부분으로 학부 졸업하면서 신학교 주변은 얼씬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었죠.. 그렇게 20년이 흐르고.. 다시 신대원에 가게 되었는데 학교와 교수님들의 영성, 지성, 인성. 그 영향력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거더라구요. 그대로 배우고 흡수되는 거니까요. 강산이 두번 변하는 동안 물론 제가 변한 것도 있겠지만 교수님들이 너무 훌륭하시고 은혜롭고 존경스럽기까지하여 애교심이 절로 충만해집니다. 왜 이제야 왔을까 인생 후회중입니다. 😂
@toltori123
@toltori123 2 жыл бұрын
모태신앙인데 살아오면서 다른 건 공부를 많이 해봤는데 정작 가장 중요한 성경에 대해 무지하다는 생각이 들어 공부를 하는 와중에 채널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참신했고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젊으니까 할 수 있는 얘기들과 용기 그리고 총명함이 보이는 것 같아서 멋있었습니다. 좋은 신앙인으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건승하세요.
@zayoutube
@zayoutube 4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 너무 말랑말랑한 것만 가르치는게 문제입니다. 믿음이 자라면 딱딱한 걸 먹을 줄 알아야 하는데 맨날 이유식만 먹이고 있으니.
@TV-gh1mj
@TV-gh1mj 4 жыл бұрын
기독교 유튜버 파이팅입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ㅎ 선한오빠 TV도 화이팅하시길!🙌
@lucasmonogenes7857
@lucasmonogenes7857 4 жыл бұрын
1등! 저도 더 오늘의 신학공부 영상 열심히 보고 신앙과 이성이 조화되는 경지가 왔으면 좋겠어요 ~_~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경지 경험해보고 싶습니다ㅎㅎ
@seunghyun-kf8so
@seunghyun-kf8so 3 жыл бұрын
말씀도 야무지게 잘하시고 목소리도 참 좋으시네요^^모두 비슷한 생각들을 하고 살죠.
@seon-gyoungadams2257
@seon-gyoungadams2257 2 жыл бұрын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 배우는 신학… 한국 만이 아니고 ,… 그 안에서 거듭난 자는 이겨나갑니다! 승리 하십니다!!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도 안 갔는데 나는 왜 겪어야하지.. 억울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다메섹님은 독학으로 신학교 졸업하셔서 그렇습니다 ㅎㅎ
@DamascusLiveTV
@DamascusLiveTV 4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별로 아는 것도 없는데 관심분야나 조금 끄적이는거죠.. ㅎㅎ 공감가는 컨텐츠 고맙습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다메섹님만큼 공부하는 신학생 보기 드물더라구요! (저포함..) 좋은 자극과 귀감 감사드립니다 : )
@mementomoritv544
@mementomoritv544 4 жыл бұрын
목사가 안된게 다행
@김재석-g1y
@김재석-g1y 3 жыл бұрын
@@DamascusLiveTV 좋은 성도가 되는 건강한 과정입니다.
@highlow2913
@highlow2913 4 жыл бұрын
조금 삐끗하면 위험(?)할 수 있는 주제를 되게 순하게 풀어낸 재밌는 영상이네요! 공감 많이 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네ㅎㅎ 조심스럽게 언급해보았습니다 : ) 감사해요!
@dajeonghan
@dajeonghan 4 жыл бұрын
왜 신학교수들이 이런 미친짓을 하냐면 박사학위를 받아야 교수가 될수있고 박사학위 받을려면 논문을 써야하는데 기존에 우리가 알고 믿고있는 정통교리릏 부정하는 새로운걸 만들어 내야 논문이 통과되기때문에 그런짓을 하게 됩니다.
@dmsvudryghl
@dmsvudryghl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연구했던 것 등 중에서 일부인 연구학문을 그분들의 전부라고 믿고 이단 취급하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요 반대의견을 신학공부 과정에서 접하게 되면 후에 목회할 때 비판이나 이의 제기하는 부목이나 성도가 있을 때 대화하고 포용하고 수용할 수 있는 넓은 마음밭을 가지게 되겠지요 교수님들의 연구학문을 훈련으로 삼게 되면 타산지석이 되고 유익할 것 같습니다
@다이해혜
@다이해혜 4 жыл бұрын
오잉. ... 신학공부에서 제 학교 생활 탐구하셨나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하다 ^___^ :) 감사합니다 ! 20학번분들 화이팅입닏 ㅏㅠㅠ... . . . . . . .. . . . 전 학교 너무 존중하고, 사랑하는 1인.😎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사는게 다 비슷한가봐요 저도 학교 너무 자랑스럽고 애정합니다🙏
@soonhaki
@soonhaki 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체널을 보게 되었는데 앞으로 너무나 훌륭한 사역자가 될 것 같습니다. 기대할께요. 빛과 소금이 되어주세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분발하겠습니다 : )
@jeonplace
@jeonplace Жыл бұрын
진실을 외면하면 편하지만 우매해진다. 진실을 직시하면 힘들지만 현명해진다. 라고 하더라구요
@yunsangbaek8292
@yunsangbaek8292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 시험...... 전 저거 군대에서 느꼈는데. 군목님이 학식이 뛰어나신분이셨고 그런 이야기 많이 해주셨어요 그래서 신학교가 더 믿음 지키기 힘든곳이다는 생각함
@jee8210
@jee8210 Жыл бұрын
총신대에선 그런 시험 전혀 안받고 해마다 점점 충만해지며 공부했어요 ㅎㅎ 역사적예수도 믿음으로요~ 교단마다 정말 다른것같네요
@Happy-Ko
@Happy-Ko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에서 배운 것을 교회에서 말하면 이단소리를 듣는다니 어디가 잘못된 것일까요?.. 21세기 정보화 시대에 이제 감출려고 해도 감춰지지도 않을 텐데.. 딱 까놓고 현실을 직시하면서 상호 반성하면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해야 할 듯...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정보가 감춰지지는 않지만, 선별되기는 하더라구요ㅎ 어떤 교회는 담임목사님이 “악하다”고 한 자료들은 성도들이 손도 대질 않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문을 닫고 회피하기보다는, 직면하고 소통하는게 필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 )
@DKL-nd7un
@DKL-nd7un 3 жыл бұрын
이런 채널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열심히 공부하시는 전도사님들 멋있습니다~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종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며 주제에 대해 느껴지는 것들이 있어 소감을 적어봅니다. 보통 성경을 하나님에 대한 이해만을 담아놓은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분명 하나님과 인간에 대한 이해가 담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사회, 문화, 정치, 경제, 과학적인 요소들이 인간 삶의 변화를 가져왔고, 변화된 삶을 신앙 안에서 어떻게 담아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들이 수많은 신학적 과제들을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스펙트럼의 개인과 집단들이 나름대로 적응하여 생존한 모습이 현재의 신앙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이해를 해봅니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진리에 기반한 다양한 이해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지극히 당연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창세기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문득 떠오르네요.) 한국 개신교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성경 외에도 조선시대, 근대화,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비약적인 경제발전 등의 맥락을 짚어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인간은 유기체이기 때문에 나와 환경과 신앙의 조율이 항상 유기적으로 일어나고, 그렇기때문에 필연적으로 성장과 성숙의 과정을 겪습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형상은 같지만 각기 다 다른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신앙의 형태들이 있고, 한국 교회만의 공통된 특징들도 있습니다. 신학은 다양한 신앙의 생태계를 전부 훑어보는 과정인 것 같고, 한국 교회의 생태계 안에 있다가 다양한 세계를 만났으니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라 정확한 비유라고 할 수 없지만 형국이 그렇습니다. 또 다른 비유를 하자면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사춘기에 비유를 할 수 있겠습니다. 몸의 변화와 함께 성인에게 부과되는 다양한 역할, 의무 등을 감당해내고 그에 따르는 결과를 누리기 위해 준비되는 유예의 시기이죠. 혼란스럽고, 정체성을 확립하는 시기입니다. 아무튼 그러한 혼란이 있지만 그렇다고 성장해온 교회와 자신의 신앙, 한국 교회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에만 빠지게 되는 것은 한편으로 안타깝습니다. 누구나 겪는 것이기에 이해되지만 너무 치우치면 도리어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하고 자기파괴적인 길을 걷게되기도 하니까요. 괴리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문제인식인만큼 그 길을 가는 사람에게 과제를 푸는 몫이 주어진 것이라고 생각되고, 그 해결책이 현재의 성과에 대한 부정적 이해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면을 함께 고려해야 하고, 현실적인 통찰이 수반되어야 극단적인 무용론이나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개혁을 외치는 과정에서 교회와 성도들의 신앙이 무너지고 갈려나간 상황을 많이 봅니다. 현실을 무시한 합리성과 무대안성이 개혁에 앞서 신앙에서 떨어트려 놓습니다. 마음이 아픈 상황이 많더군요. 종교개혁은 결론적으로 큰 흐름을 만들어냈지만 결국 무고하다 할 수 있는 수십만 일반인들의 죽음이 수반되었습니다. 득실을 헤아려서 취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리고 경험상 그런 자기파괴적인 이해를 갖는 경우, 대개는 현실적인 문제들이 함께 맞물려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가정, 인간관계, 연애, 재정 등등) 그렇기에 합리성과 논리적 정합성, 옳고 그름의 문제 만으로는 해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실제적인 도움들이 필요한 시점이죠. 내가 할 수 있는 것, 하나님께서 하셔야 하는 것 등등 사랑과 인내가 수반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이런 영상들도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위로와 힘이 된다는 점에서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썰이 길었는데......진짜 엄청 꼰대같이 적었네......아....지우기는 아깝고.......미안합니다.ㅜ.ㅜ(내 안에서 꼰대와 자유인이 싸우는 것을 봅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아무튼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어려운 결정과 도전을 하시는 모든 신학도 분들을 응원합니다. 잘 치뤄내시고, 부디 한국 교회를 건강하고 힘있게 이끌어가시는 지도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제작하는 전도사님들, 빈말이 아니라 정말 멋있게 느껴집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이 글은 올리신 주제에 대한 생각과 소감이지 영상을 제작한 분들에 대한 비판이나 평가가 아닙니다. 혹시 글을 읽으면서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덧붙입니다.)
@명준김-c4r
@명준김-c4r 3 жыл бұрын
작성자분의 지혜로움을 보며 듣는 분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주님의 사랑이 님을 통해 더욱 많이 전해지고 알려지기를...ㅎ
@mockey92
@mockey92 3 жыл бұрын
어렵게 공부하고 사역지는 많은데 (지방, 시골 등) 서울, 수도권에 있으려고 안내려오려고 하는거 보면 영혼구원이라는 사명보다 물질적인 것을 중요히 여기나봅니다. 사명감이 없이는 목회자의 길을 갈 수 없는 것 같습니다.
@kimminihyuck
@kimminihyuck 4 жыл бұрын
20학번 새내기입니다ㅠㅠㅠㅠ 개강연기&싸강 살려주세요ㅠㅠ 이미 환상이 다 깨져있는상태로 봤는데 역시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고생이 많아요ㅠ 안좋은 얘기 위주로 했지만 소소한 재미와 감격들도 많답니다 : ) 즐거운 대학생활 되시길 바랄게요!
@user-bi9ww5wc41
@user-bi9ww5wc41 4 жыл бұрын
신학과는 아니지만 기독교학과 편입 준비중인데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당ㅋㅋㅋ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편입하시는군요ㅎㅎ 저도 원래 정치외교학과 다니다가 신학과 학부로 재입학했습니다ㅜ 응원할게요!ㅎ
@wheeting
@wheeting Жыл бұрын
대학생들의 공통점같기도하네요 흥미롭게 시청합니다~
@차작가
@차작가 2 жыл бұрын
신학생으로 참 공감 많이 가는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noah_son
@noah_son 2 жыл бұрын
대공감 파티인 영상입니다 ㅠㅠ
@JSWORKS
@JSWORKS 4 жыл бұрын
극공감이네요 구독으로 응원합니다🙋‍♂️
@아셀이-n6t
@아셀이-n6t 3 жыл бұрын
편집점 취향 저격입니다~.~
@남정수-h3f
@남정수-h3f Жыл бұрын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가톨릭 수도자(😊수사)입니다. 넘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pobidosa
@pobidosa Жыл бұрын
역시험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데 더 공부하다보니 역시험도 넘어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래 저것들도 다 사람이지.. 역체념 단계에 들어섭니다!
@TV-pc2tr
@TV-pc2tr 4 жыл бұрын
실질적인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ㅎ 많이 고민해보게되네요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부디 이 영상 때문에 시험들지 않으셨길..🙌
@daewonkim6154
@daewonkim6154 3 жыл бұрын
장신에서 칼바르트를 배우는데, 사탄의 학문이라고 해요....? 그럴리가... 그건 우리학ㄱ.....
@nymy4207
@nymy4207 3 жыл бұрын
신학을 학문으로 생각하지 않는 몰지식에서 비롯된 듯 싶네요. 일반 교회서 하는 성경공부 수준으로만 생각하니 말이죠. 그래서 충격이 더 크겠죠. 그런데 어쩌면 그건 둘째치고 전도사로 사역나가서 담목한테 시험드는 경우가 더 크지 않을까 싶은데... 힘내십시오.
@Peaceful_sloth
@Peaceful_sloth 4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학교 생활을 되돌아보게 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은백-l1v
@은백-l1v 4 жыл бұрын
신학과에 가고싶은데 공부할 마음이 안잡히네요..주님께서 뿌리지않았으면서 거두려하는 사람을 싫어하실텐데 그걸 알고도 안하는 전 정말 ㅠㅠㅠㅠㅠ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요즘 상황 때문에 더 힘드실것 같아요ㅠ 마음도 몸도 챙겨가시면서 천천히 준비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응원할게요!🙌
@김재석-g1y
@김재석-g1y 3 жыл бұрын
일단 다른 전공을 하면서 고민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목회는 나이 좀 먹어서 해도 늦는 때는 없습니다.
@jh-hr6hw
@jh-hr6hw Жыл бұрын
교회에서는 비밀이야~ 급 공감합니다!!😂 ㅍㅎ
@heonkim3723
@heonkim3723 4 жыл бұрын
구독합니다. 오늘의 신학공부님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드립니다 🙌
@날마다날마다-w6r
@날마다날마다-w6r 7 ай бұрын
짐작하면서도 너무 궁금하던 내용 잘 풀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빵빵 터지는 파트가 많아요 ㅎㅎㅎㅎ
@김교신-u6t
@김교신-u6t 3 жыл бұрын
진실에는 편이 없다. 진리와 정의가 이기는 새나라 새민족 만들어 갑시다.
@dgdrwweqwq
@dgdrwweqwq 3 жыл бұрын
작년에 집사 직분을 받은 크리스챤입니다.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신학대는 1학년때 믿음이 충만했다가 4학년이 되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며 의심이 많아진다던데 참 신기한 것 같아요ㅎㅎㅎ 저처럼 모태신앙으로 평신도의 길을 걸었던 사람들은 그럴 일이 별로 없어요ㅎㅎㅎ
@jkk_tommy
@jkk_tommy 4 жыл бұрын
오늘의 신학공부를 통하여 성경의 주변지식들을 많이 배우고 있는중입니다.^^ 앞으로도 균형잡힌 좋은 동영상들 기대하겠습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균형잡힌” 잘 기억하겠습니다🙌
@leesangdeoktv
@leesangdeoktv 3 жыл бұрын
구독했습니다.
@유진곤-v1u
@유진곤-v1u Жыл бұрын
서정주의 국화옆에서가 생각나네요. 신학대학이 온실속의 화초만 키우지 않고 이런 야생의 시험을 거치며 알곡과 죽정이를 거르는 곳이라는 것을 알고 오히려 안심합니다. 이런 환경과 시련에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참신앙을 계속하는 목회자만이 십자가의 길을 계속할 수 있지않을까요? 사족을 달자면 저는 평소 신학대학은 100명이 입학해서 90명 정도는 여러 이유로 자퇴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10명 정도만 졸업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다가올 시대는 목회자가 서양무당 정도로 치부될 수도 있는 과학만능 세대인데 소명없이 목회자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알기 때문이죠. 기독교인으로 전도사님의 신앙과 앞날을 응원합니다
@ecolee3693
@ecolee3693 4 жыл бұрын
돈(=세상)을 사랑함이 일만악의뿌리....
@sunnytwinkle
@sunnytwinkle 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이 보시며 눈물 흘리시겠어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더욱 세상과 구별되고 분별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다루-k6x
@다루-k6x 4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댓글을 같이보니, 한국교회의 문제는 타인을 너무 쉽사리 판단, 정죄, 심판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목사는 성도를 판단하고 성도는 목사를 판단하고 제가 볼 땐 양측 다 잘못입니다 ㅎㅎ 누가 믿음이 좋고 나쁘다는 말을 쉽사리 하는 댓글들이 참 ... 씁쓸하네요 ㅎㅎ 한국교회엔.. 교역자도 하나님인 경우가 많고, 반대로 성도들도 하나님인 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성도 여러분, 신학생들만 소명 받은게 아니라 제 생각엔 믿음이 있는 성도도 소명 받는 것 입니다. ㅎㅎ 우리들이 신학교를 안 간다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할 수 있는 특권(?) 같은 건 없다고 봅니다.. ㅎㅎ 그냥 댓글들 보면 누워서 침 뱉는 것 같네요.. ㅎㅎ 자중합시다
@나이-m1n
@나이-m1n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참 조근조근 잘하시는듯ㅎㅎ
@정상교-h4q
@정상교-h4q 3 жыл бұрын
저는제빵사입니자.불교 다니고요. 집사람이 집사라서. 동감도,합니다 저는 목회 할자격이없어서. 죄송하지밀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집사랑과 열심히 성경공부하느게.가정에 복이겠네요 감사합니다.
@joohyunglee4040
@joohyunglee4040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 좋은 영상 화이팅입니다.
@erik8297
@erik8297 4 жыл бұрын
정말 고1부터 디데이를 손에 꼽아가며 바라고 바라던 장신대였는데 갑자기 오티 취소되고 개강 연기되고 사이버강의 대체돼서 요 며칠 멘탈이 나갔습니다 빨리 학교가고싶네요 ㅜㅜ 선배님도 코로나바이러스 조심하시고 유튜브 항상 응원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고생이 많네요ㅜ 아마 온라인 강의가 국내에 도입되는 전환점이지 않을까 싶어요ㅎ 이 때 경험을 잘 살려서 교수생활 계획에 영감을 얻으시면 좋겠네요ㅎ
@이렁-q2k
@이렁-q2k 4 жыл бұрын
첫번째이유듣는데 가슴이뛰어요ㅠㅠ 빨리 가고싶네여...ㅜㅜㅜㅜ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
@redlight_bluewater
@redlight_bluewater 4 ай бұрын
너무 늦게 봐서 신학교 들어가 버렸습니다. ㅋㅋ 화이팅입니다.
@젠젠-l1j
@젠젠-l1j 3 жыл бұрын
영상 완전 좋아요!! 🤗
@jjjjjjj12342
@jjjjjjj12342 8 ай бұрын
신학생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건 교만입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이 주는 지적 만족감과 미미하나 조금 더 신학적 지식을 안다고 교회에서 받는 특별 대우 겸손하게 배우고 항상 부족함을 생각하며 나아가길! 저 또한 그러하길..
@아제들아름다운제자들
@아제들아름다운제자들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생들 모두 파이팅!!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정말 화이팅입니다!!👏
@정훈미-o2f
@정훈미-o2f 2 жыл бұрын
우와 후덜덜 합니다 고맙습니다!예기듣고 신학공부 해보고 싶어요! 아이러니 하죠!
@아이진-q2h
@아이진-q2h Жыл бұрын
어떤목회자가 되실찌 기대됩니다. 홧팅
@NYSTAR
@NYSTAR 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학교 다니면서 가장 좋은 점은 같이 할 동기들을 만난 다는 거였어요. 세상에 나와 사역 하다보면 이제는 내가 품어야 하고 참아야 하고 어려운 적이 많은데 서로 같이 기도 드리며 이겨 나갔던 때가 있었네요. 세상은 언제나 악했고 그 안에서도 하나님은 주의 종을 선택하시니 구별되고 선택 받기를 원하며 삽니다. 그리고 저는 교수님들은 목사님이 아니신 분들도 계시고. 목사님 주의 종은 세상 어떤 직업도 할 수 없는 영혼을 살리는 일을 하시는 분들 이니깐요. 저희는 다 약한 존재니 들으며 동영상 보며 같이 기도 하며 들었어요. 신학생분들 같이 기도 드리며 응원합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까칠한 영상이었는데, 그래도 좋은 피드백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ㅎ 저도 동역자들을 만난게 신학교와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경험이었다 싶습니다 : ) 아직 3년은 더 다닐 것 같은데, 저는 이 공동체 안에서 어떤 섬김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게 되네요!ㅎ 감사합니다~
@김진형-l2e8q
@김진형-l2e8q 4 жыл бұрын
공감이 됩니다 😥😥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근성이-j6u
@근성이-j6u 4 ай бұрын
헌신할 자신이 없다면 목회하디마시고 기업에 취직하고 신실한 성도로 생활하세요♡
@k2p2048
@k2p2048 4 жыл бұрын
신학생은 아니지만 취미로 신학을 시작하던 시절을 돌아보게된 영상이었네요
@글로리야-l8v
@글로리야-l8v 3 жыл бұрын
정말 심각 하네요 그래도 살아남으셔서 진리가 메마른 이 시대에 의의 병기가 되시길 소원합니다
@규완-g3m
@규완-g3m 3 жыл бұрын
9:14 너무 공감되는 부분입니다 ,,
@현지-b1g
@현지-b1g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인해 학교캠퍼스에 제대로 가본적 없는 20학번입니당..(뒷북뒷북) 약간 대학교를 가지 못하고 싸강만 들으니 약간 내용이 어려워서 쉽지 않았던 적도 있었어요ㅜ 이번방학에 책을 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더라구요..저는 또 중심잡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ㅜ기도하며 나아가야죠,,!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그러셨군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안타깝네요ㅜ 중심 잘 잡으시면서 공부해가시길 응원할게요!!ㅎ
@현지-b1g
@현지-b1g 4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오악 감사해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저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지... 적응되셨나요? 지금시기가약이되는 때가 올거라 믿습니다. 우리교회로 오세요. ^^
@현지-b1g
@현지-b1g 2 жыл бұрын
@@user-LGtwins0827 이번에 처음으로 대면을 할거같아서 기대반 걱정반입니당 열심히하려구요😊! ㅎㅎ 그리공 요즘 확진자가 늘던데 신학공부님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라요:) 저는 지금교회가 좋아서 ㅎㅎ 교회 열심히 다니면서 신학공부님 응원하겠습니당!
@roa212325
@roa212325 4 жыл бұрын
꿈과 희망이 가득한 신학교 생활 시작한 신입생 입니당..ㅎㅎ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축하드려요 : ) 좋은 시간되시길 응원합니다~
@ecolee3693
@ecolee3693 4 жыл бұрын
예슈아 께서 이런말씀 하셨죠.....당최 선생(현재의 목사,감독 등 누군가에게 하나님을 가르키는..)이 되려하지말라....그책망(심판)이 더크니라.....
@포로리야-w6t
@포로리야-w6t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의 가장 큰 교단이라고 할 수 있는 총신이나 장신 신대원생들의 현실입니다. 코람데오의 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찍어내듯 사역자들만 매년 배출하니 이 모양 이 꼴이 난 것 같습니다.그러고서 강단에 올라가서 설교를 하고 있으니.. 한국 교회가 이렇게 된 데에는 목회자의 책임을 무시할 수 없죠...
@이도근-x5m
@이도근-x5m 5 ай бұрын
신앙의 관점이 '나'가 아니라 '너'인 사람들은 반드시 옳게 신앙생활하고 있는 것이 아님 '내'가 거룩을 지향하고, '내'가 섬기고, 하나님과 '내'가 대화하고, 예수복음을 '내'가 믿고, '내'가 거듭나야 함 그러나 신앙생활하다보면 언제나 저기에 나가 너로 바뀌면서부터 거의 모든 신앙적 패악질이 시작되는거임 신학도 쉽게 정의하면 성경을 읽고난 뒤의 독후감을 공부하는 셈임 사실 어느정도 하다보면 시험들고 말 것도 없음 그 사람의 주장(독후감)이 그냥 그런거고, 그런 주장도 할 수 있구나 넘어가면 됨 근데 자기 혼자 괜히 꽂혀서 ㅂㄷㅂㄷ대며 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상대가 사탄의 학문을 한 인문 신학자로 매도하는 일이 교계에서 엄청나게 흔함 앞으로 이와 같은 생각이 자신에게 들면, 공식처럼 딱 머릿 속에 떠올리면 됨 아, 내가 성경도 엄청 모르고 멍청하구나
@모자장수-o1s
@모자장수-o1s 4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가네요.👍
@아둘람사는김감독
@아둘람사는김감독 4 жыл бұрын
이 채널 소개 기사를 보고 우연히 찾아 오게 되었어요. 첫번째 보게 된 영상인데 너무 재밌네요 ^^! (왜 재밌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응원합니다!!! 화이팅!!!!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 재미를 발견 (?)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채널이 소개된 기사가 있나요??ㅎ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아둘람사는김감독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군요ㅎㅎ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단체를 알게되었네요 : )
@파란하늘-z6g
@파란하늘-z6g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 목사님 얘기를 듣는데 통탄할 일이지 재미 있나요? 이곳에서 공부하는 신학생들 우째요? 성령충만 받아야 할 신학교가 이단 같습니다~ 한국교회 실체에 대해 교회에 말하고 그 학교 그만두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보니까 목사님들이 더 대단해보여요. 이런 과정을 거치셨다니...잘해드려야겠어요.ㅠ.ㅜ
@김태영-c9k7m
@김태영-c9k7m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후회없다!
@최현아-o2q
@최현아-o2q Жыл бұрын
우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하나님이 인간을 통해 작성하셨다는 것을 알려야할 것 같아요. 성경에는66권에 정경과 그 외 외경과 위경이라고 부르는 것들이 있는데 교회에서 배우는 건 이 정경66권이거든요. 그런 사고방식을 갖추면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에 참여하여야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하나님의 뜻과 계획 그리고 우리를 늘인도하심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하겠죠. 주님은 우리가 악을 행한다면 그럼에도 선한 이가 있기에 인생이 잘 풀리겠지만 그 악으로 크게 넘어지게 하시고 언제나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며 선을 행한다면 악한 자로 인해 인생이 잘 안풀리겠지만 하나님이 선한 길로 나를 이끌고간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믿게 될 것이니까요.
@한강도사
@한강도사 2 жыл бұрын
미국에 대해서 좋은 감정을 갖아 주세요 아무리 부정해도 큰 도움을 우리에게 준 나라 입니다 그리고 교회 오면 알아서 정리 당합니다 “성도님”들과 “장로님들은”바보가 아닌 것을 명심 하세요 “목사”는 자라고 성장하고 번성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일찌감치 접으세요 1년 전 동영상이군요 저는 총신 신대원 출신 입니다 참 감사하게도 저는 술병 한번도 주변에서 못 보고 졸업 했습니다 Father thank you for give us breath and live with you. We all raise our hands on today only for your sending great name for you. We all facing to great spiritual war daily life but we will win with you. Thank God chosen from grace we all.
@davidkim1670
@davidkim1670 2 жыл бұрын
편집 타이밍 무엇 ㅋㅋㅋ 넘잼있네요 ㅋㅋㅋ
@rljin17
@rljin17 3 жыл бұрын
장신대 졸업생입니다. 재미있어서 웃으면서 들었네요. 1. 성서연구방법론이라는 강의가 있는데, 이걸 듣고 나서 우리는 마귀가 되었다라고 농담하시는 분들이 많죠~ 4:02에서 말씀하신 개인 경험을 쓰자면, 이성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래서 잘 사용하면 그것이 큰 유익이 된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성경말씀을 무조건 믿는 것보다 의문을 가지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려고 찾는게 오히려 진리에 더 가까이 나아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요. 2. 수업시간에 노는 거 진짜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저라고 예외일까요? 진짜 이런 사람들만 있는 기숙사 방 보면 PC방이 따로 없어요. 또 채플 시간이 잠 충전 시간이 되는 일도 있고요. 그리고 목사 신격화는 요즘은 정통교회 중에서도 드러나지 않게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3. 레포트는 정말이지... 요약 아니면 서평 쓰라는게 대다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학생들의 의견을 무엇인가에 이용하려는 목적이 있는게 아닌지 수상합니다. 거기다 수업도 학기가 끝나면 책 전체의 반도 못 가서 끝내는 수업도 많습니다. 4. 직통계시자의 말에 속아 신학교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게 문제인지도 모르고 하나님의 말씀이라 착각하고 들어온거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신학교 들어가기 전에 정말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었고, 내적 소명과 외적 소명이 일치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5. 이건 신학교가 폐쇄적이기보다는 연계되어 있거나 지원해주는 기관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고진감래-d4e
@고진감래-d4e 4 жыл бұрын
참..공감100배입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감사 100배입니다 : D
@sionfuchs
@sionfuchs 2 жыл бұрын
댓글을 보니 이미 신학을 부끄러워하는 시대가 온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허허... 도대체 언제쯤 교회와 신학의 소통이 활발해질지
@GracePark-se2rl
@GracePark-se2rl 7 ай бұрын
어려운 얘기를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뒤늦게 신학교 갔다가 엄청 충격 받아서 맨붕상태입니다. ㅋ
@monicakim9758
@monicakim9758 4 жыл бұрын
저는 캐나다에서 신학교를 다니는데 엄청 공감 되는부분들도 있고 다른 부분들도 있어서 너무 흥미롭네요 ㅎㅎ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ㅎㅎ 외국 신학교들 분위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철구최
@철구최 Жыл бұрын
젊은 신학도님 솔직하고 담대 하기도 한 자리 내요 그레요 목자의길 인간으로서 고 뇌에 시간이죠 인간 사회 어너 위치던 자리에 따른 품위를 유 지할수있는 최 소한의 조건들 이 중요 하죠 그냥 양성만하 고 그가정 기관 원까지 생활수 단으로 동원인 것 같은것은 어 쩔수 없다 방치 된다면 슬프요 또 왜 ? 개신교 전체에 문제죠 저는 일흔이 훌 쯕 넘은 신앙인 이지만 울사회 크피샵등 여러 목사교수님등 접하는 기해있 죠 또한 제6촌 중에도 그케 부 모등 밀려 논.밭 팔아 목사안수 후 처음 월100 원쯤 어려운 사 목생활 지금도 처자 다 어려운 사목 생활 보면 서 참 힘든다는 또 다시보면 존 경 스럽다 생각 되내요 그냥 두 서 없이 몇자 줄임니다 🙏💓
@jayjay_j
@jayjay_j 4 жыл бұрын
팬입니다 ㅋㅋㅋ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감사합니다ㅎㅎ 🙌
@bylogos7
@bylogos7 Жыл бұрын
크크크 교회에 가서 취업해 봐라. 담임들한테 별의별 꼴 다 당한다. 그래서 아예 목회를 포기한 분도 수두룩 하다.
@글로리야-l8v
@글로리야-l8v 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경건한자들이 남아있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기기-w3e
@기기-w3e 3 жыл бұрын
또 다시 알고리즘 때문에 왔네요.. 리턴의 봉태규 교수님..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ㅎㅎ
@미스터라
@미스터라 3 жыл бұрын
2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를게 별반 없네요.. 신앙은 본인의 몫이고 은혜입니다.
@호오올릭
@호오올릭 3 жыл бұрын
다윗도 인간적인 면을 보이며, 죄를 많이 짓었지만 하나님에게 인정받았죠 목회자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신학생이라면 성서비평, 목회자에대한 실망 등 지금까지 교회와 목회자의 이미지에서 많이 벗어나는 경험을 할텐데 그 또한 과정입니다 버티고 인정하시고 열려야 하나님의 일을 할 수 가있습니다 열리지 않으면 정말 각양각색 크고작은 죄를 가지고 상담을 오는 성도들(양들)을 편견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행동할거에요 모두 주님께 기도와 간구로 나아갑시다!!!
@일옥-i3x
@일옥-i3x 4 жыл бұрын
신학교와 교회가 따로노는 이상한 상황이 생기네요. 마치 진솔하면 배척당하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눈치게임같은 묘한 분위기가 생기는거같아요ㅎ
@일옥-i3x
@일옥-i3x 4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목사들은 배운대로 설교안한데요. 먹고살려고요.
@까산이
@까산이 3 жыл бұрын
이제 신대원을 졸업하는데 저의 이야기 같네요. 전도사님의 앞 길도 하나님이 인도함이 있길 바랍니다^^
@theologytoday
@theologytoday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김지수-y6c2c
@김지수-y6c2c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사는 게 다 비슷하군요... 내내 웃으면서, 때론 진지하게 봤습니다 저는 역-시험의 단계 중에 있는 것 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어떤 분이 총신이나 고신의 문제는 아닐 거라고 하셨는데 세상에 고충 없는 공동체는 없을 거예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
@이지훈-r8u9c
@이지훈-r8u9c 4 жыл бұрын
아무말 대잔치 공감!!
@seungkim9117
@seungkim9117 4 жыл бұрын
너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오르지 말라 네 하체가 그 위에서 드러날까 함이니라 출20:26 골고다의 언덕은 흙으로 쌓은 토단입니다. 거기는 다듬은 돌이나 층계가 없습니다. 화려한 대리석 층계가 있는 제단은 바알의 제단일 개연성이 높습니다.
@김형석-q3z
@김형석-q3z 4 жыл бұрын
저 혹시 하나만 질문 해도 될까요? 신대원을 고민중인 다른학교의 다른과 3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교회는 합동측 교회라 총신을 생각하고 있다가 장신대의 교육 스타일(?) 과 굉장히 학문적인 마인드 때문에 (사실 성서 비평학 배워보고 싶은게 제일 큽니다.) 장신대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조금 실례되는 질문일 수 있는데, 장신대 아웃풋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총신에 비해 교회수가 확실히 적나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ㅎㅎ 아웃풋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정보가 없네요 ^^;;
@김형석-q3z
@김형석-q3z 4 жыл бұрын
@@theologytoday 혹시 교회가 통합측 이신가요??
@theologytoday
@theologytoday 4 жыл бұрын
@@김형석-q3z 네~
@김재석-g1y
@김재석-g1y 3 жыл бұрын
성서비평을 전공하고 싶다면 연대나 한신대를 추천합니다. 거기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아니면 독일어를 열심히 공부하여 학비가 공짜인 독일유학을 추천합니다.
@보아스-t8p
@보아스-t8p 3 жыл бұрын
@@김재석-g1y 한신대는 자유주의신학 이단에가까운듯 모든종교에 구원이있다고 가르치니
기독교인이 전도하려고 하면 역으로 질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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