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점이 안 드러남 2. 살아온 환경에서의 아우라 3. 눈치가 빠름 4. 속내를 알 수 없음 5. 전반적으로 자신을 가꾸는 삶
@jhjeon888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핵심임. 인생의 가치를 자기 자신에 두는 사람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Vey43 жыл бұрын
끄덕
@juhee20044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 속마음 잘 안보이는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 잘 웃고 말도 많이해서 오히려 속이 다 보이는거 아닌가 할 수도 있는데 박지현님이랑 비슷한 매력을 가진 언니를 봐서 그런가 ㄹㅇ공감됨.. 그 언니도 인기 진짜 많았는데 ㅋㅋㅋ 한학기에 남자동기 5명한테 막 고백받고 ㅋㅋㅋㅋ(어장녀는 아니었음 여자들한테도 인기 많은 매력녀) 잘 웃고 박지현님처럼 착해보이지만, 포인트는 "누구에게나" 잘 웃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스무스하게 할줄 안다는거 ㅡ 그래서 진짜 속을 모르겠던...
@puss-z4b2 жыл бұрын
근데 잘생각해야함 누구한테나 잘웃고 대화잘하고 이런 여자도 연애상대로 좋은상대는 아님ㅋ
@djfkek Жыл бұрын
@@puss-z4b 저도 이 생각..
@kirari7777 Жыл бұрын
5명한테 고백을받았다는것은 벽을 치지 않앗다는것이죠
@yaong_o3o7 ай бұрын
하 전여친이 딱 이런 유형이였는데 진짜 ㅈ같음 누구한테나 잘보이고 매력적이라서 딱히 고백받아도 벽도 안침 진짜 본인은 매력 많고 인기 많아서 좋을지 몰라도 만나는 사람은 피말리고 살얼음판이다
@bokman19014 жыл бұрын
남자에게 잘해주는 여자보다는 남자가 잘해주고 싶은 여자가 되는 것이 정답이네요
@박세희-k8o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하는거죠...ㅎ,r
@olivejuicey70024 жыл бұрын
먹는건가요......
@서누-l6n4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어자한테 더 잘하게 되는거 같아요!!
@박세희-k8o4 жыл бұрын
@@서누-l6n 진짜 그랬음 좋겠네요!!!
@대진-f5q4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도혜-d7l4 жыл бұрын
10명 중 9명ㅇ 넘어오는데 정작 좋아하는 1명이 안넘어와 ㅅㅂ
@하고은-b6p4 жыл бұрын
팩트 ㅎㅎ
@MYEYANEE4 жыл бұрын
씹인정
@승원-q2h4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
@Lizzy81704 жыл бұрын
어후 격공 ㅠㅠㅠㅠㅠㅠㅠㅠ
@ewi.___.s4 жыл бұрын
아 이거 진짜 인정
@Diana-tp1yr4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자란 애들은 무슨짓을 해도 못이긴다는̆̈ 말이 생각나네 ..
@chocobo8764 жыл бұрын
다혜 슬프다 그말
@uj33014 жыл бұрын
쪼끔 공감하지만서도 사랑 받아도 이기적이고 인성 더럽게 크는 사람이 있고 사랑 못받아도 열심히 밝게 살려고 노력해서 밝은 매력 갖는 사람도 있고 하니까 사람들이 너무 역시 사랑 받고 자란 애들은 나같은게 이길 수가 없구나 하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요~~ㅎㅎㅎ 또 자라오면서 사랑 못받고 자존감 낮았던 사람이 성인이 되고 친구나 애인, 배우자로부터 무한한 애정을 받으면서 정서적으로 굉장히 안정되고 자존감 높아지는 케이스도 있는 거 같아요!
@찜닭찍먹4 жыл бұрын
@@user-ds7zk2dr4j 사랑을받아야 사람보는눈이 커집니다. 주는건 자기맘이니깐요
@고정민-r7g4 жыл бұрын
또 오해영...
@김라라-d6r4 жыл бұрын
사랑받고 자란애들을 못이기는게 아니고 애초에 그런생각을 가지고있으니까 못이긴다는 느낌을받지 .. 그리고 왜 이길생각을 하지 ? 많고 많은사람중에 각자 매력이 있고 짚신도 짝이있음 이기는게 아니고 있는 그대로 그냥 받아드리고 존중하는거임 사랑 받으면 인생이 쭉 계속 행복하고 마냥 좋은게 아니고 멀리보면 나름 장단점 분명히 있음. 인생은 이미 결정됬고 끝이 아니라 계속 진행중임 나머지 인생 그렇게 비교하고 불행하다 느끼고 살면 사소한거에 한없이 불행해짐 자기인생 자기가 꼰다는말 있지않음 ? 마인드부터 바꾸는 연습해봐요
@깔롱설빈유튜브4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 사랑도 받아봐야 주는 방법도 안다고 자기가 뭘 했을때 예쁨받을 수 있고 그냥 사랑받는 방법을 잘 알고 있는 사람 같음
@최시영-d7y4 жыл бұрын
외모를 떠나서 같이있을때 즐겁고 사람을 대할때 재지않는 여자 ? 가 진짜 매력적 이더라고요
@bookbook75394 жыл бұрын
08:55~09:36 박지현 님을 예로 들어서 이 분은 한 마디로 표현해서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중점이 아니에요.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돼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사람에게서 풍겨지는 아우라, 이게 정답입니다.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거예요. 그러니까 웬만한 남자들은 거기에 매력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를 남자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고 인생을 살아가는 게 아니라, 내가 진짜 딱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다른 무언가를 찾아서 살다보면 그런 아우라는 분명히 풍겨난다는 거죠.
@snejhhj35734 жыл бұрын
MA R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유명 스타강사나 각 분야에 최고에 오른 워커홀릭 여성분들 거의 미혼에 솔로고 연애 잘 못하더라구요.
@슉슈슉-g6d4 жыл бұрын
@@snejhhj3573 일에 치여서 남자만날 시간도 없을뿐 더러 남자에 관심이 없는거 아닐까요? "워커홀릭"이잖아요 말그대로 일에 푹 빠지다...남자에 빠질 시간이 어딨나요 자기 일이 더 중요한데
@성이름-c4b7m4 жыл бұрын
@@snejhhj3573 그런경우도 있죠. 이게 일에 미쳐사는 여성분들은 남자를 꼬신다 라는 태도에 대해 관심이 없는거같음. 한마디로 일이 남친이고 일이 남편인 일과 결혼한 분들이 있어요. 저는 약간 타고나는기질,운명,재능 같은걸 믿는데 이런분들은 타고나기를 밸런스가 일에 몰빵인거임. 뭐 일복은 넘치고 돈은 많은데 남자복이 없다던가.. 그사람이 잘못한게 아니라 아예 목표치가 남자를 꼬시는게 없고 일로 승승장구하는것에만 인생의 초점이 박혀있으면 사랑에 투자를 안하더라는. 무슨 일이든간에 타고났더라도 어느정도의 노력은 들여야되는데 이성에 관심이 없는데 노력이 안되겠죠. 이런분들은 또 자식은 갖고싶은분들도 있는데 남편없이 애만 입양하기도하고요. 모든사람을 무자르듯 일반화할순없죠. 대체로 얘기하기쉽게끔 일반화해보는거지.
@레빗츠3 жыл бұрын
@@성이름-c4b7m 조금 사주팔자가 생각나네요!
@adjfjriw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을 예시로 잡아서 왜그럴까?? 를 찾아내다보니 그런 결론이 나오는거지... 그런 여자가 인기가 많고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아닌거 같아요.
@환타맛오렌지-v2o4 жыл бұрын
속마음을 알수 없는 사람들은 초반에는 매력있고 신비스러워 보일지 모르겠지만. 뭐랄까...시간이 지날수록 친구관계에서는 벽이 느껴지고 연인 관계에서는 안정감을 안주는 듯.. 정말 사람 피말리는 느낌이랄까..
@이히-d1f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제가 딱 그런 사람인데 초반에는 여자고 남자고 나 좋다고 달려들다가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나면 얘 뭐지..?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나는 딱히 나를 숨기려고 그런 게 아니라 그냥 내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 것 뿐인데 나를 이상하게 보고 거리감을 느끼기 시작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상처를 받은 뒤로는 적당히 남들처럼 속을 보여주면서 살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오랜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적당히 보여줄 줄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애응-b9d4 жыл бұрын
이런사람들이 회피형 인간이랄까 속마음을 말 안해줘서 피말리게함 생각해보라고 하고 정답은 없는데 말이지
@park19834 жыл бұрын
친해지면 안그렇죠 맨날 비밀스러워라는말이 아니라 처음 에 그렇다는 말이죠
@환타맛오렌지-v2o4 жыл бұрын
@@park1983 근데 성격이라는게 잘 안바뀌는건지..비밀스러운 성격들은 그게 아무리 친해져도 어느정도의 선이 늘 존재하는것 같아요. 솔직한 성격들은 처음에 비밀스럽게 보일려고 해도 잘 안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애초에 비밀스럽게 행동하지도 않더라구요. 근데 처음에 비밀스러운 사람들은 성격내에 이미 그런 성향이 박혀있기때문에 처음에도 친해지고 나서도 시간이 지나고나서도 계속 뭔가가 알수 없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 있어요. 아 물론 제 경험담이니 대중적이지 않겠지만 저는 그랬네요..그래서 저는 친구인데도 그 친구에게는 뭔가 계속 조심스러워요 ^^;;;;;;;
@강아지-p9q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솔직한사람이 매력있다는걸요즘느끼고있음
@XX-hm6vw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웃는게 이뻐서다 거의
@user-vz7qj2xb7c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뻐서라구 하기엔 비교 해준 긴머리 분도 이뿌지 않으심!?!
@이태림-l8m4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면 다 예뻐요 물론 화면에서도 예쁘시지만
@XX-hm6vw4 жыл бұрын
여러분 예쁘면 웃는게 다 예쁘지만 예뻐도 특히 더 웃는게 예쁜 사람이 있는 거에요 ㅎㅎ 박지현씨가 그래요 웃을 때 입 모양과 얼굴형 눈 웃음이 다 완벽하자나용
@내통장다가져가삼색아4 жыл бұрын
공감. 여자가 봐도 웃는 얼굴이 너무 순수하고 예뻐보여요^~^
@funnzypink3 жыл бұрын
다 필요없고 이거 맞음.. ㅋㅋㅋㅋ 부럽
@gangnam_style_in_kong_hong4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말씀처럼 너무 이성이나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며 살아가기 보다는 나 자신을 사랑하고 높은 자존감으로부터 내면에 단단한 자아가 형성된다면 거기서 나오는 매력, 아우라가 분명히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yk_lee_260 Жыл бұрын
1. 자신의 단점이 잘 안드러나는 여자. (본인의 매력이 반감되는 것을 알고 하지 않는다.) 2. 말이나 행동이 남을 따라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배어 있다. (살아온 환경이 주는 아우라.) 3. 눈치가 빠름. (남들이 보는 나를 스스로 잘 알고 고치기도 하는 것.) 4. 내 속마음을 상대에게 들키지 않는 것. (첫만남에는 훨씬 도움이 된다.) + 미리 연습해보자. + 인생의 가치가 대인관계나 남자가 아니라, 본인만의 것에 있다. 본인만의 것을 중요시 하면서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이다.
@이유-k8i4 жыл бұрын
먼저 자기 매력을 스스로 알아야하는 듯 .. 남자들이 이런저런 여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은 있어요 아직 연이 닿지않은 것 뿐이지..
@lbg007yt4 жыл бұрын
1. 자기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 2. 매력이 따라하는게 아닌 사람 3. 눈치있는 사람 4. 내 속마음을 남들에게 읽히지 않는 사람 가치의 우선순위를 남자와 대인관계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다른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 사람이 풍기는 아우라가 매력적..!
@hyeaschannel4 жыл бұрын
1. 자기의 단점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
@Playlist-pq4gd4 жыл бұрын
와,,동의합니다
@보노보노-o1r4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생각하면 남자도 마찬가지 같아요 ㅋㅋ
@chobbcho4 жыл бұрын
seseh 우와500번째
@zzangyogo48004 жыл бұрын
600번째😆
@DD0ng_doggie4 жыл бұрын
자신의 일에 집중을 하면 누가 봐도 멋있는건 사실이지 그래서 저는 제 할일을 다 끝낸 후에는 난 멋있어 난 해결해 내었어 아 성실해! 라고 이야기 하죠 ㅋㅋㅋㅋㅋ 효과가 은근 있어요 저렇게 말하다 보면 자신감도 있어지고
@스카호영하랑4 жыл бұрын
오오
@임유나-s1j4 жыл бұрын
chim_ sil 귀여워요ㅜㅜ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ㅎ
@뒹굴-t8y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ㅋㅋ
@러블리-e1j4 жыл бұрын
짱귀엽당ㅋㅋㅋ
@jiwon96084 жыл бұрын
나도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휴 난 이것도 잘해~~~이러면 스스로가 다독여지는 기분!
@KATE-tl8tr4 жыл бұрын
근데 내가 나를 컨트롤 할 줄 알면 남자든 여자든 다 따라오게 되어있다구여
@사파이어-x8i3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의 매력은 첫째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나요 둘째 이쁘고 해맑은 웃음 세째 거짓이 없고 배려심이 보임 마지막으로 내가 여자지만 박지현한테 반함
@크림-q6c4 жыл бұрын
박지현은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긴 얼굴임. 첫 화부터 제일 인기 많았음.
@쟝짱구3 жыл бұрын
+ 사나
@OuODemi013 жыл бұрын
@@쟝짱구 하시 안 봐서 몰랐는데 사나 하니까 확 와 닿는다..
@devhappy15714 жыл бұрын
저는 의대에 재학중인데, 의대 내에서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진짜 많아요. 근데 신기하게도 제가 그런 분들 보면 전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의대 교수님 따님이거나 병원장 따님 대기업 간부 따님 같이 전혀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살던 사람들이더라고요. 어렸을때부터 풍족하게 남 부러울 것 없이 행복한 가정에서 산 사람이 저런 아우라를 내 뿜는 것 같아요. 이런 제 동기나 후배 선배님들은 전혀 부족할 게 없으니까 아무나 동경해서 좋아하지 않고 평등한 시각에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보면 편하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나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도 그 배경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 유복한 가정에서 화목하게 자라왔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박지현씨 같은 경우만 봐도 저 남자가 엄청 잘 생겼다 엄청 돈이 많아 보인다 엄청 매력있어 보인다~ 라는 나에게는 없는 그러한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행동이라 봐요. 소위 말해서 귀티가 나고 그런 모습에 남자들이 끌린다고 전 봅니다.
@해피유미셀4 жыл бұрын
Dev Happy 맞아요 햇살 잘 받고 큰 과실같음 아우라 표정이 남여 누구나 끌리는게 포인트. 이가흔은 평범한데 박지현 옆에 있으면 차이가 더 느껴짐
@커피공식4 жыл бұрын
그분 아버지도 의사라고 하잖아요.병원장이랬나; 그리고 의대가 아닌 의전원 준.비.생.이죠. 의대는 공부잘하는 애들이 가는거고 의전원은 공부못하는 애들이 부모잘만나서 가는거죠.ex)조국딸
@다이다이-m4i4 жыл бұрын
커피공식 의전원도 공부 잘 해야 가요 예시로 드신 분이 워낙 특이 케이스라 그렇지
@devhappy15714 жыл бұрын
커피공식 의전원 인맥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많지만 와세다대-연세대 출신이면 충분히 뽑힐만 한 것 같아요
@뀨뀨까까-j6e4 жыл бұрын
진짜 환경 중요한거 엄청 공감돼요!!!
@7111apsea4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여자가 되어서 이상한 남자까지 꼬이는거보다 좋은 남자 고르는 법이 더 필요해요..김달님ㅠㅠㅠ좋은 남자로서 조언 부탁드려요..
@다우니-i3o4 жыл бұрын
Olivia Yi-en Tuan 아진짜인정..
@일찍일어나기4 жыл бұрын
음 본인 수준을 높이면 잘 안꼬여요ㅋㅋ남자들은 자기보다 수준이 높다 싶으면 잘 안 들이대요. 애매한 남자들이 들이대는 경우: 능력좋은데 못생기거나 능력안좋고 예쁘기만하거나 둘 중 하나
@sjl58474 жыл бұрын
@@일찍일어나기 외모로 수준 나누시는거 보니 본인 수준은 아주 잘 알겠네요
@미야옹-t9t4 жыл бұрын
@@sjl5847 근데 현실은 외모인걸 어떻게 해 . 사람들이 그러는걸,,. 무슨 이데올로기에서 살고 계시나
@kah5039764 жыл бұрын
@@sjl5847 외모수준 이야기가 아니라 외모를 포함한 전체적인 그사람의 수준을 이야기한것 같아요 남자는 자기보다 레벨이 낮거나 같은사람을 좋아해요. 그러니까 여자가 딱 그정도 수준이라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악센트마다 머리 꼬집히는 것 넘 귀욤 ㅋ ㅋ ㅋ ㅋㅋㅋ
@senwiz000-dutcjd4 жыл бұрын
아 현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블리-i6k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토마4 жыл бұрын
‘내 속마음 남들에게 절대 쉽게 읽히지 않는거’ 이거 진짜 매우 중요한 얘기네요 이건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좋아하는것 처럼 보이면 호구되고 싫어하는게 겉으로 티가나면 배척당하죠 항상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지않고 드러내는것에 신중을 기해야합니다 화를 내서 무서운 사람은 평소에 화를 내지않다가 낸 사람이 정말 무서운 법입니다 매일 자기감정 드러내는 사람은 좋아도 크게 좋아보이지않고 싫어도 크게 싫어보이지않고 투정과 어리광같아보입니다
@졍이-j4r4 жыл бұрын
외모도 보겠지만 서로 대화가 안되면 관심이 안감 대화를 주고받아야 즐겁고 교감이되서 가까워지는거같네요
@shk8674 жыл бұрын
ㅇㅈ
@김플로라언니4 жыл бұрын
이거팩트 ㅋㅋ 아무리 멀쩡한사람도 카톡이라든지 대화잘 못하고 안되는사람 수두룩수두룩 이러면 좋아도 감정이 깊어지지가않음 ㅠㅠ
@전진섭-g2b4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외모는 서류통과 대화는 면접이죠 인간은 말을 할수있는 유일한 동물이죠 그말은 곧 대화가 통하는게 엄청중요하죠
그건 아닌거 같은데. 못생기고 엄청 예쁘고의 극단적 차이면 님 말이 맞을수 있는데 예쁘장과 엄청 예쁘고는 취향에 따라 성격에 따라 호감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성격이 자기와 잘 맞는 그럭저럭 외모가 괜찮은 일반인 여성하고 성격이 보통인 여배우급 외모 여성 둘 중에 고르라면 현명한 남자일수록 전자를 고를겁니다.
@변득출-c5v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소개팅 프로 최소 50회 이상 시청햇는데 첨에 관심 쏠리는건 무조건 청순하고 이쁜데 몸매좋은여자에요 ㅎㅎ...
@poppopdog4 жыл бұрын
걍 웃는 표정만 봐도 딱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인데 ㅋㅋㅋ 핱시2도 임현주씨 등장하자마자 모든 남자분들의 이목이 집중됐었구 임현주씨도 웃는얼굴이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얼굴이었고ㅎ 뽀얗고 활짝 잘 웃어서 순둥한 인상에 눈웃음 이쁘면 대체적으로 첫인상 몰표임
@januaryj45654 жыл бұрын
【속내를 알수 없는 여자】... 있어요. 속내를 몰라서 분위기가 편치 않고, 만만하지도 않고 솔직하지 않은 친구. 여자 입장에선 아주 싫은데, 남자들은 좋아하는군요.
@고양-b2p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그렇긴한데 "박지현"님은 엄청 해맑게 잘웃기도하고 이쁘기도 엄청이뻐요ㅠㅠ 하얗고,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순수한이미지, 근데 밝게잘웃음 !!!!! 엄청이쁘게생김
@성이름-c4b7m4 жыл бұрын
좋은요소를 남들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거네요. 근데 사람은 진짜 타고나는 요소를 무시할수가 없어서 그분은 첨에 태어날때부터 예쁘고 잘웃고 천성이 부드럽게 태어나, 그것을 극대화하고 잘 키워주고 발전될수있도록 정서적으로 자식교육을 잘시켜주는 영민하신 부모님 밑에서 부드럽게 잘자랐을확률이 높을거 같다고 추측해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어떤복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외모복,성격복,부모복 등등 .. 그걸 한번에 갖고태어나는사람은 절대그쪽으론이길수도없고따라할수도없죠. 타고난복자체가많은사람같네유ㅋㅋ
@joh96713 жыл бұрын
다 맞는 말씀.. 이지만 솔직히 가장 큰 장점은 얼굴과 분위기 아우라 여리여리한 몸매 즉 외적인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이 이쁘장하다고 하면 박지현님은 그냥 다른 레벨로 예뻤어요..
@kmj29574 жыл бұрын
매력적인 여자는 여자들한테도 인기많음..
@이안-f8q4 жыл бұрын
그건 그냥 케바케같음
@baechumzee4 жыл бұрын
이건 케바케다 진짜
@쿠헤헬4 жыл бұрын
사바사긴 한데 매력있는 여자는 여자들도 좋아하는 편인듯 좀 친해지고 싶은??
@subak01174 жыл бұрын
이거는 케바케 ㅇㅈㅋㅋㅋㅋㅋ
@user-gs7ry2ne6s4 жыл бұрын
여잔데 여자한테만 인기 많음 ...
@깜장콩-m5w4 жыл бұрын
남자 없으면 못사는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지내다보면 인연이면 만나는거구~~ 못 만나면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네요. 결혼못하고 연애못해서 환장한것도 아니근요.
@달J364 жыл бұрын
난 개인적으로 솔직한 사람이 좋더라 속으로 뭔생각 하는지 알수없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별로 선호하지 않음
@김진호-y8b-g2y2 жыл бұрын
저도요
@몽쉘조아-s94 жыл бұрын
이거 읽고 자기 본모습이랑 전혀 다른데 괜히 다른사람인 척하지말고 본인 있는 그대로를 살리는게 낫습니다. 강호동이 유재석 처럼 진행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진행이 아니라 조용조용 들어주고 특히 표준어 구사하는 강호동 매력없죠? 그러니까 직설적이고 꾸밈없는 사람이 그걸 감추고 신비스럽게 보이려 행동해봤자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보통 그런 여성분들이 남자들이 다가가기 좀 힘들긴한데 어쩔수없어요 본인 스스로를 가꿔서 가지고싶은 꽃이 돼야죠
@젤리복숭아-y9y3 жыл бұрын
여자도 능력이란거같음. 막 엄청난 미녀는 분명 아닌데 풍겨지는 분위기가 성숙하고 너무 이뻤다 이거인듯
@soyounkim52864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핵심. 이성이나 대인관계가 우선순위가 아닌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우라.. 갖고싶다 그 아우라 ...
@smilssn4 жыл бұрын
새로운 캠 화질 좋고 넘 이쁘게 나온다..더 좋은 거 같아요
@iamkimdal4 жыл бұрын
fficjsj b 고마워요🙂
@1.cpbeatz4 жыл бұрын
근데 썸네일은 영정사진..
@윤그린-d1b4 жыл бұрын
@@1.cpbeatz ㅋㅋㅋㅋ
@진달래꽃-r8q4 жыл бұрын
@@1.cpbeatz 영정사진이라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jsy24444 жыл бұрын
@@1.cpbeatz ㅌㅌㅌ,,,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soolee86664 жыл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얼굴+ 몸매-> 청순하고 여성스러운얼굴에 웃을때 밝고이쁜모습. 왜냐면 박지현님이 딱 문열고 들어오자마자 남자 세명 다 어쩔줄몰라하고 반한모습이 보였어요.
@변득출-c5v3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피부 진짜 곱고 청순햄....ㅡ
@두뚜-e2m4 жыл бұрын
같은 여자로서 구김살없이 밝은 여자들이 너무 이뻐보이더라..여유로움도 한몫하구..
@Scarlett10044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남자에 매달리지 않고 자기 세계가 있으면 빛나요. 같은 여자가 봐도 뙇 감이 오는데 그것을 달님이 디테일하게 설명했군요! ㅡ특급 설명 ㅡ
@ym5333 жыл бұрын
속내가 너무 읽히지 않는 사람은 남녀를 떠나서 매력은 있을지언정 오래 곁에 두고 싶진 않은 서타일..
@김서진-i1n11 ай бұрын
속을알수 없는건 투명하지 않고 순수함이 없음
@xjdoqnsnvo4 жыл бұрын
외모가 아무리 예뻐도 만났을때 즐겁지 않으면 그냥 예쁘기만 하구나~ 하고 지나감
@sjajdi3334 жыл бұрын
휴..안예쁘면보지도않는 더러운세상..이죠
@hii09234 жыл бұрын
언니코코넛 알고 있는게 없는 상황이라면 볼게 외모밖에 없긴하죠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인거고요
@Free_so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남자들은 김태희랑 결혼해도 바람은 전원주랑 핀다는말이 이뜻인감ㅋㅋㅎㅎ
@xjdoqnsnvo4 жыл бұрын
김다솜 결혼이랑은 다를거같아욬ㅋㅋㅋ 소개팅이라는 전제하에!
@chobbcho4 жыл бұрын
남자도 잘생기기만 한사람 매력있는사람 ...그런거같아요
@은나래-eunnarae4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렇게 태어나고 자라야하는거지 연습을 해서 가면을 쓰고 연기해봤자 곧 본래 성격으로 돌아오는 것을. 여자는 연락에만 목숨 안걸어도 충분히 자존감 있다고 생각함.
@bca92654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박지현 대학병원 가면 만나는 여자 의사 같음 병원 가면 여자 의사 열에 아홉은 저렇게 낭낭하시고 여유로워 보이심
@Like-h6q4 жыл бұрын
분위기 진짜 중요한듯. 단순히 얼굴이 이뻐서 인기많은거면 남자도 임한결이 제일 인기 많아야하는데
@J983664 ай бұрын
@@Like-h6q 임한결은 남성성이 없음
@kyunghyunson58054 жыл бұрын
집안도 좋고 외모도 예쁘고 하니 본능적인 여유랄까. 그런게 있어서 은연 중에 드러나는게 아닐지.
@cocoenfp4 жыл бұрын
이게맞는듯
@변득출-c5v3 жыл бұрын
외모도 부티나고.. 취미생활도 귀티남
@_whitenight13603 жыл бұрын
대인관계에서 본인이 아쉬웠던 자리에 앉아 보지 않았기에 나오면 여유같아요
@ffye41763 жыл бұрын
매력은 수 없이 많아요. 물론 박지현님이 미인인건 분명하지만 박지현님이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 취향, 외모, 스타일, 분위기가 본인에게 딱 떨어지고 매력적인거잖아요. 정 반대의 매력은 제니같은 통통 튀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여성분도 있죠. 박지현씨가 속을 알수 없고 신비롭고 차분한 매력이라면 제니는 얼굴에 희노애락이 다 드러나고 그게 귀엽고 사랑스럽고 말투도 정반대지만 각자 너무 매력적이고. 그냥 취향차이에요. 둘다 이쁘고 둘다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둘다 본인 인생이랑 너무 잘 드러맞는 여자들인거지.. 외모가 전부라고 보기엔 성격도 극과 극으로 매력적임... ㅎ 결론은 본인을 아는 여자라는 것, 매력을 일부러 막 남자한테 잘보여야지 하는 마음으로 갈고 닦은게 아니라 그냥 그 사람 자체로 그렇게 살아온 매력은 따라갈 수가 없다는 게 영상 요지인 것 같아요. 이건 남자한테 매력적이게 보이기 위해서 이런 여자가 되야한다 이런 영상이 아닌 듯. 자기를 알고, 자신을 사랑하고, 본인에게 집중하는 사람은 남자에게 매력적여 보이는걸 떠나서 본인에게도 가장 좋은 사람 아닌가 싶네요.
@adjfjriw Жыл бұрын
이거죠. 본인의 이미지에 젤 부합하고, 자신과 찰떡인 분위기를 찾는게 맞는거 같아요.
@유체리-p9k4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력은 내 모습인듯.. 가짜 모습은 티가나고 별로임 근데 진짜 내 모습이 성격이 더럽든 뭐하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김 어릴땐 자존감이 높아서 ㄹㅇ내 찐텐으로 다니니 남자애들이 정말 많이 꼬이고 친구도 많았음 .. 답은 그냥 자존감 올리고 내 모습대로 살기 정말 행복했었음 내 모습이 너무 편해서...
@근천재4 жыл бұрын
박지현은 여자가 봐도 아침 햇살 같고 찬란하게 빛나던데.
@효진낭주3 жыл бұрын
무언가에 집중할 수 있는것에만 관심을 가지고 살아도 그 모습을 본 남자들. 곧 남자들은 여자 스스로 여자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낀다는 말씀인거죠. 잘 듣고 가요. 감사합니다.
@예은-q2m4 жыл бұрын
박지현 매력은 그냥 얼굴이다 다른애들도 존나 매력있게 말한다
@히힣-i3s3 жыл бұрын
3:44 자기 자신을 관찰하고 사랑해서 본인에 대해 잘 알고 단점은 숨기고 장점을 적절한 때에 드러내는 영리한 사람!
@tree14692 жыл бұрын
이 이분이.... 박지현 그분은 완벽한 미인, 여성미, 말씨, 맵씨, 품격, 분위기, 상냥함, 거의 완벽한 여자스타일 아닙니까? 당연히 인기 있어야죠
@soyoungdesu71253 жыл бұрын
뭐야 이번영상 역대급. 대인 인간관계말고 다른곳에 우선순위를 둔 사람에게서 나오는 아우라. 뭐야 박지현님도 그렇고 달님도 너무멋있어요
@dawn_growth4 жыл бұрын
카메라 앵글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정면으로만 보다가 측면 나오니까 굉장히 신선하네욬ㅋㅋㅋㅋ 굿아이디어👍👍
@치즈-q7t4 жыл бұрын
측면이 더 잘 나오시는것 같아요!!
@summerbee43704 жыл бұрын
김달님이 박지현님의 속마음이 잘 읽히지 않게 행동한다고 하셨는데 눈치를 잘 보는 것에서부터 타인을 많이 신경 쓴다는점 그리고 조심스러운 면이 저랑 많이 닮아서 그런지 저한테만 잘 읽히는건지 모르겠네요. 밀당하는것도 보이고 카메라 의식해서 가족한테 얘기하는 것도 굉장히 자신을 돋보이게 설명을 하는것까지 보였지만 자기 자신을 기발하게 포장을 잘해서 머리좋은 사람이라 배울점이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정도의 자기 관리 자기 포장도 못하는 사람이 많이 보여서 박지현님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게 아닌거 싶네요. 하지만 저 포장이 어설프면 장기전에서 불리해진다는 건데 짧은 기간 합숙을 통해 보여지는 것이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7
@park19833 жыл бұрын
개소리도 길게도 써놨네 ㆍ
@lrvihsyeind3 жыл бұрын
원래 멍청한년들눈엔 안보임
@베리럽-z2f4 жыл бұрын
그냥 저기서 제일 남자들이 좋아할 타입으로 이뻐.. 게다가 웃는건 더 이쁘고 요리도 잘하고 리액션도 잘해주니까...
@mirinda94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매력..ㅋㅋ 매력때문 아니고 남자들이 좋아하게 생김 등장할때부터 남자들 눈빛이 달랐음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받았다는건 외모가 맘에 들어서 인거
@전하는사람4 жыл бұрын
결국 연애학 개론의 콘텐츠로 시작해 인생학 개론으로 종결된 기분이네요 ㅋㅋ 나의 일의 몰두!
@junlee81934 жыл бұрын
그냥 이뻐서에요 딱봐도 3명중 제일 이쁩니다
@elizabeth31154 жыл бұрын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것이라 당연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적인 관계에 이어서도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매력적인 관계를 이어가기에 좋지만, 부작용도 있기 마련이지요. 성숙한 사람들은 속마음을 끝까지 감추는 사람에게 매력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속적인 사람이나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속마음을 읽을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어찌 보면 약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계정댓글다는-e7x4 жыл бұрын
엇 그런가 케바케인 것 같아요! 저는 속마음 엄청 감추고 사리는 편인데 저랑 같은 사람한테 끌려용 제 입장에서 ‘어 얘봐라 여우같네?’ 이렇게 느끼면 괜찮은 사람같았던 것 같아요 물론 뭐든 심하게 감추면 정 떨어지는 것 맞는 것 같습니다 😭
@러블리-e1j4 жыл бұрын
공감
@김경환-e8x4 жыл бұрын
마자요 직장에선 좋지만 사적으로는 달라요
@정민영-w5r4 жыл бұрын
자기계발 할수 있는 여유가 생겨 나만의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현실은 그저 하루 살기 바쁘다는...ㅠ무슨 계발을 해야할까도 모르는.......
@케이리4 жыл бұрын
결론적으로 자기자신 사랑하고 아끼고 투자하고 노력하자~~~란 말!!!
@tigerex7774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엄청나게 예쁜거보다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네요 그렇다고 다 좋아하는건 아니고 각 사람마다 자기 취향이 있으니까
@유나-z6o4 жыл бұрын
근데 ㄹㅇ 여자가 매력있다고 하는 사람이랑 남자가 매력 있다고 하는 사람이랑 많이 다른듯... 주변 여자 애들한테 쟤 매력있지 라고 물어보면 ㄹㅇ 다 인정하는데 남자 애들한테 물어보면 음 별로 이러는게 대다수..
@Successecrets74 жыл бұрын
외모가 별로인 여자가 항상 잘생긴 남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고, 연봉 낮은 남자가 예쁜 여자를 만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연애 가치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 사람에게서 풍기는 '매력'입니다. 연애에서 외모가 1순위 요소라고 말하시는 분들을 굳이 비유를 하자면 음식점을 차릴 때 가장 중요한 요소가 가게의 인테리어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고앵이-u7y4 жыл бұрын
님 비유 찰떡 우와아아
@kkn123t4 жыл бұрын
어찌 딱 떨어지는 비유를~~~~신의한수
@디비딥-c6k4 жыл бұрын
정답
@yi6611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외모는 그냥 어느정도만 되면되는거구 매력이 중요한듯요 주변에 안잘생겼는데 인기 많거나 그렇게 이쁜외모가 아닌데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며
@llliiinnn70114 жыл бұрын
크~비유 쥑이네요
@옴뇸뇸-y7o4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은 걍 ... 얼굴부터 청순수수하고 첫사랑 같은느낌 ...
@zzi78054 жыл бұрын
걍 눈웃음임.. 웃는거 이쁘면 그냥 사랑에빠짐
@thfla983 жыл бұрын
1. 2. 인생의 가치를 대인관계보다 자신에게 투자하는 사람 3. 눈치가 빨라서 매력에 반감되는 행동을 안하는 사람 4. 속마음을 읽을 수 없는 사람
@motive_55354 жыл бұрын
와............... 제게 지금 딱 필요한 조언입니다 버스에서 실컷 자고있다가 집에서 내리기 직전에 올라온영상 보면서 걷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찬바람과 함께 정신이 번쩍 드네요. 전 너무 읽히기 쉬운 사람이라 주위에서 다 제 패턴을 알거든요 이미 읽혔으면 늦은걸까요? ㅠㅠ 아... 이래서ㅠ............ 눈치..눈치도...... 3번 4번.....어우..
@olivejuicey70024 жыл бұрын
감정에 충실하다는 얘기도 돼요~ 그또한 굉장한 매력입니다~
@reneeb78844 жыл бұрын
그것도 매력 맞아요. 달님이 그러셨잖아요. 내사람이 되었을때 이가흔 처럼 표정이 다 읽히는 사람이 귀엽고 좋다고 😀😀
@tigerex7774 жыл бұрын
자신을 바꾸려고 하지 마세요 본인도 본인만의 충분한 매력이 있을겁니다 본인 자신 그대로 발전만 하세요 바꾸려고 하지마세요
@motive_5535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ㅠㅠ 댓글달아쥬신 3분 말씀에 위로받았어요
@richgg43593 жыл бұрын
복잡하게 생각할거 없이 본인 스타일데로 살면 됩니다.자신과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면서.그렇게 살다보면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그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다고해도 상관없고요.왜냐면 내가 나를 사랑하니까.여튼 자기 자신을 먼저 사랑하는게 우선입니다.연애를 하든 안하든. 사람이 외로운 이유는 혼자라서가 아니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seri122434 жыл бұрын
맞는말 대잔치 ㅠㅠ 자기자신을 잘 가꾸는 사람이 가장 매력적인것같아요
@user-jjani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혼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엄마만 안계실뿐 아빠께서 사랑을 듬뿍주셔서 제 지인분들이 저보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같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성격도 밝구요☺️❤
@ssecnirpallerednic3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아요!!
@mirinda944 жыл бұрын
이건 공감이 좀 안감 매력도 중요하고 저 얘기가 틀리단건 아닌데 경우가 다른얘기인듯 남자들 박지현 등장할때부터 동공커져서 빤히 보는거 티나고 첫인상 투표에서 몰표받은거 아닌가요 남자들이 좋아하게 예뻐서 그런것같음 눈웃음 예쁘고 단아하고 외모가 먼저임
@yjkkkk4 жыл бұрын
ㅇㅈ 그냥 처음 등장부터 반응이 다른 출연자랑 확연히 달랐어서 저도 좀 갸우뚱하네요... 남자들 박지현 등장하자마자 다 안절부절못하고 눈치보고 서로 챙겨주려하던거 보고 역시 외모는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음
@eunjulee21344 жыл бұрын
단아하고 이쁜거 인정 자연미인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성형은 했는대 자세히 안뜻어보면 모를거 같은 자연스러운 성형미녀
@김혜진-z5s2h4 жыл бұрын
솔까 이게 정답임,,,,,ㅋㅋ 김달오라버니 ㅜ미안ㅋㅋ
@kjhmay4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성형얘기가 왜 나옴?
@eunjulee21344 жыл бұрын
@@kjhmay성형안한 여자보다 한 여자가 이쁠수밖에 없죠 해도 안이쁜 여자 빼구요 해도 티나는여자보다 해서 티 안나고 이쁜여자가 더 매력있는거 같다규요
@sunny-ig6wq4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 예쁘잖아요........일단 예쁘고 예쁘고 예쁨..
@일차원-r4f4 жыл бұрын
그냥 나보다 현명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하트시그널은......프로레슬링이다.. 프로레슬링보면서 "싸움 잘 하네" 이런 느낌 갖는 사람없듯이...
@oooohongggg4 жыл бұрын
꼬실때뿐인 사람들 많아여 한결같은 사람드물어요 사귀면 점점 자기성격으로 돌아옵니다 저들도 어차피 오래못감
@엉쥬투키제3 жыл бұрын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며 살아온 사람의 매력!!
@user-vv3ps6os1n4 жыл бұрын
어우 전 속을 모르겠는 이성은 절대 절대 절대 못만날것같아요...
@cjy28684 жыл бұрын
저도 호되게 데인적이있어 만나기 시름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이 좋네요
@대한민국사람-w6z Жыл бұрын
진짜 무슨생각하는지
@Tuewed4 жыл бұрын
아 그냥 대충살자 ~~~~~ 뭐 남자한테 매력적으로 보이는법 이딴거 부질없다 그냥 내가 살고싶은대로 살다가 만나면만나는거지~~~~~~ 단점도 뭘또 억지로숨겨 다귀찮다!!!!!!!!!!!!!!!
살아왔던 환경 자체가 풍기는 아우라에 굉장히 많은 영향을 끼쳤다. 눈치 - 어떻게 하니까 나를 이렇게 생각하네? 앞으로 안 해야겠다. 가치의 우선순위 자체가 남자나 대인관계가 아니다. 인생 자체가 다른 곳에 집중되어 있는 사람. 나라는 사람 자체를 가꾸기 위해 일평생을 살아온 사람의 아우라
@우리-u3g4 жыл бұрын
2화까지 봤을때 서민재님이 제일 매력적으로 보이는 거 극공감ㅇㅇ 박지현님은 딱 처음에 보이시는 누누슴이 남자들을 딱 끌어들임 대부분 웃는 게 이쁜 걸 선호하고 선한 분위기가 호감을 사니까 딱히 성격이 깨지도 않고 차분하고 요리하는 매력도 보이니 박지현님한테 많이 쏠렸는데 앞으로는 분명 서민재님 면모를 보고 대시하는 사람 많아질듯
@Kimcoffeeeeee4 жыл бұрын
김달님 영상을 보다가 느끼는게 내가 자신감있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면 더이상 무엇을 더 알기 바라며 영상을 보러오지 않게될거같다.. 이런 조언들 없이 살아가고 있을거같아. 내가 바라는 내꿈을 이뤄가며.
@reneeb78844 жыл бұрын
바닐라라떼 이미 그런 사람이라 자부 하지만 여전히 재밋게 시청하는 일인 여기 있어요🥰🥰
@서동혁-e1m4 жыл бұрын
솔까 눈 웃음 잘 지고 웃는게 예쁘면 인상에 남을 수 밖에 없지 않나?
@user-np3bp6ip5o4 жыл бұрын
와 난 그 선물 고르는 거 박지현이 부담스러워서 그런 줄 알았는데.. 실제론 너무 빠져들까봐라는 거에 충격 먹었는데ㅠ
@에몽-g9e4 жыл бұрын
그냥 예뻐서 좋아하는거같은데...
@미래다-f5t4 жыл бұрын
여기에서도 말하듯 매력을 흉내내기 보다는 나를 가꾸는 것(외면이든 내면이든)이 정답이네요. 사실 타인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눈치를 보는 사람은 매력이 반감하죠. 나의 페이스대로 당당하게... 물론 배려와 예의를 잊지말고...
@user-pp7le1dz1q4 жыл бұрын
근데 오늘 영상은 김달님의 시선, 즉 남자시선에서 이 이성이 어떻다 라고 생각하시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것같아요~ 즉댕히 눈치 있고 싹싹하고 리액션 잘해주면서 웃어주고 체면차릴려고 노력하면, 내 속을 많이 감추고 다가가면 이성의 호기심, 호감을 얻죠 당연히. 달님은 이런거가 남의 시선을 생각하지 않고 내 인생을 사랑하고.. 이런 자존감, 환경에서 나오는 아우라라고 굉장히 흥분?하시며 말씀하셨는데.. ㅋㅋㅋ 이런 부분은 좀 이성의 입장에서 나오는 환상?같은 관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 여우, 남자여우가 물론 사람 자체가 눈치가 빠른것도 있지만 어릴때부터 눈치보며 자라서, 아니면 눈치가빠르지 않으면 지낼수 없는 환경에 있어서 등 많은 자기의 경험을 통해 사람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나를 좋게보일수 있는지 몸소 체득을 한거죠. 말이 좋아야 눈치가 빠른거지 어떻게 보면 약았죠.. 마냥 순수하지 않은 그 모습이 이성에게 매력적이겠지만 사람으로서 다가갈때는 결코 편안한 대상이 될수 없을겁니다. 달님 영상은 항상 전체적으로 좀 약(?)는 스킬을 알려주려고 많이 하시는것같은데 이성을 유혹하기엔 딱입니다. 그러나 글쎄요.. 제가본 정말 사랑받는 환경에서 자라고 자존감이 높고 처음과 끝이 변하지 않는 진국이라고 하는 사람은 되게 계산적이지 않은 순수한사람, 자기를 포장하지 않고 그대로 대하는 사람, 자기를 사랑하듯이 남도 그대로 사랑해줄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근데 이런 사람들은 사회에서나 이성적으로나 봤을때 대개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더군요. 순수함도 그사람의 개성이고 장점일텐데 그 사람을 그대로 보지 않고 이런모습이 보이면 오히려 자신이 우위에 서려고 하는, 각박한 사회의 모습이 연애에서도 보이는것같아 슬프네요 ㅎㅎ
@reneeb78844 жыл бұрын
이오 그래서 달님이 첨에는 박지현에게 다들 호감을 느끼지만 “내사람”이 되었을때는 이가흔같은 사람이 좋다라고 하셨지요. ^^ 달님이 약아지라는 것도 연애를 잘해서 좋은 사람 만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얘기해 주시는 것 같아요😇😇
@devhappy15714 жыл бұрын
이오 안녕하세요~ 저도 박지현씨처럼 의과대학에 재학중인데 제 주변에 정말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을 많이 봐 온 사람으로써는 그 사람의 마음이 이해가 가요. 박지현씨 같은 사람들은 먼저 정말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두 매우 부유한 환경(의과대학 교수님 딸이라던가 병원장 딸이라던가 대기업 간부 딸이라던가)에서 자라왔어요. 진짜 근데 단 하나도 예외에서 벗어난 적이 없네요. 자기 자신도 목표를 이뤘고, 집안 서포트마저 완벽하고 집안에 불화도 없이 부족함 없이 자라온 사람들이더라고요. 박지현씨가 저렇게 행동하는 것은 정말 자신에게 다가오는 멋있는 이성을 단순히 내가 무언가 가지지 못했다 라고 생각해서 그것을 추구해서 쫓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달리, 정말 순수하게 저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일까? 저 사람이 좋은 사람일까? 라고 고민하기 때문에 조금 주저하고 거리를 두려고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특히 자신의 강한 매력으로 상대를 압도하려고 하는 천인우씨 같은 성격에는 더더욱 그런 모습을 보여줘요. 제가 박지현씨 같은 친구들과 친하고 많은 대화를 해 보았는데 연애 경험이 거의 없는 경우도 많았어요. 박지현씨 같은 경우에는 제가 확신하지만 집안도 엄청 부유할 것이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왔으며 연애 경험도 3번 이하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까지 본 모든 박지현씨 같은 매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랬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보기에 진짜 매력이 없는 사람은 이렇더라고요. 제가 잘생기고 의대생이라는 이유로 저를 좋아하는게 보이고 티가 날때 정말 매력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박지현씨 같은 부류는 저를 평등하게 보고 정말 서스럼없이 박지현씨 같이 행동을 해서 아 저 사람 나를 나의 외관이나 내가 가진 무언가를 보는게 아니라 정말 내면을 탐색하려고 하는구나 가 매우 강하게 느껴져서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그에 반면 제 미래 직업이나 얼굴의 잘생김 언변을 보고 호감을 느끼고 따라오는 상대는 뭔가 결혼할 상대는 아니다 라는 생각히 확 느껴지더라고요. 김현우씨 같은 경우에 저도 멋있다 생각해요. 그런데 김현우씨의 멋있음을 좋아해서 그것을 추종하는 여성분들은 절대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더라고요. 내면의 자신과 화목하게 맞을까 라고 고민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지 못한 어떤 아우라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거니깐 말이죠. ps 박지현씨 같은 분들의 남자친구들은 보면 100에 100 성격이 매우 좋습니다. 박지현씨 같은 분들이 성격을 엄청 중시하더라고요.
@devhappy15714 жыл бұрын
이오 그래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박지현씨 같은 사람이 이오님께서 말씀하신 진국이라는 것이에요. 계산적이고 순수하기 때문에 저렇게 멋있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다가올 때 주저하는 거에요. 박지현씨 같은 제 친구들이 모두 입을 맞추어 하는 말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해서 다가오는 사람은 억지감이 많이 들어서 거부감이 든다고 해요. 그 친구들은 자신의 말을 잘 들어주고 착한 사람이 이상형이라 하고 그런 사람과 실제로 모두 사귀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박지현씨를 밀당 밀당 이러는데 그건 고의적인 밀당이 아니라 순수하게 사람 자체를 보는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생각이라고 봐요.
@user-pp7le1dz1q4 жыл бұрын
Dev Happy 네 저도 박지현씨를 처음 봤을때 자기를 가리긴 해도 머리 훽훽 돌아가고 밀당 잘할것같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님께서 말하신 것처럼 오히려 자기를 드러내는데 신중한 느낌도 받았구요. 제가 달님의 이야기에서 환상 같다고 한 부분이 이 부분이었어요. 달님은 박지현씨가 그 이상향(눈치빠르고 남자마음 쥐락펴락하고 속내 보이지 않는 이성)이라며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본 박지현씨는 그런 과까지는 아니었거든요. 그런 이상향과 공통된 점이 있다면 자신을 빨리 드러내지 않는다는것? 사람들이 이 모습을 보고 여우다 밀당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같아요. 달님 또한 이 부분을 보시고 남자에 대해 능숙하구나 하고 느끼시는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위에 여우라고 언급하며 쓴 글은 박지현님에 대해 말한것이 아니라, 달님께서 박지현씨를 바라본 그 관점(어떤 특징들을 매력적이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지)에 대한 제 생각을 쓴것입니다. 아무쪼록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모습이 여우인지 조심스러워 하는건지 사람들이 저마다 생각할수 있을것 같은데 저는 박지현씨는 아마 사회생활 만렙보다는 좀 순수한 면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하고 예상해봅니다.
@devhappy15714 жыл бұрын
이오 정말 동감해요. 박지현씨는 남자경험이 많아서 저렇게 쥐락펴락하는게 아니라 성격이 원래 조심스럽고 그렇게 자라왔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성을 다루는 스킬로써 저 사람이 갖춘 것이 아니라 원래 순수하고 좋은 사람이니 저런 모습을 갖출 수 있던 것이겠죠. 정말 동감합니다
@walkonthemoon14134 жыл бұрын
나에게 잘어울리는 행동을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게 눈치 속마음을 들키지않는것 이것들은 나에게 중점을 맞추어 살면 자연스래 생기는것
@jek24194 жыл бұрын
근데 여기나오는 여자들 다 자기계발에 있어 어느정도 성공한 인생들 아닌가요? 그럼에도 박지현몰표는 남자들 녹이는 눈웃음에 있다고 봅니다
@Bboong_24 жыл бұрын
와 역시 김달님 되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매력을 다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바꿔서 말씀해주시네 감사합니다 진짜 이번 컨텐츠 너무 좋아요
@frenkie.4 жыл бұрын
눈 이쁘신 여자분들 남자 유혹할때 살짝 노려보는 눈빛보내면 다 뻑갑니다 눈동자 좌우로 말고
Jo sh 노이해 연예인 짤같은거 없나? 눈이쁜데 아무렇게나 쳐다보면안대? 해봤는데 앞을보면서 어케 째려보ㅏ
@임자연-m3g4 жыл бұрын
박지현님은 그리고 일본에서 유학생활 했어서 그런지 약간 성격이 일본사람 같은 느낌이 좀 있음 원래 우리나라 남자들이 일본여자 착하고 순수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많음 그래서 박지현님이 인기많은게 아닐까
@jy.youtube4 жыл бұрын
김달님 말씀도 맞지만 남자의 입장에서 제가 느낀 부분은 하필이면 또 그분이 그중 제일 이쁘다는 겁니다. 물론 다 예쁘고 잘생겼지만..
@dat-star4 жыл бұрын
이쁘고 잘생김에 끌리는건 한순간인데 또다른 부분에서 느껴지는 매력이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볼매라고 하죠 ㅋ 어떤 사람은 외모, 어떤 누군가는 성격, 어떤 사람은 말투나 행동, 웃는모습이나 엉뚱함 등등 남자가 여자에게 뿐 아니라 여자도 남자에게 즉 사람이 사람에게 느끼는 매력은 다양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jiyunissism41704 жыл бұрын
김달님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김달님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누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누구와 잘 되고 싶어서가 목적인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랬구요. 그런데 사람 마음은 노력으로는 안 되는 부분, 한계는 분명히 있어요. 남의 기준에 맞춰 애쓰기 보다는 정말 100프로 나 자신에 대해 먼저 알고 정말 나 그 자체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게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
@pbsweet124 жыл бұрын
빙고!!~ :) 😊🌷♥️♥️♥️♥️♥️🌷😊
@성이름-c4b7m3 жыл бұрын
한단어로 정리해드림 : 어지간한 남자들은 넘볼 수 없는 '내공'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리고 그게 어린나이에 이미 내면에 형성되어있다는게 굉장히 크게 작용. 이것도 큰장점인데 외모까지 좋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