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70명 이상이 넘는데도 계속 예상 안 되는 레전드 스토리를 뽑는 게 너무 대단함...
@캔디케인_Wav2 ай бұрын
하나도 겹치지 않?는
@Tsunekn2 ай бұрын
@@캔디케인_Wav 혹시 겹치는 스토리가 많나요? 그렇다면 수정하겠습니다!
@윱윱-y1m2 ай бұрын
@@Tsunekn 노튼쿤 상냥해
@누가죄인인가2 ай бұрын
핸들부터 노튼이신게 짱웃김
@자산230억-z3x2 ай бұрын
헐 그렇게나많았어요? 개많네 ㄷㄷ
@호시나아내2 ай бұрын
마이크가 감시자라니... 1:03 연출법 뭐야 마이크 눈으로 파고드는 거.. 진짜 작정하고 만들었네, 황스는 무조건 뽑아야한다 ㄹㅇ 스프링 회전목마로 바꿔놓은 거 진짜.. 진짜 변태야...
@부운궁어빵2 ай бұрын
마이크는 모두가 있는 서커스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달강 화재 사건이 엄청난 충격이었을 거임(우광이 인간 학살했을 시간에 마이크는 도난당한 재료를 쇼핑하러 다녀갔었음) 우광,무희,야만인,예사 모두 장원에서 다시 만났고, 예사는 이 사건의 범인을 줄곧 무히라고 착각하고 있었는데(오해때문에) 자낮멘헤라 폭발한 우광이 범인인 걸 알고 우광한테 복수하고자 장원에서 그날의 악몽을 스스로 재현하고자 했다고 하네염 (감예사의 모습은 약물실험을 당하고 있었던 우광의 눈에 비친 모습일지두) 그날의 충격은 우광한테만 있는 게 아니라 서커스단원들 모두에게 상처였던지라 무희는 강에 뛰어들어 죽고 우광도 무희가 죽으니 그로기되고,,, 복수에 성공한 곡예사는 불이 난 서커스 안에서 죽음을 택했다고 함 (자기가 진짜로 서커스를 사랑했지만 이 서커스는 쓰레기같은 짓도 많이 했기 때문에 걍 현실 직시 -> 떠안고 으앙주금) ㅠ.ㅠ 젠장~
@ollilcassette2 ай бұрын
헉... 혹시 어디서 알 수 있는건가요?
@lla87192 ай бұрын
아님 범인 무희라고 생각함 달강 사건 이후 시체안치소 다 뒤져봤는데 무희랑 세르게이(무희 남편) 시체만 없어서 우광이 세르게이 얼굴 가죽 뜯어서 얼굴 없는 광대 시체만 있었는데 이걸 우광이라고 생각했었고 그래서 장원도 무희 사진 받고 옴
@부운궁어빵2 ай бұрын
@@lla8719헐 ? 근데 곡예사가 용병한테 야만인 죽여달라고 사주한 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