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기대도 안 한 위페르 특집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위페르 덕후는 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rystalgalaxywalker767 ай бұрын
피아니스트... 최고의 영화 💕 스위밍풀도 아름다워요
@karllee11227 жыл бұрын
맙소사 영화당에서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이자벨위페르를!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younjooshin807 жыл бұрын
이자벨 위페르 너무 좋아하는 배우예요!! 특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seungminchoi92707 жыл бұрын
이자벨 위페르 특집...감사합니다 영화당...사랑합니당
@iiifyi68777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보기에 너무 힘든 영화지만 걸작임은 분명합니다ㅠㅠ 이자벨 위페르, 하네케 각자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함
@토마스앤더슨폴7 жыл бұрын
im 제리뽀 프로불편러 하네케^^
@user-z3r6i7 жыл бұрын
로맨스로 얻은 상실을 로맨스로 치유하지 않아 좋았다는 점..극공감입니다. 영화 정말 좋았어요
@stellahan25977 жыл бұрын
꺅 영화당이다♥
@tomkim89967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에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신 건 '라라랜드'라는 작품의 후광을 받은 게 없지 않아 있죠.; ㅎ 매력적이였고 역할도 좋았지만 순수 연기로 위페르를 능가했다고 보기는 저도 어렵네요.; ㅎ
@토마스앤더슨폴6 жыл бұрын
Free Mind 맞아요, 폴토마스앤더슨이 부기나이트로 감독상 노미네이트도 안되고 ㅋㅋ
@오지혁-p9h6 жыл бұрын
폴 토머스 앤더슨은 마스터.데윌블 최소 두번은 탔어야지
@x-slacker78526 жыл бұрын
유준영 심지어, 데어 윌 비 블러드는 음악상에조차 후보에 오르지 못했다는...
@GREY-ft3cp7 жыл бұрын
헐 이자벨 위페르!! 감사합니다
@최훈-w8p6 жыл бұрын
아...보ㆍㅏ야겠다
@Audrey_captain7 жыл бұрын
두작품 다 봤어요.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력에 감탄...피아니스트 보고 며칠동안 잔상이떠나질 않아서 고생했네요.ㅎ대단한 감독.뛰어난 배우.탁월할 연출력...우리 영화시장에서 기대하는건 너무 앞서가는걸까요??개인적으로 다가오는것들 강력 추천합니다.
@필소굿7 жыл бұрын
동진옹이 좋아하시는 이자벨 위페르
@고기둥-l6i7 жыл бұрын
영화당 넘조아요!
@andrewson72247 жыл бұрын
Schindler's List 제발 부탁합니다
@ring0.0ring997 жыл бұрын
영화당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오디오 조금만 키워주세요ㅠㅠㅠㅠ
@tellme87887 жыл бұрын
Ring 0.0 Ring 마자요.. 여기꺼 듣다가 다른거보면 소리 너무 커서 깜놀
@가나다-z5y4z7 жыл бұрын
Ring 0.0 Ring 맞아요ㅠㅠ 비지엠은 큰데 오디오가 항상 약하다고 생각 ㅠㅠ
@absddz7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안들려요...그렇다고소리를 키우면 효과음이 너무 크고...
@ouyyy62097 жыл бұрын
브누아 마지멜..미모에 감탄한 영화 ㅋㅋ 남성적인데 머리땜에 미소년스럽기도 함ㅋㅋㅋㅋ 스크린에 브누아 마지멜 첫 등장하고 얼굴 클로즈업보고 반해버림 서양남자한테 처음 반해봄ㅎㅎ
@qwsx2e3967 жыл бұрын
잘봣습니다. 얼마전 신작도개봉햇고 특별전도 하고있는 기타노다케시 특집도 보고싶내요
@돌고래-h4s7 жыл бұрын
영화가 2편씩으로 줄었네요 ㅠㅠ 3편이 좋은데..
@sungjunkim2877 жыл бұрын
프랑스어 공부한 사람으로서 김중혁 작가님이 언급하신 프랑스어 제목과 우리말 혹은 영어 제목과의 관계가 재밌게 느껴지네요. 불어에서 미래를 뜻하는 단어는 futur (영어 future)와 avenir 두개가 있는데 영화 제목인 avenir의 어원이 바로 à venir 에요. 영어로 하면 to come, 즉 다가올 것 이라는 뜻이죠.
@ptalove2 жыл бұрын
다가오는 것들은 세월에 따라 오는 노화, 이별, 완전한 자립…의 이면이라 이것들이 점점 다가온다는 부분들에 제목이 씁쓸했습니다. 다가오는 건 맞닥뜨릴 현실이자 경험하고 이겨내야 하는 것들.
@juliana80127 жыл бұрын
진정 위대한 배우이며, 개인적으로 현존하는 여배우중 가장 유니크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의 마지막 장면-에리카가 자신의 가슴에 칼을 찌르는... 충격적이고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슬픈 장면으로 기억합니다. 김중혁작가님의 에리카를 이해하시는 깊이에 감동받고 갑니다.
@토마스앤더슨폴6 жыл бұрын
정선아 가슴에 칼을 찌르는 장면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inhasuh7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엘르에 관한 내용도 해석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최지혜-z3v5z7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근래 다가오는 것들이랑 엘르까지 보고 이자벨위페르 너무 좋아서 혹시 하는 기대감 가지고 이채널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이자벨 위페르를 다룬 영상이 있어서 정말 좋아여
@cmaj.9987 жыл бұрын
간만에 Message Personnel 듣는데 오종을 좋아했던 당시가 떠오르네요 오종 감독 특집도 보고 싶어지네요
@옴뇸뇨7 жыл бұрын
김중혁작가님의 새로운 발상들 너무 좋아요 ㅜㅜ 두분의 케미가 모든걸 살리는거같아요 사랑합니다❤❤
@Appletree-db2gh7 жыл бұрын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w95267 жыл бұрын
❤️❤️❤️❤️❤️❤️❤️❤️❤️❤️
@달밤-e6j7 жыл бұрын
위대한 여배우인 메릴 스트립 특집도 보고싶네요
@stellahan25977 жыл бұрын
공감용
@x-slacker78526 жыл бұрын
이참에 하네케 감독 특집도 다루어주셨으면.../ 근데, 신작이 아직 국내에 배급이 안되고 있어서;;
@김준철-x8j7 жыл бұрын
장르특집좀 많이 해주세요..ㅠ
@권신우-g2l7 жыл бұрын
소노 시온 감독도 한번 다뤄주세요~
@giRbiaz763hmt7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여자 배우 1. 케이트 블란쳇 2. 이자벨 위뻬르 잇힝~
@문갑주-f6k7 жыл бұрын
반지의제왕시리즈 해주세요!!!
@문경락-l8d8 ай бұрын
이런 배우는 누군가에게 도전을 받는 그런 배우가 아니라는 사실,,,,,,,,,,,,,,,,,,
@omnyomnyomnyam42627 жыл бұрын
이자벨위페르!!!!!!!!!!!!!>_
@danishin4617 жыл бұрын
이안감독 영화들도 최근 몇편이 재개봉한 것 같은데 이안감독편도 해주세요!
@풀빛늑대7 жыл бұрын
혹시 이준익 감독님 작품도 해주실수 없을까요......이제 곧 개봉하기도 하고......
@imK-bp6hd7 жыл бұрын
다가오는 것들보면서 느낀건데 첫장면엔 분명히 여자아이 두명이엇는데 왜 아들로변햇는지가 궁금해요
@sunglaklak7 жыл бұрын
라라랜드가 여우주연상을 받을 정도의 작품이고 연기였는지 의문이 많이 듭니다ㅋㅋ
@블루-e8z7 жыл бұрын
꿀잼
@aaaqqqbbb6 жыл бұрын
23분58초 부터 나오는 첼로 음악 뭔지 아시는분..
@김경이-x2g Жыл бұрын
슈베르트 피아노 3중주 2번 2악장
@iwasborntosurvive53962 жыл бұрын
피아니스트는 꼭봐야함 욕실 자위씬 진짜…압도적…
@happpyccat Жыл бұрын
자위씬이 아니라 피 내서 월경을 따라하는 거 아닌가요??
@zachmcneil12317 жыл бұрын
아카데민 미국인을 위한 자신들의 영화제 일 뿐.. 할리웃을 그래야, 그 방법으로 (전세계 마케팅)미화해야 하니까..~ ㅇㅇ
@혜령-i6p7 жыл бұрын
담주엔 봉감독님 특집이겠죠??
@insooklee97077 жыл бұрын
영화당보고 나면 꼭 소개된 영화들이 땡기네요. ㅎㅎ 좋은 해설들 감사드립니다. 혹시 신선한 여성 패널 영입은 어떨까요? 영화 해설에 입체감을 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잰더 발란스도 맞출수 있고. 제 짧은 생각 있었슴당.
@didtmdtj7 жыл бұрын
Insook Lee 전 지금이 딱 좋은 것 같아요~~꼭 젠더 발란스를 맞춰야 하나 하는 생각이🤔
@yunjiechung61447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두분이 진행하는 방식이 좋다는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젠더 발란스를 맞추면 좋죠~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7 жыл бұрын
김태훈 이동진 조합 원합니다
@dtonpbac7 жыл бұрын
왜 젠더 밸런스가 필요없는 부분에서까지 그런 걸 요구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자 축구에 여자 골키퍼도 있으면 다양성, 공평성이 확보되지 않을까 같은 완전 헛소리죠.
@gihwayeon16926 жыл бұрын
젠더발란스를 맞춘다면 좋겠지만 두명의 패널로 지금까지 이루어졌는데 갑자기 구조가 바뀐다면 그것또한 프로그램 균형에 문제가 되지않을까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