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 명대사는 무엇인 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B tv 에서 아래 영화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브의 모든 것] - bit.ly/3d8NPNg [택시 드라이버] - bit.ly/3xmggR9 [재즈 싱어] - bit.ly/3EaaRzq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bit.ly/3obQzja [워터프론트] - bit.ly/3d2CQVM
@limhh973 жыл бұрын
이터널 선샤인에서 'Meet me in Montauk'이요!
@sinwoop4098 Жыл бұрын
다크나이트 라이즈 - Oh, you think darkness is your ally. you merely adopted the dark I was born in it. molded by it. 케빈스페이시 and like that he's gone. That's my baby.
@충남교육청진로진학상 Жыл бұрын
@@limhh97 ¹❤
@충남교육청진로진학상 Жыл бұрын
aA❤❤❤
@Jotoggiii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두분의 불꽃연기까지 훌륭합니다ㅋㅋㅋㅋㅋㅋ
@음잘알-n9t3 жыл бұрын
"그 모든 기억이 사라지겠지 빗속의 내 눈물처럼" - 블레이드 러너 "나는 줄 수 있는 사랑이 많은데 누구한테 줘야 할 지 모르겠어요" - 매그놀리아 "평생 바보로 사느니 단 하루만이라도 왕으로 사는게 나아" - 코미디의 왕 이 대사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ㅎㅎ
@euneun1130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 채널의 알찬 정보와 재미는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못 쫓아온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선 갓동진
@오공-k8h3 жыл бұрын
40분 짧지 않은 시간인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로-y8z3 жыл бұрын
홍연님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화지식이 풍부해지시는게 너무 대단한거같아요 ㅋㅋㅋ
@박준영-b6y3 жыл бұрын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준비도 많이 해오신다는게 영상마다 느껴져요!
@Min-jo4bk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미리 영화 다 보시고 오시는듯해요.
@김승현-e5m4p3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력하시는듯
@Direnbass13 жыл бұрын
사실 초창기에는 홍연님이랑 동진님이 대화가 만족스럽게 오고가지 않아서 많이 아쉬웠고 그래서 영상에 손이 잘 안 갔었는데... 요즘 다시보니까 거의 다시 태어나셨네요ㄷ 얼마나 준비를 많이하시고 노력하셨을지.. 정말 멋집니다 홍연님ㅋㅋ
@akarin14983 жыл бұрын
작가님과 대담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많은 지식이 필요할 듯요ㅜ 이제는 매니저님 너무 성장하셔서 저도 못 쫓아감요!ㅜ
42: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분 연기력이 불타오르시네요!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phrasepa952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한솔비밀의언덕2 жыл бұрын
띵~ 3층입니다
@hungryo2 жыл бұрын
28:40 정말 순수한 눈빛으로 좋아하시네요 영화를 정말 사랑하는 사람같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ㅎㅎ
@MONOLITH-th8dh3 жыл бұрын
11:39 고전 영화 보는 게 힘든 순간이 참 많은데, 대사와 다르게 정말 퍼펙트해서... 지금봐도 정말 사랑스런 커플이네요
@biblemys3 жыл бұрын
첫인사 "아에요" 하실 때 동진님 은근 멋있게 느껴져서 눈여겨 봅니다^^ ㅎㅎ
@woodnbrick7923 жыл бұрын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중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기억나네요
@Min-jo4bk3 жыл бұрын
이런 너무 좋은 컨텐츠를 가지고 오시다니... 파이아키아 너무 좋습니다♥️
@meelinezagapara99533 жыл бұрын
역대 영상 중 설명도 깨알같이 섬세하고 제일 알찼던 것 같아요 동진이형 근데 마지막은 이건 진짜 못 보겠어 형 미안해
@neverdie69843 жыл бұрын
명대사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자꾸 되감아봐야해서 불편하네요. 한쪽에 해당 명대사를 계속 띄워주면 감상하기 더 편할거 같아요
@kufa0320 Жыл бұрын
말도못하나..나도 불편하던데
@neverdie6984 Жыл бұрын
@@nagne1984 팬으로서 채널 발전을 위해 피드백한건데 뭘 그렇게 꼬아들으시는지 ㅎㅎ 댓글 쓸 때 기분 나쁜일 있었나봐요? 몸에 화를 줄일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시계는째깍째깍 Жыл бұрын
@@neverdie6984오우
@modernbox3 жыл бұрын
“You met me at a very strange time in my life” -파이트클럽 “He's a silent guardian, A watchful protector, A Dark Knight” -다크나이트 “And in this moment, I swear, we are infinite” -월플라워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 -포레스트검프 “It’s not your fault” -굿윌헌팅 “넌 신의 존재를 믿어?” “믿어, 내가 바로 신이거든” -영웅본색 “Lewis, is it you? … Or is it just me?” -퍼스널쇼퍼 “You talking to me?” -택시드라이버 “Life is too short to be pissed off all the time” -아메리칸 히스토리 X
@DJJ-m5j2 жыл бұрын
좋네요
@안준호-b7e3 жыл бұрын
명대사는 맥락속에서 나오는 것이군요. 의미의 맥을 짚어주는 평론가님의 방대한 지식을 즐기고 갑니다. 언젠가 나올 한국 영화 명대사도 기대하겠습니다.
@한민석-x9p3 жыл бұрын
의 마지막 대사 "나는 완전히 치유되었다."
@궈-t6w3 жыл бұрын
조회수 없음 감사합니다 팬입니다 이동진 선생님
@Min-jo4bk3 жыл бұрын
이터널선샤인에서 ''우린 곧 거슬려할거고 지루해 할거예요''라는 말에 ''괜찮아요''라고 말하는 조엘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christinayoo11903 жыл бұрын
40분 되는 영상을 집중해서 다 봤어요! 대사 하나하나마다 비하인드스토리 얘기해주시는거 너무 재밌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안 본 영화가 대부분이었지만요 ㅎㅎㅎㅎ다 너무 고전이라 엄두가 안 나긴 하네여ㅠㅠ
@곰탱이-u8o3 жыл бұрын
요즘 라이브 / 주제선정 게스트 다 너무 좋네요 영상 올라올 때마다 기대됩니다ㅋㅋ
@더블케이-f6g3 жыл бұрын
이보다더좋을순없다 - yo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당신이 날 더 나은사람이되고싶게만드네요 뷰티풀마인드 - You are the reason I am.당신이 내삶의 이유요
@janesmith78383 жыл бұрын
기자: "Anna, How long are youi intending to stay here in Britain"? (애나, 얼마나 더 영국에 머무를 예정입니까>?" 애나(줄리아 로버츠) "...Indenfinitely." (영원히요.) - 라스트 씬 이게 없네... 애나의 대사와 함께 데커와 애나가 클로즈업 되고, 엘비스 코스텔로의 가 흘러나오며, 그들의 그 후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주욱 펼쳐집니다. 저는 몇 번을 봐도 이 부분에서 항상 울어요.
@saemsoong3 жыл бұрын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 트루먼쇼-
@약물중독-y8v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영화 명작선 보다 영화 명대사 순위가 오히려 더 재밌는 영화들이 많은거 같아요 대사로 관객들한테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고 기억될려면 예술성도 좋아야하지만 대중성도 중요해서 그런가봐요
@노란-g3j3 жыл бұрын
명대사들을 보니 파이아키아를 보면서 새로운 영화도 확실히 많이 보게 된 것 같아요ㅋㅋㅋ 옛날엔 그냥 언젠가보겟지였는데 내용이 궁금해서 보게되니까 이런 컨텐츠할 때 더 재밌네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보면서 스칼렛의 마지막 대사를 영화의 맥락 속에서 볼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 같아요
@koreailoveyou3 жыл бұрын
파이아키아 하루에 하나씩 하면 안 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저ㅗㅎ음 ㅠㅠㅠㅠㅠㅠㅠㅠ
@arep0s3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영화관 마지막 크레닛을 보는 습관을 들이지 못하겠으면 파이아키아 영상 마지막 10초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영상 42분은 마지막 10초를 위해 만드신거에요 그쵸? 솔직히??? ㅋㅋㅋ
@홍채연-x3z3 жыл бұрын
파이아키아는 콘텐츠가 정말 매주 훌륭합니다♥
@hommy26063 жыл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봤어요💕
@wouldyoukim83453 жыл бұрын
"아빠 일어나" 전국민의 암을 낫게 한 바로 그 대사
@bwom97333 жыл бұрын
1위를 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그 대사는 한국어로 '솔직히 말하자면, 오 그대여...난 X도 상관없어' 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의바르게 시작한 대사에서 혹시라도 이 커플이 이뤄질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하지만, 이어지는 뒷 부분의 대사는 마치 손에 쥔 모래가 빠져나가듯이 '아 이 둘은 진짜 끝났구나...' 하는 느낌을 받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꼽고싶은 명대사들은 많은데...지금 생각나는 건 한국영화 '아는 여자'에서 이나영님이 한 "코파지 마세요!"
@관세음뱃살3 жыл бұрын
연기도 영어도 되는 이동진 멋쪄♡♡♡
@jjikjjik_jung3 жыл бұрын
If you make a mistake, if you get all tangled up, you just tango on.
@ploion3 жыл бұрын
매번 너무 잘보고 있어요:)
@ehvlwkrma3 жыл бұрын
브레이킹 배드라는 드라마에서 월터의 대사가 최고였습니다. '사실 날 위해서였어. 재미있었어. 소질도 있더라구. 내가 살아있음을 느꼈어.' 평범하고 소심했던 사람이 자기 내면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그 장면.. 잊을 수 없네요.
@nook232153 жыл бұрын
크~ 브레이킹 배드 명대사 많죠. 갠적으로 기억에 남는건 I am the one who knocks랑 im in empire business인데 아마 가장 중요한 대사는 위에 대사지 않을까 싶네요
@춘삼이-k8e2 жыл бұрын
@@nook23215 전 say my name ㅋㅋ
@heechankang32102 жыл бұрын
@@춘삼이-k8e 하이젠버그...
@johnlee56542 жыл бұрын
I did it for me. I liked it. I was good at it. And I was really, I was alive.
@김으뜸-t1f Жыл бұрын
타잇 타잇 타잇!
@sistgml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연기 뭐예요 ㅋㅋㅋㅋㅋ 명연기네요...ㅋㅋㅋㅋㅋ 그 전까지 듣던 대사 다 잊어버리고 그것만 기억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ysjsizz3 жыл бұрын
마지막ㅋㅋㅋㅋㅋㅋ 옛날에 동진 님이 라디오천국이라는 프로그램 게스트 하실 때 명대사 연기하셨던 거 생각나게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arsolar28903 жыл бұрын
대사 나오는 부분이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ㅠㅠㅠㅠ 무슨대사인지도 모르고 설명만 듣는 느낌입니다...
이번 콘텐츠 너무 꿀잼이에요.. 콘텐츠 구성도 좋지만 두 분 이야기 플로우가 너무 좋아서 40분 순삭했네요!! 다 보고 나니 영화를 보고 싶은 욕구가 뿜뿜🥰
@무비쿼터스3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 명대사 "네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고, 네가 뭘 느끼고 어떤 사람인지 만 읽어보면 다 알 수 있을까? 그게 널 전부 설명할 수 있어?" -굿 윌 헌팅 윌이 숀의 아내 그림을 보고 막말을 한 후에 숀이 윌에게 했던 말입니다. 인생을 좀 살아봤다고 세상을 알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비판한 대사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대사를 쓴 사람은 듣는 입장이었던 윌 역의 20대 시절 맷 데이먼이죠. 저는 이 부분에서 지성을 가진다는 게 나이를 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나이와는 상관 없이 자신이 개념을 확립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크게 와닿았습니다.
@슈팅스타-i8h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마지막 연기🤣🤣 두 분 다 커엽
@HEUK_DOO3 жыл бұрын
누나와 난 다 알면서도 사랑했어요. 너희도 그럴 수 있을까?
@djj20833 жыл бұрын
대략 10여년 전쯤 라디오천국에서 하신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명대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ㅎㅎ
@owo_A-ing3 жыл бұрын
명대사들 보면 어떻게 저리 찰떡 같은 대사를 쓸 수 있을까?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 대부가 순위에 있어서 적지만 개인적으로 처음에 "저는 미국을 믿습니다" 이 대사도 인상적이었어요 ^w^
@에테르-p8m3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 인생 명대사... 넘 많지만 바로 떠오르는건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봄날은간다
@fwanta Жыл бұрын
6:30 재즈싱어
@oldiesbutgoonies76253 жыл бұрын
영화 수십편을 다 본것 같네요. 주제와 내용 넘나 좋았고 쿠키영상은 더 좋았어요! 냉정하게 고개를 홱 돌리고 나가시는 연기 디테일까지~ 꺄~
@리세마라-i2l3 жыл бұрын
한국영화로는 역시 박하사탕의 나 다시 돌아갈래가 최고 명대사가 아닐까 싶네요
@jingyulee963 жыл бұрын
33:56 연출 미쳤네...
@memories23373 жыл бұрын
너무조아!
@renaissanceman_jfk3 жыл бұрын
왠지 영어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듯하네요.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부탁드립니다. ^^
제 명대사는 사랑과영혼의 ditto 입니다. 물리적으로는 보이지않지만 두 사람의 사랑을 너무 절묘하게 보여주는 ㅠㅠ
@thefraktlite2 жыл бұрын
Here's looking at you는 저 영화 이후로 미국에서 자주 쓰는 건배사가 되었습니다. Here's to us 라는 유명한 건배사가 "이 자리는 우리를 위해" 정도의 느낌이라면, Here's looking at you 는 이를 변용해서 "그대를 바라보는 지금의 나에게 건배" 또는 "이 자리는 그대라는 광경을 위해"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원래는 로맨틱한 작업 멘트 정도로 보면 되겠지만, 영화 개봉 이후로 너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나머지 그냥 친구 사이에서도 쓰는 말이 됐습니다ㅋㅋ
@아무생각-c5i3 жыл бұрын
해외영화를 많이 보진않았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지옥의 묵시록' 커츠대령의 "Horror..Horror..!" '굿윌헌팅' 교수의 "It's not your fault" '다크나이트' 고든형사의 "The dark knight" '맨체스터 바이 더 씨' 리의 "I can't beat it" 이렇게 4개가 기억에 남네요.. 다들 엄청 여운이 남는 대사였습니다.
@ig62283 жыл бұрын
저의 인생 명대사는 영화 에서 이엘리가 오스칼에게 안긴 뒤 "내가 여자아이 아니어도, 계속 좋아해줄 수 있니?"예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상대방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좋아하게 되는 건데, 만일에 상대방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잃어버리거나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다소 실망스러운 부분을 가지고 있다면 과연 나는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가지고 있었던 상대를 좋아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게 아니더라도 상대방을 여전히 그 존재 자체로서 좋아해줄 수 있는지, 그동안 추구했었던 사랑을 다시 한 번 돌이켜 생각해보게 만든 대사였어요.
@nakjisujebi72343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한국 영화들중에선 살인의 추억에서의 "밥은 먹고 다니냐?"가 최고의 대사인 것 같아요
@graeea2943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그게 생각이 나더군요! 그 명대사가 나온 썰도 대박인 게 아실 지도 모르지만 그 비오는 씬 3일 전인가 봉준호가 지나가는 말로 마지막에 두만이 여기서 뭐라고 할 것 같은데... 라고 송강호에게 스윽 던지고 지나갔다고 하죠. 송강호 배우가 3일동안 고민하다가 나온 대사라고 합니다 ㅎㅎㅎ 어쩌면 박두만이라는 인물이 실제 살고 있다면 그 타이밍에 가장 할 법한 대사를 한 게 아닌가 하는 그런 신의 한수가 아니었을까?!!
@도로로-z8l3 жыл бұрын
왜,, 명대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궁금합니다
@nakjisujebi72343 жыл бұрын
@@도로로-z8l 영화를 볼지도 모를 살인범에게 보내는 메세지와도 같은 대사라서요.
@comu94963 жыл бұрын
18:16 브래드 피트--> 톰 크루즈. 예상컨대 비슷한 이미지의 영화 머니볼과 순간 헷갈리셨던 듯 합니당..ㅎㅎ
@블레이범-r6f3 жыл бұрын
이 계절이 오면 떠오르는 영화 러브레터의 '오겡끼데스까, 와따시와 겡끼데쓰!' 가 떠오릅니다.
@michaels35203 жыл бұрын
이 대사가 아마 제일 유명할 것 같네요... 제일 명대사라기 보다는...
@michaels35203 жыл бұрын
"뛰어 난"...
@오징어-t9v3 жыл бұрын
7:31 쉽게 이해하는 방법. 'here's johnny'를 '무한 도전~' 혹은 '1박 2일~'이라고 생각하면서 보면 됨
@lordsoju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대사는 이소룡의 아뵤오오오오오오~ 와 타인의 삶 마지막 대사, "아뇨, 이 책은 저를 위한 겁니다."
@Jibegagosiptta3 жыл бұрын
와 이번편도 진짜 꿀잼이네요!! 저는 이번 리스트 중에는 스타워즈 대사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심지어 스타워즈 본 적도 없고 뭔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몇년전에 개봉했던 the rise of skywalker 예고편을 너무 좋아해서 저 명대사 부분 맨날 따라하고 그랬거든요,, may the force be with you. Always... 감동(?)....
@gojakim9722 жыл бұрын
2,3위 대사가 번역된 말 자체가 굉장히 재밌는것 같아요.
@colt7369 Жыл бұрын
전 컨택트라는 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거기서 외계인이 하는 말은 다 좋더라구요😊
@Kimnaparklee943 жыл бұрын
이거 영상 당 10개씩 해서 시리즈 물로 하는건 어떤가요??
@Grace3759-e7m3 жыл бұрын
다 보고 넘기려다 마지막 패러디에서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fierwalt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제 둘의 합이 잘 맞네요
@박준영-b6y3 жыл бұрын
이홍연 매니저님은 정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준비도 많이 해오신다는게 영상마다 느껴지네요
@GHJKL-b5e3 жыл бұрын
40분 넘 빨리 지나갔어요!! 꿀잼~~🤩🤩🤩
@silmarillion72332 жыл бұрын
3:18 톨키니스트들의 영원한 명대사....!!!!
@J0ng_In3 жыл бұрын
저는 벌새가 기억에 남아요! 은희야, 너 이제 맞지마. 누가 널 때리면 어떻게든 맞서 싸워.
@mm-kq4yl3 жыл бұрын
영화랑 비슷하게 영상 마지막 몇초가 제 마음을 후려칩니다
@wannabe07403 жыл бұрын
40여분간의 명대사의 향연 끝에 진귀한 명연기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
@CAROLINA-dm7ro3 жыл бұрын
42분짜리 영상 맞죠..? 너무 빠르게 지나가요..... 진짜 재밌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기에 나오는 영화들도 다 빨리 보고싶어요.......... 이동진님께서 개인적으로 명대사라고 생각하시는 대사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블레이드러너의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like tears in the rain" 이랑 드라이브에서 좀 길지만 드라이버가 버니를 만나러 가기 전 아이린에게 전화할 때 그동안 행복했다고 하는 부분이에요.. 이 댓글을 달고 저는 어제 올려주신 2021 최고의 연기를 펼친 영화배우편을 보러 갑니다 ㅠㅠ ㅠ ㅠ 흐으 설레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AROLINA-dm7ro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마지막에 두 분의 꽁트 너무 웃겨요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thanhunt45693 жыл бұрын
26:31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권상우 분이 거울 보면서 이 비슷한 말을 해요~ 어쨌거나 드니로의 얼굴 점을 보니, 저 씬은 거울 안의 드니로를 촬영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