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영상 재밌게 봐주세요~~ Insta ID : wooooongTV #한일커플 #한국요리 #냉제육 *문의: heowoong27@gmail.com MUSIC --------------------------------------------------------- Dog and Pony Show - Silent Partner • Dog and Pony Show - Si...
Пікірлер: 301
@highball__4 ай бұрын
모리가 보면 어떻게 날 빼고 먹을 수 있냐고 할 것 같은 음식 🤤
@dozezon81013 ай бұрын
그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ㅋㅋㅋ.
@hyh-fh8yh3 ай бұрын
소주먹다가 흡연하러 나갈거같은ㅋㅋㅋㅋㅋㅋ
@신현철-t7m4 ай бұрын
웅짱 요리를 잘 먹어주는 미오상,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 보는 내내 즐거워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choihaeyoung40664 ай бұрын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Beast-Shark4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마이상 너무 사랑스러우세요🤗
@mmaim70204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knowUloveme74 ай бұрын
@@mmaim7020 오오오 찐 마이님이신가??
@Beast-Shark4 ай бұрын
@@mmaim7020 こちらこそ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쪼무래기-o1u4 ай бұрын
가끔 마이상이 고차원(?)의 말을 하실때가 있는데 그 말이 또 틀린 건 아니에요ㅋㅋㅋ 듣다보면 오~ 정말! 하고 끄덕이게 되는 ㅋㅋㅋ 마이상이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이상☺🌷
@june1nine54 ай бұрын
마이므니다~ 중독성 갑😂
@선남선남4 ай бұрын
진짜 먹고싶다 ㅠㅠ 비빔국수 미오 마이 한국음식 너무 잘먹네요
@mmaim70204 ай бұрын
😊
@jay-u7e7f4 ай бұрын
웅짱형님 이 드라마 세계적으로 인기입니다. 여태껏 웅짱tv에서 리뷰한 적없는 장르와 분위기의 드라마이기도 하고 조회수도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늘 완결났네요
@jay-u7e7f4 ай бұрын
마이님도 이 드라마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LoVe_Me_LoVe_U4 ай бұрын
진짜 먹고살길 막막해지면 식당차려도 되는 웅짱님 대단합니다 ❤
@기르냐다4 ай бұрын
냉제육이라고 유행하고 있지만 제 본가 근처에서 냉수육이라는 이름으로 여름별미로 팔고있어요. 그래서 저녁 반주겸 자주 사먹었습니다. 제육이 돼지고기를 뜻하는지는 댓글로알았네요! 늘 맛있게 만드시고 잘드시는 모습보니 저도 먹고싶어 지네요~
@조동원-b5j4 ай бұрын
오 마이님 신동작이 나왔네요~~~
@mmaim70204 ай бұрын
😊
@H쿼크4 ай бұрын
컨텐츠잘봤습니다. 저도 벌써 10번은 해먹은듯. 한국에선 유행하면 해먹어요. ㅎㅎ 아마도 이 냉제육요리가 가능한게 예전보다 신선한냉장고기가 유통이 되어서 그런거 같아요. 수육은 잡내를 제거하고 고기의 풍미를 좋게하는게 특급레시피인데 신선한고기라면 잘삶는것만으로 완성된다는 얘기 ! 거기에 같이하면 더 좋은맛을 느끼게하는 소스의 레시피가 중요한거같아요.
@J1N_Y4 ай бұрын
당면 넣은 뚝배기불고기.....고기듬뿍넣은 애호박찌개.... 매운갈비찜....아 제가 지금 먹고싶네요 ㅋㅋ
@maengsookang33004 ай бұрын
마이상의 반응은 보는 사람도 행복하게 하네요.
@천라제4 ай бұрын
쌈버전엔 편마늘도 같이 추가되면 어떤맛일까 궁금해지네요 ㅎㅎ 오늘도 식욕을 자극하는 요리계 유튜버 영상 잘봤습니다 ㅎ
@choae24 ай бұрын
진짜 요리 잘하신다..
@pyoh81464 ай бұрын
제육이 예전에는 돼지 저 에 고기 육 을 써서 돼지고기로 만드는 요리에는 저육이라고 하다 저육 ->제육이라고 변해 갔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유명한 오래된 냉면집을 가면 제육이라고 써져있지만 수육같은 조리법의 돼지고기가 나오는것이 이러한 이유때문이라고 하네요
@박퇴근하고싶다4 ай бұрын
제육 반접시... 필동면옥이나 을지면옥에 가면 꼭 같이 시켜먹었었는데... 요샌 없어지고 무조건 한접시 다 시켜야합니다.ㅎㅎㅎ 암튼 오래된 평양냉면집제육은 돼지고기, 수육은 소고기를 일컫죠.
@100_soo_4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도 같이 한잔 하면서 봤읍니다 😊
@1004clamp4 ай бұрын
지금까지느누다 아는 맛이었는데 처음으로 요리해보고싶은게 나왔네요. 안그래도 육아휴직중이라 매일 메뉴 고르는게 일이었는데 감사합니다!!!❤
@polarsnake76153 ай бұрын
저거 정말 만들기 쉽고 맛있어요. 대신 최대한 얇게 썰면 더 아삭거리는 식감이 있어서 좋아요.
@normal770794 ай бұрын
냉제육이란게 있었군요~ 평냉집에서 판매하는 차가운 수육으로 봐도 괜찮겠어요. 일본도 젓갈류가 많을텐데 영상 볼때마다 갈치속젓이나 토하젓을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지네요. 여름에 입맛 없으면 알배추에 토하젓이나 갈치속젓을 양념해서 보리차나 녹차에 말아둔 밥과 먹거든요.
저도 그 영상보고 냉수육 해먹어봤는데 맛들려서 3일내내 만들어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드는거 개쉬움
@lokadome57632 ай бұрын
저거 고기 삶을때 잡내잡는게 전혀없는데 잡내가 왜 안나나요??
@sunjkim89324 ай бұрын
냉제육은 껍질까지 있는 고기로 해야 탱글하고 맛있고, 최대한 얇게 썰어먹는게 포인트입니다.
@JinPark46144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껍질이 붙어있는 돼지고기를 구하기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최대한 해낸 거죠..
@송은엽-k1j4 ай бұрын
ㅇㅇ 냉제육은 얇을수록 맛나요 영상은 확실히좀 두껍네요
@아미-d6r4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오겹사루를 구하기 어렵겠군요
@2-devil24 ай бұрын
ㄹㅇ 껍질 있는거랑 없는거랑 2개 다 해봤는데 껍질있는 오겹살로 해서 얇게 써는게 존맛인데 없어도 맛잇긴함ㅋㅋ
@cidern59214 ай бұрын
댓글은 이래야한다,저래야한다..라고 훈수지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CafroxiaАй бұрын
5:53 마이님 대사 한글자막 오타인거 같아요 ㅎㅎ 오랜만에 요리영상 다시 보는중인데, 댓글을 안달았던 영상에서 마침 옥의티 발견 ㅋㅋ
@monswaaw4 ай бұрын
요즘 여기 저기서 많이 보이던데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
@jjj-rj5wu4 ай бұрын
이건 저도 처음 보는 음식이네요 ㅋㅋ
@limecake_4 ай бұрын
제육=돼지고기란 뜻이라서 냉제육도 맞는 표현입니다. 수육은 돼지 닭 소 뭐든 만들수있으니 특별히 냉제육이라는 표현을 쓴듯하네요.
@kkorom_4 ай бұрын
으아아악 비빔면 만들어 드실때 상추 좀 잘라서 넣어서 같이 비비면 맛있는데요ㅠㅠㅠㅠㅠ 아쉽ㅠ
@사공운4 ай бұрын
이 음식은 저도 첨보는.. 보쌈먹고 남은건 다시 데워먹었는데 ㅎㅎ 다시 영상으로 온다면 일단 일본사람이 소식한다고 거짓소문 낸 사람 찾아오세요 ㅎㅎㅎ 고기 두접시만 해도 일반 남성 3명이 먹어도 배터질양~ 그래도 맛있게 드시니 보기 너무 좋음~~ 또 한국음식이 대부분 술과 잘어울리죠~ 어느순간부터 마이상이 반주를 자연스럽게 하심~~ 그리고 재미난건 13분쯤에 웅짱과 미오상 면먹는 모습이 전형적인 한국과 일본스타일~~13분 50초 미오상 한국 술문화 제대로 배운거 보이네요 14분4초 미오상 소면그릇에 양념장을 없애는 마술을 보여줌 주문은 "우승" 앞으로 웅짱 며칠에 한번씩 양념장 만들어두셔야할듯~ 역시 요리유투버라 요리 영상이 제일 재밌음 그리고 마이상 미오상 보면 사랑 많이 받으며 성장한 사랑스런 일본여성같아요
@깜당고냥4 ай бұрын
저 양념 순두부에 먹어도 맛있어요 그리고 이 요린 일반적으로 평양냉면집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평양냉면집에서 소고기 삶은 것은 수육 돼지고기 삶은 것은 제육이라 표기하기도 합니다
@깜당고냥3 ай бұрын
이분 영상 좋아해서 다시보다 보니 제육볶음 이야기할 때 제육이 저육에서 나온 돼지고기 이야기가 있더군요 그렇다구요 :)
@Balvenie402 ай бұрын
마이상이 술 많이 먹은날이라고해서 달려왔습니다.!
@하이-j8e2s4 ай бұрын
냉제육 와 저는 처음 보네요 ㅋㅋㅋ
@junisung86074 ай бұрын
형 이쯤에서 청국장 한번 갑시다 ㅋㅋ
@조정숙-n6c4 ай бұрын
냉제육 맛있어요.소고기를 수육,돼지고기를 제육으로 부른다네요.
@anggo32924 ай бұрын
뭔가 정호영 쉐프님 버젼의 냉제육은 수비드 원리를 이용해서 촉촉 야들야들한 고기를 아주 얇게 써는게 키포인트이고, 평냉집에서 나오는거라 쌈싸먹는 수육하고도 다른데, 웅짱님의 요리실력은 인정하지만 이번건 요즘 유행중인 냉제육하고는 살짝 거리가 있는 웅짱 오리지널 버젼 같아요.. 뭐 맛있으면 장땡이지만!😅
@크롱크롬4 ай бұрын
눈물의여왕 제발 봐주세요.......
@병일김-q6q3 ай бұрын
30여년전쯤에 벌써 먹어본 사람입니다 근래에 이름이 붙어서 그렇지 장례식장이나 단체 야유회 갈때 수육을 미리 준비해서 상하지않게 차갑게 먹은 기억이 있어요 암튼 맛있습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rseff4 ай бұрын
5:54 타노시이~ 스고이~ 가 마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방 라이브 한 번 가시죠!! ㅎㅎㅎㅎㅎㅎㅎ
@kiske164 ай бұрын
껍데기가 있는 앞다리살이 기름살코기 비율이 적절합니다. 삼겹살은 기름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별로에요. 얇게 썰어서 양념장올려먹으면 아주 적절한 안줍니다
웅짱이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것도 있겠지만 저런 리액션이면 참 뿌듯하겠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피카추대령4 ай бұрын
와카님과 모리님의 원망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요?
@Raphael-zw7gw4 ай бұрын
형님 앞다리살 최대한 두꺼운거로 (비계가 적은)해서 진짜 얇게 썰어야 진짜 맛있습니다.
@umapae3 ай бұрын
웅짱회사안가고요리만하길기도1일차
@voltex67054 ай бұрын
냉제육이 뭔가 했는데, 차가운 수육이네요. 예전에 제사 때 수육 만들고, 남은 수육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 먹던건데... 요즘은 냉제육이라고 부르나보군요.
@Fresh-nl1hf4 ай бұрын
냉제육 진짜 맛있음요!! 생각보다 간단하고 술 잘 못하는데도 술을 부르는 맛!ㅋㅋ 안먹어보신 분들 꼭 한번 먹어보세요! 그냥 수육보다 식감이 더 탱글, 쫀득😋
@silverrain744 ай бұрын
이거 초반에 만들어봤다가 실패했어요. 핏물이 너무많이 나왔어요.나중에 보니 원인은(저의 추론) 고기양 대비 큰 냄비에 물 많이 넣고 해야 성공하겠더군요. 그리고 제가 봤던 영상은 정호영셰프(일식셰프)의 레시피여서 이게 당연히 퓨전 일식인줄 알았어요. 근데 세분다 낯설어하는거 보니 일식이 아닌가봐요 ㅎㅎㅎ 그분은 빨간 소스가 아니었는데 많이들 따라하면서 한국입맛(비빔국수류)에 맞게 바뀌었나봐요. 저는 실패 했었어도 양쪽 끝부분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그리고 고기 두께를 더 얇게(냉면집 고기고명 수준으로)썰 수록 맛있다고 하더군요. 이거보고나니 한번더 도전해볼까 싶어지네요 ㅎㅎ
@jksong60654 ай бұрын
삼겹살 말고 앞다리로 해야 진리입니다~얇게 썰어야 해요!!!!!!!!!!! 그리고 고춧가루소금에 찍어 먹어야 찐인디~~~~~~~~
@RVD35684 ай бұрын
요리에 감각있어서 소스양이나 넣는양 결정하는거도 좋지만 완벽히 레시피 구현하려면 정확히 계량된 양을 따라야 하지않나 간장 2스푼이면 2스푼넣고
@JY-lh3nj4 ай бұрын
그런게 있다고??!!!!!
@우스꽝-y2w4 ай бұрын
강된장 쌈밥 한번 해보시는건 어때요?
@딸기마요두부4 ай бұрын
코 ~ 올 ~ !!!
@하나님의사랑은혜4 ай бұрын
냉제육 지겹도록먹는데.... 냉국수에 많이넣어주심 동네 국수집
@싱글남-f2b4 ай бұрын
저도 요즘 뻐져서 계속 먹는데, 새우젓 따로+생마늘 얇게 썰어서 먹으면 좋고 삼겹살 반, 앞다리살 반 해먹으면 완벽입니다
@notifbutwhen-n8y4 ай бұрын
맛난 안주를 곁들인 행복한 술자리 ... 너무 보기 좋아요.
@ShimCharlie4 ай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의아해하는 분들을 위해... 일본에서 일하는 어떤분이 말씀하시길. 맨날 똑같은 음식 먹기가 지겹답니다. 우리는 뭐, 식당을 가면 1주일에 한번씩은 돌려먹잖아요? 보통은 한 메뉴를 찾는 주기가 1주일을 넘어가잖아요? 직장 근처의 식당 1주일에 한번 그 이상은 안가잖아요? 한 식당에 1주일에 한번 가는거랑 3일에 한번 가는거랑 차이가 큰거죠... 일본에서는 그렇다고 합니다. 네. 뭐 그렇다고 합니다. 충분히 이해할만 하기도 하고요. 아... 네... 뭐... 웅짱이 메뉴선정을 잘 하는건 분명하고요 ^^ 아니, 근데 웅짱님. 일본 골든커리 소개좀 부탁합니다요.
@_B.T.D_4 ай бұрын
이건 제사 때 남은 수육 그냥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꺼내서 그냥 썰어먹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평양냉면 먹을때 자주 곁들여 먹곤 했는데, 이렇게 보니 소면이랑도 먹고싶네요!!! 역시 웅짱!!
@indigos88able4 ай бұрын
오~~~~ 플레이팅~! 안 그래도 맛나는 음식에 쓸데없이 예쁜 플레이팅 까지~! 웅짱 서윗 합니다.
@달님별님-s4t4 ай бұрын
마이상!!
@ilikehim8888Ай бұрын
냉제육은 앞다리살로 하는 걸 추천 그리고 엄청 얇아야합니다. 소스는 너무 묽은 느낌..더 뻑뻑해야하는데 간장?을 더 넣은 느낌
@BadBunnie84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 고기가 좋은건지… 그냥 통 고기만 삶았는데… 식히면 더 고기냄새랄까 누린내나지않나요?
@jljs84 ай бұрын
마이상 귀여워요~^^ 한국 남자친구 생기면 좋겠당~
@망고얼4 ай бұрын
그냥 수육 따뜻하게 안먹고 식혀서 먹는거랑 맛이 다를까요? 고기 두께 차이에서 오는 맛이 따로 있으려나... 냉족발은 겨자소스에 버무려 먹는 느낌만 빼면 또 비슷 할것도 같고 아직 무경험자라서 신기합니다.
@oasosaocsae4 ай бұрын
그냥 느낌이 제주도 돔베고기 식은거 아닌가?? 양념도 간장양념 제주도 식인거 같은데 ..
@jwp16754 ай бұрын
우선은 껍질이 붙은 오겹이 더 좋습니다. 껍질부분이 쫄깃한 식감을 줍니다. 그리고 약간 오버쿡이 된 것 같은데 보통은 고기의 심부가 연핑크색일때 적당하고 고기를 썰때도 최대한 얇게 써는것이 더욱 맛이 좋습니다. 참고로 오겹살 보다 지방이 적당히 붙은 전지가 냉수육에는 더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