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4 타노시이~ 스고이~ 가 마이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방 라이브 한 번 가시죠!! ㅎㅎㅎㅎㅎㅎㅎ
@sunjkim89328 ай бұрын
냉제육은 껍질까지 있는 고기로 해야 탱글하고 맛있고, 최대한 얇게 썰어먹는게 포인트입니다.
@JinPark46148 ай бұрын
일본에서 껍질이 붙어있는 돼지고기를 구하기 쉽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최대한 해낸 거죠..
@송은엽-k1j8 ай бұрын
ㅇㅇ 냉제육은 얇을수록 맛나요 영상은 확실히좀 두껍네요
@아미-d6r8 ай бұрын
일본에서는 오겹사루를 구하기 어렵겠군요
@2-devil28 ай бұрын
ㄹㅇ 껍질 있는거랑 없는거랑 2개 다 해봤는데 껍질있는 오겹살로 해서 얇게 써는게 존맛인데 없어도 맛잇긴함ㅋㅋ
@cidern59218 ай бұрын
댓글은 이래야한다,저래야한다..라고 훈수지적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choihaeyoung40668 ай бұрын
밝은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조동원-b5j8 ай бұрын
오 마이님 신동작이 나왔네요~~~
@mmaim70208 ай бұрын
😊
@-law90008 ай бұрын
마이 너무 사랑스러워 ㅎ
@신현철-t7m8 ай бұрын
웅짱 요리를 잘 먹어주는 미오상, 마이상 너무 귀여워요 ^^ 보는 내내 즐거워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WopdoNazu8 ай бұрын
웅짱이 정말 맛있게 잘 만드는것도 있겠지만 저런 리액션이면 참 뿌듯하겠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ㅋ
@june1nine8 ай бұрын
마이므니다~ 중독성 갑😂
@선남선남8 ай бұрын
진짜 먹고싶다 ㅠㅠ 비빔국수 미오 마이 한국음식 너무 잘먹네요
@mmaim70208 ай бұрын
😊
@기르냐다8 ай бұрын
냉제육이라고 유행하고 있지만 제 본가 근처에서 냉수육이라는 이름으로 여름별미로 팔고있어요. 그래서 저녁 반주겸 자주 사먹었습니다. 제육이 돼지고기를 뜻하는지는 댓글로알았네요! 늘 맛있게 만드시고 잘드시는 모습보니 저도 먹고싶어 지네요~
@쪼무래기-o1u8 ай бұрын
가끔 마이상이 고차원(?)의 말을 하실때가 있는데 그 말이 또 틀린 건 아니에요ㅋㅋㅋ 듣다보면 오~ 정말! 하고 끄덕이게 되는 ㅋㅋㅋ 마이상이 주는 에너지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이상☺🌷
@normal770798 ай бұрын
냉제육이란게 있었군요~ 평냉집에서 판매하는 차가운 수육으로 봐도 괜찮겠어요. 일본도 젓갈류가 많을텐데 영상 볼때마다 갈치속젓이나 토하젓을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해지네요. 여름에 입맛 없으면 알배추에 토하젓이나 갈치속젓을 양념해서 보리차나 녹차에 말아둔 밥과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