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2,258 석 이었으나, 차츰 차츰 줄여서 17000석이 됐다고 하네요, 미국야구장처럼 그저 사람수만 때려박는 식이 아니라, 테이블석,스카이박스 통로확보,좌석간격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좌석을 줄이더라도 쾌적한 관람환경을 더 우선시 한 것입니다..!! ^^ 고척돔 아주 작은 구장은 아니예요.!! ^^
@user-vl7sr9sh6y5 ай бұрын
자랑스런 대한민 국,자랑스런 한국 인들,율동하시는 언니들 너무너무 멋지시고 자랑스 러워요.
개막경기를 한국에서 3년만 쭈~욱 한다면 엄청난 국격 상승과 관광객 유치에 큰도움이 될 텐데,함 도전해 봅시다.
@앙리마티스5 ай бұрын
연대생 영어진짜 잘하네~❤
@speakupyt49005 ай бұрын
손흥민과 달리 영어를 못해서 10년이나 통역사 쓴 오타니 ㅋㅋ 역시 손흥민이 대단해~ 손흥민은 영어를 영국 원어민처럼 유창하니~
@user-ch2zp8tz9p5 ай бұрын
연세대 학생 멋지다❤
@user-px1ch5di4s4 ай бұрын
정말입니다 정치만 잘하면됩니다 대부분의 국민성은 최고죠
@abc84715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있는 좋은 문화가 세계적으로 나아갔으면 합니다.^^
@황성태-w6m5 ай бұрын
기왕 수입할거라면 빠던도 가져가야지요😊
@ShutTheYunMouth5 ай бұрын
빠던 수입하지 않을거면 응원문화 수출 불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fendi26775 ай бұрын
빠던이미 하고있다 코로나때 가져갔다
@카페리더5 ай бұрын
다른건 넘기고 입속으로 들어가는건 진심 인정ㅋ
@suika1972 ай бұрын
As an Ohtani fan, Ohtani seemed happy to be able to go to his wife in Korea. Thank you Korea💙😊
@user-rj4zj9mk4q5 ай бұрын
한식 도 한류다 한식이 전세계로 뻗어 나가길항상응 원합니다
@가보자한스5 ай бұрын
마지막 연대생의 유창한 영어실력에 뿌듯
@bryan_kim5 ай бұрын
내년에는 다른 팀들이 또 올수있길 바랍니다
@user-yz1ry7un2p5 ай бұрын
정치인은 국민이 정치관심없다는것이 가장두려울겁니다. 국민수준이 정치인의식을 넘어선지20년은됩니다
@khanjeedsk46095 ай бұрын
이제는 K-응원인가요??? 우리는 정말로 뛰어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들고 이제야 세계가 알아주기 시작하는 듯합니다. 고립이 아닌 세계와 공존공영하는 대한민국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저는 오래 동안 야구와 축구 경기를 함께 즐겨 온 팬인데 최근에는 거의 축구만 봤어요. 다시 야구를 즐기렵니다!!!
@jpl16595 ай бұрын
야구 응원은 승패에 괸계없이 끝날때 까지 해야한다 승패는 소속사 의 몫이고 관객은 승패와 관계없이 즐기는 것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소속사가 이기는 것은 덤이다 그래야 관객도 선수도 즐겁고 구단도 국민의 행복감을 주는 대단한 사회적 책임감 을 다하는 것이다
@서윤이아빠-j7n5 ай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잘생긴놈-i4o5 ай бұрын
내년에는 고척돔에서 기아 vs 다저스 경기를 기대해 봅니다 갸팬들 고척돔 가득 메운 함성소리를 미국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네요 ㅎㅎ
@习近平宠物狗李先生5 ай бұрын
축구인지 탁구인지 카드놀음판 인지 아리송한 것보다 야구는 진짜 보고즐기는 흥겨운 운동 이다 ~~
@fendi26775 ай бұрын
풉
@Story135765 ай бұрын
야구별로 안좋아해도 야구장가면 재미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joker-sq3zy5 ай бұрын
야구장에 먹으러 가는건가 싶기도 하지 ㅎ
@user-vd1fx8tk7p5 ай бұрын
만약에 이 팀들 중에 월드시리즈 우승이 나오면 한국 방문이 우승하기 위한 징크스가 되는 건 아닐까. 그러면 서로 다퉈서 방문 하려고 할지도 .
@eoddl05 ай бұрын
한국도 점수차 크게 벌어지고 6회이상이면 집에 많이들가는데.. 이건 이벤트경기니가 안간거지
@user-82wrap5 ай бұрын
한국에 왔으면 한정식은먹고가야지 아~ 한국은 이런 음식 문화가 있구나 하지😄
@user-hq4kp2zx3j5 ай бұрын
설레임은 그냥 설레임으로 써라.. 고유상표잖아.. 뭔 excitement로 쓰냐.. 그럼 농심이라면 그냥 농심이라고 써야지 파머스 하트 뭐 이렇게 쓸거냐구
@user-ok2vq2mp9k5 ай бұрын
관중들이 석고상 같다. 정말 어색하다. 무슨 열광의 도가니?
@user-jz6bo4ii5m5 ай бұрын
이런 경기 이벤트가 자주 잇엇으면 좋겟어요ㅜㅜ 이번엔 티켓팅에 실패햇지만 또한다면 무조건 갈거에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우리나라의 야구문화랑 열정을 무엇보다 알려진것 같아서 뿌듯하고 흐뭇하게 영상 봣어요 ㅎㅎ 저 마지막에 인터뷰한 분도 영어로 넘 멋잇네요 ㅎㅎ 내년에도 꼭 더 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