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미국 전투기에선 볼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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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미국 전투기에선 볼 수 없는 이유 - 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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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KYmag

9 ай бұрын

KF-21의 중요 기술 중 하나인 IR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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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t #kf21 #적외선탐색추적장치

Пікірлер: 350

@jaeholee3816 9 ай бұрын

유로파이터에 장착된 레오나르도사의 Pirate IRST(구형) =>SKYWARD-K(신형) 의 하드웨어를 한국 한화에서 구매하여, 소프트웨어만 한국에서 작성하여 사용합니다. 왜냐면 하드웨어는 우리나라도 개발이 가능하지만, 개발기간 단축을 위해서 그냥 구매해서 쓰는걸로.. 오히려 소프트웨어 처리 능력이 더 중요한 장비로 보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미제 전투기도 구형전투기는 IRST가 달린것도 있어요

@user-rk2gs3qq1x 9 ай бұрын

PIRATE은 옛날 모델이구요 SKYWARD-K모델이죠

@jaeholee3816 9 ай бұрын

@@user-rk2gs3qq1x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coollley 8 ай бұрын

아이폰도 생산은 중국에서 핵심부품은 한국산. 하지만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미제 i

@whiteelan7 8 ай бұрын

라팔이 OSF 케뮤라 기수에 장비하고 나타났을 때 정말 대단한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IRST였더군요. 그냥 그런 장비? 꼭 그런건 아니고 현재는 적기의 움직임과 환경을 영상신호로 만들어서 아예 TV보듯이 한다는거죠. 필요합니다. 사실 F-117A는 세심하게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처음부터 레이더파 피탐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 아예 레이더를 장착하지 않았고 기수에 스텔스 창으로 적외선 장비만을 사용합니다

@user-zy7oh5cw4s 8 ай бұрын

미국이 사출기 영국거 쓰는거랑 같은거네요.

@b3ar585 9 ай бұрын

항상 지식 주시는 영상 감사합니다.

@가니메데 9 ай бұрын

참고로 F35의 EOTS의 창문은 스텔스성을 높이고 동시에 IRST의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사파이어로 만들었습니다.

@rkdwnstj1702 9 ай бұрын

와... 사파이어

@jingyu_park 9 ай бұрын

고급 시계에만 들어간다는 그 사파이어 글래스를 창문 크기로 ㄷㄷ

@snow_-man 8 ай бұрын

kf21을 스텔스기로 만들려면 일단 IRST를 F35처럼 만들어야. 그래서 러시아 전투기는 스텔스기가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중 하나임.

@kkw2401 8 ай бұрын

@@snow_-manEOTS의 성능(물론 최소한의 성능은 있어야하지만)보다 MADL같은 고지향성 데이터링크가 있어야 F-35 따라갈 수 있음. 스텔스기라도 전파를 발신하게 되면 위치를 노출하게 됨. 다른 기들은 스텔스 침묵 비행하고 한기만 최선두에서 레이더나 EOTS로 탐색해서 데이터링크로 표적공유만 해줘도 AESA 레이더마냥 아군기가 있는 특정 방향으로만 지향성 고출력으로 전파 주고받아서 ESM에 의한 전자전에 의해 전파 교란, 위치노출없이 스텔스 성능을 100% 발휘해서 위험없는 안전한 위치에서 항공기를 사냥하게 해주는 거임. 보라매도 블록3때 장착하려고 개발하고 있는 핵심기술이기도 하고. 같은 VLO기인 J-20이나 팍파같은 스텔스기에 대한 염두에 두고 설계된게 F-35라서... F-15같은 대형기라 레이돔 사이즈 때문에 스텔스기 식별이 유리한 기체랑 협동하면 완전무결한 카운터 스텔스가 가능해짐. 아군이랑 통신할때 정보 공유할때 전파로 위치노출하는 스텔스기는 존재 가치가 없음. 탐지야 한 기가 위험을 무릅쓰고 나서서 탐지한 뒤 데이터링크로 공유해주면 된다지만 F-35가 가진 MADL은 그런 위험조차 감수할 필요가 사라지게 됨. 그리고 F-35의 EOTS/EODAS는 탄도미사일 추적 및 탐지도 가능함.. MD체계의 일부임.

@user-tz4sf3ep8z 7 ай бұрын

한국도 사파이어 소재 및 제작기술 개발중이라고 하더라구요~

@user-jq1mb6br6f 9 ай бұрын

이번에 개발된 투명전파흡수 다중편광 필름을 돔 안쪽에 붙이면 알씨에스 커지는 문제 해결. 지금 붙어있는것도 f35조종석 내부 골드코팅과 같은거로 보이지만

@bangmo7 9 ай бұрын

F-35 센서퓨전의 핵심이 DAS. .. .엄청고급진 IRST 6개. 엮어서 하나의 상황인식 만든 겁니다...캐노피 앞...노즈. 좌우 1개씩 2개....배에 2개..등짝 1개... 아마 일정한. 수준의 줌인 ZOOM IN 기능 (휴대폰 같은 디지털 방식?) 과 안정화 기능(stabilization. 기체 이동 속도 및 진동 을 극복한 안정적 상황 해석) 가지고 있을 겁니다. 전구(360도 sphere) 감시추적 하는데. 상승단계 탄도미사일 같이 열 많이 나는 애는 10년 전에도...1000 km 밖에서도... 탐지 추적이 방위각 고도각 이라서..거리는 특정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F-35가 2~3 대 합동하면. 일종의 3각 측량법(tri-angulate)으로 목표를 락온 합니다. 레이더 켜지 않은 락온.. 아마 KF-21의 비전 중 하나가 360. 전구 공간 상황 인식과. 꼴라보 락온일 겁니다

@Randy_Rhoads 9 ай бұрын

스텔스기들이 등장하니 레이더만으로는 잡을수 없고 다시 적외선을 이용한 탐지가 카운터스텔스 기술이 된 측면도 있지요.

@jongsookim636 6 ай бұрын

스텔스는 전파스텔스뿐만 아니라 적외선스텔스, 즉 대 적외선 탐지장비로부터의 저피탐도 포함하는 개념임. 가장 대표적인게 F-22나 B-2의 엔진노즐이 노출되지 않고 각지고 평평한 형태인거. 제트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을 공기와 섞어 열을 빠르게 식히기 위한거임.

@user-nv9bf5yz6l 4 ай бұрын

@@jongsookim636 그렇다고 해도 안잡히는건 아니다 보니 1차로 수백대의 편대군 전투기 폭격기와 전자전기가 적의 방공망을 어느 정도 무력화 시킨 다음에 스텔스기가 본격적으로 투입되죠

@KrMorgan12 3 ай бұрын

@@jongsookim636 스텔스기의 도료가 전파를 열에너지로 변환시켜서, 오히려 탐지되기 쉽습니다...

@SPICLE 9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HUBOT3 9 ай бұрын

어우 너무 완벽한 설명 잘 보고 갑니다!!

@user-zl2dn8cr1x 9 ай бұрын

F-22도 본격적인 지상 타겟팅 능력이 부족하다 할 뿐이지 AN/AAR-56 MLD로 전방위에 대공 광학 센서 덕지덕지 때려박아넣음...

@i79 9 ай бұрын

전투기 콧등에 웬 사마귀인가 했는데 그런 목적이 있었군요 🤣

@seanpark9970 9 ай бұрын

다음 세대에서는 사마귀처럼 튀어나온 IRST 아래로 숨겨야죠

@user-tu5qd1qo3c 9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자막 오른쪽 부분은 읽기 조금 힘들었어요

@space9789 9 ай бұрын

0:26 버전에 따라 상이하지만 F-14의 각종 파생형에도 ALR-23 적외선 시커, AXX-1 TCS, 그리고 14D에 이르러서는 AAS-42 IRST가 탑재된바 있습니다. 또한 15E 계열, 16C, 18E/F 에도 적외선 이용 목표획득 및 항법장치인 LANTIRN 탑재가 가능합니다. 뭘 말씀하시고 싶은진 알겠는데,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 없는건 많이 아쉽네요.

@viper20010049 9 ай бұрын

미제 적외선 장치들이 그 성능이 매우 열악했던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F15에 달린 것도 거의 쓸모가 없다고 공군 관계자에게 들었네요

@user-tz4sf3ep8z 7 ай бұрын

@@viper20010049 더 발전형인 스나이퍼포드 도 그런가요??

@khackers 7 ай бұрын

미제 타겟팅 포드를 공대공에 쓴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데

@jongsookim636 6 ай бұрын

@@user-tz4sf3ep8z정신나간 개소리는 안믿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랜턴포드가 달리던 시절부터 전천후 전투기라는 말이 나옴. 야간작전 우천작전이 가능해지게 만든 장비임. J-DAM이나 J-SAW가 나오면서, 그러니까 걸프전을 전후로 해서부터 이걸 달고 야간작전을 하고 그걸 영상으로 찍어서 뿌리던게 랜턴포드임. CNN뉴스에 나오던 형광빛 폭격영상이 랜턴포드로 촬영한거. 걸프전이 이미 30년 전임. 저 개병신이 말하는 공군관계자라는 새끼가 파일럿이겠음? 전국에서 몇명 찾기도 어려운 조기경보기 통제관이겠음? 걍 공군나온 쥐뿔도 모르는 징집병이 뭘 안다곸ㅋㅋㅋㅋ 공군 징집병 대부분이 행정병임. 러시아놈들이 미국처럼 '때리면서 찍어 올리는 스킬'ㅋ을 보여준건 IS폭격때가 사상최초. 즉 30년 가까이 기술격차가 있음. 요즘 미국은 야간에도 무슨 적외선 야동보듯 선명하고 증명사진찍듯 광학줌+전자줌 씨게 땡겨서 표적만 화면에 가득차게 확대해서 보여주는데 러시아놈들이 뿌리는 영상은 90년대식 반 흑백인데다 줌도 못함. 이것만 봐도 기술격차가 상당하다는거임. 난 지금도 통화하는 파일럿 출신 민항기장 형님이 있는데 무기 성능에 대해서는 언급을 오히려 꺼림. 실제 밀매들처럼 스펙을 좔좔 외거나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장비 운용성에 더 신경을 많이 씀. 파일럿한테 전투기 성능을 물어보는건 그걸 더 모르게 되는거임. 뉴스때 인터뷰하듯 답하던가 아님 귀찮은 표정으로 야 술맛떨어지게 업무이야기까지해야돼?ㅋ 이렇게 나옴. 진짜 아는 사람이 없는거. 끝으로 러시아 IRST가 성능이 좋았으면 우크라이나 더미풍선은 구매하지도 않았겠지. 그냥 똥된장 구분을 못하니 더미로 유혹하는거임. 거기다 폭탄 쳐 갈기는게 러시아 수준인거고.

@KrMorgan12 3 ай бұрын

@@viper20010049 미국은 irst 2개로 스텔스기 탐지 및 암람발사도 가능한데?😅

@호랑좌 9 ай бұрын

미군이라면 외계인을 잔뜩 고문해서 저것마저 몰래 기체 안에 숨겨놓고 공기저항 줄였을 거 같아요

@user-bz1lz7ql1w 9 ай бұрын

2:37

@user-vt3oo5ee2n 6 ай бұрын

외계인들을 고문해서 전투기 내부로 들어간 장비를 만듭니다

@yhk9474 4 ай бұрын

IRST는 유럽의 라팔과 유로파이터에도 달려있고 러시아가 MiG-29와 Su-27에 사용하기 이전에 미국도 F-4와 F-14의 전방동체 아래에 설치했습니다. 미국 전투기에서 볼수 없는게 아니라 미국이 러시어보다 먼저 사용했습니다.

@민종92 9 ай бұрын

미국은 IRST도 숨겨....ㄷㄷ 진짜 기술 미쳤다

@user-hz3mb2vs3x 9 ай бұрын

저건 중국도 러시아도 할수있는거임 중국은 이미 쓰고있고

@ahura.mazda. 9 ай бұрын

@@user-hz3mb2vs3x 러시아는 스텔스성 떨어지는 돌출형으로 만들었잖음

@user-ww8er9xn5s 9 ай бұрын

@@ahura.mazda.F35 EOTS는 하부 돌출형인데?

@xiluyun 9 ай бұрын

@@user-ww8er9xn5s스텔스설계

@user-bo7np7fk8u 9 ай бұрын

이렇게보니 새삼 다시 미국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kkw2401 8 ай бұрын

F-35의 EOTS/EODAS는 IRST따위랑 비교가 안 되는게 ICBM 추적 및 탐지도 가능합니다(그래서 라뚱이가 MD체계의 일부로 편입됨). 이번은 아니고 저번에 북한이 미사일 발사한거 EO-DAS로 이지스함보다 먼저 사전에 탐지하기도 했음.. F-35C같은 해군용기를 함재기 탐재하면 항모(이지스함이 따라다니긴 하지만 일정 고도 이상으로 상승해야함.)로도 SLBM 발사도 발사초기에 추적 탐지할 수 있다는 거..

@user-tz4sf3ep8z 7 ай бұрын

이게 더 대단한게 아직 완성형이 아니라는거죠. 블록4 ~5 개발이 완료되면 지금보다 탐지범위와 해상도가 훨씬 올라가죠.

@user-jr6vq5xp3l 9 ай бұрын

개구리 눈처럼 보이는 것이 뭘 까라고 늘 궁금했는데....궁금증을 풀어주네요 감사합니다.

@skjeon6813 9 ай бұрын

다 이유가 있어서 안했겠지만 우리도 각진 스텔스형상 적용시켰음 좋겠다아...

@user-ey7ee6ko4y 3 ай бұрын

각진 설계는 공기역학적으로 불리할듯 한데요 미국이 초기 모델이후 채택하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겠지요

@youngblood3907 3 ай бұрын

저 뾰루지 볼때마다 시원하게 짜주고 싶긴함.......

@youlim1926 9 ай бұрын

이런 말도 안되는 F-14D,F-15K,SG,유로파니터 등 쓰고 있네요😂

@user-kh9ng9zt3x 9 ай бұрын

f-22가 왜 안하냐면, 쓸모가 없고 다른 센서로 대체 가능하기 때문에...f-15는 따로 하드포인트 한개 할당해서 달아서 추적하는걸로 알고 있음

@topgunf-1469 7 ай бұрын

Kf-21 irst 사마귀 떼어 f-35처럼 아니면 다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f-14d에도 아래 하지 않았나요?

@jkim949 9 ай бұрын

둥글어도 전파흡수 글라스로도 만듬... 설사 반사된다고 해도 한방향으로 점?으로만 반사 되기에 크게 잡히지는 않음. 속에든 광학장비가 전파흡수하게만 만들면

@user-rv3nb3gy2j 9 ай бұрын

F35는 앞동체하부에 각진 다이아몬드 내부에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xiluyun 9 ай бұрын

ㅇㅇ EOTS 중국의 J-20도 같은 형식이죠

@가니메데 9 ай бұрын

그거 창문 사파이어로 만듦

@JasonPark-ss8ii 9 ай бұрын

F-15K에도 IRST는 달려있습니다..!!^^

@user-ry9cn3ry2v 9 ай бұрын

irst가 F14B이상부터 f14d까지있지 ㅎㅎ

@YWYW1234 9 ай бұрын

@@user-ry9cn3ry2vF14B가 톰캣인데 B형이 IRST가 없는데요???? 톰캣의 최종형인 D형이 장착되었습니다

@user-ry9cn3ry2v 9 ай бұрын

@@YWYW1234 TCS였군요

@user-pi5fd4pn1z 9 ай бұрын

정확한 명칭은 FLIR 입니다. LOS가 전방으로 형성돼 있기 때문입니다.

@An-225 9 ай бұрын

15k는 하부에 추가 장비로 달려있지

@jongypkim907 8 ай бұрын

IRST의 단점은 거리측정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F-35는 링크시스템을 이용해 2대이상이 비행하며 IRST정보를 공유하면 공유된 위치정보로 거리를 파악하고 미사일로 공격한다. 현재 F-35는 스텔스형 IRST 6개를 장착하여 360도 전방위를 감시, 추적하는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KF-21은 돌출형 6개를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블록3단계에는 스텔스형을 장착할 것이다.

@--CENSORED-- Ай бұрын

그것도 초기형만 그렇고 MiG-29정도만 가도 추가로 레이저거리측정기 달아서 거리까지 동시에 측정됍니다

@J_O오제히 9 ай бұрын

열추적 미사일 시커를 붙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장점과 단점도 같습니다.

@jmim5018 9 ай бұрын

잉? F35에도 6개 달리고 라팔에 1개달린거 아닌가요

@replays8049 9 ай бұрын

이탈리아 방산업체가 만든 적외선 탐지 레이더요

@skycih 9 ай бұрын

유로파이터,라팔에도 있는거다.

@JK-bm6im 9 ай бұрын

한화는 돌출형이 아닌 내장형으로 개발해야 한다. 첫술에 배불랴냐만…염두해 둬야 함.

@kevinlee1861 3 ай бұрын

모양은 얼마든지 유사할수있지만 중요한건 내용, 성능이다.

@jotjotccacca 3 ай бұрын

적외선 센서랑 이를 영상으로 처리하는 fpga같은 신호처리 칩은 죄다 미국꺼 입니다.. 미국 부품 사다가 직접 조립하고 감항인증 받을 시간에 걍 유럽꺼 사서 소프트웨어만 우리가 만드는게 더 낫죠

@user-yh7ho9iw1q 2 ай бұрын

저 IRST의 볼록한 구형 장비가 스텔스 능력에 악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 입니다만 아직 그 형태에 크게 구애하지 않는 이유는 구형 탐지기가 레이돔 위에 장착되어 지상이나 해상의 레이더에는 감지가 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즉 강력한 지상 또는 해상 레이더에는 영향이 없고 출력이 제한된 적대 항공기나 조기경보기 등에만 해당 되기에 상대적으로 그 형상에 따른 위험도가 적기 때문 입니다... 아마도 앞으로는 F-35처럼 스텔스화된 형태로 바뀌겠지요..

@An-225 9 ай бұрын

35 레이돔 밑에 있는 카메라 같은 건 뭔가했는데 이제 알게됐네

@amondbongbong999 7 ай бұрын

현재 4.5세대 블록에서 5.0 5.5 세대 다음블록으로 갈때에는 각진형태로 바뀌겠죠

@user-gi2db7tg8m 9 ай бұрын

0:14 전투기 앞 노즈콘에 방사선 경고 표시는 왜 있는건가요?

@user-he7zd3mn5x 6 ай бұрын

레이더 있잖아

@user-vy1vu5hp5d 9 ай бұрын

디자인적으로 라팔이 가장 이쁘게 수납했다고 생각...

@Billion._.Master 9 ай бұрын

라팔 정면에서 보면 진짜 이쁜거같아요; 맘마먹는 주둥이만 숨기면 100점인데

@k.bm17 9 ай бұрын

@@Billion._.Master탈부착이라 급유임무가 있을때만 부착해서 괜찮

@user-vo8zl1sc4y 9 ай бұрын

@@Billion._.Master 델타익들 정면만 보면 그리펜 >= 라팔 >>>>>> 유파인듯. 그리펜이 좀 정갈하고 유파가 개못생겼어 ㅋㅋ

@user-vy1vu5hp5d 9 ай бұрын

전 그게 차밍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역시 사람마다 감상은 다른가보네요ㅋ@@Billion._.Master

@user-vy1vu5hp5d 9 ай бұрын

유파가 부족한 친구인건 ㅇㅈ인데 전 라팔이 채고조넘이라 생각함당@@user-vo8zl1sc4y

@kimdaewon5675 3 ай бұрын

레이더를 락온하면 자신의 전투기도 노출하여 들키는 건가요? 레이더 대신 적외선으로 대체하면 더 좋은지??

@mzk1637 3 ай бұрын

적외선은 영상에 나온 대로 기상의 영향을 받기도 하고 레이더 만큼의 넓은 영역을 멀리까지 탐지하기 많이 힘들죠

@KrMorgan12 3 ай бұрын

적외선은 방위만 가능함. 거리정보는 아주 불확실함.

@jaeseoklee6470 9 ай бұрын

화면 자료와 연관은 없으나 질문할 코너가 마땅치 않아서... 여객기 light 중에서 착륙시 좌우로 번갈아가며 점등하는 Alternating Landing Light System(ALLS)는 어떤 경우 켜게 되나요?

@Rir5416 6 ай бұрын

강한 섬광을 점등시켜 착륙중 활주로나 착륙 패스에 있는 새를 쫓아내기 위해 사용 됩니다

@jaeseoklee6470 6 ай бұрын

@@Rir5416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backdabin35 9 ай бұрын

DCS WORLD 게임하면 항상 미그29랑 SU-27근접전을 안합니다 IRST때문에 레이더 락온신호가 안올려서 암살에 제격이기때문이죠

@theskymag-ch 9 ай бұрын

실전 경험이 있으시군요!

@mingg.__.u 9 ай бұрын

Irst에 장거리 열추적 미사일로 쏘면 정말 소리없이 맞죠 ㅋㅋㅋㅋ

@su-5727 8 ай бұрын

27et가 훠어~

@royalfrigern5297 9 ай бұрын

미국의 명전투기 F-14와 F-35에도 잘려있는게 IRST죠. 그리고 극최신형 F-15나 일본의 F-15J개수형중 일부가 또 IRST를 장착하고 있죠. 이렇게 보면 미국전투기에도 IRST가 안달린건 그렇게까지 많은건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F-15,16,18,22에만 안달린거라고 봐야겠죠(얘네들도 IRST가 달린 버전이 있거나 공대지용 적외선추적장치는 달려있기도 함, 흔히 IRST는 공대공 적외선추적장치의 성격이 강하니)

@user-gj1qt5mu5r 8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러시아 전투기 특히 플랭커 계열들의 레이더 돔은 다른 전투기에 비해서 왜 더 큰건가요? 레이더가 그만큼 더 큰건가

@user-vt3oo5ee2n 7 ай бұрын

서방 레이다 보다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춯력이 더 큰 레이다를 사용하기 때문이죠

@user-gw3cg8ws4y 2 ай бұрын

IRST 내장화 기술은 이미 확보 했다고 하지요 블록2부터는 내장화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perseus3362 9 ай бұрын

F35 미국 전투기에는 아래에 달렸죠

@user-dg5rm7qb5t 3 ай бұрын

미-러 연합 제작 느낌드니 좋다.. 한국이 이런걸 만들다니

@user-jg7hu3fi1z 2 ай бұрын

저건 뭐야 ~ 했는데 ㅋㅋ 감사합니다

@user-ov5zm5rz3v 9 ай бұрын

저걸 달 바에야 차라리 등짝에 R2D2박고 만다!!!!!!!!!!!!!!!!!

@smida3078 8 ай бұрын

여의주를 콧등에 달고 푸른 창공을 누비는 우리의 보라매!!!

@yongkim5826 6 ай бұрын

말이 개발이지 그냥 거의 수입해서 조립하는 수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아님 라이센스로 자체개발할 수 있게 하든가 아니든가 하겠지요. 하지만 IRST의 기술도입으로 여러방면에서 IRST를 사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적외석을 분석하는 것 뿐이 아니라 적외선 방해 전파를 쏴서 적외석시커를 망가지게 하기도 하는 기능도 있다고 봤습니다.

@comic429 5 ай бұрын

모르면 그냥 댓글을 달질 말아라. ㅉㅉ 조금만 뒤져봐도 자체개발인게 다 나오는디

@docpab 9 ай бұрын

스텔스가 무신 채신기술이고 구소련이 레이다기술이 약햇던거처럼 말하네. 구소련이 약햇던건 항전장치고 레이다는 더 뛰어낫다. 그리고 스텔스도 이제 별 소용없는 시대가 되엇고.

@user-zj4rb2kn2e 6 ай бұрын

irst 는 안다는게 더 선진국 전투기임 옛날 러시아 전투기에나 달아 논건데. 미국은 레이더 장비에 통합되어 있음. 저런걸 달아 놓으면. 구형임 . 기술 부족으로 통합 할수 없어서 따로 달아 논듯.

@slowmunition 9 ай бұрын

Su-57의 IRST는 사용하지 않을때 전파가 반사되는 센서부분을 반대방향으로 돌려 레이더 반사 면적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동그란 형상이라 사실상 내부의 평평한 센서에서 반사되는 전파 이외에는 스텔스성에 큰 영향이 없다네요

@proton-M 9 ай бұрын

스텔스자체가 제공전 1:1에서 전면각에 한에서 쓰이는 기술입니다. 전면각 외에 부분에 레이저 조사시 대출력레이더 위상베열레이더에 대문짝만하게 찍혀요 스텔스는 무용론이 나오는 이유가 이것때문임

@slowmunition 9 ай бұрын

@@proton-M 전면각 외에 부분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항공기에 비해서는 스텔스기의 RCS값이 작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스텔스의 시초는 제공전투용으로 개발된 기술이 아닌 소련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가 전략 목표를 폭격하려고 만든 기술입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는 F-117 나이트호크 이구요. 또한 1대1이 아닌 제공전투 상황에서도 스텔스 기술은 생존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칩니다 현대의 지대공 혹은 공대공 미사일은 자체 레이더 혹은 기체/지상 레이더로 유도되는데 기존에는 이런 레이더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해 급강하와 진행방향을 바꿔서 레이더에 포착되는 반사면에 변화를 주어서 레이더의 추적을 피하거나 펄스 도플러 레이더의 물리적 한계를 노려 빔기동을 하는것 이었는데, 스텔스기는 애초에 RCS값이 작다보니 이런 상황에서 레이더가 추적을 유지하기 더 힘듭니다. 후방에다가 AESA레이더를 조사하면 대문짝만한게 보인다 하더라도 전투기가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인 이상 미사일의 사거리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Aim-120 C-5의 경우 다가오는 비행기에 한해서는 고도에 따라 16km~60km의 사거리를 가지지만 멀어지는 비행기에 한해서는 최대 7~8km의 사거리만 나온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proton-M 9 ай бұрын

@@slowmunition 꼬리날개 평평하고 납짝한 동체 측면과 후면부 노출시 반사각 엄청남 레이더가 옆이나 뒤에서 조사시 일반레이더에도 찍힘 저공비행이면 모를까 중 고고도 침투 아에 불가능 고로 쓸모 없는 제공전투기일뿐

@slowmunition 9 ай бұрын

@@proton-M 레이더가 옆이나 뒤에서 조사시 일반 레이더에도 찍힌다면 B-2는 대체 무슨 수로 이라크의 방공망을 고고도로 침투해서 비행장을 폭격한것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80km, 100km에서도 레이더에 포착되는 제공기와 20~30km에서도 포착 가능성을 따져야하는 제공기의 경우는 생존확률이 차이가 당연히 날겁니다. 현대 항공전이 특정 고도에서만 일어나진 않지만 평균적인 교전거리를 생각했을때 스텔스기의 RCS값의 유의미한 변화를 줄 정도로 전파의 입사각 차이가 클거 같지는 않습니다. 측면 혹은 후면이 포착된다 하더라고 위에 설명하였듯 고등학교 물리 동역학 파트를 제대로 이해한 인간이라면 잘 알 수 있듯 연소시간에 아주 큰 제한이 있는 공대공 미사일, 지대공 미사일의 경우 정면으로 다가오는 비행체에 한해서만 유의미한 사거리를 가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그런 지상 혹은 공중위협이 있는 지역이라면 조기경보기나 동료기에게서 당연히 상황을 인지시켜 주지 않을까요? 만약 조기경보기라는 아주 필수적인 요소를 고려하지 않고 스텔스기가 잼민이마냥 그러한 위협이 있는 지역에 아무 생각없이 들어갈거라 생각하신다면 딸딸이 즐겁게 치십쇼

@proton-M 9 ай бұрын

@@slowmunition 뇌만 달려있어도 각도에따른 반사각 유추가능한데 빡빡우기는 클라스 보소 ㅋ 응 스텔스무용 초저공비행 F117 수동형 70년대 레이더포착 유도미사일 따잇

@andckkjkjkjkjk 4 ай бұрын

저건 이태리산 하드웨어입니다.. 러시아 기술은 아니겠죠?

@ganengbull 9 ай бұрын

Su-57은 아직 시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스텔스 처리가 된 IRST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LAKERSLA-oe9np 9 ай бұрын

제한적이지만 작전투입중인데 시제기아니지 않나요?

@ganengbull 9 ай бұрын

@@LAKERSLA-oe9np 시제기입니다 양산형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LAKERSLA-oe9np 9 ай бұрын

@@ganengbull 양산 10대했습니다

@LAKERSLA-oe9np 9 ай бұрын

@@user-ij5km2ef4d KF21은 레이더도 없는 말그대로 그냥 시제기입니다. F35A는 이미 실전까지 뛰고있는 완성품이구요..우리나라에 들어와있는것도 공군형인 A형입니다. F35가 미완성이라는건 듣도보도 못한소리네요

@user-yr3xy7yf6u 8 ай бұрын

@@LAKERSLA-oe9np블록 4 들어가야지 뭔갈 제대로 해볼만한 성능이 나옴..

@DaddyBrownbr 9 ай бұрын

미국전투기에 없긴요, F-35에는 IRST가 가슴부위에 쐐기모양으로 달려있지요. 뻥을치심.

@spacestar3206 9 ай бұрын

님아... EOTS을 언급한 건 안보셨나요.

@graycain 9 ай бұрын

KF-21이 왜 스텔쓰 기체가 아닌지 명확하게 알려주잖아. 장비자체가 스텔쓰 고려가 안돼 있어.

@user-yj1rx2en3j 6 ай бұрын

미군 전투기에도 있다 옛 F 14 톰켓 밎 부분에.

@auh2o221 9 ай бұрын

그런데 왜 한가운데가 아닌 살짝 옆으로 있을까요? 튀르키에 칸은 중간에 있던데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user-md8cy6eb1r 8 ай бұрын

공간문제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요

@user-gj1qt5mu5r 8 ай бұрын

공중급유 때문에 그럼

@SubjectiveObjectiveCriticism 9 ай бұрын

묘하게 러시아와kf21을 연결하다.레오나르도 꺼라고 하니 낚인기분이고 ㅠㅠ

@AllenKim-xl2fx 9 ай бұрын

여러개의 IRST 센서 퓨징이 F35의 선진기술력. 눈꼽 IRST하나 덩그러니 박아놔야 기능이 제한적.

@freefalling346 9 ай бұрын

러시아는 자체 전투기 생산 기술도 있는데 그 흔한 자동차 글로벌 메이커가 한개도 없다는게 신기함… 전투기보다는 자동차가 쉬운거 아닌가 ??

@user-kh5wr2ju9g 9 ай бұрын

전쟁에 필요한 특정 종목의 중공업만 미친듯이 투자해서 그럼 그래서 기술력에 비해 경제가 나락간거기도하고

@user-dv5gi7hv5f 9 ай бұрын

대신에 중장비 같이 뻘밭에서 돌아다니는 대형차량들은 많이 만들어 쓰죠, 그래도 군대 지원을 받지만(눈이 쌓이거나 뻘밭되면 군에 돈 주기로하고 지원 요청하면 장갑차나 탱크로 목적지까지 고속으로 견인해 줌)

@theskymag-ch 9 ай бұрын

한동안 전기차 컨셉카 또는 시제품이 쏟아져나왔었죠. 하지만 현.기처럼 대량 생산노하우가 있어야 소비자가 살 수 있는 전기차가 나올 수 있습니다. 첨단 제품의 개발은 오히려 어렵지 않습니다. 관건은 생산을 최적화해서 경쟁력 있는 제품을 내는 것이죠. 방산제품은 효율보다 목적성이 강해서 그런 부분이 상대적으로 덜 작용하기에 국가 주도로 진행이 가능한 것이고요.

@user-ni5bo3nr5q 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공산주의 소련의 영향이죠 고급차보다 대중적인 국민차를 개발한게 소련이었고 그 소련이 무너지고 난 다음 자금부족으로 새로운 차량을 개발못한겁니다만 그래도 마음먹고 투자하면 쓸만한거 뽑아낼 능력은 됩니다 지금도 일부 특수차량은 서방국가들에겐 뒤지지 않습니다

@user-oq6be6gd1v 6 ай бұрын

소련 시절에 볼가와 라다가 있었죠. 공산권 국가들은 많이 수입해다 씀.

@kangnengyigga 6 ай бұрын

포드로 달기 때문이지요

@user-oq6lw7gz2r 6 ай бұрын

Oil기름아 난는 7광구 댕응한다 now. 1년 반남았다 . [국민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ilecktrick9435 9 ай бұрын

새삼 이런 적외선 추적장치도 숨겨놓은 미국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simsimhaeyu 9 ай бұрын

이아츠 허구한날 고장나서 1x호기부터 다른 회사 이아츠 달린거 가져와서 코팅 색깔도 달랐었는데

@seyung4323 9 ай бұрын

말은 협력 개발 실상은 수입? 혹은 부품수입 조립?

@goyk77 2 ай бұрын

그비싼 F22가 돈 때문에 저걸 안달다니 놀랍군

@MoonVill 9 ай бұрын

너무 여드름같은데 밑으로 달면 안됐었니 ㅠ

@sookim2866 6 ай бұрын

라팔이나 유로파이터에도 달려있는데, 무슨 러시아 기술?

@user-ei7ns5ju6m 6 ай бұрын

시작은 소련제 MIG-23 이었어요 ㅋㅋ

@user-oq6be6gd1v 6 ай бұрын

보라매에 달린것은 레오나르도사가 설계 자문해 준 것입니다. 유파에 달린것과 같은 모델 이에요

@Pantone2695 16 күн бұрын

@@user-ei7ns5ju6m 시작은 1963 미국 F-106 였습니다. 그다음 은 F-4 팬텀.

@user-ei7ns5ju6m 16 күн бұрын

@@Pantone2695 F-106 에 장착된건 IRST 가 아닌, 카메라와 조합된 DSO 입니다. 그리고 F-4E 에 장착된 TISEO 또한 IRST 가 아닙니다.

@Pantone2695 15 күн бұрын

@@user-ei7ns5ju6m 그걸누가 몰라요? IRST 도 60년서부터 시작했읍니다. en.m.wikipedia.org/wiki/Infrared_search_and_track

@upintheair7265 9 ай бұрын

카메라 하나로 거리를 어떻게 알 수 있나요?? 30km만 넘어가도 점으로 보일 거 같은데..

@upintheair7265 9 ай бұрын

제 생각에는 가시거리 공격 밖에 못 할 거 같아요. 라팔 전투기에 달려 있는 거는 레이저 레인지 파인더가 같이 달려있어서 거리를 구할 수 있는데, 레이저 레인지 파인더도 LWR이 있으면 다 잡히는데 그럼 거의 무용지물 아닌가요??

@user-ww8er9xn5s 9 ай бұрын

BVR 같은 용도로 사용하진 않습니다. F35의 EOTS가 하부에 달린 이유가 있는거죠.

@user-nc2mg9vg5g 9 ай бұрын

F-35의 EOTS는 공대공 모드도 있고 90km 거리에서 가정집의 창문을 확대하는 장면을 시연하는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로도 거리 계산은 가능해요. 최근 테슬라가 잘 써먹고 있죠.

@user-ww8er9xn5s 9 ай бұрын

@@user-nc2mg9vg5g 테슬라의 공감각 측정과 거리 계산은 AI영상분석 기술에 기반합니다.

@user-nb1hn8mu9z 3 ай бұрын

미국전투기는 아랫쪽에 달려있으니까요

@user-tz4sf3ep8z 7 ай бұрын

국산 IRST 하드웨어도 개발중인가요?

@user-BigshortGO 4 ай бұрын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사와 함께 공동개발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기술을 사온거죠... 하지만 추후에 국산화에 전념해야하며 EOTS의 형태를 만들어야죠... 그리고 동그란 모양이 스텔스성에서 떨어진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전파의 대역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도 있지만 뾰족한 모양 다음으로 전파를 다른 곳으로 반사시키는 모양입니다. 가장 크게 보이는 모양은 평면이죠.

@user-ml9kv6mg7t 4 ай бұрын

진짜 볼때마다 농염스럽게 익은 고여드름 같어 ㅋ

@ts7064 6 ай бұрын

음 kf21도 스텔스로 가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나

@user-er5ce4ld9q 5 ай бұрын

그냥 새로운 후속기체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경

@user-rw5pu6mx4z 9 ай бұрын

뭐여😂 R2여?😂

@user-vt3oo5ee2n 7 ай бұрын

저렇게 외부에 IRST를 쓰면 스텔스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F-22A 나 F-35에 저렇게 외부에 돌출된 장비를 쓰면 스텔스성이 떨어지기에 기체 내부에 수납해서 사용합니다..그리고 강력한 AESA 레이다를 사용하니..딱히 필요도 없는 장비이기도 합니다

@sceresis 6 ай бұрын

라팔에도 있던데

@csicsi7099 2 ай бұрын

열화상감지기 차에도 좀 달자 캄캄한 밤에 사람 동물 꺼먼 사고차 등을 감지하여 사고방지에 큰 도움을 준다

@user-ve6yn8mh5z 6 ай бұрын

❤❤❤❤

@our400 9 ай бұрын

그러게

@user-rp2qv7tf6n 6 ай бұрын

받는다던가로 쓰지말고 받는다든가라고 써야함

@theskymag-ch 5 ай бұрын

알고 있으면서도 무의식중에 잘못쓰는 경우가 종종 나오네요.😂

@bukhae 9 ай бұрын

여드름 같아 ㅎ

@nac2713 9 ай бұрын

2:27 f22는 irst의 설치를 위한 내부공간도 없기 때문에 못하는거기도 합니다

@jogangik2320 10 күн бұрын

라....때는... F-106에... irst... 붙였다... 이 마리야.... 농담이고.

@user-he4il9il1i 6 ай бұрын

총도 m16 ak 짜집기로 베끼더만 비행기도 ㅋㅋㅋ

@nicecatplus4969 8 ай бұрын

미국전투기엔 내장되어 있잖아.

@user-ze6rm8vr6c 8 ай бұрын

2:33

@flying_cat14 6 ай бұрын

IRST(워썬더에서 이걸로 암살당하면 혈압오름)

@user-vy1um6fj6r 9 ай бұрын

f35 기수아래쪽에 irst잇는데,,,

@ptahoteff 9 ай бұрын

풍선 부는 장치는 아니구나.

@user-ib9be9dc5r 7 ай бұрын

오호

@jeondo0604 2 ай бұрын

R2D2인줄 알았는데...

@bergkampdennis5673 6 ай бұрын

진짜 기술력은 독일 이탈리아가 세계최곤데…

@user-qm6zm8pq3c 9 ай бұрын

러시아랑 기술 협력하면 완벽한 안티 스텔스로 중국 전투기 잡는게 가능할 듯. 일본 F-35까지 잡으려면 복합 레이더 센서 기술까지 써야하고.

@jhmun684 7 ай бұрын

그래서 KIDA가 기술 성숙도가 못미친다고 판단했구만. 이러한 기관도 있어야 발전이 빠르겠으나 우리나라의 기술성장을 늦추려는 암암리의 기술 선진국 로비도 작용했으리라 본다. 아쉬운건 그게 KIDA의 본연의 의무를 망각한 예산삭감으로 이어진건 잘못됐다. 우리가 언제부터 선진국이었나? 피터지는 노력으로 이룩한걸 이따위로 망치는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