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생각 납니다.어릴적 절 키워주시고 항상 걱정해주시고 하셨는데, 군 입대후 첫휴가 나와 미친듯이 놀다 깜박하고 전화도 안드리고 복귀했다가 후회 일병휴가될때 나오자마자 바로 인사드릴려고 했는데,부대복귀 석달만에 돌아가셨다는 소식 듣고 엄청 후회했습니다.물론 지금도 후회중이죠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혼자 사신분인데.. 가신지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user-cq3wm4fi1d Жыл бұрын
어머니생각많이나서 눈물이나요
@user-nm4dr6hz6c2 жыл бұрын
정말 잘해야겠다.. 이세상에서 영원한 내편은 엄마뿐이다..
@user-ps1lt9jp4k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자식도.남편도 아닌 오직단 한사람 어매
@user-qe6nu2pr1o2 жыл бұрын
육남매 혼자키우신 울엄니 생각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내삶의 롤모델은 늘~강인하셨던 어머니셨습니다
@user-ct3uv5fk2o2 жыл бұрын
옛날이나 지금이나 자식들인데 내한몸 고생되도 자식들인데 다희생하는것은 우리어머니들이죠
@user-kx2jy3dl9y2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어머님이 그립습니다 내 어머니도 그리하셨을 겁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user-yf8zl1pd8d2 жыл бұрын
장 미 희
@user-jr7bv4ut7o Жыл бұрын
엄니 정말 거
@user-jr7bv4ut7o Жыл бұрын
그모든세월 부모님들 다 사랑합니다
@aimeecho51562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너무 자식한테 엎어질 필요없더라. 내인생도,중한건대••• 우리 어머니 들도 세상에 맞추어서 약아질 필요가 있는거 같은데 한국어머니 들의 DNA 는 그게 잘안되는거 같아. 불쌍한 한국의어머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