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인생이다] 의족 위에 핀 인생 | KBS 1998.03.05. 방송

[@하나님의은총]

어머님, 참 장하십니다. 자녀들도 어머님의 은혜를 알고 사니 보기에 참 좋아요^^

[@wonseokkim8717]

참 사연 보니까요, 영화같은 인생입니다 너무나 서글픈 내용입니다 ❤❤❤❤❤❤❤❤

[@귀여운호동이-g6x]

슬프다 !!! 온 심장이 떨리도록 ... 저 시절은 모진 세월이었지 가난 배고픔 ... 가슴이 미어진다 나라가 힘이 없고 가난하니 ... 조실부모에 몸은 불편하고 생후 1년된 아기동생까지 남겨두고 떠나버린 부모님 !!! 의지가지없는 서러움 너무 아프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부모님이라도 곁에 있게 해주지 눈물이 그치지않네요 부모님이 형제들을 남겨주셔서 외롭지않을겁니다

[@김희선아녜스]

1ㄱ

[@ljg20]

이런 영상 내용이 진짜 인생이죠 상상할수없을만큼 고통을 이겨내시고 너무나 당당하게 살아내신것에 존경을 보냅니다👏👏👍

[@오야댁]

정말 대단하시군요 ! 경화님 경의를 표합니다 💕

[@jackychung8516]

불구로 생애를 저렇게 땅을 딛고 일어선 모습이 너무 훌륭 합니다. 지금은 어떤 허 환경 걍에 계신지...... 효자인 아드님과 예쁜 따님의 든든한 버팀은 복이 있네요. 모든 형제님 들의 사랑이 누님으로 인한 축복 있기를 응원 합니다.

[@김범룡조명섭]

김경화 님~ 감명깊은😥이야기 잘듣고 갑니다. 감사 드립니다🙏

[@matrixpds1983]

흐르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ㅜㅜ

[@magnopark3565]

에효! 슬프다, 얼굴들을 보니 모두 선한 마음이 우러나오네요, 독한 동네에서 얼마나 차별과 고난을 받으셨을까, 경험상 눈물 흐릅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게 살아 계시길 바랍니다.

[@해외선물양방매매]

에휴...저 시절에는 왜 저러했던지 저 역시 꼬방동네 태어나져서 지독한 가난과 싸움에 시달려야했으며 어떻게든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했었는데 단지 가난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들이 계속해서 발목을 잡으니 아무리해도 쉽지가 않더군요 김경화님 참 힘든 삶을 사셨는데,온화한 모습에 제 자신을 뒤돌아보니 반성하게됩니다

[@오야댁]

경화님 ! 너무너무 가슴이 절절하게 사무칩니다 자녀분 며느님 사위분 손주 😀정말 다복하십니다 !경화님 외모도 목소리도 참 아름다워시네요 마음에 간직한 훌륭한 작가 되시고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기억추억향수]

첫장면이 너무 가슴아파서 그냥 중간부터 봅니다 참아 볼수가ㅜ없네요

[@김지현-c5x]

슬프다 슬프요 내인생이 슬프고 애닳은데 평생을 난치성희귀질환 환자로 통증과 손발이힘을 못쓰니 그고통 누구에게 말을 다할까 빈곤에 조금 부족한 남편에 두딸이 애미의 질병을 유전받아 애미와 또갇은 삶을 손녀까지 어디 누구에게 말을 다할까 71세 지금도 눈물로살아간다 이런사연을 접할때면 내 사연인건만같아 눈물이 한없이흐른다

[@길봉이yy]

가난한 사람들은 또 몸이 아파요ㅠ 속상해ㅠㅠ아들 진짜 잘키우셨네요 포기할수도 있으셨을텐데 손녀재롱보면서 행복하세요 아드님 미남이세요^^

[@귀여운호동이-g6x]

자녀분들도 다 선하고 생각이 바르네요 엄마 혼자 참 고생하시면서 잘 키우셨네요 훌륭하십니다 아드님이 외모도 반듯하지만 속내도 더 반듯하네요 따님은 인생을 달관하신 분같네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하며 많이 울었네요

[@forind4525]

당신의 노년은 이제. 환희와 행복으로. 가득찰 것입니다 당신의 노력은 보배였습니다 화이팅!!!!!!!

[@튼튼-e7b]

참ᆢ휼륭하신 분입니다 존경합니다

[@lwe3417]

남편 일찍 여의시고 애들 둘 데리고 다방으로 껌팔러 다니시고 고생 많이 하셨네요~~ 좋은 날들이 있기를 바랍니다~~

[@영애백-q6h]

저 살아온 팔자 기구한테 경화님 사연보니 저또한 힘내봅니다 88세 되었을 경화님 만수무강 하옵소서

[@김진영-g3x7g]

김경화어르신께서 열차사고로 한쪽다리잃고 초등학교도 못가보셔서 나중에 성인되서 남자장애인과 결혼하셔서 딸 아들을 낳으셨다니 나이늙으셔도 의족을차고 잘 다니시는거 보니까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sydneypark6763]

김경화님의 덴마크에 사는 딸 입니다. 전 이 프로그램을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동생이 링크를 찾아 보내주었어요. 엄마는 오랜 병고 끝에 2022년8월 고통이 없는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김범룡조명섭]

어머니~😢 김경화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범룡조명섭]

딸.님~♡ 언제나~ 건 행 하세요~

[@日本最上愛教会]

저와 같은 동갑내기 나이인데 고생 많으셨네요 마음이 많이 아파요 아픈만큼 성숙해지는 만큼 그런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행복을 안고 살잖아요 대단하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박경화 씨는 그 시대에 다리를 잃었고 저는 그 시대에 아버지의 폭력에 양쪽 귀가 50년간 안들려서 버림바았지만 일본의 와서 남편을 만나 지금 수술 4 번 받고 잘 들리고 있답니다.그시대에는 참 힘든세월 보내셨고 승리하셨네요. 홧팅입니다.앞으로 행복한 일만 있으세요

[@해외선물양방매매]

tv 공중파는 쓸데없는 연예인들 신변잡기적 방송 폐지하고 국민을 위한 방송을 지향해주세요

[@진숙윤-x4n]

딸이 천사

[@jungchoe9793]

동감해요 . 왜 돈많은 연예인 근황을 못 알아 목을 맵니까? 그 들 한테만 부를 더 축적하게 할 일을.. 기부도 않거나 별로로 째째하기만 한 인간, 이 매서운 칼바람 부는 세상에 고아나 독거 노인에게 온정을 베푸는 삶을 하지않고.. 걸어다니는 중소기업 이라 할 만큼 하루에도 억소리 나는 부를 챙기는 연예인을 이뻐할 이유 없음다 😤

[@민희-z5h]

진짜 이것이 인생이다.보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죽고사는것이 내마음데로 안되는것이기에 얼마나 고달프고 힘겨운 고통을 참으면서 산것을 생각해보니 눈물이 나네요.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합니다.살아 계시다면 더이상 아픔없이 행복해서면 바랍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저 고교시절에 정신병으로 고생하고 그뒤로 바보아닌 바보로 살아야만 했던 시절도 저런 이야기들 못지않지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전문대 복학하려고 했을 때 교수님한테 "건강동의서 끊어와!"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정말 인생치욕이었지요.

[@서성부-l1c]

!1ㅣ

[@월세방-u8e]

옛날추억드라마보여주세요 옛날시절그리운시절 생각나네요

[@신재기-y3j]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쟁반국시]

지금 살아계신다면 88세시군요. 근황이 궁금합니다

[@쟁반국시]

40:57 아드님은 미국영화 수퍼맨의 주인공 닮으셨네요. 잘 생기셨네요~!

[@gracekim7890]

사진보니 아버지를 닮았네요.

[@월세방-u8e]

옛날추억옛날드라마 좋은추억기다립니다

[@오르니-u6e]

연예인 사는모습보다 일반서민들 사연들으면서 생활보는게 더재밌다 연예인걱정은 쓸데없는걱정 인간극장, 사노라면, 나는자연인이다 이런게 진짜 재밌지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연예인들이나 일반인들이나 삶의 고충은 다 있더라고요. 다만 연예인들처럼 일상생활까지 전국적으로 노출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다를 뿐이지요.

[@이채양명주거니]

정답

[@ummiummitv]

맞아요

[@kim-uq2nl]

아드님 잘생기셨네요

[@별사탕-r7w]

그렇게 못됏게 모질게 대한 친척아줌마는 아마살면서 천벌받앗을듯~ 와~~ 아드님 진~~~짜 잘생겼어요

[@최보리-l7v]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HYKim-to8nu]

아드님이 연애인 미남이네요 ~ 계속 행복하세요

[@saratfkh]

THANK YOU FOR POSTING THESE MASTERPIECES OLD KOREAN DRAMAS ARE TRULY GEMS ❤❤❤❤ THANK YOU

[@조은자-u4c]

고생 많으셨네요 남은 세월 행복하세요

[@matrixpds1983]

2등 내 인생 최고의 프로그램. 삶은 고귀하다.

[@김범룡조명섭]

김경화 님😥👍 애기 때부터 마음고생이 얼마나 많았어요~! 휼륭한~ 김경아 님~♡ 이십니다👍

[@나풀나풀나풀이]

부모없이 고아로 자란것도 힘들고 괴로우실텐데 다리까지 불편하시니 마니 힘드셨겠어요ㅠㅠㅠ

[@빵빵또로로롱]

1빠네용 요즘 이것이인생이다 보는 재미로 ㅎㅎ

[@queenmay2187]

옛날엔 외그리 성격장애자들이 많았을까 ; 그사람들도 환경으로인해 그렇게 심성이 불구가 되었을거다 그래도 나이가 들어서 아이들낳고 살면 온순해지고 정상인이될텐데 못된 친척아주머니였네요 고생많으셨어요 훌륭하세요

[@오르니-u6e]

형제가 많으니 다 어렵게 살았고 살아남았고 노년에 외롭진않았네 살아만있으면 언젠가 좋은날도 온다는게 이런건가보다

[@seoh3477]

가슴이 아프다

[@삼백평-b5u]

이것이 인생이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처음에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했다가 뒤에부터는 완전 드라마더라고요.

[@월세방-u8e]

옛날인기드라마보고싶네요

[@햇살-l8j]

행복함을잊고사는나자신이부끄럽네요.화목한가정건강한앞날만있길빕니다

[@leafy2862]

한국사람들은 인간성부터 고쳐야한다

[@문순아-t8l]

대단한 인간 승리의 이야기네요. 행복하세요

[@由本緑]

언제나 나만 힘들게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

[@이영이-d4c]

아버지가..재책감에.시달리시면안돼지요.철길로.몰아놓은것은.엄인것같앗는데.

[@김금연-k4f]

요즘 아이들은 너무좋아 세월 잘타고 났어 나도그렇게 살았거던 그래서 열심히 살았는데 누가 알아주나요

[@월세방-u8e]

사랑이꽂피는나무 걸어서하늘까지 질투 파일럿ㆍ짝

[@투더문-d3e]

연예인 티비나와서 돈자랑 집자랑하는것 보다 큰 울림이 있네요

[@오르니-u6e]

빨리일어나지 내가 다 안타깝네 발이 끼인건가 애들은 자빠지면 엄마아빠가 일으켜줄때까지 그냥 엎어져있으니..

[@별사탕-r7w]

ㅎㅎ 속상하니까 그러시구나

[@seong620]

아드님 얼굴 실화냐???? 준 연예인급인데.....???? 돌아가신 남편이 인물이 좋으셨던 듯....

[@황종섭황종섭]

어른들이 참 못되고 모질하게 대햇네요 어린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상체와 아픔을 줘네요 그들은 지금얼마냐 잘먹고 살냐,,

[@폐가입진]

부모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의 목숨을 앗을 권리는 없음. 그심정은 이해가지만 자식은 원치않게 생명잃는것임. 인생의 고난이 작가로의 꿈도전에 큰 밑바탕이될것임

[@kimchikim3189]

엄마가 참 답답하다 기찻길에서 애를 혼자 보내다니..속터지네..

[@쪼막디-e6l]

전부. 고생하셨습니다ㅡㅠ안타깝네요

[@오르니-u6e]

아들콧대가 살아있네 쌍커풀에

[@bcjj1992]

조각남

[@soonkumjeon2270]

어머님도 미인이고 아들 님도 서구적의로미남이 네요

[@갑부-g5f]

넘 맘 아프다''''''

[@curtismartin6852]

🐒🐉그양.보은.순간안.눈물이앞풀.가리임이다.내가.얼추70싶이다.됀은돼..그당시엔.몸이성헤도.먹고살기가.힘든은.시돼.일하고싶퍼도..일자리가.업던언시절.나하고.생활이.비스합니다.형재분들이.우애가.참보기.좋아요.업서두.형재우헤가.재일중하지요.모두잘.사신돼이.무어보다.방갑네요.나은그래두.예날에.못살때가.그립습이다.지금은.형재들이.다잘사은돼.사이가안좋와요.형재우헤좋으신이.나문은여생...예이야기..하시면서..행복하게 사시기을 Washington Dc...에서..한글을.잘못써요..용기네여.써...행복하세요.영원이.당신은최고🐉🐒👍👏

[@해외선물양방매매]

남기신 글에 마음씨가 그대로 보입니다 먼 곳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岩村薫]

고생많으셨습니다. 이 프로는 우리어머님께서 보셨던 프로인데 초기한정 송지헌씨 시대가 나았습니다

[@조풍연-s7h]

아니 왜```` 철로 위로 다녔는지```

[@aimeecho5156]

참 한국인들 못됬다. 먹을것도 제대로 안주면서 부려먹긴 억수로 부려먹고••••

[@임꺽정TV]

지금은 연세가 85세 십니다~~~

[@tueres3278]

주인공보다 부모님과 남동생들이 불쌍하다

[@matrixpds1983]

인터폰 사무실녀 인성 너무하네 진짜. 좋게 타일러서 내보낼수도 있는걸

[@김규식김규식-u7g]

생존했다면 87세 건강하길 빌며 !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에휴~! 내 투병때문에 잃어버린 세월에 대해서는 안다뤄주나? 나도 저만큼의 서러운 인생을 살았었는데...

[@김점두리]

친척 이라는 사람이 왜 데리고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가서 머슴으로 시키는데요

[@귀여운호동이-g6x]

그 시절엔 부모없이 밥도 제대로 못먹고 거두어줄 어른이 없으니 친척이나 아는사람이 델고가서 밥 먹여주고 일시키는거죠 아이들 입장에선 잠잘곳 밥 먹을곳이 있다는것만으로 감지덕지한거니까요 고생은 이루 말할수없죠 미성년자인데 지금시대면 정부에서 도움의 손길이 벋치지만 예전엔 참으로 열악했었죠 눈물나는 시대였습니다

[@클레오빡돌아-l5e]

어쩌면 우리가 사는것이 지옥일수도 있네요

[@황성민-h5v]

저기 여주인공! '육남매'에서 첫째가 과외하는 부잣집에 그 어영부영하는 학생인 누나로 나오는 배우인데... '학교이야기'대역으로 자주 나오고...

[@마르티나J]

배우 강기화 님 인것같아요~

[@황성민-h5v]

@@마르티나J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황둘련-d1o]

죽는것도 맘대로 되지않대요

[@이연옥-o2e]

정말살기힘듬니다첫째는건강이너무안좋아걱정두번째는저는산다고햇는데구술수에올라가이번에는여기를떠나가야겟노요 37:45

[@이연옥-o2e]

저는이제아무희망도업고이레사니산으로가야되겟네요글쎄요갈수잊얼지막막합니다모든거다던저놓고갑니다

[@janeyu5053]

왜 어린애를 데려다 때리는지 ㅠㅠ 사촌이라며 ~~

[@sunysuny2319]

여자아나운서 시도떼도 없이 왜쳐웃지?? 공감능력이떨어지는건지

[@나무-e5o]

3살박이를 철도를 뛰게해?아이고 미쳤다ㅜ

[@yongwandoll7324]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어떻게 저분에게 제일로 중요한 분들만 빼앗아 셨읍니까

[@정갈량]

삼 성 시계 만 차 두 이 기운이 상당하기에 똑 같 이 비스름히 부 유하게 될 가능성 도 크답니다

[@cindyhshin6020]

여자사회자는 왜그리 웃으시는지요 .슬픈사연에 스마일이 어울리나요?

[@봉선화-i7w]

철로 위를 달려가보라한 저 미련한 엄마

[@봉선화-i7w]

보육원에보내지?

[@나무-e5o]

장애에 못살고 힘들고 불행한게 무슨 이것이 인생이다 인가 인생은 뭐 이런거 다 견뎌야하는것처럼 견뎌서 찬란하고 성숙한 미래가 있는것처럼ㅋ 고생은 고생일뿐이지 고생한다고 성숙해지는거 아니고 고생한다고 고생안한 사람보다 더 잘되는거 아니다 오히려 어릴때 부모덕 없어서 고생하면 나이들어서도 그 고생이 이어진다 오히려 쓸데없는 고생안한사람들이 나중도 더 잘산다 인생은 밝고 행복해야하는거지 이 프로제목은 이것이 인생이다가 아니라 이것이 고생이다이다ㅋ

[@eunsukyun8987]

구박준 집은 잘사나 ,,망했었으면 ,,,

[@DAEGUKJW]

네꿈을 펼쳐라 민지원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이정현-x7q6n]

남매들 두고 형제는 아들끼리 형제 암튼, 부모님은 왜 안보이고 어디가신건지? 짐 나이가 얼마나 된건지 63살 1998년도인가요? 1998년도 63살 그럼 24년전 87살 살아계심 저때 98년 63살가정할 경우 옛날에는 정말 다들 어려운시절 힘들게살았다는거

[@김점두리]

본인들이 원해서 간것도 아니고

[@봉선화-i7w]

못됐다 아버지 엄마가 없나?

[@morgansdoor]

17:08 여자 아나운서 우는척, 눈물 닦는척 하는 모습 보기 정말 않좋다.

[@봉선화-i7w]

그냥데리고 같이살지?

[@김형진-u5f]

저 사회자는 안나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