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파네라이의 저력이다! 고스펙 신소재부터 완판된 투르비용까지, 2024년 신모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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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W 생활인의 시계

Ай бұрын

#파네라이 #섭머저블 #워치스앤원더스 #루나로사 #다이버시계

Пікірлер: 48

@user-yq7yj7mf5o Ай бұрын

지름 40mm내외의 조그마한 기계안에….그 브랜드가 추구하는 세계관을 다 녹여서 집대성한다는 것이….역시나….비할 수 없이 멋지구나….오늘도 감탄하고 지나갑니다…

@shw Ай бұрын

댓글이 더 멋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dk-bh6ir Ай бұрын

파네라이 1312 오너입니다. 요즘 손에 잘 안가던 파네라이인데 영상덕에 오늘 한번 손목에 올려줘야겠네요 😀

@shw Ай бұрын

저는 1321 오너인데, 끝에 두 자리 순서만 다르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셨길 바랍니다.

@JGardner1010 Ай бұрын

시계에 입문한 작년만 해도 파네라이는 결코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자꾸만 파네라이가 이뻐보입니다 ㅠㅠ 늘 사고 싶은 시계만 많아지네요 허허..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shw Ай бұрын

ㅎㅎㅎㅎㅎㅎ 파며드셨군요. 곧 파네라이 찬 손목을 볼 거 같...

@wyshin5194 Ай бұрын

참 매력적이네요~

@shw Ай бұрын

어느 모델이 마음에 드셨나요? ㅎㅎ

@etnamirr Ай бұрын

역시 공개된 당일 판매완료된 투르비용 GMT..!! 화이트 섭머저블의 레이아웃이 항상 훈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루나로사와 결합되니 더 멋지네요!! 저도 오늘은 루나로사를 차야겠습니다 ㅎㅎ

@shw Ай бұрын

크으 루나 로사 기보유자의 위엄. ㅎㅎㅎ

@user-yy4yl7co4r Ай бұрын

여름전에 파네라이 한번 기추하려고 각잡고있는데 큰 자극이됩니다ㅋㅋ 빨리 경험해보고싶네요!!

@shw Ай бұрын

파네라이도 하나 하시죠! ㅎㅎㅎ

@Kim-tq9gn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투르비용 모델이 예쁘네요😊

@shw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첫날 완판이 이해가 됩니다 ㅎㅎ

@user-ug7ii2gx3i Ай бұрын

파네라이도 딱 자기 색깔이 있어 좋음

@shw Ай бұрын

개성 확실하죠! ^^

@bidfor6798 Ай бұрын

GMT침이 세일모양을 닮아 참 매력적이네요. 작년 파네라이 부스가 요트와 관련된 장식들이 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내년에도 기조를 이어나갈지 기대가 되네요~~

@shw Ай бұрын

작년에는 아일린이라는 복원된 요트를 테마로 했었고, 올해는 루나 로사 경기용 요트니까, 두 해 연속으로 요트 테마이긴 하네요. 한해쯤은 밀리터리 컨셉을 강조해볼만 한데, 세계 곳곳이 전쟁 중이라 부담스럽죠. 그래서 요트라는 우회로를 택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bidfor6798 Ай бұрын

전쟁 이슈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통찰력이 참 좋으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바다라는 접점도 있어서 요트라는 컨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요트컨셉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레게타 타이머도 예쁘게 하나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shw Ай бұрын

제 통찰이 아니라 파네라이가 아닌 다른 브랜드 관계자 분께 들은 이야기입니다. ^^ 전쟁 중이라 밀리터리 컨셉으로 홍보하는 게 다들 부담스럽다고요. 레가타 타이머가 이번에 한번 나왔어야 할 거 같은데, 그건 가격을 얼마나 받으려나요. ㅎㄷㄷ

@jasonkim7772 Ай бұрын

❤

@shw Ай бұрын

저도 마음을 보냅니다!

@kanggoon_official Ай бұрын

참 1점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브랜드가 파네라이죠! 다만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최근의 다이버 시계들은 어떤 규정(?)에 의해 12개의 시분침단위에는 반드시 야광 마커가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요, 사실 여부가 궁금합니다! (파네라이 모델중 3시나 9시에 마커가 없는 모델이 나와서 생긴 의문입니다. 최근 세이코 다이버에도 3시 날짜창 자리 우측으로 야광마커가 들어간 걸로 봐서 뭔가 있을 것 같긴 한데요,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shw Ай бұрын

ISO 6425라는 전문 다이버 시계용 표준이 있습니다. 2018년이 마지막 개정인데, 5분마다 야광 마커가 들어가야 한다고 확실히 써놨습니다. 그러니 ISO 6425 표준을 따르는 모델들은 모든 아워 마커에 야광을 넣어야 합니다. 파네라이 같은 럭셔리 내지 하이엔드 브랜드들은 ISO 6425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ISO 6425가 어떻게 규정했는지보다, 자기네 전통을 더 우선시합니다. 우리는 그런 표준이 있기 전부터 다이버 시계를 만들어 왔다는 논리를 내세우는 거겠죠.

@user-st7rc3zd2n Ай бұрын

구독은해서 보고있는데 오늘은 제 손목에 쥐샥이나 올려줘야겠네요😅

@shw Ай бұрын

지샥 멋있습니다! 저도 몇 개 있어요.

@user-st7rc3zd2n Ай бұрын

@@shw 네ㅎㅎ 여기 나오는 시계들 보면 눈이 휘둥그레 해집니다 😆

@shw Ай бұрын

언젠가 지샥도 한번 해야겠네요! ^^

@sovereigntylux Ай бұрын

02:13 이 모델이 가장 맘에 드네요... 가격은 ㅈㄴ 비싸겠지만...

@shw Ай бұрын

티-세라미테크는 실물 체감이 더 독특한데, 꼭 기회되면 만져보세요! 신기합니다.

@rescuelee9558 Ай бұрын

트루비옹 과 파네라이…. 뭔가 브조화?!!!^^!

@shw Ай бұрын

돌아가는 방향도 특이하고 300m 방수로 만들잖아요. 은근 잘 어울립니다. ㅎㅎ

@jaehan1116 Ай бұрын

10:33 이런 아까비.. 재고가 없어서 못사네!

@shw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아, 고민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user-zp9fx4rx1y Ай бұрын

18초전은 처음봄ㄷㄷ

@shw Ай бұрын

1등 축하드립니다! ^^

@user-zp9fx4rx1y Ай бұрын

@@shw 앗 감사합니다 구독 한지는 오래인데 댓글은 거의 처음 인것같네요!

@user-zp9fx4rx1y Ай бұрын

@@shw 감사합니다 오래 전부터 구독 했는데 혹시 시계 대여 받으셔서 리뷰도 해주시나요??

@sovereigntylux Ай бұрын

역시 가격이 비쌀 거 같은 예감이...

@shw Ай бұрын

신소재가 들어가면 아무래도 좀 ㅠㅜ

@user-te5jb5ox2b Ай бұрын

라디오미르 발전과 신개발은 없는것인가.. ㅠ

@shw Ай бұрын

아, 작년 신제품들이 다 라디오미르였습니다. 올해는 섭머저블의 해인 겁니다. 라디오미르는 원본이 확실한 친구라 너무 바꿔도 매니아 분들이 안 좋아하세요. 섭머저블은 좀 과감하게 나가고, 라디오미르는 보수적으로 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루미노르는 그 중간에 있는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