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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거나 서늘한 날 뜨끈한 국물은 먹고 싶은데
몸이 나른해 움직이기 귀찮을때 있죠❔
그럴때 딱❗️ 입니다 ‼️
무 한덩어리 넣고 3분만 기다리면
풍미 가득한 멸치 육수가 뙇 ‼️
어묵탕도 끓이고 멸치 국수도 끓이고
다양한 육수요리 뿐만 아니라 조림, 볶음, 무침, 전, 김치까지 😋
더군다나 식품 첨가물 없이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건강함과 감칠맛 까지 살렸답니다
딴집밥에서 직접 엄선해서 맛보고 선택한 건강한 천연 조미료 ‼️
오늘은 삼분 육수로 간단하게 어묵탕을 끓여봤어요 🤗
맛있게 보시고 좋아요 꾸욱 구독 꾸우욱! 잊지 마시구요 🥰
⌜저희 딴집밥에서는 직접 사용하는 건강에 유익한 식재료, 사용하기 좋은 주방용품 등을 여러분께 소개하여 집밥의 건강한 즐거움을 전파하는 것이 딴집밥의 꿈입니다.🤗 ⌟
✅ 딴집 레시피
간단 어묵탕
1. 무를 납작납작 크기로 썰어 물에 끓여준다
2. 물이 끓기전에 간젓장으로 밑간을 해준 뒤
다진 마늘을 넣어 끓여준다
3. 어묵을 육수가 잘 배이도록 넓적하게 썰어 준비한다
4. 무가 포옥 익는동안 다른 냄비에 물을 끓여
어묵을 물에 튀겨준다
5. 무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삼분육수를 넣고 맛을 내준다
6. 삼분육수를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해준 뒤
끓여놓은 어묵을 넣어준다
7. 마지막 간을 본 후 썰어 놓은 대파를 넣고 끓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