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지인 결혼식 있어서 갔어요. 은은하게 성가 소리가 어디서 들려오나 보니 이층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혜스럽게 울려퍼지네요. 감동이었어요. 개신교에서는 찬양단 얼굴보느라 집중 안돼요.
@곰드루-s6o Жыл бұрын
제가 솔찍히 카톨릭성당 미사참례도 해보고 교회를 다니는 기독교인으로서 비교하여 본다면 성당의 성가가 더 거룩하고 경건했던것은 솔찍한 느낌이였습니다. 왜냐? 교회의 찬송은 온갖 오케스트라 등 장비 빵빵하게 현악기, 관학기 등 등장하며 웅장한 느낌이지만 찬양 마치고 나면 내가 무슨 찬양을 했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막 웅장하고 감명깊은 느낌은 들지만 무슨 가사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비유하자면 마치 노래방 에서 노래를 따라 불렀던 느낌같고요 성당 에서의 성가는 오케스트라도 거의 없고 PPT도 없을뿐더러 육성위주로 초라하지만 훨씬 더 감동이였던것은 역설적인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용기있게 하신 오늘 말씀 본질 또한 하나님을 위한 찬양이어야지 사람들 듣기 좋으라고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찬양!!!이란것을 저는 깨닫습니다!
@오정래 Жыл бұрын
@@거솔-q6i 네영혼이 불쌍하다
@강성철-l5g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의 최대의 이단이 태양신 숭배하는 마리아를 숭배하는 카톨릭인데 무슨 성당의 찬양을 들먹거리나요?
@breath_soul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찬양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어떤 찬양을 기뻐하시는지를 한번 더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안치는게 맞습니다 우리 성결교회는 담임목사님 유무에 따라서 성가대원의 대원수가 왔다갔다 합니다 개신교는 사람에게 보여지기 위한 것이 알반적인 것 멎습니다 파리에서 구성당 건물 예배를 드릴 때 성가대가 높고 뒤에 있어서 성가대원의 모습이 보아지 않더군요 참 비교가 되더라구요
@hkpark4958 Жыл бұрын
개신교회의 성가대는 회중석을 향해 스스로 존재감을 과시하지만 천주교회 성가대는 뒤쪽 위에 있는 경우가 많아 회중들은 그들의 얼굴을 보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개신교회의 성가대는 회중들에게 얼굴을 알리는, 그래서 장로, 권사 임직투표할 때 그 덕을 보는 가장 빛나는 봉사(?)로 전락했다. 심지어 장로들의 하나마나한 대표기도에조차 성가대를 언급하는건 대표적인 클리셰가 되어있다.
@한미숙-l1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상머슴-g6k Жыл бұрын
찬양은 말그대로 하나님께 올려드라는거지 듣는자가 은혜 받으려는게 아닙니다. 찬양을 평가하는건 오직 주님의 몫입니다. 또한 개인간의 은혜 포인트는 다 달라서 성가대도 없는 시골교회에서 예배때 촌로 한분이 찬양하는거에 은혜받은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내잣대로만 보는 믿음에서 타인의 믿음도 존중해 줍시다.
@임라-s9s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찬양대에 지원했으나 엘토 인원이 적다고 엘토에 배정되었는데 소프라노 소리만 들린다고.. 크게 부르라는 지휘자의 푸쉬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라 목소리 크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도드렸더니 ..."나는 네가 잘하냐가 아니라 나를 향한 너의 마음 중심을 본다 "성령님 음성을 듣고 자유함을 얻었어요
@jsj9058 Жыл бұрын
미국애서 미국교회에서 잠깐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한가지 느낀것은 미국교회참양팀과 건반 현악기 등 반주팀과 회중의 목소리가 함께 들릴정도로 함께 하나되어 어느것 하나 튀어나오는것이 없었어요. 심지어 내가 부르는 나의 찬양소리를 들릴정도
@honestyeyes Жыл бұрын
고아와 과부의 눈물을 닦아주는 예수님의 성전이 그토록 화려하고 웅장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태백-g5n Жыл бұрын
진정 이시대의 깨어있는 목자이십니다
@daedongkim11 ай бұрын
시골교회 가니까 도시에서 흔한 반주자도 한명이 없어서 나이드신 성도님들이 반주기에 맞추어 찬양을 하고 찬양대석도 없는거 보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예배보러 가서 성가대에서 하는 찬양을 들을때 어떤때는 마음에 은혜가 많이 되는 때도 많습니다 내안에서 은혜와 감사가 있을때 하나님께서도 기뻐게 받으시는 것을 봅니다 듣는사람 본인의 마음가짐과 그릇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sjjeon775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개인차이죠 성당도 다녀봤는데 분위기가 어둡고 무게감이 교회는 청년부 예배때 느낌은 정말 밝고 활기차요 다들 따뜻하게 대해주고 사람마다 은혜받는게 다른거 아닌가요
@연-k3n8y Жыл бұрын
내가 성가대를 20여년 했는데 때론 인간적으로 잘 보이고 싶기도 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 찬양을 연습하면서 스스로 받는 은혜도 있었고 긍극적 목표는 하나님께 영광 이었다 왜 조용히 보이지 않게 찬양해야 하나님이 받으신다고 생각하는가 큰 소리로 찬양하라도 있다 맹 인 부부가 그 삶의 전체를 목소리로 얼굴 표정으로 찬양드릴때 감격이고 은혜였다 한가지 잣대로만 판단하지 말기 바란다
@Ty-hae11 ай бұрын
목사님 전해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만 찬양을 받으시는 주체를 잊으신것 아닙니까? 목사님 개인적으로 조용하고 차분하게 부르는 찬양이 성스럽다고 느끼셨나보네요. 이해인수녀도 이름이 알려진 시인이라는건 알지만 그 사람의 은혜여부와 관계없이 찬양. 받으시는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성가대에서 찬양 하면서 부족하지만 감사로 감격으로 하나님께 전심을 다해 찬양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인 판단으로 오류를 범치 마시기를 ~~~
@조혜경-z7n Жыл бұрын
성당에서 성가대를 하면서 오롯이 주님께 예배 드리지못한 저를 반성하게되네요 혹시 그레고리안 챈트 라고들어보셨는지요? 천년도 훨신전에 미사때 찬양(그때는 모든기도를 음율로 미사했음)하며 부르는곡으로 여기서 지금의 찬양곡이나 클레식이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잔잔하게 주님과의 대화이며 오롯이 찬양이 느껴지는 곡으로 지금도 대축일 미사때에 부르는 성당도 있습니다 가톨릭의 성가는 지금도 그레고리안성가곡의 영향에서 작곡하고 하겠지요 하지만 특송곡을 할때는 개신교의 좋은곡이 많아 많이 부르고 있어요 목사님이 전달하고자하시는 내용은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같을겁니다 또한 죄지은 자와 제사장의 번제물의 말씀도 은혜로운 말씀이었습니다 ~
@매일자라는어른 Жыл бұрын
찬양은 곡조 있는 성도의 고백 아닌가요? 찬양이 진정으로 나의 고백이 되면 듣는 것 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찬양 평가하려고 예배드리는 성도가 있나요? 비교/평가할 이유가 있을까요?
@아키아키-t7s Жыл бұрын
지휘자비 반주자비 오케스트라비 다 주는돈 이게 과연 맞나요?
@아키아키-t7s Жыл бұрын
@@leesch7106안받고 봉사하는게 더 멋지다고 봅니다
@linuszoe914510 ай бұрын
예배의 완결은 예배당 밖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죠. 후… 쉽지 않아 보입니다만 노력해 보겠습니다.
평생 수고해오신 감사하신 목사님이며 그 맥락에서 이 말씀도 어떤 취지이신지 이해합니다.. 😃 단지 짚고 넒어가는 차원에서 다는 댓글입니다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고 주께서 친히 인정하신 그리스도의 예표 다윗 왕의 찬양은 어땠나요? 하나님 궤를 다윗성으로 모셔오는 그 중요한 날에, 심지어 한번은 잘못해서 하나님께서 제사장을 죽이셨을 만큼 사람의 목숨이 달린 경건하고 거룩한 의식을 치루는 내내 다윗왕은 지금 시대로 말하자면 난닝구 사각빤스 바람으로 기쁘게 춤추며 찬양했지요, 아내 미갈이 업신여길 정도의 꼴(?)로요.. 유한한 먼지 같은 존재인 사람의 눈과 하나님 기준을 동일 선상에 두는 우를 저희는 자꾸 범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김혜영-k7k Жыл бұрын
조용하고 거룩하게 성가대가주인공이 아니라 주님이 주인공 영과 진리로 올려야 나를드러내고 온갗 악세서리 화려한옷 나늘 드러내는 경우가 90% 2000년 동안 한뿌리로 내려온 카톨릭의 전례는 영적인 치유 가 있는듯합니다
@OJCKYG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찬양이든 개신교 찬양이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양은 그런 찬양이 아닐겝니다. 하나님에 대한 순종과 이웃을 향한 선행. 그리고 마음으로 진정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탄복 등이 하나님께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으실 것입니다.
@혜령-h6g10 ай бұрын
어디든 종교엔 다 참여해도 됩니다 가지말라 하지 않으셨지요 중심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KIM-b6y Жыл бұрын
저도 교회찬양도 은혜로운데~ 천주교성가도은혜롭습니다~천주교도 개신교같은 가사 성가을 많이 부르고있어요~ 조용하고, 잔잔한 성가 좋아해요~
@johnpark5365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찬양을 드리는 사람들의 심령이 얼마나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느냐로 귀결되는것 같은데요. 인생에서 한번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에 감격해서 어린아이처럼 팔짝팔짝 뛰면서 하나님을 찬양해보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 입니다.
@jyun8288 Жыл бұрын
내가 은혜스럽다고 과연 하나님이 받으실건지는 알수없는거죠
@루카-c4g Жыл бұрын
정교회의 그레고리안 성가를 들어보세요 개신교와 너무 다릅니다
@happyhi9793 Жыл бұрын
진정 깨어있는 목사님!
@sungchurl1055 Жыл бұрын
평소에 이재철목사님 말씀에 많은 은혜 받고있는 한 사람입니다. 한 말씀만 드립니다. 로마 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우리 기독교는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천주교는 종교다원주의의 Head office 와 같습니다. 다른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도올 김용옥 과 김수환 추기경 의 인터뷰를 들어보세요. 교황의 말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보다 더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성경말씀을 넣고 뺍니다. 10계명도 우리와 다릅니다. 성당에 마리아를 포함한 여러 성인들의 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의 10계명 에서 두번째 계명을 없에고 10번째계명을 둘로 나누어서 십계명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사탄의 계략에 속으면 않됩니다. 로마 가톨릭과는 교류를 하면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사라강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권기한-u2s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다 하나님께 올려 드리려는 찬양 아닐까요. 굳이 인본적 평가가 꼭 뒤따라야 할까요? 무슨 근거로 사람 귀에 잘 들리게 하려는 찬양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요. 꼭 판단해야 하는 것인지요?
@김양희-p5u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의 요지는 전적으로 주님을 향하는가?입니다.난 오랜동안 개신교찬양대원이지만 맘이 많이 부끄럽습니다. 뿐만아니라 여러가요까지 부르는 찬양대의 모습이 부끄러울뿐입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모여 찬양대를 버리고 코랄로가는 배교적인 모습은 참 처참합니다.
@김미자-z4q9h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누가 더 성가를 거룩하게 잘부른다는것과 덜 거룩하게 부른다고 가타부타 말할수있나요.받으시는 분 이 흡족하면되는것을 한난 인간이 판단하는것은 우습지않나요.~~^^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되는데~~~~의식에 집착하지 말고 믿음으로 드리면됩니다.
목사님 카톨릭은 마리아가 죽지않고 승천했다고 믿고 마리아를 숭배하고 또 기도도 합니다 신부에게 고해성사합니다 죽은 성자들에게 기도합니다 성경에 없는 지옥과 천국 사이에 있는 음부를 믿습니다 음부로 간 영혼을 위해 미사를 드리면 천국으로 옮겨진다고 믿어요 카톨릭은 이단이고 어떤목사님은 음녀로 여깁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교회에서 느낄수 없는성당의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좋아서 기독교에서 카톨릭으로 개종하였지만 마리아상 앞에서 성호를 긋고 무릎꿇고 드리는 기도를 다른분들은 자연스럽게 하는데 저는 도저히 할수도 시늉도 낼수 없었고 결국 하나님의 인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오직 성경속 말씀이신 하나님만 믿습니다 이시대에 영적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자칫 사람의눈에는 옳게 보이나 그끝은 사망인 길로 갈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신부님이 그랬나요??? 마리아 상에 무릎꿇고 기도를 했다??? 어느성당이요??? 절대 그럴일없고 그건 잘못알고 있는 겁니다 ㅋㅋㅋ 코메디이시네 지나가다가 성당들어가서 마리아상에 무릎꿇고 기도하냐고 수녀나 신부에게 물어보세요 ㅋㅋㅋ마리아 상에 무릎을 꿇고 하다니 ㅋㅋㅋ 나주 구원방주 가톨릭 이단 다녀왔나요?? 어느성당인지 알려주시죠? 전화해서 물어볼테니..ㅋㅋ
@고뇌하는오뎅6 ай бұрын
그 이단이 믿는 성경목록 신약성경목록 왜 믿으세요??? 사도신경.부활절.크리스마스. 전부 다 가톨릭에서 가지고 나온겁니다..ㅋㅋ 특히나 크리스마스 유래를 알면 그날 예배하지 마세요 ㅋㅋ 기리지도 말구요 그날이 예수 탄신일도 아니고 애초에 로마 태양신 탄신일 입니다 단일 종교를 하기 위해서 그 날짜에 예수 탄신일을로 하자 라고해서 그리된거에욬ㅋㅋ 님 주장 대로라면 말도 안되는거 아닌가요? 오직성경인데?? ㅋㅋㅋ 가뜩이나 태양신 탄신일이였던 날짜에 기리는건 말도 안되는 모순 아닙니까?ㅋㅋㅋㅋ😂 개신교는 그게 문제에요 . 그리고 성경목록 편찬시기가 언제인줄아시죠? 3세기후반에서 4세기초 입니다. 그 때 교부들의 마리아에대해서 어떠했는지 공부좀 하세요. 마리아 공경이 1세기 말부터 존재했고 3-5세기부터는 엄청 공경했습니다. 님 논리대로면 성경목록 어떻게 맏어요 ???? 그때 당시 성경기준근거가 그 당시 교부들 사상에 의해서 회의를 해서 다수결로 정한건데욬ㅋㅋ.. 정말 모순 덩어리네요 자료 올려드립니다 공부좀 하세요 우선 가장 중요한 사실은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흔히 마리아를 평범한 여인으로 보는 데 반해 고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고대 교회에는 하와와 마리아의 유사점이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하와가 인류의 타락에 고유한 역할을 했듯이 마리아도 인류의 구원에 고유한 역할을 했다고 믿었습니다. 하와는 뱀의 말에 속아서 불순종과 죽음을 가져왔다. 그러나 동정 마리아는 믿음과 기쁨을 가져왔다. 유스티누스,「유다인 트리폰과의 대화」 100 [2세기] 하와의 불순종의 매듭은 마리아의 순종으로 풀렸다. 동정녀 하와가 불신으로 단단히 묶은 것을 동정녀 마리아는 믿음으로 풀어주셨다. 이레네우스,「이단 반박」 3.22.4 [2세기] 여인들이여, 정결하신 마리아를 찬미하라. 그들의 어머니, 하와를 향한 비난이 컸던 만큼이나, 오, 그들의 자매, 마리아에게 드린 공경은 더욱 컸도다. 시리아인 에프렘,「성탄 찬미가」 15.23 [4세기] 동정녀 하와를 통해서 죽음이 왔다. 그러므로 동정녀를 통해서 생명이 찾아와야 했다. 예루살렘의 키릴루스,「예비신자 교리교육」 12.15 [4세기] 여종이 우리를 낙원에서 쫓겨나게 했으니, 여종을 통해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찾도다. 요한 크리소스토무스,「시편 주해」 45.4 [4세기] 하와를 통해서 죽음이 왔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를 통해서 생명이 왔습니다. 히에로니무스,「서간집」 22.21 [4세기] 사람을 속이기 위해 여인을 통해서 독약이 쏟아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을 은총 속에 다시 태어나게 하려고 여인으로부터 구원이 쏟아졌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설교집」 51.3 [4세기] 이처럼 고대 교부들의 진술은 놀랍게도 일치합니다. 위에 언급된 문헌들은 특정 장소나 시대에 국한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아프리카, 소아시아, 유럽에서 살던 교부들이 그리스어, 라틴어, 시리아어로 쓴 작품입니다. 19세기의 저명한 학자이며 교부 전문가인 존 헨리 뉴먼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마리아에 관한 “가장 오래된 초기부터의 기본적인 가르침은 그녀가 바로 두 번째 하와라는 것이다.”
@우경미-w4j Жыл бұрын
타 종교가 성경적 인가요? 비교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의 능력이 은혜롭습니다
그러게요 왜 비교를 할까요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애요 난 성가대원이지만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흠 없이 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연습 합니다 또한 성도님들도 은혜가 되기를 기도 하면서 없는 시간 쪼개서 기쁨으로 감사로 찬양 올려 드립니다
@jyun8288 Жыл бұрын
이해인수녀가 기준이 아닌 영이신 하나님께 직접 물어 보셔야 할것 같아요 찬양을 받으시는 분은 오직 성삼위 하나님 한분이시까요
@bokumjunsu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수녀가 과연 은혜가 무엇인지 알기나 할지... 이재철 목사님이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목사님은 가톨릭이 하나님을 아는 종교라고 생각하시는지... 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말씀처럼 가톨릭은 이방종교입니다. 거기엔 하나님이 없습니다.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입니다. 만일 가톨릭이 정상적인 기독교였다면 종교개혁은 할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개혁자들은 분열주의자일 뿐입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ygk-x3s Жыл бұрын
사람마다 은혜받기가 다르듯 저는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가 됩니다 그리고 글쓴님께서는 가톨릭을 조금 아시는듯 하네요
@김순자-x9s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어이없는 분이네요~ 개신교가 이시대에 한결같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함과 같이 카톨릭에도 그러한 부분들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주님께서 처음 세우신 교회는 카틀릭이고 그어떤 세력도 이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하리라 하셨지요~ 본인이 어떤 시각으로 교회를 바라보는지는 내알바 아니나 카톨릭에 주님께서 안계시고 수녀님이 은혀를 알게냐는 잘못됀 정신은 가히 두렵기까지 하네요~ 잘모르면 그냥 주님께 맡겨 드리고 기도에 더 전념하심이 주님을 믿는자의 태도라 생각합니다 ~ 뉘신지 알지는 못하나 카톨릭 신자인 내가 간절히 당신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세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ㅠ
@jy6020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가 귀한분인것은 맞지만 신앙의 기준은 아님니다. 인기 유명한 목사님들이 이 시대에 소중하고 은혜를 받지만 믿음의 기준은 아님니다.
@jy6020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에게 양심은 있지만 그 내용 기준이 틀리듯, 같은 예수를 믿지만 신앙 양심의 기준이 다르고 믿음의 넓이와 깊이가 다르기에, ... 이재철 목사가 귀하고 은혜스러운 참 한국교회에 필요한 분인 것은 맞지만 절대적인 믿음과 신앙적인 삶에 규범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은혜를 받으셨으면 감사, .. 그렇다고 모든 것이 신앙 행위나 내용에 절대성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의 차이점 중 하나는 전자는 설교(강론)의 절대 무오, 후자는 내용 표현에 잘못이 있을 수 있는 것임니다. 각각의 믿음의 분량대로 신앙의 깊이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종훈-y7y
@jy6020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 무오한 인간은 예수님 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교황의 그 말이 곧 강론으로 설교의 무오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말이 그말임니다.
@山野風-k4r Жыл бұрын
낮설은 찬양을 소리만 크게 질러대니까..
@곰드루-s6o Жыл бұрын
이 공간은 남의 종교에 가타부타 하는곳은 아닐거같습니다. 예수님 사후 루터 종교개혁까지 1500년간 암흑교회(카톨릭) 동안 평신도들은 문맹으로 성경도 못읽고 그냥 교회 겉에 새겨놓은 부조 장식보고 성경을 이해하고 교리문답으로 만 익혀(글을 못읽으니) 사제의 입으로 통해 나오는 성경말씀만 듣고 온갖 미신행위(예를 들어 포로들을 잡아 누가 그리스도인인지 가늠할수 없는 상황에서 사제가 일단 모두 죽이고 의인은 하나님이 알아서 살려줄것이다) 등등 미신이 횡횡했는데 그럼 루터 이전 1500년간 천국간 사람은 하나도 없단 말씀입니까? 저 어릴때는 찬양대는 성가대였고 목장은 구역이였습니다. 이게 다 천주교 안티한다고 용어를 바꾼것들인데 그럼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오히려 카톨릭은 나날히 급성장하고 개혁교회(개신교는)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천주교 부러워하고 비방할것이 아니라우리가 참된 그리스도인을 닮는다면 돌아갔던 사람들도 저절로 돌아올것입니다.
@jeonandy5934 Жыл бұрын
님의 안타까움에 동의합니다만 다른 의견을 드리고 싶군요. 지금 카톨릭이 나날이 급성장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곳에 진리가 있어서? 사랑이 있어서? 거룩한 영성이 넘쳐서? 저는 그저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성경의 진리를 곡해하고 각 시대의 세상적 조류에 가장 빠르게 편승하여서 사람들에게 동질감을 주고 그래서 "천주교는 역시 관대하네 ~ 천주교는 역시 관대하네.." 하는 인기몰이가 아닐까요? 그러나 아무리 세상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다고 해도 그것이 하나님께 칭찬받는 보증표가 될 순 없지요.
@곰드루-s6o Жыл бұрын
@@jeonandy5934 앤드류 님의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저는 무엇이 옳고 틀리고 그런판단이나 말을 한것은 아니고 남들이 어떤길로 가든 우리는 바른 길로만 가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 바늘구멍 이라고 예수님은 비유하셨으니까요
@jeonandy5934 Жыл бұрын
@@sarang775 성경 어디에 구원은 사도성을 소유한 곳에 있다라는 말이 있나요? 그리고 당신들이 주장하는 그 사도성이 도대체 성경 어디에 나오나요? 당신들 주장처럼 베드로가 초대 교황이란게 성경이 정말 지지하고 가르치는 진리인가요? 부디 성경에 사람의 유전을 섞지 마세요~ 죄송하지만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닙니다!
@jeonandy5934 Жыл бұрын
@@sarang775 에베소서 2:20 의 말씀이 님이 인용하듯 교회가 사도들의 기초 위에 세워짐을 강조한 성경절입니까? 과연 그럴까요? 오히려 모퉁이 돌 되시는 예수님을 통하여 초대 교회가 당대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을 통하여 교회를 이룬 것처럼 우리들(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 되어 교회를 이뤄야 한다(21, 22절)고 말씀하시는 성경절이지요. 마 10:40 의 말씀은 당시의 사도들이 맡았던 거룩한 사역에 대한 무게감과 책임을 강조하시는 말씀이지요. 사도들이 능력이 있고 뛰어나서 그런 말씀을 하신 게 아니라, 그들이 전해야만 하는 복음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메신저들이 얼마나 자신들이 귀중한 책임을 맡았는지 상기시키시는 말씀입니다. 님께선 12사도가 단지 예수님의 제자여서 마치 신성불가침과 같은 수준의 존재로 인정받고 그만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님이 주장하신 성체, 연옥, 통공, 고해성사, 성모교리 등이 성경에서 인정하고 주장하고 있는 교리인가요? 그저 카톨릭에서 일방적으로 만들고 주장하는 교리가 아닌가요? 연옥이란 말이 성경에 어디있으며, 마리아가 부활하고 처녀로 살았다는 주장은 또 어디에 나오나요? 님이 인용하신 갈1:8 절의 말씀은 다른 누구가 아니라 님께서 곰곰이 곱씹고 생각하실 말씀입니다. 행4:12 "우리를 구원할 수 있는 이름은 예수외에는 없다"는 말씀이 성경의 진리이지, 사도나 교황이 말하고 주장하는 바가 그 기준이 될 수 없어요!
@이의수-c5v Жыл бұрын
@sarang 775 댓글 올리고 또 빤스런~ 아는 게 있어야 토론하지 우기는 것만 1등 그리이스 로마는 2,000년 전에 태양신 온갖 잡신들을 숭배하던 우상의 소굴이였습니다 바벨론의 담무스 잡신까지 그곳에 퍼졌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기독교가 아니고 다신교 혼합종교로 변질되었습니다 천주교 실질적 로마 카톨릭은 AD 500년부터 6C부터 *변질된 유사 그리스도교 로마 카톨릭이 시작됩니다* 이때 교황 사제 수녀체제의 세상 왕이 지배하는 천주교가 탄생합니다 초대 기독교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파할 때 예수 제자 12사도와 그 당시 예수 믿고 예수 제자가 된 사도바울 예수 동생 야고보서 기자 야고보 의사 누가...기독교 복음을 헬라 이방 땅에 전파하였고 성령의 임함으로 로마 이집트 이디오피아까지 기독교가 퍼져나갔습니다 AD 312년까지 로마치하에 수 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하였고... 1)AD313 그링스도교 공인 2) AD 325년 그리스도교 니케아 공회의 기독교 교부들이 모여서 아리우스파 이단 정죄 아타나시우스파 *삼위일체 교리 채택* AD 395년 카르타고 그리스도인 공회의 초대 그리스도 교부들이 모여서 *신약성경 27권 정경으로 채택* 그리이스도교(기독교)공인 후 4C말까지 그리스도교 교리를 정립하였습니다 *예수님 부활 승천 후 오순절 성령(행2장)의 임함으로 그리스도교인(행11:26) 그리스도교가 이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AD 395년... *AD33년~AD 395*●초대교회 (초대 기독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C부터~5C말까지 로마 황제하에 그리스도교(기독교) 변질시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500년부터 비로소 6C부터는 로마 카톨릭 교황 사제 수녀체제의 현 천주교까지 다신교 혼합종교로 바뀌어 온갖 성물 성화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 속에서 보이는 것에 취해서 묵주반지 돌리고 묵주 염주?돌리는 괴이한 신앙을하는 그리스도교가 아닌 유사 그리스도교 혼합종교 천주교가 됐습니다 로마 카톨릭은 성경 말씀은 일종의 신앙하는데 참고서 수준이고 외경 위경 잡경 1C~5C떠돌던 수 많은 이단들을 말을(사도들의 전승???)이라고 하면서 연옥 교리 마리아 원죄없는 설 마리아 승천설 교황 무오설 마리아 하늘 어머니 교황 하늘 아버지 요셉도... 세상 왕체제의 카톨릭은 교세확충에 더욱 몰두하여 카톨릭을 전파할 때 그 지역의 토착 우상숭배도 슬쩍 흡수 용인(대표적: 조상신 제사 용인) 신약 성경 27권과 그들이 차용한 외경 위경교리가 늘 부딪치고 있는데 온갖 궤변으로 성도들을 세뇌 시키고 있음 차라리 신약 성경을 버리든지 외경 위경 거짓 사도들의 이단 전승을 버리든지~ 성경과 외경과 위경과 이단 사상의 전승까지 비비고 섞어서 오늘 날 그리스도교가 아닌 세상 왕(교황)이 세운 세상 종교 카톨릭은 다신교 혼합종교로 변했습니다 유사 그리이스도교 ㅡ>로마 카톨릭은 다신교 혼합종교
@포잉-b2s Жыл бұрын
예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kwoncpark6530 Жыл бұрын
설교 헛되이 듣지 못하였을 터이니 아멘 보다도 미숙한 Not understanding NTUG😢😢😢
@zamong798 күн бұрын
목사님 ! 목사님께서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설교해주셨음 좋겠습니다. 댓글을 보십시오. 교회의 성가대를 공격하는 댓글이 많지요. 서로를 공격할 뿐.. 서로를이간질 하게 만들지 말아주세요.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하는 성가대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심과 믿음은 목사라도 판단하거나 정죄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무엇을 안타까워하시는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분들의 마음이 어떤지 ..댓글을 봐주세요.하나님을 드러내신 설교이신지.'..목사님을 드러내신 설교신지ㅜㅜ그리고 성당에가서 들어보라구요? 마리아 동상을 세워놓고 예수님이 아닌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하게하고 술도 허용하고 제사도 허용하는 성당에 가라고 말씀하시는겁니까?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을 허용하는 성당에 그 찬양을 들어보라고 가라하시는것은 정말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온유-j9r Жыл бұрын
회중들 듣기좋어라고
@mrs5434 Жыл бұрын
이예식을 행함으로 나를" 기념하라" 예배는 예수님을 '기념하라'고 하신예수님의 명령입니다
@지금이말씀 Жыл бұрын
1. 이해인 수녀님의 한 마디를 천주교와 개신교 성가대의 우열내지는 진위를 가리는 기준으로 삼는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수녀님이 개신교회를 몇 곳이나 다녀보셨고, 개신교인들의 속마음을 얼마나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평가는 참 오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가대 찬양 스타일이 천주교와 다르다고 해서 개신교 성가대원들의 찬양이 하나님께만 온전히 집중한 것이 아닌 것처럼 어떻게 함부로 평가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이해인 수녀님의 말씀을 개신교 성가대의 평가 기준으로 삼는 이재철 목사님에게는 더 실망입니다. 2. 조용하고 엄숙하고 잔잔한 예배 분위기를 거룩하고 경건한 것으로 여기는 그릇된 이해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개신교 성가대가 각종 악기와 음향장비를 동원해 대원들의 음악성을 높이고 무대 분위기를 고조시킨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평가 받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교회의 형편에 따라 숫자와 규모에 관계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 그것이 전부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높이고 영혼 깊이 주님을 찬양하는 대원들의 마음입니다. 여호와의 법궤 앞에서 기뻐 뛰놀던 다윗의 마음으로 찬양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3. 성가대 찬양 이후에 박수를 하는 것은 찬양에 대한 화답형식으로 하나님께 올리는 것입니다. 아래 어떤 분들의 댓글 내용처럼 성가대를 향한 박수갈채가 아닙니다. 4. 성가대란 표현보다는 "찬양대"가 더 적절합니다. '성가'란 말 그대로 성스러운 노래라는 의미로 하나님께만 올리는 "찬양"의 개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추가로, 가톨릭과 비교해서 자꾸 개신교를 비하하려는 시도를 멈추십시오. 하나님의 평가는 우리들의 평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말 정말 하기 싫지만 균형잡힌 시각으로 평가하라고 예를 들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 개신교회들이 연간 지출하는 사회복지 및 구제 비용은 가톨릭의 그것과는 신도수를 대비해 보아도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교회들은 주차장 개방하는 곳이 그렇게 많은데, 성당들의 넓은 마당은 왜 닫혀있을 때가 많습니까? - 가톨릭교회 사제가 술마시고 고성방가하다가 파출소에 연행되거나 음주운전한 경우도 많습니다. 감춰진 성범죄도 많고요. *** 저는 가톨릭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전혀 없습니다. 고 차동엽신부님, 황창연 신부님 외에 존경하는 신부님들도 많습니다. 다만 개신교와 가톨릭을 비교해서 개신교만을 저급하게 보지는 말자는 주장입니다.
@jyun8288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평소 이재철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받는데 이번엔 정말 실망스런마음이 듭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라는 요지는 좋지만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면만을 얘기하시니 거기다 영적으로 분별하고 경계해야할 카톨릭을 미화시키고 몇번 미사에도 참석하셨다는 말씀에 목사님이 믿음이 약한 기독교인들에게 줄수도 있는 악한영향력을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두려워말라-b6k3 ай бұрын
비교하지 마세요. 찬양과 예배는 하나님만이 받으시는 것입니다.
@Rrrubyyy20242 ай бұрын
@@jyun8288그러니까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완벽한 설교로 여기며 주위에 추천드리는데.. 미사 참석은 대체 무슨 연고로..??
@asadal6574 Жыл бұрын
교회는 우후죽순이고 성당은 동마다 한두개씩이니.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성당에 노래 잘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함니다
@StevenKim-z2h Жыл бұрын
목사님들 중에 간혹 카톨릭을 인정하는 목사들이 있다. 오늘 보니까, 이재철 목사가 카톨릭 교리를 인정하는 것 보니까. 예전에도 느꼈지만, 오늘도 위험한 발언을 하시는군요 카톨릭을 2단으로 취급하는 목사님들이 많지만, 이렇게 인정하는 목사 때문에 교회가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명품 가방에 짝퉁이 있습니다. 보통 사람은 잘 모릅니다. 명품 가방을 좋와하시는분들은 짝퉁을 구별하지만, 대부분 명품 가게에 섞어 놓으면 모릅니다 이재철 목사는 머리는 좋으신것 같아서 설교는 잘 하는것 같지만, 목사님도 명품과 비슷한 것을 구별을 못하시는분이시네요. 명품과 완전히 다른것은 짝퉁이 아니고, 다른 제품입니다. 카톨릭이 2단인 이유는 너무 많습니다. 너무 많지만 비슷해서 같아 보이는 것 뿐 입니다 몇가지만 말씀 드리면, 연옥이 있다. 마리아에게 기도와 숭배, 교황 중심, 10계명 중에 우상숭배 관련 계명을 지웠죠. 신부님들에 음주로 인해 성령 체험을 모름. 가정이 없기 때문에 돈이 필요 없을 수 있지만, 가정과 자녀에 중요성을 모름. 마지막으로 행함으로 구원을 믿죠. 완벽한 2단 입니다 카톨릭이 2단이기 때문에 비슷해 보여서, 좋와 보이는것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성당에 가서 앉아 있는분들도 계시겠죠. 짝퉁인것을 모르는것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카톨릭신자들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찬양하는걸까요? 하나님을 잘 알지못하고 찬양하는 성가대의 찬양을 하나님은 받으실까요?
@이나미여 Жыл бұрын
참내..성가대 은혜가있다없다가아니라 포괄적인 이해로 접근해야함을 또 모르네 이런부분 우리가 노력해야겠구나하면 될건데 따지는거좋아하는이들 역시 개신교다 미사참석하면 마리아언급은한번도없는데 마리아를믿는다하고 우리의 잘못을버려할부분만있지 이단왈가왈부하는것은 무의미하다 교회인들이여 제발 다투지말고 화합을이루길
@이종철-q8u Жыл бұрын
예수께서가라사대 사람 들이 있는가운데 너희의 의가 더러나지 않게하라 바리새인들 은 이미 상을받았느 니라 예수님은 바리새 인들을 예를 들어서 말씀하신것이다
@이의수-c5v Жыл бұрын
*예배(제사)드리는모든 성도와 성가대가 함께 하나님께 기뻐 찬양드리는 게 맞는 찬양입니다* 시편1501~6 3)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4)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5)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이해인 수녀는 조용한 엄숙한 찬양만 들어봤기 때문에 기독교 성가대 찬양에서 은혜 받을 수 없었을 겁니다 천주교처럼 2층에서 성가 드리는 찬양은 성가대만의 찬양이죠! 찬양대가 성도들이 안 보이는 높은 2층에서의 찬양은 예배참석한 성도들은 관중이고 성가대만의 예배입니다. 이 모습은 중세 암흑시대에 예배 때 사제가 말씀을 강론할 때 하늘과 가까운 2층보다 더 높은 곳에서 하나님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마치 거룩하게 보이는 설교를 했는 것처럼... 카톨릭의 (제사)예배 행태는 스스로 거룩해지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예배 행태이며, 하나님께 예배가 아닌 마치 신도들을 취하게 하는 예배로 보입니다. 성도들이 안 보이는 2층에서의 찬양의 의도는 높은 척 거룩한 척 신비로운 척 하는 전형적인 카톨릭 모습의 찬양이라 생각합니다 찬양 하는 곳이 2층이든 지하든 보이는 곳이든 안 보이는 곳이든 무슨 상관 있겠습니까? 내참! 찬양자 성도들의 신령한 마음의 (제사)예배를 하나님은 받으십니다 기독교 찬양이 더 성경적이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 찬양 입니다 천주교는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 영광 드리는 찬양에 인간 마리아가 끼어들기 때문에... 기독교 예배 찬양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습니다
@사라강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왜 비교를 할까요 개인 개인주관적인부분이 있습니다 난 성가대원이지만 어떻게 하면 주님 기뻐 하실까 흠 없는 아름다운 곡으로 드리고 싶어 없는 시간 쪼개서 최선을 다해서 연습을 합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들으시는 성도님들도 은혜가 되기를 바라면서요😢🙏
이재철목사님은 카톨릭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음. 예배는 거룩해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생명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께 반응하며 하나님을 높여 드려야 한다. 나도 미사를 많이 드리다가 기독교인이 되었지만 예배는 하나님을 생생하게 만나는 장이다. 숨소리도 안 나고 숨죽이는 예배(이재철목사님 예배)가 경건하고 거룩한 예배는 아니다. 성경에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이 없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성령이 충만한 미국교회 예배의 현장을 이목사나 카톡릭신자들 눈엔 어떻게 보일까?
@바다-h4h Жыл бұрын
찬양대의 모양새가 중요합니까
@irismin2640 Жыл бұрын
말로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찬양이라고 하시면서 왜 사람이 듣는것을 기준으로 삼으시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김상국-u3u Жыл бұрын
신명기5장출애굽20장,,을안밑는자들이다
@프레이즈-t1e Жыл бұрын
글쎄요 소리를 크게 안 낸다고 그게 하나님께서 열납하시는 찬양이 되는 것일까요? 조금 단순한 생각이신 듯 합니다. 그 마음의 중심은 아무도 모르죠. 그리고 천주교 미사에 자주 가신다니 조금 놀랍네요. 천주교 미사는 마리아에게도 영광을 돌린다고 알고 있는데요
@양순석목사-z9z Жыл бұрын
품위분위기 좋은분은 천주교로가야죠 예배당에 입구에서 먼저 마리아에게 절부터한다 우상에게 먼저 절하는 천주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