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우리아이를 어떻게 지키고 돌볼까요? {법원 이혼 부모교육(자녀양육안내) 동영상}

[@루피-b8x]

생각보다 더 형식적이네요. 이건 보통 일반인도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면 더군다나 이혼준비 중인 사람들은 다 아는 내용 아닌가요. 양육비는 줘야 마땅한 것이고. 남편 외도로 지금도 상간녀 계속 만나고 있어서 제가 시작한건데 어떻게 소감을 써야할지.. 마음이 씁쓸하고 아프네요.

[@중숭이2]

아이만 생각하면 눈물이나네요..건강하게 아프지말고 잘지내 아빠도 항상 아들 생각하면서 열심히 일할게♡미안하다 아들...

[@user-uv5qv5xj7h]

아이에게 어떤 부정의감정도 전달되면 안되고 부부로써 정리된것뿐 각자의 인생을 살면서 엄마,아빠로써 사랑과 격려, 항상 본인의 선택을 지지하면서 키우겠습니다! 아이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아무도 널 버리지 않아! 넌 언제나 보호받고 사랑받을 권리가 있어!

[@정의의메텔]

부부는 헤어지면 남이라지만 선택할 기회도 없이 태어난 아이들에게 상대 배우자를 욕하는것만큼 어리석은 것도 없다 생각하게 되네요… 굳이 욕하지 않더라도 아이들도 보고 느끼고 생각을 하는데 말이죠… 본인 감정만 생각하고 배우자를 탓하고 욕할 시간에 어떻하면 하나라도 더 잘해줄까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생각이 드네요! 겉보기와 다르게 눈치보는 아이들이 안되게요 다르게 자라온 사람끼리 만나 의견이나 생각 숩관이 같을 수 없기에 계속 부딪히는건 당연하지만 서로 다름을 인정 못하고 틀렸다고 하는건 좋은 교육이 될 수 없는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홍소라-t2m]

굿!

[@팔공-m9t]

와이프가 바람기가 충만해 집에 붙어 있질 않고 수없이 경고하고 주의를 주었는데도 딴남자들이랑 놀러다니고 밤늦게 다녀서 협의이혼하는데 이런동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쓰라니 너무 현실성이 없습니다. 아이들은 이혼후 받는 충격보다 이혼전 가정을 돌보지 않는 엄마로 인해 더 않좋은 상황인데도 이런영상을 보고 소감문을 쓰라니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TriplePaing]

저와 비슷하시네요

[@42마루]

동감 합니다

[@최현수-w2q]

공감합니다..그런데 애들 때문에 어찌해야하는지... 힘내세요

[@heroj7788]

나랑 비슷하네 ㅁㅣ 친년이 애기고 머고 다 버리고 나간다는데 머 어쩌라는건지??? 영상 졸라 쓰잘데기 없는데 이걸 왜 보라는거야

[@엔지니어-n8l]

현실은 외도, 폭행, 갖가지 이유가 난무하는데 법원에서 이혼을 막는 이유가 멀까요. 아이의 미래를 위해선 동영상보단 제도가 급선무 입니다.

[@seo1ove77]

나에겐 웬수같은 사람일지라도 아이에겐 엄마이고 아빠라서 상대방이 밉더라도 아이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얘기해줘야겠지요 어른들끼리의 상대방 험담일지라도 아이있는데선 해선안되구요... 그냥 아이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본인의사와 관계없는 가정 환경에서 자랄거 생각하니 걱정도 되고 맘이 아프지만 잘 자라줬음 좋겠습니다 ㅠㅠ

[@강시-f1o]

이혼접수 후 숙려기간 중 이혼에 관하여 한번 더 생각 해보라고 법원에서 필수로 틀어주는 영상입니다. 저 역시 이혼 서류 접수 후 저 교육 아닌 교육영상을 보았는데요. 현재는 아들을 혼자 이혼 후 양육 하고 있습니다. 참 저 영상을 보면서 현실과 동떨어졌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마다 케베케 라고 하지만, 어찌 됐든간에 "부모가 이혼을 했으나 아이가 어린 경우 심리적으로 보았을때 상처를 받지 않고 이해시키는 법" 이 우선으로 생각이 들꺼예요. 저 영상은 "내자신" 이 이혼 후 엄마로써 아빠로써의 문제를 보이는 거지 아이에 관한 초점이 하나도 안맞추어져 있어요. 엄마아빠도 이혼 후 당연히 힘든건 마찬가지이지요. 다만 아직 인격적으로 크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인 엄마아빠보다도 이혼을 받아 들이는 것이 더 힘들단 거조. 이혼을 받아 들인다는건 "왜 나는 엄마or아빠가 같이 안사는가"또는 "왜 우리는 엄마or아빠만 있는가" 또는 "왜 우리의 부모는 다른집과 다르게 편부모 가정인가" 라는갈 점점 커가며 느낀다는거죠. 저 영상을 독단적으로 트는 것 보다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이혼하는 기준을 두고 체개적으로 교육을 함이 옳다고 생각 합니다. 유아기 때부터 고등학교 성인인 자식에 관하여 왜 부모가 이혼 할수 밖에 없는지. 부모가 왜이런 선택을 했는지 그래서 부모가 너에게 어떠한 부분이 미안하도 서러운건지 .. 그런것들을 세세하게 나누어 교육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저도 법조계 근무 하는 바, 법원에서 더욱 더 세밀하게 교육을 해 주는 바, 어느 누가 인생에 억울 함이 없도록 훗날 교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S.haSha_2]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저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많이 이해하고 생각하려고 노력합니다. 이혼 가정의 아이들 마음을 조금 더 헤아릴 수 있을까 싶어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딸을 생각하며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marecha9408]

그동안 알게 모르게 혼잣말처럼, 또는 아이한테 직접적으로 아이 아빠가 밉다는 제 마음을 내비친거 같아요. 너무 후회됩니다. 동영상 많은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이현주-g5o]

이혼을 하여도, 아이들에게는 엄마이고, 아빠인 점은 변함이 없죠. 서로가 상호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여야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갖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복순-k8i]

이혼 한 부모는 꼭 보아야 할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sunyouno2695]

동영상을 보면서 제가 느낀 점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한사람만을 바라보면서 사랑해서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부모님께서 결혼반대를 많이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혼하면 모든 게 잘 된 줄 알았습니다.그러나 생각했던 것보다 현실에는 많이 틀리고 많이 힘들고 믿고 싶은데 못 믿게 하는 행동들도 많이 봤습니다.꼭 남편분만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 제가 잘못이 아예 없는게 아닌걸 잘 알고 있어서 다 잘못이 아니지만 서로 틀어진 거 같고 남편분도 많이 변하고 많이 변했습니다. 지금 큰 딸은 아빠가 데리고 키우고 있지만 마음만 고통스러워요 작은 딸한테만 너무 예뻐해주면 큰 딸은 어떻게 잘 있나 걱정이 되요 행복한 가정답게 살지 못해 아이들에게 많이 미안해지고 수치스럽기도 해요.. 한편 이혼 후 자녀양육에 대해 새로운 정보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일은 한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한 아이는 제가 키우기로 한 이상 정말 잘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아이로써는 부모님은 좋은 부모가 되지 못해 많이 후회합니다.. 한 사람만을 사랑하면 된 줄 알았던 제 생각이 틀렸나봅니다. 아이들에게 죄가 없지만 살아 있는 한 열심히 잘 키울겁니다. 감사합니다

[@정규혁-w4s]

동영상을 보면서 항상 이혼 상대방을 나쁘게 얘기하면 안되고 아이한테는 좋은 말만 해주려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yun0653]

배우자외도가 발각되고서 회복해보려고 수개월동안 노력하고 신혼때처럼 지내보기도하고 해봤지만 자꾸만 생각이나서 너무 힘이듭니다.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지만 이가정에서는 나만 참으면 되는거라고 그렇게 감정을 누르며 살고있었지만 너무 답답하고 제가 죽고싶은 생각이 듭니다.이혼도 결혼유지도 어느것 하나 저에겐 나을게 없네요.동영상시청을 하고 있긴하지만 내감정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어요ㅜ내가 행복해야 내아이도 내사랑을 받을수있을것같거든요..

[@하하하하-w3j]

연애를 했다 영원히 행복하게 살것처럼 연애를 했다 결혼을 했다 우리에게 이혼은 없는 단어처럼 결혼을 했다 이혼을 했다 사실 숙려기간은 우리에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싸우고 싸웠다 이미 이혼을 했다 이혼신청서를 냈던 그날 그날 우린 이미 이혼 했다 이혼녀로 살아간다 지나가는 가족들만 봐도 눈물이난다 우리아이들을 보니 사무치게 가슴이 아프다 아이들이 안자거나 말을 듣지않을때 너가 원망스럽다 아이들과 닮은 너 생각이나 너가 원망스럽다 하지만 난 아이들엄마니까 힘차게 살아갈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무섭지않다 무섭지......않.....다... 사실은 무섭다 이혼녀로 살아가는 것은 무섭지않다 하지만 우리아이들이 이혼가정이라 겪을 상황들이 무섭다 내가 아무리 잘해준다해도 있을 아빠의 빈자리가 무섭다 하지만 이혼을 한다. 서로에게 질리고 지친 우리는 이혼을 한다 코로나로 위험하지만 이혼을 한다 마스크를 쓰고 이혼을 한다 그렇다 우린 언제든 이혼할 준비가 되있었으니까 언제 이혼해도 했을꺼니까 지금이 아니라도 언젠가.....

[@Unconditionalhappinesslove]

오늘합의이혼하러왔는데 제 얘기 같아요...

[@ljwm515]

아주 시를 써라

[@bsh089]

금요일 합의 이혼 접수하고 왔는데 제 이야기 같아요... 남겨진 아이는 아직 어린데 한참 지나가는 남자만 봐도 아빠라고 하는데 너무 마음이 아파요

[@mun_gi]

읽으면서 눈물이 나요... 전 어떻게 해야지 행복해 질까요..

[@오안나-v1z]

이혼의 이유가 도박 , 알코올 중독 , 폭력 같은 치명적인 이유였는지 아니면 성격 차이 같은 거였는지 궁금하네요 . 사자와 소의 사랑처럼 소가 싫어하는 고기 만 자꾸 주면서 자기가 좋아 하는 거 안 먹고 아껴서 줬더니 고마운 줄도 모른다고 비난하고 원망하지는 않았는지 ...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 만 안 해도 최악은 피한다고 합니다 . 상대방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

[@안녕하세요-f9d9o]

이혼전 부모 자녀와 같이 지낼 양가 친인척(외ㆍ조부모, 이모, 삼촌)도 영상을 봐야겠네요. 가정마다 사유와 이유는 달라도 자녀의 정신적 건강은 지켜줘야겠어요.

[@잡채밥-i6g]

(현재 자신의 가정이 겪는 어려움과 가장 닮은 가정은 어느 가정이며, 이유는 무엇입니까?) 저희 가정과 비슷한 집이 전혀 없는데 소감문을 어떻게 씁니까 저희부부는 상황이 완전다름 소감문 어떻게 써요~~

[@lienkhiem5871]

😭😭동영상 봐서 마음을 너무 아프네요.아이에게 부모서로 예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서 마음을 많이 아픈것 같다😭😭5,28일.2시 25분..

[@최성욱-e8h]

결혼 전에 헤어지려고 여러번 시도했으나 매번 와이프의 사과와 변화를 약속하는 모습에 헤어지지 않았고 아이들을 낳은 뒤로는 아무리 기분이 상해도 이혼 생각은 하지 않고 살았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이혼을 하자고 해서 오늘 이혼 신청하고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4살 2살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참 착잡하네요.. 부모가 자주 싸우는 모습을 보이느니 이혼이 낫다고 생각해서 이혼하기로 협의했는데 아이들한테 상처가 될 걸 생각하니 참 씁쓸합니다.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노력하면 될 건데 왜 그게 안 되는지..

[@뽀야-j1f]

현실성 없긴해요, 이런걸 보고 한번 더 이혼에 대해서 물러서게 되고 그럼 또 다시 계속 반복되게 싸우고상처받고 지치고 그 속에서 자랄 아이는? 차라리 엄마아빠가 이혼 했으면 좋겟어 라고 생각 할 지도 , 이미 지칠때로 지쳐서 법원까지 간 사인데 이 동영상을 보라는건 진짜 현실성 너무없다 즙 짜내고 자식 때문에 참고 다시 살아라 라고 밖에 안보여서 그리고 왜이렇게 짜여진 대본대로 연기하는 배우들 느낌이냐;

[@jaehwawoo]

다들 배우시기 때문입니다 진짜 배우

[@kkj-hana]

재연배우들입니다

[@voicelover84]

그러게요.. 낯익은 얼굴도 보여요

[@이슬-k1y7m]

31:10 34:00 비양육자는 양육자가 아이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부는 헤어졌지만 아이에겐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게 부모의 도리 아닐까요.. 헤어져서까지 계속 상처주지 맙시다..🙏🏻

[@안도균-p9x]

이혼으로써 부부의 연은 모두 없어지지만 부모와 아이들과의 관계는 영원한거 같습니다. 부디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빕니다

[@j외롬-v3i]

지금 3개월 숙려기간이라 기다리는중인데.내아들이 안쓰럽고 미치도록 불쌍해서 죽을지경이다.너무참고 애들만보며 애들땜에참고견디다 17년만에 이혼결심을한거다.9월21일이 법원가는날.그날까지 집에서 애들과시간을 보내는중인데..미치도록 슬프고 억울하고..애들이 안쓰럽기만하다.

[@수딱-m8k]

아이들은 잘 계시나요? 힘내세요

[@안재광-y2o]

힘내세요! 그기분 안격어본사람은 모르죠!

[@최정미-p4y]

열심히 힘내서 잘 살고 있으리라 응원합니다.

[@현동무술인]

6개월째 이혼소송 중인 남자 입니다. 이혼소송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법원이나 사회 시선 자체가 일단 엄마는 피해자, 아빠는 가해자라는 프레임 부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가사 조사 시에도 조사관 분이 여자 분이시라 그런지 상딩히 엄마 위주로 진술 조사가 되고 있음을 많이 느꼈고, 지금 당장에 이 해당 영상만 보아도 엄마보다는 아빠에게 잘못 혹은 문제가 있는 것처럼 상당 부분이 그려지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느낌입니다.

[@오안나-v1z]

사람들은 누구나 다 이기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 어떤 맞벌이 남자가 자기 같은 남편은 없다고 합니다 . 그래서 이유를 물으니 아내 친구 오면 떡볶이도 해주고 뭐도 해주고 뭐도 해준 적이 있대요 . 한 번 해줘도 해준거니까요 . 그런데 아내는 매일 밥해 주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사는데 한 달에 몇 번 할까말까 한 걸 비교하고 같다고 느끼는 것 같았어요 . 매사가 그런 식이었는데 결국은 성격 차이로 이혼하더라구요 . 본인이 역지사지 해서 살아 봤으면 알 수 있었을텐데 이혼하고 혼자 살게 되면서 할 일이 많구나 하는 걸 알게 되니 때가 늦었지요 . 공감력 없고 배려심 없고 역지사지 안 되는 분은 역지사지 해서 역할을 바꿔 살아 보시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

[@insoos]

공감합니다.

[@인생무상-q8h]

엄마위주로 가사 조사가 진행 됐다는건 재판중 엄마 말이 일관성이 없거나 모순 된 점들이 있거나 또는 명확하지 않은 내용들이 많아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잘 해결 되셨길 빕니다.

[@sionjoe4223]

맞습니다 이 문재인정권이 들어서서 무조건 다 남자가 문제처럼 그려놓고 프레임을 씁니다 진짜 이 문재인정권은 치졸하고 못된 정권입니다

[@수다쟁이넓은암소]

맞는 말씀입니다. 요즘 살림하는 아빠,육아하는아빠들도 있는데 엄마==여자는 약자 피해자 아빠==남자는 강자 가해자 라는 잘못된 고정인식이 문제라고 봅니다.

[@hyeoniseo]

답도없는 지옥같은 결혼생활 진짜 죽지못해 삽니다 어휴 아이만 아니면 진작 이혼하고도 남았는데 견디며 아이를 위해 참고살아온 세월이 너무 한스럽습니다 이젠 울음도 안나와요

[@hana1eunjuify]

눈물이 다 나네요ㅠ엄마아빠끼리 안맞아서 이혼한건데.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니..진짜. 교섭 소통 내새끼들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것 같습니다.

[@홍소라-t2m]

싫지만 받아들야야죠 ㅜ

[@가수예영]

아무리 바람나고 못된 엄마아빠라도 아이들에겐 어떤엄마보다 자기엄마가 어떤아빠보다 자기아빠가 최곱니다!

[@ssuni1852]

이혼가정을단3가정으로 나눌수있다는게놀라울따름....참...형식적이다

[@구하리-p1u]

아...8년전 영상..현실성없고 손발 오그라들고..내가이혼하는거랑 전혀 연관성없고 이런걸보고 뭘쓰라고...참..

[@이삔이-k9b]

정말뭐라고써야할지 ...

[@임정년]

저는남편이 결혼생활을하면서 생활비르 안주어서 제가 딸돌지나자마자 친정엄마한테맡기고 일을다녔어도 딸을위해서 이혼은 생각을안하였는데 남편이 저한테 폭력을 두차례나 하여서 그것도딸이보는앞에서 맞아서 이혼결심을했습니다 이동영상에는 그런 가정에대한 상황이없어서 소감문에 그대로 비슷한가정이없다고 솔직하게 적었요

[@찹쌀구예]

벌써 두번이나 봤네요.. 아빠의 잘못으로 이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내몰래 주식해서 돈도잃고, 애내의 믿음도 잃었거든요.. 아내를 잘 아는데, 돈보다는 저에대한 신뢰가 없어진게 가장 큰 이유일겁니다.. 되돌릴수없지만 깊이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런이유로 서로의감정을 이겨내지 못해서 아이들이 있어도 소리내고 싸우는 일이 많았거든요.. 제가 없으면 소리내고 화낼일이 없을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렇게 된다면 이혼해도 후회 안할것 같네요.. 이혼후에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한다 해도 상처가 다 치유될수는 없겠지만요.. 저희는 애들은 애엄마가 키우구요, 양육비도 줄거구요, 재산분할도 안하기로 했습니다. 잘못한 저만 나가서 살 예정입니다. 애들과 아내 생활에 최대한 지장을 주고싶지 않아서요..늦게 철이 든건지 ㅡㅡ 애들한테는 아빠랑 함께 살수없는 것만으로도 큰 충격일테니까요.. 잘 살아볼려고 욕심냈던게 뼈에 사무치도록 후회가 되네요.. 10 년동안 5천정도 손해보고서 나서야 정신이 드네요.. 남편분들 몰래주식하시는 분들 계시면 아내분들게 사실대로 말하세요.. 이익볼수 없다면 안하면 더 좋구요.. 저는 이제 다 정리하고 지금부터라도 가족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uyunia]

오천 손해로 이혼은좀 안타깝습니다..

[@mjkim1350]

그러게요 ,,주식과 사업실패, 놀음까지,,,몇억 해먹은 사람도 있습니다

[@scg2155]

액수보다는 믿음과 신뢰가 깨짐으로 이혼까지 가신모양인거 같습니다.

[@오로라-z8u]

전남편도 이런 마음이였다면... 아들들은 안중에도 없고 끝까지 자기살 궁리만 하는 모습에 얼마나 치가 떨리던지요

[@JUNYEOLLEE-o6i]

엄청 착하신 분이네요. 아니 오히려 바보 같다는 느낌입니다. 겨우 5천가지고 이혼까지 하는 것도 그렇고, 게다가 재산 분할도 안한다? 아마도 그때 왜 바보같이 내 몫을 안받았는지 나중에 크게 후회 할 때가 올 것입니다. 4년전 글인것 같은데 벌써 후회하고 있을지도..일단 스스로 분을 챙기시고 그리고 나서 자녀를 향한 지원에 아빠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사료. 재산도 없는 상황에서 자녀 양육비 문제는 그렇다 치고 이렇게 되면 나중에 아빠는 그냥 아이(들) 한테 그냥 잊혀 질 듯...

[@강미라-t6u]

영상을 보면서 얼마전의 나를 보고있는듯한 ... 아빠에대한 분노를 아들한테 표출했던 제가 너무 밉습니다 아이들의 상처에 짠물을 끼얹었구나 하는 마음도 들구... 이젠 나를 잠시 내려놓고 나보다 더 힘들어 할 아이들을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소연-o2r2y]

비슷한 유형이 없는데 어찌 소감문을 써야할지….

[@Haruu_11]

말못하는 영유아 아기를 데리고 있는 상황이며 다양하 사례를 모아놓은건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 비슷한 가정이 없습니다 ㅠ

[@최성욱-e8h]

그러게요.. 저는 4살 2살 아이들이 있는데 영상에서 나오는 애들은 다 큰 상태라 비슷한 상황이 없네요..

[@감시원-e8m]

애들 앞에서 쳐맞는 엄마가 되기싫어 아이들을 위해 이혼하려 합니다

[@짱쩡-y4u]

아이들 보는데 폭력을 히나요 ?

[@오안나-v1z]

잘하셨습니다 . 폭력을 휘두르는 정신질환이 있는 남자와는 살면 안 됩니다 .

[@eunsookcho9643]

힘내세요

[@홍소라-t2m]

저도 크게 맞고서 결심했네요

[@모모-u4l]

이혼 망설이고 지옥에서 살고 있긴하는데 아이들 보는데 맘이 아파요 눈물나요 엄마 얘기를 왜 저따구로 해요?강압적이다.미운 배우자라도 왜 자식을 버리고 갔다고 말해요?애가 상처받지.엄마도 너무 힘들어도 표내지 맙시다 ㅜㅜ저도 지나가는 말로 혼내면서도 너 아빠처럼 크려고 해?!할때 있어요 ㅜ 참아야지

[@오안나-v1z]

성숙한 부모군요 . 구구절절 다 맞는 말씀입니다 . 한 부모가 다른 한 부모를 비난하면 자녀의 자존감에 문제가 생깁니다 .

[@이은주-p8t]

여러사례의 예시를 들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다만 제 아이처럼 12개월에 두개골 2차례 수술과 선천성기형인 경우 저에게는 상대의 단독 이혼 신청 보다는 아이의 건강과 안위가 먼저 인지라 면접교섭때는 우리 아이가 재수술하지 않고 건강하게 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Cinna_kit556]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잘못한 배우자를 용서하고 보듬어 안으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당연히 배우자에 대한 분노와 거부감이 있겠지만, 배우자에 대한 감정은 배우자를 상대로만 풀라는 의미입니다. 자녀들에게 그런 감정을 보이고 풀게 되면 자녀들이 정서적으로 비뚤어지게 됩니다. 신체적인 영향도 있다는 것이구요.

[@jaihakkim7544]

최대피해자는 자녀이지만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각자 행복을 찾았으면 합니다.

[@쭈노세빈준영맘아영]

상대방은밉지만 아이는진심사랑합니다..아이들때문에힘든생활견딜수있었어요~제선택이어떤결과가될지몰라도 더이상은 힘들게살고싶지않네요

[@지유니맘-y7d]

누구잘못이든 아이가느끼는 스트레스랑 느끼는 마음을 알게된거 같다

[@정자영-b4n]

이혼 숙려기간에 필수 시청 영상이지만 현실성이 없는 영상이네요... 양육비는 말 그대로 양육비라는 인식.. 더 강조해야합니다

[@홍소라-t2m]

네...

[@떡갈나무-i8w]

시간이 지나면서 가정의 형태는 바뀌고 결혼 문화도 바뀌어 가는데 9년전 영상을 보고 소감을 쓰라는게 맞나 싶네요. 아무리 이혼을 하기위한 절차라지만 41분이라는 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이 영상을 보면서 공감이 하나도 가지 않는데 소감문에는 가장 닮은 가정에 대해서 작성하라는게 힘드네요.

[@카스테라-u6h]

제발 현실성 있게 다뤄주시길 보여지기식 의무적 영상은 자제

[@hahahakkk2011]

영상보고 여러모로 공감되는부분도 있고 안되는부분도 있네요. 여기서는 와이프가 외도를 했네요. 저같은 경우 성격차이로 4년 별거하고 결국엔 서로가 합의점을 못찾고 오히려 아이들 미래를 위해 이혼을 결정했네요.

[@오안나-v1z]

가장 안타까운 경우네요 . 얼굴이 다 다르게 생겼듯이 성격도 다 달라 맞는 사람 없습니다 . 자기 입의 혀도 깨물 때가 있고 자기 자신이 마음에 안 들 때도 있잖아요 . 사자와 소의 사랑 처럼 사자는 소가 뭐를 좋아 하고 뭐를 싫어하는지는 관심도 없고 자기가 좋아하는 고기를 자꾸 주니까 처음엔 성의를 생각해서 받다가 계속되니 나에 대해서 저렇게 모를까 하고 분노가 생기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결국은 헤어지게 됐다는 건데 상대방이 싫어하는 것 만 안 해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 자녀는 부모한테 낳아달라고 한 적 없잖아요 . 부모가 좋아서 낳았는데 자기들 안 맞다고 일방적으로 결손 부모 만들면 불가항력에 무기력함을 느끼고 세상을 살아갈 때 힘이 날까요 ~ . 성숙한 어른이라면 책임감있는 태도가 필요하지요 .

[@정까이유-o7l]

아이를 잘키워야할거같아요 절대 아이앞에서 상대방을 비방하지 않기

[@이윤미-o5t]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요?정말 평범하게 살고 싶은데~너무 힘드네요...ㅠㅠ

[@팔공-m9t]

이분들은 성격차이로 이혼하신듯한데 부부일방의 외도로 인한 이혼은 아이들도 정확히 알아야 하는건 아닌가요? 그 분노감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실듯합니다.

[@오안나-v1z]

남편 입장에선 가루로 만들어도 분이 안 풀리겠지만 자녀 입장에선 자기를 존재하게 해 준 뿌리이기 때문에 뿌리가 썩으면 건강하게 살 수가 없듯이 자존감이 낮아져서 건강하게 살 수가 없으니 자녀가 덜 상처받고 살 수 있게 배려하는 차원에서 칭찬까지는 못해도 비난하는 일은 자제하는 게 성숙한 부모가 해야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해경-n1u]

저희하고 관련된 내용은 없는것 같네요. 공유해야 한다니까 보았습니다

[@로블록스수경BG]

저도 1차기일을 앞둔 한가정에 가장입니다 아이들이 학교끝나면 엄마가 해준 밥을 기다리며 학교에서 있었던 일들 집에와서 오손도손 얘기하는게 행복이지요 아이들 버리고 바람나서 쳐나간 여편내 용서가 안되고 365일중 360일은 술에 쩌러살며 그걸 옆에서 매일 지켜보는 아이들..답답합니다 엄마같지 않는 사람은 평생 안보고 살아야 아이들에게 약이되지요 영상이 참 고전적입니다 소감문에 뭐라고 해야할지 떠오르지 않네요

[@snjung0206]

지금 저에 상황과 맞지는 않치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서로에게 조금더 배려하며 살겠습니다

[@j외롬-v3i]

7분영상 저아빠 저렇게말하는게아니지..자기성격.자기가 담고있는 분이지..왜 아들한테저러는건지..미친거아니니..내맘이 아프네

[@유라미-e3k]

가정폭력으로 이혼하는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아빠와 따로 사는게 아이를 지키는 일입니다. 저한테는 가정폭력. 아동학대(이건 아내인제가 신고한게 아닌 제삼자가 신고) 까지 있는 사람도 아빠라고 면접교섭권은 주네요. 면접교섭권이 필요하죠. 근데 아내인 저 때리는건 그렇다쳐도 애 때리는데 면접교섭이 있어봐야 무슨 소용입니까. . 때려도 아빠라는건 변함이 없으니 자녀를 볼수 있다 이런 이야기인지. . . 법이라는게 모두에게 공정한듯 보이지만 저에게는 아닌거 같습니다. 최대 피해자는 자녀이지만 이런 폭력적인 아빠는 필요없습니다.

[@h.0.n.3.y]

그래도 아이에겐 아빠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존재 그 자체가 소중한 사람이니까 어른으로써 오직 아이가 올바르게 자랐으면 하는 그 마음으로 올바른 길로 인도하라는 내용 같네요

[@씨앗2]

정말 세상이 말세네요 정말

[@N-lingualHN]

인간도 아니네요 동물도 그렇겐 안해요

[@틴틴-u9x]

이 영상을 보니 면접 교섭이 맞는건지 아닌건지 헷갈리네요. 아이에게 더 혼동을 주는건 아니가 싶어요.

[@나나-o7w4e]

이혼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아니라 부모가 원수처럼 지내는 것이 상처가 되는 겋같습니다. 원만한 협의이혼이 최선이라 생각하고 노력. 진행중입니다

[@sujinkim6402]

아이보면서마음아파네요~~~

[@starberrymi]

소감문을 어케 쓰라는건지..

[@JH89JUA15]

공감요....

[@민수박-r5t]

부모의 이혼으로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는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부분을 다독이고 이해시키고 보둠어주는것 또한 우리 부모의 몫인건 같습니다

[@호령소리]

이혼은 웬만하면 하면안돼요 근데 하게되더라도 아이의 맘을 알아줘야죠 이기적이게 내 감정만 챙기고 애들맘에는 관심도 없어요

[@박미경-l1n]

애는 잘못이 없는데여....애가 잇어서 이지껏 못헤어졋구요.애가 잇어서 행복햇구요..이 현실이...

[@solove622]

저 뿐만 아니라 이 동영상을 보시는 분들은 정말 진지하게 보셨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생각했습니다. 부부의 인연은 끝이나지만 부모라는 사실은 절대 변함이없다는것에 공감합니다. 부부서로 싸워서 아이에게 상처주고 이혼하기로 결정 하였으면 거기까지 부모욕심대로 결정했으니 그후로는 아이를 생각해줍시다. 저도 상대방이 정말 말도 못하게 싫고 밉습니다. 상처도 많이받았습니다. 하지만 , 아이를 위해서 아이앞에서 상대방 험담을 하지 않고 아이가 아빠랑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며 놀고온뒤에는 너무 재미있었겠다고 하며 아이가 있는곳에서 아이아빠에게 다음에도 아이와 재미있게 놀아달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아빠와 엄마는 따로살게되었지만 여전히 아이를 사랑한다는걸 항상 이야기해주고, 아빠의 집에도 언제든지 놀러갈수있고 아빠가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이야기하라고 하였습니다. 이혼하게되었으니 더이상 아이에게 상처주지말자고 다짐 했으며 이미 아이가 받은 상처도 저는 너무 미안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살펴주고 편하게 해주자고 다짐하겠습니다. 아이앞에서 상대방의 험담을 하지 않겠습니다. 아이에게 상대방이 뭘 했는지 캐묻지않겠습니다. 상대방과 놀다온 아이를 환영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아이와 있을때 상대방에게 좋은말로 좋은 영향을 줄수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보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앞으로 아이의 마음의 안정을 가정먼저 생각하겠습니다

[@陈천이주]

한가정이 된면 모든것이 서로 사랑으로 정서가 안정되다 아기 앞에 뜬뜬하 기대할수 있는 책임을 함께 해야된는이다 모든것이 좋겠 시작이라면 혼인이 이혼이 된면. 우리 아이가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도 같이 삶이가 어렵게 싸움이 만 있다면 우리 아기이라고 피하 안줘도 좋게 키울고 싶다.

[@스나이퍼F]

재연배우가 보이네요 영상에선 서로 양육권소송도하고 딸한테 같이 살자는 아빠도 있는데 전 저 부모들보다도 못한사람인것 같아요 저흰 애둘의 양육을 서로 미루다가 결국 남매를 찢어놓기로 하고 서류를 내고 왔네요 (저희 부모님도 저 하나낳고 중3사춘기때 아버지가 나가서 별거하고 부모님 얼굴은 한번씩 보고살았는데 저 29살에 도장찍으시기전까지 가족이 다시 합쳐 살수도 있다는 기대를 군대가기전까지 희망고문 당하며 살았고 밝던 제 성격은 소심해지고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학생때는 엄마쪽에 살다가 27살부터는 친가쪽에서 사는데 아버지와 관계는 괜찮고 이해는 되지만 원망이 남아있어요 물론 지금은 안보고 연락도 안하는 어머니도 원망스럽구요 가난한집에서 일어난 일이고 형제도 없어서 더더욱 힘들었습니다 항상 마음한켠에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쌍하고 운도 없는놈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어 기가 죽어살게되고 모든 생각이 난 안될거야 내 주제에.. 하는부정적/비관적인 성격이 됬어요 제가 중3사춘기에 벌어진 일이고 공포는 엄청났습니다 무섭고 두렵고) 그 공포와 슬픔의 삶을 저는 지금 8살/3살인 제 아이들에게 물려주려고 서류를 내고 온 못난 아빠입니다 약 3개월후면 큰애와 떨어지고 3살인 아들과 살아야합니다 애들은 제가 격었던것처럼 공포스럽겠죠 크면서 원망스럽겠죠 저처럼 다시 같이 살수도 있을거라고 희망고문 당하겠죠 갓난아기를 남에집에 버리고 도망치는것같은 죄책감이 듭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실수나 폭력이 아닌데도 애들한테 이런짖을 저지르는 제가 무섭고 아이들한테 미안합니다 이혼이란게 얻는것없이 잃는게 너무크네요 이렇게 다 알면서도 되돌리지 못하고 저지르는 저는 진짜 쓰레기입니다

[@빛옆구리]

글을 읽는데 마음이 안좋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행복이 가득 할 수 있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늘푸르매-l9h]

아이들을 위해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아야 하는것. 아이들을 위한 교육적인 측면은 알겠습니다. 다만.. 지금의 시대와 전혀 비현실적인 영상입니다. 그리고, 이혼전에 비슷한사례와 소감을 쓰라는데 사례는 이미 이혼과정중이거나 이혼후의 사례인데 어떻게 뭘 고르라는거죠? 현실적으로 이렇게 영상처럼 아빠나 엄마가 바로 아이들을 위해 실천했다면 이혼할일조차 없었겠죠. 누가 이혼할줄 알고 결혼을 합니까? 잘살고싶죠.이혼하는 사람들은 처절합니다. 이 처절한 마음, 찢어지는 마음 생각해서 현실에 맞는 동영상교육 바랍니다!

[@씨앗2]

이혼을 요구하고 집을 나간 남편이 너무 미워 너무 힘들어 아이의 힘듬을 알지 못해 보듬어 주지 못해 아이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박효정-j2x]

감사합니다

[@coolsamawe]

10년동안 전업주부에 일한번한적없고 09년생 첫째아이 100일때 집나가서 1년동안 노래방보도 전전하던 아내를 다시 찾아왔고 잘살아보겠다며 14년도에 둘째까지 낳았고 잘지내는가 했더니 또다시 오픈톡방 기웃거리더니 야간택시영업중에 아이들방치하고 남자들이랑 술먹으러 다니면서 신용카드 긁어데고 문자테러하더니 결국 시어머니께도 자기를 놔달라더니 19년 1월에 가출했고 대출하고 신용카드 만들고 19년5월가출신고후에 남자랑 에버랜드등 10일동안 데이트비용 집으로 날라오게 하더니 7월에 외간남자 코걸어서 씨받고 임신하더니 20년 4월2일 강릉아산병원에서 보호자되냐며 아이출산전화 받고 2일후 유기하고 도주해서 형사찾아와 단서달라고 해서 차량주유내역 빼보라고 내역서주고 무소식이더니 21년 1월에 시청서 한부모신데 아이가 출생신고됬다며 가족관계부 띠어보니 그아이를 검사가 20년 10 월에 제친자로 성본 지어 등록했습니다. 본적은 날따라오지 않았고 엄마따라간이유가 제자식이 아닌걸 이미 인지한상태에서 검사가 호의를 베푼건지 이건 인간이 법을 만들었지만 아주 더럽고 천륜 인륜을 어기는 야만적인 법이라봅니다. 간통죄도 없어지고 낙태도 불법이니 그렇다쳐도 상대 친모와 아이친부를 찾을때까지 출생신고를 보류하던가 하더라도 이미 남겨져 고통받는 아이들에게는 국가가 학대를 하는겁니다. 그영아에게누 아동학대때문에 출생신고를 해야만되고 피해가족 12세 6세아이들은 인지력이 있는데 이아이들이 받는 정신충격은 국가가 보상할겁니까? 법원서 형사사건 영아유기 피의자 여자를 검거했다가 육아때문에 교섭하고 상담하더니 결국 출생신고당일날 재도주한 중거까지 확보해놨고 그화살을 제가족들이 받게만들고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더니 사전연락없이 법원서 지구대시켜서 영아유기소장들고 들이닥쳐 큰아이앞에서 엄마어디있냐고 물어보는 지구대 경찰나부랭이나 한통속이지 어디감히 ㅎ싸가지없게 제채널에 이런 국가의 만행들을 영원히 박제할것이니 이딴 프로그램 시키지마시죠?자신이 겪고있는 어려움 닮은 가족을 찾아 이유를 적으라고? 분명 이혼소장에 이내용 기재했는데 원고가 피고를 악용할수있다면서 평등해야된다나? 형사사건 영아유기 피의자인데 행방도 알수없어 공시송달해달 라했더니 그사건은형사고 제가한건 가사라며 주절되던 법원주사나 다같은 놈이고 오로지 돈버는 단체일뿐 정의나 도덕이 우선인가? 돈이 우선인 기업단체임. 신문고 넣었더니 겨우 법률구조대상이나 해주고 이혼도 쉽지않은데 친자부인소송은 또 내몫이고 유전자 검사비하며 결국 보육원에서 키울거면서 진작 실형때렸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들입니까?

[@김나비-e7v]

서로 노력하지 않으려면 혼자사세요 결혼은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경재력 배려 양가도 챙겨야합니다

[@mancandy8964]

성격차이로 이혼하는데,,,이런 영상이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뇌없는애들오지마]

도움안되면 안보면되는디ㅋㅋ

[@mancandy8964]

그치요,,,안보면 됩니다,,대신 합의 이혼서류접수는 안됩니다,@@뇌없는애들오지마

[@안명섭-q3o]

​@@뇌없는애들오지마법원에서 보라고 하잖아요ㅜ

[@mcokgre4ef2sd]

아이들은 죄가 없다.. 그저 놓여진 환경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이죠.. 자신의 불안감을 아이들에게 들어내면 아이들은 혼란을 격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지지 못 하고 자랄거 같아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주지 않도록 끊임 없이 노력하고 관심을 가져야 할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리다-p3n]

아...이영상 보는거 자체가 불편한데 이걸 보고 감상문을 어떻게 쓰죠? 제 정신적 스트레스가 더 심할것 같네요

[@권선순]

너희에게도 중요한 이시점에 어떻게든 살아보려 했건만...끝이안보여 더 답답해지는 이 현실에...내 아이들 미안해 미안하다 ㅠ

[@emanuelacara4452]

Your judicial system is very impressive you practice pure human right . 😍

[@bellahey4766]

오늘 남편이 그저께부터 인신공격에 비꼬는말로 하루종일 사람을 긁어놔서 뭐가 문제냐, 하염없이 죽네 경찰에 가네 다투다 너같은 여자한텐 어떻게 벗어나야하냐? 는 말에 나도 못살겠다 싶어 출근도 제끼고 법원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합의이혼 서류 쓰기는 간단하더라고요, 도장도 필요없고 신분증 하나 달랑 들고가면 정리가 되는걸 보니.. 들어갈때만 해도 화가나고 열받고...미성년자 자녀는 본인 보단 제가 키우는게 낫다고 해서요. 양육비도 몇년간은 사정이 있어 힘드니 그 이후로부터 성년이 되는날까지 받겠다고 쓰고 면접교섭도 1개월에 한번씩이라고 적고 나서 서류 뽑아 창구에 제출하는데 뭔 놈의 눈물이 그렇게 흐르던지.. 서로 사랑했는데, 힘들고 어려워도 같이하자 약속했는데 정작 눈물이 줄줄 흐르는걸 보니 내가 뭐 때문에 이러고있나.. 하면서 멈추고 싶진 않더라고요. 남편이 울고 있는 저를 보고 신분증 달라고해서 다음에 접수하러 올게요 하며 제손을 잡아 끌더라고요. 마음속으로는 그냥 끝내자고 하고 싶었는데 막상 아이를 생각하니 그냥 한번 더 굽히면 우리 아이는 오늘 저녁에도 행복할텐데란 생각이 들면서 서류에 싸인까지 다 하고 돌아왔어요. 이런 상황이 또 반복이라면 이혼은 시간 문제겠지만.. 이제는 저도 남편도 상처 그만 받고 아이가 하루 더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버티려고요. 친정엄마도 바람 폭력 도박 아님 무조건 버티라는데.. 이게 맞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오늘 잘 버텨온 저에게 토닥토닥 해주고 잠들고 싶네요.. 고생했어

[@하진이-x4e]

보면서 눈물이나와요 마음에 아파요

[@아잇엉-x6z]

오늘 부모님 께서 이혼하러 법원에 가셨습니다 아빠는 매일밤마다 2시간씩 엄마를 비하 하는게 아빠가 너무 미워요

[@목련-n7m]

너무 안쓰럽군요 내 손자와 같은 처지군요 그럴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힘내요

[@h.0.n.3.y]

이야기하세요 본인의 인생은 바뀔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건 자기 자신이니 주변 사람들 말은 무시하시고 원하는 대로 행동하세요 듣지 않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면 안되고 들어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세요 도움을 요청하세요 무기력하면 안됩니다

[@JandEunice]

아빠가 일년동안 잠적했는데... 어떻게 짧은 캠프동안 애를 세뇌시켰는지... 철없이 굴어서 미안하다니 대체 뭐가? 화가 나네요. 애가 가출한 것도 아니고 아빠가 미성년 자녀를 두고 일년간 가출했는데 누가 철없는거죠?

[@김호준-q4v]

자녀들을 생각하면, 참고 살아야 되는데요.... 참고 살아야 되는데요. ... 너무 힘드네요.....

[@김준호-c3z9u]

이거 연기죠? 실화가 아니었음 좋겠네요 부모들이 애들 자존감박살내고 이게 이성적으로는 알고있어야하는데 너무 심리적으로 무지해서 넘마음이 아프네요

[@오안나-v1z]

맞습니다 . 부모가 좋아서 자녀를 낳아 놓고 자녀들을 위한 희생은 뒷전이 된 것 같아요 .

[@투명달]

할머니가 저나이에 애를 어찌키워친엄마가났지에휴

[@김광민-i4x]

아이엄마가 베트남사람인데 우리부모님시대때 잘못행동들을 그대로 했어요. 지인이 베트남어를 가르친다고해서 아이도 싫다고했고,나도 데리고가지말라고했는데 기꺼이 여권을 재발급해서 몰래 데리고 갔다왔어요. 다행히 아이는 데리고 돌아왓지만 수영을 하면서 아이의 체온을 확인하지않고 그래서 주사도 맞고해서 애엄마가 아이를 델고 가면 불안해서 나한테 가도되냐구 물어보고 한다.

[@ysl1352]

정말 잘 키울수 있는 책임감,경제력 등등 중요한것들이 하나라도 흠이 있다면 아이낳을 생각하지 맙시다 진짜로 제주변에 부모님 이혼 때문에 고통받는 친구를보면 정말 안타깝더라고요 제발 아이 낳는건 생각좀 하고 하세요 친척이나 부모가 애는 언제 낳냐 이런 그지같은 질문에 혼동하지 마시고 좀 제발 좀...

[@원석장-y2j]

모든것이 일치하진 않치만 이혼결정에 신중해야겠네요.가족들의 고통이 너무크네요.

[@석정인-y4s]

말할때 음악소리 좀 안나게 하였으면 합니다.

[@musital-y9t]

교육영상이 정말 형편없네요...ㅡㅡ; 영상에 나오는 연기자분들의 연기력도 형편없군요~ 7년전의 영상을 지금도 시용하다니...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내용을 업데이트 해야하지 않을까요...?

[@끝까지간다-b4j]

이딴걸 왜하는건지,다 이혼하는 이유가 다있는데..암튼 탁상행정..

[@부르륵캌캌]

이혼은 두분 부부관계를 해소하는 제도일뿐 자녀와 연을 끊는건 아니니 본인들이 낳은 자식이라면 이혼을 하여도 부모 노릇 하셈 제발

[@Danitochka88]

보면서 눈물만 나네요😟

[@은설-k4r]

나 초딩인데 아빠가 엄마 때리고 그래서 아빠 술먹고 욕하고 이게11년째임 아빠랑 이혼하고싶은데 지금 현엄마가 재혼한 엄마여서 남이어서 아빠가 엄마한테 나를 안주면 나 엄마랑 못사네 이런 뭔 개같은일이

[@Gabivivivi]

한국 참 답답하네요 꽉 막혔네.. 외국에선 이혼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지않습니다.. 한국이 불쌍하고 그 나라에 사는 애들이 불쌍하다 이런 인식을 갖고 자라는게 이혼가정= 부정적 이라는 인식

[@정미나-k9z]

장은아가정이 저희가정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아이우는모습보니간 눈물이나네요 아아가 얼마나 맘고생하고 얼마나 눈치보엿을가 그어린나이에 ㅠㅠ

[@kanuboy.m]

감사합니다. 눈물 나네요. ㅠ ㅈㅇ아 미안해... ㅜ

[@firstlee744]

비슷한 가정이 하나도 없는데. 왜 이영상을 보라고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뭔가 극적으로 감동을 자아내려고 억지영상만들고 급조한 듯한 느낌이 너무 나네요. 이혼이 잘한건 아니지만 꼭 여기 나온 케이스 처럼 극적인 경우만 있는건 아니에요.. 감상문에서 비슷한 가족을 찾으라니... 쩝...

[@소소한일상김여사네]

저도 공감이요 감정정리가 다되서 오히려 잘되길 축복하는 정도인데 3가지케이스두고 비슷한 가정을 찾으라니..억지스럽네요

[@motionfestival119]

저도 공감이네요.. 저는 소감문에 닮은 가정이 없다고 썼습니다..

[@뀨밥-z5g]

은아야 넌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데....너희 엄마아빠는 니가 무슨 죄가 있는지...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구나....

[@Lara-qy8xy]

영상에서는 모든 부모들이 아이들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는 식으로 아름답게 포장되어 있지만 현실은 가정과 아이는 내팽게치고 수개월 수년이 되도록 아이 안부는 커녕 연락도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이혼하는게 아이들을 위해서도 낫다고 봅니다. 전 아기를 조금밖에 사랑해주지 않은 아빠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는 엄마,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랑 같이 살기로 했다고 말할겁니다. 살아가면서 꼭 모든 사람의 사랑을 받을 필욘 없으니까요.

[@maithuy999]

ý nghĩa quá ạ

[@ThanhLe-rg4cg]

Kéo mãi thấy có 1 ng vn cmt . Nhưng mình xem ko hiểu gì

[@나나방이]

1년동안 연락도 없고 양육비도 안보내는 아빠, 애앞에서 엄마닮아서 니가 못났다는 얘기하는 아빠, 이건 아니다.

[@아름다운나날들-l5d]

아이들이나 부모나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하지만 미성숙한 미성년자인 아이들에겐 재앙이겠지요. 이혼부부가 아니더라도...싸우면서 살고있는 모든 가정들이 영상을 봐야할듯합니다. 잘봤습니다.

[@이재현-f7z7k]

2월에협의이혼으로 끝날싸움을 배우자의외도에도불구하구 긴긴싸움으로이어지구있읍니다ᆢ우리아들은 겉으로는활발해보이지만 잠깐잠깐의통화로느껴지는아들은 많이풀이죽어있읍니다ᆢ이젠정상적이구행복한가정에서 아들만이라도 잘키우고싶은맘입니다ᆢ아이도충분히즐겁고건강한삶을살권리가있으니까요ㅡㅡ

[@오안나-v1z]

인간관계의 기본이 신뢰인데 배우자의 외도로 배신을 당하셨다니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 ~ . 그런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고 키울 수밖에 없다면 그 아이는 제대로 된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을까요 ~ . 한 부모가 부정적으로 인식된다면 자존감이 생길 수 있을지 ...

[@kkk9192]

아빠가 엄마에 대해 저렇게 심하게 말하면 아이가 기가 죽어서 살아가는데도 큰 도움 안됨ᆢ

[@zzyyzzyyzzyy]

@@양귀비-y9r 적당히 해. 무슨 댓글 마다 엄마 아빠 저주하고 자빠졌어? 니는 부모 없이 혼자 알까고 태어났냐? 그리고 서로 미워하면서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애들때문에 억지로 살아야 돼? 그게 애들한테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냐? 싸우지 않고 깨끗하게 갈라서는 게 애들한테 더 낫지. 닭이 먼저지, 달걀이 먼저냐? 애 낳아서 부모될려고 결혼해? 만나보니 결혼할만 했고 했으니까 덤으로 애를 얻은 거지. 애 낳으려고 사냐 우리가? 지랄병을 해요 아주. 너 같은 년인지 놈인지야 말로 절대 부디 애 낳지 말아라. 뭘 보고 배우겠니? 니새끼도 너를 저주하겠지 내가 오죽하면 이렇게 댓글을 다 단다 달아. 다 각자 사정이 있어. 억지로 부모로서만 살라고 강요하지 마라 니가 뭔데? 아빠도 엄마도 각자 개인의 삶을 살면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어. 애를 버리겠다는 것도 아니고 키우겠다고 하는 부모가 더 많아. 서로 키울려고 싸우지. 애들 눈물만 보이냐? 부모가 우는데 애들이 웃을 수 있을까? 서로 다 각자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한거야. 누구만 행복하고 누구만 불행하고 안 그래. 가족 구성원 한명이라도 문제 있으면 그 가족 전체가 흔들리는 거야. 니가 어떻게 살았든 사정있겠지 니 부모가 마음에 안든다고 남의 부모까지 저주하고 니가 그럴 권리 있을까? 그러니까 적당히 하란 거야. 중년이 아름답고 싶으면 심성을 곱게 써야지. 나이를 어디로 쳐먹었냐? 나이 많다고 어른이야? 인성 문제있어?

[@평범한가장]

애들은 불쌍 하다... 물론 자신도 불쌍 하다.. 자존감이 사라지고... 결혼 생활이 그럭저럭 지나는듯 싶었는데 ...믿음이 깨지면 ... 어쩌지를 못한다.충격 후회 등 애증이 되고 현실을 받아 들인다 .. 부인에 대한 믿음이 깨졌지만 아이들 에게는 미안한 마음만 들고 동영상을 보면서 후회도 된다. 님이 남이 되겠지만 님한테 받았던 상처를 자녀들에게 돌려주지는 않겠다 라고 마음속에 다짐 한다 ... 존중해 주세요 어차피 첨에는 남 이었습니다. 남에서 님으로 다시 남으로 순리 같습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 진리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