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공감 #인문교양 #상처받지않는법 안녕하세요. 이지영 오피셜입니다 :) [ bit.ly/2L6apc0 ] 큐티님들, 오늘은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영상으로 찾아왔어요 ㅎ 즐겁게 봐주세요 :) 늘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no matter what they say. p.s. 중요한 6월 모의고사 잘 보세요. 내일 저녁 10시 라이브로 찾아올게요. :)
그런가요..? 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세상이 복수해준다고 믿고싶어도 진짜 이유없이 얘들을 괴롭히는 아이들이 오히려 뻔뻔하게 사는것같다고 느끼고 당하는 얘들(나)은 더더 겸손해지는 느낌 (좋은것이지만 뭔가 억울하다)
@울고십내9 ай бұрын
저도 빨리 깨닫고 싶어요.. 초등학교 시절 저를 괴롭힌 친구가 중학교 올라가니 정말 잘 살고 친구 많이 사귀고.. 저는 그 때 기억때문에 자신감이랑 자존감을 많이 잃어서 3년동안 좋은 친구를 사귀지도 못했어요
@김광민-w1t6 ай бұрын
적나라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ottonmusic-j7q11 ай бұрын
제 주변에는 제가 잘못되면 더 좋아하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처음엔 제 자신을 탓 했습니다. 주변에 적을 많이 만들었구나 하구요.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그게 아니라 그 사람들 천성이더라구요. 내가 아니었더라도 그랬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세상에는 동정, 위로보다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는 휘둘리지 말고 냉정하게 살아가볼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맹구-x6r2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내가 보고 겪고 얘기 나누고 들어보지 않은 사람에 대한 얘기는 함부로 하지 마세요. 그냥 ‘그 사람 그렇다 카더라’ 라는 소문으로 타인을 평가하는 건 정말 위험해요 내가 직접 겪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함부로 얘기 하지 않고, 내가 소문의 전달자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해요 우리가 삶을 살다 보면 원치 않은 시련, 원치 않은 행운을 만날때도 있어요 세상에 의미 없는 과정은 없어요
@스테이-e2o11 ай бұрын
너무 인정합니다 소문은 소문일 뿐 진실인지 거짓인지는 당사자들만 압니다 혹여나 그 소문이 지금 당장은 진실처럼 퍼져있을지 몰라도 바뀌는 건 한순간이에요 사람들 입에 오르는 그런 작은 소문들이 한 사람의 목숨을 뺏어갈 수도 있어요.
@infomoa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정말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는 경우도 많이 봤고, 그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은 진실이 밝혀져도 그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아요.
@ehfbe2 жыл бұрын
직장생활 하다보면 남들이 저를 깎아내리는 행동 하고 상처주는 말을 많이 받는데요.. 이 강의 듣고 더 마음적으로 단단해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CutieToTo06063 жыл бұрын
현직 교사인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선생님처럼 저도 학생들에게 좀 더 올바른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관심을 주고 좋은 말을 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따스하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또 응원할께요.
@129-b1o-x8v11 ай бұрын
옛날 선생들처럼 촌지 받지 말고 학생들 차별하지 마세요. 제 학창시절 선생들한테 얼마나 차별받고 멸시 받았는지 치가 떨립니다.학생들 사이에서 존경할만한 선생님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과거 선생들 반성해야 합니다. 그 댓가를 지금 젊은 선생들이 받고 있지요
@biny50763 жыл бұрын
10년 전 지영쌤 수업을 듣던 시절에, 수업을 떠나 사람대 사람으로서 닮고 싶은 욕심에 글씨체까지 따라하던 것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유튜브가 지금처럼 유행하지 않았는데, 지영쌤의 크고 작은 생각들을 지금에서라도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금 제 글씨체가 지영쌤 글씨체가 되어버린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그때보다 더 밝고 도도한 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e.so.awesome3 жыл бұрын
밝고 도도한 달…. 🥺🌙
@taekweonlovestory3 жыл бұрын
쳐따라하지마라 제발좀 저사람글씨의 저작권도있는거지
@rjjnnnjllo64223 жыл бұрын
@@taekweonlovestory ㅋㅋㅋㅋㅋㅋ
@rjjnnnjllo64223 жыл бұрын
@김수 아 저요?? 전 이지영쌤 수강생인데요 그냥 그만큼 쌤을 좋아했다는 사람한테 위에 분이 글씨체에 저작권이란 말이 웃겨서 웃었고 그쪽은 무슨말씀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싸가지를 왜 여기서 찾으세요?
@팔레트-z9o2 жыл бұрын
@@taekweonlovestory ㅋㅋㅋㅋ글씨체에 뭔 저작권이 있어 개웃기네
@infomoa11 ай бұрын
나이들수록 이런 악인들이 정말 많다고 느낍니다. 어차리 어느 집단에 가나 저런 사람들은 반드시 만나기 때문에 스스로가 단단해지는 것이 명쾌한 해답입니다.
@ebkwon563 жыл бұрын
진짜 심보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어떻게든 조그만 거 하나라도 트집 잡으려고 ㅋㅋ..그치만 그건 내가 열심히 하고 있고 그게 남들 눈에 보이니까 그런 거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 쓰려 하고 있어요..본인 할 거만 잘 해내시면 뭐라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PascalW.5 ай бұрын
오히려 그런 식으로 아무 이유없이 미워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그 인간들에게 질투 받을 만큼 내 자신이 잘 나가고 있다는 거니까 더 신경 안쓰고 자신있게 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bkwon565 ай бұрын
@@PascalW. 감사합니다 ㅎㅎ
@tweety0878 Жыл бұрын
모든 사람이 다 너를 좋아할 수는 없다 너도 싫은 사람이 있듯이 누군가가 너를 이유없이 싫어할 수 있다 그렇다고해서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런상황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너는 너로서 당당하게 살아가야 한다 김형모님의 (나의 선택 중에서)
@user-yv9go1tu3q3 жыл бұрын
지난 며칠 간 주변에 저를 견제하는 사람들이 생겨서 신경쓰였는데, 지영쌤 말씀을 듣고나니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ㅎㅎ 그렇군요. 개가 짖으면 그냥 내 할일 하면서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밝게 빛나는 것만으로 답이 되는군요. ^^ 괜히 똑같은 인간 될 뻔 했네요. 괜히 그 사람들이 짜증나서 째려보곤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온화하고, 따뜻해라. 사랑까진 못해도요.ㅋㅋㅋ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
@twiny17152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나를 싫어하고 무시하고 따돌리는 사람이 있어서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오늘따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같이 계속 만나야 하는 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요번 강의를 듣고, 내가 좀 더 잘하면 되겠구나. 내가 더 발전하고 좋은 성품이 되어야겠구나. 다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스틸얼라이언스3 жыл бұрын
많이 내려놓고 갑니다 30대 후반 동업으로 얽혀있었던 악연들 살인까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었던 무례했던 인간 내가 한 가정의 가장이 아니었다면…아마도 극단적인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하게 되었을 겁니다 아직도 시일이 한참이나 지났지만 이름 석자만 떠올라도 분노와 증오가 차오르게 하는 인간 이제 내려놓을려구요 그딴 인간때문에 왜 내가 고통받고 내가 힘들어야 하는지 쌤 강의듣고 많이 배워갑니다 분노를 내려놓고 나를 되찾을 겁니다 내 행복을 만들어 갈 겁니다
@jayee74383 жыл бұрын
여전하시네요, 선생님. 일이 지쳐서 뭔가 위로가 될만한게 있을까 하며 뒤적거리다가 선생님의 이름이 기억나서 찾아 들어왔는데 예전처럼, 언제나 세상에 빛이 되는 말을 해주시네요. 그 빛이 되는 말 덕에 저도 나름대로 사회에 일꾼이 되어 같은 빛이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생이 아니라 먼 발치에서만 선생님을 보지만 늘 응원할게요.
@이선호-o4m4v3 жыл бұрын
저도 선생님처럼 사랑하고, 따뜻하고, 온화한 말한마디 한마디를 생각하며 말하고, 혼잣말이라도 남을 험담하지않는 자세를 지녀야겠가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말한마디가 내가 쌓아온것을 무너트릴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해본거 같습니다. 아니면 내 말한마디에 나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된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무 이유도 없이 누군가들에 의해서 아니면 지인들에 의해서 상처나 피해를 입는다고 할지라도 그 시점에 나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행동을 행해야겠다고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남이 저에대해서 말을 하면 그 말에만 신경이 쓰이고 정작 지금 해야할 더 중요한일을 못하는 경우가 상당했습니다. 그럴때마다 남의 말에 크게 신경쓰고 있는 자신이 한심했는데, 선생님의 강연중 일부분의 내용을 제 모습과 비교하며, 고쳐야할 부분을 찾은거 같습니다. 선생님은 제 롤모델이시고, 평생 스승님이십니다! 이렇게 뜻깊은 강연 감사합니다!
@문호-f7y3 жыл бұрын
이지영 선생님, 저는 항상 이지영 선생님의 '팬'이자 '편'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ialee95443 жыл бұрын
세상에는 타인이 실패하길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타인에 대한 비난이 과하다는 것도 정말 동감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그 대상이 되었을 때 무너지지 않고 똑같이 굴지 않고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사람들, 선한 사람들이 더더욱 가치 있고 대단하게 느껴져요. 저또한 비난의 대상이 되었을때 무너지고 도망쳤고 억울함에, 비난을 돌려주어 타인에 상처를 줬다는 것에 오랜시간 후회했어요 . 그래서 항상 선생님께서는 어떤 마음으로 이런 것들을 버텨오신건지, 화가나고 억울하고 힘이 들텐데 어떻게 똑같이 굴지 않고 자신을 유지하는지, 대체 어떻게 버틸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이번 영상이 그 궁금증에 대한 어느 정도의 답을 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kennygo5053 Жыл бұрын
귀엽도 이쁜 외모가 이 사람의 그릇을 다 담지 못하지만 50대 아저씨들이 왜 이 선생님을 유투브로 알게 된 후 부터 남은 인생이 바꼈다는 이유를 충분히 이해할만큼 목소리와 눈빛에서 선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런 분은 혹시라도 잘못되면 몰라도 너무나 가슴이 아플겁니다
@노래하는영어샘100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난 사람들은 묵묵히 본인의 할 일 하며 남 크게 의식 안하며 지내는데 , 꼭 못난 인간들이 시기 질투하며 어떻게든 잘난 사람 깎아 내리려고 하더라구요. 지영샘같이 좋은 분들도 계셔서 세상이 그래도 살만한 것 같아요~~
@qtpp-z4b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소중한 사람이다" 명심해야겠네요 ♡
@세라-q3q3 жыл бұрын
9:00 부터 특히 공감합니다. 현재는 뭐든 미래에 연결 되고 시련일지어도 의미없는 일은 없다! 너무 좋은 말입니다
@ing_autume3 жыл бұрын
인간관계만큼 쉽게 빠져들고 쉽게 지치는게 없는것 같아요 처음으로 믿었던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그게 계속 반복이다보니 사람들과 친해지는게 두렵고 귀찮기만 하더라구요. 지영쌤 조언 새겨듣고 앞으론 행복하고 싶네요 쌤 저때는 봐도봐도 너무 예쁘시네요 😭❤ 조언영상 올려주시는거 볼때마다 많이 위로받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이청아-f5r Жыл бұрын
님이 그만큼 진심으로 대했던 좋은 분이었던 거에요 그건 변함이 없어요 나중에 그사람들이 세상의 심판과 대가를 당할때가 있을 거에요. 저도 그 당시엔 고통스러웠는데 분명한건 난 힘들었을지언정 나는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는거 그게 다행이더라구요
@벽지-i6h3 жыл бұрын
정말 현강 들을 때 지영쌤이 손 잡아주시고 응원해주신거, 제 평생 기억에 남을 순간 중 하나예요.. 언제나 진심으로 학생을 대해주신 선생님의 마음응 보니 더 알겠어요.. 말 한 마디의 무게와 진심은 잊혀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강의를 보니 지금껏 무심코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던 적이 떠오르며 죄스런 마음이 들어요.. 앞으로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더 조심하며, 선생님처럼 사람과 세상을 존중하고 살아가고싶어요..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지영샘,,
@parkwoonseon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지영처럼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사람이 잘사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shtmdrb77513 жыл бұрын
답변에 대해 이렇게 끊임없이 대답할 수 있다는 것은 그동안 평소에 이지영 쌤이 깊게 생각하고 있으셨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네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최명숙-z6d Жыл бұрын
타고난 천재... 저 나이에 모든 걸 통달한 것 같은 대단함을 지닌 신으로 부터 달란트를 받으신 분이군요.
@zsjf-r6s Жыл бұрын
직장에서 정치질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여기서 힐링하고 가네요
@뿌뽀빠3 жыл бұрын
말을 가끔식 생각없이 내뱉어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앞으로 소중히 생각하며 말을 함부로 하지 않을게요 ! 감사합니다ㅠ
@리나-y5o Жыл бұрын
얼마나 가시밭길을 걸어왔는지,, 지영쌤 홧팅요
@tiaozhan86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새로운 깨달음을 주셧네요 뒤담화 않하고 사람함부로 판단하지말고. 항상 온화한 마음을 가지는 달처럼 살아가렵니다
@쪼매한이쁜이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제 가치관과 같기도 하구요. 너무도 올바른 말씀을 지루하지 않게 과하지 않게 하실수 있다는것에 너무도 감동입니다.
@이지환-e6o3 жыл бұрын
나는 이 쌤처럼 말 잘하는 사람 못봄 ㅋㅋㄱㄱ
@k_soo5133 жыл бұрын
지영쌤도 불우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독하고 굳건하게 살아 내셨더라구요.. 대단하신 분인것 같아요.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알맹이도 꽉찬 사람으로 자신을 채웠으니 멋진 사람이에요. 또 인문학을 전공하면서 자신의 철학을 올바르게 쌓고 사시고 정말 대단해요. 저분의 말씀은 가식보다 진심이 대부분인거에요. 그 진심은 성숙한 삶의 철학에서 비롯된 거구요..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분의 말씀에 공감하고 위로 받겠죠. 자신이 직접 아프고 그 아픔과 상처를 곱씹어보면서 생각하고 고뇌하고 자신의 정신과 인격을 끊임없이 다듬으며 올바른 철학이 쌓여진거겠죠. 또, 타고난 유전자와 성품이 선한사람이라서 올바르게 자신을 다듬고 단련시킨거겠죠. 이기적이고 못된 유전자들은 자신을 반성하고 다듬는거 엄청 싫어해서 그들의 주변인들에게도 피해 많이 주잖아요ㅋ 암튼 인문학 전공자들이나 좋아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생각도 깊고 올바른 철학을 쌓더라구요. 살면 살수록 국어, 철학, 윤리,역사..이런 과목들은 우리 인간들에게 꼭 필요한 학문이라 생각되요. 학교 졸업후에도 이런 과목들에 위로 받으니까요ㅎ
@김태민-g9q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나중에 대통령 생각있으시면 출마해주세요 선생님❤️
@minhyeokkoo3 жыл бұрын
미미미누라고 5수한 사람있음 ㅋㅋ
@user-hl6ur8uy4g3 жыл бұрын
조던피터슨보다?
@yeonseiuniv3 жыл бұрын
@@user-hl6ur8uy4g 어휴시발
@etsally4560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무례함에 맞서지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제가 되고싶어요❤
@감자-s8i4u3 жыл бұрын
요즘 학교생활때메 엄청 힘들고 죽고싶은데 쌤 덕분에 위로가 되요😢 낼 모이고사 잘볼께여ㅜㅜㅜ
@Youtubeviewer8year3 жыл бұрын
4:59 요즘 이 부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 내가 평소에 존경하는 사람이 같은 고민을 거쳐갔다 생각하니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efghabcd92373 жыл бұрын
지영쌤 저는 지영쌤 강의를 들은적은 없지만 유튜브를 통해 지영쌤을 알게 되었어요. 가끔 썰 풀어주시는 영상 재밌게 보는 구독자인데요. 사람에 치이고 사람이 정말 싫어지려 할 때 이 영상을 또다시 보니 위로 받는 기분이 드네요! 감사해요!
@infp34313 жыл бұрын
공부에 인간관계까지 너무 힘든데 선생님 덕에 힘을 얻고가요ㅠㅠㅠ감사해요 정말
@시리우스-c8l3 жыл бұрын
내가 잘나갈때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만 곁에 두라는 글이 떠오르네요. 꼭 일 잘 풀려서 얘기하면 시기 질투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 그런 인간들과 가까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코리아-q5y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구요 신이 아니고 인간이기에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지영 쌤 말마따나 진심은 살아있고 위선은 언제가는 탄로 나는 게 인생입니다 그러니 자기하는 일이 진심이고 법적으로 하자가 없고 주위에 민패가 되는 일 아니면 소신을 가지고 하면 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인간적으로 쓰레기들의 말은 그냥 흘러 보내면 됩니다
@다아아솜3 жыл бұрын
하나를 얻었습니다 힘들겠지만~~실천해 볼게요 수고많으셨습니다
@bbc935102 жыл бұрын
달과 시골 개 비유는 정말 미쳤어요 쌤….
@dmswl68802 жыл бұрын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해답을 찾은 것 같아요 . 최근 인간관계로 스트레스릉 받고 있었는데 어떠한 견재와 이야기가 있어도 나의 진심이 , 진실이 나라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상처 받지 않아도 되고 흔들리지 않아도 되고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고싶어요
@k_soo5133 жыл бұрын
지영쌤님의 좋은 말씀 너무 위로가 됐고 감사합니다~ 지영쌤의 용기와 철학 그리고 곧은마음이 존경스럽고 멋집니다. 이 세상이 지영쌤님처럼 성숙하고 배려심 있는 사람들로 이루어진다면 서로에게서 더 많이 배우고 상처도 덜 받을텐데요ㅠ 우리 모두는 사람에게서 상처받고 사람에게 위로 받는 굴레속에서 답을 찾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지영샘님의 말씀들은 정말 밝은 달처럼 상처받고 용기를 잃은 자들에게 세상을 비춰주는 따뜻하고 굳건한 위로의 보석들이 달빛속에서 쏟아져 나오는것 같아요. 정말 많은 위로가 됐고 좋은 말씀 메모도 했습니다. 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강의 해주세요. 인문학 최고입니다❤
@justforASH2 жыл бұрын
누구보다 미움을 많이 받았던 인생이었지만 후반부는 찬란하게 살아보려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삼토끼-l7x2 жыл бұрын
요 며칠 제가 많은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힘이 났어요ㅠㅠ 선생님 말씀 너무 따뜻하고 위로가 많이 됐어요!!ㅠㅠ
@leedavid2186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예전에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ebs 강의를 통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덕분에 점수를 잘 받았던 것 때문에 '아 진짜 강의력 좋으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 강의력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자리에 오르시면서 본인만의 철학을 말씀하시는게 정말 멋지고 깨달아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shin_md13 жыл бұрын
열심히 살아오신 것. 정말 대단하시고 . 아이들에게 좋은말해주시려고 애쓰시는것도 대단하신것같아요.
@Ye3zZ3 жыл бұрын
저에게 정말 제 스스로의 믿음이란 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지영쌤처럼 올바르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AA-xz1km3 жыл бұрын
3:57 맞아요.. 내가 나를 존경하고 사랑하게 될 수 있는 첫 걸음입니다
@이름-v6c2y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는 학교 생활동안 내신부터 수능까지 3년동안 커리를 따라갔어요 있잖아요 저는 이유없는 비난도 받아왔고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근데 수업들으면서 중간중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말들이 계속 머리에 남았고 정말 많은 힘이 되었어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습니다 지금 재수하는 상황인데 입시가 끝나고 저는 선생님 강의 한번씩 신청해서 들을거에요 배울 점도 많고 존경스러운 선생님, 어디 가서 말할 때 자랑스럽게 해주는 이지영 선생님 감사하고 더더 대박나시고 건강하시고,, 그냥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쭉
@방가방가-z9p3 жыл бұрын
현재는 대학생이고 솔직히 원하는 대학 인서울권 못갔어요 강의를 듣던 제 딴에는 하루 10시간 공부시간을 재면서하던.. 엄청울기도했고 우울증도 진짜 심하게왓엇어요 하지만 운이나 실력으로 치부하기엔 현실적인건 노력이겠죠 이렇게해도 남들보다 노력이 부족했으니까 하지만 계속 탓을하게 되더라구요 부모님이 교수나 의사였다면 난 더 잘했겠지 또는 역시 될놈될 이러면서 저만 계속 갉아먹었죠 근데 샘 강연 강의보니까 이렇게 노력하고 꼼꼼한 사람이 대한민국 1등되는구나 싶습니다 모두가 샘같이 태어나면 세상이 어떻게 굴러갈까 싶더라고요 ㅋㅋ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는 남들이랑 비교하는건 입시가 마지막이었다란 마인드로 제안에서 그냥 그때의 나보다, 작년의 나보다만 열심히하자라는 마인드로 삽니다 ㅎㅎ 대학생되어서도 아직 샘 구독하고 있는 이유인것같아요 ㅋㅋ (근데 입시때 이과였음)
@통통붕어우주선3 жыл бұрын
어제도 공원을 걷고 또걸어도 제마음이 울고있었고 밑바닥에서 더밑바닥으로 가는기분이였는데 1년간의 질려버리는 직장속에서 내감정이 처절했는데 영상을보고 1년간의 내모습이 함축적으로 짧게보이는게 저는 정말그랬거든요 내가 피해망상에 미쳐버린게 아니라 정말그랬어요 내실수같지않은 실수들을가지고 하지도않은걸 가지고 이제 알겠어요 영상을 보고 마음다잡고 눈물이 살짝나는데 내가불쌍해서가 아니라 이제알겠으니까 휘둘리지말자고 ^^
@user-abcd3310 ай бұрын
10명을 만나면 7명은 나에게 관심없고 두명은 나를 좋아하고 한명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한다 라고 되세기면서 산다 나를 싫어 하던 말던 그건 그사람 사정이 되는 거라 내가 어떻게 해줄수 없는 일
@쉼그리고명상 Жыл бұрын
같은부서에 한번도 근무도 안했던 직장동료가. 계속 나의 뒷담을 하고 다닙니다 승진년도 등도 같고 여러모로 무시할만한 요소를 갖췄다고생각해서인가본데...몇번이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싶단 생각까지 들더군요 지영샘의 강의를 듣고 다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siri7542 Жыл бұрын
정말 멋진 메세지네요. 세상의 시련앞에 세상을 탓하기 보단 나를 단단히 세워라. 동시대에 이런 멋진 분과 살며 영감을 받을수 있다니 영광입니다~ 전 학부모인데 딸아이한테 영상추천 들어갑니다^^
고등학교 올라와서 제가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도 잘모르고 학업과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로 인해 슬럼프가 찾아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영쌤께서 해주신 말 듣고 위로가 되네요.항상 존경하는 이지영 선생님 정말 감사해요ㅠㅠㅠ❤💙💚💛
@Wowdfficult10 ай бұрын
저는 남들이 힘들다며 1-2년하고 나가는 곳에서 처음 1,2년 실수를 좀했는데 무시당하기 싫어서 5년을 더해 총 7년을 했어요. 처음 실수가 만회되는 것같고 스스로 기뻤어요. 그리고 제 뒤에서 누군가를 통해 듣는 뒷담은 항상 저랑 일해본적도 없는 타부서 사람들이었습니다. 일이 더뎌서 그렇지 가족도 친구도 무책임하게 다룬 적 전혀없던 저인데 무책임한 사람이라 카더라, 일해도 되냐 라는 뒷담이었죠. 정말 온갖 구박에도 열심히 발전했는데 누군가의 한마디는 제 한동안의 모든 기쁨을 짓이겨 밟아버리더군요.
@jumoon93543 жыл бұрын
힘이 되는 말. 진심이 담긴말. 해주시는 이지영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cideru1389 Жыл бұрын
동료강사 중에.. 아니면 다른 강사 중에 이지영샘 욕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너무 도움되는 말씀 많이 해주셔서 수험생이 아닌데도 도움이 많이 되요..
@케스지-u9p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 교육이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기성세대나 지금 세대들이나 이 얘기를 새겨서 실천 할수있도록 노력해야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pureprettygirl10047 ай бұрын
영어강사인 제 삶에 많은 위로가 되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마음의 힘을 싣어주셔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healing.meditation11117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제가 지금 이 말과 용기와 지혜를 듣고 싶었나 봅니다. 마음에 아주 큰 울림이 있어요. 이 영상의 내용을 암기하고 내것으로 만들어 샘님처럼 높고 큰 그릇의 사람이 될게요. 참고로 저는 40대 초반.ㅎㅎㅎㅎㅎ 고맙습니다. 나이를 떠나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귀한 분이시고 깊은 내공의 말씀이세요.
@윤동주-m8n2 жыл бұрын
역시 최고의 강사 지영샘
@이희경-g9i8 ай бұрын
이지영강사님~동영상 통해서 많을걸 배우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최수현-m6r Жыл бұрын
말씀 하나하나가 다 주옥같아서 마음에 새기려고 일시정지 버튼 눌러가면서 열심히 메모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민이 있고 흔들리는 순간에, 사람들에게 질리고 지치는 순간에 선생님의 말씀이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aisingrinmagozzi3 жыл бұрын
6:38 진짜 항상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hello-slothhuman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늘 힘들 때마다 저는 유튜브로 좋은 글, 강의를 찾는데요. 항상 선생님 영상이 가장 마음을 다시 다잡을 수 있고, 위로 받게 돼요. 그러다가 또 힘이 들면 또 다시 선생님 채널에 들어가서 힘을 얻구요. 사실 고3 때 선생님을 인강으로 처음 만났고, 지금까지 제 인생의 모토같은 존재에요. 세상에 내 편은 없다고 하셨지만, 저한텐 제가 심리적으로 힘들 때 항상 제가 선생님보고 위로를 얻기 때문에 너무 감사해요. 오죽하면, 머리가 멍해질 때 “아 맞다. 지영쌤도이런 일이 있으셨고, 이렇게 마음가짐 하셨지!”하고 문득 스쳐지나가요. 선생님과 어쩌면 그저 인터넷이라는 공간으로 이뤄진 곳에서 선생님을 뵈었지만, 꼭 곁에 계시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에요. 이렇게 살아가다 삶이 공허할 때, 삶에서 뭔가 더 적극적으로 살아보고 싶을 때 항상 조언 받고 있고, 제 인생의 모토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하다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야 드려요!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세요!
@후니후니-b5z3 жыл бұрын
7:18 쌤강의 2년동안 직접 들은 학생으로서 진짜 이런경우 좀 짜증날때 있어요..수험생 커뮤니티 갔다가 어떤 강사분이 쌤 교재 관련해서 날조하면서 이상한 논란을 만드시길래 반박글 쓴적도 있는데..괜히 제가 화나더라고요. 이 영상 보고있는 지금 수험생분들 그냥 지영쌤 쭉믿고 공부하세요. 오랫동안 많이 듣는데는 이유가 있으니까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성적이 증명해주는 선생님이십니다!!!
@후니후니-b5z3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을 수정했더니 쌤 하트가 사라졌..ㅜㅜㅠㅠ
@ssosso49963 жыл бұрын
이제는 생윤을 배우는 학생이 아니라 사회인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선생님께 많이 배우네요 마음에 새길게요!!감사합니다
@형만신-u5v Жыл бұрын
정말 평생 마음에 남을만한 통찰이에요..10번 넘게 들었고 앞으로도 생각날때마다 들어올거같아요
@acehs7430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사랑스럽고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딸입니다.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적극 팬이 되었어요~~~~~♡
@naturalsense958411 ай бұрын
살아 가는데 있어 가장 완벽한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프리모2 жыл бұрын
내 10대때 이런 선배? 아니 이런 선생님 ( 아쉽게도 인터넷 강좌 이런게 없던 시대여서 만나기도 어려웠겠지만) 을 알았다면………………..아들 들으라고 찾다가 제가 듣고 힐링되고 있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empathy-g8r Жыл бұрын
인관관계는 너무피곤하고 힘들어 혼자잘사는사람보면부러워요~~
@tvdodobanham2598 ай бұрын
지금 같은 세상에 친구없고 비난 받는데 잘사는게 정말 정상적인 삶일지도 모릅니다. 좋은 사람 찾아서 어울리면 봉사단체나 이런곳가고 아니면 동등하게 성공한 사람과 모임 가지면되는것같아요. 슬프지만, 저런 저렴한 가치관과 생각으로 가면 갈수록 인간관계가 한계적인것같아요. 상대방이 잘되길 바라고 진심으로 축하할때 내자신과 주변사람들이 빛나는지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보면서 위로 받습니다. 노벨상 받는게 목표인데 저는 덕분에 꿈이 더 가까워지고 멘탈을 지킬수있는것같아요. 종종 자주 보러가겠습니다.
@imj98343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주저 않고 구독 눌렀어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근무를 장기간 쉬게 되면서 일상이 많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일상을 다시 회복하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 않고, 많이 무기력해져 있었죠. 누군가는 쉬는 날들이 부럽다고도 하지만, 초반에 쉼을 즐겼던 것도 잠시 뿐, 이 시간을 걷는 저는 점차 지쳐갔고, 갈수록 시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써야할지에 대한 생각도 무뎌져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 번 뿐인 인생, 내 삶은 너무나 소중했기에 하루에 내가 무얼 놓치고 있었는지 알아가는 시간 중에, 지영 강사님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것들, 제가 바라보고 있는 것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다시 한 번 일상의 꿈이 생겼어요☺️ 관계 뿐만 아니라, 이 주제를 넘어서 5:00에서 말씀하셨던 “만약 모든 것이 사라졌을 때 나를 나로서 있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저만의 답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정말 동기부여가 절실했는데, 영상 보는 내내 아 나도 강사님과 같은, 이런 모습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이 생겼고, 욕심이 생겼습니다:) 진심을 다해 전해주셔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설게요,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행운-t7j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대단합니다! 🎉 나이든 이로써 .현재 세상이 너무 험난하여 자신을 지키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매사에 임하죠! 학생들! 이강의 명심해야 해요
@이지영-s7b Жыл бұрын
이.지.영. 이름이 같습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 이지영입니다 저도.^^ 그런데 이지영선생님의 유투브 영상을 여럿 접하면서 내가 하고 있는 열심이, 최선이 진정한 최선이 아닐수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많이 배우고 느끼며 깨닫고 있습니딘. 여러모로 감사드리며. 응원 드립니다.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저보다 많이 어리시지만 진정 저의 선생님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김혜선-y7w Жыл бұрын
나는 수험생도아니고 이지영쌤보다 나이도 많지만 존경하고 배우고 싶어요♥
@__sumin03282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은 말씀이시다,,,,😢 두고두고 잘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지현-p1h4x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말을 할때는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말 한마디가 진짜 큰 힘이 되기도 하지만 진짜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걸 잊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이지영샘의 말은 진짜 다 맞는 말이예요 그리고 지영샘은 말을 정말 잘하신다는 것을 매 영상마다 보면서 느껴요~^^
@Gryeoniiya3 жыл бұрын
슨생님 정말 오랜만이네유... ㅜㅜ 많이 기다렸어요 쌤은 진짜 멋진 사람👏🏻 매 하루가 지치고 힘든 고3 생활 속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셔서,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allesgutegoodluck6185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심이 와 닿는 강연입니다. 많이 깨닫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isooharid3 жыл бұрын
내용이 정말 감동이네요! 대단하세요. 30대 인데 선생님 덕에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dengdiye52623 жыл бұрын
아까 어떤사람이 절 나쁘게 표현을 해서 정말 심람했는데 좋은 말 듣고 갑니다.
@구경희-c7i Жыл бұрын
멋있어요 좋은방송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승리를안은문장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저요 자율형사립고등학교 진짜 가고 싶었는데,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일반고로 왔어요.. 지금도 진짜 가고싶은데 거기 간 친구가 여기 힘들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편입 고민하다가 그만두려고 했는데 지금 포기하면 죽을때까지 미련 남을 것 같아서 그냥 할래요. 그냥 하고싶어졌어요. 앞으로도 지영쌤 좋은 강의 듣고, 좋은 말 들어가면서 마음 소리에 귀기울여가면서 진짜 꿈 찾아갈게요. 쌤 덕분에 공부가 다시 하고싶어 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시기 그 저.. 사..그..사ㄹ 아무튼 그 사.... 사탕합니다.
@정태환-i1d Жыл бұрын
"......사탕합니다." 웃겨죽었음!
@ravi-nu5mf Жыл бұрын
말씀 찐~공감합니다❤❤세상이 현재 변할 시점에 와 있는거죠 보고 느끼는 육감도 뛰어나실거라 생각듭니다 이미 다 알고계셔서 성공하셨군요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MIHEETV2 жыл бұрын
지영쌤 영상은 거히다 봤지만 이영상은 볼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soohyun86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 혼란한 세상속에서 어려움을 넘어갈 수 있는 충언이었습니다 👏 👏
@후니후니-b5z3 жыл бұрын
헐 내일 6평이군요 ㄷㄷㄷ 시간 참 빠르다..내일 라이브 정각에 찾아올께요
@kikiki0000 Жыл бұрын
현명하고 지혜로운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저의 롤모델이며 정신적 모토시네요
@illiillililililiil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싫어하는 사람 때문에 신경쓰고 힘들어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신경쓰는게 옳아요.
@알빠노-h7j3 жыл бұрын
오랜 공시생활에서 합격의 기쁨을 누린지도 얼마 되지않아 면직의 고민에서 선생님의 영상을 봅니다. 더 힘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