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찬 (LEE JU CHAN) - 물개발성 김우경 교수님 마스터 클래스 수업

[@유치하노짜빠게티]

와 이런 귀한 영상을... 우경샘 아이들과 친근하게 레슨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이영식-i4r]

감사합니다 ~~^^

[@sinufilm838]

물개발성 ㅋㅋㅋ.. 귀한자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생 대단하네여 !!

[@이영식-i4r]

감사합니다 ~^^

[@alisonkang1980]

와우~ 너무 좋네요~ 또없나요? 이 학생 넘 귀엽네요^^

[@이영식-i4r]

감사합니다 ~^^

[@jameschoi5451]

김우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영식-i4r]

그렇죠~~^^

[@operakim6062]

우연히 들어왔는데 지금 저한테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 합니다^^

[@이영식-i4r]

감사합니다 ~^^

[@소현주-b1i]

본인만 노래를 잘하고 잘 못가르치시는 분들도 많은데 김우경쌤은 다른영상도보면 소프라노도 남자분들도 잘가르치시는 노하우가있으신거같아요 최고의 선생님

[@caelivox]

요즘 실용음악 보컬트레이너들의 온갖 고음내는 방법 영상들이 난무하는데 사실 이거 하나면 거의 정리된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올드맨-c5g]

실용음악은 목을 잡아도 되지만 성악은 목을 잡아서 내는 소리가 의미가 없어요 ㅎ

[@만왕]

우경이 호윤이 티칭도 좋아

[@woosikkim2343]

감사힙니다.

[@이영식-i4r]

감사합니다 ~^^

[@탈무도]

참으로 선생님마다 발성티칭법이 다름을 본다

[@이평-b1t]

5:10 ㅎㅎ

[@이영식-i4r]

물개발성

[@toystory79]

복받은학생분들^^화이팅입니다

[@belcantoshin]

훌륭한선생님과 훌륭한 학생입니다 👏👏👏 혹시 출처를 밝히고 김우경선생님 시연부분을 강의영상에 사용해도 될지 여쭈어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밍-r2h]

칸쵸형이당..

[@Harmony_-yk1xz]

여...여기서 뵙네요..

[@jimlee5647]

학생 가지고 있는 소리가 좋네

[@이영식-i4r]

힘을 실어주시기를~감사합니다 ~^^

[@이영식-i4r]

네이버 & 다음 블로그 검색 '성악 이주찬'

[@jingtianwang4829]

very smart this boy！

[@이영식-i4r]

Thank you ~~^^

[@김준영-g1c]

으아...대가란.....역시!

[@이영식-i4r]

대가~^^

[@박주민-i1d]

혹시 전체 영상 없나요? 잘보고갑니다

[@이영식-i4r]

일부분만 편집한것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maestrohan4752]

ㅎㅎ 굿

[@최주찬-r9o]

곡 이름이 뭐에요?

[@wooramkim4241]

Un aura amorosa

[@_centro6940]

저 아리아 쉽지 않죠....

[@이영식-i4r]

테너들이 다 어려워 하는 아리아 입니다 ~~^^

[@푸처핸썹]

어디학교에서 한건가요??

[@이영식-i4r]

2017년 봄에 인천예고에서 공개레슨 입니다~~^^

[@이영빈-k4s]

ㅅ

[@이영식-i4r]

인천..

[@grr8048]

마스타클래스에서는 가르치는 분과 앞에서 부르시는 분에 대한 배려로 최대한 웃음, 소음 자제해줘야 합니다.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자칭 음악인이 저런거 백날 보고 배운다고 참석해봤자 결국 나오는게 음악일까요, 소음일까요?

[@user-qh4ko6mw8g]

헛소리하지마세요 ㅋㅋ 편안한 분위기에서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어야 학습에 도움되고 가르치는분이나 가르침받으시는분이 즐겁게하는겁니다 ㅋㅋ 대가들 마스터클래스만 가봐도 비슷한 분위기인데 혼자 아는척하지마세요 ㅋㅋ 그리고 가르치는분께서도 호응유도하면서 분위기를 상기시키시는데 본인의 되도않는 의견 내밀지마세요

[@user-yg3eqkrrh2h]

미친소리하고있네ㅋㅋ 마스터클래스 한번도 안해봤죠?

[@웅쨩-o7y]

학교에서 학생들 상대로 마스터클래스 하는데 딱딱하게 굳은 분위기에서 가르치고 배우는건 음악일까요? 음학일까요?

[@DevilFruits-w6d]

병신 ㅋㅋ

[@임진혜-p9z]

살을 빼보고 싶으시다면 "당귀율무복합물"을 드셔 보세요. 저도 매번 살이 안 빠져가지고 고민스러웠는데 이렇게 해서 20키로 정도 뺐습니다.

[@사랑은벌린문]

머슴아, 호흡 정말 안 쓰고 가슴이랑 목만 쓰네... 몸을 쓰면 확 돌아나갈 걸... 좋은 거 많이 갖고 있는데 꼭 고쳐 나가길

[@beniaminoson6318]

사랑은 벌린문 몸을 어떻게 쓰는지 서술하시오

[@사랑은벌린문]

Best Do my 그럼 어떤 사람이 크누아홀에서 부른걸로 보이는 Ma rendi 를 예를 들어서 설명해 줄까, 아님 이 머슴아를 예로 들어서 설명해줄까를 골라 보시오

[@사랑은벌린문]

Best Do my 뭐임 ㅋㅋㅋ 두번이나 고쳤다가 이젠 지웠네 ㅋㅋㅋㅋ 그새 ㅋㅋㅋ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당장 소리 내주고 있는 선생님과 학생을 비교해 보시오, 어느쪽이 호흡이 공명으로 도달하기 위해 각 부분의 근육을 적극적으로 쓰는지, 렌즈 청소하는 에어클리너를 손에 쥐고 눌러서 공기가 나오는 작용을 호흡이라고 대입하고 봐보면 선생님은 육안으로 보일 정도로 각 부분 근육이 동시에 써지면서 날숨을 소리로 바꿔주고 있는데 옆의 학생은 그거에 비해 움직임이 거의 없지... 선생님이 10을 줘서 손실없이 10을 빼낸다면 학생은 10을 쓰지 않으려 하지... 아울러 빼내는 것도 그거에 못미치고... 즉 그냥 힘으로 했다는 거... 물론 어린 학생들은 그래도 난다오... 근데 알아야 할 거... 그건 난거지 그대들이 낸 게 아니라오... 옆의 선생님은 설명해주기 위해 소리를 내주고 있잖소... 개호흡을 생각해보면 그건 절대 배만 움직여서 되는 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 두시오. 그리고 크누아홀의 그 분은 호흡을 소리가 객석에 닿는 순간까지도 놓지 않고 주는 습관이 좀 길러져야 할 듯, 호흡을 감정선의 끝이 아니라 특정음까지만 주고 그 음을 냈다 싶음 갑자기 경직되어 버리오... 그러면 ‘소리가 울리며 돌지를 (girare)’ 못하게 된다오. 힘으로 내는 건 분명 한계에 봉착한다는 걸 잊지 마시오. 밀당밀당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오... 성대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준비과정을 통해)성대에서 나온 소리가 객석까지 퍼져 나가야 한다오. 크누아의 그 분 가진 소리는 좋아서 입시에는 무난했을것 같소만 입시가 노래 인생의 끝은 아니니까... 가진 걸 잘 디벨롭해서 대가가 되어 보시오. 힘으로만 하고 그 물리적 작용을 터득못하면 언젠간 한계가 분명히 온다오

[@beniaminoson6318]

명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밀당밀당이 정확히 무엇입니까?

[@사랑은벌린문]

Best Do my 1) 수축할 부분은 수축하고 이완될 부분은 이완되는 것, 2) 프레이즈에서도 잡아주는 부분과 놓아주는 부분이 분명히 있으니 처음부터 끝까지 붙잡고만 있지 말라는 것. 아, 그리고 추가! ‘감정선’을 늘 잊지 마시오. 내가 말하고 있는 프레이즈의 어디까지 ‘감정선이 정리된’ 호흡을 유지할건지를...

[@이혁혁]

학교 어디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