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 Multimedia TONEX ONE 간편하게 톤 설정하는 법 / 프로그램 편 /여러분들이 못하는 게 아니고 프로그램이 이상한 겁니다 그래도 극복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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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gs You Look in Your 40s; @guitarist_pyj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3

@khc572 Ай бұрын

하하하하하 톤엑스원 사고 동영상 찾아 보고 있는데 선생님 동영상이 있네요~~ 스파크 고에 이어서 톤엑스원 영상도 시청 하러 왔습니다~~ ㅎㅎ 사실 톤엑스 사놓고 8개월 정도 사용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러다가 사 놓고 안쓸거 같아서 급하게 톤엑스원 2개 사서 스테레오 앰프로 쓰고 톤엑스는 스톰프로 쓰려고 생각중입니다~ !

@기타리스트 Ай бұрын

좋은 선택이십니다^^ 톤엑스 정식 방매되기전에 미리 사용하여 여럿 리뷰 올렸는데요. 이 영상 말고도 많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현제 저의 메인 이펙터가 톤엑스원입니다.

@khc572 Ай бұрын

@@기타리스트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기타리스트 5 ай бұрын

00:00 인트로 04:04 톤 세팅 서론 06:25 시작 08:46 사운드 데모 해결법 10:35 게이트 설정 11:48 컴프레서 설젇 15:38 케비닛 / IR 21:34 리버브 22:26 디테일한 EQ 22:53 정리 25:24 저장 / 이식 27:50 기기에서 부분 조정

@기타리스트 5 ай бұрын

오디오 설정에서 instrument input 설정을 ToneX One in으로 바꾸고 기기를 스톰프 모드로 하고 이펙터를 끈 상태로 하면 home 에서 소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기타의 클린 사운드도 동시에 출력이 됩니다. 다이랙트 사운드 끄기 가 안됩니다. 그래서 좀 더 디테일한 사운드 설정과 운용을 위해선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는 게 좋습니다.

@user-xy8gt3tp5d 4 ай бұрын

이 문제 관련해 방금 ik멀티미디어에 문의 메일 보낸거 답변이 왔는데 현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준비 중인데 거기서 이 문제 해결될 거라고 하네요!! 빨리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기왕이면 다른 그지같은 ui 문제도 해결됐으면 ㅋㅋ

@smal2talk 5 ай бұрын

톤은... PC에서 TONEX Plugin 사용해서 유저패치 만들고, 기계는 다운로드와 설정만 해서 보드에 놓고 쓰라고 만들어 놓은 것이라서.... 아마, 큰놈 쓰시던 분들은 대부분 그렇게 사용하셨을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작은놈 나와도 칭송밖에 없는거죠.

@기타리스트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결국 작은 컴퓨터 . 플러그인을 구동하기위한 컴퓨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smal2talk 5 ай бұрын

Pedal 과 One을 급나누기를 확실히 홰서, Pedal 사면 Amplitube 5랑 TONEX MAX를 줍니다. ToneX one은 TONEX SE만 주는것 같더라구요. 결국 TONEX ONE은 TONEX Pedal 보유자가 확장용으로 구입하라고 만든것 같아서, 저도 정식수입품 하나 구입했네요. (이게 중요한것이 아닌데...) 아... Tonex 는 MAX 버젼이 있으면 더 강력합니다. 그리고, Amplitube 도 있으면 사용하기 편해요. 즉, Pedal 부터 구입하셔라.... 라는 말씀 드립니다.

@기타리스트 5 ай бұрын

@@smal2talk 결론 이 회사 장사를 잘 하는거였다.!!! 이거 같습니다^^

@smal2talk 4 ай бұрын

그리고, 하나 TONEX 시리즈 쓰시는 분들이 빼먹고 있는 것이 Profiling 기능입니다. 결국 TONEX 시스템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복수개의 페달로 이루어진 시그널체인 혹은 그 시그널체인과 앰프를 통합하여 프로파일링 하여 프리셋으로 만들 수 있고, 그 정확도가 Kemper는 비비지도 못할 정도이고, Quad Cortex 도 TONEX 보다 성능이 떨어집니다. 즉, 현재 기준 Profiling 성능이 가장 뛰어납니다. 따라서, 페달로 만든 보드에서 톤세팅이 되었다면 그거 가져다가 프로파일링해서 TONEX ONE에다가 담아가지고 다니면서 보드 가볍게 만들어서 써라 라고 만든 제품이라 TONEX ONE는 공연연주자들에게는 정말 꿀템인거죠. 그래서, 워십 연주자들이 미친듯이 몇개씩 지르고 있는 거예요. 워십연주자들은 1년 365일 거의 매일 연주를 하니까요. 제품 컨셉을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IK가 혁신적인 제품을 많이 만들어왔지만, 장사로 이어져 TONEX 처럼 많이 팔리는 제품은 회사 역사상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네요. 요새, IK가 미쳤나 싶을 정도로 괜찮은 제품을 연속해서 내고 있는데, iload precision 모니터 스피커도 개인적으로는 제네렉 귀싸대기 날리는 모니터 스피커 업계의 혁명 같은 제품인데.... 그건 잘 안팔리는듯... 스튜디오 사장님들이 꼰대들이 많아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