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ersion of the famous Il Silenzio. I spiced up with excerpts from "To The Color" for the mid part. This is one of the favorites by Koreans and known as the "Trumpet in the Night Sky" - 밤하늘의 트럼펫.
Пікірлер: 444
@user-uv4pw1kf6o2 жыл бұрын
월남전 포소리에 잠못 이룰 때면 구성진 밤하늘의 트럼펫이 귓전에 맴돌다가 잠이 들곤 하지요. 벌써 55년이 지난 월남전 밤하늘의 십자성이 아롱그립니다. 낮이면 작열하는 태양아래 작전이 시작되어 밤이면 매복을 서며 고향을 잠시 생각할 땐 부모님을 그리워 한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군 시절에 들으며 눈물짓던 아름다운 음악....... 청춘은 가고..... 늙음이.... 세월의 무상함이여.....
@skilhwang3 жыл бұрын
이 곡은 다음과같은 사연이있다고하네요. 이 곡은 과거 미국의 남북전쟁당시 치열한전투가 끝나고 죽어가던 남군의 병사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악보를 토대로 만들어졌다는 슬프고 아름다운곡입니다. 전사한 남군병사의 장례식을 치루는 날 북군 나팔수가 연주해주었다고하네요. 사망한 남군병사는 음악을 전공하던 대학생으로 남북전쟁에 참가하였다 전사하고 아름다운 곡만 남기고 떠났다고하네요
@user-nx8rf6cc7u7 ай бұрын
팩트를 바르게 전하세요 왜곡 하시지 말고요
@user-mf7yt1kk6r5 ай бұрын
팩트는?@@user-nx8rf6cc7u
@user-zu7zf1ix7d18 күн бұрын
@@user-nx8rf6cc7u 택트? 뭔데요? 남군의 사망한 군사의 아버지의 트럼펫 연주자로 결정이었지요ㆍ 오직 한 사함이라는 명령에ㆍ
@khs35748 ай бұрын
하늘로 올라가서 별이되신 막내고모님을 위해 들려드리고싶은 곡입니다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남은 두동생들과 연줄의끈 놓지않고 보살피는 조카되도록 노력하리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yonginkim30734 жыл бұрын
1977년부터 1979년까지 육군6군단에 본부에서 나팔수였습니다. 벌써 40년도 훨씬 지난 얘기이네요. 지금도 1음계로 불던 개선행진곡이 생각나네요. 사랑합니다. 트럼펫!
젊은 시절에는 젊어서 못이룬 꿈을 떠올리며 술한잔에 눈물을 주루륵하였던 곡이 붉게 물든 황혼에 고갯길을 넘어가는 노년에 접어드니 더욱 더 명곡임을 실감할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부디 건강하길 바라며 아름답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
@jenesice4 жыл бұрын
늙으면 뇌회로가 쉽게 감상적이 돼요 떨쳐저리고 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user-zw2ln7rv1s3 жыл бұрын
동병상련 입니다. 언제들어도. 그시절그자리에. 데려다놓아요. 그래서 더욱 슬픔니다.
@user-rz5vq7sw7v3 жыл бұрын
그시기 그환경을 모르는 세대는 끼지 마세요 ~ 나이 더먹은후에 그런 세대 너희 들 끼리 주고 받기를 !! 흠~~
지쳐 녹초가 된 몸을 침상에 누이고 듣던 취침 나팔 소리, 눈물도 마르고 말라 제대했던 그 옛날이 생각나네요...
@user-hr7bw6ec9u4 жыл бұрын
고등학생때 혼자 자취할때 건너편 공원에서 늦은밤 들려온 밤하늘에 트럼펫 소리 참좋아했는데 지금 칠십이 넘어서 들어도 한결같이 좋기만 하네요
@user-wv2yq7ib7j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세요♥
@user-ui3yi1cs5n Жыл бұрын
저랑 동년배신데... 저역시 서울서 고등 학교 다니며 하숙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
@user-hd8zw5xe5b7 жыл бұрын
십대 소녀시절 건너 군부대서 날마다 들려오는 취침나팔소리 50년전 추억이 그리워서 즐겨 듣습니다
@d-jlee6 жыл бұрын
고향이 논산이군요...
@v4alien8 жыл бұрын
역시 좋은 음악은 가슴을 후벼파는구나.... 눈물이 난다...
@user-hx7ck9hj7i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50년전! 고등학교 시절 밴드부 친구와 같이 산에 올라가서 아카시아꽃을 따 먹으면서 친구의 트럼펫 연주를 들었는데! 같이 했던 친구들은 어디있는지? 보고 싶고 그냥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가슴이 절여오는 음악이에요!!!
@user-gx3bh1mi2w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절여오네요 추억이새록새록 기억되고 ~~
@user-yo2zw3je2x2 жыл бұрын
글만 읽어도 마음이 짠 합니다ᆢ 저도 오십중반 😂🤣
@user-qz5oo1cr6e4 жыл бұрын
세월은 흘러도 음악은 이렇게 추억이 되어 다시 마음을 울리는군요
@choidongbok7 жыл бұрын
군대 문선대시절 즐겨불던 곡입니다어느새 45년이란 새월이 흘렀군요추억이 그립습니다~!
@user-me1nm4fv1n6 жыл бұрын
시골사람미추홀 55년. 전 이네요
@user-hw1fd6bc7g4 жыл бұрын
문선대 40년 만에 들어보는 이름 입니다
@user-sm7ps6vk8t8 жыл бұрын
요즘도 듣고 있지만 700번 이상 들었던 밤하늘의 트럼펫. 25년전 생각이 나네여^^~
@user-mw4hs7sn6z5 жыл бұрын
감사
@user-mv1vw2hh1x6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가슴에 와 닿습니다 이렇게 소리가 좋을 줄 몰랐습니다 행복합니다
@user-pj3rs6qw1x6 жыл бұрын
50십년전부산강알리해변육사생들이밤바다에서색스폰연주아직도잊지몾해황홀합니다여름캔핑바다에서
@user-me1nm4fv1n3 жыл бұрын
지금 82인데 군생활 할때 부대 위병 초소에서 이곡을 앞 구절밖어 못해 웃슴 짖던 생각이 납니다
@momoshin38023 жыл бұрын
매일밤 군인들의 마음을 울리던 트럼펫 소리 옛날에는 나팔수가 직접 불러서 소리가 안좋으면 저시키 술 먹었다고 키득키득! 근데 요즘은 녹음 파일로 틀어준다면서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옛날이 정감이 더 있었어요!
@user-ii3ub7xm3f8 жыл бұрын
이제50년이다갔네요 하숙집안방에서몰래듣던음악인데 참세월빠르네요..
@kim31566 жыл бұрын
어찌다가 그리 많은 세월을 보내셨읍니까....바로 뒤 따라갑니다 선배님
@2014003158 жыл бұрын
이 트럼팩 음악이 울리는때 의 세상은 좋았습니다. 요즘 학교나 교회나 사회가 모두가 이곡을 잊고 사는 세상같습니다. 모든사람이 돈산에 눈을 뜨고 세상을 바로못보고 사는세상인것 같은느낌이 듬니다. 무슨일이든 돈이 해결해준다고 믿는세상이 되었지요. 후손들의 살세상을 생각해보면 잠이안옴니다. 후손들이 어떻케 살것인가를 매일걱정스럽게 삶니다
@user-pd9sm6ww4q7 жыл бұрын
좋아요.
@user-kp9pd8tt9d7 жыл бұрын
리창씨 200% 동감 합니다-
@user-ds4vh3fx4i7 жыл бұрын
어르신에 기도가 신께 전하여질 겁니다..
@user-xp7bd2mw3i6 жыл бұрын
Chang Lee 선
@user-me1nm4fv1n6 жыл бұрын
Chang Lee 군에서 고향생각하며 잠드 렀지요 마습니다 그때가 군생활이 그립군요
@user-lv7sp5rz4t Жыл бұрын
하루의 힘듬과 피곤함을 씼어 주는 아름다운 트럼펫 연주 이네요~.
@user-jv9lm9jx5r Жыл бұрын
50년전정도 5군단근무시 초병근무 나갈때 그리고 취침나팔불때 먼발치서 제대때까지 들었던 슬픈 노래로 추억이 됩니다
@user-hd1ic5bk7z3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위해 희생 하신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히 ~~
@user-lz6bz4zh7j3 жыл бұрын
가사, 번역, 설명이 핖요 없는 최고의 예술,..... 이런 음악은 도대체 어떤 위인이 만드시는 건지. 神에 근접한 작곡가.
@user-dh3zr9bl5g Жыл бұрын
전사한 아들주머니에서 나온 악보라네요. 아버지고 보고 진혼곡으로 연주부탁해서 군대에서 취침나팔로 쓰인다네요.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늦가을 작업 끝내고 석양이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을 바라보며 강변도로를 달리는데CBS FM라디오에서 이음악이 나오는데 눈물이 줄줄 흘러내려 음악이 끝나고도 한참을 울었던 힘든 시기가 있었지요. 우울증이 심해 자살 직전까지도 갔었던 시기.... 힘든 시기 여러분들께서도슬기롭게 넘기시길 바라옵니다. 음악이 있어 감사. 감사~~~♡♡♡
@user-kr2rc2br7i6 жыл бұрын
외로운양피기
@user-id5lf9gh8l7 жыл бұрын
음악은 정말 인생에있어 감동을주네요
@user-ov2bf2ki9u4 жыл бұрын
최종남
@jasonpark98739 жыл бұрын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30년전쯤 대학생시절에 놀러갔던 경포대 바닷가에서의 추억이 새삼 떠오르네요.
@teatime6726 жыл бұрын
Jason Park ㅎㅎ 저도
@user-sz1gb1pj1z2 жыл бұрын
Terry Lee님께서 올리신 밤하늘의 트럼펫연주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음악만 고이 모시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yy-fg8mz2 жыл бұрын
오래전 니니로소 CD듣고 또듣고 튈정도로~~~ 사랑하는곡 언제 들어도 좋아요
@YuSong83035 жыл бұрын
인생의 덧없음에 자꾸 뒤 돌아 보게되고 곁에 사람이 있음에도 허전한 이 마음은..........
@user-fu1ip1bz6f6 ай бұрын
T.A 시절이 생각케 하는 아름다운 연주네요.
@user-wr3vo8bi1q5 жыл бұрын
옛추억을생각하게하는연주곡중에 제일입니다
@bsl94153 жыл бұрын
그냥 흘려갔고,흐르고, 흘러갈 시간들. 그냥 마음을 적시는 이 순간....
@kimhagcheol69818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좋은 음악...트럼펫...
@user-ly3yt1uj4x11 ай бұрын
하이고 용환이라는 분을 모르지만 용환 씨라는 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이 노래 못 잖은 것 같아 이 노래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user-mv1vw2hh1x6 жыл бұрын
정말 들어도 질리지않는 서린 것 같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합니다
@user-oy3zn6nm5c3 жыл бұрын
젊은시절 즐겨듣던노래 오랜만에 들으니 가슴이 아려오네요 너무좋아요
@user-iv7lg3vv1q8 жыл бұрын
별이 빛나는 밤에! 벌써 40년 전이네 별 처럼 꿈이 반짝이던
@user-db3hh5uj8d6 жыл бұрын
남성안선호
@user-uh2gg2iu9l5 жыл бұрын
20대초 인천 월미도에서 있었던 강한 기억이다 그당시만해도 승용차는 부자들의 전유물로서 대우자동차 SQ를 도로가 에 붙여 놓고 차량문을 턱하니 연상태에서 운전석에 걸터 앉자 트럼펫을 연주하던 어느 젋은 친구의 멋들어진 연주가 지금도 생생하게 각인이 되어있는곡이다 밤하늘의트럼펫 이곡 정말이지 멋진곡이 아니겠는가 그때 내나이 21살이였다 음악은 나이를 거스러 추억으로 인도 한다
@user-lq9dn6bq1h10 ай бұрын
추억은 생각지 않은 곳곳에 숨어서 우리의 인생을 풍요롭게 해 주는거 같아요~^^
@user-jx8ql4kd6e3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힐링.이,되는음악60년의추억이새록새록
@tae-kyungsung94485 жыл бұрын
이런 재주꾼들이 이 지상에 존재했거나 존재한다는 그 사실 자체가 경이롭다.
@user-zz3yn4km2u5 жыл бұрын
저의 아버님께서 좋아하시던 곡입니다 지금은 저 하늘나라에서 들으시겠죠 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못난 자식을 용서하셔요 사랑합니다!!
@user-rz5vq7sw7v3 жыл бұрын
효자 입니다~~^^!!
@user-xk4vz2lf6b2 жыл бұрын
찿고있던음악임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소리이였어요^^♡♡♡
@davidjung54154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잊어버린 추억이 깃드는 트럼펫 연주...
@user-xj1cc4yh8k6 жыл бұрын
옛날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곡 ...
@user-xj1cc4yh8k6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우연히 검색하다 이 곡이나와 또 들으며 옛날을 추억 하네요. 아~옛날이여 ...
@user-zw2ln7rv1s3 жыл бұрын
이음악에 공감하며 잠기어 빠져들수있는 것만으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이밤. 공감의 벗님네들 늘 행복하소서.
@user-ex3si8wx6x7 жыл бұрын
약 45년전 생과사 라는 영화를 볼때 마지막 장면에서 흘러나오던 밤하늘의 트럼펫 곡을무척이나 감명받았었는데 지금 다시 들어도 정말좋군요.
@user-yx6hv9xy7l6 жыл бұрын
노고단 6,25 전쟁중에 대구 피난시절 중1 여름방학때 문화교실이라고 영화를 보여준 일이있어 대학생이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서 슬퍼하며 밤에 나팔을 하늘을 향해 불어서 그 당시에 얼마나 곡이 기억에 남았던지 몇 년전 아들에게 그 설명을 해주니 이 곡이름을 가르쳐주고 c d에 구어주어 60년 넘은곡을 즐겨듣습니다 . 너무 좋은 곡 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gk4gl1ny9c Жыл бұрын
멋진곡 잘들었어요~^^♡
@Kim-kt4cp Жыл бұрын
프랑스 외인부대 스토리 영화 생과사에는 "방랑의 마취"라고 알려진 트럼 연주곡이 나옵니다.
동기놈이 많아 매일 매일 했지요. 아련한 추억입니다. 최고 고문관 지금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user-eu1je3dz8b8 жыл бұрын
짠하게 울려 퍼지네요!
@user-jx8ql4kd6e2 жыл бұрын
고.1때영화관에서듣던때가엊그제같은데새록새록그립습니다감사하네요
@user-fb9jv2lw9k3 жыл бұрын
언제 들어도 마음을 착잡하게 합니다
@user-nu8nu8vl8q6 жыл бұрын
외로룰때나 .. 서글픈땐 언제나 듣는 곡.. 맘을 후버 파는군요.
@user-nq1it8mc7e5 жыл бұрын
어제틀리고그제틀리고 내감정은그때마다틀려도언제나명곡~
@user-yi4hn4hf7j9 ай бұрын
28사단 지금은 없어졌지만 10시마다 울려퍼지던 취침나팔 소리였지요
@user-mb5ym9qe6v4 жыл бұрын
밤하늘에 트럼펫 음악만 들으면 왜,짠하지~
@user-zq2fh2bq7h6 жыл бұрын
한때는 색소폰 연주도 꽤 잘 했고 독서광이었는데, 녹내장이 모든걸 앗아갔네요, 멋진 연주가 예전의 기억을 떠 올리네요.
@30dchung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수술하면 괜찮아질겁니다
@user-mv3uh7dr8m7 ай бұрын
옛날 생각이나네요 강유선 or 정아 미안해 함께하지못해서 -- ✈️
@user-gg8ek8iu2v4 жыл бұрын
명곡, 명연주입니다.가슴이 메입니다
@user-cp7sk4ry2z9 жыл бұрын
중학교때 처음트럼펫연주하기 시작했는데 갖이지낸 친구들이 보고싶네요
@user-uf4zm1gy5w11 ай бұрын
언제들어도 좋다.
@user-op7co3xs8b2 жыл бұрын
황혼인생에 더욱 가슴을 울리는 소리에 먹먹합니다.
@tv-kj9tz6 жыл бұрын
두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낄수 있어 행복합니다
@user-ds3sy2ss7k6 жыл бұрын
방울새
@user-yx6hv9xy7l6 жыл бұрын
가곡을 올려 주셨으면 감사 합니다.
@user-sr1ry5hd9c7 жыл бұрын
옛 시절 그리운 친구가 생각나는건 보고싶다 그시절 친구 음악들
@kyongdoomin78292 ай бұрын
가슴이 뭉쿨해지며 회상의 날개를 폅니다. 세월이 어느 덧 수십년 흐르며 새파랗던 젊음은 노년이 되었네요.
@pjle12128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종로 뒷골목에 울려 퍼지는 트럼팻소리
@user-mb3wz5cu5d6 жыл бұрын
piljun lee 01055821311
@user-mb3wz5cu5d6 жыл бұрын
0105세ㅣ
@user-qm8xe4uq3u8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늘 고독한것 그 무엇으로 달래야 하나 철저히 고독할뿐 ᆢ
@user-hx3ju3ih9s8 жыл бұрын
선생님처럼 16년전까지 허무하고 고독했어요 근데 공허한 마음을 진리되신 예수님을 알고 만난후로 넘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살고 있어요 사람은 그 어떤것으로도 채울수없는 텅빈 공간이 있어요 그것은 영원한 생명 즉 영생을얻었을때 참행복과 만족이 주어집니다~~ 010-4618-0638 김영이
@tv-vi8ie6 жыл бұрын
강영희 살아온 날들이 가끔은 후회도 남습니다
@user-ht1kk7xl9q6 жыл бұрын
강영희 저도 늘 허무한 삶이 었는데 하나님 믿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세상이 달라져 보이더라구요 행복해 지더라구요 지금은 늘 행복해서 감사하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