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니산 저기 가봤는데 진짜 아키하바라에 갈 일이 아니라도 규카츠 먹으러 갈만한 곳이었죠. 무척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inteligentes934 жыл бұрын
일본 사는거 맞네 나는 울산에서 코스프레 하는 줄 알았는데
@7piacom4 жыл бұрын
0:05 저기 기억이 나는구만... ( goo.gl/maps/gaLLBcUU8YLc5LKK8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티셔츠라... 호오... 왼쪽에 지나가는 메이드... 0:15 슈퍼 포테이토... ( goo.gl/maps/4jPpGigQa5zuTiMP6 ) 0:27 규카츠 이치니산 ( goo.gl/maps/pX7SvMKsgAQAwMj77 ) 무기고항 토로로츠키 라고 된건 보리밥이나 보리섞은 밥에 토로로(마 갈은것)를 올려주거나 딸려 나오는데 이건 개인적으로 그닥... ㅎㅎㅎ 6:54 이 날은 다른 날인가 보군요. ( goo.gl/maps/DVML4EZoJNtYs7zWA ) 8:50 개인적으로 일본에서 규동은 그리 먹어본적이 없군요. ( goo.gl/maps/Jny31rB1nSpvGSan7 ) 아침은 대체로 야요이켄... 11:18 왼쪽 뒤에 아저씨가 지긋이 쳐다 보는군요. ㅎㅎㅎ 쟤네들 뭐하나~? 12:00 집이 아니고 호텔 같은데 외유?
@추적자-h1u4 жыл бұрын
이걸 전부 찾아내시는 그대는 용자이신가요? ㄷ ㄷ ㄷ ㄷ
@ricestickyricyrice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다니신겁니까 ㄷㄷ
@realnamer.97084 жыл бұрын
스키야, 요시노야 갔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런 일상적인 영상 좋아요~
@sms29424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행복하세요 ~~~♡
@ktwo97134 жыл бұрын
아 번역 공부하면서 박가네 동영상을 자주 보는데 오늘은 규카츠로 고통을 주시네 ㅠㅠ 배고프다 ㅎㅎ
@Olivia.teacher4 жыл бұрын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둘이 너무 귀여워요~~
@냐미-r4f4 жыл бұрын
두분 너무 좋아요❤❤
@9-2-4-94 жыл бұрын
12:37 내가 88년도에 이 노래 들을때만해도... -_-; 일본 사람이 이렇게 노래 부를줄 꿈에도 상상못했는데 ㅋㅋㅋ 재미난 세상이야~
@nathanj57804 жыл бұрын
박가네의 주인공은 츄미코님~ 거기에 업혀가는 오상~ 우쭈쭈~
@user-fi6vj2fw7w4 жыл бұрын
츄미코상 너무 귀여워요ㅎㅎ 이런 일상영상 너무 좋네요
@NOKMANtube4 жыл бұрын
슈퍼감자 다녀오셨네요. 뭘 사오셨을까나.. ㅎㅎ 저도 도쿄 여행가서 아침에 주오구 일대 걸어 다닌적 있었는데 출근시간인데 바쁜사람들은 이미 다 전철타러 가서 없고, 거리가 좀 썰렁하다 시피 조용한게 인상적이더군요. 덕분에 미니스톱 들어가서 편하게 삼각김밥 까먹으면서 일본 아침풍경 감상하고 그랬었죠. 아침에 마땅히 열린 음식점 없어서 가성비 좋은 스키야나 마츠야 가는 전형적인 여행객 루트네요. ㅎㅎ;
@장호진-z8c3 жыл бұрын
볼수록 멋지고 특별한 부부입니다.
@gugugugu49074 жыл бұрын
영상 내내 뭔가 마이너한 갬성 느껴지는데 마지막 아웃트로에서 폭발하네 ㅋㅋㅋㅋ
@jonghyunsong99954 жыл бұрын
일본 라멘집에서 본거 같은 저 뒷모습
@jetlee19564 жыл бұрын
오상 ~ 뒷짐지고 겉는 모습 완존 아재 ㅋㅋ 근데 조심하세요 넘어 지면 크게 다칩니다 ^^
@cky8401054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KWON_BOSAL4 жыл бұрын
엔딩 묘한 중독성 있네요 ㅋㅋㅋ
@scientia_lux_mea4 жыл бұрын
엔딩송 들을 때마다 미치겠어요 ㅋㅋ 먼 훗날 다른 버전도 기대해봅니다
@pms333354 жыл бұрын
일본으로 못 가는 저희들을 위해 일본의 신선한 일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가네 만만세!!!
@누가바-q8k4 жыл бұрын
애잔하다... 그냥 보면 되지...
@cantata52034 жыл бұрын
펑퍼짐 ㅎㅎㅎㅎ
@bluepm81874 жыл бұрын
오~~재작년에 저길 갔었는데...원래 대기 오래 해야 하는데 저녁시간 살짝 전에 갔더니 별로 안기다리고 들어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진짜 맛있는 집이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