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A6M은 가미카제 공격기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96식 함상공격기 등의 구식 기체를 가미카제에 주로 투입했다.
@IJARI_GOGUMA2 жыл бұрын
안지식스토리
@이시민-r3x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가미카제에 동원된 조종사수는 대략 총 2600여명이었고, 그중 가미카제에 동원된 한국인은 15명 정도 됩니다. 그중에서 유명한 사람이 당시 일본군 소위로 미츠야마 후미히로 로도 불렸던 탁경현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16살의 나이로 일본어로 부모님께 사죄의 유언을 남기고 희생된 박동훈도 있지요. (검색해보면 당시의 육성 유언 영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금도끼-u9v Жыл бұрын
결국 대다수는 일본인이었고 그들 대부분은 강요로 죽임당했네요
@minsoori3 жыл бұрын
자자 지식스토리님 이제 다른 섬나라 전투기도 한번 다뤄주실때 되지 않으셨습니까 예를 들면 스핏파이어라던가..스핏파리어라던가...
@Dohy04003 жыл бұрын
스핏 파이야
@rounmom3 жыл бұрын
마쟈 2차대전 전투기 모음집 해줘용
@NeeAmy3 жыл бұрын
슈퍼마린 스핏파이어!
@jinsunpark57563 жыл бұрын
ㅇㅈ
@IJARI_GOGUMA2 жыл бұрын
@쥬시틀 스핏파이어 대량 양산 전까지 뒤지도록 굴려진게 호커 허리케인
@wowamaging803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는 또봐야 재맛! ❤️❤️❤️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찍어주세요❤️
@LarkGarry3 жыл бұрын
워썬더 할때마다 느끼는점 제로센을 탈때 : 아니 저거 왜 이리 맞아도 안 죽지 제로센에 쏠때 : 아니 저거 왜 이리 기동이 좋지
@Samryongi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최악의 화력, 최고의 기동성...그리고 제일 낮은 한계속
@김수한무거북이와-t9s3 жыл бұрын
??? 제로 화력 좋은데. 한번 출격으로 기본 2대, 4대이상도 충분히 가능함.
@user-M1A233 жыл бұрын
@@김수한무거북이와-t9s 저티어 제로를 기준으로 말한듯
@김수한무거북이와-t9s3 жыл бұрын
@@user-M1A23 저티어 제로도 좋음.
@23236543 Жыл бұрын
성능 국적 이런거 다 떠나서 디자인이 예쁜 비행기. 개인적으로 콜세어 같은 거구보다 날씬해서 예쁨.
이 비행기가 조선왕조의 과학기술을 일본이 훔쳐 개발했다 이 일은 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krusty79823 жыл бұрын
전설의 골다공증 전투기..
@user-lbg1004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3.6663 жыл бұрын
사실 전쟁 초중반에도 육군같은 경우는 쇼키, 히엔같은 괜찮은 비행기들을 많이 썼고 전쟁 후반에는 육군은 하야테 해군은 시덴카이, 라이덴같은 우수한 비행기를 썼지만 워낙 제로센이 유명하니 뭐.. 참고로 항공군 운용술은 기본 사상, 임기응변 등등 육군이 해군보다 더 우수했다고 함
@gogijopchaeyong43483 жыл бұрын
그런 전투기들도 후반에 갈수록 품질이 점점 떨어져서 에이스 조종사들은 후기형 비행기를 타는걸 꺼렸다고...
@762forest_railway2 жыл бұрын
이 비행기가 조선왕조의 과학기술을 일본이 훔쳐 개발했다 이 일은 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IJARI_GOGUMA2 жыл бұрын
쇼키 히엔 실전배치가 44년 쯤인데 초중반?
@IJARI_GOGUMA2 жыл бұрын
@@gogijopchaeyong4348 갑 을 병 정형 중에서 갑형이 제일 성능이 좋은 아이러니 ㅋㅋ
@33.6662 жыл бұрын
@@IJARI_GOGUMA ? 42년인데 44년은 이미 시덴카이 라이덴 하야테 굴러다닐때고 ㅋㅋㅋ
@김기현-f8u3 жыл бұрын
방어력 "제로"센
@Mollar23572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이 털린이유: 1.무전기: 팀 조합형 게임을 해본 분은 알거임. 서로 통신이 되는팀과 통신이 되지 않는 팀은 일대일에선 몰라도 다수가 붙으면 통신이 되는팀이 승률이 월등함. 일본무전기는 당시 400m의 거리만 떨어져도 잡음이 심각했음. 공중전에서 400m는 무지 짧은 거리임...그래서 무전기를 떼어버리는 파일럿도 속출했음. 편대싸움에서 무전기가 없다는건..... 어떤 결과를 낳는지는 팀게임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알게됨. 2.극단적 기체설계:제로센은 익면하중이 낮고 그에따라 가벼운 기동성으로 이차대전 단엽 프로펠러 금속기체중에선 최고급의 말도안되는 기동성을 보유하고 저속에서 선회는 다른 항공기를 실속하게 만들어 정신 못차리게 할 수 있었음. 또한 연료탑재량은 최상급이라 거의 단발기중에선 폭격기급의 항속거리를 가짐. 그러나 이는 제로센의 기체를 지나치게 경량화하고 방탄판마저도 무시해버렸으며, 피격이 될 수 있는 주익에까지 연료를 채워넣는 무식한 만행을 저질러서임. 이게 왜 문제냐면 독일의 경우 대전 전부터나온 bf109를 전쟁후반까지 무장과 약간의 재설계, 엔진교체를 하면서 35000대 이상 뽑아대며 대전말까지 최성능의 기체성능을 뽑아냈고, 미국의 p-51역시 엔진을 갈아끼고 캐노피를 재설계해가며 대전말기까지 고성능의 주력을 뽐내었음. 이 둘은 제로센에비해 기동성은 떨어지나 튼튼한 동체, 최대 급강하 속도의 높음, 엔진만 바꿔넣어도 될만큼 애초에 공들여 잘 만든 설계와 조종사 보호의 방탄판등이 설치되었음. 우리의 제로센은 대전초부터 지나친 경량화를 위해 동체를 크게 가볍게 만들다보니 기술발전이 경쟁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지는 전쟁기에 엔진을 새로 개발해놨어도 그것을 꼽기에 기체가 버텨주지 못하는 등신같은 상황이 이루어짐. 조종사를 보호해주고 싶어 방탄판을 연료탱크와 조종석에(후기형엔 약간의 방탄판 생기긴함 그렇지만 대전 후기에는.....) 넣자니 가벼운 무게로 뛰는 제로입장에서 기동성이 똥망이 되어버림. 가벼운 멸치가 살집있는 사람보다 단거리 더 빠르고 민첩한대신 약간의 베낭에 짐만 싣고 뛰게 해도 살집있는 사람이 이기는 것과 똑같음. 체급이 있는 사람이 후에 각종운동을 통해 단련되면 극도로 다이어트된 멸치는 어떻게 해도 이기지 못함. 3. 일본을 상대하는 국가들의 전술이 발전: 이쿠탄제로(제로의 노획사건) 이전에 이미 미군역시 두대의 편대를 운용해 번갈아 제로를 때리는 타치위브 전술을 개발해 냈고, 영국 역시 독일군의 편대 전술을 받아들여 핑거포 전술이라는 유기적인 전술로 유기적인 엄호, 이탈로 기동성만 좋은 상대항공기를 박살내는 법을 터득함. 그런데 우리의 이탈리아는 스페인내전에서 자기보다 한수아래의 상대들을 양학하면서 조종사들이 내가 너무나도 짱짱맨인줄 알고 새로 개발하는 항공기에 캐노피를 던져버린다느니, 느린 저속 항공기로 유유히 적과 일기토만을 바라는 항공기를 만든다느니 세계최고의 항공기술을 가진 국가중 하나였으면서도 자기들의 발전기회를 던져버림(독일은 반면 스페인내전을 통해 공군전술을 보완하고 완성시켰으며, 이는 오늘날도 항공전술의 기초가됨).우리의 일본군도 중국에서 하찮다 못해 항공기가 없다시피한 중국을 상대로 양학하니 조종사들이 내가 짱짱맨 최강 외계파일럿인줄 알고 더 이상의 비행기 개량에 대한 관심을 뒷전하고 전술개발을 던져버림. 이차대전 중반 미군이 본격적으로 물량을 투입한 시점에도 단신으로 미군기와 일기토를 하자며 뛰어들었다가 다굴맞는 조종사들이 너무 많음.... 후에 미군하고 붙은 후 전술을 개선하고자 했으나, 전술개발에는 무전기에 의한 소통이 꼭 필요하고 위에 서술하다시피 일본군 무전기는...... 4. 그와중에 뻘짓: 사람이 조종하는 전투기의 특징은 전투기보다 숙련된 파일럿의 수급이 어렵다. 제로는 알다시피 만대 이상 만들어진 항공기다. 조종사의 수급만 맞아떨어진다면 꽤나 성가신 존재가 끝까지 이어졌을거란 뜻. 그런데 일본은 이 인재들을 데리고 성공확률도 똥망만큼 낮은 배에 꼬라박는 카미카제라는 병맛짓을 시킴. 애초에 미군이 성능은 떨어져도 튼튼한 전투기를 만들라한 이유도 이 조종사를 살려서 피격되더라도 다른 전투기에 태워 다시 띄워보내려는 의사가 컸음. 실전에서 살아온 군인의 경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전투력상승이 됨. 그런데 우리 일본은 단기적으로 잠깐 적에게 충격을 줄 수 있는 전술에 소중한 파일럿들(파일럿 양성기간과 소요시간은 정말 일반병사와 비교가 안됨)을 막 던져버림. 일본에이스 파일럿들은 자기 부하들에게 절대 가미카제에 참가하지말고 살아돌아와서 또출격할 수 있게끔 경험을 쌓고 오라고 시킴. 5.게임이 안됨: 당시 미국의 인구와 일본의 인구는 당연시 비교가 안되고 그 공업력은 더 차이가남. 미군은 전시동원체제로 들어간 시점에 항공기를 한해에 2만대가 넘게 뽑아제낀건 물론 군병력 규모도 수천만단위로 불려버림.진주만 이후로 건조되는 배만해도 단기간에 수십척의 전투선들이 건조되었고, 전차, 항공기등은 소련이나 영국에 랜드리스까지 해줄정도로 풍족했음.본토가 공격당하진 않아서(알래스카 일부와 진주만 제외) 충분히 안정적 산업시설과 기술개발을 굴려도 되었고, 연료는 고옥탄의 연료를 배럴로 때려붓는 나라였음. 전쟁은 아무리 강한 상대가 있어도 적절한때에 적절한 물량, 적절 한 보급, 적절한 성능을 지속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상대가 무조건 승리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일본군은 그 밥으로 여기던 중국점령도 허덕이던 때에 무슨..... 초창기에 선빵때려 잠시 속전속결로 이기고 있을때도 그땐 퇴역을 앞둔 기체들로 이루어진 연합군을 이겼을 뿐.곧 f6f헬켓(참고로 헬켓의 뜻은 미치광이 여자를 뜻하는 비속어에속함)이 진짜 미치광이 짓으로 제로를 박살내고, 콜세어가 확인사살로 끝내버림. 제로는 외계인이 만든 전투기가 맞음. 외계인은 지구까지 날아오려면 멀리 오래 비행해야 하는데 제로는 멀리비행이 극단적인 희생으로 가능.... 그리고 일본군 지휘관들이 다른 나라 군은 상상도 하지못할 괴랄한 짓들을 해대는 군대에서 무쓸모인 지구의 전술을 모르는 외계인이었음(렌야라던가....)
@USSEnterpriseCV63 жыл бұрын
결국 콜세어한테 털리게 되는데...
@우라칸-l8d3 жыл бұрын
헬켓한테도 탈탈
@hoduuuuuu3 жыл бұрын
@@키보드위리어 자본은 아무도 못이기지 아 ㅋㅋ
@리역3 жыл бұрын
헬켓 이랑 교환비보면 토나옴ㅋㅋ
@teto75593 жыл бұрын
@@키보드위리어 후기형 전투기들은 콜세어도 충분히 비벼 볼.. 아니 파일럿 기량에 따라 이긴 사례도 꽤나 있어요. 제로센도 개량형 많구요 신식 전투기도 많아요 ^^
@teto75593 жыл бұрын
@@리역 헬켓까지도 커버되는 일본전투기 나왔어요. 다만 압도적인 경제력, 원유공급 문제로 대량생산을 못 해서 그렇지 기술적인 차원의 문제는 아님
@곽정규-y7k3 жыл бұрын
기체 기골에 구멍을 뚫는건 다른나라들도 기체의 무게를 줄이거나 강화 하기위해 뚫었지만 제로센은 너무 뚫은게 문제였....
@Anskdueh3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이라면 그 전설의 하강속도가 600km/h가 넘어가면 공중분해된다는 그 제로센!!!! +기골에 구멍을 뚫는건 일반적인 방법인데 제로센은 과하게 뚫었다고합니다
@hannam633 жыл бұрын
ㅇㅇ 조선은 달구지
@Koharu-is-love3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은 주익이 박살나도 야마토 정신으로 날 수 있습니다
@hatsu_haru3 жыл бұрын
@@hannam63 정신승리 ㄹㅇㅋㅋ 제로센이 명작은 맞다만 날이 갈수록 딸리는건 맞고 그런걸로 전쟁 일으킨놈보단 나음
@ilililii94273 жыл бұрын
@@hannam63 나왔다 제로센 비판만 하면 나오는 달구지 빌런
@dkrlrhlanf73 жыл бұрын
@@hannam63 누구 때문에 달구지밖에 못만들던건데.. ㅉㅉ
@NVIDIAGTXTI-ku7bx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후민-n9q3 жыл бұрын
오, 세계에서 가장 많이 활약했던 유인 대함 미사일이네요!
@762forest_railway2 жыл бұрын
이 비행기가 조선왕조의 과학기술을 일본이 훔쳐 개발했다 이 일은 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로션티슈3 жыл бұрын
1940년대에 전투기 제작이라니~~
@시엘8153 жыл бұрын
제로센...零戦(영전:영식 함상 전투기)....굉장히 무서운 물건이죠.... 맨날 뭐게임 할때마다 돌격! 외치면서 오는 애들이 있어서....;;;;;
@김동연-k9f3 жыл бұрын
ㅋㅋ 그 덴노헤이까 반자이 ㅋㅋ
@슈니컴3 жыл бұрын
다음엔 제로센의 대항마였던 헬캣은 어떤가요
@하빕누르마고메도-z7n3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어렵겠지만 독일 특수부대 GSG-9 소개해주면 안될가요?
@trip-v9z3 жыл бұрын
불타는 종잇장 체력제로비행기! 와일드캣에 비해 항속거리, 무계대비마력이 조금더 좋았지만 헬캣나오고부터 칠면조 사냥당한 그 뱅기!
@@DELTABOKCHI 그래서 항속거리를 늘렸는데 문제는 그게 최소한의 방어력도 버린 수준이라...
@DELTABOKCHI3 жыл бұрын
@@Supergolem12345 승무원의 생명 냅다 줘버린!!!
@정훈조-y9g3 жыл бұрын
진짜...군인이 아닌 민간인도 조금만 교육하면 탈 수 있었더라면 카미카제는 진짜 위력적인 전술이었겠지... 회피기동에 어느정도 공격도 가능한 대함미사일 -> 카미카제, 일본 옹호하는 것 아닙니다
@용환김-f7x3 жыл бұрын
숙련된 파일럿들이라면 미국 항모전단의 살인적인 대공포화랑 맷집 화력 모두 우세인 미국 함재기들의 추격까지 피하면서 들이박을 수야 있겠지만 비행기 조종이나 갓 배운 민간인들이라면 들이박기도 전에 야스쿠니로 가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
@뭐하지-r5r3 жыл бұрын
@@용환김-f7x 엌
@정훈조-y9g3 жыл бұрын
@@용환김-f7x ㅋㅋㅋ 그렇죠..만약 현대로 눈을 돌려보면...중국이 미국의 함대를 상대하기 위해 j11, j15를 타고 자살 돌격을 하지 않을까요?ㅎㅎ 속도는 제로센보다 훨씬 빠르지만...그만큼 미사일의 속도도 어마무시하게 빨라졌지만요
@몰루-g2u3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비숙련 조종사들이 45도로 꼴아박다가 대공포 맞고 죄다 바다로 꼴아박았다는 이야기가 있찌
@정훈조-y9g3 жыл бұрын
@@몰루-g2u ㅇㅎ 그렇군요
@skycell95823 жыл бұрын
저는 LA인근 항공박물관에서. 실제로 제로센을 봤는데. . 동체는. 얇은 유리창 같고 . 한마디로. 일살필도의. 일본도 를. 보는 느낌이라 할까. !!
@한대웅-h6q3 жыл бұрын
결론은 장갑도 없는 종이뱅기라는거네요
@LuftUberSoldat3 жыл бұрын
1회용 칼을 말하시는 군요
@우짱-w5s3 жыл бұрын
제로센 욕할거 없다 힘없어서 식민지배당하고, 기술력으로 일본을 당해낼 재간도 없었던 조선이였음 반면교사 삼아 국방력 강화하고, 기초산업육성해서 일본보다 더 우월해지는게 진짜 복수다...백날천날 일본욕해봐라, 현재도 과거랑 별반 차이없다
@Fat_Badger3 жыл бұрын
영국 글로스터사의 시험기체 F.5/34 의 무단카피 버젼이란 설로 있고, 관련 논문도 있다고 합니다.
@리역3 жыл бұрын
카피맞는듯합니다 제로센도면보면 님이 언급한 그 기체랑 도면거의유사합니다.
@teto75592 ай бұрын
※ A6M Zero는 영국 프로토타입 항공기 Gloster F.5/34의 복제품인가요? ※ 아니요, A6M Zero는 영국 Gloster F.5/34의 복제품이 아닙니다. A6M 제로(A6M Zero)는 1930년대 후반 일본 제국 해군을 위해 미쓰비시가 설계하고 제작한 일본 전투기입니다. 민첩성과 사거리로 유명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태평양 전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반면 Gloster F.5/34는 1930년대 Gloster Aircraft Company에서 개발한 영국의 프로토타입 항공기였습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영국 공군의 생산에 들어가지 않은 단엽 전투기 설계였습니다. 그 시대에 서로 다른 항공기 설계 사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거나 아이디어의 교차 수분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A6M Zero와 Gloster F.5/34는 서로 다른 목적을 위해 여러 나라에서 개발된 독특한 항공기였습니다. 둘 다 상대적으로 작은 900마력 방사형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성능 경량 전투기였습니다. Gloster F5/34는 1937년 Herndon Air Show에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일본군은 1939년 4월 1일에 첫 비행을 했으므로 Gloster 항공기 coukd의 일부 기능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지만… .. Zero의 가장 큰 원동력은 범위, 속도 및 기동성 요구 사항이었습니다. IJN 사양에 따라 구동됩니다. 이러한 요구 사항과 비교적 낮은 출력의 방사형 엔진이 출발점이므로 매우 유사한 항공기가 탄생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 by. 밥 키터 전 국방부 민간인 기술자 수석 엔지니어 ) 아니요, 일본인은 A6M을 독립적으로 설계했으며 이는 단지 모호한 외부 유사성일 뿐입니다. 비행기를 함께 정렬하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A5M 클로드(Claude), 라이덴(Raiden), 레푸(Reppu) 등 미쓰비시 전투기 대부분을 설계한 호리코 시 지로(Jiro Horikoshi) 가 설계했다 . By. 제이 톰슨 경력 : 40년 군복무 공군 파일럿 출신
@teto75592 ай бұрын
@@리역 Q.) Mitsubishi A6M Zero에 영국과 동등한 항공기가 있었습니까? A.) 아니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로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디자인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놀라운 핸들링을 갖고 있었지만, 그 대가로 일본이 건설 과정에서 구석구석을 잘랐습니다. 그들은 가능한 한 가볍게 제작하고 자체 밀봉 연료 탱크를 설치하지 않음으로써 무게를 줄임으로써 견고성과 생존보다 속도, 상승률 및 기동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조종사들이 제로의 약점을 알게 되자 제로의 날은 정해졌습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항공기에 유리한 전술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고 피해를 입을 수 있는 항공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제로 조종사는 꿈만 꿀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 Gloster F5/34가 언급되었지만 그 비행기와 Zero의 유일한 관계는 모양이 비슷하다는 것뿐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 외에는 똑같은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심영의어머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저게 그 기동력만 최강 스쳐도 개박살나는 전투기ㅋㅋㅋ
@Unnamed_Kim3 жыл бұрын
현대전투기가 소닉붐 내면서 씡하고 지나가면 망가지는거아님?ㅋㅋ
@Yuuwon_3 жыл бұрын
@@Unnamed_Kim 불타면서 3등분날듯
@boa200715 ай бұрын
전쟁 초중반기는 제로센이 최고의 전투기였는데 후반기갈수록 역시 보급문제로 결국 미국 신형 헬켓에 밀린거지 독일의 티거와 더불어 제로센은 잘만든 무기였다.
@후후-t8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지도지-d7q3 жыл бұрын
우린 이걸 날아다니는 라이터라고 부르기로 사회적으로 약속했어요.
@チョコボール小向井2 жыл бұрын
1930년대에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이 영식함상전투기의 약점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매우 웃을 수 있다.
@user-bb3rg4pv6h8 ай бұрын
@@チョコボール小向井니애미
@_IRIS_YT3 жыл бұрын
우리는 저걸 자폭용으로 쓰기로 했어요
@u.s.a92143 жыл бұрын
심지어 대전 말기 때는 가미카제 뿐만 아니라 신요 보트(목재로 된 소형 보트에 폭발물을 싣고 함정에 들이박는 방식)이나 가이텐(인간 자폭 잠수함 말이 좋아 잠수함이지 사실은 인간 자체가 잠수함...,,,,)과 같은 무기로 미군을 상대했습니다...,,, 뭐 어찌보면 일본도 일본 나름대로 처절하게 싸운거죠...,,,
@fodr65423 жыл бұрын
현실판 레이스(망령 전투기) 그리고 이 영상은 일뽕들이 좋아하게 됩니다
@dennoheikabanza2 Жыл бұрын
저 비행기가 싣고가는 야마토 정신이 제일 강합니다.
@40apr893 жыл бұрын
미국 M46 패튼 중형전차 해주세요 (103일차)
@war-ck3gi3 жыл бұрын
"우린 이것을 스커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war-ck3gi3 жыл бұрын
@@사브-v3h "커세어 오면 와르르."
@이민규-r5d2z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 😄
@io2w33 жыл бұрын
헬켓의 방어력이 엄청나서 제로센의 기총에도 끄떡없었음 기총을 쏜 제로센 조종사는 충격을 받았다고
@チョコボール小向井2 жыл бұрын
1930년대에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이 영식함상전투기의 약점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매우 웃을 수 있다.
@gohkhohgobovk90832 жыл бұрын
번역기 돌려서 영식함상전투기라고 뜨던가? 뭣보다 이 영상 자막이 있나?
@shinwoochan- Жыл бұрын
@@gohkhohgobovk9083정식 명칭이 0식 함상전투기라고 영상에 나옴
@ktp01186 ай бұрын
조선이 소달구지탈때 항공모항과 전투기생산을한것임 비웃을게아니라는얘기임
@connorpop8713 жыл бұрын
카미카제 보고 만든게 대함 미사일이라고 하죠. 그래서 기동하는 루트를 보면 유사하게 움직는걸 볼 수 있습니다.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일본은 사람을 갈아서 뭘 만드는 건 잘함
@nieamisky3 жыл бұрын
이러다 1분만한테 따라잡히겠어 지식스토리 최고!
@W0njinLee93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가 최고 ㅇㅈ
@nieamisky3 жыл бұрын
@@W0njinLee9 최고!
@인하-d7u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사카이 사부로에 대해 해주세요
@jamie-blue3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은 한 획을 그은 걸작인건 맞다. 중국처럼 억지부리지말고 인정할건 인정하자~
@김-q3y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코메이지_코이시3 жыл бұрын
''태평양전쟁 초반에만''
@plethodon48303 жыл бұрын
맞긴함 동시대 비행기들에 비해 괜찮긴 했음 백구랑 스핏 제외하면 젤 좋았을듯 피탄저항성은 좀 많이 떨어지고
@ilililii94273 жыл бұрын
저속 선회전이랑 항속거리는 최고였지... 물론 그것들만 ㅋㅋ
@Preußen-q9v Жыл бұрын
사실 제로센보다 성능이 뛰어난 일본의 전투기는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ki-84가 있습니다
@shinwoochan- Жыл бұрын
Ki 84는 나올 당시 성능 자체는 세계 최고의 전투기였지만.. 실전 투입년도가 1944년 후반기이고 그조차 불량품이 많았다죠
@박-n3l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날아다니는 기름통
@남자탁용삼3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CIA SAD 특수부대 & SIG-MCX 소총도 리뷰해주세요 ㅠ 🙏😅ㅠ
@z.eu13 жыл бұрын
하는김에 MPX도
@서기장동지3 жыл бұрын
주제추천: 양무호
@낭만장의사3 жыл бұрын
실은 엄청나게 간단하게 조질수 있는걸 너무 허무하게 겁에 질려서 무의미한 저속선회나 돌았으니 와일드캣도 억울한게 붐앤줌까지도 필요없고 딜탱하는 터치위브도 필요없고 그냥 저속선회만 안하고 급상승 스플릿S만 잘해도 0식에게 맞을일이 없습니다 계속 피하면서 에너지 빠지면 그때 50구경으로 홍콩보내면 됩니다
@kadeskorea3 жыл бұрын
흥기잇~❤️
@좋아두부요리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미군 파일럿이 그정도 생각을 안하겠니? 다들 전투로 딱 붙기전엔 그럴듯한 생각은 다 가지고 있는데 맞아 급상승 선회를 잘하면 맞을일이 없지. 문제는 총알보다 훨씬 빠르게 기동하는 제로센전투기를 중 기관총으로 맞춰야 된다고 생각을 해봐. 또 일본인 신체사이즈랑 그거 해놨기 때문에 미국 전투기와 비교해서 엄청 작아요. 난생 그렇게까지 작은 전투기를 끌고 올줄은 상상이나 했겠냐? 그게 실제전쟁에서 자기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 이유란다. 자기나라 기준에서 생각은 했겠지. 자기나라보다 전투기속도가 비슷했으면 비슷했지. 느릴거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너무 빠른 전투기가 오고 그것도 자기가 생각한것보다 상상이상으로 작은 전투기가 와서 순식간에 썰어버릴줄은 상상도 못하겠지. 게다가 공격이 오면 뭐 어떻게 한다? 어떻게 대처하라고 교육은 받아. 근데 그냥 막 찍어내 보낸것이 완전할리 없지. 실전에서 전투기 헨들이 급상승 기동할때 어이 없이 빠지고 하늘로만 가게되. 미국쪽 전투기 엔진이 불량나서 갑자기 폭파될줄은 미군 그당시 파일럿이 예상이나 했겠냐?
@좋아두부요리3 жыл бұрын
@@kadeskorea 그렇게까지 작은 전투기를 끌고올줄은 상상이나 했겠냐고?
@kadeskorea3 жыл бұрын
@@좋아두부요리 ? 그래서요
@qwertz33983 жыл бұрын
@@좋아두부요리 대체 어디서 나온 찌라시를 듣고 제로센 커버쳐주면서 미군기를 까내리시는지 ?̑̈ 물론 태평양 전쟁에 넣은 미군 조종사들이 경력 부족에 미군 내에서도 선회전 받아주라는 오판이 꽤 있기도 했고 F2A, F4F와 비교하면 기동성이 우위에 있기는 하다만 총알보다 빠르게 기동한다는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쓴 건지도 모르겠고, 제로센이 작다기 보다는 미군기가 큰거라서(애초에 제로센이 작은 편도 아니고) 비행기가 작은건 그렇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F2A가 제로센보다 작았으면 작았죠. 거기다 제로센은 기동성이 좋다고는 하지만 방어력을 갖다 버리고 기동성과 항속 거리를 얻은 구조라서 M2 몇대 박으면 불타오르는데 반해 F4F같은 경우는 방어력이 원체 좋기도 했고 1호 기관포 특유의 저질 탄도 때문에 맞추기란 M2보다 훨씬 어려웠다는 증언이 넘쳐납니다. F2A, F4F 모두 조종간이 빠지거나 엔진이 자연 발화한다는 보고는 애시당초 찾아볼 수 없는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미 해군을 까내리는지 모르겠네요.
@시바모토의눈3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의 역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작품 바람이 분다에서 자세하게 볼수있습니다.
@bf-1109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바람이 분다에서 주역으로 등장하는 단발항공기는 5식 단좌연습기임...
@kdyu1783 жыл бұрын
전쟁 막판에는 제로뿐 아니라 하야부사, 나카지마, 히엔 등..날수 있는 건 전부다 때려부었죠… 이미지 검색하면 제로만큼이나 하야부사도 많이 나옴. 육군용으로 가장 많이 뽑아낸거라…
@서하린-n7q3 жыл бұрын
호리코시 지로는 "바람이 분다" 라는 영화에도 나오셨던 분이었음
@samual_cycling3 жыл бұрын
일본 해군내에서 카미카제는 신푸도쿄다이(신풍특공대)로 불렸습니다. 미군에서 어설픈 일본어로 대충 읽어냈던게 카미카제이지요.
@762forest_railway2 жыл бұрын
이 비행기가 조선왕조의 과학기술을 일본이 훔쳐 개발했다 이 일은 전 세계가 알고 있습니다.
@헤이호히2 жыл бұрын
@@762forest_railway 소데스카? ㅋㅋㅋㅋㅋㅋ
@USSEnterpriseCV63 жыл бұрын
날아다니는 장작 이다!!!
@W0njinLee9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owpro02143 жыл бұрын
카미카제 작전도 하는 놈들인데 당연히 제로센이 위험하든 안 위험하든 상관을 안 가지겠지
@ddjdukss3 жыл бұрын
장갑이 부족하긴 하지만, 조종실력이 좋아서 안맞고 선회전을 할수 있으면 정말 좋은 기체이지만, 문제는 화력도 부족해서 미국 기체들은 초반에는 당했지만 후반 기체가 될수록 맷집이 좋아져서 기껏 맞춰봤자 격추가 안되고, 제로기는 맞으면 바로 격추되는 상황이 되었고 + 제로의 강점인 선회전에 휘말리지 않는것이 미국 조종사들의 교리가 되었으며 +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서 중일전쟁으로 실력을 쌓은 엘리트 조종사들이 소모되게되니 바로 털리기 시작했습니다.
@dkrlrhlanf73 жыл бұрын
무전기조차 제대로 작동이 안되서 떼어버린놈이 제로센이요.. ㅡㅡㅋ
@괴도키트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감사합니다 저도 밀리터리모형제작하는데 도움이 됍니다
@남삐삐루영3 жыл бұрын
개전초기에는 버팔로나 와일드켓같은 구형기 들과 라바울,인도양,산호해해전등에서 싸워 이겼지만 그후로 라이트닝,헬켓,콜세어등에게 는 추풍낙엽, 알루미늄합금같은 두랄루민처바른 캔커피깡통전투기는 저세상으로...
@チョコボール小向井2 жыл бұрын
1930년대에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이 영식함상전투기의 약점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매우 웃을 수 있다.
@무시무시한쥐-z1y3 жыл бұрын
팩트: 일본은 이거 만들어서 태평양 상공에서 미군기 수십대씩 격추시킨 에이스 여럿 배출할때 조선은 소달구지나 만들 기술력밖에 없었음.
@성이름-d6u9f2 жыл бұрын
팩트: 당시 조선이란 나라는 없었음 다만 조선 후기 왕실의 무능함이 통탄스러운 것은 매한가지...
@bananananananacat3 жыл бұрын
가볍고 날렵한 “종이비행기”
@Aoxoq103 жыл бұрын
기동력 얻고 방어력 버림ㅋㅋㅋㅋ 기동은 진짜 2차 세계대전 모든 전투기 합쳐도 손가락안에 듦
@잉겜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bananananananacat3 жыл бұрын
@@Aoxoq10 ㄹㅇㅋㅋㅋ
@AVGVSTVS-633 жыл бұрын
그당시 조선인은 왜 종이비행기 하나 못만들음
@A_RetaVII3 жыл бұрын
@@AVGVSTVS-63 식민지였으니까 못만들죠
@Minhyeok1233 жыл бұрын
제로센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김문도-w9x3 жыл бұрын
Fg42 해주세요 (대강 15달)
@이동훈-b6q3 жыл бұрын
올렸소
@cotton_06103 жыл бұрын
과거 일본:제로센 현재 일본:제로투
@tainlessolivine57823 жыл бұрын
0을 참 좋아해... 전자도 10식이자너
@정해창-w6m2 жыл бұрын
다음에는 와일드캣 소개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할게요😉데헷
@미사고백작3 жыл бұрын
필리핀 해전에서는 31대 : 239대 라는 말도 안되는 교전비로 전투기를 날려먹었음, 격추된 기체가 대부분이 제로센임 이때 4명의 일본편대장이 21대를격추시켜 훈장받음
@mok_me_mu3 жыл бұрын
베트남 전쟁에 대해 정리해주시면 안돼나요?
@GreatPopcat Жыл бұрын
이때가 제일 좋았지 목소리도 그대로고
@1108aolt3 жыл бұрын
???:귀축미제 폭파! 덴노헤이카반자이! 현실... 종이비행기처럼 찢겨짐 그리고 괜히 미국 건들다가 쳐망함
@hissure__3 жыл бұрын
궁금한게 있는데 RS-24처럼 뚜껑이 있는거는 발사할때 뚜껑을 어떻게 따고 발사한 뒤에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나요...?
일본이 미국에 진 이유 1. 일단 공업 생산력 및 공업 기술 수준 차이가 엄청남 2. 일본은 미국에 모든 자원을 의존해야 했으나, 미국은 대부분 자원이 자체 조달됨 3. 일본은 대본영이 개삽질을 했으나, 미국은 태평양 함대 사령관 니미츠를 전적으로 신뢰함(일본에도 물론 야마모토 이소로쿠라는 나름의 명장이 있었으나, 대본영이 이 사람을 제대로 활용 못한데다 이 이소로쿠도 능력치가 니미츠에 비해 분명 떨어짐)결국 일본 대본영 전체가 니미츠 한명을 못이긴 전쟁
@hammers-ip9lg3hg5x3 жыл бұрын
참고 제로센의 폭탄을 달고 하는 카미카제보다 그냥 폭탄 떨구는게 더 공격하지 좋게
@kimkangmin08043 жыл бұрын
카미가제가 교전하다가 폭탄 다 떨어지면 걍 자폭 하는거 아닌가요?
@hammers-ip9lg3hg5x3 жыл бұрын
@@kimkangmin0804 카미카제는 적함을 색적후 바로 자폭을 하는겁니다 색적을 실패하면 귀환후 연료를 공급받고 재출격을 하는데 이 것을 덕함을 색적힐때까지 계속합니다
@kimkangmin08043 жыл бұрын
@@hammers-ip9lg3hg5x ㅇㅎ정보ㄱㅅ요
@user-nz1jj1vw2n3 жыл бұрын
전투기 디테일 장난 아님
@크롱-q1w3 ай бұрын
전투 한번에 460여대나 날려먹을 정도면 얼마나 자국민이나 식민지 국민들 등골을 빼먹은거냐ㄷㄷ 저때 떨어진 제로센 제작비용이든 노동력이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 지분이 꽤 있을듯
@유성목-z2w3 жыл бұрын
1:31초에 나오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yijeongshin25253 жыл бұрын
전쟁 중,후반 제로센의 현실: 플라잉 장작
@bananananananacat3 жыл бұрын
+수동조종 폭탄
@stoner63a93 жыл бұрын
@@bananananananacat 나름대로 세계 최초의 유도 대함미사일이자너 유인 유도라는 게 문제긴 하지만
@bananananananacat3 жыл бұрын
@@stoner63a9 ㅋㅋㅋㅋ 1발에 1명
@djdjwnbclalxijwn-ejc3 жыл бұрын
다음은 bf109 좀....
@adidas5663 жыл бұрын
와! 날아다니는 땔감!
@d2707h3 жыл бұрын
???:딱 10분만 집중해서 들어봐.
@kichankim17212 жыл бұрын
독일의 파일럿 에리히 하르트만이 제로센 영상보고 총 몇발에 바로 불타오르는거 보고 신기해 했다라는 일화가 유명하지.
@아르파메이르3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전투기 시리즈 해주면 좋겠다 !!
@뭐하지-r5r3 жыл бұрын
다연장 로켓포 카츄샤도 해주세요(1일차)
@프레스턴가비3 жыл бұрын
1000마력도 안되는 기체로 기동성을 극대화시킨 부분은 [기발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만 동시에 저걸 전투기로 본다?라고 하기에는 음... 물론 당시 등장 배경과 활약했던 부분은 우수한게 맞지만, 940마력 엔진으로 2000마력급 능력을 내야해서 다른부분을 죄다 희생한 [뒤를 생각않는 경량화 방침] 덕에 추가 개량도 못하고, 결국 이후 개발되는 미국의 핼캣 같은 2000마력 전투기들한테 스펙도 따라잡히는 비운의 전투기..
@용기병-t6y3 жыл бұрын
미국이 버팔로를 사용할때야 밀렸지만 와일드캣 부터는 교전비가 오히려 미국이 앞서고 헬캣부터는 상대조차 안됨
@pianogod32653 жыл бұрын
나만 망선생을 보고온것인가용?
@tpdlqj122 жыл бұрын
제로센은 날개가 날아가도 잘 날지요
@loki-hl5js8 ай бұрын
스타워즈에 나온 은하제국 제식 전투기 타이 파이터의 모티브가 된 그 소모품 전투기
@wowamaging803 жыл бұрын
지식스토리가 가장 좋아하는 군사 무기는 무엇?
@_chicpanda3 жыл бұрын
여기기 '1분만' 에서 홍보(?)하는 그 계정 인가요? 🤣💦 .
@vkfksekr1395 Жыл бұрын
헬켓 : 히히 맛있겠다 머스탱 : 내것도 남겨놔
@weapon220 Жыл бұрын
공포의제로... 라고 불렸던 때가 있기는 한데요...
@lamoking6473 жыл бұрын
아이러니 하게도 급선회중에 20mm를 쏘면 기체가 뒤집여지는데...
@피자도우-b2k3 жыл бұрын
아이런히는 대체 뭐냐; 어질어질하다 ㄹㅇ
@lamoking6473 жыл бұрын
@@피자도우-b2k 아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チョコボール小向井2 жыл бұрын
1930년대에 농업밖에 할 수 없었던 조선인이 영식함상전투기의 약점을 모욕하고 있는 것은 매우 웃을 수 있다.
@chanse20003 жыл бұрын
날라다니는 라이터~~
@사상사부3 жыл бұрын
그놈의 천마력으로 어떻게든 개겨보겠다고 하다가 때껄룩 시리즈한테 털린 ㅋㅋㅋㅋ
@amg5500di3 жыл бұрын
좀비딸좀 보셨나봐요ㅋㅋ 때껄룩ㅋㅋ
@좋아두부요리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꼬리잡히면 끝이에요. 미사일이란 개념이 전혀 없던 시대니까 총쏴서 전투기를 맞춰라 이거거든요. 그리고 오토파일럿 그딴것도 둘다 없던 시대였으니까 집접 조종해야 되는거죠. 그리고 한가지더 말하자면 2기씩 전투기를 편대해서 싸웠다고 했었는데. 제로센 하나잡고 자기편 전투기와 전면충돌해서 미국 전투기 2대 격주당하는 상황이 계속 벌어져요. 그리고 위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중에 5대중 1대는 불량으로 고꾸라졌고요. 물량이 많은 미국이어서 이런전술이 가능했지만 뭐 어쩔거야 오토파일럿도 없고. 하늘은 전투기로 가득 채웠고. 기동하는 중에 같은편 전투기와 충돌해서 떨어지는 참사가 미군쪽에서 많이 벌어졌고요. 이런 피해는 미국이 훨씬 많았고요. 겨우 2기 갖다가 뭐 어떻게 하는 전투가 아니라 하늘에 미국 전투기가 1600대 일본 전투기가 800대나 있었는데 그렇게 기동해봐라 안 부딪치고 배기겠냐?
@좋아두부요리3 жыл бұрын
@@amg5500di 미국이 그때 생산한 항공모함 4대중 1대는 불량으로 얼마못가서 두동강 났고요. 안전성 체크 안하고 그냥 막 찍어내서 보낸거에요.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전투기로는 전쟁터로 가기도 전에 불량생산된 전투기가 원인도 모른채 바다로 빠졌고요. 뭐든 급하게 준비하려고만 하면 망해요.
@사상사부3 жыл бұрын
@@좋아두부요리 저기........... 생산한거 둘째치고 그때 가용가능했던 항모는 요크타운급 3대 정도였습니다. 당시 항공모함중에서는 가장 우수한 축에 속했고요. 당시존재했던 모든 항공모함을 비교하더라도 일본항모에 비빌만한 항모는 미국이 보유한 수로도, 탑재 가능한 항공기수로도 더욱 우세했습니다. 거기다가 지금 몇가지 오류인게 있는데요. 일본 전투기나 미국 전투기나 성능 차이든 기술 차이든 다 제쳐 두고 순수 승무원 생존성을 고려하면 미국 전투기가 더욱 우세합니다. 당시 미군이 초기에 썬던 함재기인 버팔로는 기관총이 두정뿐이고 엔진 출력이 낮았기 때문에 함재기로 탑재하여도 적들과 싸우기에 충분치 않았습니다. 애초에 같은 시기에 생산된 와일드캣이 1930년에 계획된걸 보면 확실히 일본전투기와 비벼도 손색이 없죠. 근데 여기서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피드백과 오류 수정입니다. 제로센의 근본적인 문제는 빠른 속도 준수한 무장을 위해 버린 전투기에 내구성입니다. 당시에 아무리 빨라봤자 기체가 못 버티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무엇보다 파일럿에 생존성인데, 당시 제로센은 그 얇디 얇은 장갑 때문에 미국에 주력 무장 50cal. 즉 12.7mm에 스치기만해도 화재는 기본이요 심하면 날개가 두동강 나기도 했습니다. 제로센은 태평양초기까지에는 매우 뛰어났을지언정 현장에서의 피드백과 오류수정 요청을 말끔히 무시했고 덕분에 슬슬 한계에 부딛치는 천마력 엔진을 달고 빌빌거렸던 겁니다. 자 이제 미국 전투기 쪽을 봅시다. 미국은 당시 믹스형 전투기 편제법을 썼습니다. 수적우세는 헬캣으로, 질적우세로는 콜쉐어로 마링죠. 이둘은 서로 제작사가 다르지만 부품이 호환되고, 방어력 뛰어나고, 무장이 준수하면서도 마력이 높은 엔진을 사용하여 제로센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성능을 지녔습니다. 마라아나 해전에 칠면조 사냥까지 괜히 일본 전투기들이 털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2인 1조 편제 방식이 파일럿과 전투기를 전부 살렸는데, 개인 독단적 행동에 의한 격추수는 찾아보기만 해도 일본이 더 높습니다. 미국이 많은수를 한거번에 출격 시켜서 서로 뒤엉키고 충돌한다? 그렇게 따지면 유럽전선 미국 폭격기도 생존성을 위해 붙어다녔는데 지들끼리 충돌해야지요. 미군도 바보는 아닙니다. 속도 출력 일정하게 편대 맞춰서 다니는데 지들끼리 충돌하고 자시고가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모여다니던 일본도 지들끼리 충돌하고 고꾸라져야죠. 무엇보다 위에 쓰신 글 보니까 주어가 잘못됬는데 몇가지 잘못된상식 제외하면 전부 일본얘기입니다.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에서 정규항모 4척을 말아먹었지만 그 후에도 정규항모를 몇척 뽑아냈는데 하도 카미카제짓거리에, 돌아오다가 미군기에 격추당하는 바람에 함재기가 거덜났었고 덕분에 이 항공모함들은 그냥 활주로 달린 대형함선에 불과하게 되죠. 대표적인 항모가 일본에 카츠라기입니다. 그렇다고 일본에서 전투기를 잘 뽑아냈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미국은 생각해보세요 적을 완전히 박살냈고 유럽전선도 슬슬 밀어붙이겠다. 그리고 일본은 본토까지 압박다해오는 상황이였습니다. 만주쪽은 지원받은 중화민국이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고, 다른 교류했던 나라들도 먼저 시비거는 바람에 지원도 끊겼습니다. 거기다가 미국이 이제는 반대편에서도 공격을 하네요? 믿을건 식민지 뿐인데 그마저도 아직까지 멀쩡했던 식민지라고는 대한민국 뿐이였습니다. 일본은 자원도, 시간도 부족했죠. 반면 미국은 주변 연합국으로부터 지원, 자원, 받으면서도 랜드리스, 무기 수출로 돈 벌고 있었고 시간도 넉넉했습니다. 넉넉한 시간에 빠른 공업력과 질 좋은 자원으로 전투기를 빠르게, 많이, 좋게 만들수 있었죠. 일본은 당시 렛푸라던가, 시덴카이 같은 본토전에 들어섰을때 사용할 전투기가 있었죠. 네 1500마력에 2천마력에 당시로서는 연합국 전투기보다도 우월, 동등한 수준으로 훌륭했습니다만.......... 그거 하나 뽑아놓을때 미국은 머스탱 5대 뽑았고요 헬캣은 6대 콜쉐어는 4대 뽑았습니다. 심지어 이 신형전투기들은 자원이 부족해서 다른 전투기들로부터 부품을 빼와서 겨우 한대 조립했습니다. 그마저도 한번도 출격하지 못한채 아끼다가 동됬죠........ 당시 일본군 전투력은 막강했지만.............세계와 등을 돌린 나라가 걷는 길은 역사적으로 파멸뿐이였습니다. 어디서 배워먹으신 지식이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유튜브에 유익하고 팩트로된 영상 많으니까 보고좀 말하세요
@사상사부3 жыл бұрын
@@좋아두부요리 한가지더 붙이자면 일본항모들 또한 문제점이랑 병신력을 보유했었습니다. 대표적인게 아카기인데, 이놈은 연돌을 밑으로 뺸다고 연돌을 구부려서 옆에 장착했는데 덕분에 연기가 나오는 쪽의 승무원실은 주거환경이 개판이였어요. 계다가 바다물이 자주 들어간ㄴ 바람에 연돌 청소는 매일 기본이였고요. 계다가 페쇠형 전투기 수납실은 피격당했을때 2차 유폭밑 불길로 인하여 연기, 불씨들이 제때 꺼지지 못하고 함께 폭발하여서 두동강 훠월씬 잘 났답니다. 그리고 미국은 요크타운급 이후에 에식스급부터 경항모 시리즈 까지 줄줄이 뽑아냈고 결록적으로는 종전때는 20대(에식스만)라는 경이로운 숫자의 항모보유국이되었죠.... 그것도 질 아주 좋게요. 심지어 그 항모들중 4~5대는 일본항모들도 박살내고 다니던 놈들입니다. 하다못해 꺼무위키라도 가서 항모스펙들이나 보고 오세요
@Supergolem123453 жыл бұрын
존재 의의가 제로인 제로센
@찬우정3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당시 일본 상부도 멍청한듯. 남부 키지로의 11년식 경기관총,남부권총등 저당시 일본군 상부의 멍청함으로 총이 똥이 되고,남부 본인도 욕이란 욕은 다 먹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