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이 두려워한 죽음의 휘파람 F4U 코르세어 전투기

F4U 전투기는 제2차 세계 대전과 한국 전쟁 시기에 사용된 미국의 유명한 전투기입니다. Vought-Sikorsky Aircraft (후에 Vought Aircraft Industries)에서 제작한 이 전투기는 주로 해군과 해병대에서 운용되었습니다. F4U는 특히 그 성능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
#이런저런 #역사 #흥미진진 #지식 #history #military #F4u

[@user-ui9xg8vt4e]

설명이 잘못된(?) 게 있어서.... 해군은 전쟁전 F4F 와일드켓을 전투기로 결정 했지만 성능이 모자랄 것 같아 하이로우 믹스로 차기 전투기로 개발을 시작함. 하이는 보우트사의 F4U 콜세어, 로우는 그루먼사의 F6F 헬켓 임. F4U의 역갈매기 날개는 이 형상을 해서 긴 프로펠러를 쓸수 있는 게 아니라 크고 강력한 엔진 때문에 프로펠러가 길어 졌고 그 때문에 날개 형상이 역갈매기 형으로 됨. 또, 커다란 엔진과 그 뒤의 연료탱크 때문에 전방 기수가 길어지고 이는 착함시 시야 확보가 곤란해짐. 거기에 더해 착함시 좌측 날개가 실속에 빠지기도 했으면 테일 부분이 좌우로 요동 치는 등 도저히 함상에서 써먹기 거시기 한 기체였음. 특히 초보 조종사가 잠깐 실수라도 하면 바로 관으로 변신하는 ㅎㄷㄷ 한 기체임. 그래서 해군항공대 에서 좀 써보고 이건 좀 아니다 싶어 전부 해병항공대로 보내 육상기지 에서 주로 사용함. 이런 저런 개량을 가해 항모 에서 쓸만하게 될 무렵엔 로우급 으로 만든 F6F 헬켓이 항모 주력 전투기 자릴 차지하고 제로기들을 두들겨 패고 다니고 있었고... 때문에 태평양에서 크게(?) 활약하진 못함.

[@user-uu9le4le9b]

영화 디보션 f4u 착륙이 어렵다고 주인공 조종사의 대사가 인상적입니다 6.25전쟁에 참가한 실존 조종사의 영화입니다 모두 보셨으면 합니다 유투버님 화이팅

[@scft5323]

초기결함때문에 항모운용불가 소위제거기라 불리기도 했지요

[@JW-wq7vq]

이놈은 헬켓보다 더 늦게 개발되어서 ... 헬켓보다 더 성능이 좋았지만 ... 격추 는 헬켓 이 더 많이 격추 하였음 .... 공중전 은 헬켓 이 지상전 은 코르세어 가 이용 되었습ㄴ다

[@user-xo4hj8wh9v]

프로펠러 비행기의 끝판왕이죠... 제트기 시대로 넘어가는 마지막 프로펠러 전투기...

[@whiteelan7]

한국전쟁 기록사진에서 컬러로도 볼 수 있는 기체였습니다. 잘봤습니다.

[@user-iz4xn6jb2v]

코르세어는 해병대에서 먼저 사용하였고 나중에 해군에서 사용하였읍니다

[@user-px5pj2rg4l]

이상하게 머스탱보다 콜세어 f4u가 더 마음이 가네요

[@user-yt6gl8lo1n]

디자인적으로 프로펠러는 F4콜세어 제트는 F14톰캣이 내가뽑은 최고의 전투기

[@rynexwon426]

하지만 소위 제거기(갓 사관학교 졸업한 풋내기 소위가 몰면 자꾸 사고나서) 라는 별명이 븥었죠. 그만큼 까다롭기도 했습니다

[@user-ng3kx5us5f]

어린시절 F86세이버를 쌕쌕이라고 부르며 쌕쌕이가 뜨면 인민군들 꼼짝 못하고 B29 뜨면 다죽는거라며 이야기를 했던 추억이 떠오른다 떠벌이 클레이(알리)가 제일 쎄다 아니다 쏘니 리스톤 한방에 안가는넘 없다 체중이 안나가서 그렇지 사실 실력으로는 페터슨이다 하며

[@hwangjae-yongdeltaaerospor3607]

코르세어 아님.....콜세어나 커세어......코르세어는 일본어 발음....옛날에는 다 코르세어라고 하긴 했음.....P-51머스탱도....일본어 발음으로 무스탕 무스탕 한것처럼....

[@fongffa2]

맞아요. 일본식 발음좀 그만해야죠..... 쪽팔려 디지겠네.

[@user-wg8uy6kf1f]

콜세어

[@user-zg2ly5dp4o]

쪽빠리 발음(x) 한국발음(ㅇ)

[@ullysiss1]

츄크섬도 있죠 츄크를 Truk 로 표기해놨더니 영어 못하는 일본것들이 그걸 트럭이라고 읽고 생각없는 존문가들이 계속 트럭섬, 트럭섬 이러고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