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서 전설로, 보니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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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oLacus 루노라쿠스

LunoLacus 루노라쿠스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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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ym #보니엠

Пікірлер: 239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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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6bk7ni7i
@user-th6bk7ni7i Ай бұрын
야~~~ 잘 보고 갑니다 *_-정말 가슴에 와 단네요👍👍🙌-_*
@helpmeoutmisskang4465
@helpmeoutmisskang4465 Ай бұрын
광고다!! 광고!! 👍 👍 👍 👍 👍
@sunday7601
@sunday7601 Ай бұрын
형님 광고 축하 드립니다. 제가 이미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너무 아쉬운데 주변에 권유 하겠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sunday7601 감사합니다 👍
@jayk736
@jayk736 Ай бұрын
그렇지 않아도 기존에 사용중이던 vpn서비스가 만료되어 갱신하려던 참인데 잘 되었네요. 서프샤크 1년 구독으로 가입했습니다. 광고 유치 많이많이 하시길...
@Mr-vx8ft
@Mr-vx8ft Ай бұрын
보니 M 의 음악은 내 인생의 한쪽을 차지한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이지만... 가는날까지 들으며 갈꺼같다.
@joemontana1158
@joemontana1158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user-pb3pi3zv8b
@user-pb3pi3zv8b Ай бұрын
같이요
@user-jy3gn5uv6m
@user-jy3gn5uv6m Ай бұрын
네 얼마 안남았어요
@201koreano1
@201koreano1 Ай бұрын
보니엠은 우리나라 혼성그룹 쿨처럼 여름만 되면 찾게되는 그룹...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Ай бұрын
끄덕끄덕...ㅋㅋ
@StarShevron
@StarShevron Ай бұрын
요즘 쿨을 누가 찾음 못 들은 지 10년은 된 거 같은데
@user-hl7zy8jp3n
@user-hl7zy8jp3n Ай бұрын
이미테이션 보이스라 해도 우리의 추억 한편을 장식해 주셨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여름철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좋은 스토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메인 보컬은 멤버들이 직접 불렀으니 이미테이션이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팀입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user-gn6ko4qj6p
@user-gn6ko4qj6p Ай бұрын
항상 멋진 나레이션과 함께 팝에 대한 여러 역사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구독하고 오래전부터 챙겨 보아 왔습니다. 이 채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werdna1969
@werdna1969 Ай бұрын
당시 우리나라에서 보니 엠의 인기는 높았었죠. “나 보니 엠 팬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쇼핑센터나 스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보니 엠의 히트곡들을 끊임없이 틀어줬거든요. 1970~1980년대에는 지금보다 음반 가게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심지어 리어카 음반 노점도 많았을 정도), 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음반 가게에서 거리를 향해 걸어놓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스타즈온 포티파이브랑 보니엠 곡들을 매일 한두번은 듣게 되던 시절입니다. 다음 번 에피소드가 밀리 바닐리인가요? 기대되네요. ❤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는 바로 다음은 아니구요, 조만간 업로드하겠습니다~
@TENGO2222
@TENGO2222 Ай бұрын
프랭크 파리안, 대단한 사람이네요. 보니엠 제가 막 팝 음악을 접하기 시작할 무렵의 그룹. 참 라디오에 많이 나왔었는데. 보컬이 이제 들으니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user-tb1ol9gf5m
@user-tb1ol9gf5m Ай бұрын
보니엠 노래에서 메인 보컬인 리즈 미첼의 비중이 높기에 밀리 바닐리같은 완전 이미테이션 가짜와는 다르죠 리즈미첼은 영상소개에도 나왔듯이 실제 실력파이기도 하고 보니엠 노래의 중심이었든지라 보니엠 평가에 하락이 없는거라 봄니다 그래서인지 보니엠 해체후 각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할려고 했는데 프로듀서인 프랭크 파라안이 리즈미첼만이 진짜 보니엠이라고 인정하면서 다른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하는걸 막았다고 하죠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상황이 좀 복잡하긴 했는데 암튼 프랭크가 공인한 팀은 리즈 미첼의 보니 엠이었습니다.
@itin001
@itin001 Ай бұрын
바하마 마마 저 곡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골목 아이들이 거짓말 하나 안하고 다 저노래 부르며 춤추던 때가 있었습니다,,그중 하나가 저구요 ㅋㅋ 해피송이 그냥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직도 기억하는데 김기덕 아저씨가 하던 두데 연말 국내차트 1위,, 또 그해 라디오에서 아마 가장 많이 나온 노래일 겁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네, 인기 많았죠. 저도 아직 즐겨 듣는 곡입니다.
@sinabro0357
@sinabro0357 Ай бұрын
보니엠은 저 개인적으로는 전설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eogksrnrdls
@eogksrnrdls Ай бұрын
시대적 영향으로만 보면 비틀즈급이죠. 가짜라서 흐지브지 사라졌지만...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Ай бұрын
보니엠의 노래는 그들이 국내에 알려질 즈음부터 지금까지 글자 그대로 레전드라 할수 있네요. 말씀처럼 어릴 때 본 영상 속에서 혼자 신나게 흔들어 재끼던 바비의 춤사위가 이제 보니 보통 실력이 아니네요. 이미 오래전 고인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kcharnie
@kcharnie Ай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익숙했던 cm과 개그맨들의 개사곡들이 보니엠의 노래였다는 게 놀랍네요.(바빌론 강가에서, 하나마나송, 해피송 등등) 그만큼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악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싶군요.
@dxalmont
@dxalmont Ай бұрын
이담에 빌리지 피플도 해주세욤
@user-nc4oo7sj3z
@user-nc4oo7sj3z 19 күн бұрын
진짜 보니엠 영상 한번 보기 시작하면 중독되서 계속 보게 됨요...진짜 좋은 노래 익숙하다 싶은 노래들이 다 보니 엠 노래들...옛날 인생극장 (그래 결심했어!) bgm으로 쓰이던 음악도 알고보니 보니엠 노래...혼성 그룹으로도 보기드문 여자 셋에 남자 하나 그룹...보통은 남셋 여하나이거나 남둘 여둘 구성인데 상당히 보기드문 그룹임...
@subwoofer6804
@subwoofer6804 Ай бұрын
rivers of the babylon 에 요즘 갑자기 꽂혀서 정말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컨텐츠를...^^ 감사합니다..바비패럴이 돌아가셨군요..유튜브에서 보니엠 영상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국내 tv 출연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user-ot9jv3tq5y
@user-ot9jv3tq5y Ай бұрын
명곡이 많은 그룹이죠
@groumet73
@groumet73 Ай бұрын
광고도 뭔가 격조가 느껴져 ㅎㅎ
@user-kb6jt8bn3p
@user-kb6jt8bn3p Ай бұрын
올려주셔 고마워요 보니엠, 비지스, 아바, 블론디..폴영 등 라디오에서 매일 노래들으며 자랐어요. 이제 곧 60대. 이들의 노래와 추억들이 지금삶의 풍요로운 자양분이 됐네요 그야말로 요즘 세대는 모르는 멋진 시절이었네요 희대의 립싱크 밀리바닐리도 같은 제작자였다니.. 놀랍네요 노래가 너무 남달라서 집에 LP판으로 지금도 듣거든요. 보니엠 바비패럴의 춤사위는 묘한 중독성이 있었죠 여름이면 = 보니엠. 공식이었죠 해박한 설명과 스토리..고마워요. 유투버중 최고입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 여름도 보니 엠의 음악과 함께!!! ^^
@user-gd8on5tt5i
@user-gd8on5tt5i Ай бұрын
진짜 히트곡이 많았네 이렇게 많은줄 몰랐음
@dxalmont
@dxalmont Ай бұрын
프랭크 파리언은 진정한 천재인 것 같습니다.. 예술은 기쁨의 총량으로 환원해서 평가하는게 맞습니다 저의 견해에는 어렵다고 고귀한게 아닙니다
@soonguri
@soonguri Ай бұрын
광고도 붙을만큼 인기채널이 되어가네요 이번 보니엠 편도 너무 좋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rYoonB
@MrYoonB Ай бұрын
노래는 라디오나 카세트테잎으로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1970년대후반~1980초반 연말이나 신정,구정특집으로 보니엠멤버들이(정확히는 남자멤버)춤추는 모습을 보고 새삼 더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jiehunkang
@jiehunkang Ай бұрын
본격적으로 팝송을 듣게된것은 78년 바카라의 노래였지만, 팝송이란 것을 처음알게된것이 그 전년 쯤 친구네 집에서 들은 Rivers of Babylon 이었죠. 그때 에프엠 라디오는 엠비씨 라디오의 박원웅, 김기덕 보다 TBC 밤의 다이얼 김제건 DJ가 더 자주 틀어준 기억입니다. 여하간 팝송이란 음악을 알게된 계기 였죠. 참 반갑네요. 보니엠 노래는 다 좋죠 보니엠 노래중에 Night Flight to Venus 를 제일 좋아 했습니다.ㅣ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hakshinyi5266
@hakshinyi5266 Ай бұрын
모아놓고 보니 보니엠 히트트곡이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E.L.O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mhungry.
@imhungry. Ай бұрын
정말 버릴 것 없는 히트곡의 메들리
@johncage70
@johncage70 Ай бұрын
저에겐 보니엠이 오리지널 같이 각인된 연금곡 Feliz Navidad가 빠진 것이 아쉽네열
@jeamincho
@jeamincho Ай бұрын
거 참, 이런 고급 퀄리티로 영상을 만드는데 대체 왜 구독자가 저 모양인가? 선거 때도 내 맘 안 같은 세상이더니 구독자들 다 어디 간건가... 난 오늘도 이 노래의 뒷 이야기에 푹 빠져 행복했습니다!!
@user-pn5qi8yi6i
@user-pn5qi8yi6i Ай бұрын
노래할때 행복해 하는... 보니m. sunny... 아바 아그네사....런던 보이즈.. i'm gonna give my heart... 좋아해요..
@siwoolee6121
@siwoolee6121 Ай бұрын
이제와 생각해보면, 보니엠의 음악이야말로 ‘쉽고 편안하게 팝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최적의 경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팝음악을 좋아하셨던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집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팝음악이 항상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중 가장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를 수 있었던게 보니엠의 음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기 위해 저희 집에 살았던 막내이모 덕에 제이가일스밴드, 그리고 키스의 음악(I was made for loving you, 당시 고고장에서 많이 나왔었다고 이모가 말해줬습니다)을 접하면서 관심이 다른 쪽으로 전환되긴 했었지만요. 여담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Greg Howe가 보니엠의 명곡 Sunny를 연주한 영상이 있는데, 항상 그 영상을 보면서 그렉 하우의 연주력은 어차피 논외라 별 생각이 없지만, 새삼 보니엠의 음악이 갖고 있던 대중성과 확장성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비록 그들이 절반은 짝퉁인 프로젝트의 산물이었다 할지라도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감상했고 저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대학 입학하자마자 하루도 안빼고 드나들던 강남의 나이트에서 매일 대여섯 번 이상 흐르던 노래들의 주인공, 밀리바닐리 말이죠 ㅎㅎ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소중한 추억 이야기 감사합니다.
@taeyounglee1000
@taeyounglee1000 Ай бұрын
밀리바닐리 꼭 보고싶습니다. 저의 힐링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es1727
@es1727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로 프랭크 파리안은 그래미도 가졌습니다. 립싱크라고 깍아 내리기엔 곡을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Ай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를 보니 문득 납득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도대체 의상적응이 안되네요 오늘도 엄청난 정보력 구성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 👍 👍 👍 👍
@rainystreet511
@rainystreet511 Ай бұрын
솔직히 막춤이죠.. 아니 그냥 딱 봐도 막춤.. 급조된 막춤이 아니라 DJ할 때 써먹던 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형편없는 막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다보니, 그냥 비주얼 없이 노래만 듣는게 나은 그룹,.
@kyusanglee7043
@kyusanglee7043 Ай бұрын
어릴때는 웃긴 노래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명곡들이었네요.
@nja0528
@nja0528 Ай бұрын
목소리 덕분에 스폰서 광고도 멋져..
@baboking
@baboking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를 보고 여윽시 불알을 탁 침 . . .
@user-en3pb8ny1m
@user-en3pb8ny1m 19 күн бұрын
디테일한 차분한 설명과 목소리톤이 좋으십니다ㆍ지나가다 몰입하고 다 봄
@rescuelee9558
@rescuelee9558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어릴적 마치 가스펠 같았던 노래가 아련합니다….
@p.precision244
@p.precision244 Ай бұрын
7:15 저런 실존인물이 있었군요. 디즈니의 덕테일즈에 나온 모자 강도단이나 라퓨타에 나온 도라일가같은 강인한 할멈의 모티브가 저 사람이었네요.
@user-wl4od1vx8z
@user-wl4od1vx8z Ай бұрын
디스코의 레전드로 인정^^~ 집에 이들의 앨범 몇 장 있을낀데...뒤적뒤적~~ ㅎㅎㅎ
@machinelab
@machinelab Ай бұрын
추억이 아련합니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운덕
@신운덕 9 күн бұрын
❤😂🎉히트곡 보니엠도 만이잇는데요 디스코학교다닐때 나이트 가서 만이놀앗는데 을지로에이는 사계절에서 ㅎ ㅎ ㅎ😊😊😊
@withthe681
@withthe681 Ай бұрын
보니 M , 참 좋아하는 곡을 많이 불러주었네요 ..감사감사 ㅎㅎ
@user-vc7zl7zh5e
@user-vc7zl7zh5e Ай бұрын
어렸을때 진짜 보니엠 노래 많이 들었다는.....Sunny, Happy Song, Rivers of Babylon 등등 진짜 명곡들 밖에 없다는
@user-kl5uv1vm6e
@user-kl5uv1vm6e Ай бұрын
발표곡마다 거의 대힛트 . 레젼드 그룹 . 걘적으로 출퇴근길 차안에서 보니엠 노래 자주 즐감합니다 바비 파렐의 명복을 빕니다 🎶👍🙏😭
@user-ug3px4xc8q
@user-ug3px4xc8q Ай бұрын
보니엠 ..대단했죠...
@Neokids123
@Neokids123 Ай бұрын
바비 패럴.....영혼이 시키는 막춤.....ㅋㅋㅋ
@user-vy4sm6qe6i
@user-vy4sm6qe6i Ай бұрын
저도 보니엠 아주 자주 들어요. 운전중에 들으면 안졸리고 신나고 최신곡 이랑 섞어놨는데 위화감이 없어요. 특유의 시대를 넘어가는 세련미가 있어요. 제 추천은 . 라스퓨틴
@pj1166
@pj116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밀리 바닐리 영상도 기대됩니다~~
@SingOnStreet
@SingOnStreet Ай бұрын
오우~! 잘 보고 듣고 갑니다. 루노라쿠스 가즈아~~
@user-fh7oe1mf6w
@user-fh7oe1mf6w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직도 몇몇곡들은 제폰에 저장되어 있네요. 최애곡은 Young Free And Single이였는데 이곡이 마지막이였었다니. 리메이크곡들이 많았다는것도 처음 알게된 좋은 정보였습니다.
@user-sn3ls2jt9i
@user-sn3ls2jt9i Ай бұрын
주인장 얘기가 귀에 착착 감기노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 구독 좋아요 시게 누르고 갑니다
@karmakim3457
@karmakim3457 Ай бұрын
리버 오브 바빌론..인생 명곡 10곡중 하나..무언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진다..
@user-br6rf9cy7f
@user-br6rf9cy7f 19 күн бұрын
음악성도 음악성이지만 바비의 신들린 춤사위가 중독성있습니다
@6699bc
@6699bc Ай бұрын
중,고딩시절 학급내 아마추어 밴들를 하던 친구들 따라 기타와 앰프를 구경하러 낙원상가와 세운상가를 가면 특히 세운상가의 미로같은 골목길마다 gotta go home등 보니엠의 곡들을 자그마한 스피커의 우퍼가 들썩거리도록 틀어대던 허름한 가게의 입구에서 대뜸 다가와 뜬금없이 빨간(?)거 있다고 학생이었던 당시의 우리들을 꼬시던 아저씨들. . . . 그 시절의 그 곳의 배경에 항상 같이하던 보니엠이기에 가슴속 깊이 아련한. . . 섹시와 그로테스크, 그 중간의 어디쯤 이었던 그들의 퍼포먼스를 다시 추억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BearMusicArtWorks
@BlackBearMusicArtWorks Ай бұрын
참 좋은 곡들이 정말 많았죠!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inuinuinuinuinuinu
@inuinuinuinuinuinu Күн бұрын
오~~~~존데요?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이영상보니 또 새롭네요.
@user-nz7cx7tw7i
@user-nz7cx7tw7i Ай бұрын
실제로는 한번도 노래를 부른적 없다고 하지만 보니M 하면 딱 떠오르는건 바비의 댄스인거 같아요..그만큼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ㄷㄷ
@sxxm2__2
@sxxm2__2 Ай бұрын
프로듀서에게 종속된 가수들은 가창력이나 바로 봐도 알수있는 미모가 없다면 스카우팅한 제작자의 손에서 벗어나면 바로 끝인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철저하게 도구로 쓰이는데다 홀로서기 하기에는 태생부터 자신의 능력으로 뜬게 아니니까요
@dxalmont
@dxalmont Ай бұрын
서프 샤크 응원합니다!! 크리스 채플도 추천합니다.
@Junssssssss
@Junssssssss Ай бұрын
이 팀 만들었던 프랑크 라는 사람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어도 보니 엠 이라는 이름은 영원히 남아있으니 짝퉁에서 전설이라는 제목 정말 딱 맞네요.
@javrick1
@javrick1 Ай бұрын
오우 ~ 서프 샤크 VPN 좋은 정보 입니다. 70년대후반 내 중딩 시절을 같이 했던 보니엠의 노래들 ......지금 들어도 싫증이 안납니다. 루노라쿠스 구독자 100 만을 향하여 Go !! Go !!
@user-wb3eb3rc1y
@user-wb3eb3rc1y Ай бұрын
바비를 흉내내곤 했던 루노님~ 생각만 해도 넘 귀여우셨을 듯.....유료광고 앞으로도 마니 들어오시길...^^오늘도 해박한 루노님의 음악이야기 멋진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ziocalli9479
@ziocalli9479 8 минут бұрын
90년도 중반, 길거리 라디오전파상 엠프에서 크게 들리던 해피송을 결코 잊지 못하고 있다...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Ай бұрын
노래만 듯고 뮤직비디오를 보는대 기절할뻔한 괴상한 비주얼에 복장으로 출연해서 기절할뻔한적 있는데 보니엠도 마찬가지 인게 저 노래를 삼바복장으로 주렁주렁 달고 부르는고 있는거임 퀸에 프레디머피와 동료들이 쫄쫄이 발레복 같은걸 입고 장발로 나오는 영상도 그렇고
@BattleE.
@BattleE. Ай бұрын
보니엠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음악과 영상만 봤을 때는 춤 추는 남자가 메인 이겠구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ㅋ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Ай бұрын
'놀라운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온 그룹 입니다. 진짜 짝퉁이 시대 운빨을 잘 만나서 성공한 것 입니다. 그래도 두 명의 여자 보컬이 노래를 했고, 나머지 두 멤버는 춤과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해서 성공한 그룹 입니다. 완전 '립 싱크'로 사기 친 '비니 바넬리' 보다는 더 났습니다. 보니엠은 '히트곡의 맛집'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라디오 팦송 프로그램에서 '보니 엠'의 노래 중 '리버즈 오브 바빌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명곡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katoonbarsaint2839
@katoonbarsaint2839 Ай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 인정!!
@user-wu9ks6bw7d
@user-wu9ks6bw7d Ай бұрын
난 이시대의 사람은 아니지만 노래가 너무 좋아서 영상을 찾아보게 됐고 내 눈을 의심하게 됐다. 물론 이들이 립싱크 가수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충격보단 낮았지만....ㅋㅋㅋ
@user-cj7rp3ew1i
@user-cj7rp3ew1i Ай бұрын
모든게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ㅎㅎㅎㅎ 100만가자
@leonardkim9719
@leonardkim9719 Ай бұрын
자이메카계 영국인들과 카리브해 출신의 인물들이 디스코로 독일에서 시작해서 유럽을 휩쓸고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엊그제 뉴진스가 일본에서 공연을 했는데 하니라는 친구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러서 지금 일본이 술렁인다고 하더군요. 유튭에 추천영상으로 올라왔길래 봤더니 참 대단한 공연이었지만 저는 하니 팜이라는 친구의 국적이 어딘지 성장배경이 어떤지도 몰랐죠. 알고보니 베트남계 호주인이고 한국에서 kpop을 익혔고 일본에서 전설적인 아이돌 성자누나의 노래를 불렀다... 쓸데없이 가치와 이유를 부여하는 것 같지만 음악이란게 그렇게 서로 다른 문화에 살던 사람이라 하더라고 서로를 연결하는 매질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user-po1im4vv1d
@user-po1im4vv1d 16 күн бұрын
당시 비슷한 유럽의 디스코그룹인 이럽션은 히트곡이 One way ticket 한 곡이었지만 보니엠은 줄줄이 사탕처럼 많은 히트곡들을 냈었죠. 1970년대 후반에 한국에서 보니엠의 인기가 얼마나 많았으면 당시 인기 밴드였던 검은나비는 보니엠의 번안곡들로만 음반전체를 채운 엘피를 발매했구요.
@st_fu850
@st_fu850 Ай бұрын
이제 펑키타운 영상 보면 식겁부터 하게 된다......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Ай бұрын
중고등학생 때 디스코 음악도 참 좋아했었죠. 지금 보면 그들의 패션도 참 멋져요.
@user-mm8kp9bq2j
@user-mm8kp9bq2j Ай бұрын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80년대 초에 서울국제가요제인가요..? 한번 온 적이 있어서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하죠..
@Ryan_Kim_
@Ryan_Kim_ Ай бұрын
처음 알았어요,,노래를 안 불렀다? 죽을때까지 모를 뻔한 정보네요,,노래가 리메이크곡인 줄도 몰랐어요 다 처음 듣는 얘기네요,,약간 동심파괴 영상이지만, 이제 라도 역사와 팩트를 알게 돼서 감사합니다. 진실은 밝혀져야 하지요!😮😊😊
@sunday7601
@sunday7601 Ай бұрын
와우! 깊이 있는 내용에 제가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 되었네요. 2000년대 초반쯤인가에 보니엠의 한국(부산) 내한 공연 스태프로 참가했었는데, 그때 나이 드신 여자분 한 분만 원년 멤버였고 나머지는 젊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때 노래 시작과 동시에 끝날 때까지 아크로바틱한 댄스를 쉬지 않고 추던 젊은 남자분이 기억에 남아요. 댄스라기보단 진짜 아크로바틱으로 느껴지던데, 바비 아저씨의 퍼포먼스가 새삼 대단했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들더라고요. 보니엠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듣고 부르는 팝송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천재지만 뭔가 많이 비뚤어졌던 프랭크 파리안 생각하면 이 사람 없었으면 지금 팝 시장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sg4720
@sg4720 Ай бұрын
이 채널의 구독자가 8.79만명 밖에 안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user-tw8dz6po5y
@user-tw8dz6po5y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제 어린 시절에도 참 많은 기억을 남겨준 보니엠이죠.... 중학교 때 교회에서 해피송이 무슨 마약을 찬양하고 뭐 어쩌구 그래서 무서웠던 기억이 ㅋㅋㅋㅋ 그 땐 정말 왜그랬을까요?
@lunolacus
@lunolacus Ай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때 왜 그랬을까요? ^^
@yongkim5826
@yongkim5826 Ай бұрын
바빌론강, 바하마마마, 해피송 다 주옥같은 히트송들이었고 젊은시절 학창시절을 즐겁게 해주던 노래였습니다.
@182jin
@182jin Ай бұрын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ㅋ ㅋ 루노 형님 팝인가요 살려주세요 ㅋㅋ
@user-tr1zu1om5j
@user-tr1zu1om5j Ай бұрын
River of Babylon을 가장 기억하고 좋아했습니다. 한때 최애였던 강민호 선수의 응원가였죠..지금은 이적하면서 그 응원가가 완전히 사라졌네요. 지금 최애 응원가중 하나가 레이예스 선수의 응원가인데, 그 원곡자인 레슬리 만도키의 이야기도 나중에 다루면 좋겠네요.
@user-re7lz7sx3j
@user-re7lz7sx3j Ай бұрын
상세한 영상에 감사드려요. 구독합니다.
@kijongkim9831
@kijongkim9831 Ай бұрын
내 머리속의 영원한 전설 Bonny-M, 왜 이런 리드믹컬한 음악이 요즘엔 안 나오는지 쩝!!
@user-yf3we3hk3x
@user-yf3we3hk3x 27 күн бұрын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춤도 잘출수있고 보여지는가수로도 할수있다는걸 알았네요
@Iwantmore410
@Iwantmore410 Ай бұрын
밀리 바닐리 다룰 때 서태지도 꼬옥
@skywave4496
@skywave4496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넘버는 Mary's Boy Child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멤버 바비가 확실히 눈에 띄는데요 귀에 익은 곡들이 엄청많군요
@user-jx1hs2rf9t
@user-jx1hs2rf9t Ай бұрын
으아 루노님 광고도 붙고 10만을 향해 달려가는군여
@user-py3ev7te9g
@user-py3ev7te9g Ай бұрын
90년대 후반쯤인가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보니엠의 여성멤버가 내한공연하면서 신문 인터뷰기사에 어느팀은 가짜고 누가 진짜니 이런내용이 있어 당시에는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 궁금중이 이제야 해소되었네요 ㅎㅎㅎㅎ 이런내막이 있을줄이야 ~ ㅋ 예전 좋아했던 팝가수들의 탄생배경등 해박한 지식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 ^
@daehanminkuksaram
@daehanminkuksaram Ай бұрын
참 이런거 보면 직접 작사 자곡 하면서 맴버 변화 없이 수십년 가는 밴드들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ylkim2520
@ylkim2520 Ай бұрын
서울국제가요제 생각나네요.
@forPandaria
@forPandaria Ай бұрын
보니엠의 곡들은 정말 후크송의 귀감이죠. 쉽게 착착 감기면서 중독성도 쩌는 멜로디. 나이를 먹고 오히려 고평가하게 된 그룹입니다. 노래를 전혀 하지 않은 바비 패럴의 퍼포먼스도 포함해서 말이죠.
@user-ly3kn2ds7z
@user-ly3kn2ds7z Ай бұрын
zz top 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user-qx3gi8qo2h
@user-qx3gi8qo2h 26 күн бұрын
바비의 포퍼먼스는 말그대로 씬 스틸러....미친 존재감.
@user-zr1ex8hq6c
@user-zr1ex8hq6c Ай бұрын
리메이크 곡, Heart of Gold 가 빠지다니 ~
@allhumint
@allhumint Ай бұрын
구독하고가요 🎉, 응원합니다 😊😊
@koreaCountryroad
@koreaCountryroad Ай бұрын
비지스 만큼 보니엠도 좋아했어요 최애는 사이먼앤카펑클,에어 서플라이😊
@Sergei-lw2ni
@Sergei-lw2ni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바비의 퍼포먼스를 빼면 보니엠이 아니죠 그것이 무엇이든, 사람들속에 깊은 잔상을 남긴 것은 사실인데 그것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것이 억울했을듯 하네요
@rene0514
@rene0514 29 күн бұрын
보니엠, 빌리지 피플, 징기즈칸 이 세그룹 모구 80년대 서울국제가요제 게스트로 한번씩 출연했죠. 묘하게 비슷하지 않나요? 떼로 몰려다닌다 디스코를 했다 착장이 특이했다 각각의 캐릭터가 분명했다. 그 시절 티비에서라도 해외 뮤지션을 볼수 있는건 흔한 일이 아니어서 이 게스트들 때문에 재미없는 국제 가요제를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윤복희의 여러분도 서울국제가요제 대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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