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담았습니다. '글토크 신간 에세이' - 교보문고 : bit.ly/4iYn277 - 예스24 : bit.ly/4a0M01s - 알라딘 : bit.ly/403qyVc 우리 여러분 늘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tv-tq3yj23 күн бұрын
글토크님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취업준비생 입니다 저는 사실 대학교만 졸업하고나면 취업이 바로 될줄 알았습니다 근데 왜이렇게 저한테만 되는일이없고 왜 이렇게 힘들기만할까요? 주변친구들은 잘먹고 잘사는것같은데 저만 이런일이 일어나는것같아요 제가 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글토그님 말씀듣고 제가 가고있는 그 길 끝까지가 가보려고해요 그끝에 뭐가있는지 모르겠지만 가볼려고요 항상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마음에 위로가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
@talk8623 күн бұрын
으앗!! 이런 큰 후원을 해주시다니요ㅠ 정말 감사합니다!! 영이님, 분명히 잘 될 거니까! 일단 가봅시다🙌 지금이 기회일지 모르잖아요!ㅎㅎ 지금 경험치 쌓고 있는 거니까 걱정 말고 파이팅 입니다. 파이팅 : )
@tv-tq3yj23 күн бұрын
@@talk86 네 감사합니다 😊
@user-jihyeon031320 күн бұрын
늘 본인을 의심만 했는데…😢 아무 조건 없이 그저 할 수 있다고 응원해 주는 게 가장 큰 위로 같아요 : )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talk8619 күн бұрын
제가 더 더 감사합니다!! 파이팅!!😆
@user-ht5ls8ub5i23 күн бұрын
뭐부터 어떻게 다시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zk956123 күн бұрын
감사해요!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듣게 되었는데 위로가 되었어요. 어쩌면 제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었나봐요! ㅎㅎ
@talk8622 күн бұрын
이제 좋은 인연이 되어보아요!! 감사합니다~~🙌🙌
@art-sg4tf6 күн бұрын
그래 파이팅!
@무믜13 күн бұрын
쇼츠 말투 마음에 들엇으. 인위적이지도 않앗어 종종 이 음성을 들으러와야겟어
@주주wnwn20 күн бұрын
수능 전에 수능 잘 보고 오겠다고 수험기간동안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했던 학생이에요. 오늘 정말 많은 고민을 하다가 대학교를 선택했어요.. 제가 원하던 학교의 학과도 합격하고 부모님이 원하시던 학교의 학과도 합격을 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저는 결국 부모님의 의견을 따랐어요.. 주변 어른들께 여쭤봤을 때도 대부분 의견이 같았거든요. 더 많은 인생 경험을 하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어보신 어른들의 의견이 같은거면 그게 맞는거라고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계속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후회는 안 할지.. 이런 생각이 쉽게 머리속을 떠나질 않네요.. 사실 확신도 안 들고 미래가 너무 불안해요.. 뭔가 대학은 붙었지만 가슴 한켠이 후련하지가 않아요.. 이 결정에 확신을 가지는게 맞겠죠...?
@talk8619 күн бұрын
이 또한 주주님의 선택인 거니 일단 믿고 가보는 거죠!!, 그리고 사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의 순간은 언제나 찾아오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제 생각은 앞으로 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다음 스텝을 잘 밟아 나가는 것. 그것만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파이팅 입니다!! 아자자자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