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님 명복을 빕니다~ 방송 PD 시절 편성부장께서 이별노래 를 좋아하셨죠 그분이 그립네요 ㅎㅎ
@jaesunghan61643 жыл бұрын
노래하는 별이 되신 이동원 선생님! 조금만 더 늦게 떠나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이재강-n3o3 жыл бұрын
깊어가는 가을 해운대 에서 처음 노래 듣고 마니아가 되었습니다. "향수" 특히 "불새" 좋아했는데 ᆢ 이제는 별나라에서 노래를 들려 주세요.
@백영호-q1h2 жыл бұрын
항상 당신의 노래는 영원히 사랑합니다
@choyong27333 жыл бұрын
늦엇지만고인의명복을빕니다 수십년전에 한남동 가을인가 하는 카폐에서 만난적이 있읍니다. 헐렁한 우아기 후질근한 긴 샤스 독특한 모자 높은 긴 의자 생각이 납니다 요즘같은 어수선하고 별로 재미없는 없는 세상을 보기싫은 모양이죠 동년배의 친구로서 그리워집니다ㆍ 이별노래가사에 ᆢ조금만 늦게 떠난ᆢ 요즘 어느방송에서 일찍요절한 내친구 손상기화백이 그리던 공작도시라는 드라마를 봅니다. 글이 두서가 없읍니다
24년 가을을 보내며 듣고있어요 스무살후반에 라이브레스토랑에서 수줍게 전한 호롱등잔 선물 받아주시고 테이블까지 오셔서 음료 시켜주시고 나중에 돈많이 벌면 맛있는거 사주신다하셨는데...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울수있다는걸 알게해주신 나의 최애가수님 남겨주신 노래 강사합니다♡
@오정희-c3v2 жыл бұрын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pegmatite89563 жыл бұрын
이동원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스며드는 애절한 음악을 하신 음유시인 이동원님! 그리고 음질이 참! 좋습니다. 혹시 "님의 고운 말씀"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있으시면 좀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노래, 좋은 음질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선곽3 ай бұрын
하늘나라서 편안하게 쉬고 안식을 찿았겠지요 슬퍼요 ㅠ 님은 떠났지만 노래는 남았네요
@이지우-n7n6j4 ай бұрын
언제나잊을수잇을수가있나요
@선애한-s1v3 жыл бұрын
시적인 노래말이 떠오릅니다
@찬란-m1y2 жыл бұрын
다시 돌아와 주세요 노래 듣고 있노라니 아직도 우리 곁에 함께 하는 느낌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