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성 쌍둥이도 지문이 다른 이유? 지문 패턴이 다양하게 형성될 수 있는 원리?

  Рет қаралды 5,972

김응빈의 응생물학

김응빈의 응생물학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4
@난다경-d4t
@난다경-d4t 10 ай бұрын
일란성쌍둥이조차 지문이 다르다는게 놀랍고 지구상에 유일한 내지문이라 생각하니 핸드크림이라도 발라서 예쁜 소용돌이를 보호해줘야겠어요 ㅎㅎ
@cmcbessy
@cmcbessy 10 ай бұрын
이걸 알아낸 과학자들에게 경외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happyfreak2022
@happyfreak2022 10 ай бұрын
앨런 튜링이 생명 패턴에 대한 연구도 했다니 놀랍네요 정말 이 세상은 수학으로만 이해할수 있는듯 합니다 언제나 구수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슨생님 ❤❤❤😂😂😂
@mrleesc
@mrleesc 10 ай бұрын
오늘의 강의는 진짜 생전 처음 들은 내용입니다 지문이 궁금한적은 있어도 이런 수준으로 생각한적은 없는듯합니다 정말 소중한 정보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식이면 땸샘과 털이 지문과 어떤 상호관계가 있지않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그리고 그 신호전달물질들의 원래 기능이 무엇이었을까도 궁금해집니다 오늘 강의도 감사합니다 충성
@mjyoon5903
@mjyoon5903 10 ай бұрын
생명의 신비 정말 놀랍습니다~ ㄷㄷㄷ 오늘도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Quidam12
@Quidam12 10 ай бұрын
와 보다에서 넘어왔어요 채널떡상 하세요❤
@허보현-m3g
@허보현-m3g 10 ай бұрын
바코드라 봐야겠죠~
@끝까지간다뚜껑이
@끝까지간다뚜껑이 6 ай бұрын
저도 일란성쌍생아지만 동생과 지문다릅니다. 당연하지요. 지문은 후천적요인이니까요.^^~
@스펀지밥-c1t
@스펀지밥-c1t 10 ай бұрын
정말 신기해용! 교수님이 쉽게 재밌게 설명해주시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구 몰입이 잘되는거 같아용~ 정말 과학의 세계는 신기하구 흥미진진하네용!! 오늘도 너무 꽃미남처럼 잘생기셨구,목소리도 좋으셔용~~ 🧡💛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당~~
@jsonpark6606
@jsonpark6606 7 ай бұрын
지문인식할때 융선의 패턴과 깊이를 광센서로 검출하는게 Compact Disc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는것과 비슷하네요 와우!!.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9 ай бұрын
손금도 비슷한 원리 인지 궁금해지네요
@emblemfire3909
@emblemfire3909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영상을보고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일란성 쌍둥이는 자연적인 복제인간이라고 하잖아요 그렇다면 만약에 연구실에서 같은 조건과 환경에서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면 지문도 같아질까요??
@j.svaraba9193
@j.svaraba9193 10 ай бұрын
👍
@sarasa815
@sarasa815 10 ай бұрын
시간없는 분에게 ㅋ 10:29
인간 포함 생명체의 구성 물질, 무엇이 있을까?
16:37
김응빈의 응생물학
Рет қаралды 6 М.
Кәсіпқой бокс | Жәнібек Әлімханұлы - Андрей Михайлович
48:57
Я сделала самое маленькое в мире мороженое!
00:43
Кушать Хочу
Рет қаралды 4,7 МЛН
НИКИТА ПОДСТАВИЛ ДЖОНИ 😡
01:00
HOOOTDOGS
Рет қаралды 2,3 МЛН
Когда отец одевает ребёнка @JaySharon
00:16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14 МЛН
인간의 손이 특별한 이유? 오른손잡이가 늘어난 계기가 있을까?
10:23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생물학에서의 진화란?
12:41
김응빈의 응생물학
Рет қаралды 4,4 М.
물의 표면장력? 얼음이 물에 뜨는 이유? 신비로운 물의 특성
9:20
유전자는 자연과 우주를 기억하는 매체다?
9:16
김응빈의 응생물학
Рет қаралды 5 М.
Кәсіпқой бокс | Жәнібек Әлімханұлы - Андрей Михайлович
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