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주먹으로 하는아닌 간결함 풋워크와 유연한 허리로 하는거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네요 ... 물론 우리나라 선수가 이겼지만 경기내용은 일본선수가 좋네요
@TalkativeStation4 жыл бұрын
황위원님 해설만 들어도 그 자체로 긴장감 최고입니다~
@bazooka12394 жыл бұрын
커 옛날에는 재밌는 시합도 많았고 좋은선수도 많았네.요즘은 왜 한국권투가 이리 한심한지.
@clintonkim50754 жыл бұрын
You sorry much! vs 20000덕
@야구하는강아지4 жыл бұрын
넌 누구냐?
@hojeong44044 жыл бұрын
체급의 차이가 나 보이네요.
@야구하는강아지4 жыл бұрын
일본 강자구나...
@kokokoko-mt6wl4 жыл бұрын
일본 원정 세계 챔피언 타이틀 획득은 4번정도지만 (유제두 유명우 박찬영 이형철) 동양챔피언 획득은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윤혁-t6j3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이만덕 쳤는데 왜 브베가 나오냐?
@竹崎浩通3 жыл бұрын
粋でいなせな龍反町でしたが調整失敗でしたね。
@changsookang23064 жыл бұрын
조민선수랑 류소리마치경기는없으신가요 너무나도 억울하게 타이틀을획득하지못했는데 그때 일본관중들도 야유하며 자부동인가를던지는 기억이납니다
@BoxingM-KBM-Koreaboxing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도 보고싶은데 그 경기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gojin44 жыл бұрын
방석 ㅋㅋㅋ
@박정희-o6k4 жыл бұрын
저경기가 이만덕 선수의 복서로서의 마지막 승리경기 이지요 그후 필리핀에서 KO패 이상호에게 KO패 서석에게 판정패등 3 연패 후 은퇴 하게 되지요 8승 5패 (7KO) ... 은퇴후 어둠의 세계에서 활도 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궁굼 합니다
@문성열-p1n4 жыл бұрын
하하하ㅋㅋ 이걸기억하는분이있었군요..
@Juanseo704 жыл бұрын
우리에게 약체로만 여겨져온 단디 구즈만에게 1회 종료 KO패하고 동양 타이틀 넘겨준 게 너무 충격적이었지요. 물론 그 타이틀은 곧 황충재 선수가 원정 가서 되찾아오게 되지만...
@Juanseo70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복싱 투박하게 하네요 ㅋㅋ일발필도의 펀치력은 있었을지 몰 라도 세계무대와는 거리가 멀었네요... 아무튼 희귀한 경기 잘 봤습니다.
@romakyu4 жыл бұрын
아마도 그 이유가 적어도 두번이상으로 우리나라에 원정왔던 단디 구스만이란 이름의 선수가 보여준 형편없는 경기력 때문이었겠지요. 제눈으로 두번 ko당하는 모습을 중계로 봤으니까요. 당시에 이런 선수에게 잘나가던 한국챔프 김종호 선수가 아무리 적지라지만 어떻게 1승1패를 했을까하고 혀를 찼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이만덕을 이기고 동양챔프가 되었단 소리에 얼마나 놀랐던지.... 그런데.... 당시 펀치라인 who's who 기사에는 한국에서 당한 두번의 패배는 기록되어있지 않으며 원정을 온적도 없는 것으로 되어있다며 펀치라인 편집부에서는 그 이유는 알수 없다고 써있었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에 가짜 복서가 일상 다반사로 횡행했던 모양입니다. 나중에 황충재 선수의 동양타이틀전에 나타난 단디 구스만은 내가 봤던 그 단디 구스만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이제 와서 보면 한국복싱의 흑역사 중의 하나였습니다. 비록 이 사건을 이제는 누구도 말하지 않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