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방울 명창님 소리 . 국보급 아니 지구를 돌이도 이런 목소리는 없습니다. 잘 보존되어 대대후손에게 들을수있게 해야합니다. 삶이 고달플때 명창소리들으면 위안이크게됩니다.
@올억셉트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아이바우5 жыл бұрын
당시 전국민의 우상이었죠/ 명창을 넘어 유일한 국창이라 칭하였죠/ 몇백년만에 하나 나올까~아니 힘들겠죠 / 시대를 초월하여 어느 명창들도 흉내조차 내기 힘든 탁월한 목소리/ 명성에 비해 너무가 평가절하된 그이름/ 한민족의 위대한 소리꾼~ ~
@빅스톤5 жыл бұрын
송가인 찿다 여기까지 왔네요~~ 소중한자료 잘보고 갑니다🙏
@dano40632 жыл бұрын
남자한테 이런 목소리가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남녀를 넘나드는 기교는 소름이 돋네요.단어한마디 가 감정이 있어서 듣기가 좋네요.
@thatshot31926 жыл бұрын
이런 기록이 잘 보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레코드 잡음이 많은데도 명창의 소리는 심금을 울리네요.
@최의선-r1k5 жыл бұрын
유성기판 복각인거같습니다 원래.그렇습니다
@user-ec6bb6te7b3 жыл бұрын
판소리신동규작사작곡싸이박제상김수철숙제다했나?엠피쓰리음원복원해야하는데고당나서못함
@garoshhellscream56775 жыл бұрын
송가인 노래듣다 국창이라 일컫는 임방울 선생님에 알게된 소중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KHO-vn1iw4 жыл бұрын
이 분의 소리는 그 하늘가 위에서 깊이 울리는가? 이 땅 속안 거기에서 심금을 울리는 것인가? 천지 대지 이 땅 위어서 흐르는 소리인가! 구구절절 우리의 여한을 잘도 풀어주는 그런 소리입니다. 천지의 땅 소리, 천상의 곡소리 천하의 깊은 소리 누가? 듣고 있을까요?
@이화종-x2w5 жыл бұрын
쑥대머리는 국창 임방울 창이 최고입니다.
@Hyuny82473 жыл бұрын
소리 너무 잘 하시네요 요즘 소리꾼들하고는 과히 격이 다르네요 타고난 소리꾼입니다
@마하보리심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대단하십니다요★★★
@엘피-f3l8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하늘-r8b6 жыл бұрын
요즘 판소리하곤 뭔가 완전히 다르군요.소리가 밀고 당기고 넘기고 쥐어 짜는데 지금과 확실히 다른것 같습니다. 요즘 판소리를 매끄럽다 한다면. 임방울 명창의 소리는 던지든 당기고 짜는듯 풀고 당길때 당겨 부르는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지금 판소리와는 완전히 다른것 같습니다.
@재런5 жыл бұрын
그저 신의 레벨이네요...
@주주키위 Жыл бұрын
판소리 가수, 그것도 남자인데 목소리가 남자다우면서도 곱긴 하시다...파워도 있으면서 참 구성짐 그리고 무엇보다 음질도 안좋은데도 듣기가 좋음
@정-s3o8 жыл бұрын
희귀한 자료 동영상 감사합니다
@문인리5 жыл бұрын
음색이나 곡조 더하여 가사가 순 우리말에다 오랬만에 들으니 새로운 맛이 있어 좋아요
@ArtZone626 жыл бұрын
역시 쑥대머리는임방울명창이 최고네. 안숙선,조상현, 오정해 다들어봐도 무언가가 하나 빠진 느낌이라고나 할까...
@sungwookim543 жыл бұрын
요즘 판소리 하곤 너무틀려서.. 임방울 이런소리는 천상에소리..
@최보성-o2y3 жыл бұрын
쑥대머리는 임방울명창이 최고네 따라올자가없네
@림백호-l3i5 жыл бұрын
천구성 수리성 모두 탁월해서 현재 생존 명창들하고는 비교가 되지 않을듯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김인중-j4w7 жыл бұрын
천하에 명창이라 말합니다
@댕댕이-i8v5 жыл бұрын
구.슬.픔이란 단어가 오래만에 떠오르네요
@in26915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절창이다
@최의선-r1k5 жыл бұрын
역시 국창답다! 유서기판 이네요
@아만다퀸4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도 국악판소리 잇엇음좋겟어요
@소호도선2 жыл бұрын
임방울 명창 정말 찰집니다
@goddnesscom7 жыл бұрын
웃음밖에 안나오네....와..
@신현진-s3k7 жыл бұрын
대단~
@ultimoan5 жыл бұрын
최근 쑥대머리 노래를 듣고 가사를 알아보고 뜻을 알아보고 이곳 영상을 봅니다. 아쉬운건 음질도 움질인데 한시같은 느낌이라 들어도 팝같이 음율만 들려옵니다.
@임종수-t6h5 жыл бұрын
역시 ㅡㅡ 국창으 ㅡㅡ소리.
@naddolki7 жыл бұрын
이런 영상물이 있었군
@최강기아-k2v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찍은거라서 화면도지직거리고 소리도 지직거리네요
@임채성-d3y4 жыл бұрын
쑥대머리,, 임방울 명창의 춘향가중 쑥대머리를 유심히 들어 봤다. 많은분들이 명창내지 국 창이란 칭송도 해주었다. 다만 판소리뿐 아니라 대 중가요도 과거의 명가수 와 지금의 가수와는 많은 차이가있다. 음악이 체계화되고 이론 과 실습이 병행되면서 엄 청난 발전이 되어왔다. 선구자로서의 명예는 당 연히 지켜드려야 하겠지 만 오늘의 명인 명창에는 못 미치는것이 당연하다 예를들면 올림픽 마라톤 과 각종기록 경기들이 해 마다 경신되고 새로운 기 록이 탄생되듯 가요계나 우리의 판소리또한 진화 되고 발전되어 왔기에 오 늘날의 발성과 음악적 완 성도는 비교하기 어렵다. 인류문명은 하루가 다르 게 발전되는 것과 같~다.
@서은종-v2b6 жыл бұрын
아버지 !!
@이종용-m3j5 жыл бұрын
아버지
@리소울-q8l3 жыл бұрын
임방울 선생님은 왜 "방울"인가여?
@GoormMichack3 жыл бұрын
본명이 임승근이신데 은방울 처럼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하여 임방울을 예명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최호철-m4d3 жыл бұрын
국보 영상으로 잘 보관합시다
@muse_aa7 жыл бұрын
영상은 계속 똑같이 반복이네요 ㅠㅠ 아쉽..
@조한별-p5c6 жыл бұрын
Lumiere _ 반복 아닌대요
@poohrori11175 жыл бұрын
@@조한별-p5c 고수와 명창 투샷은 반복 맞아요
@광화문-r9b4 жыл бұрын
문자향.서권기.
@dongjoocon8 ай бұрын
1930년대 120만장을 판매한 그소리.
@광화문-r9b5 жыл бұрын
명창임은 맞지만....
@bsy24215 жыл бұрын
저는 50대 중후반인데 별로네요, 젊은 사람들도 다 그렇게 느낄 듯. 연로하실 때 부른 목소리라서 발음이 어눌해 그런가? 하고 젊으셨을 때 부른 걸 듣고 싶었는데.. 진도에서 송가인 스승 강송대 명창이 남도민요 성주풀이 부를 때는 79세이신대도 저런 목소리라니 하고 감탄했었으니 나이 문제는 아닌듯 내가 남자라서 남자 가수 목소리에는 무덤덤하고 여자 목소리의 여자가수라야 귀가 쫑끗하는 탓도 큰 듯 제가 쑥대머리 듣고 유일하게 감탄한건 너목보에서 사과아가씨가 부는거... 다른 사람들 반응도 다 같았죠. 그래서 큰 화제가 되었었던... 한 소절 나오자말자 노래가 너무 좋아 판소리도 이렇게 좋은 멜로디가 있다니 충격받아 폰 벨소리로 했다는... 노래를 벨소리로 거의 하지 않는데.. 해도 샹송이나 클래식으로 하지.. 그런데 지금 근 4년 지나 사과아가씨 쑥대머리를 다시 들어 보니... 판소리가 아니라 그냥 발라드 노래 같은 느낌. 이건 판소리가 아니야 ㅋ 방금 임방울님 판소리를 듣고나서 들어서 그런가?